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예수를 논하는 자리에 스님들께서 경청하는 모습이 이체롭습니다 성경 불경 다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신을 팔아 권력을 취하고 호의호식 부를 누리며 군림하는 나뿐 무리들이 창궐한 이땅이 걱정입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난세를 극복할 길라 잡이가 되 주소서❤
@@TV-fg3vu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임.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기독교가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태음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TV-fg3vu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전혀 성경안의 내용을 알지 못해서 신에 대한 오해들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성경으로 계시된 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기독교이고 그 반운더리를 넘어가면 우리의 상상력으로 존재하는 우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잘못된 시각으로 성경을 보기에 그 계시가 오역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쓴 기록은 신뢰할수 없는것 아닌가? 그건 하나님의 글이 아닌 글을쓴자가 원작자이니. 하나님의 글이라는 기록은 어디에 있는가. 녹음이나 동영상이라도 보관되어 있는가? 그시대에 살다가 죽은 이가 쓴 그는 어쩜 글쓰는걸 좋아하는 소설가 일수도 있다. 그소설의 맥을 이어간 소설가들이 지속되어 현재까지 수많은 말을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천국에 간다는 말이 언제적 부터 내려온 전설인가? 언젠가는 온다? 어쩜 지구에 인간이 다사라지는 그때가 오면 그때도 천국을 외치고 있겠지.. 그게 과거였으며 현재이고 미래일듯.
@@kwon5523 그 하나님이 썼다는 희브리어 성경이 한트럭분은 되고 거기서 골라서 신구약을 엮었지. 그 넣고 빠짐도 하나님의 뜻인감? 당시 교회에서 힘이는 자들의 입맛에 따라 추려진 것이지. 복음서들도 원작자의 관점과 표현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는 거고. 도마복은 마리아복음 유다복음 등등
하지만 그 꿈이라고 주장하시는 영역에 지옥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그것만 쏙 빼셨는데..정말 대부분의 인간들이 신과 천국을 믿고 싶어하며 진실을 거부한다면 왜 지옥도 믿을까요? 신과 천국 지옥의 개념은 그저 심리적으로 힘든 이들을 짚어주는 목발일뿐인가요? 그렇다면 심리적으로 전혀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이 꿈'을 믿지않나요?
생명은 빛과 열과 전기를 가진 작은 연못에서 시작되었다 - 다원 - 가설 ㅋ ( 다윈은 과학자가 아니고 신학생 ㅋ) 살아있는 동물이 되려면 유기체는 먼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자활할 수 있어야 하고 치료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을 복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다른 유기체와 비슷하지만 똑같은 것이어서는 안된다 3, 생존을 위한 환경적응 능력이 있어야 한다 4,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이 있어야 한다 즉 자기보존, 자기증식, 자기만족 이 있어야 한다 가장낮은 단백질 분자부터도 목적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우연 이라는 생각은 배재될수 밖에 없다 단백질 분자 속에서 어떤 목적을 발견할수 있다는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정신이상과 같다 단백질 분자 한개 속에는 288개의 조직단위들이 존재하는데, 이로부터 12개의 아미노산은 10의300승개의 다른 단백질 구조를 갖는 *이성체를 생산할수 있다 *이성체 분자식은 동일하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물리화학적 성질을 달리 하는 물질이 2종이상 존재하는 경우 이들 화합물을 이성체라고 부름. 이들은 각각 상응하는 시스템 안으로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조직화되는 동안 보호받아야한다 그들은 열에의해 특성을 잃게되며 (옛날 지구의온도는 6000도 ㅋ) 60도 이상의 온도에서 생존할수 있는 것은 극소수이다.(옛날 지구의 식은온도 4800도 ㅋ) DNA와 RNA분자는 암호화된 형질을 보여준다 DNA와 RNA는 나선형의 일련의 '바이오머노머'로 이루어진 실 같은 것이며 바이오모노머의 배열은 생명이 가지게될 정보와 지시를 전달하는 암호를 감추고 있다. 다윈 체계 내에서는 임의의 원자와 임의의 분자가 유전 ''실'' 을 형성했기 때문에 이 암호역시 우연하게 생성 되어야만 한다
아직도 도울 같은 인간이 여러 사람 앞에서 나와서 강의를 하고 있으면 한심한 일일 뿐이다. 그는 아직 세상이 바뀐 걸 모르고 있다. 수십 년, 수백 년 전 그때의 사고방식 그대로 살고 있지 그가 그렇게 존경하고 따르는 민족인 중국 민족은 이제 어떻게 됐는가? 그걸 생각해 봐야 된다. 온 세계가 다 중국인들을 멸시하고 천대하고 있다. 모두다 싫어하고 있다. 대국이라는 걸 믿고, 대국이라는 걸 내세워 가지고 남을 힘으로 밀어붙이고 억울한 일을 강요하는 게 바로 그들이다. 그런데도 그 중국이 좋다고 중국 옷 입고 다니고 있고, 중국 모화사상 사대 사상을 갖고 사는 인간이 바로 도울이다. 시대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은 모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민족은 따로 있다. 세계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민족이지 그 민족은 남의 나라 식민지였지만, 그 상태에서 벗어나서 지금 세계의 선진국이 되고 있는 나라이다. 그 민족은 전쟁으로 인해서 모든 게 다 파괴되고 거지가 됐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서 기적을 만든 인간들이다. 그 민족은 세계적으로 머리가 가장 우수한 민족이며 부지런한 민족이다. 그 민족은 모든 이 세상개발 도상국가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롤모델로 삼고 어떻게든지 본받고 배우려고 따르는 민족이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데, 돌은 아직도 수십 년, 수백 년 전 사고 방식을 가지고 중국인들을 존경하고 따르지 못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가 지금 강의하는 거는 모화사상을 국민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거다. 저런 한심한 인간이 있나 뭐가 뭔지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건지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도 모르고 있는 인간이다. 제발 군중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말기를.
성경의 저자는 하느님이시라는것을 먼저 인지하셔야 신앙이라는것을 접하게됩니다 과학으로 논하는것자체가 설정이잘못됐다 생각합니다 과학은 그저 세상의 아주털끝만큼정도일뿐입니다 하느님의 영을받아 인간을도구로 쓰여진것이 성경이라생각하시면이해가될겁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풀수록 오류가생기지요 그래서 세상에서가장똑똑하다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을 기다렸음에도 세상적으로보았기때문에 앞에계신예수님을 못알아보고 매달아죽인것이지요
@@TV-bt8lz 성서는 이 세상의 무수히 많은 책 중에 하나일 뿐임. 일부를 전체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가져오려고 하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됨. 무오설을 주장하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그저 믿음의 영역일 뿐임. 믿음의 영역이니 논리적, 과학적으로 밝히려고 할 필요도 없고 밝힐 수도 없슴.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역사적 예수가 처형된 이유는 주장한 메시지가 기성 질서에 위험요소가 되고 그 세력이 커졌기 때문임. 동일하게 현재 기독교에도 위험요소가 됨. 소위 경전이라는 것들을 보면 초반에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부터 풀어감. 성서에도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에 대한 비유를 통해 써놨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선악과를 신에 대한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 등으로 틀어서 주인의 철학이 아닌 종의 철학을 주입하는 의도적 과오를 범하고 있슴.
