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네.ㅠ 어떻게 우리 역사는 그냥 순탄하게 넘어간역사가 없는지 그만큼 저항정신은 어느나라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일본놈들이 그렇게 민족말살정책으로 우리말과 글 정신을 없애고 우리것이라면 다약탈해가 뿌리를 말라버렸는데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이어온거보면 무시할 민족은 아니라 생각한다.
폄하한 거라고 일축하기는 힘들어요. 고려후기때는 절이 시내 중심지에 있었어요. 절에서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장사를 하고, 세금도 안내고 노예도 소유하는 등 폐단이 심해서 민심이 크게 떠났어요. 이런상황이 조선 초기때까지 계속됬는데, 조선정부에서 절의 폐단을 고치기 위해 탄압했어요. 승려들은 탄압을 피해 산이나 숲으로 도망갔고 거기서 절을 세워요. 그래서 현재 절들이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거에요.
김윤후 장군은 1235년 부터 1256년까지 27년 간 전쟁을 하면서 몽고 군과 싸워 이인 장군 김윤후는 고려 시대에는 빛을 밝`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지내다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다시 김윤후 장군이 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오랜 역사를 살펴보아도 영웅 분들은 특별히 앞에 나서지 않았다가 나라가 위기 때 나타나는 인물이 많은 나라가 한반도 인들인가 봅니다.
당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몽골제국의 고려 침략에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승병장 김윤후 장군. 세계의 패권을 쥔 몽골제국은 당시 세계를 정복하던 중이라 바빠서 고려 침략에는 주력군을 투입한게 아니라 일개 장군이 자신만의 소규모 군대만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했었고, 게다가 고려가 정부군과 삼별초 군대들까지 필사적으로 끝까지 항쟁했으나 결국 고려는 몽골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면서 끝이 나게된다. 하지만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된 고려이긴 하지만, 고려는 끝까지 항쟁하며 필사적으로 식민지배에 저항했다. 그리고 그 저항군 세력의 영웅들 중 하나가 바로 김윤후 장군이다. 그리고 러시아나 동유럽권 국가들은 순식간에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됐지만, 고려는 꽤 오랫동안 항쟁해서 결국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물론 몽골제국이 고려침략에 주력군을 투입하지 않았다는 점도 있긴하다.) 즉, 고려는 그만큼 오래 버티다가 식민지가 된 것. 세계최강대국에게 그만큼 오랫동안 버티며 저항한 김윤후 장군이 대단한듯.
용인 처인성 바로 옆에 삼. 처인성은 성이라기보단 가파른 언덕인데...1000여명이 숨기엔 너무 작다. 그옆에 숲이 더 지대가 높고 나무도 빽빽하여 그 숲을 포함한 언덕 전체가 처인성이 아닐까 싶다 지금 처인성 둘레로 산책로 만들던데.... 아직 이장 안 한 묘가 있음 2020. 3.28 토
공무원은 별로 하는게 없어보이는데 정부는 열심히 하는거로 보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근데 남아도는 공무원들은 진짜 별로 안하는거 같음 늦출 캍퇴 쉴꺼 다쉬고 나중에 빵빵한 연금 받을꺼니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기 중소기업에 일하는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공무원은 절반만 있어도 아무 문제없음 뭐하러 많이뽑는지 모르겠다
![천년전의 역사전쟁 고려거란전쟁 - 서희담판에서 강감찬장군의 귀주대첩 압록강을 지키다 [역사실험] KBS 2005.12.16 방송](http://i.ytimg.com/vi/UaRKcYo87lE/mqdefault.jpg)
어쩌면 진정한 부처의 모습일지도 .. 눈물이 핑 🥲
충주성 전투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김윤후 曰 - 이기고 살아남아서 양민으로 살아가라
몽골을 막아냈던건 고려 지방군과 이름없는 백성들이였음을 잊지맙시다
김인후님 나라와 민중을 지킨 영웅 이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윤후스님 감사합니다
역사 공부하면서 본 인물 중에 김윤후가 제일 멋졌음 살리타 사살 크
저도 김윤후 너무 멋져서 검색하고 들어왔음
좀 호감가네잉.
정말 미륵의 화신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분이네요.
스님장군 김윤후
존경하고 흠모합니다.
한민족 역사상 소규모 부대를 지휘해서 당대 무적이란 평가 받는 몽골 제국을 2번이나 막아내고 전쟁을 2번이나 승리로 끝낸 장군은 김윤후 장군뿐.
