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내용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저는 인생 1막 마치고 재취업을 해서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고, 다음 주에 한국에 가서 보고싶은 아들 둘을 만납니다. 저렇게 아름답고 착한 부인은 세상을 떠나고 없습니다만 지금 이순간 너무나 그립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은행생활을 30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사실 아들 둘 미래를 위한 목적만 아니면 한국에서 좀 편히 쉬어도 되지만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도움을 주고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베트남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산씨와 그 가족분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자로 사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jazzylovy4195 은행에서 일할 때 싱가폴지점에서 4년 근무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동남아 출장지 중 베트남이 하나였고 은행에 있을 때 주로 기업금융을 했던터라 그게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무엇보다 좋은 회장님 만난 덕분이 크고 운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인도인들은 미국인들 처럼 강도짓 안하고 참 착하게 살아갑니다(미국과 영국이 인도인 100만명을 굶겨서 죽였는데 고이 죽었습니다 살육을 안했죠) 저때도 미국놈들이 파키스탄을 이용해서 전쟁과 제재를 가할 때였습니다 미국놈들이 악랄하게 한 이유가 인도가 미국의 인간노예 약탈을 거부했다는 이유 단 한가지 였습니다
하산 인간적으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저런 고된 삶을 살면 성격이 거칠어 지기 마련인데 동료들에게도 평이 좋고 돈으로도 구하지 못할 인격을 갖추고 오직 가족을 위해 저 힘든일을 매일 하면서도 활발한 성격을 유지하는것은 정말 대단하네요 얼굴 표정에서부터 선한게 보여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디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길 바랍니다
항상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다시한번 되세겨지네요,,, 60넘으셔서 아직까지 일하셔야 한다고 대리하시는 아빠 생각이 나서 전화로 사랑한다고 조심하시라고 전화드렸네요 30이되서도 아직도 아빠 생각만 하면 항상 눈물이 나네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가장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게 거의 20년 전 영상이니 하산은 벌써 60이 훌쩍 넘으셨겠네요. 제 환경과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귀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가혹한 삶을 그저 받아 드리고 묵묵히 순응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할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도 강렬하게 남네요.
@@이경근-d7q 우리도 과거 조상님들 주69시간씩 새벽종이 울렷네 새마을을 만드세 하던 분들 환갑살면 많이 살았죠... 물건도 무리하게 쓰면 오래 못쓰고 고장나죠. 사람또한 같죠. 하지만 자본가들은 아직도 주69시간제로 과거로 돌아가서 일 많이하고 연금 조금받고 일찍 죽길 바라죠
인도인들은 미국인들 처럼 강도짓 안하고 참 착하게 살아갑니다(미국과 영국이 인도인 100만명을 굶겨서 죽였는데 고이 죽었습니다 살육을 안했죠) 저때도 미국놈들이 파키스탄을 이용해서 전쟁과 제재를 가할 때였습니다 미국놈들이 악랄하게 한 이유가 인도가 미국의 인간노예 약탈을 거부했다는 이유 단 한가지 였습니다
2006년 영상인데 지금도 하산은 무거운 인생의짐을 지고 있을런지 심라의 짐꾼들은 아직도 힘든일을 계속하고있는지 어려운 삶들이 지금은 행복하길 바라며 내가 태어난 이곳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내요 내인생을 다시 돌아보며 다짐하게되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삶들을 보여준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무모한 종교가 이슬람이죠 자신의 희생이 신을 위함이라 소리치며 폭탄테러에 빠지죠 ㅋㅋ멍청한것들 ㅉ ㅉ그런 종교의식을 기득권들은 천국과 애국이라는 수단으로 못배우고 무식한 백성들을 선동하여 지들의 자릴 보존하는겁니다 과거 태평양전쟁시절 가마우치작전도 그개념입니다 일본놈들도 무식한것들이 많다는거죠
아니 틀니야 대체 뭘 보면 저게 행복해 보이냐? 그냥 얼굴 표정으로 웃고 있으면 행복해보이냐? 그렇게 행복해보이면 니가 인도 가서 쳐 살지 그래? 진짜 틀니들 감수성은 쓸데없이 풍부한데 공감력은 떨어지는거 너무 역하네. 그러니 맨날 젊은 세대한테 갑질이나 쳐하려 들지. 그리고 니 일기장 아무도 관심없어요 제발
거의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영상 입니다.. 예전 고등학교때 였나요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군대 끌려갔을때도.. 지금은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 할때도.. 에휴 그져 나만 힘들다 정말 힘들다 이러는데 하산과 다른 짐꾼들의 영상을 보니 새삼 마음 한켠이 아려 오네요.. 내 아들은 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 말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요즘에도 보기 드문 다큐 입니다 17년전기획 했던 방송 하산의 아들은 거의 30살 ,다들 60에서 70을 바라보고나 70 을 넘으셨네요~ 절제된 생활 신을 목숨과도 바꿀만큼 믿는 사람들 눈물 없이 볼수 없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나도 한가정의 아버지로써 부끄러운게 많았습니다
식구들은 선물에 기뻐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려요. 이걸 어떻게 샀는지, 이걸 사려고 어떻게 일했는지 아는 사람은 나 뿐이죠. 그래도 선물을 줄 때는 정말 행복해요.
