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너 없는 그자리여서, 들으면서 아! 남편이 다리를 건넜다보구나 하면서 들었는데 듣다보니 그게 아니네요😅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공감해요. 설사 사랑이라 해도 지나치면 집착일진데 하물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면 그건 완전 아니죠. 아무에게나 함부로 친절하면 안될것같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제 딸아이를 8년 전에 보냈거든요 그이후 모든 가치관이 무너져 내린듯한 옳고 그름이라던가 자연의 섭리도 모르겠고 종교도 도움이 안되더군요 교리 공부 마치고 세례도 받았건만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성가대에서 열심히 찬양도 해봤는데 근본적인 해답을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나 바르고 성실하게 살았던 아이였고 오히려 내가 배울 점이 많을 정도로ㅡ 저를 엄마로써는 물론 자기 자신보다 더 아끼는 듯 사랑했던 딸이었습니다 주변에서 귀한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쓰임으로 먼저 불러 간다는 말도 하던데 그게 위로가 됩니까? ㅎ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까이서 봐도 희극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봐도 비극 채플린의 말도 비틀어 보는 ㅎㅎ 파피루스님의 아주 주관적이 생각을 듣는 것이 좋아서 종종 찾아서 듣곤 합니다 대화하는 듯 하거든요ㅎ 감사합니다.
이소설 킅까지 듣고나니 파피루스 님의 평가가 정말 와 닫네요 저도그렇게생각해요 언젠가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서요 그남자는 와이프를 사랑한적이 살면서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고 다만 와이프가 자기를 너무 헌식적으로 도와주고 행복해하는 모습 때문에 산다고 그때 그남자의 생이 너무 불쌍해 보였거든요
제목이 특별하지 않은듯한데 제겐 특별하게 들어왔는데 마지막에 한 번 웃고 맙니다 ㅎㅎ 제가요 늘 확고한 하나 깻잎은 절대 잡아쥐서는 안된다는 그 누구라도 말이죠 아내 ㅅᆢㄴ님이든 아니든 그 누구도 잡아주면 안된 다는 확신을 한 번 더 하고 갈게요 착각 하거든요 누군간 심쿰 착각을 아내 여인 와에지만 친절아니듯합니다 이런 자상은 거절 해야될듯 이렇게 다가올지도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파피루스님
오늘의 아침 산책길의 소설로 이 소설을 정하고 한시간 동안 감미롭게 듣다가, 뱅뱅사거리에서 그 남자를 발견하는 대목에서 푹 하고 웃었답니다. 지금 아파트 안쪽 길을 뱅뱅 걸으며 아파트 밖의 버스 정류소의 간판이 눈에 들어 왔거든요. "뱅뱅사거리" ㅋㅋ 그래요. 사랑이 집착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그건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에만 몰두한 지극히 이기적인 것 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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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댓글 감사합니다.
가여운여인
하지만 무섭도록 소름돋는 일방적 사랑
안타깝네요 파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걸으면서 파피루스님이 읽어주는 소설을 듣습니다.. ☺️ 여러 소설을 들을수있어 참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파피루스님 10만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듣다 잠들고 듣다 잠들고 ,
오늘 드디어 끝까지 들었습니다 .
끝이 씁쓸하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듣고나면 감사평해주시는게 궁굼해져요 제 생각도 맞을때가 많거든요
항상 감사해요.
일하면서 듣는소설
감사합니다
다시듣기합니다편지체의책
저도한권있거든요고요한시간참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파피루스님 감상평에 공감합니다. 소름돋을 만큼 무섭고 싫을것 갔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주관적인 감상평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너없는그자리
기대됩니다낭독수고하세요❤
🌻🌻🌻
와 ~ 정말 기대했던 것과 다른 ending 이네요 😢
파피루스님의 설명은 참 의미있고 이해가 됩니다 …
그런데 여자들은 끌려 다니다 정들을 때도 많아요 .
남자들은 ‘ 내타입이 아니다 ’ 하면 끝까지 아닌것 같아요 🤔
참 재미있게 잘 들려 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시간
지나갔어요 .
수고가 많으셨어요 .
9월의 첫째날 답게 상큼하고 유쾌한 아침입니다 !
