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리더님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어요. 어렸을 때 상처가 얼마나 큰 힘을 작용하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용서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나 봅니다. 어린 아들을 남겨두고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나는 여자들을 같은 여자인데도 지금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다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리더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지금처럼 아름다운 낭독 언제까지나 계속 듣고싶다는 희망을 전해봅니다❤ 자신에게 어릴적 상처가 있다고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상처줄 권리가 생기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의 무례한 말들때문에 맘이 편치가 않았는데 그 미국인은 오히려 이해와 배려가 있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반려자와 인생을 함께 할수있다는것은 참으로 큰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피리더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 오늘 새벽 일찍 나서는데 다시 들어본 ‘ 안내를 부탁합니다 ’ 덕분에 따뜻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 오후에 돌아와 Paul Villard 작가의 이름을 찾아 원문도 들어봤네요 . 제가 들은 버전은 시작부터 ‘ 시애틀 ’ 이었던가요 ? 도시 이름 언급도 없고 , ‘ 아버지가 전화를 ’ 가지고 있던 걸로 설명되며 시작되더군요 ... 샐리 존슨 여사를 만나는 장면도 , 어릴때 누나가 놀래켜서 전화선이 끊어졌던 부분도 없더군요 ... 무엇보다도 “ 손가락을 다쳤어요 ” 하는 사랑스러운 해피리더 님의 어린아이 목소리가 아니어서 ( 아주 힘있는 목소리의 남성분께서 어른 목소리 그대로 내용만 전달하시는 걸 들어서요 ... ) 번역된 것이 더 재밌더군요 ... 해피리더 님 덕분에 다시 오후에 한번 더 듣고 눈물을 찔금거렸습니다 ... ‘ 내 영혼이 행복했던 날들 ‘ 이던가요 ? 거기서도 아이의 목소리도 참 좋고 ... 얼마전엔 박완서 선생님의 ’ 조그만 체험기 ‘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저는 박완서 님을 잘 몰랐는데 , 정말 좋더군요 . 혹시 괜찮으시다면 박완서 님 작품도 많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 목소리 , 따뜻한 여성의 음성 , 중후한 남성목소리 ... 대사를 읽으시고 어쩜 그리 확 - 다시 나레이션을 본래의 목소리로 돌아와 읽으실 수 있으신지 ... 정말 표현이 안될 정도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덕분에 좋은 문학 작품들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위대한 유산도 너무 좋았고 , 작은 아씨들 👍🏼 , 빨강 머리 앤 아껴듣고 있고 , 홈즈와 왓슨 박사 만나는 삼편은 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돌려들었습니다 하핫 ) 내일도 일찍 나가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데 , 이 새로운 영상 들으며 잠을 청해보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교수인 남편이 어머니를 가엾게 여기며 용서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서로 갈등이 심해지고 맞는 사람을 만나게되어 어쩔 수 없이 가족의 재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네요. 하지만 이젠 모두가 자리를 잡고 부부가 용서를 구하고 서로 평안하게 살아가니 다행입니다.
모든일들을 비틀어 놓은후에 깨닫죠 신의 뜻도 운명도아닌 스스로 느끼는 감정의 노예때문이죠
애청과 리뷰 감사합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어느 광고문장이 떠오르네요🤭🤭🤭
*예전 세대의 여인들은 움직여도 참고 그자리에 붙박이가 되어서 속마음을 숨기고 살죠.
그리하여 40년 이상 살면 대체로 부부아닌, 지인처럼 살겠죠😂😂😂
*쌤!! 음색이 어쩜 그리도 예쁘십니까🥰
그 광고문장 2000년대 트렌디 드라마에 종종 차용되곤 했던 것 같아요 ^^
사랑도 쿨하게 하고 싶어하는 정서가 있었던 것 같고요.😁
애청 감사하고 감상 남겨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삶은 정답이 없다
그들의 입장만이 최선이 되는 것이 틈의 시작이고 불행의 씨앗이다.
삼자의 시선은 관습의 무게 뿐이다.
