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에서 나온 예시모음 1. 환율 격차 예시 - 2년 전: 공식 환율과 암시장 환율의 차이가 100% 이상 - 예: 은행에서 달러당 1,000원, 암시장에서 달러당 2,000원 2. 물가 상승 예시 - 2023년 12월: 한 달 동안 25.5% 물가 상승 - 현재: 매달 약 4.2% 물가 상승 3. 주가 상승 예시 - 2023년 9월까지 96% 주가 상승 4. 1인당 GDP 예시 - 현재 약 12,000달러 수준 5. 공무원 감축 예시 - 1년 미만 계약직 공무원 해고 - 성과가 낮은 공무원 감축 6. 보조금 삭감 예시 - 전기, 가스, 수도 요금 보조금 축소 7. 민영화 대상 기업 예시 - 물 공급 회사 (AySA) - 전력 회사 - 석유 및 가스 회사 - 고속도로 운영 회사 8. 환율 종류 예시 - 공식 환율 (Oficial) - 암시장 환율 (Blue) - 신용카드 환율 (Dólar Tarjeta) - 관광객 환율 (Dólar Turista) - 주식/채권 거래 환율 (MEP, Contado con Liquidación) - 도매 환율 (Mayorista) 9. 소고기 가격 예시 - 과거: 주말마다 소고기 구워먹는 냄새가 동네에 가득했음 - 현재: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소비 감소 - 현재 가격: 갈비 1kg에 약 7-8달러 (한화 약 10,000원) 10. 부동산 가격 예시 - 좋은 동네의 가족용 주택: 약 2-3억 원 수준 11. 콜라 가격 예시 - 한 병에 약 2,000원 12. 대통령 해외 방문 예시 - 밀레이 대통령: 취임 9개월 동안 미국을 8번 방문
정확히는 현지에 사는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야 함 어떤 현지인이든 전문가든 입장이 생기는 그 즉시 세상을 한쪽만 볼 수밖에 없음. 그건 나쁜 것도 틀린 것도 아님 그런 다양한 입장의 목소리를 듣고 각자 판단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식 이건 언론도 마찬가지. 근데 사람들은 한쪽만 듣고 싶어 안달 난 것이 현실
석변호사 참 잘했어요. 현지에서 자라고 공부하면 이런 대담을 스페인어나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하기가 어려운데 잘 했습니다. 내용도 좋았고...... 아르헨티나는 황금방석에 앉은 거지가 된 상황입니다. 국민이 정신만 차리면 바로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불펀러들 많네.. 현지인 목소리 듣겠다고 모신 교포2세 게스트 같은데 존대어가 거북하다니 한국어 좀 제대로 하라니 불만이 왜케 많은지..방송 내용에 동의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못 알아들을 정도도 아니고 현지 상황을 나름 잘 전달한 거 같은데.. 그럼 된 거 아닌가? 구독이나 하고 그런 소리들 하는건지 궁금하네~
민주주의에서 개혁은 힘들지. 포퓰리즘은 마약같아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못끊음. 당장 국민들이 힘들면 선거에서 지는데 어떻게 개혁을 하나? 저거 고치려면 한 20년 한사람이 권력을 틀어쥐고 밑바닥부터 뜯어고쳐야 되는데 그러면 독재잖아. 그 독재자가 잘할거란 확신도 없고. 정말 힘듬.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아르헨 사람보고 한국말 못한다고 난리난리.. 걍 보지마세요. 양극단에 치우친 사람들의 편향된 우스운 모습을 댓글에서 그대로 반영해주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 자주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말이 조금은 서투시지만 평범한 상식과 지능의 한국인이 이해하기에 추호의 부족함도 없었습니다.
1. 포풀리즘 절대 못끊습니다. 배운사람들이 희생할 각오로 안좋아질거 알면서 밀레이를 뽑았고. 초등학교 지식도 없는 (아르헨티나 지방으로 가면 정말 많음) 사람들은 보조금은 생계형이기 때문에 무조건 포풀리즘을 뽑아야 함 교육이 정말 중요함 2. 환률. 우리는 신용화폐 시대에 살고있음 그런데 신용이 없는 화폐는 이미 끝난것임 회복 불가능 국민 (회사)들이 화폐를 안믿어서 여유돈 있으면 달러를 사놓는데 (인플레이션이 내 돈을 잠식해감) 어떻게 막을거임 3. 부정부패 너무 썩어버렸음 아르헨티나엔 리아추엘로라는 오염된 강이 있는데 한때는 정화시킬려고 조사를 했는데 그냥 냅두는게 덜 오염시킨다는 이해못하는 결론에 도달했음 아르헨티나 정치가 이런 느낌임 너무 멀리 와버렸음 4. 노동법. 프랑스랑 삐까삐까 한데 누가 들어와서 고용창출 하고 싶겠음 망해서 안나가면 다행임 5. 복지. 나도 혜택을 봐서 뭐라 하기가 좀 그런데 아르헨티나엔 공립병원이 있음 100% 무료임 외국사람이든 불법체류자든 모두 무료임 관리가 잘 안되는 병원은 시설도 엉망이긴 하지만 몇몇관리 잘되는데는 검사기기들은 왠만한 사립병원보다 최신임 결론. 나도 밀레이를 지지하고 아르헨티나가 잘 되길 바라지만 총체적 난국에 너무 뿌리깊은 부정부패에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오지 않았나 싶네요. 어디까지나 나라입장에서 입니다. 현지인이나 한인교포 사람들중에 잘먹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아르헨티나는 너무 큰 산업을 얻으려 하지말고, 우선 이전 방향을 유지한 가운데 음식을 가공하는 산업을 육성하고 과자같은걸 만들어 남미위주 나라들에 수출해서 식품인프라를 확장해야 됨. 다른 남미 나라들에 비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미각이 뛰어나서 이쪽분야를 성공할 확률이 높음.