어제밤 늦게 달빛과 밤하늘은 참 아름다웠어요 😊
무안한 축복의 9월 , 주말을 잘 보내시고
편히 쉬세요 ~
Sweet dream ~
🌈💖😇
😊😊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도 남녀의 미묘한 감정 관계는 잘 몰라요. ㅋ 그냥 저의 생각일 뿐이죠. 😊
9월이 되니 바림이 달라진듯 합니다. 약간 시원한 느낌? ㅎㅎ 좋ㅇ은 날씨와 함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파피루스님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셨어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와오 소름----반전너무소름끼쳤어요
잼나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더많이사랑하는사람 이아픈거죠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집착은 사랑이아니죠파피루스님감상평에공감합니다미저리가된여자가착각만하면서도사랑 이라고우긴다면프로스토커죠파피루스님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
목소리가 너무편안해요
제 소설도 읽어 주시면 얼마나좋을까요
올해는 소설을책으로 만들께요
책이출판되면 여기댓글에 올릵께요
영광입니다❤️❤️👍 책 내시면 꼭 알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들었어요. 저도 주인공 여자가 스토커라 생각했는데 감상평 들어보니 읽어주신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그런 사랑 받으면 무서울거 같아요
늘 재미있게 듣습니다. 이젠 안 들은 작품이 없을 정도에요.
제 좋은 시간을 자리 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와 재밌어요 좀 섬뜩하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독후감 너무 좋습니다~~
어쩜 맘에 쏙 들어오게 정리 잘 해주시니 매번 감탄하며 듣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독후감으로 많이 배웁니다 제가 요양보호사 시험준비로 파피루스님 작품 좀 소원했는데 다시열심히 참석해야지요 그래도 좋아요 알림설정은 꼭 했습니다
차음엔 오그라들어서 못듣겠더니 후반부에 확 끼치는 소름을 위해 쌓아온 거 였군요
스토킹 맞네요
차라리 짝사랑하고 말지~~~애처롭네요
집착하는 마음 그냥 접어요
서로 힘들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오~ 이 반전 오싹!!
살면서 지금까지 저런 종류의 사람을 안 만난 걸 감사해야 할 듯요 정말 소름끼쳤어요
너무 너무 싫어요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야 할 주인공 무섭네요
파피르스님 그래도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참
특이한 소설이네요
상대남의 출현을 기다리며 끝까지 들었는데 결말은 역시 제 생각을 빗나갔네요
암튼 잘 들었습니다~
파피님 음성이 종일 환청으로 들려요~헤헤헤
작가님 읽어주신 작품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ㆍㅁ0
너무 무섭습니다~ 한편 안쓰럽기도하고요
절절한 순애보인 줄 알았다가 짝사랑을 넘어 소름돋는 집착으로 끝맺음하네요.이런 사랑은 본인도 상대도 불행하게 할듯~파피님 감사합니다.
중간쯤 들으면서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대충들었네요 어린시절 친구들 대했던 이야기도 그렇고 단순한 스토킹이 아니라 대인관계도 그렇고
눈이 엄청 많이 내리고있네요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재미있게 늦는시간 잘 듣겠습니다
파파루스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제목이 너 없는 그자리여서, 들으면서 아! 남편이 다리를 건넜다보구나 하면서 들었는데 듣다보니 그게 아니네요😅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공감해요. 설사 사랑이라 해도 지나치면 집착일진데 하물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면 그건 완전 아니죠. 아무에게나 함부로 친절하면 안될것같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무섭네요~
예쁜 짝사랑아 아니라 겁나는 집착이라니..
