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라오스가 소금을 만드는 신기한 방법 ㅣ 끌어올린 지하수를 24시간 펄펄 끓여 소금을 만드는 과정 ㅣ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 ㅣ 극한직업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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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3
- ※ 이 영상은 2013년 1월 2~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라오스 소금마을 1부 ~ 2부＞의 일부입니다.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5개 주변국으로 둘러싸인 내륙국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한 시간가량 떨어진 ‘콕싸앗’ 마을은 소금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내륙 한가운데에서 소금을 만드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지금은 내륙인 이곳은 아주 오래전 바다였다. 때문에 지하에는 그때 형성된 암염 층이 있어, 지하수를 끌어 올리면 자연스레 소금물이 올라오는 것.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소금물을 소금으로 만드는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염전에 물을 가두고 햇볕에 말리는 자연건조와 불을 피워 가마에 끓여 만드는 방법이다. 염전에서의 자연건조는 3~4일이 걸리는 반면, 가마에서 끓여내는 방식은 하루면 소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콕싸앗에서는 주로 이 방법을 통해 소금을 생산한다. 그러나 불가마에서 소금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24시간 가마에 불을 피워야 하고, 타지 않도록 매시간 소금물을 저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은 야간근무를 하며 가마를 관리한다. 코를 찌르는 매캐한 냄새와 연기, 매일 반복되는 불과의 전쟁이지만 이들에게 소금은 척박한 땅에서 생계를 유지시켜주는 유일한 수단이다. 수십 년간 이어진 소금 채취 작업, 다가오는 2013년에는 더 많은 소금이 나오길 희망하며 오늘도 뜨거운 가마 앞에선 라오스 소금마을 사람들을 소개한다.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 이른 아침부터 소금가마 작업장에는 더운 열기와 매캐한 연기로 가득하다. 새벽부터 끓인 소금물은 오후 4시가 되면 소금 결정체가 되어 나오는데, 이때 소금이 바닥에 붙지 않도록 잘 저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가마에서 얻은 소금은 모두 창고로 옮겨지는데, 소금이 가득 찬 30kg의 바구니를 매일 지고 나르는 일에 이들의 허리와 어깨는 늘 통증에 시달린다. 그러나 이들은 좋은 소금을 생산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가마를 청소하고, 석고 가루로 구멍을 메우며 살아간다. 가마 근처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오후부터는 염전 작업이 시작된다. 소금물이 햇볕에 건조되어 결정체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때부터 다시 소금 채취에 열심인 콕싸앗 사람들.
소금마을에 있는 단 하나뿐인 소금포장공장. 가마와 염전에서 생산한 소금은 모두 이곳에 모이는데, 이 공장의 하루 들어오는 소금량은 무려 21톤. 불순물을 골라내는 일에서부터 포장, 운반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탓에 사람들은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이곳의 소금은 라오스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수출된다.
한편 가마 작업장에는 수리를 맡긴 프안씨네 가마가 들어오고, 다시 더위와 온종일 싸워야 하지만 소금을 채취해 돈을 벌 수 있게 되어 그녀는 그것으로 감사하며 살아간다. 월급을 받아들고 집으로 향하는 세 아이의 아빠인 따이씨,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한 뒤, 밤 근무를 위해 소금가마로 향한다. 30개가 넘는 가마를 밤낮으로 지켜가며, 소금을 생산해내는 콕싸앗 사람들…. 더운 열기 속 고된 노동이지만, 그들은 소금이야말로 척박한 땅에서 그들이 살아갈 유일한 생계수단이자, 신이 내린 선물이라 말한다. 2013년 새해에는 더 많은 소금을 채취하길 바라며 오늘도 가마 앞에 서 땀 흘리는 소금마을 사람들을 만나보자.
더운 날씨에도 계속되는 소금 생산 작업, 그런데 갑자기 지하수가 나오지 않는 상황! 사람들의 표정은 굳어 가고... 무엇이 문제일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라오스 소금마을 1부 ~ 2부
✔ 방송 일자 : 2013.01.02 ~ 01.0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라오스 #소금 #소금마을 #염전 #지하수 #해외극한직업
![짠맛의 과학, 소금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0SXst_5Rq3Q/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산업혁명에 숨겨진 노동자들의 비극💥 영화에서 나올 법한 살.인 사건들이 실화라고?! 영국 슬럼가의 어두운 뒷모습!](/img/1.gif)
수출까지 한다는 말에 놀랬네요.
그만큼 생산량이 많다는 소리인데 어째든 고생이 많습니다.
라오스 놀러가면 사가지고 와야 겠네요.
하루 하루 고된 일을 하고서도 묵묵히 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소금 먹으면서 감사하면서 먹어야 할 듯 하네요.