30년전쯤 처음 성경을 봣을때 충격이엇다 어린시절에도 인간은 어떻게 생겻을까라는게 항상 궁금햇엇는데 그 해답이 성경에 잇엇던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모습으로 흙을본떠 숨을불어넣으셧다고 나와잇엇는데 요즘편찬된 성경엔 그런내용은없고 그냥 본인의형상으로 창조하셧다고 나와잇더라 불과몃십년만에도 내용이 바뀌는데 몃천년동안 저내용이 안바뀔리가 만무하다
그런 얘기는 중앙아시아에도 있슴.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이미 중근동, 이집트를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 인류가 공유하던 개념임. 타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도 천문을 기반으로 한 샤머니즘이 뼈대임. (구약, 신약 모두) 그리스도 예수와 역사적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에 천문에 기반한 샤머니즘이 덧씌워져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4복음서보다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되어 있다고 보여짐. 주지하다시피 종교는 본 가르침→심층•소승종교→표층•대승종교의 과정을 따르는데, 도마복음은 심층•소승종교의 메시지를 담고있고 4복음서는 표층•대승종교의 메시지를 담고있기 때문에 기록된 언어와는 별개로 도마복음이 본 가르침의 원형에 더 가깝다고 간주됨. 바울 서신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없슴. 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만난 적도 없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슴. 많은 목사들이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문헌이라고 하는데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문헌이라고 할 수 없슴. 많은 사람들은 직접 보고 의미를 파악하지도 않은 상태로 그런가보다 할뿐임. 도마복음이 기존 기독교계가 단체를 유지하는데에 거북하기 때문임.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좋겠지요.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는 3월에 파종한 후 태양이 처녀자리와 뜨는 9월에 추수하여 풍족히 먹었다는 것을 나타낸 것임. 물고기자리(쌍어궁)는 물고기 2마리를 처녀자리는 밀 이삭을 들고 있는 여인, 베들레헴을 상징함. 베들레헴은 히브리어로 빵집을 의미함. 성서에 나타난 기적들은 천문현상을 의인화하거나 비유한 것이라고 함.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주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자가 없느니라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이 부족한 죄인을 대속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신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미혹에빠져 있는 어리석은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구원의길로 인도하소서
내가 시간여행해서 과거 인간들에게 신이라는 것을 만들게 했슴. 아브람이 그 중 한 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 함.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지만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뜨려 영원토록 불에 태울 것임. 결코 답정너가 아니고 너무 사랑하기 때문임. 나는 전했으니 알곡이 되든 가라지가 되든 온전히 각자의 몫임. 결코 유치한 흑백논리가 아니고 사랑 그 자체임. 교만에 빠져 어리석게 반박하려 하지말라. 보지도 않고,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라이나 생명의 말씀. 띠링 띠링♪♬♪♬ 매달 수입의 1/10을 납부하시면 사망 시 천국에서 영생 보장함. 특약 가입 시 업그레이드 가능함.
저는 굘코 너무 나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2천년 동안 세상을 지배했던 기독교 교의신학이 이제 새롭게 검토되어야 한디고 믿습니다. 한가지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은 인간 예수인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예수는 이버지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기독교는 야훼라 말하지만, 아닙니다. 그를 보내신 이는 따로 있습니다. 참되신 하나님이시죠. 야훼는 스스로 창조주임과 하나님이라 사칭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를 죽이기 위해 율법을 주었고 그 율법이 에수를 죽이는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야훼기 준 율법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온갖 고통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그 타락한 천사에 불과했던 야훼를 심판하기 위해 예수는 이 땅위에 하나님께로부터 파견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진실을 알려면 불편한 말들에 대해 귀를 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탄 어쩌구저쩌구는 사양합니다.
1. 山是山, 水是水. 2. 山不是山, 水不是水. 3. 山是水, 水是山. 4. 山是山, 水是水. 흔히 아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도다."임. 편의상 무지개로 설명함. 1.무지개는 7색으로 구분되어 보임. (색이 많으니 빨강과 주황으로 설명할게요) 2.빨간색을 들여다보면 한 색으로 특정할 수 없고 다양한 빨간색이 있슴. 3.그러다보니 빨간색이 주황색으로도 보일 수 있고, 주황색은 빨간색으로 보이기도 함. 4.다시 돌이켜보니 빨간색, 주황색 등으로 이뤄진 하나의 무지개임. 이원론은 엑셀러레이트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을 함. 이원론(분열, 구분)이 우리 세상을 지배히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고칠 수 없다면? 현실에 충실하고 가능한 한 하나됨의 범위를 내면에서부터 밖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면 신이 알아서 거둬줄텐데(존재하고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이승도 천국, 저승(존재한다면)도 천국일텐데..
구약의 야훼는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신에 불과하죠 어디 창조주가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제사를 받나요?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 해놓고 그 야훼와 이스라엘이 가장 많이 살인함 이런 신이 창조주라니요? 이스라엘외의 인간은 그냥 소모품 인간으로 여기는 신이 창조주라니 어이가 없어요
스님들은 기독교의 경전을 귀담아 듣고 공부하며 배울게 없나 고민하는데, 목사들은 불교 혹은 부처의 ㅂ 자만 꺼내도 사탄아 물러가라고 한다. 만약 예수가 살아생전에 부처의 말씀을 들었다면...형님으로 모시지 않았을까... 문제는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종교가 아니라...신도들의 눈귀를 막고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소위 직업 종교인들이 아닐까...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라는 말이 있다. 상당히 힘들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동물도 아니고 낙타일까? 바늘과 낙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인데 말이다. 이 속담은 잘못된 번역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성경 마태복음 19장 24절과 마가복음 10장 25절에 나오는 이 유명한 성경구절은 사실 잘못 번역한 것이다. 번역자가 아랍어의 원어'gamta(밧줄)'를 'gamla(낙타)'와 혼동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가 옳을 것이다.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낙타에 비한다면 훨씬 가능성이 큰 편이다. 그러니 '밧줄'이 '낙타'로 바뀌었고 '바늘귀'가 '바늘구멍'으로 바뀌어서 사용되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물리학에서는 아주 쉽게 낙타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킬 수 있다. 꼭 낙타뿐만 아니라 빛만 있다면 세상에 모든 물체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킬 수 있다. 바늘구멍 사진기를 이용하면 낙타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켜 필름에 상을 맺을 수 있고 그곳에 흰 종이를 대면 실상을 관찰할 수도 있다. 실상은 바늘구멍 안쪽에 있으므로 낙타는 결국 바늘구멍을 통과한 것이 되지 않는가?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임.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기독교가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태음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이집트를 중국어로 '아이지【埃及】' 라고 하는데 처음 한국(조선-조선말)으로 성경이 전해질 때 중국을 통해 오다보니 이집트를 발음대로 표기를 못하는 중국어의 한계로 '埃及(아이지)'로 이집트를 표기한 것을 한자(중국어)의 한국어 발음이 애급이 되니 우리가 아직까지도 '애급'이라고 지칭하여 사용하는 것은 오류. 그러므로 '애급'이라고 말하는 건 잘못된 표현임. 애급이 아니라 '이집트'임. '탈애급기'(脫埃及記)'가 아니라 '탈이집트기'~> '이집트탈출기'
도올이 망상과 상상 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댜!!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조와 상상이 가능하지 않다!! 우주가 멸망해도 주님의 말씀은 시공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다.!! 성경은 창조주의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며 사랑으로 마무리 된다. 상상과 망상이 아닌 철저한 피눈물로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면 그 답을 얻을 것이다!!