중남미중 사회문제가 많은 국가들은 토지분배개혁과, 교육을 통한 계층사다리, 세금을 통한 재의 배분배를 전부 실패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아르헨티나는 같은 후진국들은 대부분 재정을 세금만으로 확보를 못하는 편이고(국가가 포착할수 없는, 지하경제가 너무 커서) 자꾸 화폐를 찍어내서 재정을 메꾸다보니 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아예 바닥이 되서 저렇게 된 면이 큼. 결론적으로 기존정치체제안에서 좌파정책을 하든 우파정책을 하든 기득권을 헤체하는 과정없이 국가경쟁력회복하기 어려울거임.
@@정성엽-m8t 터키의 경우 상품자체의 인플레보다는 화폐가치가 쓰레기가 되어 생긴 인플레라 주가지수는 오른것처럼 보여도 화폐가치가 훨씬 더 빠르게 떨어져서 달러환산 주가는 오래도록 우하향했음. 최근 화폐가치 정상화로 어느정도 회복했지만 리라화의 20분의 1토막은 어쩔 수 없지. 그에반해 아르헨티나는 달러 기준으로 spy대비 1.8배 퍼포먼스를 낸거임.
처음엔 경어를 과하게 사용해서 듣기 불편했는데, 영상 쭉 보니 한국어 사용이 많지 않은 환경에 계신가봐요. 영어와 한국어 병용이 잘 안되어서 진행자분들이 중간중간 도와주시네요.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긴하나, 조금만 다듬어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 잘 봤어요!
너무 과하게 사용하시길래 그 이유를 궁금해 하다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일하시는분인거 보고 그 이유와 배경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듣기좋겠다는게 뭐라고 하는건지 몰랐네요 ^^ 제 본댓글처럼 내용 이해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만, 한국어보단 영어가 더 편한분이 연사이시다보니 다른분들껜 다소 불편할수도 있을거 같았어요. :)
민영화를 하지 말아야 하는 산업이 민생과 직결되는 수력,기력,의료,교통인데 그걸 다 포함 시켜 놨으니 이제 국민들 삶은 경제 상황이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삶이 고달파질 듯. 아르헨티나에서 평생 빨대를 꽂을 수 있는 산업인데 아니 모든 국가의 빨대 산업인데 해외 투자자들은 서로 먹겠다고 미친 듯이 달려들겠네. 저것만큼 그저 먹는 산업이 없지.
선진국도 꾸준히 개혁이 필요하지만 강력한 지도자에 의한 개혁이 아니라 정치적 대화와 사회적합의에 의한 개혁이 필요한 거다. 만일 대화와 협의가 잘 안된다면 그것은 인간의 한계로 봐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연속 3인의 하드캐리와 같은 기적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박정희 : 국가적 기틀 전두환 : 민주적 기틀 노태우 : 세계화 기틀
이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신 교포 2세 같은데... 저도 해외에 살고 있어서 교포 2세들 친구들 많은데 저 정도면 한국어 공부 많이 하신분입니다. 듣기 좀 답답할 때도 있긴하지만 저 정도는 전체적인 흐름을 깰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대통령이란 단어에 이미 존칭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굳이 '님'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거 모르시고 한국정서만 고려해서 모든 호칭에 '님'이라는 존칭을 붙이시는 것도 교포2세들의 특징 중 하나에요.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 동영상에서 나온 예시모음
1. 환율 격차 예시
- 2년 전: 공식 환율과 암시장 환율의 차이가 100% 이상
- 예: 은행에서 달러당 1,000원, 암시장에서 달러당 2,000원
2. 물가 상승 예시
- 2023년 12월: 한 달 동안 25.5% 물가 상승
- 현재: 매달 약 4.2% 물가 상승
3. 주가 상승 예시
- 2023년 9월까지 96% 주가 상승
4. 1인당 GDP 예시
- 현재 약 12,000달러 수준
5. 공무원 감축 예시
- 1년 미만 계약직 공무원 해고
- 성과가 낮은 공무원 감축
6. 보조금 삭감 예시
- 전기, 가스, 수도 요금 보조금 축소
7. 민영화 대상 기업 예시
- 물 공급 회사 (AySA)
- 전력 회사
- 석유 및 가스 회사
- 고속도로 운영 회사
8. 환율 종류 예시
- 공식 환율 (Oficial)
- 암시장 환율 (Blue)
- 신용카드 환율 (Dólar Tarjeta)
- 관광객 환율 (Dólar Turista)
- 주식/채권 거래 환율 (MEP, Contado con Liquidación)
- 도매 환율 (Mayorista)
9. 소고기 가격 예시
- 과거: 주말마다 소고기 구워먹는 냄새가 동네에 가득했음
- 현재: 소고기 가격 상승으로 소비 감소
- 현재 가격: 갈비 1kg에 약 7-8달러 (한화 약 10,000원)
10. 부동산 가격 예시
- 좋은 동네의 가족용 주택: 약 2-3억 원 수준
11. 콜라 가격 예시
- 한 병에 약 2,000원
12. 대통령 해외 방문 예시
- 밀레이 대통령: 취임 9개월 동안 미국을 8번 방문
일년전 갈비가격의 4배가 올라버렸네요 아베쟈네다 옷가게 점원들 월급 120 달러에 아직 멈춰있나요?