라니... 진짜 사랑이란 이런 건가 봐요.
저도 이 말이 48분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남네요..
어디든 다 그런가 봐요..
아빠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내가 겪어보지 않았으니 얼마나 힘든지 모르죠...아직 어리기도 하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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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내용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저는 인생 1막 마치고 재취업을 해서 베트남에서 일하고 있고, 다음 주에 한국에 가서 보고싶은 아들 둘을 만납니다. 저렇게 아름답고 착한 부인은 세상을 떠나고 없습니다만 지금 이순간 너무나 그립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은행생활을 30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사실 아들 둘 미래를 위한 목적만 아니면 한국에서 좀 편히 쉬어도 되지만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도움을 주고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베트남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산씨와 그 가족분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자로 사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은행에서 은퇴하시고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나요?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jazzylovy4195 은행에서 일할 때 싱가폴지점에서 4년 근무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동남아 출장지 중 베트남이 하나였고 은행에 있을 때 주로 기업금융을 했던터라 그게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무엇보다 좋은 회장님 만난 덕분이 크고 운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인도인들은 미국인들 처럼 강도짓 안하고
참 착하게 살아갑니다(미국과 영국이 인도인 100만명을 굶겨서 죽였는데 고이 죽었습니다
살육을 안했죠) 저때도 미국놈들이 파키스탄을 이용해서 전쟁과 제재를 가할 때였습니다
미국놈들이 악랄하게 한 이유가 인도가 미국의 인간노예 약탈을 거부했다는 이유 단 한가지 였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3-4개월 만에 집에 잠깐 돌아가는 하산.. 뒷 동산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애틋하고 마음이 찡하네요... 힘든 와중에도 긍정적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하산을 포함한 모든 짐꾼에게 행복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어릴때는 아버지의 희생은 당연한거였고 돈이 많지않은 집을 원망한적도있었는데...
내가 아버지가 되고보니 그것이 당연한것이 절대 아니였음을 알게되네요.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힘냅시다!!!
너무 많이 울었네요 한 인간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어딜가나 가장의 무게란.
가진게 없지만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여보~~고마워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모든것에
일좀해라 ㅋ
@@하이무-i4l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신랑이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인사업자로 사업하고 있어서
신랑한테 생활비 안 받아도 됩니다~~~~
내가 돈을 벌어도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가장의 무게는 있겠죠.
제가 엄마로써 아이들을 반듯하게 키워야지 하는것 처럼.
@@하이무-i4l
제가 사업자라구요
내 개인사업자라서 저도 돈번다구요.
제가 사장이라고.. 신랑도 사장이지만....
위 내용이 이리 시비 털 일이예요. 한심하기는.
울냥반 벤처기업 오너지만 나도 오너라고.
뭔 신랑한테 고맙다는데 돈 벌라고.
에라이~~ 님 10년치 넘는 연봉 1 년 세금냄
이정도면 됐니껴 와이카지 알랑뎀서~~
거쨔니는 고맙다카는 마누라읖째~~~
@@김수정-l9h3j 늙어서 주책은 ㅋㅋ 묫자리 파실 준비나 하쇼 ㅋㅋ 죽고 남는 세금 내가 잘 써먹을게 ㅋㅋ
지독한 운명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는다.