지휘관은 싸움을 잘하는게 아니라 리더쉽 통속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처인성은 정말 운이라고 생각했는데 충주에서도 막아낸거보면 김윤후장군은 오히려 이순신장군 만큼 리더쉽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아~의병승 김인후장군의 살리타이 군대를 물리친 유적지가 있다.용인시
처인구 남사 아곡에 처인성 그곳에
김인후장군의 몽골과 싸운 유적지가 있다.산단 개발이 한창 인데 유적지
처인성은 잘 보존되었으면 한다.
게다가 당시 고려에는 부패한 승려들도 많았던데 이렇게 맞설 정도면 대단한 분이죠.
고려말 권문세족...
김윤후 장군이 싸운 용인 처인성을 가봤는데 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언덕이었다
거기서 비정규군이 몽골 정규군과 싸워 이겼다는게 믿기 힘들었다
그건 김윤후의 기습공격에 살리타이가 죽어서 몽골군의 움직임이 멈춰서 그럼
몽골은 기본적으로 총사령관이 죽으면 공격을 멈추고 돌아가는 습성이 있음
눈물나네.ㅠ
어떻게 우리 역사는 그냥 순탄하게 넘어간역사가 없는지
그만큼 저항정신은 어느나라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일본놈들이 그렇게 민족말살정책으로
우리말과 글 정신을 없애고 우리것이라면 다약탈해가 뿌리를 말라버렸는데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이어온거보면 무시할 민족은 아니라 생각한다.
솔직히 전세계사적 레전드급 아님?
레전드급 맞는거같은데요 민간인들이 승려를 수장으로 몽골 대장군을 죽이고 철수하게만든건 매우 대단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위업에 비해서 저 정도로 욕심없는건 세계 레전드급 맞음
거의 가리발디랑 비빌만하다
@라푸카 살리타이가 유럽 개털고다닌 제베의 오른팔이었으니 ㅋㅋ
@@바욱신아 살리타이가 제배 오른팔이라는건.어디에 있는기록인가요?
어리석은 조정 아래 훌륭한 백성. . 나라가 생기고 나서 변함없는 사실. . 임진왜란에서도 그랬고 일제때도 그랬고 625때도 그랬다
처인성기념비적,역사성복원해주시요.
김윤후인물.나라을구한.제일가는인물입니다..용인시는사가의전문.협조하.복원하면.처인구는.더빛날것입니다
역사이래 가장 훌륭한 정부에서 어리석은 인간들이
너무 너무 많네요
@@TS-xm6j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완전히 미친놈이네 달창짓도 적당히 해라
너 하는짓보니 완전히 문재인이구나 나중에 마누라는 김정숙같은 여자 만나길 빌게 ㅋㅋㅋㅋ
@@박기현-p3e 에고 할베요.... 가족의 인신공격까지 하시면....
@@롤로토마시-n7e
어디가 가족 욕인데??? 나중에 정수기 같은 여자 만나라는거??
그게 뭔 가족 욕이야??저런 애들한텐 그게 축복이지 ㅋㅋㅋㅋㅋ
김윤후는 고려시대 때 승려로
대중 심리전 활동가 ~~
적장을 화살 🏹 쏴서 실력도 보여 주었음~~
어느 시대건 나라가 위기때 구하는 건. 정치인. 사대부가 아니라 민초였다.
오히려 국가적 위기를 초래시킨게 정치인 사대부 ㅇㅇ
요즘은 민초 싫어해요. 민트맛초코가 호불호가 좀 쎄서
@@시바현식이 님
공감합니다.
@@doroshi99 ㅋㅋㅋ저도 반민초파
요즘은 민초 좋아하는 사람들 늘었더라구여
@@doroshi99 에휴
부처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이런분이 현실에 존재해야 나라가 바로 새워질건데 휴
용인시에서는 처인성에서 김윤후 장군과 부곡민의 승전을 기리는 행사를 했었는데 10여년 전부터 없어졌어요.
용인시 문화과에 전화하여 돈 많이 든다고(당시 재정이 좀 어려웠기는 하지만)
누가 나라을 지키려 싸울까요?
그동 내는 바보가 결정 하는가
나라가 리더를 잘 못 맞나면 국민 고생이 끝간데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전선이 없을 정도로 그저 전국토가 유린당했을 때 그분들의 노고를 기립니다..
김윤후:👍👍👍👍👍👍👍
김윤후장군이 충주에서도 막아낸거보면 처인성은 운이 아니다
이데올로기 승자(勝者) 때문에 가려진 잊혀진 진정한 승자가 발굴되길 바랍니다.