ㅎ
이프로 말 처럼 해외 소식은 현지에서 살고 계신 분을 초대해서 듣는게 제일 좋습니다.
최소 10년 이상 사업하고 계신 분 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외 사는 사람으로써 100퍼공감. 가끔 보면 현지소식을 교수랍시고 전하는거 보면 엉뚱한 소리들을 많이함. 현지 일반인중에 사업하는사람 그사람이 제일 현장내용을 잘암.
정확히는 현지에 사는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야 함
어떤 현지인이든 전문가든 입장이 생기는 그 즉시 세상을 한쪽만 볼 수밖에 없음. 그건 나쁜 것도 틀린 것도 아님
그런 다양한 입장의 목소리를 듣고 각자 판단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식
이건 언론도 마찬가지. 근데 사람들은 한쪽만 듣고 싶어 안달 난 것이 현실
ㅇㅇㅇㅇㅇㅇㅇ
석변호사 참 잘했어요.
현지에서 자라고 공부하면 이런 대담을 스페인어나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하기가 어려운데 잘 했습니다. 내용도 좋았고......
아르헨티나는 황금방석에 앉은 거지가 된 상황입니다.
국민이 정신만 차리면 바로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불펀러들 많네.. 현지인 목소리 듣겠다고 모신 교포2세 게스트 같은데 존대어가 거북하다니 한국어 좀 제대로 하라니 불만이 왜케 많은지..방송 내용에 동의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지만 못 알아들을 정도도 아니고 현지 상황을 나름 잘 전달한 거 같은데.. 그럼 된 거 아닌가? 구독이나 하고 그런 소리들 하는건지 궁금하네~
늙은이들 많아서그래요
잘들었습니다❤
밀레이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경제적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니다. 사랑해요 ~ 밀레이~
이프로 형이 소고기 광고에
진심인거보고
언더스텐딩이 없어질까 걱정됩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저도 이댓글보고 잊고있다가 좋아요는 누르고 갑니다,, 시청은 다했어요
우리도 그길을가고있다 그리고 도둑이넘많다 정치인 국민
영상의 제목이 내용과는 정반대로 뽑았네요.
내용은 밀레이대통령이 어려운 개혁정책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는건데, 제목은 밀레이대통령이 나라는 말아먹고 있다는 느낌.
이것도 클릭 유도를 위한 어그로성 제목인가요?
여기 썸네일 뽑는 사람이 문제 있어요.
이프로 포함해서 좌파라 그래요.
민평통 북한간첩들 모임 ㅋㅋㅋ
포퓰리즘을 안해서 물가가 잡힌게 아니라 불경기 만들어서 물가잡은건데 뭐
@@likewinds참 편향된 인식이네요.
썸네일만 보면 우파인식을 갖은 사람같은데….
훌륭하게 성장한 교포자녀분~ 뿌듯합니다. 더욱 전진하세요.
아르헨티나편 더 해주세요
선동과 퍼포먼스에 혹해서 대통령을 뽑으면 자신과 국가가 힘들지..
지도자에 대한 인간적, 이념적 호불호를 떠나서 나의 미래와 국가에 도움이 될 더 나은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민주주의에서 개혁은 힘들지. 포퓰리즘은 마약같아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못끊음. 당장 국민들이 힘들면 선거에서 지는데 어떻게 개혁을 하나? 저거 고치려면 한 20년 한사람이 권력을 틀어쥐고 밑바닥부터 뜯어고쳐야 되는데 그러면 독재잖아. 그 독재자가 잘할거란 확신도 없고. 정말 힘듬.
맞아요 민주주의는 현상유지를 위한 제도입니다 서서히 죽어가는 제도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그렇기도 한데 민주주의 보다 나은 제도가 없는게 현실. 국민들 교육 잘해서 포퓰리즘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게 하는게 최선인듯.
