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혐성국이라 불리는 진짜 이유 /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만행과 영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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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영국은 대체 왜 혐성국일까요? 과거 영국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을까요?
영국이 전세계에 뿌린 갈등과 불행의 씨앗, 유럽의 역사도 알아볼까요?
한국인들은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바라 볼까요? 한국의 역사도 같이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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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역사 #서양 #영국 #혐성국 #제국주의
영국의 인도 침탈 과정을 보면,
일본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않음.
면직물 기술이 당시 최고였던,
인도의 면직물 수공업자들 손목을 잘라버렸음.
이게 사람이 할 짓이인가?
"만약 오늘아침 누군가 둘이 싸우고 있다면 그 전날밤 어느한집에 영국놈이 다녀갔다."
약한데다 외교력까지 딸려서 엉뚱한 국가에 사대하다 허구헌날 침공 당하거나 점령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다가, 평화로운 태평성대에 옛날 일 들먹거리면서 요란스럽게 감정적으로 징징거리기만 하는 나라들이 더 혐오스러움. 강하게 힘을 키워 맞서 싸우거나 약하면 줄을 잘 서야 국민이 편하지
퉤
이거 완전 한국인데 ㅋㅋ
@@nondam_4u 상당히 더러운 놈인가 보네 ㅋㅋㅋㅋ 니 얘기야
영국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은 덕분에 한국의 영국에 대한 호감도는 상당히 높은게 사실이긴하지. ㅎ
제국주의의 선두주자로서 혐성국이 될만큼 다양한 외교적 실책과 성과등 막대한 경험치를 축척한 영국의 외교능력은 후발 주자로서 선진국 문턱에 이제 막 들어선 한국으로서는 공부하고 연구할 가치가 높다고 생각함.
좋든 싫든 감성적인 영역은 배제하고 영국의 삽질과 그러한 삽질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은 외교 정치적으로 충분히 연구 가치가 높다고 봄.
말씀하신대로 감성적인 부분 배제하고 영국의 외교 전술은 연구할 가치가 있죠!
영일동맹 맺고 일본의 한국 식민지배화 묵인한건 뭔가요?
@@박인후-h6r 세상 물정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이씨조선이 종러하니... 적은 인구의 영국은 해양으로 진출하려는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 일본을 이용하였고... 강대국 러시아에 대항하는 일본의 힘을 키워주기 위해 만주와 한반도를 먹으라고 했음...
과거 영국의 식민지 였든 50개의 국가들이 현재 거의 다 영연방에 가입 하였음...
@@박인후-h6r 이씨 조선이 영국과 동맹을 맺고 러시아와 맞서 싸운다 했으면... 영국의 지원아래 최소 만주 연해주 시베리아까지는 조선의 영토가 되었겠지...
청일전쟁 패배로 일본에 배상금 지불 하고자 청 나라는 영국으로 부터 돈 빌림. 청나라로 부터 받은 전쟁 배상금 2억냥 으로
러시아 와의 결전을 위한 군함 발주를 영국에 의뢰 하는 일본.
영국은 청 에 빌려준 돈이 일본을 통해 다시 수중
에 들어옮. 이게 영국이다.
제국을 만들어본 나라들은 제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잠재력이 튀어나오지요. 역사에서 배운 겁니다
구한말 거문도를 2년 점거한 영국 수병 을 섬주민들이 대환영.
일해도 수탈만 당하다가 영국수병 이 부탁한 일을 해주면
통조림. 연료 를 품삯으로 지불 한 영국군. 거기서 죽은 영국군 묘지 아직도 있음.
고종은 조선에 거문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고요 조선의 외교권을 가지고 있던 청나라가 알려줘서 고종도 알았다고 하죠. 조선의 외교권은 전부 청나라가 가지고 있었고 조독 수호통상 조약과 조미 수호조약도 조선이 "우린 외교권이 없으니까 청나라와 이야기 해라" 라고 해서 미국과 독일은 청나라의 유명한 외교정치인인 마건충과 이홍장과 합의해서 체결한 겁니다. 위안 스카이는 조선에서 12년간 머물면서 고종을 위해서 조종하는 상왕으로 살았습니다. 고종이 위안 스카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정치적인 사항들을 결제를 받았다고 하죠
아일랜드 대기근, 인도 뱅골 대기근. … 등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당시 유럽에서 선발주자든 후발이든 식민지 제국주의 정책 안 한 국가가 없지 않았나요??
그나마 있다면 스위스나 그리스,불가리아,루마니아,세르비아,폴란드,체코 같은 해안 없는 내륙국이거나
독립한지 얼마 안된 동유럽 국가들 정도?
다행히도 피식민국가들의 난민, 이민들이 영국, 미국 등 식민제국을 갉아먹고 있는 지금. 정말 인과응보의 참사례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원래 패권국일수록 전세계에 영향력이 미칠수 밖에 없는데 영국이나 미국 같은경우가 대표적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기저기 영향이 미치니까
ㅇㅇ 한국은 착해서 재국을 안한개 아님 약해서 못한거지
근데 대영제국이 패권국 치곤 그나마 착한편 아님? 누구처럼 대량 인종청소를 한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국가가 주도해서 식민지 여자들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든 것도 아니고..
중동 이슬람근본주의 국가나 일본제국이 패권국이었으면 더 잔혹했을 거 같음. 물론 영국이 한 짓 옹호하려는 건 아님.
