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덮으며: 자작님의 추천으로 책을 읽었습니다.이틀,사흘만에 한권의 책을 다 읽어본지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아니 그런적 조차 없는것이였는지도,ㅎㅎㅎ. 읽는내내 나이가 궁금했지만 찾아보지 않고 작가의 글 씀에 감탄과 웃음과 잠시의 눈물,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그리고 책장을 덮고 검색해보니 알겠더군요. 비슷한 나이 또래에서 느낄수 있는 글과 생각,고민, 연륜의 공감이랄까?여성분의 생각으로 써내려간 글에 남자인 제가 더 깊게,이시간에 이렇게 빠져들어갈까요?늙은걸까요? 또래의 남,여 모든분들에게 공감과 위로,웃음과 쿵하고 떨어지는 심장의 요동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잘읽었고 감사합니다.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살아오면서 몇권의 책을 선물해 봤는데ᆢ자기돈으로 사지 않고 선물받은 책은 잘 읽지않더군요. 꼭 사서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돈 렛 미 다운~~
배르린의 슈프레 강변의 아름답고 멋진풍경과 조화를 이룬 우리 모두의 자상한 아저씨 자작님의 뜻깊은 낭독이 오늘따라 더 더욱 입에 짝짝 달라붙는 꿀 목소리로 들려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자작님 웃음가득한 지극정성이 깃든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독자도 살몃이 미소짓게 되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판단력이 흐린 독자에게 던져주시는 듯 한 마음에 와 닿는 의미부여의 오늘에 주어진 화두에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지두요. 부부간에도 서로의 다름을 인식하고 배려하는 삶을 시향하는 삶이었으면 오즉이나 좋으련만, 노력이 필요함을 인지하면서도 그게 어렵다는거죠. 유익한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나태주🌼 죽을병 걸려 반년 병원에서 엎드려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풀려나온 날 사람들은 나를 만날 때마다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했다 왜 내가,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그렇게 인사해야지 저쪽에서 거꾸로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인사하는 걸까? 그때는 그것이 궁금했었다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구나 싶었다 같이 밥 먹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이 얼마나 눈물겨운 세상인가 이런 세상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동안 듣기만 하다가 댓글 남겨봐요 퇴근후에 산더미 같은 집안일....자작나무님이 거들어주셔서 매일매일 도장깨기 하듯 해내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님 편안한 목소리에 왠지 정서적으로도 교감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힘이 됩니다 생각을 정리하게도 해주네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나날이 많은데 자작님은 지치지말고 늘 그자리에 계셔 주시길요^^
![10분만에 잠들어 버리는 이야기 [인생 처음 재미있는 세계사 수업]](http://i.ytimg.com/vi/48uUiRo3jDk/mqdefault.jpg)
![10분만에 잠들어 버리는 이야기 [인생 처음 재미있는 세계사 수업]](/img/tr.png)
![꽃인줄 모르고 피어난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 [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http://i.ytimg.com/vi/tOZ89E3yLZI/mqdefault.jpg)
![복잡한 마음을 가지런히 정돈하는 부처님 말씀 [초역 붓다의 말] 붙잡지 마라. 모든것은 흘러간다. 살아가라 그뿐이다](http://i.ytimg.com/vi/6E8MB2IRzUU/mqdefault.jpg)
![우아한 삶은 무엇을 읽느냐에 달렸다 / 성숙한 삶을 완성하는 법 [ 한강 | 작별하지 않는다, 양귀자 | 원미동사람들]](/img/1.gif)
책장을 덮으며:
자작님의 추천으로 책을 읽었습니다.이틀,사흘만에 한권의 책을 다 읽어본지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아니 그런적 조차 없는것이였는지도,ㅎㅎㅎ.
읽는내내 나이가 궁금했지만 찾아보지 않고 작가의 글 씀에 감탄과 웃음과 잠시의 눈물,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그리고 책장을 덮고 검색해보니 알겠더군요. 비슷한 나이 또래에서 느낄수 있는 글과 생각,고민, 연륜의 공감이랄까?여성분의 생각으로 써내려간 글에 남자인 제가 더 깊게,이시간에 이렇게 빠져들어갈까요?늙은걸까요?
또래의 남,여 모든분들에게 공감과 위로,웃음과 쿵하고 떨어지는 심장의 요동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잘읽었고 감사합니다.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살아오면서 몇권의 책을 선물해 봤는데ᆢ자기돈으로 사지 않고 선물받은 책은 잘 읽지않더군요.