넘 아름다운 다큐네요. 마지막에 하산이 "나는 아버지다."라는 나레이션이 더없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름다운 다큐,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다큐 많이 만들어 보여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가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걸 매스컴에선 안비추고 여성들만 피해자로 만들지 ㅉㅉ 임금격차가 어디서 오겠냐
@@가짜를싫어함요즘 애들이 후천성 조현병 싸패 몇배로 늘었다더니 댓글 수준 보니 진짜네..
너무 가슴아픈 다큐
@@가짜를싫어함 한소남추는 물 지리지말고 여물어😂
영상이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몇 번을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촬영 때는 저랑 같은 나이셨는데 , 이제는 노인이 되었거나 고인이 되었겠네요. 무교이지만 하산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제발 이 짐에서 하산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다자기들이 자초한일 신이어디있습니까 세상에
무교인데 신 이러는거 보면 종교쟁이네. 신은 없단다.
대댓글 머리아프네
@@계란후라이-m9p 응 신은 죽었어. 존재 증명 못하쥬?? ㅋㅋㅋㅋ 뇌내 망상만 가능한 신 호소인들 wwwwwww
I live here this place has changed now
땀좀 흘렸다고 힘들다는 마음이 든 제가 너무 오만하네요.. 가족을 위해 고행의 삶을 사시는 분을 보고 존경심이 듭니다.
인도에서 주재원으로 가족들과 5년을 살았네요. 벌써 10년도 지났지만 아직도 인도는 크게 바꿔지 않았다고하더군요. 인도를 경험한후로 대한민국에 태어난것만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네요. 부디 다치지 말고 건강하라고...
@@smeraldo-fw4ueyou said it well!
불교 에서 말하는 환생 으로 보면 ㅡ이들은 전생이 말였나 보네요 !
마음이 너무 아프네 ... 인생이 너무 공평하지못하고. 남자로 태어나서 해야할일둘 ....
인도는 아직도 노예제도가 있지요//천벌받을짓이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을 복이라 생각해야되는데 그래도 불만과 경멸하며사는 인간들이 수두룩해요
그런 인간들은 저런 짐꾼일을 해봐야되요
하산 인간적으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저런 고된 삶을 살면 성격이 거칠어 지기 마련인데 동료들에게도 평이 좋고 돈으로도 구하지 못할 인격을 갖추고 오직 가족을 위해 저 힘든일을 매일 하면서도 활발한 성격을 유지하는것은 정말 대단하네요 얼굴 표정에서부터 선한게 보여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디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길 바랍니다
남자가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걸 매스컴에선 안비추고 여성들만 피해자로 만들지 ㅉㅉ 임금격차가 어디서 오겠냐
@@가짜를싫어함요즘 애들이 후천성 자폐 조현병이 몇배로 늘었다더니 댓글 수준 보니 진짜네..
@nolookbackstraightforward 2년 공부하면 몇문제고 더 많이 맞출듯
항상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다시한번 되세겨지네요,,,
60넘으셔서 아직까지 일하셔야 한다고 대리하시는 아빠 생각이 나서 전화로 사랑한다고 조심하시라고 전화드렸네요
30이되서도 아직도 아빠 생각만 하면 항상 눈물이 나네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가장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엄마로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25년 살면서 항상 등에 바위를 지고 있는 느낌으로 살았습니다 지금은 두애들 모두 전문직이고 아들 변호사로 취직후에야 어깨가 가벼움을 느낍니다 ㅜㅠ 삶 자체가 고행 입니다
내 아버지도 젊었을때 만주하고 일본에 가서 돈 버셨다고 했는데 어릴때 아버지가 하는 이야기가 왜 그리 듣지않았는지...막내로 태어나 아버지와 사소한 이야기조차 못나눴었던것이 60이 다된 지금은 그리워진다
이게 진짜 다큐구나..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내가 이 일을 열심히 하면, 내 아들은 이 일을 안 해도 될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는 짐을 진 마지막 세대였다고, 짐 지는 일을 아버지 대에서 끝냈다는 말을 내 아들로부터 듣고 싶습니다"
와............. 눈물이 앞을 가린다
17년이 지난 지금, 아들도 짐을 지고 산다고 한다…
ㅠㅠ
이래서 투표를 잘 해야하는거 같네요 부자들만 계속 잘 사는 세상인지 최소한 주 120시간씩 노동 안하고 인간답게 주 40시간 하고도 먹고 살수있는 세상인지
@@오재훈-w2t 니가 능력이되야지 ㅋㅋㅋㅋㅋㅋ뭔 복지로 먹고살려하노 공산주의임?