70년간의 펼쳐진 충주성 전투 다시한번 김윤후는 몽골의 황족인 에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된다 대몽항쟁전승기념탑에서 볼수있다
당시의 승려는
최고엘리트계층으로 무예,병법의고수들도
상당수존재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폐쇄적 성리학의나라 조선사대부에의해
그들의행적에대한 사적 기록과 가치가 훼멸 폄하되었다
폄하한 거라고 일축하기는 힘들어요. 고려후기때는 절이 시내 중심지에 있었어요. 절에서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장사를 하고, 세금도 안내고 노예도 소유하는 등 폐단이 심해서 민심이 크게 떠났어요. 이런상황이 조선 초기때까지 계속됬는데, 조선정부에서 절의 폐단을 고치기 위해 탄압했어요. 승려들은 탄압을 피해 산이나 숲으로 도망갔고 거기서 절을 세워요. 그래서 현재 절들이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거에요.
김윤후 장군은 1235년 부터 1256년까지 27년 간 전쟁을 하면서 몽고 군과 싸워 이인 장군 김윤후는 고려 시대에는 빛을 밝`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지내다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다시 김윤후 장군이 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오랜 역사를 살펴보아도 영웅 분들은 특별히 앞에 나서지 않았다가 나라가 위기 때 나타나는 인물이 많은 나라가 한반도 인들인가 봅니다.
고려영웅 김윤후VS몽골군 처인성 전투와충주성 전투 두번에서 지킨다! 고려영웅 김윤후의 승리! 몽골군 패전! 김윤후 위기의 상황속에서 조선의 백성들이 기억하는 고려의 영웅이다.
당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몽골제국의 고려 침략에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승병장 김윤후 장군. 세계의 패권을 쥔 몽골제국은 당시 세계를 정복하던 중이라 바빠서 고려 침략에는 주력군을 투입한게 아니라 일개 장군이 자신만의 소규모 군대만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했었고, 게다가 고려가 정부군과 삼별초 군대들까지 필사적으로 끝까지 항쟁했으나 결국 고려는 몽골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면서 끝이 나게된다. 하지만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된 고려이긴 하지만, 고려는 끝까지 항쟁하며 필사적으로 식민지배에 저항했다. 그리고 그 저항군 세력의 영웅들 중 하나가 바로 김윤후 장군이다. 그리고 러시아나 동유럽권 국가들은 순식간에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됐지만, 고려는 꽤 오랫동안 항쟁해서 결국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물론 몽골제국이 고려침략에 주력군을 투입하지 않았다는 점도 있긴하다.) 즉, 고려는 그만큼 오래 버티다가 식민지가 된 것. 세계최강대국에게 그만큼 오랫동안 버티며 저항한 김윤후 장군이 대단한듯.
김윤후장군과 송문주장군 처인성과 죽주산성을 어찌 잊으랴
살례탑이라고 불린 살리타이는 처인성이 우수워서 갔다가 승려출신 호국불교인에게 맞이 죽었다. 부곡민들이 거의 특수부대급으로 싸운게 신기하다.
🇲🇳 🇲🇳 몽골 원나라 살리타 대장군 🇲🇳 🇲🇳
매昧어둡다 복伏엎드리다 장군님 김윤후 중僧승님
용인시 처인성. 전투는 매복전투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 🇰🇷 고려국의 상장군 김윤후 장군 🇰🇷
역시 위기가 닥쳤을 때 수뇌부는 뻘짓하고 민중들이 애쓰는건 이 나라의 유구한 전통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 현재까지 이 조그마한 나라가 유지되고있지 않을까합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저력인거 같구요
임진왜란에 이어진 김윤후 정신
나라가위기에처하면,항상무능한관리보다는이름없는일반백성들이었다.
드라마 무신에서도 김윤후 비중이 완전 대박이었죠
전쟁의 승리로 이끄는데는 빼어난 리더가 있었고, 리더쉽을 발휘하여 군사를 백성이 일치단결하였을 때 나라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용인군 남사면 아곡2리 내고향 처인성 입니다 지금은 개발이돼서 변햇지만 내 어릴적 학교다니는길이 성 길이엿지요 아카시아 향기와 상수리나무 그당시에도 유적지라 보존햇지요 나뭇가지1개라도꺽으면 벌금으로 쌀1말내야하는
기회되시면 귀주성에서 살리타이 군대를 긴장하게 했던 김경손장군에서 소개하는 영상도 제작해 올려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야 그분 김윤후 장군님께서 얼마나 크신 분인지 알았습니다
존경하는분 당시최강의 몽골군대 조져버림
올바른종교인의자세
🎀 김윤후 고려장군 대몽항쟁의 승전보步걸음 🎀
김윤후 장군 감사합니당
아..!윤후스님 이 난국에
다시 돌아오소서
???: I'm back^^
고대부터 조선까지 왕조의 역사를 지탱한 힘은 무엇인가? 위정자들이 통치를 잘해서인가, 백성들의 바탕이 선해서인가. 중국 왕조는 고작 몇십년의 왕조가 숱한데, 한민족의 왕조는 불사국이라 할만큼 오래가나?