꼭 사서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돈 렛 미 다운~~
😊😊😊😊
커피한 잔 하듯 수고없이 여유로이 즐기는 글타임 시간.. 늘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
자작님 매일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일기장에 작작님을 알게해주셨어 감사하다고도 적었네요 인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누군가의 감사일기장에 내가 언급되다니... 눈물나게 행복한 일입니다.
배르린의 슈프레 강변의 아름답고 멋진풍경과 조화를 이룬 우리 모두의 자상한 아저씨 자작님의 뜻깊은 낭독이 오늘따라 더 더욱 입에 짝짝 달라붙는 꿀 목소리로 들려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자작님 웃음가득한 지극정성이 깃든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독자도 살몃이 미소짓게 되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판단력이 흐린 독자에게 던져주시는 듯 한 마음에 와 닿는 의미부여의 오늘에 주어진 화두에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지두요. 부부간에도 서로의 다름을 인식하고 배려하는 삶을 시향하는 삶이었으면 오즉이나 좋으련만, 노력이 필요함을 인지하면서도 그게 어렵다는거죠. 유익한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자작나무의 캐릭터 참 좋아 합니다.
자작나무님의 색채요~*
감사 일기장에 올렸네요.
자작나무님의 동영상을 보면 재밌기도, 의미가 있기도, 따뜻하기도
곱씹게 하기도*~*
@@김덕순-r9h 사랑합니다 💜
자작나무님 이가을에 딱맞는목소리 듣고있음 왠지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낌니다 호탕하게 웃는음성도 좋고 잠들기전에 듣고 있음 맘이 너무편해집니다 감사해요
너무 크게 웃어서...주무시다 깨셨으려나 걱정했습니다.
가을이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집니다~
모두 좋은 주말저녁 되세요~❤❤
감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네, 수경님. 고맙습니다
참 행복한 날이엇습니다 첨 부터 엔딩 음악까지 감동이엇습니다 자작니과 같이 웃고요 덕분에 평안한 주일이네요 예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그려보면서 감사 감동 감탄 ㅎㅎ 쓰리 콤보엿어요👍👍👍
우와. 그거 좋네요. 감사 감동 감탄~ 쓰리콤보~
자작쌤 고맙습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할매가 이렇게 좋은 글을~
감사합니다
정숙님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부부생활하고 한 사람이 떠나고. 그래도 참고 견디고 살아내야합니다. 저 참 훌륭하게 잘 살아냈지요? 하고 자랑합니다. ㅎㅎㅎ
듣는것이 읽는겁니다. 그래서 눈 코 입 귀 가까운 이웃입니다.
앞으로도 내내 읽어드릴게요 정숙님.
듣고 또 듣고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자작님의 재밌는연기
올비부부의 이야기가 우리 현실의 얘기와 닮음을 느끼며 그 사람을 생각케 한다~
모두의 아저씨 자작나무입니다!! 항상 평온 마음으로 듣습니다. ~^^❤
아름다움까지도 추가해 주십시오. 평안하고 아름답게
전 주로 잘때 들어서 가끔 운전 중에 듣게 되면 졸려요 😂😂😂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
오늘도 감사해요~~^^
잘 들을께요 *@^^@
아지랑이님. 좋은 아침이예요. 별일 없으시죠?
@@책읽는자작나무
덕분에^^
자작님 덕분에
늘 위로받고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몇번을 듣고 들어도
좋은 자작님 목소리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책을 읽어주시는
자작나무님이
하루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지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해와 같이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다운
삶을 우리모두 예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걷잡을 수 없이 행복한 슬픔이 밀려오네요.
타지 생활에 조금 외로워지려 했는데 제목 보고 바로 들어왔네요! 잘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그러다보면 어른이 되십니다.
그러셨군요. 제가 벗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목소리로
"사랑합니다~" 하시니
답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자작나무님 사랑합니다"
낭독 하시면서
웃음 머금으신 게 느껴져서
들으면서 미소짓게 됩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de#
네, 저도요~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맑은 웃음꽃 피는 좋은 글을 함께해서 위로받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으며 행복한 꿈나라로 갈게요~
정민이라는 이름은 자랑스럽습니다. 그립고 감사한 이름
잘 주무셨을까요 정민님
@@책읽는자작나무 네~~자작님 덕분에 잘 잤습니다^^♥
오늘도 시작하는 하루
자작님 낭독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책 선택은 그야말로 명품이네요
배우해도 손색이 없을듯~^^
너무 자연스러움 최고입니다
축복합니다 💜
자작나무님 ! 감사합니다 .이 더운 여름날 자작 나무님깨서도 건강 하시지요..매일듣는 음성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 .❤
감미롭고 평온한 낭독이 감사함을 느낍니다ㆍ우리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자작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응원받으면 힘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자작쌤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안정한 맘도
다스리는 좋은 시간입니다
삶과
죽음의 차이가 백지 한 장보다 가볍다.