부처님됨는 삼라만상을 포용하는 하나님됨 신됨을 갖고 예수님은 예수만을 통한 독생자 독재자 하나님됨 신님됨을 느끼는 건데요 둘다 나빠요 해요해. 종교에 의해서만 하나님 신을 독차지 하는 짓은 잘 못 됬어요 하나님아버지님됨 하나님어머니님됨은 유대인의 조상님됨 하나님을 예수 자기자신만의 하나님아버지이라면서 예수 자기자신만 하나님아버지됨님의 아들 독생자짓하면 예수 자기자신만을 믿어야만 하나님아버지됨님을 믿는 것이라 하며 이도님됨과 니콜라테슬라님됨과 같이 현실됨을 아름답게 맑게 현실됨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의 천당지옥을 만들어 노동착짓 금전재물을 착취짓으로 노예화짓 하는 짓 현실됨에서 개인 각자 모든 선민됨 양민됨 백성됨 국민님됨들에게 행복추구권됨 다잘다복됨 사랑됨 질서됨 조화됨 균형됨 홍익인간됨 되는 하나님됨을 전혀 단 일 못하는 범죄자들 빈대짓강도짓 범죄짓만 할 줄아는 범죄짓자들로서 죽은 후의 짓으로 몹쓸 망한 범죄짓을 한 범죄짓자들 순장짓 공자짓 석가짓 예수짓 등 종교짓에 의한 종교짓 안에만의 하나님 신으로 만든짓 종교짓으로 빈대짓강도짓 노예화짓 착취짓 양극화짓 양아치반복짓 하는 종교짓으로 상처 받아고 힘들어하고 분노하고 있어요 해요해. 순장짓 공자짓 석가짓 예수짓 등 종교짓만으로 하나님됨 신님됨 사랑 영혼 생명을 느끼는 것을 벗어나요 해요해. 죽은 후의 세계 천당과 지옥이 아닌 극락에서 벗어나 당신의 고양이 보낼때 느꼈던 것처럼 하나님 신의 사랑과 영혼 생명으로 살아가는 하나님 신의 사랑과 생명 영혼 세계 우주를 느끼세요 해요해. 지금 현재 우리에게는 인류에게는 이미 이도님됨 니콜라테슬라님됨 하니님됨 신님됨 사랑 영혼 생명이 가득 차 있어요 해요해. 이도님됨 니콜라테슬라님됨의 하나님됨 신됨 현실됨 우주됨 사랑됨 질서됨 조화됨 균형됨 중심됨 생명 영혼됨을 느껴 보세요 우리 몸안에 신체안에 사랑 질서 조화 균형 중심 영혼 생명 하나님됨 신님됨이 되는 수 없이 많은 넓은 우주가 있음을 밝게 보아요 해요해. 동물 식물 우주 모든만물안에 사랑 질서 조화 균형 중심 영혼 생명 하나님됨 신님됨이 되는 수 없이 많은 넓은 우주가 있음을 밝게 보아요 해요해.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 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신도 결국은 상상의 영역이지요, 어떤 신이든. 나 이외의 신을 두지말라는 유대교가 최악이죠. 이스라엘이 그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살육과 범죄를 보면 야훼의 신은 최악의 상상물.
😊😊😊😊😊
성경과 예수를 논하는 자리에 스님들께서 경청하는 모습이 이체롭습니다
성경 불경 다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신을 팔아 권력을 취하고 호의호식 부를 누리며 군림하는 나뿐 무리들이 창궐한 이땅이 걱정입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난세를 극복할 길라 잡이가 되 주소서❤
근본이 틀려먹은 도올의 강의를 듣고 뭘 얻을 수 있을까 ? 온통 사이비. 이단인데
스님들이 성경강의를 들으심 내가 불교의 포용성이 좋은 이유!!!
뭐가 포용성인가 ? 도올이 맞는 소리를 해야 스님들이 받아들이지. 시종일관 거짓을 말하고 있는데 월 받아들이나. ? 석가모니가 영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구라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
당장에 내 옆에 친구가 누구랑 싸워서 이기면 갑자기 온갖 무용담이 덧칠되는데 성서는 그걸 감안하고 봐야죠. 제가 아는 역사적 예수는 그걸 알고 천국이 어디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여기 있다고 하면서 오바하지 말라고 한 거 같아요,.
천국은 너희 마음 속에 있느니라 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 그런데 지금은 천국이(내세) 있고 거기서 살게된다고 하니...... 구약에서는 천국 개념이 없는 듯 하고요. 부활도 없고, 그저 죽는 것은 잠을 자는 것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잘 보존되어있다고 판단됩니다.
역사적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은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songkukkoh3826창세기른 살펴 읽어 보세요..
세월이 ~~멀해주네요...😮😮😮😮😮😮😮😮😮😮//////////
우리는 옛부터 너무 강하게 나가지 말라.
너무 깔깔거리지 말라 너무 화내지 말라 큰소리를 내지 말라
바람피우지 말라 술독에 빠지지 말라.너무 고집피우지 말라 너무 궁핍하지 말라
이것을 조심하면 서로가 통함이 있어 안도함에 들게된다.얼마나 현실적 입니까?
비교종교학 관점에서 각 종교를 보다면 종교를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볼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용옥선생님 정말 박식하시고 깊이있는 강의 감동입니다!
우리 민족이 자랑스러워 해야할 유일한 현자 도올 선생님.
초고도의 현자 '법륜'!
그건 무지한 생각임 도올선생, "나는 조선시대 치열했던 토론문화의 산물이며 그것을 이어받았을 뿐이다"
@@7135-D2 도울이 자랑스럽다면 공부를 한참 더해야 함 ㅎ
스님이 성경공부를
저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우리 사회는 바로 저것이
필요한것이다.
도올 진짜
말이 안나올 정도이다
성경은 공부를 해서 깨닫는 게 아니라 그져 믿는 겁니다. 믿고 순종하고 살다보면 깨닫는 건데 어찌 인간이 성경만 본다고 신을 알겠습니까?
@@TV-fg3vu 난 느낀점을 말한것이고
당신은 가르치려 하네요
스스로 어리석음을 표현하시나요?
@@TV-fg3vu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임.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기독교가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태음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TV-fg3vu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전혀 성경안의 내용을 알지 못해서 신에 대한 오해들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성경으로 계시된 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기독교이고 그 반운더리를 넘어가면 우리의 상상력으로 존재하는 우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잘못된 시각으로 성경을 보기에 그 계시가 오역이 되고 있습니다.
홍해 바다 갈라지는 일은 자연현상을 살을 붙여 써놓은겁니다.
이순신의 명랑대첩은 사실이고 성경은 사실이 아니라고 ?둘다 역사서에 기록된 펙트다.
@@영배이-t6j 그동네 사냐?
소설가 작품 ㅋ
현대 무수한 종파의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도 이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수고하셨어요
잘 듣고 갑니다
도올이 구라쟁이인데 뭘..
중들에게 예수강의를 ㅎㅎ
세다!!!
우린 백년도 살까? 말까? 하는데
알건 알아야한다. ! 배우고 배우고 갈고 닦고 흐ㅡㅡ
문화인류학을통한 종교의발생을보면.무엇이진실인가를가늠할수있는듯해요
도울
돌팔이야. 사기꾼아 ...
니 왜 성경을 가짓으로 가르치냐.
니 왜 성경을 신화화 시켜 말하느냐.
이 사기꾼아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당장 그만 중단해라.
토네이도에 빨려 들어 가는 마른 초원의 불기둥도 그것을 바라 보는 지적 순준에 따라서 자연 현상이 되기도 하고 신의 능력과 보호 하심이 될수 도 있습니다
ㄱ1😂
😊
궤변. 착각. 그냥 초원에 불난 것
@@aleckim334210% 세계관 ?
