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대박 맞는말 안맞는 말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무슨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이럴때 보면 영어가 확실이 합리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릴때 부터 많이 들어왔던 견해 입니다. 누군가의 생각이 마치 자신의 생각인것 처럼! 우리에게 지금 까지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군요. -------------------------------------- 인민이 맞는말, 그다음이 시민 국민은 전제 국가 부속, 친일잔제이다.. -------------------------------------- 김땡삼이 무렵, 교사로 부터 나돌던 말입니다. 인민, 동무, 이런 좋은 말을 북조선이 선점햇다고 했었지요... 그럴까요? 다시 잘 생각해 봅시다. 계급을 타파한다고 할아버지할머니한테도 동무 선생님에게도 동무 동무라 부르지만 실상 그들의 계급은 어느나라보다 빡셉니다. 저는 아무에게나 동무 동무 거리는거 무식해 보입니다. 인민은 무식해야 선동하고 통제해 먹기 쉽습니다. 우린 모두 평등하다 면서 들이 박습니다. 혁명이라며 돈많은 사람, 지식인들을 다 죽입니다 자기들끼리 동무동무 거리면서요 뒤에선 이런 단어 선동, 정치선동한 자들이 씩 웃을겁니다. 십대였던 홍위병들이나, 죽창완장들 캄보디아, 킬링필드 주도 했던 10대들... 치켜 세워주면... 촛불들고 열심히 해주니까요 북조선에서의 동무, 인민? 단어만 좋고 실제로 좋은건 하나도 없네요? ---------------------------------------------------------------------- 인민은 고대 신라때 부터 쓰인 말입니다. 원뜻은 지배자에 대한 피지배자를 말합니다.(별거 없죠) 국민은 나라가 없어지면 가질 수 없는 국가 구성원 즉, 국민은 국적을 가지는 것을 전제로하는 근대적 개념입니다.(부품이 아니라 구성원임)
와사비를 왜 고추냉이라고 부르나 궁금해서 자료 찾아봤던 적이있는데, 일제시대에 조선에 와사비가 전해졌고 일본 패전 이후에 한반도에서 (어디 섬이던가?) 와사비가 발견되어서 "이게 원래 조선에도 있던 거구나!"해서 한국식으로 고추냉이로 이름지었다고 했다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후에 검사해보니까 일본의 와사비 그 자체였고 그냥 일본인이 심어놨던걸로 밝혀졌던 기록이 있다던거 같네요.
없애야 하는것. 1.독립기념관-우리가 일본에 천년 지배를 받았나요? 왜 특정 나라 증오하는 건축물을 지어서 반일에 환장하는지. 2. 부산항일거리 - 특정나라 증오하는 거리가 왠? 너무 치졸하죠? 3. 소녀상 - 이것도 미래를 위해서 없애야 합니다. 왜 우리는 어릴때부터 특정 나라를 증오하는 교육을 받죠? 제발 좀 벋어납시다.다 열등감의 표현입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반일을 제대로 해야 정상 한국인이라고 절대 다수가 생각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익명이 보장되는 이런 곳에서나 위와 같은 소리 할 수 있지 직장에서, 동창회에서 저런 소리하면 매장됩니다. 반일은 권력자들에게 필요한 도구입니다. 국민에게 의심을 하지 못 하게 하고, "진실로 일제시대에는 살기가 힘들었을까?", 그 의심을 겉으로 나타내지 못 하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권력자 자신들의 모자람을 숨기려고 국민들에게 일본을 증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후쿠자와는 민주주의라는 역어를 고안해낸 적이 없습니다. 서양사정 외편에서 democracy를 논할 때 가나로 음차를 하는 식입니다. 수학, 과학, 법학, 철학 역시 후쿠자와의 역어가 아닙니다. 철학이라는 역어는 후쿠자와와 같은 메이로쿠샤 지식인인 니시 아마네의 것이고 법률은 미쓰쿠리 린쇼, 그 나머지는 그 연원과 계보가 정확하게 추적된 어떠한 연구도 현재로선 없습니다.
외국문물을 뭐든지 자국화 하려는 나라가 아시아에 하나 더 있죠. 맥도날드도 다르게 부르죠. 그나라도 국뽕이 심해서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한국과 비슷하죠. 해외나가서는 난 그나라 사람아니다 하면서도 하는짓은 정말 비슷하죠. 목청도 얼마나 크고 싸나운지 일본인이라고 거짓말 하는것까지 똑같죠. 이젠 그나라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하죠. 정말 문화와 습성을 비교하면 그나라사람과 비슷한게 많습니다. 반대로 일본은 영어발음으로 놀림받는거 이외엔 예절이나 문화나 국민성같은 인간의 기본적인면에 대해 외국인에게 인정받죠. 피해않주려고 노력하는부분들 많고. 아마 그런면이 많아서 독도에 대한 주장이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죠. 누가 거짓말을 하겠는가? 이런걸 생각하면 일본에게 의심을 않하니까요. 고쳐야 된다고 말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의 성향이 그렇지 않으니 참.