숙연해집니다.
자작님
잘 들었습니다~
이숙님. 아름다운 10월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잠들러왔습니다 듣는중 잠들지만 다음날 끊어진 대목찿아내는 제재주 ㅎ 늘고맙습니다.
자작님말씀듣는이시간
맘이평온해진답니다~
담장길이 넘예쁘네요^^
나자신을 위탁할곳은
나 자신뿐임을 다시
맘에 새겨봅니다 😊
늘 감사드려요 🤗
며칠전까지 여름을
독일에서 보내며
자작나무에 고국을
느끼며 정겨웠지요!
이제는 왕성한 엽록색 숲들이 고운
가을옷으로 갈아입을 채비를
하는듯하네요!
요즘은 다시 행복의조건 책을 다시 펼쳐서 10여년전의 가을속으로 빠져봅니다!
주위에 솔메이트와
산책할수있는 건강과 하고싶은
공부를 끊임없이
추두구하는것은
참으로 행복한일입니다!
두자녀 출가하고
피아노와바이올린에
도전하는 무모함이
영어도 빼놓을수없는 나만의 욕구로 나이와상관없이
계속 해보려구요!
몇년후엔 첼로도
배우고싶은 로망
리스트에 올려놓음!
광고를 시작전에 듣고 책읽기 끝나고 또 광고를 들어줘야 자작님께 도움되는 걸 몰랐습니다 광고 가급적 다 들어 드릴게요
자작님
오늘도 마~~~~~이
감사합니다❤ 맘이 뜨거워져서
눈물이 납니다~^
모두의 아저씨가 계셔서
참 좋습니다 😊
선생님의 웃음 소리가 참 명쾌하게 들립니다ᆢ 행복한 웃음이라 더 맑게 들리나봐요
내 귀에는 처재 이혼 시키기로 들려서 어 뭐지 했답니다 ㅋㅋㅋ
항상 산책 할때나 자기전 침대에서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
평온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듣는게 최고로 겸손한 좋은 일입니다. 프랑스 사람들도 우리랑 같네요.
늘 행복한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방사선 치료 후유증인지 낮에 피곤해 잠깐 누워 쉰 탓인지 자꾸 한 밤중 2~3시 잠에서 깨네요
자작나무님을 알게 된 게 너무나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희가 응원합니다. 댓글속에서 만나뵈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자작님 하루하루가 공기가 차가워짐을 느껴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숲을 거닐다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듣고이습니다 언제나감사합니다
듣기좋은 목소리로 들려준~
다 들은후 작가와 제목은 모
르고 줄거리만 잠시 기억하
는 나의현실~ 재밌게 잘 들
었어요~^^
여러말이 필요없는 책❤
나에 인생책이 될것같아
행복한 아침입니다. 굿모닝
300번 째 영광스런 좋아요의 주인공이 되어 드리고 갑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진님
넘ㅡㅡ잘들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 웃으실때
저도 미소보다 좀 큰미소 지으며 운동했지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아침도 잘듣고출근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좋은하루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한 하루 되셔요^^♡♡
일찍 일어나셨군요. 굿모닝 파파님.
진정한 독립은... 타인이 결정하게 두지 않는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가져 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한글날 휴일, 늦잠을 자고 자작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에 엔딩음악은 저에 스타일이군요 ㅎ너무 좋아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작님 덕분에,~ 감동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며,~ 덤으로 😁😁😁 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습니다, 무한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축복 🙏기원 🙏합니다,😁💕🌹🍀🙆♂️
정춘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주 좋았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하고요~^^^
자작님 책 선택이 요즘 나의 위로가 되고 힘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았던 책이였어요. 그죠?
70을 바라보는 우리부부도 가끔씩 겪는 일이네요~~ 이제는 서로 웃고 느슨해졌어요 결혼41년 ㅎㅎㅎ
자작 나무님의. 연기와 웃음에. 저도 크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연기가 어설픈 자작 아저씨예요 하하하
감사합니다.35년 오오사카에서 살고있습니다,❤🎉❤
35년 동안 애국자시네요. 진정한 독립이 필요하네요.
