항상 혼자였어요 가족이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폭력으로 병들고 아프고 외롭고 힘든 삶을 살지만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왕따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외로움도 육신의 고통도 이겨낼수 있어요 내가 죽을때까지 외로움과 통증과 싸워야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내옆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주셔서 나는 이제 기쁘고 행복한 하나님의 딸이 되었어요 무시당하고 사랑받지 못해도 하나님의 사랑이면 충분해요 나도 사랑받고 싶고 환영받고 싶을때도 있지만 이제 잘 알아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다고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기쁨과 평안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다는걸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무 외롭지만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이제 행복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3개월전 2년간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다가 장애인을 고용하겠다는 사유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마지막 근무를 하게 되고 잠시 생각을 가져 보며 이제 무엇을하고 삶을 살아가야 할지 모르고 좌절하고 싶은 마음이고 걱정되고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치 앞에 삶속에 잠시 내려놓았으나 쉬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잠시 여행도 다녀보고 가보고 싶은곳을 혼자 드라이브 하며 몸관리하며 지내다가 3개월 만에 다시 취업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 출근이지만 두렵지만 혼자 걷지 않고 주님이 함께 하실것 이라고 믿습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 입니다.
저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내가 키우는것이 아니라 주께서 키우시더라구요. 온전히 맡기는 훈련 참 많이 했습니다. 힘내세요.~ 그 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도 함께 하십니다. 오직 그 분만 의뢰하며 인내하고 기다리면 그 분은 항상 좋은것으로 응답해주시는 분입니다. 잘 되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나님 저는 고1이된 학생입니다. 늘 그래왔지만 저에겐 인간관계가 너무 어렴습니다. 매번 주님보다 인관관계를 신경쓰며 서럽게 울어서 제 할일을 재대로 이행하지 못했던 적이 많습니다. 오늘은 살만했지만 내일은 어떨지 어떻게해야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디. 그저 필요할때는 다가가고 필요없을뗀 혼자 있을수 있는 힘을 주세요. 가장 아까운 시간이 인간관계를 두려워힌다는걸 알면서도 저는 연약하기에 매번 걱정을 합니다. 하나님 부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개 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 두려워하게 하시고, 그저 매일을 주님안에서 충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힘들면 다가오는걸 기다리해 하여주시옵소서. 저는 외롭지않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실거고 필요한 순간마다 주님께서는 늘 저를 채워주시고 인도하여주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멘🤍
아마도 어려서부터 힘든 환경이 있었나봐요. 그러나 이제 어린이가 아니쟎아요..... 담대하시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고1때 2등을 했답니다. 끝에서 2번째 ㅋㅋㅋㅋ .... 그러나 지금 떳떳하게 잘 살고 있어요. 그때 제 마음 어땟을지 짐작 하시겠지요..... 세월이 약입니다. 두려워 마세요. 약해질때마다 하늘을 보세요. 어려울때마다 순간 순간 잠깐 이라도 하나님을 부르세요. 분명 힘이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것입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하루하루 뭔가를하고 기쁘게 사세요. 화이팅!!!!!
16살 중3 학생입니다 ! 하루종일 시험공부하면서 많이 두렵고 지치는데 그럴 때마다 예람워십 찬양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 하나님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잘 극복하고, 그 안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세요 늘 제 곁에서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위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큰 아이 6개월 때 제 신앙의 롤 모델이자 멘토이었던 사랑하는 엄마가 오랜 투병 끝에 주님품으로 가셨고 그 후로 8년 후 올해 3월에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그릇이셨던 교회를 당신 몸 다음으로 사랑해 섬기셨던 저희 칝정 아버지도 아빠가 가장 사랑했던 엄마와 주님품으로 가셨어요 .아빠가 아픔과 고통없는 본향으로 가셔서 엄마와 함께 계시는 것이 정말 감사하지만 정말 엄마 아빠가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엄마 아빠가 삶으로 살아내신 그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지금은 좀 많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이 이 모든 길을 주장하고 계시기에 힘을 내봅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아요 단지, 주님이 우리를 먼저 선택하셨고, 먼저 사랑하고 있었다는걸.. 그 사랑을 꼭 알게 되시길 바래요 🥹 나중에 정말 힘들때. 내게 담대함이 필요하거나 위로가 필요할때. 그럴때 꼭 기도해보시길 ㅎㅎ 교회 다니는 친구들에게 보내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네요 😊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고난이 올땐 하나님의 부르심 신호랍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에만 계신분이 아닙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시고 당신을 가장 잘아시고 최고로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 축복합니다
물질은 우리 삶에 필수입니다. 그러나 그 물질은 처음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였죠. 경제적으로 힘든 사항이시라면 부탁드릴께요. 물질을 손에서 놔보세요.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자유가 평안이 있는지 보이실겁니다. 이것이 정말 인생이고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될겁니다. 평안하세요 건강하세요 웃으시고요*^^* 늘 대박인 하루하루를 감사하세요
5년전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이 생겼어요. 보이지 않는 얼굴의 통증..공황장애와 폐쇄공포증, 수면장애까지 생기고, 재발이 되어 재수술 후 한쪽 다리는 경직성 마비와, 얼굴은 겉잡을 수 없는 통증이 심해졌어요. 마약성 진통제를 맞고, 약을 먹으며 치료중입니다. 이찬양을 들으며 치료에 더 힘쓰고, 이고통을 이겨내고 있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주님이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찬양 같아요. ❤
그래도..어딘가에 누군가 한명쯤은 나를 지켜주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가엾게 보아 준다는 그 믿음이라도 있어서 나는 오늘도 살아낸다..하늘 한번 보고 씨익 웃으니 그도 씨익 하고 웃어준다..비바람속에서도 땡볕속에서도 어디든 내 손잡고 놓지 않고 피투성이가 되어도 내가 살아내길 바라는 그래서 이 찬양까지 듣게 하시는 그 분..나는 혼자가 아니다
초딩 6학년때 밤하늘에 제일 큰 별을보고 난 간절히 빌었어요 엄마혹 거기있으면 너좀 지켜줘 탸어나서 처음으로 찾아본 엄마 아무소리가 없었어요 고요한 밤하늘에 다시한번 간절히 빌었어요 혹 누가 있으면 저좀 지켜주세요 꼭 ........... 산과 들과 바다로 위로를 받으며 살았던 시절 ㅅ세벽이슬 태양빛에 빛나는 서리를보며 자연과의 삶이. 결국 주님이 그소리를 들으셨네요 여전히 그때 모습이 생생한 그때 제마음을 아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목숨을다해 사랑합니다~^❤^
저는 이곡을 처음듣고 난 혼자가 아니구나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딸이 아니라고 4번째 딸이였던 나를 업둥이로 보내버리셨고 부산에서 살다가 아버지 재혼으로 엄마와 난 인천으로 올라왔지만 그후 아버지 교통사고사망소식이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다 지금은 엄마도 안계시고 난 늘 엄마와 둘이 살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고 어머니께 잘하고 잘해도 다하지 못해서 지금은 세상에 혼자 던져져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다행히 나에게 하나님께서 제빵기술을 배우게 해주셔서 지금 난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이다 나도 기회가 되면 꼭 예람에 들어가고 싶다 나와같은 모든 영혼들에게 위로가되고싶다 친부모님 언니들이 잘사는지 어쩐지도 모르지만
이 찬양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제 나이가 36세인데 협심증으로 인하여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요즘 마음도 우울해서 그런지 07년도에 교통사고로 천국에 간 9살 차이나는 누나도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폭풍이 몰아쳐도 언젠가는 저에게도 햇빛이 비추겠지요..?
