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전혀 몰랐었는데 어느날 sns에서 누가 두 여캐 변신 장면영상을 들고와서 어우야 하면서 봣었는데 이게 국내 방영이 되었었고 시간대가 애들보던 시간대에 나왔었다는 어메이징한 소리를 들어서 약간 찾아봤는데 ..이렇게 전체적인 애니 스토리를 설명해주시다니 좋네요 아마 만화책은 국내에는 절판 되었을것같고 .. 원판으로 봐야하나 ...
지금 생각해봐도 MBC는 참 대단했던듯 그 당시면 일본대중문화개방도 막 시작되었을 시점이었던거 같은데...어린이들 보라고 이런 애니메이션을 방송 했었다니...지금 다시 봐도 수위조절이 필요한거 같은데 암튼 당시에 나름 재미있게 봤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영상이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카호리 사토루... 90년대엔 정말 잘나갔던 사람인데.. 현시연에서 동인파락호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하라구치로 캐릭터화 된 인물이기도 하고. 당시엔 전형적인 지금와선 '씹덕' 대상의 작품들을 양산해 낸 사람이기도 하지만 시대를 앞서간 요소들도 많죠. 문제는 현시점 하에선 그 시대를 앞서간 요소들 상당수가 히토미에서 빛을 발하는 태그들이라는 점. 폭렬시공 메이즈 같은 작품에선 주역 둘중 하나는 TS, 다른 한쪽은 양성구유라는 점이 당시로선 참 센세이션 하긴 했습니다. 현 시점에선 무려 40년전 작품이니 말이죠.
어릴때 MBC에서 ’마법사 헌터‘로 방영해주는걸 처음봤고 이후에 투니버스에서 ’마법전사 캐롯‘으로 방영할 때 다시봤었죠. 훗날 제목 앞에 ‘원조!’가 붙은 OVA판이 있고 이쪽이 원작에 가깝다는 말에 찾아봤는데… 지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작 리메이크를 OVA로 내줬으면 합니다. 근데 또 폭렬헌터는 애니보다는 노래가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TVA 엔딩이던 ’오쿠이 마사미 - MASK’는 쟤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었고 나중에 OVA봤을 때 OST던 ‘사사키 마리 - SHOOT! LOVE HUNTER’도 OVA 분위기랑 잘맞아서 좋게 들어 두 곡 모두 요즘도 간간히 잘 듣고있네요.
이번 리뷰를 통해 주인공 캐릭터를 처음봤을때 테일러 + 건담W 히이로유이 코스튬... 이라고 느낀 어린 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투니버스에서 19세 붙어서 방영해준거 같은데 어린마음에 두근대면서 몰래 보다가 이게 왜 19세인가...라는 의문만 남긴채 잠든 추억도 있네요. 늘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얄리님 감사합니다^^
투니에서 처음 보고 엄청난 충격이었죠 ㅎㅎ 채찍 들고있는 예쁜 언니가 둘이나!!! 당시 투니는 저녁만 되면 굉장한것들을 방송해줘서 티비 앞에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후에 검열된 정체모를 원피스를 입은 언니들이 엠본부에서 등장했을때 어린 눈에 왜 저런걸 입혀놨지? 했는데 ㅎㅎ 고딩때 상디가 사탕 문거보고 그제서야 사회를 좀 더 배워가기 시작했죠... 남주가 소로 변한다는거랑 평상시의 언니들이 쎄지는게 신기해서 보긴했는데 엔딩이 어떻게 끝나는진 기억이 잘 안나요ㅠ 무책임함장 테일러 생각났는데 오오... 역시 그쪽인가요? 팜&일이랑 테일러에 나오는 노래랑 여기 나오는 노래는 아직도 제 플리에 들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어릴적 추억 여행 떠나는것 같고 좋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ㅅ
이 애니는 명작 반열에 오르지 못한 작품이지만 폭렬헌터 ed mask는 애니노래 top급이라 생각함. 진짜 노래하나는 기깔나게 잘뽑음
저때가 애니 ost 르네상스시대임;
자매 변신씬만 봐도 충분히 명작인데... 저걸보고 뭔가에 눈 떳다우
mask는 당시 오리콘 차트 탑10에도 올랐던가? 90년대 당시를 대표하는 엔딩곡이었던건 맞음.
근데 금영에는 없음... 태진 에만 있다는...
