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도 독하긴 마찬 가지입니다. 70년대만 하더라도 메뚜기 튀겨먹고 개구리잡아서 뒷다리 꾸어먹고. 산에서 칡 케다가 바로 먹고 그랬습니다. 71년생 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그랬어요. 그때 산에가면 꿩 날라다리는거 심심찬게 보구여 나무 밑에 장수하늘소는 아니더라도 집게벌레 진짜 많았습니다. 하늘에 솔개 날아다니고 비오고 바로 해뜨면 무지개 뜨고요, 해바라기 길바닥에 널려 있어서 해바리기씨도 먹고 그랬죠.
@@user-ec1jm8cq9x뭔 현재도 그러고 살아 ㅋㅋㅋ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그리고 저런거 먹는데 뭐가 건강해 ㅋㅋㅋ 웃긴양반이네 당신 저 나라 평균 수명이랑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 평균 수명이 몇살인지나 알고 말하는거임? 무지하고 못배운게 잘못은 아니지만 잘못된 개소리 하고 다니는건 잘못이에요ㅋㅋ 좀 세상이 변한만큼 배우고살아요 이상한 소리하면서 유튜브 댓글달지 마시고 제발 나라 평균을 망치지마세요
23년 5월에 약 3주간 출장으로 프놈펜에 있었는데, 저렇게 때안탄 분들도 계시지만, 달러 바꿔치기부터 핸드폰 소매치기 당하신 분도 계시구요.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꽤나 질 안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화폐도 보통 달러로 써서 물가도 동남아 치고 비싸구요.
사람냄새 그득한 마을에서 이웃들끼리 인사하며 남녀과 만나 결혼해서 애를 낳고 좋지는 않지만 비바람을 피할 집도 있고 빠르지는 않지만 어디든 갈수 있는 경운기에 아들 딸 구별없이 3명씩이나 가지고 계시니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를 낳지 않아 곧 소멸될 나라에선 태어나자마자 연어들이 회귀하듯이 너나 할거없이 서울로 몰려들어 매일매일 지옥철에 몸을 싣고 서로 경쟁하며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쳇바퀴돌듯 아득바득 남과 열심히 비교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도태된 사람들은 죽음을 선택하는 가슴아픈 현실도 자주 접하는데 행복지수란게 참 중요해보입니다
타란튤라나 전갈도 맹독류는 생각보다 흔치 않고 대다수는 물리면 아픈정도에서 끝나긴 하죠. 특이체질(알레르기) 아니라면요. 말벌쪽도 엄청나게 많이쏘이거나 급소에 쏘이거나 특이체질이거나 이 세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많이 아프고 끝나긴 하니, 그정도로 보는것일 수도 있겠네요. 아니 제가볼땐 수십 수백마리가 동시에 공격하는 벌이 더 위험할거 같아요.
그냥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상대적빈곤을 가진 저들을 보니 감사함을 느끼는거지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그냥 자기 상황에서 작은거에 감사할줄 알아야됨 꼭 나보다 못사는 사람을 봐야 감사할줄 아는건 반대로 상대적 박탈감이나 빈곤을 느끼기 쉬운 사람임 그런마인드는 행복하기 어려움
![[Full] 극한직업 - 캄보디아, 물뱀 사냥과 맹그로브 숲의 게잡이](http://i.ytimg.com/vi/kJfZWQhhgfU/mqdefault.jpg)
![[Full] 극한직업 - 캄보디아, 물뱀 사냥과 맹그로브 숲의 게잡이](/img/tr.png)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왜요 ㅋㅋㅋ
@요요요 요 거미 맛잇음 머거보셈 거미 무시 ㄴ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g5on7iw5m 많이드세여 ㅋㅋㅋ
장수말벌 ㅈ같은데 뭘 감사해 씹ㅋㅋ
정말 힘들탠데 한분도 빠짐없이 웃음을 잃지 않고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밀림이 없어지지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한 삶 사시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면 가서 후계자가되셈
@@korea7712머래냐 이 ㅂㅅ은
맘이 아련하고 슬프지만ㆍ그래도 가족들모두 웃는얼굴 보니 ᆢ행복해보여서 다행이네요ㆍ ㆍ
한국 사람들도 독하긴 마찬 가지입니다. 70년대만 하더라도 메뚜기 튀겨먹고 개구리잡아서 뒷다리 꾸어먹고. 산에서 칡 케다가 바로 먹고 그랬습니다. 71년생 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그랬어요. 그때 산에가면 꿩 날라다리는거 심심찬게 보구여 나무 밑에 장수하늘소는 아니더라도 집게벌레 진짜 많았습니다. 하늘에 솔개 날아다니고 비오고 바로 해뜨면 무지개 뜨고요, 해바라기 길바닥에 널려 있어서 해바리기씨도 먹고 그랬죠.
