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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꺼 아님?

대박이넹

10알롬들...지들만 무한맵

비행기 보통 10톤밖에 안해요

BMW 동틴미시 버전

가위를 겁나 쌘거 들고오면 뭐해 바위가 그냥바위지 밸런스 맞추려면 바위도 비브라늄 들고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도로파손이 심하네요...그냥 산에 불시착하는것이..

애초 항공기 착륙 시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 아스팔트는 그걸 감당 못하고 녹아내립니다.

무슨 50만원이냐? 200백인데

최악보다 차악을 택하는거지

이게뭐야~~

경부고속도로 구미구간 직선코스 전쟁시 비상이착륙 가능한 비상활주로 직선코스 있습니다

이정도 타이어 교체 하려면 백만원 이상 입니다. . .

미국방장은땅에있을껀다있는나라 대체없는건뭐냐?아 멸망각화산도있구나....

옛 날 태백선 선로 보수열차를 우린 "가시랑차"로 불렸었는데, 무슨 뜻인지는 지금도 모름 ㅋ

짭이네 이거

하...크리스 뱅글, 지금봐도 대단해.

저정도면 겁나빠른거임 기존에 사람이 하던걸 기계로 하니까 빠름 사람이 하면 하루에 1km도 못함

일반 아스콘 포장이 50~70mm 두께 아니구요?ㅠ

저게 빠른거면 다른것들은......

어떤도로건 최대 하중은 축당 10통이고 바퀴당 5톤이라고 함 그런데 비행기는 16톤이라고 하니 3배 무겁네요.

미군부대 헬기 주기장 조차도 콘크리트 포장 두께 50Cm 임....

GPS없으면 농사짖다가 길잃겠다....

오평파 어디간거냐

이거 다 대형기체안된다고 하는데 이거 실제로 보잉737이 착륙한적잇음

경작지가 아주 새참주러가려다 다쉬것다 김씨어디여? 새참가져다줄게 잉 남쪽으로 400키로정도 왔어

그라인더 나왔죠 돌리죠 야하죠

한계중량 초과... 겨우 전투기 정도... 펨텀도 착륙가능한 고속도로 정해져 있음...

소시적 호남고속도로 다니다보면 중간에 중앙분리대 없는 직선구간이 나오는뎅.. 비상활주로임. 가끔 이착륙 훈련도 했다고 하는뎅 요즘은 평상시에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전시에는 바로 철거할라나???

아 그래서 비상활주로가 세멘이었구나

실제 전시에 임시비행장으로 사용 가능하게 설계된 고속도로는 죄다 공구리임.

님. 보잉 칠백칠십칠이 아니라 보잉 칠칠칠 이라고 부릅니다!

과적 벌금 나옵니다

우리나라엔 안맞는 장비.. 외국처럼 직선으로 자란 나무만 작업가능...

나무를 손상하지않는게 아니라 베어내고있는디?

아스팔트 두께50cm아니고 5cm~8cm임

바로 깨저나갈까나요? 300톤 900톤 짜리도 운송하긴 하는데 물론 특수트레일러에 바퀴가 훨씬 많긴하지만

인천공항 활주로 콘크리트 두께가 1m..... 어마무시 하네.

사례는 존재하지만 그건 날개까지 포함한 기체의 폭이 도로를 벗어나지 않는 소형기체들이고 중.대형기체들은 도로 시설물 때문에 착륙이 불가능합니다…

도로가 중요해? 사람 생명이 우선 이야

몇몇 사례가 있긴 합니다. 근데 다 세스나같은 경비행기 입니다.

교통신호등과 도료표지판에 부딪혀서 창문 깨지고, 가로수에 걸려 날개 잘리겠지.

한국 최대 벌금 있지 않나요? 굉장히 싸다고 들었는데

저거한대당 몇천만원 세금입니다

휴대용 과속 카메라는 그보다 오래 전에 고속도로에서 1톤 화물차만 특히 집중적으로 과속 하지 않아도 세워놓고 커피 값 밥값 뜯어갔다 2km 넘어도 돈을 요구하거나 스티커를 발부 했는데 지금 네비게이션 속도로 측정 하면걸리 지도 않았다 베트남 꽁꽁 이 새끼들 지금 댓글 창에 연동 시켜 미친 개지랄 떨고 있다. 당장 안 꺼지나 어디서 흙탕물 덮어쓰고 개수작이야.

연료탱크에 가득채우려면 가격대가 어케되냐

트렌스포머에 나오죠

주유소에 있는 경유탱크 다비워도 모자랄듯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