원래 국가사회주의성향이 강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인간들이 자기들 자리보전하기 위한 존재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도 없는 국민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규제하며 자기들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한 국민들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자유주의 이념을 가진 공무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국민이 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가르치고 통제하기보다는 객관적인 태도로 상황이나 팩트에 맞는 제대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대국민서비스를 합니다.
무슨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해야한다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다 국가국어원이 할일도 없고 세금 받아야하니 이 짓거리 하는게 웃기다 이게 마치 기준이 되는거 마냥 언어를 그렇게 하자 강요하는건 향후 북한처럼 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하는것도 아니고 선택적으로 해 이건 그냥 기회주의적 실리주의적 국가부처 아녀 할거없고 세금먹는 국립국어원은 해제가 답이다 언어는 민간에서 스스로 형성하도록 둬야 언어가 발전되고 자유로워진다 윤서인 작가님 오늘도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국립국어원은 언어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는 집단입니다. 수트 만들때 치수 재는걸 채촌(採寸)이라고 하는데 이게 부분별로 캐낸다는 뜻이거든요. 행위를 의미하므로 동사가 포함돼있죠. 양복이 일본을 통해 들어온지 100년 넘게 쓰여온 단어죠. 근데 국립국어원 왈.. 체촌(體寸)이 맞답니다. 행위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동사가 없죠. 일본 복식관련 단어에 體寸이란 단어는 없어요. 근데 지들이 멋대로 근본도 없는 단어를 창조해놓고 그조차도 일본에서 온 순화대상 단어라고 몸치수재기로 고쳐야 한다고 저러고있으니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따로 없습니다.
우동과 가락국수는 옛날엔 진짜 구별을 해서 썼어요. 이게 지금은 중국집에서 짬뽕이 대세가 되어버렸지만 “우동”을 중국집에서 만들어서 팔았거든요. 그래서 우동 하면 중국집 우동이 떠올라서, 포장마차 같은 데서 파는 일식 우동은 “가락국수”라고 구분해서 말했어요. 그리고 물론 그 시절에도 가락국수 말고, 일식 우동을 가리킬 때에는 “각기우동”이라고 불러서 중국집 우동과 변별을 하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우동”하면 워낙 중국집 우동이 일반화되었던 탓입니다. 그러다가 1990년대 말, 문화개방 이후에 한국에 일식 전문점들과 함께 일본 음식들이 밀려들어옵니다. 로바다야끼, 이자까야, 규동, 일식 돈까스, 일식 우동, 꼬치구이 집, 초밥집 등등.. 일식 돈까스가 과거 경양식집 돈까스를 밀어냈듯이, 어느샌가 일식 우동은 대중화가 되고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집 우동을 밀어냈어요. 매운맛 열풍과 함께 이젠 짬뽕이 주를 이루고 우동은 잘 찾지 않지요. 그러면서 이제 “우동”하면 우리 머리속에 어느샌가 일식 우동을 떠올리게 된 것이니, 자연스레 귀찮은 표현인 가락국수니 각기우동(이건 면발이 현재 일식 우동집 면발에 떨어지고 맛도 떨어지고)이니 하는 말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에야 왜 우동을 가락국수라고 하느냐, 마치 국립국어연구원이 북한처럼 새 말을 만들어낸 것처럼 보일 테지만, 이 단어에는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단어인 한국어로 인정하는 정의가 원래 그렇습니다. 대체 가능한 표현이 있는데 쓴다면 “한국어”가 아니라 “외국어”로 정의돼요. “엘리베이터”가 외국어인 건 아마 학교 다닐 때 다들 배우셨을 거예요. 홈페이지를 교과서에선 누리집이라고 부르는 거랑 똑같아요. 전통적으로 써온 가락국수가 있으니 “우동”은 외국어로 인정되는 것일 뿐이지 언중들의 생활과는 무관합니다. 결국 표준어 규정을 엄격히 따라야 하는 매체들에 한한 이야기고, 말이란 언중들이 버리고 선택하면서 창조되고 변형도 되고 경쟁도 하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이니, 결국 가락국수라는 말도 이젠 역사 속으로 사라져갈 말이 되겠네요.