50년동안 폭풍과 쓰나미와 토네이도를 맞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고난을 허락해주셔서 여태껏 정신못차리게 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풍속에서 온몸으로 비바람을 맞으며 나를 안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폭풍과 우박으로 저를 치시며 나보다 더 마음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저를 깨뜨리시려고 하나님께서 폭풍속으로 몰아넣으셨어요 병주고 약준다고 생각했어요 맞는 말이었어요 그래야지 악한 내 자아가 깨질수 있으니까요 함께 폭풍속을 걸어가요 우리 하나님과 함께 폭풍속을 걸어가요
저희 아들이 육군훈련소 간지 벌써 20일이 되었습니다.어릴때부터 저에 아픈손가락이였는데...벌써 21살이 되어서 군대에 갔습니다.이 아이를 보내면서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혼자 할수있을까? 저의 생각으로 이아이를 생각한거 같습니다.근데 하나님의 뜻은 아니였습니다.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게 해주시는 찬양입니다. 아들이 폭풍속에서 외롭지 않게 주님의 뜻으로 한발짝 걸어갈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젊은 시절 혼자되어 살아온지 벌써 36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세상속에 있을 때였습니다 초등시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아무도 믿지 않은 환경속에서 교회를 나가게 되어 잠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장성하며 신앙생활을 놓아 버리고 믿지 않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하며 나의 생활은 광야 생활이였습니다 깨닫지 못한 삶 속에서 나는 아내역활을 못했음과 어미된 도리도 해내진 못한 지금의 내게는 모든 것이 고통이고 아픔이였습니다 지금은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음을 알지만 혼자라는 생각에 나를 억누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이 찬양을 듣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걷고 계심을 믿습니다 평안의 줄로 나를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가요. 21년에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병상에서 예람워십의 찬양을 자주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발병 이후 몸이 많이 약해지고 망가져 아직까지 여러부분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기도 막막하기도 합니다. 긴시간 투병을 하면서 가사처럼 외로울 때도 있는데 이 길이 혼자 걷는게 아니라는 가사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프고 어려운 중에 찬양이 위로와 힘이 되었다니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이 찬양의 가사처럼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늘 되새기며 이겨내시길,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언젠가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 찬양해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그대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주님은 항상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며 가는 발걸음마다 동행하여 주시고 당신이 부르짖을때마다 응답해주시니 낙심하지말고 주만 바라볼찌니 주께선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힘내세요 담대하게 나아가세요❤❤❤
그래요 제 곁에는 예수님이 항상 함께 걷고 계셨어요 그러나 저는 늘 걱정과 근심에 쌓여 힘들어 했었죠 이 찬양을 들으니 그 모든 괴로웠던 상황들 속에서 홀로 두지 않으셨던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한 감사하네요 울컥울컥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봇물처럼 터져나오네요 이토록 저와 함께 걸어주신 예수님 끝까지 하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역을 하는 것이 가슴이 뜨겁고, 기쁘고 보람도 되지만, 혼자 견뎌내고 감당해야하는 시간들에.. 오늘도 묵묵히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해내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글픈 마음에 일기장에, '하나님, 사람들이 몰라주어도 하나님께서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될거라고, 말씀해주신다면 저는 다시 일어나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하고 적었는데, 이 노래가 떠서 듣게되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더 확실하게 그리고 정말 길고 긴 시간동안 존재해오신 주님.. 모래알같이 너무 작은, 작다못해 하찮은 저라는 사람의 마음을 늘 살펴주시고 이 곡을통해 응답해주신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감사하고 돈으로도 물질로도 그 어떤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단단한 확신이 마음속에 생겼어요. 묵묵히 계속 이 길을 걸어가서, 이 길 끝에계신 주님을 뵙는 그 날까지, 그 순간을 생각하며 포기치 않겠습니다.
7살때 돌아가신 할머니를 우울증과 공황이 재발해서 힘들때마다 데려가 달라고 매일 울어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셨을즈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다닌지 1년만에 주님을 만났고 교회에서 고3때까지 찬양팀을 섬기기도 했지만 청년부에 들어가 교회에서 공황이 더 심해서 못간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 다른 영상들속에서 이 찬양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폐쇄병동에 입원 했을때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엄마의 말씀에 다시한번 저를 찾아와 달라고,올때 할머니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꿈에서라도 좋으니 할머니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몸과 정신이 더 피폐해질뿐 나타나시지도 나아지지도 않아서 못믿게 되었지만 오늘 이 찬양을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아 이번달에 교회에 나아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에게 이 찬양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될거 같네요
이 찬양을 알게 된 이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저는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벼랑 끝 위에 서 있어도 아무리 속마음 얘기를 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았는데 이 찬양을 2시간 들으면서 조금 울다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처음으로 조금 개운함을 느껴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한번 더 주님을 믿어보려 합니다. 여러가지로 용기를 많이 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3년전 코로나 대유행 했을때 안면 대상포진 왔었는데 그 어떤 종합병원들이 받아주지 않아서 결국 치료할 골든타임을 놓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뇌 랑 시신경으로 침투되서 죽을만큼 아프고 괴로웠는데 동네병원에서 수액맞고 안과에서 3개월 이상 치료하러 다녔는데....대상포진 후유증이 크게 남아 시도때도 없이 두통이 와서 너무 괴롭고 두려워요... 의사선생님께 대상포진 후유증 어떻게 할수 없냐고 물었는데 치료가 불가능 하답니다... 찬양을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와닿아서여...
하나님 안녕하세요. 전 이번 교회도 돌아가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 돌아온 탕자였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돈을 잡고 싶어 발버둥 치다 우울증이 걸려 굉장히 괴롭던중 다시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났으나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오늘따라 우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제 자신이 이렇게 슬픈데 세상엔 소망도 없고 천국 소망 하나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대 주님의 십자가 지심의 사랑 과 천국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이 찬양을 통해 제 힘든 마음을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인생이 다 비슷하게 닮아 있는지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두려워지네요... 그런데 또 행복해요... 죽도록 힘들다가도 아이들을 위해서 무언가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주님도 그러셨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로 향하는 길 같은 삶은 참 녹녹치 않아요 ㅠㅠ
제가 이 세상에 살면서 겪었던 일들중 가장 외롭다고 느꼈을때가 많았었는데 이 음악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저의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다가와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 같아 좋았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맹세합니다 저는 이 일이 이 세상에 터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모태신앙으로 어릴적 교회를 다니다가 개인적인 상처로 서서히 교회를 뜸하게 다니다가 이제 거의 반무교인 사럼처럼, 이방인과 같이 겉도는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불안하고, 사람을 사랑하기도 사랑을 받기도 귀찮아졌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저 남들사는 인생으로 남긴 싫어졌습니다. 선명하게 제 모습을 찾고싶어졌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다 지났다고 생각했던, 이제 제법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던 제 안에 웅크리며 떨고있는 아이를 찾았어요. 이제 그아인 세상 밖으로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위로따위는 어쭙잖은 자기정당화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는 내가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너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어요.
저는 항상 죄를 짓고 살아가는 중2 학생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중고등부에서 임원 역할을 맡고 있지만 너무나도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회개하게 해주세요. 언제 어디든지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희 공동체가 많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서로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저 또한 말로 상처를 줬습니다. 하나님 이러한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은혜로 다시 걸어가고 우리 공동체가 옛날처럼 단단해지고 허물지 않는 벽이 저희에게 지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함께 지어져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기쁘거나 슬프거나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시 한번 더 우리 공동체가 우리 교회가 부흥이 일어나고 서로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하며 같이 기도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이 1순위 아니 0순위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폭풍 속을 걷고 비바람을 마주해도 혼자 걷지 아니하고 같이 견뎌 나갈 힘을 저희에게 주세요..
할렐루야 ^^ 이 워십곡이 요즘 제 심령에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 분들께서 바로 옆에서 힘내라고 포기말라고 주님께서 꼭 함께 하시니 같이 주님 의지하자고 손잡어 주시고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격려요 주님께 올리는 고백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아멘 🙏 샬롬 ⚘️🙇♂️
저도 아직은 믿음은 없지만 이 노래 듣고 눈물 났어요..지금 딱 혼자 무인도 섬에서 살아가는 심정인데 왜 쇼츠로 이 노래가 떴는지 듣고 전곡을 듣고 싶어서 들어 왔는데 힘들면 찾아서 듣고 따라 부릅니다. 뭔가 해결 되는건 없지만 위로가 되는 가사 내용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많이 힘드네요... 이 세상에 살면서 왜이리 걱정근심이 많은지... 주님이 지켜주시고 항상 함께 하신다는 걸 알지만 왜 힘들까요... 이 찬양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잠을 청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발 걸어가게 해주세요... 근데... 눈물이 나서 너무 나네요...