이미 그곳이 고향인 마음이실테지만, 그래도 적적하지는 않으셨을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자작나무와 친구 되어주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나무 친구되어 적적.외로움 잃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조금 일찍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순이 반가운 이름입니다. 자신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배워야합니다.
반가운 순이님. 굿모닝
목소리... 넘넘 편안하고 좋습니다. 어릴적 리디오에서 듣던 정겨운 목소리에 매일매일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
넘넘 감사합니다 🙏🙏🙏
마음 따뜻해지는 글
눈물이 글썽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음악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멜로디와 가수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네요
자작님의 자상함이 느껴지네요🎉😊
늘 감사하게 잘듣고 있네요❤
항상 감사 감사😊
엘에이에서 잘 듣고있습니다. 저의 시간을 감동으로 채워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 하세요 . 자가님의 음성 드르면 행복합니다 💕 .
온세상 엄마들의 사랑은 똑 같아요.❤❤🎉🎉
자작님 잘들었습니다.😊😊😊
소금은 참 귀합니다. 빛과 소금 감사드립니다.
강비비님, 어서오세요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나태주🌼
죽을병 걸려 반년
병원에서 엎드려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풀려나온 날
사람들은 나를
만날 때마다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했다
왜 내가, 살려줘서
고맙습니다
그렇게 인사해야지 저쪽에서 거꾸로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인사하는 걸까?
그때는 그것이
궁금했었다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구나
싶었다
같이 밥 먹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세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이 얼마나 눈물겨운 세상인가
이런 세상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
자정이 넘은시간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연기도 늘어간다면서
웃는 소리에
함께 웃었읍니다.
나이따라
기억도 멀리
떠나는건
저만 아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나무님들❤❤❤🎉🎉
단잠 주무셨기를 . 영자님 굿모닝
자작님 이라구요😂
정말요😅
감사합니다.
만난지가 얼마
안되서
예전것도
열심히 찾아서
듣고있읍니다❤❤😂🎉🎉
참 !!.... 눈물나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멤버싶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참 여러 가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의 자작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죠.❤
늘 어김없이 잘 듣고갑니다
이제는 완전 가을이네요
좋아요 먼저 누르고 잠들기전 이번주 목요일 어떤책을 낭독해주실지 기대해봅니다
굿밤되세요
쬐그만했던 자작나무 숲이 이렇게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걸 지켜보았던 경아님. 참 고마운 인연.
오늘도 나이트 근무시간 좋은친구 와 같이 이야기 나누듯 자작님의 다정한 음성으로 감성충만 잘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송이씨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밤근무 힘들다던데...고생 많으셨어요 송이님
🍂🍂🍁🍁🍁🍂🍂
나무가 컬러풀하게 옷을 갈아입는 가을이네요😊
하얗게 쌓인 눈밭속의 인제 자작나무숲을
곧 볼 수 있겠네요❤
오늘따라 까치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좋은소식이 올려나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어서오세요 카라님~
🎉🎉🎉 책 읽는 자작나무 23만 4천 구독자 나무님되었습니다. 일취월장 빠르게 느는 나무님들 보며
자작님과 우리
나무님들 모두
기쁨나누는
맑고 고운 시간
되세요.❤🌳🌳🌳🌳🌳🌳🌳🌳🌳🌳🌳🌳🌳🌳🌳🌳🌳🌳🌳🌳🌳🌳🌳🌳🍀🍀🍀🍀🌼☕️🍵🍇🍑🌰🌞🐬🌈🛤🦋🧚♂️🧚🧚♀️
가을의 남자
가을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자작님의 묵소리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가끔의 호탕한 웃음소리도~
고맙습니다~~^^.
밍즈 반갑습니다.
가을의 남자가 맞긴 맞는데...