현대 우리나라말 대부분이 일본이 메이지유신 때 영어등 서양어를 한자로 번역한 것을 우리 발음으로 베껴 쓰고 있다는 걸 그리고 심지어는 일본어를 좀 하다보니 우리 말 조사도 많은 부분이 일본어와 유사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는 교류를 통해 발전하고 각국가별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 느꼈습니다. 서로 배척하고 애써 고유 우리 것만 찾고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저 개인적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우리 국어원도 우물안 개구리보다 한중일 언어를 연구하고 세종대왕이 물려준 한글만 고집할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받아들여 풍부한 한글을 창조해 나가는 자세가 아쉽네요.
그것하고는 다릅니다. 정체성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기에는 유독 일본어만 순화시키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하죠? 유독 일본어만 이렇게 순화시키니깐 반일감정이다 말이 나오는 거지. 사실 일본이 아니더라도 그냥 다른 해외국가들의 단어(외래어)를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에 문제일 뿐입니다. 컴퓨터와 햄버거는 왜 순화 안 시키나요? 아이스크림은요? 쥬스는요?
당구는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전수되었습니다. 우라마시=뒤돌리기 오마시= 앞돌리기 좋다 그렇게 쓰고 싶다면 써야지 후루쿠= fluke(영어)인데... 뭐? 럭키샷? 지랄을 합니다. 우리의 고유한 단어 "쫑"은 키스래요...헐 쫑= 끝,망함,충돌 북한처럼 축구용어 바꾸라. 코너킥= 구석차기 드로잉=던지기 말이야 방구야...
국립국어원... 닭도리탕 도리가 일본어로 새는 뜻으로 닭볶음탕으로 바꾼 예죠 볶음과 탕을 섞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어요 도리치다., 토막내다 라는 말이 아니냐? 하며 이이를 제기한 블로거가 있었는데 아무 답변이 없답니다. 스시는 초밥 사시미는 회 덴프라는 튀김 오뎅은 어묵 국립국어원.... 참나 북조선하고 한민족 아니랄까봐.... 아이스크림 어름보숭이 쥬스는 단물이라지...
왜 일본어만 미친듯이 죽일듯이 필사적으로 억지한글대안단어를 만들어내는지...
넘쳐나는 영어노래제목은 한글대안이 안되서 허용하는건가?? 국립국어원인지 나발인지,, 할일없이 세금만 축내는 저것들하고 한번 끝장토론좀해보고 싶네.. 아주 탈탈 털어버리게..
구한말 개혁적이라고 평가 받는 실학자들이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조선말은 창피하다. 이제 중국말을 쓰자" 고 했었습니다
@@chulsookim6332솔직히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들 조선어로 바꿔서 부르면 좀 쪽팔리긴 해😂
우리가 욕하는 중국이 하는짓을 그대로 한국이 일본한테 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삼때 국민학교 명칭이 일재의 잔제라면서 초등학교로 돈 써가며 행정 낭비 한게 시초
저는 국민이란 단어 자체를 싫어해서. 공산당이 인민이라는 좋은말을 선점해서, 이제 안쓰는 말이 됐지만, 인민이 맞는말임. 시민도 괜찮고. 국민은 사람이 국가의 부속품 같은 느낌이 듬.
@@로또당첨대박
맞는말 안맞는 말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무슨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이럴때 보면 영어가 확실이
합리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릴때 부터 많이
들어왔던 견해 입니다.
누군가의 생각이
마치 자신의 생각인것 처럼!
우리에게 지금 까지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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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맞는말, 그다음이 시민
국민은 전제 국가 부속, 친일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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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삼이 무렵,
교사로 부터 나돌던
말입니다.
인민, 동무, 이런 좋은 말을
북조선이 선점햇다고 했었지요...
그럴까요? 다시 잘 생각해 봅시다.
계급을 타파한다고
할아버지할머니한테도 동무
선생님에게도 동무 동무라 부르지만
실상 그들의 계급은 어느나라보다 빡셉니다.
저는 아무에게나 동무 동무 거리는거
무식해 보입니다.
인민은 무식해야 선동하고 통제해 먹기 쉽습니다.
우린 모두 평등하다 면서 들이 박습니다.
혁명이라며 돈많은 사람, 지식인들을 다 죽입니다
자기들끼리 동무동무 거리면서요
뒤에선 이런 단어 선동, 정치선동한 자들이
씩 웃을겁니다.
십대였던 홍위병들이나, 죽창완장들
캄보디아, 킬링필드 주도 했던 10대들...
치켜 세워주면...
촛불들고 열심히 해주니까요
북조선에서의 동무, 인민? 단어만 좋고
실제로 좋은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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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고대 신라때 부터 쓰인 말입니다.
원뜻은 지배자에 대한 피지배자를 말합니다.(별거 없죠)
국민은 나라가 없어지면 가질 수 없는
국가 구성원
즉, 국민은 국적을 가지는 것을 전제로하는 근대적 개념입니다.(부품이 아니라 구성원임)
@@로또당첨대박
인민은 고대 신라때 부터 쓰인 말입니다.
