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은 살아갈수 밖에 없는 고해의 바다란 말이 실감나는 영상 이었습니다 예쁘고 조그만 어린 여자 아이가 엄마따라 험준한 산을 오르면서도 엄마와 함께 있다는 마음에 투정도 안부리고 즐겁게 오르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남편없이 두딸을 위해 힘든걸 기꺼이 감수하는 엄마가 성인처럼 위대해 보입니다 두딸이 성장하여 원하는 직업을 갖을때까지 엄마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1972년에 백담사, 봉정암을 거쳐 대청봉을 처음 올랐는데 . 대청봉 한 켠에 한 상인이 있었는데 물도 팔고 쥬스(쥬스가루를 물에 탄 것)도 팔았지요. 쥬스 한 컵(지금 식당의 쇠물컵 크기)에 200원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꽤 큰 돈이라 목이 말라도 한 컵 이상은 못 사마셨지요. 비싸다고 불평했는데 오색으로 내려오다보니 그 대단한 경사길로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가는 짐꾼을 발견했지요.. 하루 2번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짐이 바로 정상에서 우리가 마셨던 쥬스물 혹은 간단한 과자들이었지요. 갑자기 쥬스값이 비싸다고 생각한 것을 후회했지요.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9년도에 용역사무소에서 사기당해서 12만원받고 산곰빵 한번 해봤는데 진짜 개토나왔어요 ㅋㅋㅋ 1200미터쯤 돼는 산에 등산로 만드는일이었는데 거기 쓰이는 자재들이 존나 무거웠음. 시멘트는 알다시피 40키로고 보통 두개씩 지게에 지고 날랏고 철근이나 목침, 물도 대략 비슷한 무게만큼 지게에 지고 날랏음 하루하고 사무실에 욕하고 그만둿지만 저분들은 저걸 매일 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것도 6만원정도받고 ㅠ 근데 난 알미늄 지게로 날라서 그나마? 나았지만 저분들은 왜 대나무에 묶어서 나르지? ㅠ
보면서 어줍잖은 동정심이 아니라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삶의 대부분에 시간동안 저 산을 오르면서 얼마나 많이 깎이고 다듬어져야 저런 인내와 근성이 생길지 ..
저들이 짊어지고 있는 삶에대한 무게와 책임에 찬사와 축복을 전하고싶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아이를 위해 짐을 지고 산을 오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눈물 날뻔 했네요. 정말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아이들도 반드시 훌륭하게 자랄거에요
아버지는요....?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을...
와...진짜 존경스럽습니다....하루하루가 고행이었을건데 50년을 하셨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태어나서 느끼는 삶의 무게또한 짐을들고 산을 오르는 짐꾼들처럼 내려놓았을때의 달콤함을 느낄수있을겁니다.
누구보다 정직하게 구슬땀을 흘려가며 희노애락을 느끼며 또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일이 힘들다고 불평가진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삶이 힘들다고 불평하는 나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정신병라이센스 훈훈한 댓글에 이글을쓰게 합니다~-/ㅎ
@@jhj7672 ㆍ
저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존경스러운분들이에요 정말로
아무리 힘들어도 인생은 살아갈수 밖에 없는 고해의 바다란 말이 실감나는 영상 이었습니다 예쁘고 조그만 어린 여자 아이가 엄마따라 험준한 산을 오르면서도 엄마와 함께 있다는 마음에 투정도 안부리고 즐겁게 오르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남편없이 두딸을 위해 힘든걸 기꺼이 감수하는 엄마가 성인처럼 위대해 보입니다 두딸이 성장하여 원하는 직업을 갖을때까지 엄마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자 일꾼 할머닌줄알았는데 저보다 한참어린39살 참 마음이 먹먹하네요..부디 좋은날 있길 바래봅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책임감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네요
모든 부모님이 다 그리사십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부디 다치지마시고 힘든 노동이지만 힘내시길!
태국에 살고 있지만 푸끄라등은 처음 알았네요.
정말 짐꾼분들 모두 너무너무 대단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꼭 한번 찾아가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인생도 그와 같아요. - 명언이네.