실컷 잘해도 욕만쳐먹음 ㅋㅋ
@@chuckberry7749 뭐 공산주의? 정신차려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것 같은데, 한국어가 유창하네요. 보통은 저정도 하기 힘든데..대단하고. 신선하네요 ^^
포퓰리즘은 진~~~~~짜 아님다.
그 망국의 악순환에 절대 들어가면 안 되죠.
우리 한국도 저거 급조심 급경계 해야함다.
영상 제목 과 실체 상황과 완전 다르다
자원많고 먹거리풍족해서 그나마 편하게 산다고 하던데 유툽 여행채넬서 봐도 어렵다 해도 풍요롭게 보이더리구요
일반 서민들도 모두 때려잡는데..
결국..해결이 않될겁니다.
폭발직전으로 회복중
우리도 다를거 하나 없다. 출산율부터해서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개혁하려면 기득권층이 가장 많이 희생해야하는데 눈뜨고 지켜볼 사람이 누가있겠나. 당장 상대적으로 쉬운 의료개혁만해도 진흙탕싸움에 이꼬라지났는데 다른건 안봐도 뻔할뻔자.
와 수도 전기 버스 지하철 다 민영화해서 국가의 빚을 국민에 전가하고 플러스로 복지도 줄이고...
과연 이게 올바른 개혁일지...
하늘에서 석유나 돈이떨어지는게 아닌이상
그게 맞는길이죠.
국가부채 계속쌓고 지금껏해왔듯
국가부도내는게 더 위험한길임
먼 미래를 봤으땐 최악의 방법 근데 지금 당장 빠른 개혁을 통해 정상화하려면 최고의 방법 즉 아르헨티나는 개혁에 실패해도 문제 성공해도 문제임 아마 이번세기동안은 계속 힘들듯
오~ DLA Piper 에 계시네요!
아르헨티나에 있습니다. 여기도 사람들마다 다 의견이 다릅니다. 더 견디면 좋아질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미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반반입니다.
한국은 좌파가 훨씬 많은듯. 지금 야당의석만봐도 그렇고 전국민 25만원 같은 세계적으로 보면 쪽팔릴만한 포퓰리즘을 야당 대표가 강행하고 있잖아요.
건강 챙기십쇼!!!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를 통치하니...
ㅎㅎ
대통령 바뀐다고 고통 하나 없이 뭐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지. 그건 도둑놈 심보고.
그 동안 부패했던 정치권을 심판하지 않고 포퓰리즘의 달달함만을 즐겼던 윗세대를 욕하는 수 밖에 없다.
ㅋㅋ 투표보니까 아직도 반절이상은 그쪽이라서..
부패했던 정치권 심판한다고 선동해서 된다음 더 심각하게 부패함 ㅋㅋ
부패했던 윗세대는 다음세대 먹을거 만들어서 물려줬찌
지금은 밑세대 뼛골까지 다 뜯어먹을려는 듯
46:59 게스트 불러서 강의 해주는 언더스탠딩 클라스 ㅋㅋ
설로인만 기억납니다.ㅎ
이프로 말이 넘 많아서 듣기 힘듭니다.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것은 좋은데 적당히 했으면 좋겟어요
너무 자주 게스트 말을 끊으니까 정작 게스트의견을 객관적으로 듣기가 힘듭니다
이프로님 멘트 재미있어서 클릭하는 사람들도 많아요옿ㅎㅎ
난 잼난데?
아르헨티나 경제가 초스피드로 정상화되고 있답니다 편협한 시선으로 함부로 분석하는거 아니네요
원래 개혁은 힘들다
그걸 견딜 수 있는 국민성이 없다면 영원히 거지는 어짤 수 읍지
나라재산 외국자본에 넘기는게 개혁이냐고 ㅋㅋㅋㅋ 매국노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결국 이겨내는것도 국민성 맞지. 그동안 해야할거 안하고 미루다 아르헨티나가 저렇게 추락한건데 5년 10년 잘참고 개혁하면 예전처럼 탑텐안에 들어가는 나라될거임
삼프로는 우파 극우라는 단어는 쓰면서 좌파 단어는 안쓰고 애둘러 포퓰리즘 정책 으로 돌려나감. 좌파정책으로 나라 말아먹었단 소라는 하기 싫은 듯
ㅋㅋ
극우 극좌는 쓰레기고 좌나 우는 선택과 취향 차이 참고로 터키는 우파 정책으로 말아 먹었다. 좌든우든 문제는 독재와 부패다. 참고로 김대중이 똑같은 신자유주의 즉 우파 정책 했는데 우리 우파는 좌파 정책이라고 부르고 나라팔아 먹었다고 하지.