원뜻은 지배자에 대한 피지배자를 말합니다.(별거 없죠)
국민은 나라가 없어지면 가질 수 없는
국가 구성원
즉, 국민은 국적을 가지는 것을 전제로하는
근대적 개념입니다.(부품이 아니라 구성원임)
@@sangkim9656 영어로 국민이란 말이 없어요. People 이나 citizen 이란 말을 씁니다.
@@로또당첨대박춘추전국 시대에 쓰던 말을 왜 쓰노 ㅋㅋ 국민국가 개념 만든 일본이 만들고 손문이 받아들인 국민이 더 근대적이지😂
와사비를 왜 고추냉이라고 부르나 궁금해서 자료 찾아봤던 적이있는데, 일제시대에 조선에 와사비가 전해졌고 일본 패전 이후에 한반도에서 (어디 섬이던가?) 와사비가 발견되어서 "이게 원래 조선에도 있던 거구나!"해서 한국식으로 고추냉이로 이름지었다고 했다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후에 검사해보니까 일본의 와사비 그 자체였고 그냥 일본인이 심어놨던걸로 밝혀졌던 기록이 있다던거 같네요.
국립국어원 진짜 미쳤네요
일본은 나라가 아니고 일본어는 언어가 아닌가? 국립국어원을 인종차별과 국가혐오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재소해야 합니다
소중화적 세계관에서 일본을 오랑캐취급이나 하고(한족코스프레)천황을 일왕이라 까내리고 절대로 인정안하고(정한론의 배경)정말 답없는 주자성리학적 광신도들이죠..조선이라는 집단이😂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이 우리말인데 국어원놈들의 아는척으로 국민이 불편해집니다 최악의 단어 자장면......
정말요. 자장면이 뭐야 짜장면인데. 중국어 발음 이 토착화되서 만들어진 단어인데 자장면이래. 국뽕이 도가 넘어가요
일본살때 일본인들이 남의나라 음식문화 존중해서 어려운 한글발음 연습하면서 자브채 부르고기 주문하던거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선진국 선진 시민들이예요 어느한국식당이던 반드시 한글발음 그대로 써있었죠
이재용은 분명히
이라고
말했는데 ..
신문기자놈들이
지들 멋대로
으로 바꾸는
웃기는 꼬라지 ㅋ
웃긴 게 ㅋㅋㅋ 카레는 또 카레임 ㅋㅋㅋㅋ
인도 음식을 일본식 발음으로 부른 카레를 그대로 표준어로 쓰고 있는 웃기는 현실 ㅋㅋㅋㅋㅋ
김치를 기무치라고 부르는 것도 그렇게 봉알발광 했으면서
@@rosiek9582 한때 방송서 카레어쩌구하면 카레가 아닌 커리입니다. 이런 밈유행했었음. 하여튼 한심한 국가
없애야 하는것.
1.독립기념관-우리가 일본에 천년 지배를 받았나요? 왜 특정 나라 증오하는 건축물을 지어서 반일에 환장하는지.
2. 부산항일거리 - 특정나라 증오하는 거리가 왠? 너무 치졸하죠?
3. 소녀상 - 이것도 미래를 위해서 없애야 합니다.
왜 우리는 어릴때부터 특정 나라를 증오하는 교육을 받죠? 제발 좀 벋어납시다.다 열등감의 표현입니다.
일본이랑 우리나라가 친해지면 곤란해지는놈들이 많아서
반일선동을 지속적으로 하는게 아닐까 추측
한국은 중국의 후예라서 하는짓이 중국보다 조금 덜한 짓만 함 ㅋㅋ 기므치 파오차이 개 욕하면서 치맥 분식 종이접기 이런거 다 한류라고 개 뺏는 놈들
안타깝지만 우리는 반일을 제대로 해야 정상 한국인이라고 절대 다수가 생각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익명이 보장되는 이런 곳에서나 위와 같은 소리 할 수 있지 직장에서, 동창회에서 저런 소리하면 매장됩니다.
반일은 권력자들에게 필요한 도구입니다. 국민에게 의심을 하지 못 하게 하고, "진실로 일제시대에는 살기가 힘들었을까?", 그 의심을 겉으로 나타내지 못 하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권력자 자신들의 모자람을 숨기려고 국민들에게 일본을 증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michaelkang215극일할 자신은 없고. 선택적 분노만 하는 반일장사로 중국 북한에게 다가가려는 만진당의 낮은 수준에 넘어가는 우동사리들 ㅋㅋ
독립기념관까지는 있어도 된다고 봄
혐일기념관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가 독립된 건 맞고, 여기저기에 왕릉 있듯이 그냥 실제 역사니까 괜찮음
2,3은 의도가 다분하기에 님 말리 맞음
중공에는 셰셰하면서 반일선동만 해서 이성대신 감성으로 몰고가니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은 그냥 삼겹살, 김밥, 김치 심지어 양념치킨 등등등 한국에서 온 많은 단어를 어눌하게나마 그대로 불러주려고 노력하던데 왜 우리만 외래어에 아니 일본어에만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까요
시대구분 현실파악 못하고 지나간 역사적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반일 정신병자들이 많으니까요..