도올 선생에 대해 안 좋아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 분이 위대한 학자라는 데에는 한푼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다행이다, 이 시대에
도올 선생을 10년 전부터 좋아하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이 부분에는 강연에 모순이 많다
반박시 당신 말이 맞음
도올 인생 최대실수 시진핑 찬양..
@@kuma7056본인도 쪽팔렸는지 나중에 자기가 사람 잘못봤다고 손절침 ㅋㅋㅋㅋ
이 사람은 강연자나 집필자로서는 위대한데 학자로서는 좀 인정을 못 받는 느낌. 학자는 논문으로 말하는데 바로 그 논문이 없음.
@@Uyrnaes4202 허접한 논문 100편보다 좋은 책 1권이 더 가치있죠. 특히 인문학 부문에서는 논문의 원전이 될 저술이 중요합니다.
공맹이나 퇴계 율곡도 당연히 논문을 안 썼고(?) 지금 살아와도 논문보다 책을 많이 썼을 것입니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종교의 탈을 쓴 가스라이팅은 우매한 비문명의 시민들에게는 훨씬 더 용이하게 접근을 허용했을것이다.
가스라이팅은 남을 조종해서 해를 끼칠 때 사용될 말이요.
성경의 가르침은 즉 하나님 믿음은 사람을 선하게 바르게 이끄는 것으로 단어 선택이 가당치도 않습니다.
@@얌야미-q2n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다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성경의 가르침이 가스라이팅과 다를 바 없다는 겁니다.
현재의 기독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성경을 이용한다는 것에 부정할 수 없는 측면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가스라이팅 맞음.
인간이 만든 영원불멸의 다단계사기시스템..... 종교.....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김용옥교수가 오늘 이자리에서 그 실체를 낱낱히 파헤치다!
옳습니다 ㆍ사기죠
최고의 석학? 돌대가리?
불교 기독교 천주교 모든종교가 사기인건가요?@@김정림-p4e
석학 ? 개뿔이 석학이네요. 사탄의 자식이 도올인데요..
종교를 살짝 들여다보면 기록하던 그 시대에 사람들이 당시에 가치와 바라는 마음들이 기록된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게다 하나님의 계시을받고 인간이쓴것이지 개인의뜻을 가지고 쓴것아님 종교의 지식이없이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됨니다 하나님께서 저주을내림니다
@@kwon5523 그걸 님이 어떻게 아세요?
@@찬바람부는날-t1g
그 종교 사람들은 이성을 스스로
마비시킵니다.
인간이 쓴 기록은 신뢰할수 없는것 아닌가?
그건 하나님의 글이 아닌 글을쓴자가 원작자이니.
하나님의 글이라는 기록은 어디에 있는가.
녹음이나 동영상이라도 보관되어 있는가?
그시대에 살다가 죽은 이가 쓴 그는 어쩜 글쓰는걸 좋아하는 소설가 일수도 있다.
그소설의 맥을 이어간 소설가들이 지속되어 현재까지 수많은 말을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천국에 간다는 말이 언제적 부터 내려온 전설인가?
언젠가는 온다?
어쩜 지구에 인간이 다사라지는 그때가 오면 그때도 천국을 외치고 있겠지..
그게 과거였으며 현재이고 미래일듯.
@@kwon5523 그 하나님이 썼다는 희브리어 성경이 한트럭분은 되고 거기서 골라서 신구약을 엮었지. 그 넣고 빠짐도 하나님의 뜻인감? 당시 교회에서 힘이는 자들의 입맛에 따라 추려진 것이지. 복음서들도 원작자의 관점과 표현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는 거고. 도마복은 마리아복음 유다복음 등등
3. 삼매 ; 잡념을 떠나서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시키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이다.
경산 서익수
성경은 모든걸 다 아시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기록된것으로 역사다!!
도올선생도 성령을 선물로 받기를 기도해본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저는 도올선생의 강의가 아주 과학적인 접근이라 생각됩니다. 성경에 쓰인 것을 사실과 허구로 구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
도올은 지배하는 것 ? 진화신학.진화론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인지능력, 지식의 한계를 결코 뛰어넘을수 없다. 도올 선생님께서도 그 어쩔수없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도올~~그 멋찐 예수를 그냥 그대의 구주로 믿으시요~
아멘~~♡
라면,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않는것들 그의 영원하신 신성과 능력이 그가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져 알려 젔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핑계 할 수 없을지니라.
대부분 인간은 신과 천국 이라는
꿈을 꾸고 싶어하며
진실을 거부한다
인간의 본시 ,,,,, ㅎㅎ 감사합니다
하느님웃기지마라 천당지옥.은지구상에 잇지..전지.전능.개뿔같은소리나발불지마라.전쟁.자연재해..눈뜨고보지못할.인간들이 만행.무엇으로설명할래 사후심판왜.
현세에심판 하면안되나확인.할수없으는 사후.가상세게를 사이비.교주들에.미끼용
하지만 그 꿈이라고 주장하시는 영역에 지옥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그것만 쏙 빼셨는데..정말 대부분의 인간들이 신과 천국을 믿고 싶어하며 진실을 거부한다면 왜 지옥도 믿을까요? 신과 천국 지옥의 개념은 그저 심리적으로 힘든 이들을 짚어주는 목발일뿐인가요? 그렇다면 심리적으로 전혀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이 꿈'을 믿지않나요?
@@Sunset-wf7yk
증명 할 수 없는 곳 을 믿는것은
상상일 뿐이다
@@미륵천국불신지옥 그 증명할 수 없는곳이 천국과 지옥이라면, 그 곳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도 없는 건 똑같잖아요. 그렇게되면 그곳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도 상상일 뿐이지 않나요?
정확한 증거 논리 선생님은 최고십니다.
생명은 빛과 열과 전기를 가진 작은 연못에서 시작되었다
- 다원 - 가설 ㅋ ( 다윈은 과학자가 아니고 신학생 ㅋ)
살아있는 동물이 되려면 유기체는 먼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자활할 수 있어야 하고 치료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을 복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다른 유기체와 비슷하지만 똑같은 것이어서는 안된다
3, 생존을 위한 환경적응 능력이 있어야 한다
4, 스스로의 힘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이 있어야 한다
즉 자기보존, 자기증식, 자기만족 이 있어야 한다
가장낮은 단백질 분자부터도 목적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우연 이라는 생각은 배재될수 밖에 없다
단백질 분자 속에서 어떤 목적을 발견할수 있다는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정신이상과 같다
단백질 분자 한개 속에는 288개의 조직단위들이 존재하는데,
이로부터 12개의 아미노산은 10의300승개의 다른 단백질 구조를 갖는 *이성체를 생산할수 있다
*이성체
분자식은 동일하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물리화학적 성질을 달리 하는 물질이 2종이상 존재하는 경우 이들 화합물을 이성체라고 부름.
이들은 각각 상응하는 시스템 안으로 맞춰져야 하며 그렇게 조직화되는 동안 보호받아야한다
그들은 열에의해 특성을 잃게되며 (옛날 지구의온도는 6000도 ㅋ)
60도 이상의 온도에서 생존할수 있는 것은 극소수이다.(옛날 지구의 식은온도 4800도 ㅋ)
DNA와 RNA분자는 암호화된 형질을 보여준다
DNA와 RNA는 나선형의 일련의 '바이오머노머'로 이루어진
실 같은 것이며
바이오모노머의 배열은 생명이 가지게될 정보와 지시를 전달하는
암호를 감추고 있다.
다윈 체계 내에서는 임의의 원자와 임의의 분자가 유전 ''실'' 을
형성했기 때문에 이 암호역시 우연하게 생성 되어야만 한다
세상엔 자연이 만들어 낸 것과 인간이 만들어 낸 것 그렇게 2가지 밖에 없다
곤충들도 집 짓던데?