그때만그런게아니라 현제도 민생들은 그렇게 살고있어요 도시사람들보다 더건강해요
@@user-ec1jm8cq9x뭔 현재도 그러고 살아 ㅋㅋㅋ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그리고 저런거 먹는데 뭐가 건강해 ㅋㅋㅋ 웃긴양반이네 당신 저 나라 평균 수명이랑 우리나라 60년대 70년대 평균 수명이 몇살인지나 알고 말하는거임? 무지하고 못배운게 잘못은 아니지만 잘못된 개소리 하고 다니는건 잘못이에요ㅋㅋ 좀 세상이 변한만큼 배우고살아요 이상한 소리하면서 유튜브 댓글달지 마시고 제발 나라 평균을 망치지마세요
거미 같이 잡는 가족 너무 화목해 보이고 좋네요.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
타란튤라는 서식지가 사람과 겹치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겁쟁이라 선공하는 경우도 없고 사람에게 위험할 정도의 독을 품은 종은 거의 없습니다. 육식곤충이기에 각종 해충과 쥐를 처리해주는 유익한 절지동물입니다.
아라크네의 비밀 거미가 타란튤라
나대지마
@@mattsassari2882나대는 게 천성이라 그래...나대지 못하면 우울해져서 그래
@@moonp3890니인생
사람들이 되게 순수해보인다... 힘들겠지만 행복해보이네
딸들 이랑 아들들 너무 귀엽고 착하다
거미 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에게 주어진 일상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거미 잡는 가족분들에게 감히 말씀 드리지만 분명히 더 좋은 날이 올꺼라고 믿습니다!
진짜 현실파밍이네 ㄷㄷ 그래도 힘든 현실이라도 가족들이랑 사이 좋은 모습이 좋네요
저 식구들에게 따뜻한밥한끼대접하고싶다... 한국에사니 천국이구나싶다 힘들어도 열심히살자
대접하셈
왜 대접해줘요?동정심?
떵정씸
저분들이 훨씬 행복할껄요
다들 댓글이 왜이렇게 꼬여있음
거미 잡으시는 가족분들 한국 초대해서 한식 대접해드리고싶다.. 너무 하나하나 소중함과 행복감을 느끼시는 모습이 저분들은 굉장히 선하시고 복 받으셔야할 분들이다 라는 걸 느낌
한식싫어할거에요..ㅋ
저부터 초대 좀 해주십쇼!
비행기값부터 숙소까지 다 해줘야지
속편한소리하고있네
마음씨가 참 고우시네요.
누구 놀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누가 못해 론나 역겹네
아이들이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네요
니가시켜 주둥아리 씨불이지말고
가식존나 쩌네 미친년
거미 잡으시는 가족분들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시길 바랄께요!!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입니다 잘 봤어요!
행복이 별거냐 ...소소한것에도 만족하고 가족과 함께있는 저게 행복이지...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죠
꼭 비싸서 이쁜 것 만이 다가 아님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경운기 운전하는 아들 때문에 부모가 든든하겠네요. 가족이 좀 더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순수하고 맑은 시골 캄보디아 사람들
사람들이 때을 안타서 순수하네 아~~열심히 살자~
일은 고되도 다들 표정이 밝네요 잘사셨으면좋겠어요😊
전갈이 나와서 반갑기도 한데
마음 아픈 장면들이 많네요 .. 😢
대단하네요 저사람들
23년 5월에 약 3주간 출장으로 프놈펜에 있었는데, 저렇게 때안탄 분들도 계시지만, 달러 바꿔치기부터 핸드폰 소매치기 당하신 분도 계시구요.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꽤나 질 안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화폐도 보통 달러로 써서 물가도 동남아 치고 비싸구요.
열심히사는모습에
보기좋네요
우리네는넘쳐서난리인데
작은것에감사하면서살아요
이런직업은 개꿀인데 잼나겟다
우리나라 1960년대 환경 같네요...😢
사람들이 진짜 행복해이네
나는저런곳에는
무서워서 못살겠다
온갖 벌레들에 전갈까지
그것도 집아래에
이분들이 우리나라의
치킨.. 아니,
짜장면... 아니,
컵라면이라도 드시면
얼마나 잘 드실까
근더진지하게 니가댓글쓴거보다 저곤충들이 더건강에좋고 단백질 열량 더많을수도잇을거같음
@@user-bs2gn1ye8b 근데 진지하게 모든 음식은 열을 가하면 영양소 파괴가 일어남
꼭 생식하세요.