그렇게 불러줬더니 김치 뺏어간다고 지랄함 ㅋㅋㅋㅋ 걍 뇌가없음
심지어 뿌링클도 그대로 일본에서 プリンクル푸링쿠루라고 해서 제품이 나옴 ㅋㅋㅋㅋ
김밥도 일본꺼 같아요 솔직히
@@bonetownchicks일본것 같아요가 아니고 후토마키가 원조임돠
우동 맛있다
오뎅 맛있다
닭도리탕 맛있다
국립국어원 언젠가 폐지됐으면 좋겠네
democracy를 민주주의로 번역한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은 대단한데. 우동을 가락국수로 번역한건 뭐야!! 수학 과학 법학 철학등 거의 모든 서양학문을 번역을 한곳이 일본이라. 새로운 단어를 많이 만들어서 다른 아시아에 보급함.
수학,과학,법학,철학이라는 단어들도 후쿠자와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번역한 단어들이죠.
후쿠자와는 민주주의라는 역어를 고안해낸 적이 없습니다. 서양사정 외편에서 democracy를 논할 때 가나로 음차를 하는 식입니다.
수학, 과학, 법학, 철학 역시 후쿠자와의 역어가 아닙니다. 철학이라는 역어는 후쿠자와와 같은 메이로쿠샤 지식인인 니시 아마네의 것이고 법률은 미쓰쿠리 린쇼, 그 나머지는 그 연원과 계보가 정확하게 추적된 어떠한 연구도 현재로선 없습니다.
걍 서양 외래어를 썼으면 더 좋았지. 왜 쓸데 없이 우리말도 아닌 한자로 번역한 단어를 쓰나?
지금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단어들도 한자 단어 신조어로 만들어야 좋을까?
@@lynnvera3713걍 후쿠자와 유키치가 가장 유명하니...일반인이 그렇게 세세하게 알수는 없지!!
민주 공산 사회등등의 많은 단어는 중국어에도 존재하니 이건 걍 그대로 일본이 새로 안만들고 받아들인것 같음
@@woojootickle 민주, 공산, 사회 죄다 메이지 신조어임.
일본이 원류면 그냥 그대로 불러 줍시다. 왜, 자국화 할려고 합니까???? 머, 미친것도 아니고
외국문물을 뭐든지 자국화 하려는 나라가 아시아에 하나 더 있죠.
맥도날드도 다르게 부르죠.
그나라도 국뽕이 심해서 거짓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한국과 비슷하죠.
해외나가서는 난 그나라 사람아니다 하면서도 하는짓은 정말 비슷하죠.
목청도 얼마나 크고 싸나운지 일본인이라고 거짓말 하는것까지 똑같죠.
이젠 그나라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하죠.
정말 문화와 습성을 비교하면 그나라사람과 비슷한게 많습니다.
반대로 일본은 영어발음으로 놀림받는거 이외엔 예절이나 문화나 국민성같은 인간의 기본적인면에 대해 외국인에게 인정받죠. 피해않주려고 노력하는부분들 많고.
아마 그런면이 많아서 독도에 대한 주장이 인정받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죠.
누가 거짓말을 하겠는가?
이런걸 생각하면 일본에게 의심을 않하니까요.
고쳐야 된다고 말하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의 성향이 그렇지 않으니 참.
스시! 사쿠라! 와사비! 뭐가 어때서. 상대를 인정 못하는 찌질함은 진짜로 찌질이라서 그래. 자존감도 없는 것들.
이런거 자주해 주세요..
이런 종류의 의제야 말로 일본에 대한 콤플렉스를 깨부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첫걸음 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왜 이렇게 찌질한지 모르겠네요.
일본여행은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갈예정입니다.
일본이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면 발작하면서 왜 우동은 우동이라 못부르는건지..이것도 열등감+피해의식 그자체 아닌가..
자유 애국자 윤서인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
한국은 아무리봐도 중국과 어울리는 나라
니네것들 다우리것이여ㅋㅋㅋ
그냥.과거나 지금이나.미래도
소중국 그자체임 역겨움
이름자체가 중국의잔제 ㅋ
일본식이름이었으면 전국민 개명운동했을듯
얼마나 일본에 열등감이 많으면 이토록 반일에 열심일까 …정말 한심하고 사람을 질리게 만드네요.