아르헨티나 쇠고기 먹고싶다
이 분 알젠틴 태어나신 분 아닌가요? 한국말 기가 막히게 잘 하네~
발음은 한국사람이랑 똑같은데..발주변은 별로. 말의 속도도 느리고 내용도 별로고..영어로 말하면 청산유수이기를 바랄뿐 버릇나빠지니깐 없는칭찬 함부로 하지마쇼
@@정범수-v9cㅋㅋ 잘 모르면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감. 함부로 말하는 건 당신임
@@정범수-v9c교표분한테 말 못한다고 하는 클라스~~~ 한국어만 하면서 3개국어 하는 사람한테 난리 치는 거 보면 헛웃음만 나옴ㅌㅋ
@@abcdeereijgfhd3215 말을 기가 멕히게 잘한다고 없는소리하니깐 내가 나선거다 넌 모르면 끼지말고 물러나잇어
@@정범수-v9c본인 한국어 실력부터 해결하셈 ㅋ
1일인분에 반킬로면 충분해요...아르헨티나 갈비(아사도)그맛을 알면..평생 못잊죠...츄라스코 양념과 샐러드.
미국와서 뉴욕스테이크보다 훨 풍부한 맛이나던데요..
아르헨티나는 누가 대통령을 해도 고통 받는구만..
우리도 경제위기 겪던 1980년부터 2년 허리띠 졸라매고 3년차부터 숨통이 트이고 경제가 급속히 좋아지기 시작했다. 눈 질끈 감고 짧으면 2년 길면 4년 열심히 참고 개혁하면 생각보다 결과는 빨리 나온다.
초빙자를 모신 것은 그분의 견해를 듣자는
것이니 대화 우선권을
초빙자에게 드리고 발언중에 두분이 동시에 말씀하시면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와글와글하는게 좀 힘듬니다 이점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개혁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이시대 영웅이 나타나길....
기득권 세력들이 개거품물고 달려드는데..답이 없어요 이제는 추락중 !! 천천히 추락하느냐 급하게 추락하느냐 문제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먼곳까지 오셨는데, 한때 자칭 통일운동하다가 대통령비서실장까지 지낸자가 통일하지말자며 난리치고있는 때라 거시기하네요.
밀레이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는 대통령과 최종선거에서 승리한게 아니라 야당후보로 나온 세르히오 마사라는 후보와의 선거에서 승리해서 대통령이 된겁니다...
자국자본 없으면 칠레꼴 됨 칠레 중산층 나락감..극빈층으로..
칠레가 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제라는게 함정이죠.
박정희 대통령 생각난다 우리는 행운이다
패널들 질문이나 진행 수준이 저질이네 .. 지들이 다 떠들고 결론내고.. 좀 닥치고 좀 들어라.
정치로 경제 문제 해결 안되지.. 기술자본이 없으니까.. 자원이 있어도 개발이 안되고.. 다른 나라 따라가려면 한 세월 걸리고
5:50 오피셜레이트 안-오피셜레이트 라시는줄 ㅋㅋㅋㅋㅋ 역시 제 한국식 영어 발음으로는 어렵네요~ ㅋㅋㅋ
한국사람들은 한국과 비교하는 습성을 버려야 성장이 되지 않을 까요?
남의 나라 경제의 진지함을 가지고 처웃는건 좀 자제해라 .. 우리는 좌파짓하다가 나락갔으면서, 뭐 잘났다고 밀레이 대통령이 시장경제로 가는걸 비웃고 처웃냐? 니까짓게 뭘 안다고
아렌티타 저축말고 대출해서 집사라. 나중에 큰돈 된다.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아르헨 사람보고 한국말 못한다고 난리난리.. 걍 보지마세요.
양극단에 치우친 사람들의 편향된 우스운 모습을 댓글에서 그대로 반영해주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 자주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말이 조금은 서투시지만 평범한 상식과 지능의 한국인이 이해하기에 추호의 부족함도 없었습니다.
윤석열처럼 잘하네 ㅋㅋㅋㅋ
토론중 계속 나오는 단어 포플리즘...포플리즘, 포플리즘
결론은 남미의 가장 큰 문제는 비민주 즉 부패 때문이다.
정치는 포를리즘이 반드시 존재 한다.
제목 수준이...
성인은 좋은방향 또는 대안을 제시해줍니다
당신은 초딩입니까?
@@어뜨-u1l 넌 AI ?