@@오재훈-w2t스스로부터 먼저 돌봐야지 않겠나요? 인생의 대부분을 정치인이 지배하는 노예의 삶을 살고계신가
감명 깊게 봤습니다. 제 인생도 한번 돌아보고. 한 남자의 인생이 거룩하다는 생각마져들고 존경스럽습니다.
어휴 환장하겄네. 숨이 턱 막힌다
가족들 행복한 모습에 감동이.. ^^
축복합니다
와 정말 많은걸 느낀다...하산도, 저 사람들도 너무 모두 대단하다. 힘들다 힘들다 하는 내 인생이 저들에 비해 얼마나 감사한 인생인지...저들의 삶과 신념에 존경을 표합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하산씨. 당신의 보여준 삶의 대한 의지, 가족에 대한 사랑, 희생 정신이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18년이 지난 지금쯤은 이제 평생을 짊어진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가로수 그늘 밑에서 가족과 함께 웃음지으며 쉬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거의 20년 전 영상이니 하산은 벌써 60이 훌쩍 넘으셨겠네요. 제 환경과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귀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가혹한 삶을 그저 받아 드리고 묵묵히 순응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할수 있는 것 중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도 강렬하게 남네요.
하산이 지금 살아있을지도 의문이군요ㆍㆍ
일의과중이 생명을갉아먹으니ㆍㆍ
그는 이미 알라의 곁으로 ...
강노동 때문에 ... 살아도 62세에 온몸이 골병들어 누워있을듯 ... 아니면 사망했을 가능성도 크고 ...
@@이경근-d7q 우리도 과거 조상님들 주69시간씩 새벽종이 울렷네 새마을을 만드세 하던 분들 환갑살면 많이 살았죠... 물건도 무리하게 쓰면 오래 못쓰고 고장나죠. 사람또한 같죠. 하지만 자본가들은 아직도 주69시간제로 과거로 돌아가서 일 많이하고 연금 조금받고 일찍 죽길 바라죠
우리어른들도 한마을을 만들기 까지 어마어마한 중노동에 살으셨을걸 생각하니..마음이
힘겨운 삶에도 웃음을 잊지 않는 핫산에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의질이 다르긴 하겠지만
하산과 그 동료들 인생길은
너무도 심한 고행길이네요.
꼭 고생만 하러
이 생에 태어난듯해서
마음이 짠합니다.
하산과 그 동료들에게
좀더 나은 생활에 행운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리 미련할수가 있나.........
저 나라는 수레라는걸 모르냐????
인도인들은 미국인들 처럼 강도짓 안하고
참 착하게 살아갑니다(미국과 영국이 인도인 100만명을 굶겨서 죽였는데 고이 죽었습니다
살육을 안했죠) 저때도 미국놈들이 파키스탄을 이용해서 전쟁과 제재를 가할 때였습니다
미국놈들이 악랄하게 한 이유가 인도가 미국의 인간노예 약탈을 거부했다는 이유 단 한가지 였습니다
이유가 있겠지요😢
@@milk911.- 획기적인 수레가 들어오면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겠지요
수레 가격보다 사람쓰는게 더 쌀수도..........
원래도 눈물이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내내 울면서 봤네요.
짐꾼들의 고통이 내 심장도 후벼팝니다.
한편으론 존경심과 숭고함마저 드네요. 하산의 그 희생정신 때문에..