떨리는 종아리와 눈빛이 정말 ㅜ 너무 힘들어도 내일을 위해 가야할 길이라는 게 너무 먹먹해지네요 .. 존경스럽스럽니다 ..
우와 거의 극악 최고 난이도 극한직업이네요.. 대단합니다
1972년에 백담사, 봉정암을 거쳐 대청봉을 처음 올랐는데 .
대청봉 한 켠에 한 상인이 있었는데
물도 팔고 쥬스(쥬스가루를 물에 탄 것)도 팔았지요.
쥬스 한 컵(지금 식당의 쇠물컵 크기)에 200원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꽤 큰 돈이라 목이 말라도 한 컵 이상은 못 사마셨지요.
비싸다고 불평했는데
오색으로 내려오다보니
그 대단한 경사길로 무거운 짐을 지고 올라가는 짐꾼을 발견했지요..
하루 2번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짐이 바로 정상에서 우리가 마셨던 쥬스물 혹은 간단한 과자들이었지요.
갑자기 쥬스값이 비싸다고 생각한 것을 후회했지요.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설악산에 짐꾼한분 아직 계시다해요 60대후반이신데 평생을 하셨다하니 그분일수도ㅜㅜ
지금도 산곰빵이라고 노가다하는분들 있어요.
저도 몇년전에 하루 해보고 죽는줄알았움
@@emblemfire3909 오 아직도있군요 고생하셨네요ㅠㅠ
2019년도에 용역사무소에서 사기당해서 12만원받고 산곰빵 한번 해봤는데 진짜 개토나왔어요 ㅋㅋㅋ
1200미터쯤 돼는 산에 등산로 만드는일이었는데 거기 쓰이는 자재들이 존나 무거웠음.
시멘트는 알다시피 40키로고 보통 두개씩 지게에 지고 날랏고 철근이나 목침, 물도 대략 비슷한 무게만큼 지게에 지고 날랏음
하루하고 사무실에 욕하고 그만둿지만 저분들은 저걸 매일 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것도 6만원정도받고 ㅠ
근데 난 알미늄 지게로 날라서 그나마? 나았지만 저분들은 왜 대나무에 묶어서 나르지? ㅠ
@@emblemfire3909 시멘트포대 2자루씩 옮긴것도 대단하네요
극한직업중에 별것도아니네하는 직업도많이방송됐는데 이직업은 정말 극한직업이라고인정을안할수가없네요
극한직업은 언제나 나를 겸손하게 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아!!!정말 대단들하십니다
어깨의 무게가 삶의 무게
진한고단함과 인내의 시간
정신력에 탄복하며 마음이 저립니다
내 살이 버겁더라도
절대 불평 불만이 없어야 겠습니다
아주 대단!대단하세요!!!
처음에 불쌍하다 안쓰럽다 이런생각이 들었었는데 끝까지보니 경이롭다 리스펙한다 밖에 안떠오른다 ㄷㄷ
그럼 가서 후계자가되셈
다치지 말고, 돈 많이 받으면서 오래오래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우리는 천국에 살고있어요 .짐꾼님들 언제까지나 건강들 하세요 홧팅!!
삶의 대부분에 시간동안 저 산을 오르면서 얼마나 많이 깎이고 다듬어져야 저런 인내와 근성이 생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삶의 무게가 이리 무겁나 싶어 눈물을 훔치며 보았습니다. 가장의 무게의 대해서 안쓰럽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항상 힘내시고 그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의무게.. 진짜 안태어나는게 최고의 축복이다. 금수저든 흙수저든 그냥 안태어나는게 무로 존재하는게 최고인듯
태어나기 때문에 느끼는것도 무시못함..누구나 만족의 정도는 다 다름
흙속으로 가시면 됩니다.
ㅂ.ㅅ같은 댓글 처음보네ㅋㅋ
축복이 죽음이라는거네 많이힘드시나보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힘든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탁막힌다 ㅠㅠ.. 묵묵히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이들을 보니 왠지 숙연 불평 끝 열심히 살아야겠다 각오도. 저분들 제발 큰병없이 잘 지내시길🙏🙏
매일같이 특수부대보다
더힘든 일상이네..