저는 초반에 그남자가 죽은 줄 알았어요
너무 사랑한 사람의 갑작스런 죽음을 도저히 받아 들이지 못해서 먼곳에 가 있는 걸로 가정하고 있나 보다 ㅡ 라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었겠네요 😊😊 죽은 애를 그리워 하는 여자의 심정과 비슷 했다고나 할까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제 딸아이를 8년 전에 보냈거든요
그이후 모든 가치관이 무너져 내린듯한
옳고 그름이라던가 자연의 섭리도 모르겠고 종교도 도움이 안되더군요
교리 공부 마치고 세례도 받았건만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성가대에서 열심히 찬양도 해봤는데 근본적인 해답을 모르겠더라구요
너무나 바르고 성실하게 살았던 아이였고 오히려 내가 배울 점이 많을 정도로ㅡ
저를 엄마로써는 물론 자기 자신보다 더 아끼는 듯 사랑했던 딸이었습니다
주변에서 귀한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쓰임으로 먼저 불러 간다는 말도 하던데
그게 위로가 됩니까? ㅎ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까이서 봐도 희극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봐도 비극
채플린의 말도 비틀어 보는 ㅎㅎ
파피루스님의 아주 주관적이 생각을 듣는 것이 좋아서 종종 찾아서 듣곤 합니다
대화하는 듯 하거든요ㅎ
감사합니다.
이소설 킅까지 듣고나니 파피루스 님의 평가가 정말 와 닫네요 저도그렇게생각해요 언젠가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서요 그남자는 와이프를 사랑한적이 살면서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고 다만 와이프가 자기를 너무 헌식적으로 도와주고 행복해하는 모습 때문에 산다고 그때 그남자의 생이 너무 불쌍해 보였거든요
짝사랑 최대 장점은 혼자 좋아하다 맘대로 싫증내고 다른사람 좋아하고. 심지어 양다리 문어다리 등 그런 이점이 있는데.. 물론 속으로만 했을때 (내경험😅😅😅)
무서운 스토커 ~~
해설 평
정말 감사합니다
저 여자의
집착은 소름끼친다
Misery가 생각나네요.
첨엔 남자가 변심했나 싶어서 여자가 안쓰럽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자기 욕심과 욕망으로 상대를 좋아하다가 그 이기심이 충족되지 않으면 곧바로 자해나 공격을 해대는 부류들이 꽤 있는데 이런 집착을 사랑과 혼동하면 안됩니다.
ㅎㅎㅎ 저도 그 영화가 떠올랐어요. 😊😄 집척과 사랑은 종이 한 장 차이인듯.. 🙆🏻♂️ 즐거운 월요일 보냐세요. 👍
윤석이 만났을때
짝사랑이라는걸
느낍니다
여자더사랑하는 쪽보다 남자가더사랑하는 쪽이 물론같이사랑 하면좋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지독한사랑을 하는 여자가안스럽기까지 하네요ㆍㆍ
그렇게까지 사랑을 해서 결혼했는데 이제는 그사람을 제가보냅니다 ㅠㅠ
마지막은 소름이 듯네요 짝사랑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이 특별하지 않은듯한데 제겐 특별하게 들어왔는데 마지막에 한 번 웃고 맙니다
ㅎㅎ
제가요 늘 확고한 하나 깻잎은 절대 잡아쥐서는 안된다는 그 누구라도 말이죠
아내 ㅅᆢㄴ님이든 아니든 그 누구도 잡아주면 안된 다는 확신을 한 번 더 하고 갈게요
착각 하거든요
누군간 심쿰 착각을
아내 여인 와에지만
친절아니듯합니다
이런 자상은 거절 해야될듯
이렇게 다가올지도 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파피루스님
😊😊 정성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랄께요
@@papyrusbook ㅎㅎ 파피루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
파피루스님 깻잎 잡아주시는지요ㅎㅎ 스토케ㆍ생기실수도 ㅎㅎ
집착은 병입니다. 타인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역학이야 어떨지 모르지만요.
세상에 넘처나는게 남자고 여자ㆍ스처가는 인연은 가게 내버려두고 만날 인연이면 언젠가 만난다ㆍ사람에게 집착하면 서로가 피곤하고 상처만 남는다ㆍ왜캐 오글거리냐ㅋㅋᆢ
^__^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한 여자 집착이네요...😢
오늘의 아침 산책길의 소설로 이 소설을 정하고 한시간 동안 감미롭게 듣다가, 뱅뱅사거리에서 그 남자를 발견하는 대목에서 푹 하고 웃었답니다. 지금 아파트 안쪽 길을 뱅뱅 걸으며 아파트 밖의 버스 정류소의 간판이 눈에 들어 왔거든요. "뱅뱅사거리" ㅋㅋ
그래요. 사랑이 집착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그건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에만 몰두한 지극히 이기적인 것 일 뿐이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