ㄹㅇㅋㅋ
MBC에서 편집은 다 했지만 이걸 방영해 줄 생각을 하다니 정말 대단..ㅋㅋ
그나저나 파괴신의 모습은 마법진 구루구루의 북북노인 같은데..^^;;
누님들 변신이 참 좋았던 애니였죠
이작품은 전혀 몰랐었는데 어느날 sns에서 누가 두 여캐 변신 장면영상을 들고와서 어우야 하면서 봣었는데 이게 국내 방영이 되었었고 시간대가 애들보던 시간대에 나왔었다는 어메이징한 소리를 들어서 약간 찾아봤는데 ..이렇게 전체적인 애니 스토리를 설명해주시다니 좋네요
아마 만화책은 국내에는 절판 되었을것같고 .. 원판으로 봐야하나 ...
엠비씨가 순한맛으로 편집해서 그냥 판타지 탐정물로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작품
하지만 알고보면 초초초 매운맛애니
지금 생각해봐도 MBC는 참 대단했던듯 그 당시면 일본대중문화개방도 막 시작되었을 시점이었던거 같은데...어린이들 보라고 이런 애니메이션을 방송 했었다니...지금 다시 봐도 수위조절이 필요한거 같은데 암튼 당시에 나름 재미있게 봤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영상이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래 이거이거 여태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미쳐버렸던 최애 애니 ㅠ 감사합니다 요새 다시 생각나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이 애니 후반부에 결국 남 주인공 악마를 만들기 위해 4명이 희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90년대 작품들 중 판타지 범죄물 느낌이 많이 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MBC로만 봐서요
아카호리 사토루... 90년대엔 정말 잘나갔던 사람인데.. 현시연에서 동인파락호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하라구치로 캐릭터화 된 인물이기도 하고.
당시엔 전형적인 지금와선 '씹덕' 대상의 작품들을 양산해 낸 사람이기도 하지만 시대를 앞서간 요소들도 많죠. 문제는 현시점 하에선 그 시대를 앞서간 요소들 상당수가 히토미에서 빛을 발하는 태그들이라는 점.
폭렬시공 메이즈 같은 작품에선 주역 둘중 하나는 TS, 다른 한쪽은 양성구유라는 점이 당시로선 참 센세이션 하긴 했습니다. 현 시점에선 무려 40년전 작품이니 말이죠.
어우야 이게 언제적...ㅋㅋㅋ
마법전사 캐롯이엇나 한국판 이름이 그거 였던 거 같은데..
누님 두분의 변신과 행동만 보면 두분이 악당이란 느낌이 참 ㅋㅋㅋ
순둥순둥 누나 두명이 세쿠시한 누님으로 변신하는 게 레전드 ㅋㅋ
기억에 남는 건 op과 누님들의 변신 그리고
캐롯이 미노타우르스로 변신했을 때 채찍질로 컨트롤이엇나 사람으로 돌리려고 였나 채찍?으로 패는 내용이...ㅋㅋ
어릴때 엄마가 이거 애니 셀 그림 그리셨어서 뭔애니인지 모르지만 많이 봤던 기억이있니요ㅎㅎ 뭔지모를 알고리즘의 축복으로 이제와서 제목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
헐..대박이네요! 어머니 근황소식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어릴때 MBC에서 ’마법사 헌터‘로 방영해주는걸 처음봤고 이후에 투니버스에서 ’마법전사 캐롯‘으로 방영할 때 다시봤었죠. 훗날 제목 앞에 ‘원조!’가 붙은 OVA판이 있고 이쪽이 원작에 가깝다는 말에 찾아봤는데… 지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작 리메이크를 OVA로 내줬으면 합니다. 근데 또 폭렬헌터는 애니보다는 노래가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TVA 엔딩이던 ’오쿠이 마사미 - MASK’는 쟤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었고 나중에 OVA봤을 때 OST던 ‘사사키 마리 - SHOOT! LOVE HUNTER’도 OVA 분위기랑 잘맞아서 좋게 들어 두 곡 모두 요즘도 간간히 잘 듣고있네요.
다른 건 차치하고 이게 MBC에서 방영했다는게 진짜 놀랄 노자임
ㄹㅇㅋㅋㅋ
와…가 너무 적절히 나와서 웃참했네요ㅋㅋㅋㅋㅋ저도 이거 참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투니판이 익숙하네요ㅎㅎ
캐릭터들 이름이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럴 수 있냐구요ㅋㅋㅋㅋ 어릴땐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본 것 같아요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캐릭터들 이름들이 하나같이 충격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알려주세요 ㅠ
@@아라야-c4n 디저트 이름임...