며칠전 갑자기 언니를 천국에 보내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찬양을 듣게 되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언니와 함께 계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 언제이건 이별은 준비가 되지않고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찬양속에 가사처럼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고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정말 두렵고 외롭더라구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생각을 하든지 나 자체를 사랑해주신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하나도 두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은 두려울 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은 그거도 잠시뿐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바람이 많이 부는 폭풍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리 아버지시여 저를 홀로 두시지 않는것을 느껴지는 하루 하루가 감사의 나 날들입니다 샬롬 행복한 날 마다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합니다 여기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자녀들입니다 축복하소서 홀로 두지 않으시는 우리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주시는 순간들을 누리게 하소서 주여 주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여기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아버지의 사랑을 경배드립니다 축복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이 찬양을 무한반복 듣고있는 난 과연 주님의 부름을 받고있는걸까요?중3 때 이후로 교회도 한번도 안가고있지만 항상 제맘 한켠엔 주님이 있는건 아닐런지 저혼자 소중한 의심을 해봅니다^^ 찬양하나가 설교하나가 복음하나가 이 하찮은 제 마음을 다른길로 인도하는걸 느끼게됩니다~~이 좋은 찬양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수련회 다녀오고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서 성경공부도 매주 참석하고 혼자서 밤마다 기도도 했는데...수련회 다녀온지 한달이 지난거 같은데 요즘 성경공부도 뜸하게 되고 밤에 기도도 잘 안나와서 매일 폰 하며 자곤하는데 점점 슬럼프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ㅠ 요즘 이런 찬양을 찾고 있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제 밑으로는 저와 세 살, 다섯 살 차이 나는 여동생 남동생이 하나씩 있어요 스무 살 되자마자 타지로 와서 독립한지 벌써 7년 됐네요 3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고 현재는 엄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 아저씨네 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데 당연히 저희는 반대했고요 ,, 엄마는 지금 만나는 아저씨가 너무 좋단 이유로 자식들 다 컸으니 신경 안 쓰겠다고 애들이 살고 있던 집까지 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알바로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던 돈과 타지 와서 일해서 모으던 돈으로 동생들 집까지 월세로 다 구해주고 지금은 엄마랑 아예 연락을 안 하고 살고 있는데 어쩌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타버려서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정말 와닿아서 이 새벽에 혼자 엄청 울고 있네요 ,,, 아직도 아빠 빈소 가면 눈물이 나고 아빠가 꿈에도 종종 나오는데 3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ㅎㅎ
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가지고있는 중1 여학생입니다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지만 교회사람들은 저를 착하고 애교도 많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저는 하나님 생각도 잘 안하고 욕도 먾이 쓰며 매일매일 죄를 짓는 저 입니다 아무래도 우울증과 공황을 가지고 았다보니 생황에는 지자이 없는데 제가 너므 힘든 상황이면 우울증때문에 자해●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공황장애때문에 극심한 공포심이 몰려옴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해요 사춘기까지 몰려서 삶이 힘들었는디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때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가 혼자 걷지 않고있구나 나의 옆에는 하나님이 항상계시구나 생각을 합니다 저의 새로운 삶을 살게해주는 노래이자 저의 은혜를 주는 노래이기에 저는 제가 찬양팀을 섬기고 있기에 목사님과 인도자에게 이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라는 제한을 해보자 합니다 제가 활발한 겅격은 맞지만 이런 부탁은 잘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제게 용기를 주시어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 은혜의 찬양 들려드릴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기도해주실 수 있으세요? 제가 지금 감기를 4주째 달고있는데 약을 먹어도 안 떨어지고 기침도 자꾸만 납니다 그래서 요 몇 주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할 때 목소리가 안 나와 찬양을 열심히 못해서 죄책김이 듭니다 제가 감기가 빨리 나아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찬양드릴 수 있게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은 이선정입니다 기도 하실때 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부서지고 무너진 마응으로 갈길잃고 헤매는줄알았는데 여전히 내 눈앞에 내등뒤에 내곁에서 따뜻한눈으로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과 마주보네요 다시 걸어갑니다 변절하고 외면해도 아무 댓가없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이세상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두려워하지말라고... 나즈막한 주님음성이 다시금 평안의세계로 나를 데려다주시네요 무한감사합니다^^~~😅
혼자라고 느낄땐 내 삶이 감당못할 그 어떤것으로 위축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삶이란걸 알았을때 절망스러운 그 삶의 무게에 풀지못한 숙제를 가지고 가는 불안함으로 인해 좌절되고 절망스러울때인거 같은데 돌아보니 내아버지께서는 늘 지켜보고 계셨고 늘 옆에 계셨고 돌보는 천사를 늘 붙여주셨고 정답이 없는 다 헤아릴수 없는 세상속에서 저 천국을 그리워하게 해 주셨고 작은 일에 감사함을 주시는 마음을 심어 주시는 내 아버지는 진정 끌없는 사랑임을 이 찬양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이후 시댁 어른들 종교 따라 하나님을 등져 버렸는데…. 남편이 허골프 프로 바람난지 5년이 지나도 헤어지지 않고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어제 알게 되었네요 ….. 너무너무 힘들어 죽고 싶은 생각 뿐이였는데 ㅜㅜ 이 찬양듣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나약해진 저 다시 안아 주실거죠?? 다시 하나님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YERAM WORSHIP [편곡자 NAM D]](http://yt3.ggpht.com/YCk_ha2YqXLtFWSeOi7qbVLE1ZbEAN5ZPssNettJN1iqRoN8PY3XeLemJCTmTn1K_LMYt9k2EQ=s48-c-k-c0x00ffffff-no-rj)
![[1시간] 묵상과 기도시간이 필요할 때 듣는 예람워십 찬양모음](http://i.ytimg.com/vi/szeO-XkmW9c/mqdefault.jpg)
![[1시간] 묵상과 기도시간이 필요할 때 듣는 예람워십 찬양모음](/img/tr.png)
![[연속듣기] 요게벳의 노래 / 바람의 노래 /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live ONE SONG 한 사람을 위한 노래 / 조찬미](/img/1.gif)
항상 혼자였어요
가족이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폭력으로 병들고 아프고 외롭고 힘든 삶을 살지만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왕따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외로움도 육신의 고통도 이겨낼수 있어요
내가 죽을때까지 외로움과 통증과 싸워야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내옆에서 나와 함께 걸어가주셔서 나는 이제 기쁘고 행복한 하나님의 딸이 되었어요
무시당하고 사랑받지 못해도 하나님의 사랑이면 충분해요
나도 사랑받고 싶고 환영받고 싶을때도 있지만 이제 잘 알아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다고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기쁨과 평안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다는걸 이제는 알아요
하나님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무 외롭지만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이제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함께하신다는사실을 잊지마셔요.
은혜로운 고백 감사해요!!🫶🏻🫶🏻🙏🏻🙏🏻
늘 함께 하시는 주님!!!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하나님만이 전부라고 고백할수있는 그대가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이십니다
축복합니다
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동행해주시며 축복해주실거예요~
지금으로 부터 3개월전 2년간 직장생활을 성실히 하다가 장애인을 고용하겠다는 사유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마지막 근무를 하게 되고 잠시 생각을 가져 보며 이제 무엇을하고 삶을 살아가야 할지 모르고 좌절하고 싶은 마음이고 걱정되고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치 앞에 삶속에 잠시 내려놓았으나 쉬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잠시 여행도 다녀보고 가보고 싶은곳을 혼자 드라이브 하며 몸관리하며 지내다가
3개월 만에 다시 취업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 출근이지만 두렵지만
혼자 걷지 않고 주님이 함께 하실것 이라고 믿습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 입니다.
첫 출근 화이팅입니다!!!🙏🏻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혼자 걷지 않게하시고 늘 동행하십니다 기도할께요 직장에 잘 적응하시길요 ~~^
❤😂🎉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힘든 시간 하나님의 임재를 믿고
잘 견뎌내시고 좋은 결과 있는것 정말 축드립니다..새로운 직장생활도 하나님께 맡기시면 잘 해내실거라.믿습니다.
6월14일날 동생이 암으로 제 옆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근데 이 노래가 많은 힘이 되네요 동생도 혼자서 그 길을 걷지 않을거라고 주님이 옆에서 같이 함께 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겠습니다
ㅠㅠㅜ사랑하는 동생을 떠나보낸 그 마음에 주님의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ㅜㅠㅠ남은 가족들의 마음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ㅠㅠ!!!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품에 잘있겠죠.강건하세요
무어라 위로할 수가 없네요. 사랑하는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는 가족잃은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세요. 자매님과 가족들에게 하늘 아버지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함께하고 계세요.너무슬퍼마세요.
우리 모두는 주님안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남편과 사별후 두 아이들과 남았습니다.방황하는 딸아이로 두려움이 앞섭니다.기도하나 막막하고 방황의 깊이가 길고 크기만 합니다. 제 곁에 아이곁에 계신거죠?주님
곁에 계실겁니다♡♡
항상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ㅠㅠㅠㅠ!!