가슴에 와닿는 문구 ㅋㅋㅋ
비버도 집 만들어 ^^ 무식한 소리
자연?
과학시간에 주무셨음
수없이 진화했는데 그건 뭐임?
백해무식한 소리
신약을 현실적인 부분만 추려 예수를 해석한다면 그는 높은 깨달음을 얻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우리는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는데 그런 무리가 단단해 지려면 서로가 협력해서 일을 도모해야한다. 예수는 그러한 관계를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했다고 본다.
성경책을 처음 집필한 사람은 누굴까요?궁금허네~
서로 집필한 사람은 없슴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사람이 쓴것을 모아놓은거에요
근데 1600년동안 쓰여진
내용이 다 똑같애
의심정도는 해봐야죠
마가 이전에 초대 교회에서 분명있을건데 아무튼 대단한 놈인듯.
역사바로 잡는휼륭한 철학자 이시대 보배 이십니다 건강히 수명장수하십시요^^
보배 ? 개뿔이나 보배. 감언이설. 교언영색의 대가
인간은 죽음이라는 두려움에 종교를 만들었다. 인생이 무한하다면 종교가 생길까?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 낸 창조물 !
~ 진화의 과정에서 (희노애락과자연의 두려움속에서)
진짜 대단하신분이네요. 스님을 모셔다가 성경 공부를 시키고 있으니~
가르치는 핵심이, 예수는 신이 아니고 인간 이라는 내용이 핵심임 ! / 기존 예수쟁이들이 보면, 개거품 물 내용임. 즉, 도올 김용옥을 이단/사탄/악마 라고 볼 것임 !
그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
개독 목사들은
부처 이야기 자체를 안들어
대단한 분
아직도 도울 같은 인간이 여러 사람 앞에서 나와서 강의를 하고 있으면 한심한 일일 뿐이다.
그는 아직 세상이 바뀐 걸 모르고 있다. 수십 년, 수백 년 전 그때의 사고방식 그대로 살고 있지
그가 그렇게 존경하고 따르는 민족인 중국 민족은 이제 어떻게 됐는가? 그걸 생각해 봐야 된다.
온 세계가 다 중국인들을 멸시하고 천대하고 있다.
모두다 싫어하고 있다. 대국이라는 걸 믿고, 대국이라는 걸 내세워 가지고 남을 힘으로 밀어붙이고 억울한 일을 강요하는 게 바로 그들이다.
그런데도 그 중국이 좋다고 중국 옷 입고 다니고 있고, 중국 모화사상 사대 사상을 갖고 사는 인간이 바로 도울이다.
시대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은 모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민족은 따로 있다.
세계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고 존경하는 민족이지 그 민족은 남의 나라 식민지였지만, 그 상태에서 벗어나서 지금 세계의 선진국이 되고 있는 나라이다.
그 민족은 전쟁으로 인해서 모든 게 다 파괴되고 거지가 됐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서 기적을 만든 인간들이다.
그 민족은 세계적으로 머리가 가장 우수한 민족이며 부지런한 민족이다.
그 민족은 모든 이 세상개발 도상국가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롤모델로 삼고 어떻게든지 본받고 배우려고 따르는 민족이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데, 돌은 아직도 수십 년, 수백 년 전 사고 방식을 가지고 중국인들을 존경하고 따르지 못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가 지금 강의하는 거는 모화사상을 국민들에게 강의하고 있는 거다.
저런 한심한 인간이 있나 뭐가 뭔지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건지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도 모르고 있는 인간이다.
제발 군중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말기를.
무슨 성경을 가르친다고요?? 성경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겸손함이 지식의 근본이다
당신이 상상하는것이 확실하지 않으면 대중앞에서 겸손해야한다
보지못한것을 이야기 할때는 더욱
겸손해야한다
특히 내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며 이야기할때는 독선적이여서는 안된다
앎만큼 겸손이 잉테하는것임니다 조심한다는것이지요 모름의세계를 휩쓸리는 어리석음이라함니다
글도 없는 시절에 만들어진 성경이 과학적이라고 말할순 없죠.옛날 목사들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젊은 개혁적인 목사는 인간이 만들었다고 얘기하죠.
생년월일이 어케 생긴건지?
2023년11월19일오늘이 어떤기준으로 생긴건지를 알면
쉽게 이해될겁니다
@@TV-bt8lz
정확히 언제 태어났나요?
@@EtheReaL95
?....
성경의 저자는 하느님이시라는것을 먼저
인지하셔야 신앙이라는것을 접하게됩니다
과학으로 논하는것자체가 설정이잘못됐다 생각합니다
과학은 그저 세상의 아주털끝만큼정도일뿐입니다
하느님의 영을받아 인간을도구로 쓰여진것이
성경이라생각하시면이해가될겁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풀수록 오류가생기지요
그래서 세상에서가장똑똑하다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을 기다렸음에도
세상적으로보았기때문에 앞에계신예수님을 못알아보고 매달아죽인것이지요
@@TV-bt8lz
성서는 이 세상의 무수히 많은 책 중에 하나일 뿐임.
일부를 전체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가져오려고 하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됨.
무오설을 주장하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그저 믿음의 영역일 뿐임.
믿음의 영역이니 논리적, 과학적으로 밝히려고 할 필요도 없고 밝힐 수도 없슴.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역사적 예수가 처형된 이유는 주장한 메시지가 기성 질서에 위험요소가 되고 그 세력이 커졌기 때문임.
동일하게 현재 기독교에도 위험요소가 됨.
소위 경전이라는 것들을 보면 초반에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부터 풀어감.
성서에도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에 대한 비유를
통해 써놨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선악과를 신에 대한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 등으로 틀어서 주인의 철학이 아닌
종의 철학을 주입하는 의도적 과오를 범하고 있슴.
도올선생님의 설명은 관녕척이 아나라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진정 안다고 말할수 있는 큰 스승이십니다.
풍부한상상력과추리만으로하는이야기라고생각되네요
30년전쯤 처음 성경을 봣을때 충격이엇다
어린시절에도 인간은 어떻게 생겻을까라는게 항상 궁금햇엇는데 그 해답이 성경에 잇엇던것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모습으로 흙을본떠 숨을불어넣으셧다고 나와잇엇는데 요즘편찬된 성경엔 그런내용은없고 그냥 본인의형상으로 창조하셧다고 나와잇더라
불과몃십년만에도 내용이 바뀌는데 몃천년동안 저내용이 안바뀔리가 만무하다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성경의 맨 마지막에 집필!
지금의 성경에도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2장7절
그런 얘기는 중앙아시아에도 있슴.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이미 중근동, 이집트를 포함한 유라시아 대륙
인류가 공유하던 개념임.
타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도
천문을 기반으로 한 샤머니즘이 뼈대임.
(구약, 신약 모두)
그리스도 예수와 역사적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에
천문에 기반한 샤머니즘이 덧씌워져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4복음서보다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되어 있다고 보여짐.
주지하다시피 종교는
본 가르침→심층•소승종교→표층•대승종교의 과정을 따르는데,
도마복음은 심층•소승종교의 메시지를 담고있고 4복음서는 표층•대승종교의 메시지를 담고있기
때문에 기록된 언어와는 별개로 도마복음이
본 가르침의 원형에 더 가깝다고 간주됨.
바울 서신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없슴.
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만난 적도 없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슴.