이 애니가 처음 본 힘숨찐 주인공의 매력을 느낀 만화 였던거 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캐롯 역할을 강수진 성우님이 한거 말곤 아무 자료도 없어서 못 찾고 있었는데(솔직히 캐릭터 이름도 몰랐는뎈ㅋㅋ) 자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번 리뷰를 통해 주인공 캐릭터를 처음봤을때 테일러 + 건담W 히이로유이 코스튬... 이라고 느낀 어린 제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투니버스에서 19세 붙어서 방영해준거 같은데 어린마음에 두근대면서 몰래 보다가 이게 왜 19세인가...라는 의문만 남긴채 잠든 추억도 있네요.
늘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얄리님 감사합니다^^
와 이거 어릴때 투니버스 애니뮤직비디오인가 그럴로 밤마다 유승준 나나나 배경으로 나와서 엄청 봤던 애니인데 ㄷㄷ
이걸 리뷰해주시네요
캐릭터 디자인 및 원화는 루리로 꽤 유명했던 고토 케이지구요 이때는 아직 특유의 동그란 눈동자가 없다 작품 후반부에 눈동자가 동그랗게 됩니다
어렸을때 내용은 모르고 화려한 영상미로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맞아요~~또 노래가 좋았던것 같네요! 이제야 스토리를 알게됬다는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sm 변신장면 에서 부모님 밥 드시다 기절하심 ㅋㅋㅋ
추억돋네
한국에서 저런애니 방영해 주었다는게 지금도 놀랍네
90년대 초 중반 쯤 헌 책방에서 1권을 사서 봤었는데
상당히 재밌었음
그 당시의 국산 만화들이랑은 비교가 안 될 지경
그 후 같은 책방에서 2권을 구하려 했으나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는데
그 후 기억의 저편으로 멀어져 간 만화 ㅋ
용자물과 용사 히어로물에 익숙했던 공중파 시청자들에게 수동적(?)인 주인공과 sm이라는 충격인 세계를 알려주었던..ㄷㄷ
흥행작은 아니지만 임팩트가 워낙 컸던 작품이라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ㅋㅋ
기억에 남는것은 마론이 캐롯한테 마법을 사용해 일부러 미노타우르스로 변신하게 만들고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쇼콜라와 티라가 엄청 때리는 장면이 ㅎㄷㄷ
MBC에서 몬스터 헌터였나 방영했던거 같은데
저 주인공 변신하고 풀릴때 두들겨 맞을때 은근 좋았는데
투니에서 처음 보고 엄청난 충격이었죠 ㅎㅎ 채찍 들고있는 예쁜 언니가 둘이나!!! 당시 투니는 저녁만 되면 굉장한것들을 방송해줘서 티비 앞에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후에 검열된 정체모를 원피스를 입은 언니들이 엠본부에서 등장했을때 어린 눈에 왜 저런걸 입혀놨지? 했는데 ㅎㅎ 고딩때 상디가 사탕 문거보고 그제서야 사회를 좀 더 배워가기 시작했죠... 남주가 소로 변한다는거랑 평상시의 언니들이 쎄지는게 신기해서 보긴했는데 엔딩이 어떻게 끝나는진 기억이 잘 안나요ㅠ 무책임함장 테일러 생각났는데 오오... 역시 그쪽인가요? 팜&일이랑 테일러에 나오는 노래랑 여기 나오는 노래는 아직도 제 플리에 들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어릴적 추억 여행 떠나는것 같고 좋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ㅅ
저 어릴때 이거 이해도 못하면서 완전 좋아했습니다 ㅋ op영상과 ed곡은 정말 최고아닙니꽈? ova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카와이켄지의 bgm, 특히 티라와 쇼코라의 변신장면은 강렬!!
이야,정말 예전에 한번 보고파서 댓글남겼었는데..감사합니다!
헛! 이번 신작 나오면 이거 요청드릴려고 했는데~ ㅋㅋㅋ 제목을 몰랐다가 최근에야 다시 알게된 작품...ㅠ
어릴때 여캐들때매 부모님눈치보느라 조마조마하며봤던 애니인데 이름을 몰라 못찾았는데 감사합니다ㅎㅎ
큐티허니와 함께 변신하는 장면만 기억에 남던 작품이였죠
오~~~ 이거 완전 재밌었지요~~~
얄리님 채널 덕분에 이 나이 먹고 종종 어릴적 추억 뿜뿜 합니다~~~ ^^
나왓다 내가 원했던 만화
왜 진즉에 하지않았습니까!! 이것이야말로 직무유기!!
이 애니 레전드라구요!!