아름다운 목소리 낭독~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 리더님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어요. 어렸을 때 상처가 얼마나 큰 힘을 작용하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용서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나 봅니다. 어린 아들을 남겨두고 다른 남자를 찾아 떠나는 여자들을 같은 여자인데도 지금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다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고 안정된 음양에 이야기속을 푹 빠졌읍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리더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지금처럼 아름다운 낭독
언제까지나 계속 듣고싶다는
희망을 전해봅니다❤
자신에게 어릴적 상처가 있다고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상처줄 권리가 생기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의 무례한 말들때문에
맘이 편치가 않았는데
그 미국인은 오히려 이해와 배려가
있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반려자와 인생을 함께 할수있다는것은 참으로 큰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반가워요~^^ 써니텐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물러터지는 나와 같아 남편이 재미있네요.상처 받은 남자라기 보다 귀여운 남자네요.넘 제미 있었어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더욱 보람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해피님~~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해바라기님, 오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마음속 깊이 슬퍼하는 사람은 용서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이제라도 집떠난 엄마를 용서하고 편안한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오디오북 작품선정이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 해피님께서 읽어주시는 소설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설연휴 잘 보내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핍
오늘도 반가워요~^^
소중하게 들어주시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시절엄마에게상처받은일들이어른이되어서도극복 하지
못하는 남자
그래서아내친구에대한거부반응이컸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오늘도 반가워요~^^
어렸을 때 상처받으면 나이를 먹어도 그 상처받은 시기의 나이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해요.
어른이 되어도 아직 그 시절 어린 아이가 불쑥 튀어나오는 심리를 잘 표현해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애청과 함께 공감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앗!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작품을 찾기 쉽지 않았거든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저도 기뻐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굳~~
감사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고마픕니다
감사드려요~^^
목소리가너무이쁘세요.
꾹.눌 르고갑니다.
도쿄에사는.유키오맘.입니다
유키오맘님 반가워요.
도쿄에서 듣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새삼 알고리즘이 가져다주는 우연이 감사한 순간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이 잘듣겠읍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해요
저도요~^^
잘 들었습니다. 여운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
너무 감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동적인 소설이군요 ❤나날이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이제야 뵙네요
해피리더님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민비님 오늘도 반가워요~^^
바쁜 명절 보내시고 오디오북과 만나는 시간 더욱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훌륭한 작품을 골라 정성껏 낭독해 주어 감사합니다 ❤
늘 함께해 주시며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연휴 쉬지않고 오셨군요.
설명절 잘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
정숙님 따뜻한 발걸음 감사해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너무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애령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볼게요~^^
명절 준비하고
방금 편하게 앉아 쉬는데
정말 선물같은
새 작품을 올려주시다니
감사감사 합니다
해피리더님 설명절 잘 보내세요
명절 준비와 함께하게 되어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이자님도 설 연휴 펀안하게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에 매료되어 진지해 집니다
감사해요*^^*
병애님의 진지함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금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해피리더님 2024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늘 응원하는 팬♡
늘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동입니다~^^
정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잠자기 전 무한반복으로 깨어날때까지 재생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 드려요
박완서님 작품들 부탁드려도 될까요?^^
꿀잠 주무시는 데 일조한 듯해 더욱 보람이 느껴져요😁
소중한 의견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늘ㅡㅡㅡㅡㅡㅡ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행복하시고 복도 듬뿍 듬뿍 받으세요~😁🧡
새해에는 구독자
많이 많이 생길 것을 기도합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해피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옥자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채송화같은 목소리❤
우리 예뿐 해피뤼더님❤
ㅋㅋㅋㅋ 새해에도 많이 웃는 인생 사세욤❤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해피 리더님💓
다시 한 번 축복합니다!!🎉🥳
새 해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자의 마음도 이해 할것같아요
어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수 있지요
차라리 신문이라도 보는게 날것 같네요
가끔 저렇게 코너에 몰리면 차라리 대화를 거절 하는게 낫지
양보도 그렇게 남편도 그렇고 이해 해야하는지 ㅡㅡㅡㅡ리얼 해요
고맙습니다 목소리 차분하니 정말 실감나요
네, 리얼한 작품이라 더욱 빠져드는 것 같아요.