저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내가 키우는것이 아니라 주께서 키우시더라구요. 온전히 맡기는 훈련 참 많이 했습니다. 힘내세요.~
그 분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도 함께 하십니다.
오직 그 분만 의뢰하며 인내하고 기다리면 그 분은 항상 좋은것으로 응답해주시는 분입니다. 잘 되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이 함께하고 계시니 힘내세요.폭풍속에서 꼭 안고 계신 아버지가 따님의 시간을 주관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유방암 6년째....약간 변해가는 내몸에 곧 주님께 갈것을 예상합니다. 무섭고 두려웟는데 이찬송들으며 눈을 감고싶네요..
다들 행복하세요....주님이 계심을 믿으니 그냥 뭐든지 받아들여지네요...
ㅠㅠ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하나님께서 지키고 보호하시길, 큰 은혜로 회복까지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려움앞에서 하늘을 보라고 하네요 혼자걷지 않으시니 힘내세요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서 치유하실것을 믿습니다.
늘 곁에 계신 주님께서 소망으로 걷게 하실것을 믿어요-
힘내세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생명의 주관자되신 주님이 함께하여주시고 위로해주시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돈 때문에 너무 시달리다 주변 추천으로 이 찬양 듣게 되었어요 저의 오늘은 누군가의 간절한 내일이라고 하던 말을 듣고도 감사가 없었는데 그런 저를 회개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할께요 저도 용기내서 살아볼께요
하나님 저는 고1이된 학생입니다.
늘 그래왔지만 저에겐 인간관계가 너무 어렴습니다.
매번 주님보다 인관관계를 신경쓰며 서럽게 울어서 제 할일을 재대로 이행하지 못했던 적이 많습니다. 오늘은 살만했지만 내일은 어떨지 어떻게해야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디. 그저 필요할때는 다가가고 필요없을뗀 혼자 있을수 있는 힘을 주세요. 가장 아까운 시간이 인간관계를 두려워힌다는걸 알면서도 저는 연약하기에 매번 걱정을 합니다. 하나님 부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않개 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 두려워하게 하시고, 그저 매일을 주님안에서 충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힘들면 다가오는걸 기다리해 하여주시옵소서. 저는 외롭지않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실거고 필요한 순간마다 주님께서는 늘 저를 채워주시고 인도하여주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멘🤍
맞아요 ~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그래도 우린 주님의 인도 하심이 있기에 살아간답니다
주님 의지하며 열심히 공부할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기도할게요!! 🙏🏻🙏🏻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어려운 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 할께요
아마도 어려서부터 힘든 환경이 있었나봐요. 그러나 이제 어린이가 아니쟎아요..... 담대하시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고1때 2등을 했답니다. 끝에서 2번째 ㅋㅋㅋㅋ .... 그러나 지금 떳떳하게 잘 살고 있어요. 그때 제 마음 어땟을지 짐작 하시겠지요..... 세월이 약입니다. 두려워 마세요. 약해질때마다 하늘을 보세요. 어려울때마다 순간 순간 잠깐 이라도 하나님을 부르세요. 분명 힘이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것입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하루하루 뭔가를하고 기쁘게 사세요. 화이팅!!!!!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나의 사람이 반드시 찾아올꺼예요 그리고 내가 그리는 그런사람을 상상해봐요 하나님이 반드시 보내주실 꺼예요 다 잘 될꺼구요^^ 혼자가 아니자나요❤❤즐거울 나이인데 힘들수록 웃어요 아파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이 찬양이 위로가 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16살 중3 학생입니다 !
하루종일 시험공부하면서 많이 두렵고 지치는데 그럴 때마다 예람워십 찬양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
하나님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잘 극복하고, 그 안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세요
늘 제 곁에서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위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두려워 마세요! 님은 그자체로 빛나는 사람입니다~~무엇이 되건 무엇을 하건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
찬양듣고 기도하는 중3학생이라는거에 너무나 감동을 받고 은혜 받고가네요 ~~~~!
큰 아이 6개월 때 제 신앙의 롤 모델이자 멘토이었던 사랑하는 엄마가 오랜 투병 끝에 주님품으로 가셨고 그 후로 8년 후 올해 3월에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그릇이셨던 교회를 당신 몸 다음으로 사랑해 섬기셨던 저희 칝정 아버지도 아빠가 가장 사랑했던 엄마와 주님품으로 가셨어요 .아빠가 아픔과 고통없는 본향으로 가셔서 엄마와 함께 계시는 것이 정말 감사하지만 정말 엄마 아빠가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엄마 아빠가 삶으로 살아내신 그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지금은 좀 많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이 이 모든 길을 주장하고 계시기에 힘을 내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그리움 가운데 주님께서 은혜로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
그 슬픔이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삶으로 신앙의 본을 보이신 부모님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가정 이루시고 예쁜 아이에게
부모님께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 물려주시는 어
주님 믿고 사랑 하신다는 고백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믿음안에서 승리 하실줄 믿습니다~🙏
저도 엄마를 먼저 보내고, 8년뒤인 작년 8월에 아빠가 소천하셨어요...그 그리움은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시간이 필요해요...그 시간 동안 우리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실 함께 기도합니다.
저 교회 안다니는데 왜 눈물나죠???.. 힘내라고 얘기해주는거 같애요…!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보내줘야겠어요..!!!! 🥹
이런 댓글 정말 정말 환영입니다!!😻😻 힘이 나길 바라요!
또 지치고 힘이 들 때 언제든 와서 들으면서 쉬어가세용🙏🏻
당신이, , ,참 귀하고 귀합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아요
단지, 주님이 우리를 먼저 선택하셨고, 먼저 사랑하고 있었다는걸..
그 사랑을 꼭 알게 되시길 바래요 🥹
나중에 정말 힘들때.
내게 담대함이 필요하거나 위로가 필요할때.
그럴때 꼭 기도해보시길 ㅎㅎ
교회 다니는 친구들에게 보내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네요 😊
본래의 모 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실 것 같습니다.
이찬양을 통해 님의 마음문이열려서 하나님께서보낸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자녀되길 기도합니다. ❤
저는불교인데
이곡은 진짜좋네요.제가 바라는일과 모든순간이 평온하고
좋은일자리와 좋은 사람과 할수있게 진심으로 바랍니다.계속 일할수잏게
경제적으로 나아지기를
조금더 나은 형편이 되고
홀로 우울하지않게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고난이 올땐 하나님의 부르심 신호랍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게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성경에만 계신분이 아닙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계시고
당신을 가장 잘아시고 최고로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 축복합니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시고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물질은 우리 삶에 필수입니다. 그러나 그 물질은 처음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였죠. 경제적으로 힘든 사항이시라면 부탁드릴께요. 물질을 손에서 놔보세요.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자유가 평안이 있는지 보이실겁니다. 이것이 정말 인생이고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될겁니다. 평안하세요 건강하세요 웃으시고요*^^* 늘 대박인 하루하루를 감사하세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 좀 안아주세요....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너무 힘들어요.....무서워요 힘들어요..... 하나님.....제발요.....
아버지도와주세요
토닥토닥ㅜㅜ
쓰담쓰담ㅜㅜ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으로라도 꼬옥 안아드립니다...꼬옥...........포근하게....... 힘내요..........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5년전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이 생겼어요. 보이지 않는 얼굴의 통증..공황장애와 폐쇄공포증, 수면장애까지 생기고, 재발이 되어 재수술 후 한쪽 다리는 경직성 마비와, 얼굴은 겉잡을 수 없는 통증이 심해졌어요. 마약성 진통제를 맞고, 약을 먹으며 치료중입니다. 이찬양을 들으며 치료에 더 힘쓰고, 이고통을 이겨내고 있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주님이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찬양 같아요. ❤
여러 어려운 상황 가운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고통중에도 함께 하시고 이미 아시는 줄 믿습니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스피루리나 먹고 치유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3차신경통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선정이 한번 알아보고 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황장애 주님이 치료해주셨습니다
힘내세요 ❤❤
식이요법 채식과 야채 건강책 좋으책 보시고 말씀붙들고 기도하셔요 힘내세요 하나님을 더욱붙잡으세요😊
그래도..어딘가에 누군가 한명쯤은 나를 지켜주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가엾게 보아 준다는 그 믿음이라도 있어서 나는 오늘도 살아낸다..하늘 한번 보고 씨익 웃으니 그도 씨익 하고 웃어준다..비바람속에서도 땡볕속에서도 어디든 내 손잡고 놓지 않고 피투성이가 되어도 내가 살아내길 바라는 그래서 이 찬양까지 듣게 하시는 그 분..나는 혼자가 아니다
맞습니다
우린 혼자가 아니예요
그분이 계시니요
초딩 6학년때 밤하늘에 제일 큰 별을보고 난 간절히 빌었어요 엄마혹 거기있으면 너좀 지켜줘 탸어나서 처음으로 찾아본 엄마
아무소리가 없었어요 고요한 밤하늘에 다시한번 간절히 빌었어요 혹 누가 있으면 저좀 지켜주세요 꼭 ...........