북한과 중국의 이이제이 정책에 놀아남. 열등감이 아님.
역시 윤서인의 전문 분야군요.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할 때 가장 빛이 납니다. 100% 공감합니다.
라면중에 튀김우동이라고 있는데
다행히 여기엔 마수가 안 뻗쳤는지
튀김 가락국수 이따위로 표기되진 않았네요..ㅋㅋㅋ
장사를 위해 그건 우덜식 반일을 적용해 우동을 유지한것일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정말 창피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ㅉㅉㅉㅉ
김치를 발음 때문에 기무치라고 했다고
일본이 김리 문화 뺏어가려고 한다고
개풀발기 하던 조선인들 내로남불 ㅋㅋ
아 제발 "대한민국"에 살자 공무원들아 "조선"에서 벗어나자 좀!
진짜 국립국어원... 한심한 곳입니다
짜장면은 짜장면 멘보샤는 멘보샤지 일본에만 유독 미쳐가지곤 오뎅은 어묵 스시는 초밥 와사비는 종도 다른데 고추냉이라니 작작하자진짜 그나라 음식을 왜 유독 일본꺼만 우리말로 바꾸려고 개난리야
일본에만 발작함 ㅋㅋ 그래놓고 훠궈,마라탕,탕후루는 그대로 씀..일본음식이름을 있는 그대로 불러주기가 그렇게 존심 상하는듯 ㅋㅋ
@@제제-n6o 국립국어원아 훠궈 마라탕 탕후루도 우덜식으로 바까라 왜 일본어만 그러냐 피자도 이때리아궁이밀가루구이
1800년대 프랑스한테 뒤지게 뚜드러 맞았으니까 바게뜨도 기다란밀가루빵 바꿔야지? 이것들이 북한이랑 중국이랑 하고있는거잖아? 스파게티도 이떄리식도마도자작가락국수
김치와 기무치와 같은거지..ㅋㅋㅋ
@@다리미-j8t 김치 기무치는 일본인들에게 김치의 ㅁ 받침 발음이 어려워서 그렇게 부르는거지. 스시 -초밥 우동-가락국수는 발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이름을 바꾼거다. 둘이 달라
그래야 저 윗동네 상전들이 좋아하걸랑요 옆구석탱이 차기 뭐 그렇게 하는 동네분들이 좋아하니 삶은 소대가리라해도 아무소리도 못하면서 처먹는거 보면 항상 사케 좋아하고 스시만 처먹고
국립국어연구원?!
정말 할 일이 없나봅니다🤪
세금낭비. 없애버려야
농담아니라 하는일 진심없음
세금츙 문도리 기관들 다 없애야함
기존에 쓰던걸 이리바꾸고 저리바꾸는게 국립국어원이 하는일입니다ㅎ. 10여년전 교과에서 쓰던말도 지금 죄다 바꿔놔서 당최 알아듣기 힘든말이 수두룩 빽빽합니다ㅎ
잉여 문도리들의 일은 세금으로 구라질
나는 가끔 우리나라가 병신 같다는 생각을 해ㅜㅜ 빵도 일본말 팡에서 유래된 걸로 아는데 뭘로 바꾸냐?
완전 동의합니다
왜 무시하시나요 일본식 밀가루 뭉침 이러면되죠 ㅋㅋㅋ
빵은 포르투갈어..
@@samjung8596 그쵸. 팡오가 팡이 됐고 그게 빵. 포루투칼어 카스텔로가 가즈테라 그게 카스테라. 도대체 어떻게 바꾸려는 걸까요?
빵은 스페인어 pan(빤) 에서 온걸로압니다
열등감에 찌들은 미친나라인 것 같네요ㅠㅠ
늙은 386 보리고개 세대가 일본에 x열등의식 있는거지.
발음 안되서 갈비를 가루비 하는데 지랄발광 하면서 가락국수 초밥ㅋㅋㅋㅋㅋ
조선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세계적인 수준임
원래 국가사회주의성향이 강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인간들이 자기들 자리보전하기 위한 존재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도 없는 국민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규제하며 자기들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한 국민들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자유주의 이념을 가진 공무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국민이 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가르치고 통제하기보다는 객관적인 태도로 상황이나 팩트에 맞는 제대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대국민서비스를 합니다.
김치를 타국에서 다른 명칭으로 불러도 할말이
없네요..
경애하는 문재명 장군님께서
우동이라는 단어에
격노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어‘는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언어라고 어린 시절부터 세뇌되었죠.