30:20 저 수류탄은 오스만제국도 사용했음. 몽골군과 오스만제국이 사용한 수류탄은 주로 자기와 유리로 만들어 사거리가 높았지만 살상력은 낮았음.
@@앨롱맬롱 ㅇ 오타 발견해서 수정했다.
스님이니깐 법명이 있었을텐데
왜 속명 김윤후가 부각되었을까요?
고려시대에 성씨가 있다는 뜻은?
귀족 집안이라는 뜻.
Why Haven,t subtitle for indonesia😢😢
너무 쫄깃하다
임진왜란때는 서산대사 . 사명대사가 승병을 이끌고 분전했죠
김윤후 김준하고 같은 절 출신 아닌가요? 같은 스승아래 사형 사이
한국인은 몽골 인을 두 번 멈췄다. 그러나 그는 이기지 못했습니다.
맞아요 그때 정규군이 없었던게 아니고 최우가 전국 최강 부대 삼별초를 강화도에 주둔시겨 놓고 백성들야 죽든지 말든지 춤추고 놀았으니 그 해악이 천년을 간다. 알면 알수록 치가 떨리는 울역사를 보면 지금도 지도자 층이 조금만 잘못해도 혼구녕을 내어야 된다.
서로 세상을 잘알고살아야
ㅡㅡ그시대 위대한인물 ㅡㅡ지금지도자들이 보고 느껴야ㅡㅡ
용인 처인성 바로 옆에 삼.
처인성은 성이라기보단 가파른 언덕인데...1000여명이 숨기엔 너무 작다. 그옆에 숲이 더 지대가 높고 나무도 빽빽하여 그 숲을 포함한 언덕 전체가 처인성이 아닐까 싶다
지금 처인성 둘레로 산책로 만들던데....
아직 이장 안 한 묘가 있음
2020. 3.28 토
사실 성이라고 기록은 했지만 성은 아니었을 거 같음.. 부곡에 무슨 성이 있겠음
천명이 생각보다 적음 학교 운동장 정도면 3천명도 모임
@@동네추장 처인성은 큰 성이 아니라 일부 군인들이 지키는 '조세 창고가 있는 성'이라고 하더군요...
보다 많은 이들이 알 수 있도록 영화 시리즈로 제작할 법한 위인이신데 결국 나라가 항복을 하는 상황인데다가 자료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없네
성 에서3개윌 싸우면 화살 이바닥 나면 뭘로 싸우나요
김윤후: 1211~1283
몽고 사람이. 밀달리면서. 활쏘는거 작접봤는데
기사술. 워낙 빠르고 뛰어나서. 일반 보병들 접근하기도 전에 가슴에 활맞고 죽게 되어있다
이런 병종덕에 평지 에선 무적이고
한국의 산과 궁병 조합만이 답이고 평지에서 이길려면. 포위 방책과 장거리 활이 기본이 되야 한다
그건 고려도 마찬가지였슴. 무인될려면 말타고 활쏴야했슴.
아주 큰 차이가 있지
고려는. 말있고 무인 시험 보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 그러했으나
몽고는 일반인이 고려 무인 간부급의 기사술로
활을 그다지 잘 쏘지 않는 사람도. 두손 놓은 상태로
말을 능숙하게 달리며 가슴에는 명중 시킬수 있었다
김윤후민생들살리기위해.노지문서을불태웠다.
이런 이들이 대몽 항쟁 진정한 영웅이다 무신정권의 가병이자 권력 탈취하려 떠돌며 약탈만 일삼던 삼별초는 그만 떠받들자 삼별초는 역적 즉 반란군에 진배 없다
돈많아도거지
08:37 이거 혹시 민병들이 제대로된 활과 화살도 지급 받지 못하고 싸우는 열악한 환경이라서 이런 상은 필요없고 민병들에게 활과 화살을 지급해달라고 돌려 말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겸손하게 말하신건가
고마 = 고구려 보장왕 아들 무사시노 668년 도시건설
약광왕 고구려🤴 마지막 왕자 😍 1799명 도래인
백제국 = 구다라 백제의 아버지 👨오월 십육일 기념일 👨
748년 약광왕 사망 24개 사찰 있었던 고마산山
미후네 축제 🎶 = 곤게마루 배위에서 노래 🎵
몽고 장수 살리타처럼 화살에 맞아 죽은 인물로는 고구려 고국원왕, 온달, 삼국지의 방통, 장합등이 있음
나는 김씨다 그래서 김윤후를 존경합니다
갑자기 나레이션 하시던 분 바뀌니까 갑자기 뭔가 이상하네... 다음 한국사전 때 기대 해봅니다~
1:30
아 다행이다...또 유인촌 나오면 꺼버리려고 했는데...