산과 들과 바다로 위로를 받으며 살았던 시절 ㅅ세벽이슬 태양빛에 빛나는 서리를보며 자연과의 삶이. 결국 주님이 그소리를 들으셨네요 여전히 그때 모습이 생생한 그때 제마음을 아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목숨을다해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고백🫶🏻🫶🏻🙏🏻🙏🏻 감사해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주서리-g1j님의 고백이 아름답습니다. 혼자 걷지 않을겁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이곡을 처음듣고 난 혼자가 아니구나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딸이 아니라고 4번째 딸이였던 나를 업둥이로 보내버리셨고 부산에서 살다가 아버지 재혼으로 엄마와 난 인천으로 올라왔지만 그후 아버지 교통사고사망소식이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다 지금은 엄마도 안계시고 난 늘 엄마와 둘이 살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고 어머니께 잘하고 잘해도 다하지 못해서 지금은 세상에 혼자 던져져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다행히 나에게 하나님께서 제빵기술을 배우게 해주셔서 지금 난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이다 나도 기회가 되면 꼭 예람에 들어가고 싶다 나와같은 모든 영혼들에게 위로가되고싶다 친부모님 언니들이 잘사는지 어쩐지도 모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토닥토닥...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
❤❤❤❤❤
제빵기사님 화이팅~~!!!♡
그대 삶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반드시 따르리니 그대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거에요~~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이노래 듣고 힐링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부모님 없이 생활하니 많이 힘드네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정말 온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위로하실 줄 믿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 하실 거예요!! 마음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과 모든 행복과 모든 행운과 모든 기적이 언제나 당신에게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래요.
늘 함께 하시는이가,
늘 함께 해 주고 계세요.
눈에는 안 보이지만,
보모님도 함께 하시고,
늘 자녀를 위해서 기도 하고 계세요...
힘 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심을 깊게 느끼도록~
하나님! 더 많이 위로해주시고 사랑주시기 기도드립니다
4년전 일하다가 공황장애를 앓게 되었고 그 때 부터 수렁으로 빠지기시작했습니다 사기도당하고 막아보려 대출도 받다가 이제 감당안될지경까지 왔는데 4년동안 힘들때마다 옆에서 절 붙들어 주셨던 것 처럼 이번에도 쓰러지지않도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늘 그랬듯이 혼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그 과정을 잘 걷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 하늘문여시고 돕는손길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제 나이가 36세인데 협심증으로 인하여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요즘 마음도 우울해서 그런지 07년도에 교통사고로 천국에 간 9살 차이나는 누나도 그리워집니다.
지금은 폭풍이 몰아쳐도 언젠가는 저에게도 햇빛이 비추겠지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폭풍속을 걷고 있는 것 같고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혼자 걷지 않음을, 주님께서 꽉 붙들고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몸도 마음도 얼른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협심증 낫기를 기도합니다
튼튼한 심장으로 온몸의 혈관이 뻥 뚫리고 막힌곳없이 잘 흐르기를 하나님의 평안이 그대 가슴에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50년동안 폭풍과 쓰나미와 토네이도를 맞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고난을 허락해주셔서 여태껏 정신못차리게 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풍속에서 온몸으로 비바람을 맞으며 나를 안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폭풍과 우박으로 저를 치시며 나보다 더 마음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저를 깨뜨리시려고 하나님께서 폭풍속으로 몰아넣으셨어요
병주고 약준다고 생각했어요
맞는 말이었어요
그래야지 악한 내 자아가 깨질수 있으니까요
함께 폭풍속을 걸어가요
우리 하나님과 함께 폭풍속을 걸어가요
@@혜영-d3y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저희 아들이 육군훈련소 간지 벌써 20일이 되었습니다.어릴때부터 저에 아픈손가락이였는데...벌써 21살이 되어서 군대에 갔습니다.이 아이를 보내면서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혼자 할수있을까? 저의 생각으로 이아이를 생각한거 같습니다.근데 하나님의 뜻은 아니였습니다.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게 해주시는 찬양입니다. 아들이 폭풍속에서 외롭지 않게 주님의 뜻으로 한발짝 걸어갈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드님께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안전하게 건강하게 제대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대한민국의 씩씩한 남자가 되어 돌아올겁니다
찬양이 넘 좋아요
힘내세요
함께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어머니
아무걱정 마세요🙏
주님이 동행해주시니~~
울 부모님들은 묵묵히 기도만 하면 돼요🙏
저희 둘째는
오늘 건강하게 전역했어요
주님이 함께하시고계셔요
암 걱정마시고 기도만해주심돼요🙏🙏🙏🙏🙏🙏🙏🙏🙏🙏
아드님의 발걸음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줄로 믿습니다
젊은 시절 혼자되어 살아온지 벌써 36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세상속에 있을 때였습니다
초등시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아무도 믿지 않은 환경속에서 교회를 나가게 되어 잠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장성하며 신앙생활을 놓아 버리고 믿지 않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하며 나의 생활은 광야 생활이였습니다
깨닫지 못한 삶 속에서 나는 아내역활을 못했음과 어미된 도리도 해내진 못한 지금의 내게는 모든 것이 고통이고 아픔이였습니다
지금은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음을 알지만 혼자라는 생각에 나를 억누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이 찬양을 듣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걷고 계심을 믿습니다
평안의 줄로 나를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혼자가 아님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노래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가요. 21년에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병상에서 예람워십의 찬양을 자주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발병 이후 몸이 많이 약해지고 망가져 아직까지 여러부분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두렵기도 막막하기도 합니다. 긴시간 투병을 하면서 가사처럼 외로울 때도 있는데 이 길이 혼자 걷는게 아니라는 가사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프고 어려운 중에 찬양이 위로와 힘이 되었다니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이 찬양의 가사처럼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늘 되새기며 이겨내시길,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언젠가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 찬양해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그대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주님은 항상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며 가는 발걸음마다 동행하여 주시고 당신이 부르짖을때마다 응답해주시니 낙심하지말고 주만 바라볼찌니 주께선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힘내세요 담대하게 나아가세요❤❤❤
채식이랑 식이요법 많이 하세요 언능 치유되시길 주님 꼭붙잡고 계실겁니다^^😊
면접 못보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찬양듣는데 큰 위로를 받네요.. 저에게도 언젠가 합격의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나님께서 합격의 그 길까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의 계획이 따로 있을거예요.
항상 용기잃지말고,기도해요.언제나 너와 함이라~
쪼금만 참고 견뎌 보셔요
주님이 꼭 응답해주실꺼예요^^
힘내십시요
하나님의 시간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무교인데..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지금 너무힘든데 위로가 되는듯 해요
감사합니다🙏🏻🙏🏻🙏🏻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대~~!!!♡
교회에 출석해 보세요. 사람보지말고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당신의 삶을 만지시는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선택한 이 길이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제가 나약해지지 않도록 강인한 마음 주세요.
제가 꼭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무심결에 지나가다 듣고 너무 좋아서 풀버전으로 들어봅니다..
반가워요~~ 살아가다가 지치고 힘이 들때 생각나는, 힘이나는 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생활 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만나 주십니다 반드시 살아계신다 정말 살아낼 소망과 힘이 됩니다 성경 읽어보세요 전세계 베스트셀 러 인 이유가 있답니다^^
❤
딸이 모태 신앙인데 잠시 세상에 빠졌네요~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네요
이제 방학 마치고 돌아 올 때가 되었는데 .....주님 딸을 찿아 가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따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주님 손잡고 돌아올겁니다😂
@@미숙유-l3l 아멘
저도 딸이지금 교회른 안다니고있어요. 딸한테 보내줬네요.우리 다시돌아올때까지. 힘내서 기도합시다.샬롬~~^
@@young2136 아멘 ~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진짜 좋다 ㅠㅠ
📖시편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아멘!!