전교조 ㅅㅋ들이 활개치기 시작하던 90년대 후반에 초중고를 다니셨다면 맞습니다.영삼이 전까지 그런거 없었으니까요
진짜 가락국수는 윤서인좌한테 제대로 걸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사리 넣는거에서 먹고있던 가락 아니 우동 뿜음 ㅋㅋㅋ
무슨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해야한다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다
국가국어원이 할일도 없고 세금 받아야하니 이 짓거리 하는게 웃기다
이게 마치 기준이 되는거 마냥 언어를 그렇게 하자 강요하는건 향후 북한처럼 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하는것도 아니고 선택적으로 해
이건 그냥 기회주의적 실리주의적 국가부처 아녀
할거없고 세금먹는 국립국어원은 해제가 답이다 언어는 민간에서 스스로 형성하도록 둬야 언어가 발전되고 자유로워진다
윤서인 작가님 오늘도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게다가 닭도리의 도리는 일본어가 아니라 윗도리 아랫도리할때의 도리인데 억지로 일본어 "새"의 도리 라고하면서 틀렸다고 하는 미친 반일 정신병
국립국어원은 언어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는 집단입니다.
수트 만들때 치수 재는걸 채촌(採寸)이라고 하는데 이게 부분별로 캐낸다는 뜻이거든요. 행위를 의미하므로 동사가 포함돼있죠. 양복이 일본을 통해 들어온지 100년 넘게 쓰여온 단어죠.
근데 국립국어원 왈.. 체촌(體寸)이 맞답니다. 행위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동사가 없죠. 일본 복식관련 단어에 體寸이란 단어는 없어요. 근데 지들이 멋대로 근본도 없는 단어를 창조해놓고 그조차도 일본에서 온 순화대상 단어라고 몸치수재기로 고쳐야 한다고 저러고있으니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법도 일본에서 그대로왔어요..독일법을 일본인들이 메이지유신때 번역하면서 일본식한자로 단어를 만들었음요..그때 단어들이 국어사전에도많이 실리면서 우리단어처럼 쓰이고 있지만 일본이 만든 단어들이 거의다임 우리는 백성,민초이라고했지 국민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안았음
우동과 가락국수는 옛날엔 진짜 구별을 해서 썼어요. 이게 지금은 중국집에서 짬뽕이 대세가 되어버렸지만 “우동”을 중국집에서 만들어서 팔았거든요. 그래서 우동 하면 중국집 우동이 떠올라서, 포장마차 같은 데서 파는 일식 우동은 “가락국수”라고 구분해서 말했어요. 그리고 물론 그 시절에도 가락국수 말고, 일식 우동을 가리킬 때에는 “각기우동”이라고 불러서 중국집 우동과 변별을 하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우동”하면 워낙 중국집 우동이 일반화되었던 탓입니다.
그러다가 1990년대 말, 문화개방 이후에 한국에 일식 전문점들과 함께 일본 음식들이 밀려들어옵니다. 로바다야끼, 이자까야, 규동, 일식 돈까스, 일식 우동, 꼬치구이 집, 초밥집 등등.. 일식 돈까스가 과거 경양식집 돈까스를 밀어냈듯이, 어느샌가 일식 우동은 대중화가 되고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집 우동을 밀어냈어요. 매운맛 열풍과 함께 이젠 짬뽕이 주를 이루고 우동은 잘 찾지 않지요. 그러면서 이제 “우동”하면 우리 머리속에 어느샌가 일식 우동을 떠올리게 된 것이니, 자연스레 귀찮은 표현인 가락국수니 각기우동(이건 면발이 현재 일식 우동집 면발에 떨어지고 맛도 떨어지고)이니 하는 말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에야 왜 우동을 가락국수라고 하느냐, 마치 국립국어연구원이 북한처럼 새 말을 만들어낸 것처럼 보일 테지만, 이 단어에는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단어인 한국어로 인정하는 정의가 원래 그렇습니다. 대체 가능한 표현이 있는데 쓴다면 “한국어”가 아니라 “외국어”로 정의돼요. “엘리베이터”가 외국어인 건 아마 학교 다닐 때 다들 배우셨을 거예요. 홈페이지를 교과서에선 누리집이라고 부르는 거랑 똑같아요. 전통적으로 써온 가락국수가 있으니 “우동”은 외국어로 인정되는 것일 뿐이지 언중들의 생활과는 무관합니다. 결국 표준어 규정을 엄격히 따라야 하는 매체들에 한한 이야기고, 말이란 언중들이 버리고 선택하면서 창조되고 변형도 되고 경쟁도 하다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이니, 결국 가락국수라는 말도 이젠 역사 속으로 사라져갈 말이 되겠네요.
오~되게 똑똑박식하시네요
머리받기, 문지기, 중간방어수, 득점연락 등의 용어와 궤를 같이 하는 것 같네요...