많은 목사들이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문헌이라고
하는데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문헌이라고
할 수 없슴. 많은 사람들은 직접 보고 의미를
파악하지도 않은 상태로 그런가보다 할뿐임.
도마복음이 기존 기독교계가 단체를 유지하는데에 거북하기 때문임.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좋겠지요.
오병이어는 당시 음향장비도 없고 무식한 사람도 많고 하여 안들려 듣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하는 대 감동 받았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그냥 모여서 좋았다 이겁니다
ㅎㅎㅎ
참 웃기네요
알 대가리의 노가리. 애쓴다.
배 고프겠다.
그냥 나눠먹었지 도시락싸왔는데 당시 물고기는 비싸서 서민들이 먹기힘들었는데 그중에 몇몇은. 물고기를구워 밥통에넣고 반주로 포도주 들고온거지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는 3월에 파종한 후
태양이 처녀자리와 뜨는 9월에 추수하여
풍족히 먹었다는 것을 나타낸 것임.
물고기자리(쌍어궁)는 물고기 2마리를
처녀자리는 밀 이삭을 들고 있는 여인,
베들레헴을 상징함.
베들레헴은 히브리어로 빵집을 의미함.
성서에 나타난 기적들은 천문현상을
의인화하거나 비유한 것이라고 함.
하여튼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노벨상 받는 사람이 없는줄 아세요? 공부한 사람을 존경할 줄 모르는 일반적인 풍조가 저변에 깔려있는게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당신 같이 지혜로운 사람이 어찌 그리도 어리석은지요.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십니다.
정말 현세의 다양한 지식을 보유한 대단한 학자의 모습입니다.
14.30 에 유대인들의 당시 언어 자막에 아랍어는 잘못되었습니다. 김용옥선생님의 강의와 칠판에도 아람어 라고 써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람어를 썼습니다
미련한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인간의 역사죠..인간의 역사를 잘 안다고 자연을 다 안다고 말할수 없으니 겸손해야죠.
자현스님께서도 강의 듣고 계시네요😊
성경은 사실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셈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조금 아는 것 가지고 (자신이)뭘 다 알고 있는 양 하지 말거라 ! 겁나 많이 걸릴 것 같지만 (머지않아 ) 그것조차도 금방 알 일이거늘 ᆢ!
홍해를 갈랐던 말던 성경대로 살면 세상과 삶은 아름답고 정의로운 세상이 된다
누가 고통스럽게 죽으면서 다이루었다라는 말을할수 있을까 목적을 가지고온 신이 아니고는 😂 암튼 도욜선생이 보는 신학은 철학에 기반한거라 신선하다
도올선생 아직도 20년은 젊어보이네. 특출난 사람이긴 함
특출 보다는 특이한 사람
배움은 좋은것
ㅇㅏㅋㅋㅋㅋㅋ 어뜨케,,,!! 조는 스님들 표정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 😂😂
성경은 확실한 증거가 있는 책 입니다.돈으로나 지식으로 들어 갈 수 없는 곳. 오직 믿음으로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깨닫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믿는다
도울
돌팔이야. 사기꾼아 ...
니 왜 성경을 가짓으로 가르치냐.
니 왜 성경을 신화화 시켜 말하느냐.
이 사기꾼아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당장 그만 중단해라.
정답!
깨닫지 못한 자는 모르고,
보이는 것만 보는 자는 믿음이 없다.
@@얌야미-q2n
아니 니는 뭘 깨닫고
뭘 보냐.
니가 성경을 알고
성경의 하나님을 증거하는거야.
하나님이 누구인데
살아계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믿느냐.
니가 하나님을 믿고 증거해야지.
그러고 나서 깨닫고
알고...
이걸 모르면 니는 시각장애인.
궈머거리지.
@@얌야미-q2n
중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면 한명이라도
하나님을 믿을까
니가 한번 중들에게 물어봐라.
한 사람도 없을 걸.
하나님을 믿는 중이 있다면 최고로 좋은 일이겠지만.
도울 돌팔이는 쇼를 하는 것이지.
착각자여 깨달아 보았는가?환시로 환청으로 씨부렁거리는 헛 소리 방언으로 착각에 빠젔는가?측은한자여!
저는 성경이 가짜라도
넘 좋아요
왜 ? 가짜라도 우리 마음을 흘륭하게
정화 시킬수 있는 소지가 다북 합니다.
불교도 마찬가지!
인간이 살아 가는데 꼭
종교 철학이 입문학 바침이 필요 하니까.
저는 크리스챤인데 도울샘이 얘기하는것은
믿을수 없는 사람입장에서
유아 수준에서 얘기하는것이니
성경을 보시라 권유하고 싶습니다~
저도처음에 못 믿었는데... 11:50
성경을 보고 안믿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님처럼 성경을 본다고 믿는다면 전 세계인이 전부 님의 신을 믿고 있겠죠.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오직예수, 예수천국 불신지옥..
중학생 정도면 학교에서 흑백논리에
빠지지 말라고 배울텐데
다 큰 성인들이 흑백논리가 진리라고
하면 안 창피함?
도올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르네상스 이전의 중세적 사고체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어린, 어리석은'' 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ㅡ
이 강의를 허락한 주체가 하나님인지, 사탄인지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돌은 반드시 지옥 가죠?????? 사람은 세윌이 흐른다하여 사람이 아닌게아니듯 예수님의 보혈의피는 모든사람 을 죄로부터 자유케하며 마귀(죄)의 속박에서 구속 합니다 단 한가지 조건은 예수님을 구주로 엽접한다는 말을 하는 사랑에게만 주어진 특권입니다
@@기수기-x9n 특권을 남발하는 님은 도대체 뭐임?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ㅎㅎ.
존경하는 국민교수님, 도올 김용옥님,
종교는 믿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영역임
그들의 사상과 철학이 인류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선과 악은 종교가 만든 카데고리 그 영역에서 인류를 변화시킨 것으로 봐야함.
오
정확하신 말씀
스스로 믿는 도리 안에서 말씀하시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주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자가 없느니라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이 부족한 죄인을 대속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신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미혹에빠져 있는 어리석은 저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구원의길로 인도하소서
미친독싸운드
믿음은 믿을때 행복한데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꿈이었다는 사실에 허탈해 지느니
내가 시간여행해서 과거 인간들에게
신이라는 것을 만들게 했슴.
아브람이 그 중 한 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 함.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지만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뜨려
영원토록 불에 태울 것임.
결코 답정너가 아니고 너무 사랑하기
때문임.
나는 전했으니 알곡이 되든 가라지가 되든
온전히 각자의 몫임.
결코 유치한 흑백논리가 아니고
사랑 그 자체임.
교만에 빠져 어리석게 반박하려 하지말라.
보지도 않고,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라이나 생명의 말씀. 띠링 띠링♪♬♪♬
매달 수입의 1/10을 납부하시면
사망 시 천국에서 영생 보장함.
특약 가입 시 업그레이드 가능함.
억압과 속박 없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배우고갑니다 아멘
도울선생님인지 마을통반장인지~~보시구려 성경은절대하나님의 성령의감동으로기록된 살아있는레마의말씀입니다 당신이먼저 성령세례을받아야믿게될것입니다
수메르 홍수신화를 차용해 각색한 신화가 노화의 홍수. 이건 빼박.
이건 각색한 수준이 아니라 그대로 복사했다고 할 정도로 베꼈어요. 고근동 인문학 공부를 하고 수메르 문명을 공부 좀 해본다면
구약성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책인지 단박에 압니다.
노화의 홍수🤣🤣🤣🤣🤣
나도 요즘 겪고 있다...노화의 홍수를...