감사합니다잉
이름이 다 맛있어보이네요.. 빅맘이 다 먹어버릴 것 같은 이름ㅋㅋㅋ
주인공 혼자만 당근이라 뭐지?마론글라세가 아니라 캐롯? 했는데 바로 동생 이름이 마론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디저트를 좋아하시나봐요.
애니에서는 오리지널 요소와 순화된게 많아 히트치지 못했지만 시간 지나곤 재평가 받을만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함 mbc로 먼저 접하긴 했는데 갠적으로 수진님이 주인공 캐롯을 담당했던 투니판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엔딩 mask도 지금도 자주듣고 있고
0:33 천사 누님 너무 이쁘다 말이죠 ㅋㅋ
사실 티라와 쇼콜라가 ㅗㅜㅑ눈나로 변신하는 진짜 이유는 미노타우르스 모드의 캐롯을 원상복귀 시키느라 매타작 하려고 ㅋㅋㅋㅋ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진가는 OVA ㅋㅋㅋㅋ
어! 이거 엄청 찾던 애니인데! 감사합니다
빅맘이 제일 문제네.
투니버스가 번안했던 오프닝과 엔딩이 무척 좋았던 애니
잘봤습니다 따뜻한물 좀많이드세요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초딩 4학년 때 너무 좋아했었어요 ㅎㅎ 뭔가 심오한 느낌에 자하토르테(? 제크?), 빅마마, 도트(?) 캐릭터고 너무 재밌었고 마지막 화는 너무 슬퍼서 엄청 울었던거 같아요. 오프닝 엔딩 음악은 테이프로 녹음하고 마지막화는 비디오 녹화 떠두고 많이 봤었는데 ㅎㅎ
원조 미모봉인구(?)의 여주인공이 나오는...
예전에 오쿠이 마사미씨 옛날 노래들에 빠져서 다 듣다가 알게된 애니죠.
이 애니 엔딩곡이 완전 제 취향이었죠.
애니 본편 내용은...위키에서 좀 봤는데
참...어떤 의미로 무시무시했죠.
전 마법사 헌터로 방여한걸 봤었네요. 듬성듬성 봐서 내용은 디테일하게 기억 안나고 여자캐 두명이 변신하면 평소와 다른 비주얼이랑 성격이 되버리는것만 떠오르네요.
꼭한번 보고싶은 애니였는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언니들 진짜멋있었음ㅜㅜ
진짜 올만에 보네 ㅋㅋㅋㅋ
기억속에 잠들어 있었는데 영상보면서 깨어났다
어릴 때는 생각없이 재미있게 봣었는데 좀 크고나서 보니 여캐 누님들이 오우야여서 부모님들이 그 시절 만화 보면 놀라셨던 게 이해갔네요 ㅋㅋ
오프닝, 엔딩이 매우 좋았던 작품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디저트이름이라서 놀랬죠 ㅋㅋ
와 드디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 다음번엔 누라리횬의 손자 어떠세요
역시 추억의 애니 정보는 여기네요.
예전에 남자주인공이 황소 같은거로 변하는 애니가 뭐 였더라 생각하다가 결국 기억 안 났었는데 이렇게 또 알아가네요.
야햔캐 가득한 애니까 드디어 ㅋㅋㅋㅋㅋㅋ
12:20 맞아 초등학생때 몇번봤던 애니였는데 제목이 기억안났는데
오랜만에 변신장면보네요.
오호 이거 어릴때 설정 되게 매력적이여서 잼있게 봤던거 같은데 막상 뭔 내용인지 1도 모르고 있었던ㅋㅋㅋㅋ 애니스토리 설명해줘도 뭔 내용인가 싶네요...? 원작 내용 좀 알려줬으면 좋을듯ㅎㅎ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이뻣던 애니❤
여주 착장이 너무 좋네요~~~
딱 내취향이야~~~
OVA도 좀 해줘용~~
공중파에서 방영할때 티라 쇼콜라 변신(?) 할때 검열로 색칠된던거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와 어릴때 보던거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매번 떠오르기만했는데 이걸 보게될줄이야 한이라면 한을 풀었네요 이름 잘알고갑니다
저는 투니버스판으로 봤었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오프닝만 기억남는 작품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드디어!🎉🎉
ㅋ 멋진 결말을 기대했는데
어처구니 없었던 결말을
애니의 허망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두번째 애니였죠
첫번째는 밍키의 결말이였는데 ㅋ
그저 중간에 눈코입 위치 뒤죽박죽이었던 크리쳐랑 여캐들의 섹시함만 어렴풋이 뇌리에 남아있고 가끔씩 생각나도 제목을 도통 알 수 없었던 작품인데 우연히 유투브 알고리즘이 수십년의 궁금증을 풀어줬네요 ㅋㅋㅋ
더빙판 오프닝 가끔 듣는거로군요 😊
변신할 때 마다 와 거리는 거 개웃긴데
투니버스에서 넘 좋아해서 아직도 기억나요
이거 재미있음 소서러헌터 안경을 벋으면 이뻐지는..