아버지의 무게.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피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가슴이 저리는 다큐네요! 마치 시지프스의 운명같은 짐꾼 하산과 그의 가족을 보면 성스럽고 경외심이 생깁니다. 하산의 저 무거운 짐을 어떻게 내려줄 수는 없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납니다
저렇게 주 120시간 ~주69시간씩 일하지 안고도 주40시간만 일하고도 먹고살수 있도록 부의 분배가 있어야 하는데 부자는 일도 안하고 놀고먹으며 잘 사는 세상이겠죠... 이래서 투표를 잘 해야함
시지프스와 좀 더 닮은 것 같습니다
@@오재훈-w2t 사회적 불평등과 불합리한 사회경제적 모순에 대해 저항하지 못하도록 위정자들과 상류계급들은 종교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짐꾼 하산 역시 자신의 고통을 신이 내린 책무로 받아들인 것 같고 종교를 통해서 고통을 승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응리을-i2w 맞아요ㅎㅎ. 아마 착각하신듯
@@이응리을-i2w 제가 착각했습니다. 시지프스로 정정했습니다
아이고 왜이리 가슴이 아려오는지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동감이예요
물한모금 마시지 못했다는 말에 울컥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정부패 가 심한 나라일수록 국민이 힘들지요
이슬람 라마단 종교적이유로 물도 안마신거에요 선택이죠. 어쨌든 대단한거 같아요 진짜 인간 체력의 한계 😮
물한모금 밥도 안먹는게 그들의 종교적 교리 라는데.. 무교인사람으로서는 무섭운 집착과 아집으로 보임
해떠있는 동안 못먹고 못마시는 겁니다 해 지면 먹어요. 그리고 라마단 끝나는날 파티 크게 합니다.
종교가 강한나라는 빈민국이 대부분임
@@블루푸른장미 저도 무교지만, 어쩌면 우리도 이런 환경에 떨어지면 종교를 찾을지 몰라요.
지금의 핫산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군요.
정말 열심히 살아간 아버지네요. 존경합니다.
KBS에서 출연료 많이 줬었으면 좋겠군요 ㅎㅎ
철학서적 100권보다 이 영상 1편이 더 가치가 있다. 산다는 것,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
괜히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옛말이 있는게 아님 옛조상들도 이미 느낀거임.
신은 없다 죽었다 그냥 보는내내 분노가 치민다 태어나길 잘못 태어난것이다
너무 잔인하다
동의합니다. 영상이라서 눈으로 직접보니깐요.
책 10권도 안읽어 본 사람의 말 ㅋㅋ
마음이 울컥하네요..그들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할 게 뭐 있어? 니도 저기 태어났으면 저러고 사는 거야. 참나
@@cheesekiller가족을 향한 헌신과 사랑에 존경을 표하는 거죠. 그건 어디에 태어났다고 당연히 가지게 되는 게 아니잖아요.
@@cheesekillerruclips.net/video/316zh4VwIsw/видео.htmlfeature=shared
인도
@@김한수-y1o꿈보다 해몽이지 니가 어찌알어 븅딱아ㅉ
@@cheesekiller 넌 바로 도태야 임마
가슴이멍멍해지는영상이네요 제작진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KBS에 감사합니다. 이런 보석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산 .책임감이 강한 사랑많은 아버지..존경합니다
7:43 신이시여. 저희를 도와 주세요. 이 짐에서 저희를 자유롭게 해 주세요.. 이 부분 보다가 멈춰놓고 오랫동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곳에 나는 살고 있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전쟁나면 최전방 전쟁터가 될 한국도 일시적인 행복이겠죠.
어디나 다 전쟁터임. @@Ju_Tube23
너무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 아 정말 무슨 이런 고통이 다 있냐 인간이 신이 뭐냐 아 정말 눈물만 나온다
힘들수록 신에게 더 가까이
got is tort
ㅋㅋㅋㅋ기여엉
알라가 사람 잡는 거여.
@@user-shekanene_14 ㄹㅇㅋㅋ 저거 다 세트에서 촬영한건디
이 영상은 불만만 가득한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 만드네요 그들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입니다
님같은 사람들은 반성하시고, 어떤 사람은 모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세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겠지.
@@윤건주-p5y 일단 북한보다 나음.
무엇이든 나아질려면 좋은쪽에다 비교하면서 개선해야하는데 이 병신같은 반도놈들은 자꾸 뭣같은데다 비교하면서 위로만 해대려 하니 발전이 없지. 답이없다 채념하는놈치고 답을 찾는 시도조차 안하는놈 천지임
맞는말이에요!!! 기술없고 능력없으면 매일매일 돈에 쪼달리고 사는게 사는게 아님!!! 자본주의에선 피터지게 노력해서 월600이상은 벌어야 밥이라도 먹고삼! ㅋ ㅋ
@@영수-c7n북한보다 100배낫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하산아저씨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너무나 힘든 길이요,삶,입니다.
부디 온가족 평안하시기를 신께
기도드립니다!!🕯🕯
... 울컥한다 . 우리 아버지도 이렇게 나를 키우셨다는걸 알게 된 나이가 된 지금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보고싶다 .