암튼 유대인의 구라까기는 예나 지금이나... (귀)신장사, 약장자, 돈장사, 사상장사, 종교장사..요즘엔 과학(ai) 장사...헐리웃이 유대인 작품인 건 이 몇 천년간 갈고 닦은 구라까기 신공에서 나온 것이죠...
제가 정말 아끼는 도올 선생님! 제발 아는 것만 이야기 하세요! 복음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십니다. 무지 무식합니다. 오해 몰이해의 극치입니다. 제가 도올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만 아낍니다만 지나칩니다. 너무 막나가지 마세요!
저는 굘코 너무 나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2천년 동안 세상을 지배했던 기독교 교의신학이 이제 새롭게 검토되어야 한디고 믿습니다. 한가지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은 인간 예수인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예수는 이버지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기독교는 야훼라 말하지만, 아닙니다. 그를 보내신 이는 따로 있습니다. 참되신 하나님이시죠. 야훼는 스스로 창조주임과 하나님이라 사칭했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를 죽이기 위해 율법을 주었고 그 율법이 에수를 죽이는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야훼기 준 율법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온갖 고통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그 타락한 천사에 불과했던 야훼를 심판하기 위해 예수는 이 땅위에 하나님께로부터 파견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진실을 알려면 불편한 말들에 대해 귀를 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탄 어쩌구저쩌구는 사양합니다.
1. 山是山, 水是水.
2. 山不是山, 水不是水.
3. 山是水, 水是山.
4. 山是山, 水是水.
흔히 아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도다."임.
편의상 무지개로 설명함.
1.무지개는 7색으로 구분되어 보임.
(색이 많으니 빨강과 주황으로 설명할게요)
2.빨간색을 들여다보면 한 색으로 특정할 수 없고
다양한 빨간색이 있슴.
3.그러다보니 빨간색이 주황색으로도 보일 수 있고, 주황색은 빨간색으로 보이기도 함.
4.다시 돌이켜보니 빨간색, 주황색 등으로 이뤄진 하나의 무지개임.
이원론은 엑셀러레이트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을 함.
이원론(분열, 구분)이 우리 세상을 지배히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고칠 수 없다면?
현실에 충실하고 가능한 한 하나됨의
범위를 내면에서부터 밖으로 확장시킬 수 있다면
신이 알아서 거둬줄텐데(존재하고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이승도 천국, 저승(존재한다면)도 천국일텐데..
구약의 야훼는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신에 불과하죠
어디 창조주가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제사를 받나요?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
해놓고 그 야훼와 이스라엘이 가장 많이 살인함
이런 신이 창조주라니요?
이스라엘외의 인간은 그냥
소모품 인간으로 여기는 신이 창조주라니 어이가
없어요
부활 자체의 사실거짓 보담, 부활했다는 서술이 달성 될 수 있었던 상황 자체를 역으로 비집고 가 예수가 아주 유명한 민중의 사람이자 대중의 치유자 였다는 유추로 풀어내는거 진짜 ㅆㅆㅅㅌㅊ.
말투가 올드해서 개그맨들이 따라할때 웃기만 했는데 진짜 명강사긴 하구나.
스님들은 기독교의 경전을 귀담아 듣고 공부하며 배울게 없나 고민하는데,
목사들은 불교 혹은 부처의 ㅂ 자만 꺼내도 사탄아 물러가라고 한다.
만약 예수가 살아생전에 부처의 말씀을 들었다면...형님으로 모시지 않았을까...
문제는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종교가 아니라...신도들의 눈귀를 막고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소위 직업 종교인들이 아닐까...
지금은 가짜를 진짜라고 믿는 세상
매국노들을 애국지사로 둔갑시키는 나라
부자가 천국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것 보다 어렵다. 그런데 이집트어로 낙타와 밧줄이 글자가 비슷하여 생긴 오역이란 주장이 있습니다 이집트어와 성경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라는 말이 있다. 상당히 힘들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동물도 아니고 낙타일까? 바늘과 낙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인데 말이다. 이 속담은 잘못된 번역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성경 마태복음 19장 24절과 마가복음 10장 25절에 나오는 이 유명한 성경구절은 사실 잘못 번역한 것이다. 번역자가 아랍어의 원어'gamta(밧줄)'를 'gamla(낙타)'와 혼동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가 옳을 것이다.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낙타에 비한다면 훨씬 가능성이 큰 편이다. 그러니 '밧줄'이 '낙타'로 바뀌었고 '바늘귀'가 '바늘구멍'으로 바뀌어서 사용되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물리학에서는 아주 쉽게 낙타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킬 수 있다. 꼭 낙타뿐만 아니라 빛만 있다면 세상에 모든 물체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킬 수 있다. 바늘구멍 사진기를 이용하면 낙타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켜 필름에 상을 맺을 수 있고 그곳에 흰 종이를 대면 실상을 관찰할 수도 있다. 실상은 바늘구멍 안쪽에 있으므로 낙타는 결국 바늘구멍을 통과한 것이 되지 않는가?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도울선생님 정말성경에 대해서 너무도 많이 아시고 말씀 을 들어보니 그배경 모든걸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런데제일중요한부활 신앙을 제대로어필을 안해주시네요 좀아쉽네요
부활을 안믿으니... 어혀.. 머리를 밀어도 이해되지 않고 깨달아 지지 않는게 있습니다.
기도해 줍시다…우리가 뭐를 하겠어요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이분에게도 주님의 구원의 진리가 이루어지게 되기를…
도올은 성경을 전혀 믿지 않는 자입니다
성경이 다가짜라 여기는사람이죠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임.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기독교가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태음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김창환-n9d 신학 제대로 공부해본 수많은 목사님들이 왜이리도 범죄자가 많을까요? 성경이 정말 다 가짜라서 그런것일까요.
이집트를 중국어로 '아이지【埃及】' 라고 하는데 처음 한국(조선-조선말)으로 성경이 전해질 때 중국을 통해 오다보니 이집트를 발음대로 표기를 못하는 중국어의 한계로 '埃及(아이지)'로 이집트를 표기한 것을 한자(중국어)의 한국어 발음이 애급이 되니 우리가 아직까지도 '애급'이라고 지칭하여 사용하는 것은 오류. 그러므로 '애급'이라고 말하는 건 잘못된 표현임. 애급이 아니라 '이집트'임. '탈애급기'(脫埃及記)'가 아니라 '탈이집트기'~> '이집트탈출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잘못 되었다기 보다는 "음역"했다는 표현이 더 옳을 듯 합니다.
영국, 불란서, 이태리, 화란같은 음역의 예라고 보는 것이죠.
기독교도 중국식(한자) 표기라고 했습니다. 우리 한글은 그리스도라고 표기할 수 있지만 한자로 표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기독교 보단 그리스도교나 개신교라고 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은 메뚜기와 석청을 음식으로.
메뚜기는 율법에 먹을수있으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도올은 성경에 대해서 지극히 무능하며 일천한 지식을 가졌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흑백논리보다는
한참 나은 듯..
대단하십니다. 바울처럼 변화되는 구원에 역사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도울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기치는거야.
알고 말해라
박사님께서는 성경을. 이해 하려면 성령을 이해 하여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이 망상과 상상 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댜!!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조와 상상이 가능하지 않다!! 우주가 멸망해도 주님의 말씀은 시공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다.!! 성경은 창조주의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되며 사랑으로 마무리 된다. 상상과 망상이 아닌 철저한 피눈물로 기도하며 주님과 대화하면 그 답을 얻을 것이다!!