저는 투니버스에서 애니 뮤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그따 스티븐유의 노래로 했던거 같은데
티라미스 피규어 구하려고 고생많이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옛날에 한국에 야후옥션있었을때인데 일본에 야후옥션에서 2번못받고 3번째만에 겨우 낙찰받아서...
지금도 제 책상 가장 좋은곳에서 채찍을 들고계시쥬... ;ㅅ;
전투신에 들어가기전 bgm처럼 딴단딴단 딴따다단 하는 그 음악이 좋았음.
대박 이거 어릴때 봤었구나 도중에 쇼콜라눈나 변신 보고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였군요 제복모자가 섹시해보인게
어릴떄 볼때 정말 재밌었는데... 설명 되지 않은 부분이 제일 궁금한데.. 이 만화 찾으면서 이야기하면 아무도 몰라서 다시 보기 힘들더라구요 ㅜ
항상 잘보고 갑니다.
여캐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변신전 변신후 다 좋아
어 낯이 익다 했는데 mbc에서 해줬었구만 ㅎㅎ
만화책은 내용 재밌는 편인가요? 중고로 엄청 고가에 형성 되어 있던데.. 재밌으면 일본 e북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번역 해보려는데.. 보신 분들 후기 점
다음은 은하영웅전설 어떠세요 얄리님
아! 드디어찾았다 이게 폭렬헌터였구나
안경누나채찍이 자꾸생각났는데이게 뭐였더라 아 무슨애니였지? 이랬는데
드디어찾았네요
와 이거찾았는데ㅜㅜ 감사합니다.
사실 아무리 순화했다지만 쇼콜라, 티라 자매 변신은 당시에도 그 공중파 검열에도 야하긴했음 . 작화도 이 둘한테는 상당히 공이 들어가있기도 하고
엔딩이 흐릿한게 어렸을 때 봐서가 아니라 그냥 흐지부지 끝내서 그런거였구나 ㅠㅠ
이걸 책으로 보고싶은 데 구할 수가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
큐티하니에 이어 예쁜 누나 나오는 장면밖에 기억에 없는 애니...
슬레이어즈와 동급으로좋아했는데 많이 몰라줘서 아쉬웠음ㅋㅋㅋㅋㅋ슈라왕슈라토작가였구나 와 추억이야
초딩때 이거 투니버스에서 하는 날이면 ... 어린이 대교방송이였나? 틀고 거기서 쫑아는 사춘기가 나오는 날은 그날 애니 나오는 방송 다 본날 ......
진짜 내용 1도 이해 안돼고 엔딩도 이상했는데 엔딩이 원작이랑 같은지 몰라도 싫어할만한 내용으로 스킵했내 ㄷㄷ
사랑의 햇살을 네게 주겠어~~ 이거 듣자마자 기억났네
엔딩곡은 진짜 좋음
이거 만화책으로 처음 나왔을 때....
아.. 대한민국도 많이 성진화 되었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대한민국 성진화의 리즈 시절이었을 줄이야.. ㅠㅠ
맞아요 정말 이시절이 그립네요 재미잇게 봣는데 너무 아시워요 다시 리메이크하면 안되나요
만화책하고 애니하고 다른점은 여캐들 의상이라는거
쇼콜라 저거 원래 복장이 멜빵끈으로 유두만 가리고 있다는거 ㅋ
동생인 틸라도 헐벗은건 거의 비슷하죸ㅋㅋㅋㅋ
내가 접때 요청했는데 해줬구나 고마워 형
요청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쇼콜라가 변신하는 순간만 기다리며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취향 확실했고 ㅋ
애니는 모르지만 오프닝과 엔딩이 기억나는 작품.(무엇보다 이게 국내에 방영했다는 것이 충격...!)
음....지금도 생각합니다. 여왕님이 하~하하하하하~하면서 채찍을 휘두르시던 모습이....!
오프닝은 증말 명곡이지
자하 토르테... 알고봤더니 독일식 케잌 이름이었다. 초코 케잌에 살구 시럽으로 코팅을 한 그 케잌.
이걸 기다렸다구요 ㅎㅎ😊😊😊😊
mbc 당시에 검열?!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봐도 오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