한때 베트남과 라오스 태국과 미얀마까지 전부 석권해서 대제국을 세웠던 크메르인들의 국가인 앙코르와트 제국.. 이들이 바로 그들의 후손들입니다..
응우옌 똥 뿌직쌈
네
저 가족들 보니 사는 일이 무엇인지 서글퍼지네요, 차고 넘치는 물질의 풍요가 가족애의 필수 조건은 아닌 것 같아요.
옛날에 이나라도 개구리 사러 다니는 사람 있었는데 그시절 먹을게 없어 개구리 뒷다리를 구워먹기도 했지 뭐 개구리뿐만 있었나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 팔던 시절도 있었고 그냥 어느나라나 거쳐가는 삶이라 이나라라고 특별하다 생각하면 안됨 그냥 그시절을 거친것이지
저 아리따운 숙녀분들이 생계를 위해 타란튤라 헌팅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군요 .. ㅠ
예로부터 몸에 좋아 즐겨먹었고 술에 담궈먹기도 했다니. 새로운 지식 배워갑니다.
물리면 많이 아파요 하는데
아픈걸로 끝나면 다행아니냐 ㄷㄷ
왜 행복해보이냐 가족이 좋긴 좋구나 부럽다
사람냄새 그득한 마을에서 이웃들끼리 인사하며 남녀과 만나 결혼해서 애를 낳고 좋지는 않지만 비바람을 피할 집도 있고 빠르지는 않지만 어디든 갈수 있는 경운기에 아들 딸 구별없이 3명씩이나 가지고 계시니 진정한 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를 낳지 않아 곧 소멸될 나라에선 태어나자마자 연어들이 회귀하듯이 너나 할거없이 서울로 몰려들어 매일매일 지옥철에 몸을 싣고 서로 경쟁하며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쳇바퀴돌듯 아득바득 남과 열심히 비교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도태된 사람들은 죽음을 선택하는 가슴아픈 현실도 자주 접하는데 행복지수란게 참 중요해보입니다
없이 살수록 웃음과 아이들은 많은것 같네...
화목한 가족
동남아 시골 밀림보기에는 그림같고 공기좋고 맞기는 해요.
작년에 태국 시골집에서 아침에 일어나 실발신었는데 전갈항테 물렸네요.
약간붓고 가렵고 종류가많지만 독이 그리없는놈인듯 벌한테 쏘인정도
저런거보면 얼굴이 자동으로 찡그러진다
번데기를 먹을수있는 나는 뭐지..
어렸을때 경험이 중요하다 소풍가서 종이컵에 사먹었던기억..
화이팅입니다
캄보디아 독재때 먹을게 없어서 타란튤라먹기시작했다고 알고있어요
문화의 차이니까요. 어느나라든 약간 다를뿐이지 비슷비슷하게 다 있으니. 재미있네요 ㅋ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ㅠㅠ
거미튀김 생각 보다 나쁘지않다가 아니라 진짜 맛있습니다
다리는 바삭한 감튀맛 나고 배쪽은 포카칩 뭉쳐서 먹는것 같아요
거미라는 편견만 버리면 진짜 맛있습니다. 8년전에 프놈펜에서 먹어본뒤로 또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맥주 안주로 진짜 좋았던기억도
본인은 많이 쳐묵하셈
진짜포카칩이랑 감튀를 먹을수 있는데 굳이?
아무리 배고파도 곤충이나 절지류를 먹는건 아닌거같아요 ㅠㅠ
@@user-vs7ik1nv8w 먹고싶어도 못먹는걸 어캄
@@user-sx2cr2hd8r 막상 드셔보시면 그런생각 안듬
ㅠㅠ 거미를 먹네
우리는 행복한 것 같아요.
제육볶음 한그릇 대접하고 싶네요!!
방구석에서 독충영상은 못참지
굿
좋습니다!
저정도면 거미 농장을 만들어 보는게 나을거 같은데.... 수요는 충분히 있으니 작게라도 시작해보는게 고정적인 수입을 얻을수 있을거구요. 열대지역이라 벌레나 작은 동물이 궁할일은 별로 없기도 하고.