ㅠㅠ
대단허고 삶에 대한
의지에 깊은 존경을
보낸다..
내가 본직업중 제일 힘든직업인듣 빡세다는 표현도 부족하네 대단하다 진짜
72살.... 진짜 리스펙이고 대단하단 소리밖에 안나온다
회사 60살 아재도 일하는거 보면 다 죽어가는데
72살이 스피드 짐꾼을 ;
삶의 무게가 더 힘들었겠지 대단하시다
태어남의 차이로 인생의 무게가 이리도 달라지는 삶을... 다시금 그 무게를 느낍니다
72세....저 어르신 진짜 대단하시다
어느곳이나 어머니 아버지는 위대하구나
어깨가 굽은게 아니라, 승모근 두께 보소... ㅎㄷㄷ 존경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 또 다른 가르침에 감사드린다
그럼 가서 후계자가되셈
정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제발 다치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곰방도 아주 힘든 일이지만,
짐꾼분들 일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학비에 보태야 합니다"....한마디에 울컥 했습니다.
진짜대단하십니다 내가 참 못났다
대한민국에태어나서 감사합니다
인터뷰하기도 죄송스럽겠다 진짜... 40 60 80 킬로를 어떻게 심지어 한쪽으로만 메고 내리 5시간 이상을 산행을;;; 가장의 무게..... 정말 엄청나네요....
그래도 인터뷰하면 돈을좀 받을수 있자나요..
@@서윤석-z3r ㅇㅇㅇ 출연료도 받고 조촐하지만 식당에서 밥도 대접받았겠죠..
아빠의무게다
제가 이래서 결혼을 안합니다
그닥.
이시대의 진정한 아버지 어머시네요... 마지막 어머니의 말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무리 힘들다한들 포기하면 이룰수없다.. 진짜 리스펙입니다
저렇게 아버지가 벌어온 돈으로 어떻게 밥을 먹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삶의 무게는 뭐라 말할수없네요
힘내세요 당신들은 최고입니다
삶의 무게가 이리 무겁나 싶어 눈물을 훔치며 보았네요...태국의 공장직공들이 30마넌 정도 벌던데 그나마 수입이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니 삶부터 걱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user-us6cp6oe4h 제대로 꼬였노
@@user-us6cp6oe4h 이상한 사람이네
@@user-us6cp6oe4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user-us6cp6oe4h 뼈때리네ㅋㅋㅋㅋ
당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훌륭하신 최고의 부모님 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언제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부모님의 고생을 나몰라라 했던 과거와, 지금도 게으른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응원합니다!!!
삶의 치열함.!
존경스러운 ~
불평불만 가지지 않고
매사에 감사하며 선하게
살아가야....
요즘 간큰남자 운운하지만 정말이지 어느라나를 막론하고 가장의노고에 존경과 감사함을 느끼게되네요...
와 진짜 대단들 하세요.....진짜 와.....대단합니다....이게 리얼 극한직업 이걸 매일한다니..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존경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네요
이 고단한 삶을.....
너무 맘이 아프고 쓰라립니다
존경스럽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태국영상물 볼때마다
느끼는것인데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착하다 라고
항상 느끼네요..
친절한것만 내보는건 아니겠지만요 ㅎㅎ
맞아요. 미소의 나라 ㅎ
극한직업 많이 봤지만 이게 진짜 최고로 힘들어 보인다.. 진짜 대단하다
이것도 대단하고 중국 화산 짐꾼인가?그것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중국꺼 보시길 추천
중국 꺼 중에 산에서 길 만드는거도 꼭 보세요 몰입도 장난 아님다
태국짐꾼은 돈이라도 많이받죠
인도 하수구 청소부가 제일 힘듬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제껏 끈기 없이 살아왔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하는 영상이네요.
내 삶은 삶이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에 참으로 부끄러워 지는 마음 이네요. 정말 존경스럽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질않네요 앞으로는 죽을 각오로 살아볼 생각입니다.
투스브레이커 보고 왔다 캅!
숙연해지네요. 다들 몸 성히 일하시길...
