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4회 기다리셨군요;; 두 도시 이야기를 3회까지 연달아 소개하다 보니 한국문학을 올려 달라는 의견들이 있어 긴 여정 중, 중간중간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워낙 긴 이야기라 이럴 땐 고민이 되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우애령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이 봄날에 교정에 앉아 바라보았던 정희의 마음에 이입하여 깊이 몰입하였습니다 재촉하지않고 묵묵히 있어준 그 의사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의사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서 부디 한가닥 새로운 희망의 끈을 손에 쥐고 나오길 빌어봅니다 선생님 낭독 감사드려요 잘들었습니다❤
9:21 아름답게, 긍정하며, 칭찬하며, 이런 단어들 사이에서 시간은 저혼자 가듯이 움직이고 정희는 서른을 지나고 마흔을 지났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에 알수있게해주는 간결하고 정제된 문장이 마음에 와서 남습니다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 작품들을 찾아 들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두 도시 이야기를 3회까지 연달아 소개하다 보니 한국문학을 올려 달라는 의견들이 있어 긴 여정 중, 중간중간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워낙 긴 이야기라 이럴 땐 고민이 되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방문객]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은 여전히 그대로인가요?│우애령 단편소설 Sleep Audio Book](http://i.ytimg.com/vi/-y49E4FBmBg/mqdefault.jpg)
![잠잘 때 듣는 오디오북 [방문객]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은 여전히 그대로인가요?│우애령 단편소설 Sleep Audio Book](/img/tr.png)
![[65세] 이 세상 모든 65세에게 바치는 노래. 이제부터는 눈치보지 않고 당당해질 것이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살 것이다 내 눈앞에 펼쳐진 노년이 은근히 기대된다](http://i.ytimg.com/vi/LUREgNRCFh0/mqdefault.jpg)
아니?? 두 도시가 먼저 올라올줄...설마 끝난건 아니죠??
에공, 4회 기다리셨군요;;
두 도시 이야기를 3회까지 연달아 소개하다 보니 한국문학을 올려 달라는 의견들이
있어 긴 여정 중, 중간중간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워낙 긴 이야기라 이럴 땐 고민이 되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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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만에 아름다운 목소리듣네요 외국생활 언제나 넉넉하지않지만 제2의 고향 동부에서 서부로 옮기고 나서 처음듣네요
마치 아는사람만난듯이…
@@namkoo5536 저도 반가워요~^^
외국생활 중 듣는 오디오북, 고국에 대한 그리움의 표현인 듯해 더욱 각별한 마음입니다.
서부에서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내가 선택한 유일한 사람이라는 이유로 감내해야할게 너무나 많거든요,결혼이라는게~
잘 들었습니다
결혼으로 정희의 우울증이 치료될지도 모르겠네요. 잔잔한 내용이 해피리더님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
우애령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이 봄날에
교정에 앉아 바라보았던 정희의
마음에 이입하여 깊이 몰입하였습니다
재촉하지않고 묵묵히 있어준
그 의사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의사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서 부디 한가닥 새로운
희망의 끈을 손에 쥐고 나오길
빌어봅니다
선생님 낭독 감사드려요
잘들었습니다❤
9:21 아름답게,
긍정하며,
칭찬하며,
이런 단어들 사이에서
시간은 저혼자 가듯이 움직이고
정희는 서른을 지나고
마흔을 지났다.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에 알수있게해주는
간결하고 정제된 문장이
마음에 와서 남습니다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 작품들을 찾아 들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작품의 문장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듯한 리뷰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한부모가정이었기에
자신의가정을갖고
싶다는마음이전해
오네요 엄마로서 염려는되겠지만
그래도 혼자보다는
좋을것같네요
두모녀도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애청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벚꽃이 피는가 싶더니 꽃비가 되어 흩날리고 있네요.
정희도 자신만의 가족을 이루고 정희의 봄날에 행복하겠지요?