올 가을은 그거 안하려고요,. 전 봄의 남자가 되고 싶어요~
가을에는 브람스가 제격입니당 ~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읽어주셨던거...너무 다른 삶이지만 오늘도 끝까지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기억 나시던가요? 하하하
지나온 세월속에 어느새 작지 않은 부분이 되어 버리셨네요. 자작나무님!😅
독자는 전혀 기억이 없어요. 생소한 느낌으로 마음깊숙히 다가오겠지요!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
당신 덕분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같이 합니다🙏🏻
가을비 가 자작 자작 내리는
깊어가는 가을밤
사랑스런 울비 단비 현비 이야기 에 웃고
후반엔 좀 슬펐습니다😢
하지만 자작님의 건강하신 목소리 에 안심😊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언니 보이지 않네요. 사랑하는 울 동생들이요. 올비는 행복합니다. 단비도 행복하지요? 아내 덕분에 어머님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언니 연락처는 몰라서 오직 댓글만이 연락처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낯선거리에 어둠이 깃들면 저는 두려워집니다. 허긴 늘 다니는 길도 어둠이 깃들면 두렵습니다. 안전한 집에 돌아가고 싶어요. 집이 안전하다고 누가 말해주었던가요?
@@katiakim9549무지 바쁘시구나.😊😊😊
저는 자작님 흉내내시면 웃는 웃음소리 밖에 아무것도 안 들려요 ~
뭔 일인가 몰것써요 참말로 ❤
오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시간이였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마음에 평화를 찾고있어요 병원2주 입원하고오니 8년키운 커피나무 몽땅말라 죽어있던일이 생각나네요 ㅠ ㅠ
한동안 듣기만 하다가 댓글 남겨봐요
퇴근후에 산더미 같은 집안일....자작나무님이 거들어주셔서 매일매일 도장깨기 하듯 해내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님 편안한 목소리에
왠지 정서적으로도 교감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힘이 됩니다
생각을 정리하게도 해주네요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나날이 많은데 자작님은 지치지말고 늘 그자리에 계셔 주시길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자작님~~감사감사해요 매사가..
자작님 그렇습니다 연기가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축하해요
저도 우리들의 자작님의 연기가 이젠 발연기에서 벗어나 대박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오늘 다시 듣고 웃었습니다 작가님도 들어보시면 감동 하실꺼예요
함께 실컷 웃었답니다
자작님과 함께^^
우울한 기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사랑 합니다 :)
따뜻한 목소리에 위로받고, 마음의 평화도 얻고, 잘 살고 있음을 확인받곤 합니다.
함께여서 좋다는 느낌!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엔딩곡을 들을때면 눈시율이 붉어집니다.
오늘도 마음의 평화 얻고 갑니다.
자작님 오늘도 이른 아침에 잘듣고 있습니다
평온한 음성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에 읽었던책도 다 아..그책..하게되는게 너무 좋아요
좋은 아침이예요~
감사 드립니다
작은 자작나무는 오늘도 포근한 목소리로 잠을 청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딩곡이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편안한 음성에 또한 덤으로 들려 주시는 음악 에 잘 머물다갑니다.
목소리가 이리도
아름다우 실까
신 의 선물~ 듣는 나는
호강하고 있습니다
글을듣는내내
티격태격하며
살아가는
소소한부부의일상들은
그집이나
이집이나
너무나닮아있슴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합니다
ㆍ
그만큼ᆢ
살아온세월이
긴ᆢ끝자락에와있는
나를 돌아보게하는
깊어가는 가을밤입니다
ㆍ
첩첩산골
작은공방뜨락에는
벌써낙엽들이
하나 둘ᆢ떨어지고
ㆍ
잔듸밭도
조금씩 누렇게
옷을갈아입기 시작하고
ㆍ
가을앓이하는
마음엔
쓸쓸함을더합니다
ㆍ
깊어가는
가을밤에듣는
좋은글은
좋은친구를 만난듯
참좋았습니다
엔딩음악도ᆢ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온하시길~♡
좋으신 댓글 고맙습니다. 내내 미소를 지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추위가 빨리 오시니 겨울 준비 단단히 하십시오. 그곳 공방에 한번 가볼 수 있는 복이 생길지. 무념무상님도 그림 그리기 배우러 다니시고 부즈를 사셔서 넘기쁘다던 그 기억이 나네요.
아래 안젤라님이 써두신 답글처럼 저도 문득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언젠가 공방의 문을 똑똑 두드리며. "꽃담님 계세요? 차 한잔 얻어 마시러 왔어여~"
올해 가을은 크게 '앓이' 하지 말고 금새 보내버리자고요.
@@책읽는자작나무
첩첩산골
담장도 대문도 없는
꽃담이네는
모두에게
활짝열린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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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누구나
대환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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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님
우리나무님들
산골꽃담이네를
찾아주실 그날이
꼭 이루어지길 소망하며ᆢ
행복한아침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