아멘아멘🙏🏻
Esse salmo é, neste versículo, uma pequena e forte oração ao nosso Deus...vamos nos entregar nas mãos de Jesus Cristo. Paz pra vc!!❤
아멘❤
아멘💙
저도 교회 안다니는데 이노래 듣고 듣고 또 듣고 위로가 되요, 아빠와의 이별, 고모와의 이별, 두분이 하늘나라에서 만났겠죠. 두번의 교통사고, 남편의 사고로 인한 3차례 사기, 인터넷 사기 등 참 해도해도 힘든 내삶에 큰 울림과 위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중증장애와 희귀난치병까지 앓는 둘째아들과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잔잔한 위로가 됩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셨을까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에게도 이제 막 1년 되어가는 3가지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중2딸과 이 곡을 들으며 버팁니다..
폭풍처럼 몰려오는 두려움앞에서..
죽고싶은 순간순간들 마다.
주님께서 ,지켜주셨어요.
두려워마세요~절때 혼자가 아니랍니다.
기도할께요❤
힘든고난이 왔을때 당장 살 집이 없어 집을 알아보고 다닐때 죽고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찬양으로 큰힘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이 찬양곡 들으니 늘 제 등뒤에 계신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사랑해야하겠다는 결단을 해봅니다
고3, 제일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인 제가 많은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이 정말 살아계신다면, 저에게 응답하여 주세요. 제가 꿈꾸는 그 길을 함께해주시고, 저를 지켜주세요 주님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 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꿈꾸는 그 길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육신이 아프면 엄마로써 해야할일이 많으니 더힘드시겠어요.
치료와위로의 하나님께서 마음에 평강으로 먼저 마음을 편히해주시고 힘들게 하는 질병이 서서히사라질줄 믿습니다.잘드시고 힘내셔요~♡
하나님 뱃속에 아기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서 무사히 출산 잘할수 있도록 기적을 주세요 꼭 도와주세요
뱃속에 아기 위해, 또 엄마를 위해,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그래요
제 곁에는 예수님이 항상 함께 걷고 계셨어요
그러나 저는 늘 걱정과 근심에 쌓여 힘들어 했었죠
이 찬양을 들으니 그 모든 괴로웠던 상황들 속에서 홀로 두지 않으셨던 예수님께 너무 죄송하고 또한 감사하네요
울컥울컥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이 봇물처럼 터져나오네요
이토록 저와 함께 걸어주신 예수님 끝까지 하늘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제생각이 앞서지않고 주님뜻을 묻고 순종케하옵소서.. 이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아시오니 그저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종교없는데, 이 노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가슴속에 뭔가 훅 들어오네요...
헛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든 마음에 위로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언제든 힘이 들 때면 위로 받는 곡이 되면 좋겠어요🙏🏻
가까운 교회에 나가보세요.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찬양을통해서 기독교가 종교가아닌 복음으로 (복된소식) 님에게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통해서 영광받으실것임니다. 🎉
하나님께 서 부르신 거지요 신앙생활하세요 이단가지마시고 성경책 보시고요 살아계신 하나님 만 나세요 넘 좋아요 행복해요😊
❤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전해줄게요..!
1시간 듣기 감사해요!!!
아프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위로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벌써 몇번에 시험관시술 실패로 다시한번 도전중 입니다 다음 주 최종피검사를 기다리는데 오늘 찬양을 만나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아기 천사를 기다리는 모든 예비 엄마 아빠 힘내세요😂
새생명의 축복이 찾아가길 함께 기도합니다🙏🏻🙏🏻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거예요😍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소망을 들어 주세요.
@@꿈꾼다-n6x 감사합니다 ~~^^
저도 아기천사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주위에선 바로바로 생기는거 같은데,, 점점마음이 힘드네요.. 하나님이 가장 좋은 때에 주실거에요~ 그렇게 믿고 같이 기도해요!! ❤
항암중인데 구역장님께서 은혜로운 복음송을 보내주셔서 듣고 위로받습니다~살려달라고 기도는 안하고 고통없이 빨리 죽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또 몸이 치유되고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두자녀들이 혼자걷지 않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힘들어도 내색 못하고 버티며 살아가는 제게 이 노래가 큰 위로가 됩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큰 위로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위로와 평안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셔요. 하나님만이 진정한위로자되심니다. .
사역을 하는 것이 가슴이 뜨겁고, 기쁘고 보람도 되지만, 혼자 견뎌내고 감당해야하는 시간들에.. 오늘도 묵묵히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해내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글픈 마음에 일기장에, '하나님, 사람들이 몰라주어도 하나님께서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될거라고, 말씀해주신다면 저는 다시 일어나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하고 적었는데, 이 노래가 떠서 듣게되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보다 더 확실하게 그리고 정말 길고 긴 시간동안 존재해오신 주님.. 모래알같이 너무 작은, 작다못해 하찮은 저라는 사람의 마음을 늘 살펴주시고 이 곡을통해 응답해주신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감사하고 돈으로도 물질로도 그 어떤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는 단단한 확신이 마음속에 생겼어요.
묵묵히 계속 이 길을 걸어가서, 이 길 끝에계신 주님을 뵙는 그 날까지, 그 순간을 생각하며 포기치 않겠습니다.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둡고 혼자 걷는 것 처럼 느껴지는 그 길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또 은혜 주심을 믿습니다!! 🙏🏻🙏🏻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응원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그 길..
주님도 같이 걷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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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돌아가신 할머니를 우울증과 공황이 재발해서 힘들때마다 데려가 달라고 매일 울어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셨을즈음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다닌지 1년만에 주님을 만났고 교회에서 고3때까지 찬양팀을 섬기기도 했지만 청년부에 들어가 교회에서 공황이 더 심해서 못간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 다른 영상들속에서 이 찬양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폐쇄병동에 입원 했을때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엄마의 말씀에 다시한번 저를 찾아와 달라고,올때 할머니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꿈에서라도 좋으니 할머니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몸과 정신이 더 피폐해질뿐 나타나시지도 나아지지도 않아서 못믿게 되었지만 오늘 이 찬양을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아 이번달에 교회에 나아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에게 이 찬양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될거 같네요
이 찬양을 알게 된 이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저는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벼랑 끝 위에 서 있어도 아무리 속마음 얘기를 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았는데 이 찬양을 2시간 들으면서 조금 울다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처음으로 조금 개운함을 느껴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한번 더 주님을 믿어보려 합니다.
여러가지로 용기를 많이 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꼭 교회나가셔서 주님께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3년전 코로나 대유행 했을때 안면 대상포진 왔었는데 그 어떤 종합병원들이 받아주지 않아서 결국 치료할 골든타임을 놓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뇌 랑 시신경으로 침투되서 죽을만큼 아프고 괴로웠는데 동네병원에서 수액맞고 안과에서 3개월 이상 치료하러 다녔는데....대상포진 후유증이 크게 남아 시도때도 없이 두통이 와서 너무 괴롭고 두려워요...
의사선생님께 대상포진 후유증 어떻게 할수 없냐고 물었는데 치료가 불가능 하답니다...
찬양을 듣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와닿아서여...
하나님은 못고칠 질병이 없습니다 님은 반드시 치유받는다는 믿음을 합할게요 함께 힘내서 주님만 바라봐요❤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치료불가인 병을 가지고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혼자가 아니세요~❣
ㅜㅜㅠ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지만 ..