힘내십쇼... 아버지도 잘 자란 당신을 보고 흐뭇해하실겁니다
그런 아버지를 둬서 부럽네요.
그렇읍니다!^^
우리아빤아니야...ㅡㅡ
@@무빠 당신의 아이들에겐 좋은 아버지가 될순있죠
하산가족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멀리서 빕니다
훌륭한 아버지이고 그옆에 슬기롭은 아내
그리고 가족들 사는게 힘들어도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건강과행복이최고라 봅니다
아버지가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삶의 무게입니다... 숙연해지네요
tv에서 연예인들 돈자랑 말고 이런 거 틀어주면 행복지수 많이 올라갈듯
진짜 숙연해지네 뭔 고생이냐
군필자나 남자면 보겠지만 애초에 여자나 젊은애들은 안봄.
나 여잔데 보고있다 으이그ㅎ
@@이수민-j5y여잔데 본다 ㅎㅎ 커뮤 끊어라
정말 슬프고도 감동적인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20년이 지났는데 하산가족은 어떻게 사는지, 아들은 다른 직업응 찾았는지, 하산은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후속편 보고싶어요!!! 😊
눈물이… 하산은 지금도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을지, 고통스런 삶의 무게에서 벗어 났을지 궁금하다. “내인생은 중요하지 않다. 아버지로서 가족의 행복이 중요하고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훌륭한 하산을 멀리서 응원하고 그와 동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돌아가셧을지도요.. 너무 고된일이라 오래 못살것갘은...
2006년 영상인데
지금도 하산은 무거운 인생의짐을 지고 있을런지
심라의 짐꾼들은 아직도 힘든일을 계속하고있는지
어려운 삶들이 지금은 행복하길 바라며
내가 태어난 이곳이 행복하다고 느껴지내요
내인생을 다시 돌아보며 다짐하게되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삶들을 보여준 영상 감사합니다
저리 힘들고 지쳐도 가족위해 웃고 일하고 헌신하고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시는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 ❤❤❤ 항상 안전하게 일하시길..
같은 아버지입장에서 하산형님의 마음에 깊은공감을 가지며 가족들과 함께 웃으실때 미소가 정말 인자하고 아름답습니다.. 지금도 그 미소 그대로 행복하게 사시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에서 많이 있던, 자주 듣던 소리를 이렇게 다시 접하니 새삼 내가 짊어지도 가야할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딸의 잠자리를 챙겨주렵니다.
정말 많은것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제작진과 하산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산 씨 에 행복을..가족들과 도 행복하기를
주어진 삶..에 최선인 모습으로..도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아버지라는 위치가 이렇게 ... 존경스럽네요.
가슴이 미어오네요.
아름다우면서 슬프기까지한 사람들의 노고가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방송당시 방송을 보았고 평소에도 가끔 생각났고 최근에 다시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이제서야 유투브에 뜨네. 수요기획 시리즈 다 올려주세요!!!
저거 볼때 님 몇살이였어?
아..참 힘겨워 보이네요
내가 다 몸이 아파 보이네요
가족 위해 선택 했고
가정을위해 해야 하는 아버지
눈물나네요
어렵게 돈을 벌어서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것은, 그 돈을 갈취하거나 훔치는 이가 없어서입니다.
순수한 사람을 이웃으로 하고 있음은 축복입니다.
덕분에 맑은 기분을 얻었습니다.
너무감동적이고 마음이 멍해지네요,
하산가족이 행복하기를 기원해봅니다.
대한민국 정신차려야 합니다.
보는동안 계속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삶의 무게가늠 버겁다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진짜 가슴 이
멍멍해지네오ㅡ
오래된방송이지만 감사해요
다시한번 내삶 반성하네요
후속편 보고ㅡ싶네요
1960년대
우리나라 느낌 난다....