너무 예쁜 봄꽃 처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많이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선택도 하는것도 용기입니다.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지요..정희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좋은 소설입니다.
역시 우애령님의 소설은 좋습니다.
우애령 작가님 단편소설 너무 재밋어요!!
특별히 목소리와 소설 내용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뜻밖에 틈새 한작품을 올려 주시네요
감사 감사 잘 듣겠습니다^^
네, 틈새 작품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와~~우~~감사합니다 ~해피님~주말저녁 시간이 해피님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시간 이네요~감사합니다 ~잘듣고 잘 잘께용~~느~~~무 달콤새콤해용~~사랑합니다 🍀🌻🙏❤️
해바라기님 잘 주무셨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넘넘 감사합니다
편한 밤 이 될것 같아요~
듣기전에 좋아요 부터 눌렀습니다. ❤❤❤
와...1 착여요 영광입니다!
1착으로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영상 올라왔네요
기쁘게 잘 들을게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목련과 벚꽂이 피는 배경이 이계절과 맞아 떨어지네요 두도시이야기 사이 사이에 단편 너무 좋네요^^ 벚꽂 날리는 봄 만끽하세요 🎉🎉🎉수고 하셨어요~
네, 진정 봄이에요~^^ 종란님도 벚꽃 날리는 봄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잘듣고갑니다.❤❤❤
잘들었어요. 정희씨가 결혼하고픈 이유가 이해되는데 결혼생활이 쉽지 않을텐데.
정희사 계속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결혼은 힘든 일이지만 못할일도 아니지요
여러가지 남의 집 이야기 재미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결혼생활일텐데...정희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이지만 그녀의 삶을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요~^^
2빠! 선댓글후 들어요❤
인생은 꼭행복해야 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결혼도 해보고 아이도 낳아보고 싸움도하며 눈물도 흘리며 철이들면서 이해의폭도 넓어지고 득도를 하게되지않을까요.
갑자기 끝나는게 맞아요????
열망에 대해서도 // 뚝!
ㅠㅡㅜ 아쉽습니다
단편의 특성으로 보아주세요~^^
글쎄요
결혼이 탈출구가
아니길.........~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의사 만나기전
본인의 마음을 정희뿐아니라
우리들도 알지요
커피마시면서 잘들을게요^^🎉
한국 단편소설 더 부탁드립니다~~~
네,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빈이가 잘못했어요.
텍,부님의 아량이 더 빛을 발하네요. 어머니의 음식은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다빈이가 감정적 배려를 배울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엄마도 쉴수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결혼이 인생의 족쇄가 아니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희의 어머니는 이미 예견했거늘. . .
아무리 실패를 하더라도, 나이들어 결정하는데
꼭 말릴 필요가 있을까?
중년의 여자 결정을 나이든 엄마가 말리는것도 독립적이지못하다봄
소설 원경 가능하나요 ?
저작권 문제로 낭독은 어려울 듯합니다.
진짜 위에 댓글쓰신분 말처럼 한인교회 나가보세요. 미국에서 한인교회 나가면 이런저런 도움 많이 주세요. 정보도 많이 얻고~
엄마라는 분이 딸을 낳지 않았더라면 엄마도 딸에게 만 목메는 불행 딸은 탄생 자체가 불행 그런비극은 없었을텐데요
🍎🍒
두도시 끝났나요?
두 도시 이야기를 3회까지 연달아 소개하다 보니 한국문학을 올려 달라는 의견들이
있어 긴 여정 중, 중간중간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워낙 긴 이야기라 이럴 땐 고민이 되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완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데요~😮
40넘어 결혼하는 여자랑 50넘어 재혼하는 여자..진짜 이해불가😊
진짜 인연을 늦게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울에 빠져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것보단,
지지고 볶고 싸워도 살아가는게 낫다!
죽음은 때가되면 섭리가 해결한다.
일부러 죽지말자! 미련하고 성가신 짓거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