1. 포풀리즘 절대 못끊습니다. 배운사람들이 희생할 각오로 안좋아질거 알면서 밀레이를 뽑았고. 초등학교 지식도 없는 (아르헨티나 지방으로 가면 정말 많음) 사람들은 보조금은 생계형이기 때문에 무조건 포풀리즘을 뽑아야 함
교육이 정말 중요함
2. 환률. 우리는 신용화폐 시대에 살고있음 그런데 신용이 없는 화폐는 이미 끝난것임 회복 불가능
국민 (회사)들이 화폐를 안믿어서 여유돈 있으면 달러를 사놓는데 (인플레이션이 내 돈을 잠식해감) 어떻게 막을거임
3. 부정부패 너무 썩어버렸음
아르헨티나엔 리아추엘로라는 오염된 강이 있는데 한때는 정화시킬려고 조사를 했는데 그냥 냅두는게 덜 오염시킨다는 이해못하는 결론에 도달했음
아르헨티나 정치가 이런 느낌임 너무 멀리 와버렸음
4. 노동법. 프랑스랑 삐까삐까 한데 누가 들어와서 고용창출 하고 싶겠음 망해서 안나가면 다행임
5. 복지. 나도 혜택을 봐서 뭐라 하기가 좀 그런데 아르헨티나엔 공립병원이 있음 100% 무료임 외국사람이든 불법체류자든 모두 무료임 관리가 잘 안되는 병원은 시설도 엉망이긴 하지만 몇몇관리 잘되는데는 검사기기들은 왠만한 사립병원보다 최신임
결론. 나도 밀레이를 지지하고 아르헨티나가 잘 되길 바라지만 총체적 난국에 너무 뿌리깊은 부정부패에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오지 않았나 싶네요. 어디까지나 나라입장에서 입니다. 현지인이나 한인교포 사람들중에 잘먹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 개혁 뒤엔 국민의 지지가 뒷받침 돼야 되는데, 국민의 삶이 너무 힘들고 우리나라보단 받는 것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이라 이걸 용납하고 기다려줄 사람들이 많이 없음.
난 재밌었음~ 쉽지 않는 길을 가는 아르헨티나.. 궁금하네. 😊
24:46 구제역 때문에 수입승인 안나서죠
민통련은 그 이상한 북한 편 드는 단체 아님? 아닌가?
아르헨티나는 너무 큰 산업을 얻으려 하지말고, 우선 이전 방향을 유지한 가운데 음식을 가공하는 산업을 육성하고 과자같은걸 만들어 남미위주 나라들에 수출해서 식품인프라를 확장해야 됨.
다른 남미 나라들에 비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미각이 뛰어나서 이쪽분야를 성공할 확률이 높음.
미쿡 전문가뿐인 대한민국 ㅋㅋ
재목부터 혼란스럽네
국제변호사란 것은 없습니다. 국제변호사면 다른나라 변호사가 한국법 몰라도 한국에서 상담하고 법정에서 변호해도 된다는 것인데요. 그냥 OO나라 변호사에요. 보통 미국변호사 자격보유자가 국제관계 업무를 하면 국제변호사라고 잘못 칭하던 것이 어직도..
한국에서 이상하게 혼용되기는 하지만. 국제법전문 변호사는 분명 존재하고. 꽤 유망한 분야이긴 합니다.
맞아요 원래 국제 변호사는 없음. 걍 각 나라 라이센스를 갖는거고… 다국애 걸친 cross boarder 관련 업무를 하는 변호사를 얘기하는거임
@@BK9267philly 동문서답하는 전형적인 똥멍청이
@@BK9267philly 그러니까 국제법 전문 변호사라는 칭호가 정확한 표현인 거네요?
암묵적으로 국제변호사=외국변호사 관용어 같아요
하늘 아래 공짜가 있나요? 그 동안 빚 내 파티했으면 뼈를 깎는 내핍을 감당해야 하지 않나요? 참고로 그리스는 모든 연금 40% 삭감 후 10년 만에 경제 살아나기 시작한 답니다. 알젠은 최소한 20년 아픔을 감내하지 않으면 가망 없습니다.
생산성이란 개념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민영화... 금융이 취약한 우리나라가 나중에는 미국이든 외국자본이 빨대를 꽂겠군 지금 은행들처럼
중남미중 사회문제가 많은 국가들은 토지분배개혁과, 교육을 통한 계층사다리, 세금을 통한 재의 배분배를 전부 실패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아르헨티나는 같은 후진국들은 대부분 재정을 세금만으로 확보를 못하는 편이고(국가가 포착할수 없는, 지하경제가 너무 커서) 자꾸 화폐를 찍어내서 재정을 메꾸다보니 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아예 바닥이 되서 저렇게 된 면이 큼. 결론적으로 기존정치체제안에서 좌파정책을 하든 우파정책을 하든 기득권을 헤체하는 과정없이 국가경쟁력회복하기 어려울거임.
우리도 이래해야 되는데
원래 이런 내용은 패널을 중립적인분을 모셔야 될텐데 이분은 너무 한쪽으로 경도된 의견을 갖고 있으시네요. 25여분을 들었는데 더 들을수가 없어서 이만...
이분한국어 이상하게 배우셨네. 공인한테는 존칭 안씁니다.
밀레이 대통령이 후보이셨을때가 아니라 밀레이 대통령이 후보였을때로 씁니다.
밀레이 대통령 께서는이 아니라 밀레이 대통령은으로 씁니다.
