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CHEER UP] 빈칸 있는 인생사, 크리켓 선수에서 국가대표 감독을 거쳐 소방공무원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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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이도-d4h
    @이도-d4h Год назад +1

    2014년경인가 2015년경인가... 인천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크리켓 국가대표선수를 모집하기에 지원하여 당시 합격하였었는데...
    공무원과 병행 중 합격하여 훈련한번 못해보고 그만둔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이화연 소방관님을 대표선발장에서도 뵈었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훈련도 하고 대회도 나갔으면 정말 멋진 추억이고 좋은 기회였을텐데 항상 아쉬움을 안고 있습니다. 제 2의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안전!

  • @lesya3657
    @lesya3657 2 года наза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