신안군에서 피땀흘리는 노예생각하면 그냥들어갈수가없지
와...정말 존경스럽네요^^ 소금이 이렇게 소중하고 중요하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지를 봤는데 너무 열악하고 소금의 귀중함을 저기서 느끼게 됐습니다.
대단하네요 라오스사람들
주변에서 흔하게 찾을수 있고 볼수있어 소금의 귀함을 모르지만 예전에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소금사정도 그리 넉넉하지않았고 금보다도 비싼 존재였다 어느나라든 소금의 존재는 귀하고 값진것 이여서 힘든 노동과 긴 시간끝에 얻어지는 것이 소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8~90년대 저와 비슷한 방법으로 소금을 생산하는곳이 있었죠.
커다란 사각쇠솥에 천일염과 수입 암염을 녹인물을 가열해서 만드는 소금인데 제재염 또는 꽃소금이라해서 식당에서 삼겹살 먹을때 찍어먹던 소금을 생산하던 열악한 방식이었지요.
연료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버너를 이용해 가열하는 방식이었죠
지금은 어떤 형태로 생산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와 천사의 섬 대식이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많이 받으면서 일하네요
범죄의 온상 전라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10년전 동영상이네요
저 사람들이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요? 동영상에서 20년을 넘게 일한 분들은 못본 것 같네요
사람의 체액도 소금 물이라 소금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 자연이 신비롭다.아주오래전에 바다였다니. 해서 내륙지방에 사는 인류도 살수 있었던것.
바다가 없는곳에서 이정도의 소금을?!
지하수뮬을 미리끌어올려 작은 호수에 미리보관하면 물온도를 높여서 더 쉬울텐데..
34:00 없어져도 울지말고 얻어도웃지말라 아닐까요? ㅋㅋㅋ
바닷물도 아니라서 소금 함유량도 적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우리나라도 산에서 소금물 지하수가 나오는 곳이 있다던데...
그물로 소금 만들면 오염 없는 염수로 만든 소금이라 비쌀까요?
라오스도 식문화에 쌈이 있네!
우리나라도 저 소금을 수입하죠 하지만 비식용으로 사용합니다😅
원래 예전엔 암염을 더 많이 사용했죠
염전가서 보면 쉽다는 소리 못함
저기보가 결코 열악함이 뒤지지 않아요
그래서 염전노예를 두고 작업하자나요
와 이건 신기하네 수억년전 바다라서 지하수 파서 끓이면 소금이 나온다네
2013년에 8딸라면 일당 쎈거네.
지금도 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일하러가는사람들 많음
저기 말고도 대륙권 국가 내륙 지방에서는 대부분 암염 먹음. 우리가 먹는 히말라야 소금도 소금 광산에서 캔 거임
이러니 산이 벌거숭 이 이지
한여름에 긴팔 티셔츠 입고 땀 많이 흘리며 노동을 해도 등짝에 소금이 생김 ㅎㅎ
스테인레스 철판이였으면 더 좋을듯~
폐암걸릴까 걱정되네요
생산설비를 기계화를 하면 훨씬 덜 힘들고 더 위생적일 텐데, 아마 생산업자가 그 비용이 아까워 안 하는 듯.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 폐가 안좋다던데
저기는 더 심하니.. 뭐
시스템개편할려면 충분히 해낼텐데.....
하기사 돈도 돈이지만 참....
진짜 다 참았는데 맨발로 들어가서 밟는 건 못 참겠네 ㅋㅋㅋㅋ
방사능소금이 걱정되서 이제 저런거 사다먹어야할듯
구운소금 활용을 모르시는 군요.
쓰레기불법매립 걸립니다
기한내에 수거해 가세용 ㅋㅋㅋ
방사능 걱정은 없겠네
암염아님?
간수는 조선 시대에는 독으로도 썼던 물질입니다...
우리나라도 천일염이 아니라 자염이 진짜 전통 소금이라던데
기계화 되면 일자리가 사라지겠지
우리나라도 천일염 이전에 저렇게 바닷물을 끓어서 소금을 얻었습니다 그것이 자염 임니다
염전노예
7분15초 아주머니 크로커다일인지 라코스테인지 입으셨네
전기 나갔다는거 연출인거지...?
모르는게 약이다
지하 암염층이 녹아서 나오는거면 채굴을 하면 안돼나
지하수에 녹았고
오히려 채굴하는건 돈이 많이 들듯요
선진국들은 그렇게함. 암염층을 일부러 고압수로 녹여서라도 퍼내서 되려 싱크홀 문제가 있지. 가장 큰 문제는 저런 나라들은 저 모든 과정이 채굴하는 비용보다 싸다는거.
저 소금은 지하수와 노동자들의 땀방울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출산율은 종교와 관계가 깊은것 같음.
소금물을 계속 섞는 것 정도는 학부 수준의 공학과 학생이면 자동화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학부 수준 공학으로 만드는 기계값+유지비보다 사람값이 싸서요.