어휴. 교포한테 마니도 바란다. 감나무 밑에 떠 먹여 달라고 입 벌리고 있네 ㅋ
저렇게 다 민영화해서 해외에 기관사업 다넘기면 나중에 리스크 클텐데 저걸 할정도로 힘든가보네
한국도 이런 대통령이 필요함
주식시장만 보면 밀레이 당선후 msci etf 기준 40 -> 68 ㄷㄷ 동기간 spy의 1.8배 퍼포먼스..
@@정성엽-m8t 터키의 경우 상품자체의 인플레보다는 화폐가치가 쓰레기가 되어 생긴 인플레라 주가지수는 오른것처럼 보여도 화폐가치가 훨씬 더 빠르게 떨어져서 달러환산 주가는 오래도록 우하향했음. 최근 화폐가치 정상화로 어느정도 회복했지만 리라화의 20분의 1토막은 어쩔 수 없지. 그에반해 아르헨티나는 달러 기준으로 spy대비 1.8배 퍼포먼스를 낸거임.
미국이 여력이 없음 밀레이가 앙망했는데 노지원 ㅜ ㅇ ㅜ 어차피 밀레이도 다보스출신이라 올민영화될꺼임
다보스 출신 아니고 그냥 보통 석사입니다
필요한거같긴한데 . 결국은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으로 희생되는 사람이 최소화 되야된다고 봄
처음엔 경어를 과하게 사용해서 듣기 불편했는데, 영상 쭉 보니 한국어 사용이 많지 않은 환경에 계신가봐요. 영어와 한국어 병용이 잘 안되어서 진행자분들이 중간중간 도와주시네요.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긴하나, 조금만 다듬어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 잘 봤어요!
한국인들은 경어 안쓰면 안쓴다고 시비걸고 쓰면 쓴다고 뭐라하네 대단하네요
너무 과하게 사용하시길래 그 이유를 궁금해 하다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일하시는분인거 보고 그 이유와 배경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듣기좋겠다는게 뭐라고 하는건지 몰랐네요 ^^ 제 본댓글처럼 내용 이해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지만, 한국어보단 영어가 더 편한분이 연사이시다보니 다른분들껜 다소 불편할수도 있을거 같았어요. :)
민영화를 하지 말아야 하는 산업이 민생과 직결되는 수력,기력,의료,교통인데 그걸 다 포함 시켜 놨으니 이제 국민들 삶은 경제 상황이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삶이 고달파질 듯.
아르헨티나에서 평생 빨대를 꽂을 수 있는 산업인데 아니 모든 국가의 빨대 산업인데 해외 투자자들은 서로 먹겠다고 미친 듯이 달려들겠네. 저것만큼 그저 먹는 산업이 없지.
경제상황이 좋아지는데 삶이 고달파진다는건 말이안되지
민영화되면 그만큼 질이 올라가는데
듣기 힘드네요 😢 언더스탠딩 하기 힘들어욪
결국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 건 교육의 힘임. 학력이 높으니깐 계속 공부가 가능하고. 학력 낮으면 새로운 산업에 재교육도 힘듦
국내정치상황이 여소야대인줄도 모르는게 민주평통위원이란거에 넌 아웃이다...
이 나라는 무조건 안되요 물가 쌀때 잠깐 여행즐기는걸로........ 한국 공무원 1명 할일을 약 6 ㅡ70명 정도가 하고있읍니다 농담 아니구요 주로 스페인어 못하는 여행객 덤터기 씌워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인기가 "있으시죠" ㄷㄷ
초대한 사람 말좀 들읍시다. 경청의 중요성. 우리나라도 기초연금을 없애자.
우리나라도 아르헨티나처럼 되는것은 시간문제다.
오히려 더 내고 더 받는다는, 젊은사람들 더 착취한다는 개혁안 선택한게 이 사회리더들 수준임. 한번 나락가면 개혁이고 뭐고 올라오기 힘든 국민성임
기초 연금은 하위 10~15%서 정해야 했습니다.. 기초 연금을 하위 70% 주니 감당이 안 되지요..
10~15% 줬다면 이렇게 급격하게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그러던가요?아르헨티나가 한두가지 제도로 무너진줄아시나?ㅉㅉ.공부좀 합시다.
배부른 돼지들 중과세하자...
홍보대사? 왜 하시고.돼시고. 그런식으로 말하시죠?
어려운영어는 한글로 표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게스트 분이 한국어가 서투시네요. 조금 어려운 단어들은 번역을 못하시는 듯
@@nojams732 윗 사람 말은 그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못알아 들으니까, 자막 달아달라는 얘기잖아!
한우
효율만 따지다 자국 식량 생산 포기하고 식량다 수입해서 먹다가
수출국이 식량 무기화 하면 그땐 어떻게 하냐?
그런식으로 요소수 대란 생겼지
그런 단순한 대가리로 세상 잘도 산다 ㅎㅎ
@@우리아빠-l3g 이나라 생산성을 올린다는 전제는 없는 논박에 대하여..크게 웃고 갑니다..
@@우리아빠-l3g 쇠고기 못만든다고 나라 안망해요
@@우리아빠-l3g 그래서 사과 1개가 3천원이 되는 겁니다. 자국 농민 먹여 살리려다 도시 서민이 먼저 죽겠어요.