일은 나보다 훨씬 힘든데 하루 수입은 여기 시급 정도네.. 그런데도 거미 안잡으면 일이 없다라.. 나라 복도 부모 복만큼 중요하군요
우리나라에서 곤충메니아들은 저런 큰 거미나, 전갈 보면 환장하던데.. 큰 전갈은 한마리에 4~8만 수준이고 거미는 비싼건 수십만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저나라에선 그냥 먹이일뿐 ㅠㅠ
애완전갈이나 거미는 종류가 달라요 ㅋㅋ 식용과는 좀 다릅니다.^^
일단 흔한건 값어치가 적어요 수십 수백씩 나가는건 희귀한 무늬가 있다건지 엄청 크던지 특이하게 생겼다던지 하는 것들입니다.
@@미제드론영상에 나온 황제전갈, 아프리카포레스트 전갈은 시중 성체기준 4-10정도 합니다
타란튤라도 한국서 가장 흔한 개체 성체가 3-5만원정도.. 근데 저기서 튀겨먹고잇는개체는 20정도 하는거같네요..블랙지구타이거.
결론
ㅠㅠ..
근데 우리나라에서 귀한 절지류 갑각류를 먹지만, 우린 저기나라에서 귀한 it기기.. 폰 각종 전자기기, 생활가전 등
사용가능해도 디자인,노후,더럽단이유로 막 버리죠 ㅋㅋ..
저들에겐 전갈이 우리가 어릴때 잡던 가재 느낌일듯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거미 어떻게 먹냐 대단하다;;
그만큼 먹을게 없어서
타란튤라는 못참지🎉🎉
참아
캄보디아는 여전히 시골 마을이네
물리면 죽는게 아니고 많이 아픈거구나 ㄷㄷ
과민성 알레르기 올라오면
죽는다고 봐야죠
타란은 물려도 안죽어요. 독알러지 있지않는이상 대신 아픔 ㅋㅋㅋㅋㅋㅋ
@@syb6815 아하.. 그렇군요 ㅋㅋ
독으로 사람죽는거 ㅈㄴ 힘듬
테트로드톡신같은 맹독이 아니라서 알러지가 있고없고 차이가 꽤 큽니다 일반 꿀벌에게 쏘여도 알러지있는 사람은 기도가 붓고 위험한 사람도 있어요
와 저 밀림 들어가서 기름 떨어지거나 경운기 고장나면 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거 아녀...? ㄷㄷㄷ
뱀은 안무서운데 지네. 거미. 전갈은 ㅎㄷㄷ
독있는전갈찾는데 슬리퍼신고 뒤짚는게 보통 깡따구가 아니다..
어린자녀들이 같이 거미사냥을 가고... 힘들고 어려워야 가족이 단합되고 가족애가 있는듯.
어캐 저걸 먹나 싶기도 하지만 남자의 도전 욕구를 불타게 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타란튤라는 독도 독이지만 다른 거미들과 다르게 부들부들한 털복숭이 인데 이게 또 알러지 유발 시킴요 종류도 엄청 많아요 타란튤라도 예전에 키워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었는데 ㅋㅋㅋㅋ
고생하시네
밥에 거미랑 도마뱀이 반찬이라...오늘부터 반찬투정 안하고 주는데로 질 먹겠습니다.
딸들이 참 이뻐요
난 왜 이런영상이 재밌더라
너보다 더 가난해 보이니까 우월감 느껴서 그래
작은거미는 모아다가 날파리같은거 먹이줘서 키워 팔거나 양식이라도 하면 좀더 나을거 같은데.....
미래식량에 먼저 다가가써..👍
06:38 헬창tv 션 폼 미쳤다
딸들 왜케칙하고 순수하냐 보는내내 기분좋아지내ㅋㅋ
타란튤라 한마리를 걍 통째로 먹네...ㄷㄷㄷ
일반적으로 문명이 발달하서 먹고 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는 수준이 되면 인간들은 예전의 순수함이 거의 사라져요..
거미독은 대장증후군에 직방입니다
28:41 항상 행보하시길 ~~~
울 나라는 축보받은땅
오마이갓 맙소사다
거미씨가 안마른게신기하다... ㄷㄷㄷㄷ
캄보디아 외국인들 우리나라 와서 거의 월급 500가까이 버는데 와 ~~ 갸들은 따봉이네.. 물론 다들 차이가 있겠지만 나랑 일하는 얘 기준.