군대에서 제초제 쓰면 편한거 몰라서 군인들한테 낫하고 예초기 들려서 내모는거 아닌거랑 똑같아요.
라오스 빈부격차가 엄첨 심하네 제들 왕전 염전노예네
끔찍하다
전라도 신안 이런 데 가면 노예 많다 ㅇㅇ
22:13 연출봐라ㅋㅋㅋㅋ 어떻게든 영상각 뽑아먹으려고 퓨즈 하나 뽑아놓고 비상상황 연출시키는 모습 진짜 역겹다.
남자 세명 표정 연기 제대로 안돼서 다 티나네ㅋㅋ 제작진이 시켰겠지
니가 그걸 어케아냐?
우리나라도 옛날엔 이렇게 만드는곳이 있었는데 ㅎㅎㅎ
진짜 공정 더럽네..
2층집도있고 그럴듯하게 사는고만
대부분의 국가는 암염을...
한국은.. 자원이 없으니.. 바다에서 구하긴 하는데..
암염 수입되는것도 엄청나게 비싸게 파는...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까지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만드는 자염이었습니다. 때문에 나무 공급을 위해 자연이 황폐화 되고 산사태가 일상화 되어 농경지가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천일염은 일제 강점기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1900년부터 천일염제조를 시도했고,
1907년 인천 주안염전에서 상품성있는 천일염제조가 성공했다고
여러 자료에 나오는군요.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는 1910년~
그분들이 싫어할 내용 팩트를 말하면 화를 낸다 그분들은 식민역사라고 말할듯 그말 자체가 일제시대를 미화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정보로 일제를 찬양하려하지 마라 그자들로 인하여 내 지인이 또 내 친구가 또 내 친척이 또 내 가족이 죽음을 당해야했으며 일제가 지금도 자리잡았다면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일본의 글이 됐을것이다!!!!
자염을 만든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동해안이나 남해안 지역에서 행해 졌고,
염전은 고려 시대때도 있었습니다.
강화도와 태안 일대를 기반으로 소금을 만들었고, 그 흔적은 지금도 있는 곳이 있습니다. (태안 옆 장고도 염전호 같은)
다만 염전의 특성상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생산량이 소비량을 흡수하지 못했고, 일반 갯벌을 굳혀 만들다 보니 불순물이 많았던게 흠이었죠.
비싼 이유기도 했구요.
참고로 한국에서 최초 기록은 고구려때 기록이 짧게 있는 걸로 알고, 제대로 등장 한건 고려 충렬왕때 염전에서 세금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일본이 감정기때 갑자기 염전을 만든게 아니에요.
약탈할때 목포나 군산을 통해서 물자를 옮겼는데 이때 편하게 가져 가려고 가까운 신안으로 옮긴거죠.
달래 한국에 염장 음식들이 많은 게 아닙니다.
또 자연이 황폐화 됬다고 하는데요. 자연이 황폐화 된 이유는 자염도, 온돌도 아닌 2차 세계 대전때 일본의 약탈 품목에 목탄이 있고, 이때 반출된거에 6.25를 거치면서 황폐화가 된겁니다.
동해안의 자염은 대부분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가마솥을 이용해 만들었고, 온돌은 당대 최고의 열 효율을 가진 난방 시스템입니다.
열을 재 순환 시키는 구조 때문에 나무를 많이 안 써도 필요한 열량을 내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일본의 미노리나, 서양의 벽난로들이 열을 그대로 굴뚝이나 천장으로 방출시켜 열 효율이 개판이었죠.
@@ji-sunjeong547천일염은 중국의특허기술로 그당시 아시아쩌리들은할수없었어요.일제가중국을따무고 천일염기술을배워 일본과조선에도입한겁니다
대중국만만세 시주석 만만세 이재명천천세 한국천천세
중한합병만만세 친일파도륙하자
나무값이 더 비싸겠다 우리 나라같으면
인건비가 더나옴
한국 중국발 오수 그대로 받아서
중국발 중금속 미세먼지 촉촉하게 내려앉은
서해안 천일염보다 여기가 100% 깨끗한듯
펙폭
중공때문에 아시아나라 다 힘들다......
세계각지역에서 지하에 있는 석유, 가스, 지하수, 각종 광물을 빼내니 지구의 지하가 자꾸 텅 비워지는거지 그러니 이젠 지상의 물들이 지하로 사라지는거고
지상은 사막화가 가속되는거지.....
그래서 어쩐다고?
차안타고 옷안입고 소금 안먹고 살수있나?
상상력은 높이 삽니다 근데 팩트가 텅 비어계신듯
이런말 하는놈들은 스마트폰은 친환경적인줄 알고 쓰나
라오스가 아직 발전이 안되서 욕심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발전 많이 해봐라 그곳도 욕심이 많아지고 사악해질듯...물질이 맛을 들여놓으면 못벗어난다..