정말 좋은 다큐멘터리다
잔잔한 감동이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하산씨는 몸은 우리보다 10배 이상 고되겠지만 마음은 우리보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ㅠㅠ
저 분들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신의 가호가 없으니 무슬림 국가 대부분이 저리 살지 🤣
이슬람이 저렇게 만든거임
나도 힘든일이지만 저분들 앞에서 고개가 숙연해지네요 마음이 약해질때 다시 보고 힘내야 겠어여 다음생이 있다면 부디 더편안한 삶을 사셨으면
저도 쉽지않은 삶을 살고있지만 더욱더 겸손하고 스스로를 절망하지 않고나아가고 싶습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가혹하네요
KBS 다큐 항상 감사합니다 배워가는게 많네요
어촌에서 태어나 아버지와 형과 함께 14살 때부터 배를 탔습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저의 어릴적 꿈은 빨리 커서 출가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꿈을 이루었으니 저는 성공한 인생입니다
17년이나 훌쩍 지났네요 62세가 된 핫산은 짐을 지고 있을까요 아들이 성공해서 짐을 내려놨을까요 kbs가 공영방송으로써 제 역할을 다해서 공정하고 국민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17년전의 kbs가 그립네요!
요즘은 왜 이런 감동을 전하지 않나요?
지금kbs는 좌측통행중
핫산의 아들도 짐을 진다면 정말 ㅜㅜ
@@한글닉네임좋아햐, 핫산 인터뷰 중에 자기가 열심히 짐나르면 아들은 더 나은 삶 살거라 했는데
이건 진짜 대단하다 심지어
단식기간이라 먹지도 못하고
저걸 나르다니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 입니다
감사합니다
10년전 고등학생시절에 배낭메고 혼자인도에 간적이있는데 그때가 2012년이네요 심라도 갔었습니다 만으로 하루도 되지않아 다른도시로 떠낫었는데 그래서그런지 저는 그당시 저런분들을 심라에서 본적이없었음..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
인도에가서 느낀거는 고생하며 산다 라고생각만했지 저런 속사정까지는 생각못했네요 핫산의 아들이 꼭성공했으면 좋겠고 핫산은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고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저는 감성적인거랑은 거리가먼편인데 아버지의 희생을보고있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하산씨!! 정말 마음이 뭉클 합니다
부디~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행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본인이 믿듯 다음생에는 정말 더더 행복한 삶으로…슬프다 인도…! 더 슬픈 나라 더 배고프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많겠지만…😢
마음이 울컥합니다~~ 지금주어진 내현실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감명깊어요~~~
지독한 운명에도 같이 할수있는 가족이이 있어 마냥 지독하지도 않아보입니다
아버지의 무게를 묵묵히 짊어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아름답네요 부럽습니다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울아빠가 보고싶어지네요.
자고있으면 거친손으로 등을 긁어주시고
한방에서 온식구가 험께 생활하던시절에는
어빠곁에서 자려고 동생하고 맨날 싸웠는대~~
보고싶고 그리워 눈물 납니다.
우리어빠의 삶도 저러했을건데, 왜 그땐 힘들고 무거우셨을거란걸
몰랐을까요?
감사하다고 손이라도 한번 더 잡아드릴껄~~~
현실이아닌 다음 생을 위해 고행을 해도 행복하다는건 희망고문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그러나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면 생이 얼마나 고달플까. 어쩜 이런 종교적 믿음이 피폐한 국민들의 삶을 통제하는. 지배층의 수단일수
고려시대 통치수단이 불교
현생에서 천해야 다음에
귀하게 태어난다
종교의 탄생 목적이 그겁니다..
@@ebj1600 종교보단 통치죠
가장 무모한 종교가 이슬람이죠 자신의 희생이 신을 위함이라 소리치며 폭탄테러에 빠지죠 ㅋㅋ멍청한것들 ㅉ ㅉ그런 종교의식을 기득권들은 천국과 애국이라는 수단으로 못배우고 무식한 백성들을 선동하여 지들의 자릴 보존하는겁니다 과거 태평양전쟁시절 가마우치작전도 그개념입니다 일본놈들도 무식한것들이 많다는거죠
종교가 권력의 최대 무기임
스쿼트해보면 백키로 할만해라고 했다가.. 그걸 지고 산길을 올라가네 ㅁㅊ... 존경을 표합니다. 삶의 의지에
바벨이랑 닿는면적도 다르니
무게는 100kg라도 체감무게는 140kg일듯..
눈물겹도록 행복해 보입니다. 어릴적 볏짐 지고 운반 할 때의 생각이 납니다. 모심기, 벼베기, 타작... 논둑에 둘러 앉아 중참 먹을 때 , 그때가 마냥 행복했었습니다.