그럼에도 혼자가 아님을 꼭 느끼고 살아가시길, 꼭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ㅜㅜ🙏🏻🙏🏻
@@chansong23 아멘
기적이 일어나 완쾌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의지가 약하고 사회관계속에서 용기가 없어 혼자만에 세계에 갇혀있는 친구가 있어요 주님을 생각하면서 용기를 내어 넓은세상으로 나오기를 기도해봅니다 ~~~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주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힘내보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전 이번 교회도 돌아가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 돌아온 탕자였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돈을 잡고 싶어 발버둥 치다 우울증이 걸려 굉장히 괴롭던중 다시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났으나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오늘따라 우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제 자신이 이렇게 슬픈데 세상엔 소망도 없고 천국 소망 하나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대 주님의 십자가 지심의 사랑 과 천국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이 찬양을 통해 제 힘든 마음을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 우선 주님이 게시고 우리 믿는자들은 영적 가족입니다 ~ 여러분들 힘내세요 ~❤❤❤❤
아멘입니다!!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힘이됩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 본교회는 중고등부나 청년부 등록은되있나 교회에 나오질않습니다 비록저 혼자만이 청년부아닌 청년부역할하면서 혼자 외롭게 신앙생활에 힘을주는 찬양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sclee7769 한 사람이 심겨졌으니 곧 나무가 되고 열매도 맺게 될 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심지어 고등학교 3년 내내 그랬고 대학생활 4년 내내 그랬고 아이 둘 엄마가 된 이 나이까지도 늘 혼자 외롭고 두렵습니다 우리 힘내요 주님이 우리 결에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하실 거라고 믿어요
어쩜 인생이 다 비슷하게 닮아 있는지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두려워지네요... 그런데 또 행복해요... 죽도록 힘들다가도 아이들을 위해서 무언가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주님도 그러셨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로 향하는 길 같은 삶은 참 녹녹치 않아요 ㅠ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평안과 위로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해요! 💕
걱정 많이 했는데 언제나 혼자라구 생각했는데
갑자기 음성이 들리네 걱정 말라는 소리가 ~~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지난 5월에 엄마가 천사가되고 혼자 방황하며 보내온 시간....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사촌 언니의 추천으로 접하고 듣는데 마음은 편해지는데 눈물이 계속 흐르는 찬양이네요.
엄마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주위 신앙심 깊은 지인들로부터 저를 인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그 마음을 그 어떤걸로 감히 위로할 수 있을까요ㅠㅠ오직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제가 이 세상에 살면서 겪었던 일들중 가장 외롭다고 느꼈을때가 많았었는데 이 음악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저의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다가와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 같아 좋았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맹세합니다
저는 이 일이 이 세상에 터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늘 함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밤마다 짐승소리내며 울부짖는 아들을 지키고 있어요 어제처음 진심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어제이곡을 알게됐네요 오늘도 잘지켜야겠어요 혼자가아니니...
많이 힘드시죠..?? ㅠㅠ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ㅜㅜ..!!ㅠㅠ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짐승소리...
힘내십시요 ㅠㅠ
생각날 때가 아닌 지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그아이 붙들고 손 놓지 않을거예요 기도할께요
얼마나 힘드실까, 가늠이 안되는 고통의 시간이실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힘내세요! 어머니의 기도는 다윗이 사자입속에서 꺼내오는 양처럼 그렇게 아이를 지켜낼꺼에요! 저도 우리아이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릴적 교회를 다니다가 개인적인 상처로 서서히 교회를 뜸하게 다니다가 이제 거의 반무교인 사럼처럼, 이방인과 같이 겉도는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불안하고, 사람을 사랑하기도 사랑을 받기도 귀찮아졌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저 남들사는 인생으로 남긴 싫어졌습니다. 선명하게 제 모습을 찾고싶어졌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다 지났다고 생각했던, 이제 제법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던 제 안에 웅크리며 떨고있는 아이를 찾았어요. 이제 그아인 세상 밖으로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위로따위는 어쭙잖은 자기정당화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나는 내가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너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어요.
토닥토닥~~ 힘내요^^ 하나님께 가면 참 평안과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네요~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두렵고 외로울 때에도 혼자가 아니였음을 함께 고백해요🙌🏻
저는 항상 죄를 짓고 살아가는 중2 학생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중고등부에서 임원 역할을 맡고 있지만 너무나도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회개하게 해주세요. 언제 어디든지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희 공동체가 많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서로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저 또한 말로 상처를 줬습니다. 하나님 이러한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은혜로 다시 걸어가고 우리 공동체가 옛날처럼 단단해지고 허물지 않는 벽이 저희에게 지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함께 지어져 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기쁘거나 슬프거나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시 한번 더 우리 공동체가 우리 교회가 부흥이 일어나고 서로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하며 같이 기도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항상 하나님이 1순위 아니 0순위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폭풍 속을 걷고 비바람을 마주해도 혼자 걷지 아니하고 같이 견뎌 나갈 힘을 저희에게 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1순위인 삶!!주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감사하네요
중2 학생이 주님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겠네요 주님이 부어주시는 하늘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그 마음 받아주시사 회복과 치유가 있기를...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이 워십곡이 요즘 제 심령에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 분들께서 바로 옆에서 힘내라고 포기말라고 주님께서 꼭 함께 하시니 같이 주님 의지하자고 손잡어 주시고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격려요 주님께 올리는 고백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야훼닛시 아멘 🙏 샬롬 ⚘️🙇♂️
감사해요! 주님의 위로가 곳곳에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 하나하나는 그 자체로 능력자이고 빛나는 존재입니디!
자식 낳고 키워보니 저의 아이들이 제게 온 이유와 길이 다 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준비해 두신 제 길을 가보려구요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무교인데 우연히 듣게 되어 너무 좋아서 종일 듣고 있습니다.위로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평안과 위로가 닿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하루하루 참 맘이 먹먹하네요
ㅠㅠ아직 마음이 많이 시리시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건 정말 깊은 슬픔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노래의 메세지가 힘이 되고 위로와 평안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병원에서 췌장낭종 진단받고 심란하던 중이었어요..암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 스스로를 달래며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에서 너무 위로 받네요..
제뒤에 늘 하느님이 같이 계셔주셨는데 혼자 너무나도 외로웠었네요..
갑자기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놀래셨지요ㅠㅠ!! 혼자가 아닙니다..!!!
치유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날씨에 오늘 내 마음에 딱이에요..😭
비가 오지만 우리 마음은 위로로 가득하길 바라요 !
저도 아직은 믿음은 없지만 이 노래 듣고 눈물 났어요..지금 딱 혼자 무인도 섬에서 살아가는 심정인데 왜 쇼츠로 이 노래가 떴는지 듣고 전곡을 듣고 싶어서 들어 왔는데 힘들면 찾아서 듣고 따라 부릅니다. 뭔가 해결 되는건 없지만 위로가 되는 가사 내용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치고 힘이들 때 생각나고, 새 힘 얻는 곡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좋네요 나에 대한 위로와 재수를 하는 우리딸에게 위로를
감사합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많이 힘드네요... 이 세상에 살면서 왜이리 걱정근심이 많은지... 주님이 지켜주시고 항상 함께 하신다는 걸 알지만 왜 힘들까요... 이 찬양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잠을 청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발 걸어가게 해주세요... 근데... 눈물이 나서 너무 나네요...
함께 힘내요. 주님이 혼자 두지 않으실거고, 또 힘주실거여요. 😊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혼자 걷는다 생각했지만 항상 주님이 함께 걷고 계심을 알았을때 감격이 터져 나왔어요... 이제는 내가 걷는 그것이 곧 기도라는 마음 듭니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지금은 제 세아들들이 그들의 길에서 주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감사해요🫶🏻
며칠전 갑자기 언니를 천국에 보내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찬양을 듣게 되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언니와 함께 계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 언제이건 이별은 준비가 되지않고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그 마음의 슬픔은..ㅠㅠㅠ정말 주님만이 아시고 위로주실 줄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찬양속에 가사처럼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고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정말 두렵고 외롭더라구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생각을 하든지
나 자체를 사랑해주신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하나도 두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은 두려울 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은 그거도 잠시뿐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바람이 많이 부는 폭풍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41;10~두려워하지말라.내가너와함께하신다~~말씀하심니다. 절대적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는믿음구하셔요.임마누엘로 함께하신다는 약속 잊지마시구요.🙏
지금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용기와 믿음을 주는 노래이네요...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ㅠㅠ
감사합니다🙏🏻🙏🏻 지친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혼자 걷지 않는다
마음이 무너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들리지가 않는데 사람들은 위로를 받나보네요 주님을 떠난 제가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것이다
기도 해주세요.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힘이 들때는 사방팔방 내편이 없는것 같아요 그러나 극복하고 나서 돌아보면 나와 함께 걸어 주신 주님을 알게 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교만하지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리 아버지시여 저를 홀로 두시지 않는것을 느껴지는 하루 하루가 감사의 나 날들입니다
샬롬
행복한
날 마다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합니다 여기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자녀들입니다 축복하소서 홀로 두지 않으시는 우리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주시는 순간들을 누리게 하소서 주여 주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여기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아버지의 사랑을 경배드립니다 축복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두려움앞에서 주님을 바라봅니다 ~~~^^
우리주님과 함께 걸어가요~~~^^
혼자생활하지만~~~ 우리주님과 함께한걸음한걸음 걸어가요~~~^^
위로의 찬양 감사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들고 지칠때 들으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음악,진짜 우연일까요??!!그또한 하나님의 섭리에요❤ 하나님께 한걸음만 걸어가보세요. 분명 안아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우리서로 힘내요..말씀처럼 혼자가아니세요..아버지말씀대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꼭 붙들어주실꺼예요..