짦은삶
짦은인생
고통스러운
하루하루
너무슬퍼요......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엄마 뒤를 따라가는 아이를
보는 순간....뭉클하다
나를 뒤돌아 본다
열심히 사는 부모님을 보고 아이들도 바르게 자랄것 같아요
진짜 가장의 무게란 감히 가늠할 수 없네요.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는 대단하다는걸 새삼 다시 느낍니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분들이네요. 기본적인 체력이 아무리 좋아도 "가장"이라는 책임감과 신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일하이소.
무게도 무게지만 경사랑 거기에 날씨까지 와 리스펙입니다. 대단합니다.
지금의 내 삶이 얼마나 행복한가...불평 불만 하지 말아야 겠다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 거네요
함든 일에 좌절하지 않기 위한 경험 쌓기
남의 불행과 비교하면서 본인이 더 나은 삶을 산다고 자위하는것들 진짜 역겹고 경멸스러움.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일까
짐꾼분들 어휴 대단하시다...제작진들도 카메라 장비 들고 촬영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굶주리고 가난한 태국 아이들을 후원하는 사람입니다.
힘들고 고달프고 가난해도 내 힘껏 지원 할테니까 아이야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해야 한다.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었네요! 정말 피땀흘려 버는 돈입니다! 다들 건강하셧으면 좋겟네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거같네요 자식 공부시키기고 부양하기위해서 열심히 땀흘리면서 일하시는모습 감동이고 짠하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존경스럽네요. 대단합니다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인생도 그와 같아요."
보기만 해도 숨이 차네요ㅠ
너무 슬퍼요.. 지옥이 따로 없어요.. 존경합니다 ..가장의 무게
보고있으니 눈물이 흐른다.
진짜 힘든삶이다..
경의를표합니다 나태해진내모습에 다시한번더반성하게되는순간이되었네요
20대때 시작해서 70살 넘어서까지 하는데 이걸 해야 먹고 살 수 있다는 게 그게 삶이냐....
사는 내내 고통이네 고통이야....
진짜 대단하다..
난 정말 극한직업 보면서 나자신을 얼마나 더 채찍질해야할지 배워간다 나는 세상에서 한없이 나약하고 게으른 사람이다
경이롭다.. 보는 내내 와.. 소리밖에 안 나온다.
한국에도 산에서 무거운짐 옮기는분들 본적 있는데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이분들은 더 더우니 더 대단한듯
내가 지금까지 본 극한 직업중 이게 최고인듯
하 ㅡ ㅡ
짐꾼분들 다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훌륭합니다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카메라맨도 대단함ㅋㅋㅋ
카메라 들고 찍어 따라가는 사람 고용했겠죠^^
이거보니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전 못할거같아요
너무 힘드시겠다...
나는 행복합니다.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짐꾼님들 매일 건강히 산정산까지 오르세요 ㅎㅇㅌ!!!
노후에.아플까.걱정입니다 비용을좀,많이받아.건강챙기세요
인도 하수구청소부, 중국 화산짐꾼에 이어 역대급이네요 ㅠ
동남아땅군들 사람키만한코브라 5명이서 한마리잡으면 4500원 ㅠ 두당900원
감사합니다...
와... 40리터백팩을 하고 앞에 랩탑2대 타블릿2대 방수필기폰2대에 물티슈 키친타올(먼지가 덜나서...)지갑 스포츠안경 핸드크림 쓰레기봉투정도만 해도 한쪽으로 메는게 어깨 빠지던데...4시간에서 8시간이네인데두... 기차에서 어깨가 걸려서 불편했는데...
가족들을 위해서 저렇게 힘든 일을 해낸다니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심지어 여성분도 계시네 남자들도 힘겨워하는 일을..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80kg 이 한화로 약 8만원 이니깐 태국 일당으론 엄청 쎄네요 그러니 저렇게 참고 일 하시는 듯 ㄷㄷ
가끔 나태해 질때 태국과 중국 화산의 짐꾼 분들 영상을 보면 마음을 다시 잡게 됩니다.
보다 울엇네 ..
극한직업이 따로 없네..대단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