이건 진짜 하루일당 100만원은 줘야 하겠네 공정 드러워서 줘도 안먹겠다
천일염이 훨신더 더럽죠 ㅋㅋ
정제 소금이 괜히 나오나. 근데 저런걸 더러워하기엔 한국서 음식 사먹는한 어떻게든 먹게 되있음. 김장을 하는 집이라도 젓갈을 넣는다면 그 속에 천일염이 드가니 ㅋㅋㅋ 핑크솔트, 암염등 체취과정 보면 안더러운게 없음. 소금만 그런가. 와인같은거 발효시키겠다고 맨발로 밟거나 홀딱벗고 온몸으로 으깨는데 신의 물방울이라고 마시잖 ㅋㅋㅋ
한낮 태양으로 소금 얻는건 천일염인데..이건 오로지 일본에서 하던것을 따라 하는거에요..
근거없는 소리 마쇼
일본도 대만거 따라햇다네요
@@user-jw8ch6pr7k 일본은 배운것이고 .한국은 강제로 정착 시킨거고..일본 아니엿음 조선 왕조 불때서 소금 얻고 잇겟죠..왕족이 한번씩 와서 위로 해주고..
이렇게 소중한 소금 이제.. 방사능 오염되서 못먹게 되었습니다.
잘 참고있지? ㅋㅋ
ㅋㅋㅋㅋ 오염수 때문에 생기는 방사능보다 자연방사능이 더 강함
자연방사능 수준도 못 먹으시겠다면 엑스레이 찍는 건 꿈도 꾸지 마시고 꼭 납으로 차폐된 방에서 정화된 공기만 마시고 사십쇼~~!
모든 음식은 최소 자연방사능 수준으로 오염되어 있으니까 아무것도 먹지 말고!
@@user-dj1mc1nl4n 과학적으로 검증된 데이터 가져오세요
처먹지마라
능지 수준
촬영도 중요하지만 얼굴에 소금을 ~~~이건아니다 PD양반 정신차리세요 ~~~보기실타
목재 낭비...
뻥이 심하네. 교육채널 맞나..물질 수준이 낮으니 욕심도 낮은거지 그게 불교영향이라니..실망이다....ebs...
성경에 노아의방주
온세상이 물에 잠겼을때 생긴 바다물
성경의 노아의 방주는 당시 민간에서 전래된 설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종교학계 대부분 공통된 의견 입니다. 성경보다 전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에도 온세상이 물에 잠겼던 이야기 나와요
과학적으로 전혀 신빙성 없는 대홍수 입니다
온세상이 물에 잠긴다면 에베레스트 8.000미터 까지 잠겼다는 과정으로 그만큼의 물의 양이 대홍수 이후 어디로 갔을까요 질량의 법칙을 무시한 종교적 설화적인 가설입니다
많이 양보해서 5.000미터급 물의 양이라도 지표면에서 5천미터 높이의 지구전체 물의 총질량은 지구 자체 보다 큽니다
사실 바이블의 내용은 타종교에서 훔쳐온 교리를 자기네 것인양 만든 것이잖아?
한마디로 표절과 도용, 도둑질의 증거물이지. 그리고 그걸 믿는 인간들에게 제대로 됨됨이가 있다고 보는거야?
참고로 체내에서 흘리는 땀으로 소금먹어서 염분 보충하는건 개소리라고 이미 증명댄지 오래임
그럼 염분은 어케 보충함?
@@opppgi406 땀으로 나오는 염분양이 아무리 많이 흘려도 치명적이지 않다고나옹
ㅎㅎ 신비하군요..^^
정답은 땅이 물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말씀이 증명하고 있죠....!!
"그들은 이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는니라"
아직도 빅뱅 소설에 심취해 있는 학자나 학도님들.... 나사나 유엔등 이 세상의 치리자들은 이땅이 구가 아니고 움직이지 않는 평면세상임을 인지하고 사람들을 통솔하고 있는데 ...깨어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극소수에 불과한거 같아 아쉽군요!...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이 증명하고 있죠!...
샤무엘상2장 "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두셨도다"
시편104편 " 주께서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토록 움직이지 않게 하셨도다"
어그로 쥑이네
아멘❤
그 기독교 좋아하는 국가한테 식민 지배 당했던 라오스에서 소금 만드는 걸 보고 이런 댓글을 적으실 수 있다니 대단하시군요.
심지어 그냥 기독교도도 아니고 평평이 ㅋㅋㅋㅋ
느그 신 자기안믿는다고
다지옥보내는 옹졸한 애비
증명이라니? 성경이 마치 답인양 말하지 마세요 성경은 변질되고 편집되고 기독교 입맛에 맞게 변형되어온 그냥책입니다. 맹신하지마세요.
목재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