아멘아멘🙏🏻 감사해요!!🫶🏻🫶🏻
누군가의 카톡배경음으로 부터 알고 이젠 제가 즐겨듣는 곡이 되었네요...내나이 50중반...하루 하루 감사함을 느끼고 삶의 이유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나의 힐링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무한반복 듣고있는 난 과연 주님의 부름을 받고있는걸까요?중3 때 이후로 교회도 한번도 안가고있지만 항상 제맘 한켠엔 주님이 있는건 아닐런지 저혼자 소중한 의심을 해봅니다^^ 찬양하나가 설교하나가 복음하나가 이 하찮은 제 마음을 다른길로 인도하는걸 느끼게됩니다~~이 좋은 찬양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무한반복이라니😍😍 감사합니다!!
이 곡을 통해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의심하지마셔요.주님이라고 고백하는그대가 자랑스러워요. 예배 ( 신앙생활 ) 다시회복하셔요.이 찬양을통해서 하나님께서 지금도 님을사랑하시고 함께하신다는 사실 잊지마셔요. ❤
어제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1시간 듣고있어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힘이됩니다.은혜와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주님의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주님 저 교회 가까운데로 옮겼는데 예배는 좋은데 사람들과 관계는 맺고있지만 너무 외롭고 힘이든다고 생각했는데 혼자가아니라 함께해주시는 주님을더바라보고 의지 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시험기간으로 인해 찬양을 요즘은 잘 못듣지만 끝나면 자주듣고 의지하겠습니다
그리고 1천번째 좋아요는 제가 가져갑니다~~ :)
천번째 좋아요❤️ 감사합니다🫶🏻
귀요미 ❤
수련회 다녀오고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싶어서 성경공부도 매주 참석하고 혼자서 밤마다 기도도 했는데...수련회 다녀온지 한달이 지난거 같은데 요즘 성경공부도 뜸하게 되고 밤에 기도도 잘 안나와서 매일 폰 하며 자곤하는데 점점 슬럼프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ㅠ 요즘 이런 찬양을 찾고 있었는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무너질 때도, 달려갈 때도 함께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제 밑으로는 저와 세 살, 다섯 살 차이 나는 여동생 남동생이 하나씩 있어요
스무 살 되자마자 타지로 와서 독립한지 벌써 7년 됐네요
3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고 현재는 엄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 아저씨네 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데 당연히 저희는 반대했고요 ,,
엄마는 지금 만나는 아저씨가 너무 좋단 이유로 자식들 다 컸으니 신경 안 쓰겠다고
애들이 살고 있던 집까지 뺐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알바로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던 돈과
타지 와서 일해서 모으던 돈으로 동생들 집까지 월세로 다 구해주고
지금은 엄마랑 아예 연락을 안 하고 살고 있는데
어쩌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타버려서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정말 와닿아서 이 새벽에 혼자 엄청 울고 있네요 ,,,
아직도 아빠 빈소 가면 눈물이 나고 아빠가 꿈에도 종종 나오는데
3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정말 많이 보고 싶네요 ㅎㅎ
마음 아파요ㅠㅠㅠ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 곡으로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든상황이 힘드시겠지만 지나가는것임니다.
잘 견디고 이겨서 엄마에게 소천하신 아빠에게도 멋지고 자랑스러운 하나님의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고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이 길이 저혼자 걷는 길이 아님에 감사를 드립니다.한없이 낙심되어 한발짝 떼기도 힘들고 눈뜨기조차 싫을때도 많지만 이 모든 과정가운데 나를 사랑하시고 지금도 여상히 나를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손을 봅니다.사랑합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가지고있는 중1 여학생입니다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지만 교회사람들은 저를 착하고 애교도 많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저는 하나님 생각도 잘 안하고 욕도 먾이 쓰며 매일매일 죄를 짓는 저 입니다 아무래도 우울증과 공황을 가지고 았다보니 생황에는 지자이 없는데 제가 너므 힘든 상황이면 우울증때문에 자해●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공황장애때문에 극심한 공포심이 몰려옴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해요 사춘기까지 몰려서 삶이 힘들었는디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때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가 혼자 걷지 않고있구나 나의 옆에는 하나님이 항상계시구나 생각을 합니다 저의 새로운 삶을 살게해주는 노래이자 저의 은혜를 주는 노래이기에 저는 제가 찬양팀을 섬기고 있기에 목사님과 인도자에게 이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라는 제한을 해보자 합니다 제가 활발한 겅격은 맞지만 이런 부탁은 잘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제게 용기를 주시어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 은혜의 찬양 들려드릴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기도해주실 수 있으세요? 제가 지금 감기를 4주째 달고있는데 약을 먹어도 안 떨어지고 기침도 자꾸만 납니다 그래서 요 몇 주간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할 때 목소리가 안 나와 찬양을 열심히 못해서 죄책김이 듭니다 제가 감기가 빨리 나아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찬양드릴 수 있게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름은 이선정입니다 기도 하실때 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이쁜 친구네요~ 😍😍 함께 찬양해주어서 고마워요!!
함께 기도할게요!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예람워십 찬양을 통해 위로 받고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저도 제가 아끼던 푸들을 무지개다리를 건너습니다.
이 찬양드으면 맘 안정데 찾고 있어요😢
찬양으로 평강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힘내세요!!
또 다시
부서지고 무너진 마응으로
갈길잃고 헤매는줄알았는데
여전히 내 눈앞에
내등뒤에
내곁에서 따뜻한눈으로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과 마주보네요
다시 걸어갑니다
변절하고 외면해도
아무 댓가없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이세상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두려워하지말라고...
나즈막한 주님음성이
다시금 평안의세계로 나를
데려다주시네요
무한감사합니다^^~~😅
멋진 표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십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프지않고 저랑 함께 오랜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어서 걱정없이 좋은시간 보내고 싶어요.하나님,엄마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굽이굽이 인생길에서 언제나 주님이 있음을 기억하기에 이 폭풍속을 한발짝 띄워 봅니다 저와 동행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방황의 끝에 주님이 있음을 기억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눈물 흘릴면서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참 많이 울었네요..
감사함을 모르며 살아갔는데 모든게 감사함을 느끼네요.
참 마음을 울리는 찬양입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아멘, 혼자듣지않고,내주변모두와싹다공유해서들을거에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찬양과 댓글들이 위로가 되네요.나도 많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힘드신분이 많고 나혼자 걷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기에 이 길도 걸어 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모두에게 주님의 위로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과 가호가 함께합니다.
🙏🏼May God's grace, blessings, and protection be with us.
Thank you ! 🙏🏻🙏🏻🙏🏻
혼자라고 느낄땐 내 삶이 감당못할 그 어떤것으로 위축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삶이란걸 알았을때 절망스러운 그 삶의 무게에 풀지못한 숙제를 가지고 가는 불안함으로 인해 좌절되고 절망스러울때인거 같은데 돌아보니 내아버지께서는 늘 지켜보고 계셨고 늘 옆에 계셨고 돌보는 천사를 늘 붙여주셨고 정답이 없는 다 헤아릴수 없는 세상속에서 저 천국을 그리워하게 해 주셨고 작은 일에 감사함을 주시는 마음을 심어 주시는 내 아버지는 진정 끌없는 사랑임을 이 찬양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이후 시댁 어른들 종교 따라 하나님을 등져 버렸는데….
남편이 허골프 프로 바람난지 5년이 지나도 헤어지지 않고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어제 알게 되었네요 …..
너무너무 힘들어 죽고 싶은 생각 뿐이였는데 ㅜㅜ
이 찬양듣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나약해진
저 다시 안아 주실거죠??
다시 하나님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어려운 중에 이 찬양이 닿았다니..ㅠㅠ 평안과 위로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꿈꾸는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그 길을 가게 하시며 동역자들을 붙여 주실 것입니다.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
항상 주님께서 함깨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처음 찬양을 들었어요 하염없이 울었어요 찬양들으면서 고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어요
주님 저와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풍속에서 어두운 길목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 고난에서 벗어나 이겨내길 도와주소서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