애청과 함께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피리더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 오늘 새벽 일찍 나서는데 다시 들어본 ‘ 안내를 부탁합니다 ’ 덕분에 따뜻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 오후에 돌아와 Paul Villard 작가의 이름을 찾아 원문도 들어봤네요 . 제가 들은 버전은 시작부터 ‘ 시애틀 ’ 이었던가요 ? 도시 이름 언급도 없고 , ‘ 아버지가 전화를 ’ 가지고 있던 걸로 설명되며 시작되더군요 ... 샐리 존슨 여사를 만나는 장면도 , 어릴때 누나가 놀래켜서 전화선이 끊어졌던 부분도 없더군요 ... 무엇보다도 “ 손가락을 다쳤어요 ” 하는 사랑스러운 해피리더 님의 어린아이 목소리가 아니어서 ( 아주 힘있는 목소리의 남성분께서 어른 목소리 그대로 내용만 전달하시는 걸 들어서요 ... ) 번역된 것이 더 재밌더군요 ... 해피리더 님 덕분에 다시 오후에 한번 더 듣고 눈물을 찔금거렸습니다 ...
‘ 내 영혼이 행복했던 날들 ‘ 이던가요 ? 거기서도 아이의 목소리도 참 좋고 ... 얼마전엔 박완서 선생님의 ’ 조그만 체험기 ‘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저는 박완서 님을 잘 몰랐는데 , 정말 좋더군요 . 혹시 괜찮으시다면 박완서 님 작품도 많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 목소리 , 따뜻한 여성의 음성 , 중후한 남성목소리 ... 대사를 읽으시고 어쩜 그리 확 - 다시 나레이션을 본래의 목소리로 돌아와 읽으실 수 있으신지 ... 정말 표현이 안될 정도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덕분에 좋은 문학 작품들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위대한 유산도 너무 좋았고 , 작은 아씨들 👍🏼 , 빨강 머리 앤 아껴듣고 있고 , 홈즈와 왓슨 박사 만나는 삼편은 테잎이 늘어질 정도로 돌려들었습니다 하핫 )
내일도 일찍 나가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데 , 이 새로운 영상 들으며 잠을 청해보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 혹시라도 저의 이런 하이퍼 악티브한 덧글이 부담되신다면 자제할 수도 있어요 :)
와~~ 감동입니다!! 애청 작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열렬하게 응원해주시는 마음 또한 설 연휴를 더욱 행복하게 감싸주고 있어요 😁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새해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waltzwithuniverse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을 자제하시다니요 🤩 덕분에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
인생살아가면서조그만
내려놓으면주위에여러사람이
편할터인데!!!
자기입장만생각하고주장하고!!
먼훗날자기결정이옳았다고!!!!
그건아마도아전인수일수도!!!
?그런데중요한건!!!
이래도저래도후회와회환은언제나!!!
우리모두에겉을맴돌고있다
싫든좋든내가걸어온길은!!
거자필반이다!!!!
❤❤❤
이렇게 교양 철철 넘치는 여주. 목소리. 말투의 여자랑 살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
😁😅
부부의 일은 부부만이 안다고 하지만. . .자식입장에선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평생 힘들거에요
애청과 함께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수인 남편이 어머니를 가엾게 여기며 용서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서로 갈등이 심해지고 맞는 사람을 만나게되어 어쩔 수 없이 가족의 재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네요. 하지만 이젠 모두가 자리를 잡고 부부가 용서를 구하고 서로 평안하게 살아가니 다행입니다.
애청과 리뷰 감사드려요~♡
14:55 ㅛ😮
😢😅ㅡㅜ😂나 듀ㅡㅜㅡㅠㄷㆍㄷㆍㄷㆍㄷㆍ😮😮😮😅😂🎉🎉🎉🎉😅🎉🎉🎉🎉🎉🎉🎉🎉🎉😢😮😮😮😮😮😮😮😢😢😮😮
인간심리는 알면 알수록 복잡하다. 남남인 부부가 만나서 무사히 살아내는 건 대단한 미션 수행이다.
어느 결혼식에서 목사님 주례사가 인상적이었다.
“지금부터 자식을 전쟁터에 내 보냈을 때보다 더 기도가 필요하다.”
목사님 주례사가 결혼에 관한 촌철살인이군요.
감사합니다~^^
🎉🎉🎉
🍒🍎
아내 친구의 남편을 통해 어머니와 화해하게 했네요
우리들의 어머니란.... 미국남자가 우리들의 어머니 한을 이해할까 싶었다
마눌 친구 이혼.결혼에 저 남자가 와 디테일 상관하고 마눌이 눈치 보는지~저남자도 참 본인이 친구 찾든지 아내 전남편이 디기 맘에 들었나 보네요
못만나게 되니 많이 아쉬운듯요
아내 친구 전남편의 입장에 많이 공감하는 모습이 와 닿는군요.
애청과 함께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