저도 지나친 존칭이 많이 거슬리네요.
삼프로 자회사
많이 알고 있어도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구나!
듣고 싶은데 듣기 힘들다.
발음 꼬는데 힘쓰지 말고 전달하는
능력을 좀 길러라.
못 듣겠다.~ㅠ
우리도 개혁을 좀 하자
힘들더라도 좀 바꾸자
한국사람은 너무 겸손해서 탈이야. 누구한테나 존칭붙이는게 습관화 되있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지 한국대통령이야 왜 꼬박꼬박 존칭을 부치지?
한국대통령한테도 안붙이는데
저 여자 아르헨티나 사람일걸.
미국 대통령은 그냥 이름 부름 시진핑 김정은은 꼬박꼬박 직함 붙여주면서 ㅋㅋ
얼굴 길어진 한혜진? 해진? 하여간 비슷하내 ㅋ
반대로 우리나란 외국인을 너무 하대해요. 당연하게도 자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호칭 붙여서 불러주는게 상식임. 당신이 이상한거
@@sw22tacorn76 공인한테는 존칭 안씁니다.
밀레이 대통령이 후보이셨을때가 아니라 밀레이 대통령이 후보였을때로 씁니다.
밀레이 대통령 께서는이 아니라 밀레이 대통령은으로 씁니다.
우리나라도 밀레이 대통령같은 혁명에 거침없는분 절대 필요합니다
선진국도 꾸준히 개혁이 필요하지만
강력한 지도자에 의한 개혁이 아니라
정치적 대화와 사회적합의에 의한 개혁이 필요한 거다.
만일 대화와 협의가 잘 안된다면 그것은 인간의 한계로 봐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연속 3인의 하드캐리와 같은 기적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박정희 : 국가적 기틀
전두환 : 민주적 기틀
노태우 : 세계화 기틀
세종의 치세는 태종의 하드캐리가 있어서 가능했다
다만 대한민국은 치세를 이끌 지도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이 그런 대통령입니다. 여야와 견제를 받고 싸우는 그런 대통령입니다. 규모가 다르니 변화가 느릴 뿐이죠.
지금이 그런 대통령이다에 뿜는다 ㅋㅋ 비전도 없는 지욕심만아는 ...
@@anthony_kim_k뭘 했다는건가요?
문제는 아르헨티나에 포퓰리즘에 중독된사람이 너무많다는것 다음대선에서 아주아주달콤한 포퓰리즘공약으로 승부수를던지면
다시 정권이 바뀔수도 있을듯하다
유럽에서 더나은생활을 바라고 조국을 등진사람들이 우루루몰려와서 새운나라이니 우리수준의 마인드를 기대하기가 힘들듯
개혁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것, 지금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아르헨티나는 또다시 포퓰리즘으로 돌아가겠다는 얘기다. 국민은 언제나 부족한 것 아닌가. 눈 앞의 꿀을 빨 것인가 아니면 쓴 약을 먹고 병을 고칠 것인가!
난 진짜 진행 어떻게 저렇게 ㅂ처럼 하면서 80만 구독자 국민수준 보이네
언더스텐딩의 고마움 때문에 억지로 듣고 있어요.
한국어를 많이 까먹으신 분이 나오셨어요. 대통령님,대통령님께서 만 안들어가도 좋을텐데ᆢ❤
이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신 교포 2세 같은데... 저도 해외에 살고 있어서 교포 2세들 친구들 많은데 저 정도면 한국어 공부 많이 하신분입니다. 듣기 좀 답답할 때도 있긴하지만 저 정도는 전체적인 흐름을 깰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대통령이란 단어에 이미 존칭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굳이 '님'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거 모르시고 한국정서만 고려해서 모든 호칭에 '님'이라는 존칭을 붙이시는 것도 교포2세들의 특징 중 하나에요.
@@김태현-j8d 이 사람 외국사람임. 겉만 한국인일뿐. 나도 첨엔 불편했는데 외국 많이 살면 이 사람이 한국말 얼마나 기똥차게 잘하는지 느낄걸
내면외면 모두 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석변호사님♥
친미를 하는 국가는 미국이 등꼴을 빼먹는다고 경계하지만 지금보다는 더 좋아지게 해준다
한국도 포퓰리즘 중독으로 부작용이 엄청난데...
바뀔 가능성이 전혀 없지요.
더한 나라에서 바꾸는게 쉬울런지...
좀 거만해줬났만가요
앞에 있지도 않은 대통령 얘기를 하는데 경어를 왜이리 쓰는거야 듣기 불편하다.
딱봐도
모국어가 한국어 아닌거 티나잖아
태클도 풍년이다
투자를 단순히 자본만 대는 건 큰 의미가 없죠. 인프라투자가 늘어야 하는데 환율이 낮아도 물가가 너무 높으면 인프라가 늘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프라 투자자체가 물가상승을 더 부추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