타란튤라는 귀엽지만 저렇게 온갖 벌레 곤충이 있는곳엔 가고싶지 않다 ··ㅠㅠㅋㅋㅋ 무섭네요
물리면 많이 아파요 ㅋㅋㅋㅋ 벌 정도로 생각 하는건가 ㄷㄷ
타란튤라나 전갈도 맹독류는 생각보다 흔치 않고 대다수는 물리면 아픈정도에서 끝나긴 하죠. 특이체질(알레르기) 아니라면요. 말벌쪽도 엄청나게 많이쏘이거나 급소에 쏘이거나 특이체질이거나 이 세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많이 아프고 끝나긴 하니, 그정도로 보는것일 수도 있겠네요.
아니 제가볼땐 수십 수백마리가 동시에 공격하는 벌이 더 위험할거 같아요.
타란툴라 빵디 개꿀맛. 전갈튀김은 새우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개맛없었고, 타란툴라 튀김은 물컹한 즙 나올거같았는데 바삭하고 개맛있었음. 악어 꼬치도 닭꼬치처럼 해서 팔든데 그것도 개꿀맛.
많이 쳐묵
대부분의 곤충은 닭고기 맛이던데 먹어보고싶네 ㅎㅎ
진짜 세상에서 가장 독하고 잔인한게 인간 인걸 또 다시 느낀다..
타란튤라를 키우는 입장에서 독니 자르는 게 좀 ㅠㅠ 하지만 저기선 잘라야겠죠
키우면 어때요
우리나라에 오시면 전통요리인 메뚜기 튀김/ 개구리 구이를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저분들은 메뚜기 튀김을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ㅎㅎ
타란툴라 너무싸다 저거 한국에서 한마리사려면 10만언 줘야 한마리 사는데 저기선 마리당 1천원하나
거미 먹는 것 보니 이 땅에서 태어난 걸 더 감사하며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든다
우리도 번데기 ,지네 잡아 먹잔아 ㅡ감사하긴 뭘 감사해.
사람 살고 먹는게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지
지금 시대에 태어난 걸 고맙게 생각해야하는 거지 한국에서 태어난게 왜 감사함 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먹을 거 없어서 소나무 껍질도 먹고 벌레먹고 오만 거 다 줏어먹고 했었다던데 ㅋㅋㅋㅋ
거미뛰김? 난 도저히 못 먹겠다.징그럽고 무섭다.
우리가 번데기 먹을때 외국인도 기겁을 하죠
진짜 전세계적 식량난이 온다면 저 곤충도 유용하게 쓰겠지
외형적으로 혐오감이 있을수 있으니까 아마 잘게 다져서 조리된 경단이나 소세지, 통조림같은 느낌으로 가공해서 팔리지 않을까
한쿡은 3~4시간 알바만하면 캄보디아 3일내내 일하는 노동비랑 똑같네요;;;
대신에 물가가 틀리죠
대한민국은 할아버지 아버지가 열심히 노력해서 일구었습니다!
저도 어릴적 할아버지가 개구리 잡아서 구워 줬다는데
전 기억이 없습니다!
70년대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일류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민족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뭔소린지 ㅡㅡ
@@user-mq1wi2pe2j 대한민국이 위대하다고요!
난 개구리 먹고 자랐어요!
개구리 안먹어 봤지요?
거미 먹는거나 개구리 먹는거나 가난의 표상이지요!
진짜 앙코르 와트 앞에 가면 장관이에요 ㅋㅋㅋ
헉.......시러할줄 알앗는데 존맛으로 먹네ㄷㄷㄷ
그냥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상대적빈곤을 가진 저들을 보니 감사함을 느끼는거지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그냥 자기 상황에서 작은거에 감사할줄 알아야됨 꼭 나보다 못사는 사람을 봐야 감사할줄 아는건 반대로 상대적 박탈감이나 빈곤을 느끼기 쉬운 사람임
그런마인드는 행복하기 어려움
강제 자연인이네 ㄷㄷㄷ
ㄹㅇ 거미튀김 한입컷 하는거보고
으윽을 외치게 되는데... 편견이 이래
무섭다
그렇게치면 ㅋㅋ 영국인들이 우리나라 개고기먹는문화 보고 경악하는거랑 같음
This video really bugs me! The family's cool . They should get a spider farm going!
저정도면 거미양식이나 전갈양식 같은건 못하는건가? 양식 하기 어렵나요?
위험해서 잡는다는거 못봣냐
성체까지 자라는 시간만 기본 2년이상이고 전갈은 3년걸리기도해서 가성비 안나옴
@@adadadad3게이야 똑똑하노 이기
난 절지동물만 무셔~~~
다리6개까지만..
대단한 분들 물장군같은거도 드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