고려때의 이순신 이었구만 ?.
고려시대엔 난세의.영웅 한명.한먕이.충무공 같으신 분임 고려가 생각이상으로 대단한 나라였음.
삼국시대. 고구려.양만춘장군. 김유신장군. 등.
향 부곡 소 거주자들은 사실상 일반백성보다 더하층민?
세금부담쩔고 이것저것간섭받고
고대국가 최초 고족배 자료 올려드렸으니 많은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골동품덕후
지금은 의병없지있을수도없고
옛날엔 노예해뱅 지금은 병역혜택,알아서 먼저 잘하자
대몽항쟁 이였다.
철강이 나오는데 왜 한국은 자원0 이라고 하나?
일제가 싹쓸이?
여기도 지 혼자 유투브에서 항쟁하는 분 있던데 아이디가 뭐였지? 느금대왕 이였나?
qqq qq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호야-h7r ^^
김윤후는 신라계? 김 ㅇ ㅋㅋㅋ 이럴듯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윤치호가 니 소개 잘해놨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출근이나해 토요일인데 개같이 벌어야지 그래야 쌀사먹고 유튜브에서 어그로끌고 오래오래 살지
이런걸 관광자원화 해라
거란 담판처럼 정치인들이 나서서 담판 지었으먼 되었을것을.. 몽골은 고려를 사촌정도로 보고있었는데, 우리가 덤비다가 전국이 피폐화되고 남은게 있나
1층도 무거워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여기서 박예원 구글
이순신장군 ⛳ 한국🏌️♀️해군의 명장입니다 ⛳
📙 지至이르다 📗 正 📕 조條가지 📚격格격식 📚
중국 🇨🇳 원나라 法典법 순제 1346년 6년 고려 충목왕
역관시험 수修닦다 험驗시험 서書글 ᆢ경주시 양동마을
손씨종가 발견 2003.05.20 조선법전 정도전 영양주다
저 시대는 가뭄 홍수가 심해서 재대로된 군이 없어서 민초들이 움직인듯하네요
내이름이여기왜
어?! 나 실제이름 김윤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이 이름 김윤후인 사람 손
기호5번
항쟁이 아니고 도피지
우한 코로나도 국민들이 막아내고 있지 정부와 공무원은 고려때나 지금이나 뭘하였나.
공무원은 별로 하는게 없어보이는데 정부는 열심히 하는거로 보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근데 남아도는 공무원들은 진짜 별로 안하는거 같음 늦출 캍퇴 쉴꺼 다쉬고 나중에 빵빵한 연금 받을꺼니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기 중소기업에 일하는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공무원은 절반만 있어도 아무 문제없음 뭐하러 많이뽑는지 모르겠다
지금정부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라 비판할 생각이 없지만 고려정부는 진짜 왕인 현종을 제외한 정부전체는 노답이었음. 조선시대 선조정부 저리가라임
몽고는 전승이 아니였더군. 베트남,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대패하고 물러났다.
그중에 고려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겁니다. 우린 자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지금 문제가 있다면 반성하고 다시 고치면 되고요.
일본은 물리친게 아니지. 못갔지.
궁예의 관심 법봉 격파술
삼별초를 찬양하지말고 김윤후를 찬양했어야 함.... 삼별초는 지네들 기득권 지키려고 반역한거임
김윤후 초상화가 너무 점잖게 그려놓은 듯. 뚝배기도 깨고, 주먹도 좀 쓰시던 빡쌘 분 이셨을 것 같은 느낌이?
민병전문가
지들뒤질판에 써먹을려고하는짓을 엄청미화하네
그만한가치가있었나
12:57 저겨 교수님 몽고가 아니라 몽골입니다 몽고는 몽골 비하발언이에요 몽골은 우리를 좋게말하고 있는데 몽고라고 하시는건 좀..교수님이 이런것도 모르진 않으시겠죠..?
지금스님들은쓰레긴데옛날것도못믿겟다.거짓방송이다
니가 쓰레기라써 그래^^
개눈에 똥이라. 순대보다 개똥이 더 적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