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서는 솔로몬이 저자가 아닌듯 합니다 1:59 영상의 ‘솔로몬의 지혜서는 헬레니즘 시대에 그리스 철학이 유대인 사상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자막 설명이 있는데 헬레니즘이 유행하게 된 것은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시기 이후를 말하는데 알렉산더 대왕은 기원전 300년대 인물이고 솔로몬은 기원전 600년대 인물입니다 대략 솔로몬이 알렉산더 대왕보다 300년 전 이전 사람이라는 거죠 이것만 봐도 솔로몬의 지혜서는 솔로몬의 이름를 빌린 헬레니즘 시기의 누군가의 기록물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책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심판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따라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은 이상적인 개념임. 인간은 항상 과정속에 머물러 있을 뿐이므로 자신의 상태를 단정지을 수 없슴. 예를 들어 누군가 불도를 추구한다면 해탈에 대한 집착부터 버려야하는 것임. 누군가가 자신이 거듭났다거나 해탈했다고 단정 짓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는 자임. 보통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따르는 스승, 지도자가 거듭났다거나 해탈, 혹은 득도를 했다면서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짓을 함. 소크라테스, 공자, 싯타르타, 예수의 제자들이 자신들의 권위를 살리기 위해 같은 짓을 했슴. 신격화 이전의 가르침이 오염되지 않은 오리지날임.
![[👍소장 각] 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 한 번에 다 보기ㅣ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배덕만 교수ㅣ잘잘법 163회](http://i.ytimg.com/vi/uI-K1NRsJVc/mqdefault.jpg)
외경이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는 외경을 인정하는것은 신은 외계인이라는걸 인정하는거랑 같기 때문
0:05 기원전2세기~1세기 성경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에서
히브리어를 그리스어로 번역함
솔로몬의 지혜서는 솔로몬이 저자가 아닌듯 합니다
1:59 영상의 ‘솔로몬의 지혜서는 헬레니즘 시대에 그리스 철학이 유대인 사상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자막 설명이 있는데
헬레니즘이 유행하게 된 것은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시기 이후를 말하는데
알렉산더 대왕은 기원전 300년대 인물이고 솔로몬은 기원전 600년대 인물입니다
대략 솔로몬이 알렉산더 대왕보다 300년 전 이전 사람이라는 거죠
이것만 봐도 솔로몬의 지혜서는 솔로몬의 이름를 빌린 헬레니즘 시기의 누군가의 기록물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성경에 보면 교회에 예수님을 형상하는걸 달지 말라고 적혀있어요 근대 실제론 다 십자가가 달려있더군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슴을 듣지 않음
하나님 자체가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미혹하는 우상임
제발 이런 예수니. 하느님이니 하는 채널은 퇴출시켜야 해요ㆍ
내용은 좋은데 음악이 몹시 거슬립니다
종교의 자유는 헌법상의 권리임.
안믿을 자유도 보장되어야함.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갖는 사람은 놔두고
포교활동을 금해야함.
호객행위 금지시키듯이..
수요가 없는 종교는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해야함.
성서 만들때 나뿐 시키들이 많았다.
신 = 외계인, 천사 = UFO
사실 기독교경전이라고 하는게 맞음 성스럽지도 않은데 성경이라고 하는거 보면 이상함
성스럽지 않으면 불경인가?
@@peacian96able기독교인이 절대 대답할수 없는 질문ruclips.net/user/shorts2_NFGziwiIU?feature=share
@@peacian96able 문해력이 딸리나보네
이상하시네요 ㅎㅎ
초대교부들이정경을66권으로 완성한것은 하나님의섭리였고 후대믿음의자녀들을 위하여 66권으로 완성하여 놓지않았다면 온갖이단들을 구별할방법이없었을것이다..
기독교의 1대교주는 콘스탄틴이다
맞음! 지금 기성기독교가 예수의 가르침이라 옳다고 착각하고 살아감.... 교회사를 보면 변질된게 다나옴!
제발 정신차려야함!!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책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이 고려되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심판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따라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은 이상적인 개념임.
인간은 항상 과정속에 머물러 있을 뿐이므로
자신의 상태를 단정지을 수 없슴.
예를 들어 누군가 불도를 추구한다면 해탈에 대한
집착부터 버려야하는 것임.
누군가가 자신이 거듭났다거나 해탈했다고 단정 짓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는 자임.
보통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따르는 스승, 지도자가 거듭났다거나 해탈, 혹은 득도를 했다면서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짓을 함.
소크라테스, 공자, 싯타르타, 예수의 제자들이 자신들의 권위를 살리기 위해 같은 짓을 했슴.
신격화 이전의 가르침이 오염되지 않은 오리지날임.
신은 인간이 만든 것
같은 성경인데. 외경이라고 빼버린 .필요에 의해 취할것만 취하고 숨겨버린 구교.
좀 재대로 알고 지꺼려라. 외경이 포함된것이 구교 (카톨릭)이고, 지들 꼴리는대로 뺄거 빼버린 것이 신교 (개신교. 일명 개독교)다.
뺀건 개신교구요
@@B3rRune근데 개신교가 그 왜경을 왜 뺐을까요?
가톨릭 성서
구약 39권+[제2경전 7권]
신약27권
개신교
구약 39권
신약 27권
그 외의 것은 외경 또는 위경이라고 해서 제외시킴.
필요에 따라 취사선택한 것은 신구교 공통임.
@@EtheReaL95개신교가 취사 선택하고 지들 맘대로 믿음을 왜곡하는거군요?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ruclips.net/video/dsZuvmnGuAg/видео.html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그대는 처벌 받아요!
이채널 운영자는 사후에 처벌받아요!
헌법 ~~))하늘법
여호와는 싸이코패스? 기독교의 거짓말 TOP 10 ruclips.net/video/bwgmbtuC98o/видео.html
뭐 개소리
Bgm 없애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