같은기억을 공유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은 그런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저두요 !
아니 틀니야 대체 뭘 보면 저게 행복해 보이냐? 그냥 얼굴 표정으로 웃고 있으면 행복해보이냐? 그렇게 행복해보이면 니가 인도 가서 쳐 살지 그래? 진짜 틀니들 감수성은 쓸데없이 풍부한데 공감력은 떨어지는거 너무 역하네. 그러니 맨날 젊은 세대한테 갑질이나 쳐하려 들지. 그리고 니 일기장 아무도 관심없어요 제발
@@LeslieScooter내가 그딴걸 왜 알아야 하는데? 원치도 않는 tmi를 왜 강요함?
우리도 옛날에 저리 힘들게 살때가 있었단다. 하산이 존경스러운건 저런 환경에서도 술도 안마시고 말 한마디도 조용조용 아버지 남편의 무게를 겸허하게 받아 들이며 열심히 성실히 살아내는 바른자세. 지금쯤 아이들도 다 독립 제발 하산의 몸과 마음이 편해졌기를 🙏
제가 하는일이 항상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생각하는데
이 영상을보니 가슴한편이 찌릿하네요
아버지가되어보진않았지만 책임이라는 무게가 느껴지네요.
이런프로를 접할때마다 대한민국 에살고있는 현재 에 감사하며삽니다 자기직업에따라 성실하고 바른마음으로 살아가는게 복을짓는 삶입니다 이기적인맘보다 이타적인마음 살아갑시다
ㅠㅠ 가족들 다 같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쟁뒤 우리 내 부모남들 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카슈미르가 좀 더 평화로워져서 저 아름다운 가족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ㅡ
좋은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영상 입니다.. 예전 고등학교때 였나요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군대 끌려갔을때도.. 지금은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 할때도.. 에휴 그져 나만 힘들다 정말 힘들다 이러는데 하산과 다른 짐꾼들의 영상을 보니 새삼 마음 한켠이 아려 오네요.. 내 아들은 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 말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산다는게 이리 힘들어야 하는가?
그래도.유사이래..재일 살기좋은 시대...과거는..그냥..노예,...지배자...
힘든거도 매일 겪으면 그게 일상이됨 님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약하기때문임
저기는 아직도 저리삼 중국도 똑같음..그러니 우리선조 할아버지들.참전용사들.국가유공자들 .이런분들안테 잘해야함.바로윗나라 북한을보세요..한끗차이였음
팔자라 어쩔 수 없다
. 미국에서.강도.약탈이나하는것들은국가에서돈을타먹으면서두매일말성이에요.고르지못하지요.f.f.f.
요즘에도 보기 드문 다큐 입니다 17년전기획 했던 방송 하산의 아들은 거의 30살 ,다들 60에서 70을 바라보고나 70 을 넘으셨네요~ 절제된 생활 신을 목숨과도 바꿀만큼 믿는 사람들 눈물 없이 볼수 없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나도 한가정의 아버지로써 부끄러운게 많았습니다
17년 전의 다큐군요. 지금 하산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가족과함께 고향에서 안락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코로나때 조용히 눈감았습니다
진짜인가요?ㅜ
@@Shshsyywy8 봤어요?
@@Shshsyywy8 정신 나갓냐?
난 아버지란 말에 감동했어요
저두 힘든짐을 들어서 일하는데 공감이갑니다 힘들어도 가족을위해 버티고 또버티는거죠 우린 아버지니까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하산이 어떻게 지낼
지 궁금하군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태어나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한게 없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대한민국에 태어난거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세상에 하산씨 가족처럼 아름답고 순수하고❤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을까요!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떡해 !!!
저들에게 행복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정말 눈물나는 삶이구나 대한민국에 사는것을 감사해야겄다
가끔 내 삶이 힘들어 졌다고 생각할때마다 보며 동기부여를 합니다
지금 내 힘듬은 이들에 비해 너무나도 작아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네요
해설이 양희은이나 어설픈 연예인이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
분노공화국 ㅋ
거기서 양씨가 왜나오니
@@hm-pv9gj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라 그럴껍니다 .
넘
억세보여서 아닐까요 .
동생은
나레이션 좋아라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
이거보고나니 힘들다는말이 쏙 들어가네요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가장에 모습이네요. 정말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