이 강의를 스님들이 진지하게 듣고 있는데 성경을 읽지않는 스님들은 전혀 이해하기가 힘들텐데 스님들은 대단하다
스님들께서도 성경 많이 읽으시는걸로 압니다.
역시 스님들은 다른종교도 읽고 듣고 이해하는구나
종교는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타종교도 알아야 자기 종교에 빠져 편협에 빠지거나 아집을 부리지 않고 더 크게 깨달을 수 있다.
종교생활하려면 공부해야한다
성경이나 불경이나 우리나라에 한문본이 들어 왔습니다. 번역과장에 문제가 있으니 성경은 라틴어를 불경은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해야지요. 공부에 구분이 없습니다.
도올은 번역을 하며 언어 공부를 많이했습니다.
과거와는 강의하는게 많이 변했네요^^
부처님됨는 삼라만상을 포용하는 하나님됨 신됨을 갖고
예수님은 예수만을 통한 독생자 독재자 하나님됨 신님됨을 느끼는 건데요 둘다 나빠요 해요해.
종교에 의해서만 하나님 신을 독차지 하는 짓은 잘 못 됬어요
하나님아버지님됨 하나님어머니님됨은
유대인의 조상님됨 하나님을 예수 자기자신만의 하나님아버지이라면서
예수 자기자신만 하나님아버지됨님의 아들 독생자짓하면
예수 자기자신만을 믿어야만 하나님아버지됨님을 믿는 것이라 하며
이도님됨과 니콜라테슬라님됨과 같이
현실됨을 아름답게 맑게 현실됨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의 천당지옥을 만들어 노동착짓 금전재물을 착취짓으로 노예화짓 하는 짓
현실됨에서 개인 각자 모든 선민됨 양민됨 백성됨 국민님됨들에게 행복추구권됨 다잘다복됨 사랑됨 질서됨 조화됨 균형됨 홍익인간됨 되는 하나님됨을 전혀 단 일 못하는 범죄자들
빈대짓강도짓 범죄짓만 할 줄아는 범죄짓자들로서
죽은 후의 짓으로 몹쓸 망한 범죄짓을 한 범죄짓자들
순장짓 공자짓 석가짓 예수짓 등
종교짓에 의한 종교짓 안에만의 하나님 신으로 만든짓
종교짓으로 빈대짓강도짓 노예화짓 착취짓 양극화짓 양아치반복짓 하는
종교짓으로 상처 받아고 힘들어하고 분노하고 있어요 해요해.
순장짓 공자짓 석가짓 예수짓 등
종교짓만으로 하나님됨 신님됨 사랑 영혼 생명을 느끼는 것을 벗어나요 해요해.
죽은 후의 세계
천당과 지옥이 아닌 극락에서 벗어나
당신의 고양이 보낼때 느꼈던 것처럼
하나님 신의
사랑과 영혼 생명으로 살아가는
하나님 신의 사랑과 생명 영혼 세계 우주를 느끼세요 해요해.
지금 현재 우리에게는 인류에게는 이미
이도님됨 니콜라테슬라님됨 하니님됨 신님됨 사랑 영혼 생명이 가득 차 있어요 해요해.
이도님됨 니콜라테슬라님됨의 하나님됨 신됨 현실됨 우주됨
사랑됨 질서됨 조화됨 균형됨 중심됨 생명 영혼됨을 느껴 보세요
우리 몸안에 신체안에
사랑 질서 조화 균형 중심 영혼 생명 하나님됨 신님됨이 되는
수 없이 많은 넓은 우주가 있음을 밝게 보아요 해요해.
동물 식물 우주 모든만물안에 사랑 질서 조화 균형 중심 영혼 생명 하나님됨 신님됨이 되는
수 없이 많은 넓은 우주가 있음을 밝게 보아요 해요해.
더올선생님 이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도오올 내려,,간다,조심하시라,맞닥뜨리면,죽을수도,있음,,문자는,문자일뿐,문자로,,만물위에,계신,자를,어찌알리,,땅에, 속한,자는,땅에,속하여,땅에,속한것을,말하느니라,,땅의일도,믿지못한는데,어찌,하늘의일을,말하면,어찌,믿겠느냐❤❤❤
성경속에는
소경이소경을 이끈다는말이있다
누구나 말을하는것은 자유이다
허나 공인은 말하는것을자제해야한다
평생 어느한곳의 종교를 연구한분도
그것을 다 풀지못해 지금이렇케 종교의
선택이 어려운것이다
하물며
좀 똑똑하다하여 이렇케 말하는것은자제해야한다
수많은사람들이 이말을듣고 판단하기때문이다
한가지만 말하면
유대인들은 세상에서 가장하느님을 기다린사람들이다
그사람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것이다. 생각해본적이있는가?
앞뒤가 안맞는 말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똑똑한인간을 지칭하는게 유대인들이다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하느님을 알아볼수없다는말이다
이는 세상적으로 판단하면 하느님을 알아볼수없다는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하늘나라는 어린아이와같은사람들이 가는곳이라 표현되어있는것이다
도울은 세상적으로 똑똑한분이시다
그러나 성경은비유로 써놨다고했다
그뜻이아닌. 다른뜻이 있다는것을 설명하지못하면 함부로 말하는것은 조심해야하는것이다
조금 안다는것을 갖고~~^^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같고 → 갖고
...
@@notUNDERSTANDABLE
좋아요 ㅋ
신의 위대한 것이 아니고 허구의 신을 만든 인간이 위대하다.
하다하다 안되면, 신의 친인척이나 친구가 등장할지도?
여기까지만.
중간결론은 스님들이 참을성 만큼은 훌륭합니다. 아 정진수련 중
James, Peter, Paul, John 등이 살아있던 시절에 기독교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방인 선교를 위해 Paul이 주장한 율법의 선택적 적용(이방인 유대교신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어중간한 형태로 받아들여 졌을 뿐입니다.
시편 53.2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 '하느님은 없다 말하네'
도올 선생은 모르는 분이 없군
스피드가 빠르시네 주역할때는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앗음
2:21 교통안전을 위한 #군기 이자 방향성 제시
16:43 이게 너무 재밋다 🌈주역 너무 느려
자기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얘기할순 있죠
도울
돌팔이야. 사기꾼아 ...
니 왜 성경을 가짓으로 가르치냐.
니 왜 성경을 신화화 시켜 말하느냐.
이 사기꾼아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당장 그만 중단해라.
도올은 선택받지 못한 영혼.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를 해도 회심을 하지 못한거 보니 칼뱅의 예정론이 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사들이 이 강의 들으면 기절 합니다~~~~~이런 내용들이 많이 알려 지면 교회 영업에 지장이 큽니다~~
딱 하나 문죄앙이 쌍욕하는 것은 맘에 든다
빙고
궤변론자
🎉🎉🎉..조아요!
먹사들을 동반한 성당 교주들까지
전부 모아놓고 강의해야됨.
도올이라는 인간은 과연 수정체로 태어난 생명체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세상이 혼란스러우면 현실에서 탈피하고픈게 인간이죠 ㅡ그래서 인간보다 더 능력있는 일테면 (신)의 존재가 와서 어지러운 인간들을 정리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아닐까 ㅡ?
그럼요. 성서에 대한 너무나 중요한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도울님 중반기 까지는 뭐 저의 의견과 대동소이 합니다 다메섹이야기가 저와 다르군요, .., ,
요한계시록이 그대로 실현 되고있는 현장을 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듭니다...
그러게요ㅋㅋ 성경이 상상에 의해
쓰여졌다고 하는 사람이 강론을 하는것도 말씀에 있으니..말세이고 예수님 곧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