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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시에 임시비행장으로 사용 가능하게 설계된 고속도로는 죄다 공구리임.
전투기는 민항기보다 훨씬 가볍거든요~
@razer324920톤 60톤 사이 일걸요
그래서 중앙분리대를 분리가능하게 해놨지
교통신호등과 도료표지판에 부딪혀서 창문 깨지고, 가로수에 걸려 날개 잘리겠지.
경부고속도로 구미구간 직선코스 전쟁시 비상이착륙 가능한 비상활주로 직선코스 있습니다
미군부대 헬기 주기장 조차도 콘크리트 포장 두께 50Cm 임....
사례는 존재하지만 그건 날개까지 포함한기체의 폭이 도로를 벗어나지 않는 소형기체들이고 중.대형기체들은도로 시설물 때문에 착륙이 불가능합니다…
어떤도로건 최대 하중은 축당 10통이고 바퀴당 5톤이라고 함그런데 비행기는 16톤이라고 하니 3배 무겁네요.
인천공항 활주로 콘크리트 두께가 1m.....어마무시 하네.
애초 항공기 착륙 시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 아스팔트는 그걸 감당 못하고 녹아내립니다.
일반 아스콘 포장이 50~70mm 두께 아니구요?ㅠ
소시적 호남고속도로 다니다보면 중간에 중앙분리대 없는 직선구간이 나오는뎅.. 비상활주로임. 가끔 이착륙 훈련도 했다고 하는뎅 요즘은 평상시에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전시에는 바로 철거할라나???
지금은 유령공항급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지방국제공항들 사실은 군사목적으로 만드는거라고 드립치는 사람들도 있는판이잖아요
바로 깨저나갈까나요?300톤 900톤 짜리도 운송하긴 하는데물론 특수트레일러에 바퀴가 훨씬 많긴하지만
말씀하신 운송 무게는 단순 무게고 하중도 분산되지만항공기는 착륙시 가해지는 무게와 속도, 그리고 저 모든게 랜딩기어 두개에 집중되기 때문에 무지 튼튼해야 됩니다
비행기 보통 10톤밖에 안해요
한계중량 초과... 겨우 전투기 정도... 펨텀도 착륙가능한 고속도로 정해져 있음...
이거 다 대형기체안된다고 하는데 이거 실제로 보잉737이 착륙한적잇음
아스팔트 두께50cm아니고 5cm~8cm임
근데 아스팔트 재포장공사하는거 한번이라도 봤으면 50cm은 말도 안되긴함ㅋㅋ 5~8cm가 맞긴한듯
대략 기층8 센치 표층 5센치. ㅋ
처음 깔때 한 20cm 정도로 보이던데 그 롤러 겉은 차로 밀더군요 그럼 대략 10에서 8 나오겠네요
아 그래서 비상활주로가 세멘이었구나
도로파손이 심하네요...그냥 산에 불시착하는것이..
몇몇 사례가 있긴 합니다. 근데 다 세스나같은 경비행기 입니다.
근데 도로에 착륙하면 정비하고 다시 도로에서 이륙하나요??
최악보다 차악을 택하는거지
과적 벌금 나옵니다
님. 보잉 칠백칠십칠이 아니라 보잉 칠칠칠 이라고 부릅니다!
트리플세븐
도로가 중요해? 사람 생명이 우선 이야
도로가 파손되기 이전에 전신주나 안내표지와 충돌하여 기체가 파손되고 승객이 다치는게 먼저겠죠고로 강에 착수하거나 비상활주로로 가는게 한국 국토 상황에는 더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실제 전시에 임시비행장으로 사용 가능하게 설계된 고속도로는 죄다 공구리임.
전투기는 민항기보다 훨씬 가볍거든요~
@razer324920톤 60톤 사이 일걸요
그래서 중앙분리대를 분리가능하게 해놨지
교통신호등과 도료표지판에 부딪혀서 창문 깨지고, 가로수에 걸려 날개 잘리겠지.
경부고속도로 구미구간 직선코스 전쟁시 비상이착륙 가능한 비상활주로 직선코스 있습니다
미군부대 헬기 주기장 조차도 콘크리트 포장 두께 50Cm 임....
사례는 존재하지만 그건 날개까지 포함한
기체의 폭이 도로를 벗어나지 않는
소형기체들이고 중.대형기체들은
도로 시설물 때문에 착륙이 불가능합니다…
어떤도로건 최대 하중은 축당 10통이고 바퀴당 5톤이라고 함
그런데 비행기는 16톤이라고 하니 3배 무겁네요.
인천공항 활주로 콘크리트 두께가 1m.....
어마무시 하네.
애초 항공기 착륙 시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 아스팔트는 그걸 감당 못하고 녹아내립니다.
일반 아스콘 포장이 50~70mm 두께 아니구요?ㅠ
소시적 호남고속도로 다니다보면 중간에 중앙분리대 없는 직선구간이 나오는뎅.. 비상활주로임. 가끔 이착륙 훈련도 했다고 하는뎅 요즘은 평상시에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전시에는 바로 철거할라나???
지금은 유령공항급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지방국제공항들 사실은 군사목적으로 만드는거라고 드립치는 사람들도 있는판이잖아요
바로 깨저나갈까나요?
300톤 900톤 짜리도 운송하긴 하는데
물론 특수트레일러에 바퀴가 훨씬 많긴하지만
말씀하신 운송 무게는 단순 무게고 하중도 분산되지만
항공기는 착륙시 가해지는 무게와 속도, 그리고 저 모든게 랜딩기어 두개에 집중되기 때문에 무지 튼튼해야 됩니다
비행기 보통 10톤밖에 안해요
한계중량 초과... 겨우 전투기 정도... 펨텀도 착륙가능한 고속도로 정해져 있음...
이거 다 대형기체안된다고 하는데 이거 실제로 보잉737이 착륙한적잇음
아스팔트 두께50cm아니고 5cm~8cm임
근데 아스팔트 재포장공사하는거 한번이라도 봤으면 50cm은 말도 안되긴함ㅋㅋ 5~8cm가 맞긴한듯
대략 기층8 센치 표층 5센치. ㅋ
처음 깔때 한 20cm 정도로 보이던데 그 롤러 겉은 차로 밀더군요 그럼 대략 10에서 8 나오겠네요
아 그래서 비상활주로가 세멘이었구나
도로파손이 심하네요...그냥 산에 불시착하는것이..
몇몇 사례가 있긴 합니다. 근데 다 세스나같은 경비행기 입니다.
근데 도로에 착륙하면 정비하고 다시 도로에서 이륙하나요??
최악보다 차악을 택하는거지
과적 벌금 나옵니다
님. 보잉 칠백칠십칠이 아니라 보잉 칠칠칠 이라고 부릅니다!
트리플세븐
도로가 중요해? 사람 생명이 우선 이야
도로가 파손되기 이전에 전신주나 안내표지와 충돌하여 기체가 파손되고 승객이 다치는게 먼저겠죠
고로 강에 착수하거나 비상활주로로 가는게 한국 국토 상황에는 더 현실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