@@이현준-r8q8j 제가 역사는 잘모르지만 2차세계대전 승전국들이 이미지 세탁한거고 영국같은나라도 독일,일본 못지않게 더럽고 나쁜짓도 많이헀다고 하더라구용. 이게 그리고 식민지라도 같이 대우한게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현준-r8q8j예시가 잘못된게 제국주의+전범이 아니라 벨기에 같은 국가랑 비교해야할듯
@@엘시드-c8n 잘 모르면 말을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이미지 세탁 운운하며 독일, 일본을 영국이랑 비교하는 건 그냥 독뽕들의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알아먹기 쉽게 현대 국가들과 비유하자면 영국=미국, 독일=북한+중국(극악무도함은 북한급, 국력은 중국급)입니다. 미국이 북한, 중국보다 훨씬 강력하고 전세계에 영향력을 뻗치는 만큼 북한, 중국보다 혐성짓도 많이 합니다만, 그렇다고 미국보다 북한, 중국이 낫다거나 도찐개찐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0:47 베네치아 공화국 깃발 맞나요? 베네치아 공화국의 깃발은 성 마르코(San Marco)를 상징하는 날개 달린 사자 아닌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혐성국의 뜻이 그렇다면 미국이지
혐성 업적 역시 대단해
영국의 만행과 별개로 영국밈으로 영국까는 애들 심리는 그거에요
우리도 저런 제국의 역사를 가지고싶었는데 그런역사가 없어서,그래서 제국의 치부를 꺼내서 시비터는거라고 ㅋㅋㅋㅋ
그냥 사나이답게 말하셔 영국처럼 넓은 땅과 어마어마한 부를 가졌던 역사가 부럽다고
아니!
말씀하신대로 그런 심리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세계를 호령한 제국의 역사가 없으니 충분히 부러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럽다는 감정과 혐오스럽다는 감정이 공존하고 양립할수 있다고 믿는건가? ㅋ
이런 애들 특 :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이 같은 애들도 싸나이로 태어나서 한번쯤 야망을 쟁취하기 위해서 도박을 걸어본것쯤으로 해석함.
감성이 뇌의 전부를 차지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ㅋ
인구도 적은 섬나라안의 4개의 작은 나라가 모여 전세계의 반 이상을 경영 했으니....
그럼 💩을 💩이라 부르지 된장이라 부를까
중국에 아편판것은 미국도 영국못지 않게 팔았다던데
국가관계에서는 꼭 AI실사이미지 썸네일 쓰네
근데 대영제국이 패권국 치곤 그나마 착한편 아님? 누구처럼 대량 인종청소를 한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국가가 주도해서 식민지 여자들을 강제로 위안부로 만든 것도 아니고..
중동 이슬람근본주의 국가나 일본제국이 패권국이었으면 더 잔혹했을 거 같음. 물론 영국이 한 짓 옹호하려는 건 아님.
트루먼이 터프하게 쩌둥이아가리에 핵맛좀 보여주려했었는데 ㅠ ㅠ 에휴
영국이 말림
혐성국. 난 처음 들어봐 그게 뭐길래.
겐세이국
Great Britain. 은 좋은 나라입니다. 갸들 덕분에 한국인들이 미국에 이민 가서 살고. 한국 청년들이 호주.뉴질랜드에 워홀 갈수있지요.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베트남이나 스페인 식민지 아르헨에 위홀 가는 사람 없습니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 였든 나라들이 독립해 다시 연연방에 가입했고 연연바에 가입한 과거 영국의 식민지 국가가 50개가 넘음...
뭔 소리냐........ 영국이 패권국이 안 되었으면 미국이 패권국이 되는 일도 없었을 거고,
영어 배우려고 워홀 갈 필요도 없을 거임.
@@samy5930 영국전에는 불어가 세계 공용어였습니다. 지금도 외교용 언어나 국제기구 언어는 대부분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습니다
@@samy5930 조선시대 노비 들을 부러워 하는 타고난 패배자가 바로 너라는 걸 알고 살거라.
@@авентура_21 불어가 세계 공용어는 아니었음. 최초의 세계 공용어가 영어임. 갑자기 불어 얘기가 왜 나옴?
divide & rule을 하지 않은 제국이 있었나? 일본제국이나 중국제국은 동화라는 명분으로 아예 민족의 씨까지 말리려는 잔혹한 짓거리를 한 것에 비하면 그나마 덜 악마적인거 아닌가요?
그래서 중국은 2027년에 대만을 친다는건가요 안친다는건가요?
그때 전쟁이 벌어지면 한국은 어디와 손을잡아야 되는건가요?
미국이 중국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고립시킬경우 대만 칠수도 있어요 (현재 중국은 한발 뺀 상태이고, 이 상태로 지속될경우 안칠 가능성이 더 높아요)
한국은 한미일 동맹, 더 나아가 동남아, 인도태평양동맹, 나토동맹 부분적 군사적 경재적 동맹 관계에요
이걸 생각을 해야하는건가?
지금은 1짱 미국 독재국가
중동지역을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
러우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중국을 방치한 장본인
모든 미래산업을 독식할려는.. 동맹국일지라도 통수까는 자국밖에 모르는 1짱 우리형님 (한국은 좀 봐주면 안되남, 개가될께요. 좀 나누어 먹읍시다)
햐.. 새끼들..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면 저런 짓을 벌일 수 있을까.....
역사에 누가 나쁜 짓 했다카모 영국, 아니면 프랑스임. 몽고, 중국은 그에 비하면 양반임.
님 역사 제대로 공부 하셨죠...? 몽골인 손에 몇이나 죽었는지는 아시고요? 중국이야 옛날 명청시대끼지만 해도 괜찮았지만 요즘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영국, 프랑스>>>>>>>>>>>>>>>>>>>>>>중국임 ㅋㅋ
중국이나 일본이 패권국인 지구가 더 살기 좋은 행성 일것 같니? 초딩같은 사고에서 벗어날 만큼 나이도 먹었잖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