간첩을 간첩이라 못 부르고
민주투사?
찐공감 합니다.
셀프 꽃제비 인증이 아닐까요
아바이 수령의 자식들
애국자 윤서인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타코야끼도 문어빵이라 부르는데 야끼やき(焼き)는 보통 구운것을 야끼라 합니다 야끼소바 야끼니꾸 야끼도리 등 문어빵이라니 도대체 무슨 말장난인지 ㅎㅎ
너무나도 역사관이 객관적인 윤서인작가님... 아 그리고 대전역도 그랬나요? 전 제천역에서 먹었는데...
반일 정신병은 언제쯤 치유가 될까요
차라리 프랑스처럼 확실한 권한과 권위를 가지고 국어사업하면 또 모르겠는데…이건 참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아니라는 증거에요~
국민 수준에 비해 나라가 너무 잘됬죠
증거예요 o
@@princcce1 됬x 됐 o
@@and1807 넵 ㅎㅎㅎ
국립국어원은 억지가 진짜 많아요. 여가부 다음으로 쓸모없는 기관. 이번 밤양갱 노래 나온 거 아시죠? 거기에 달디 달고 달디단 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국어원은 다디단이 표준어래요 미친 거 아녜요? 스마트폰을 똑똑전화라 하지 않나 북한인가
밤양갱을 [바먕갱] [밤냥갱] 둘중 뭘로 발음해야 하나요? 물어본 질문에는 국어사전에 없으므로 아무거나 선택하세요 ㅇㅈㄹ ㅋㅋ
마라탕이였음 바로 승인해줬을듯
모든 방송에서 마라와 탕후루 엄청 뛰워주던데요
리짜이밍이 대통령이 될 나라인데요 뭐 말 다했죠.
정치인부터 말바꾸고 일관성없고 국민은 냄비 근성 내로남불. 그냥 다 내맘대로인 나라
발음이 안되서 김치를 기무치라고 부르는데 그것가지고 김치를 뺐네 마네 용천 지랄을 하더니 우동을 가락국수 ㅋㅋㅋ
영어발음 ㅂㅅ인주제에. Team -> 치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김치,기무치 선동은 참
@@coolK-ke7rd 발음 ㅈ같이 하는게 정상이냐?
그 일본에서 기무치 빼았으려고 한다는 소문 자체가 우리나라 발인데 일본에서 한국에서 이런 썰이 떠돌더라 고 퍼간걸 일본에서 그런다고 난리쳐댔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국립국어원에 북한사람이 많은듯
남의 나라 음식 이름 억지로 우리말로 바꿔 쓰는게 중국이 하는짓이랑다를게 없음ㅋㅋ 우동사리 넣고 가락국수래 ㅋㅋ
북에서 축구 코너킥 구석차기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구석차기가 코너킥에 문화어라고 있더군요.
맞습니다.
북쪽 숭배하는 사람들이 언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뭔개소리지
닭도리탕도 왜 굳이 닭볶음탕으로 바꾸는지 모르겠음
닭닭탕
국립국어원은 쓸데없는 것에 신경쓰지말고 fpbv따로 쓰게 병순음이나 살려라. ㅂ ㅍ 아래에 점하나 찍던지 아니면 동그라미 그리던지.. 맨날 짜장 우동 오뎅 와사비 가비고 지럴하지말고...ㅋㅋㅋ
이제는 열등의식 없어져야 할 때 아닌가. 반일감정이 있어야 지들이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겠지.
반일은 최고지만 미국 캐나다 호주 스시집가면 거의 다 주인은 한국인. 손님오면 이랏샤이마세 하면서 ㅋㅋㅋ
나두 테네시 잭슨에서
또갖이 했음 동네애들은 우리가 일본사라인줄암
그건 문선명 통일교 덕분임.
전세계에 스시 문화 퍼뜨린 장본인이, 일본인이 아닌 문선명 임.
시드니 파라마타쪽에 한국인 스시집 몇개있죠. ㅋㅋㅋ 파라마타가 에핑이나 호주 올림픽파크쪽 뜨기전까진 한국인들이 꽤 있었죠 근데 목소리들어보면 다 7시 향우회 소속 사장님들이라는거 😂
ㅋㅋ 주로 저가형 보급형 김밥천국 St. 스시집이 그렇습니다. (근데 그게 거의 다라서 맞는말씀 하셨어요)
고급 오마카세 스시집 일식집은 일본쉐프가 하고 또한 그게 고급 일식집의 기준입니다. (비한국인 일식매니아 사이에서는)
왜케 일본을 싫어하는데 시간과 에너지 세금까지 쓸까요.. 결국 남을 싫어하는 내마음만 지옥이고 괴로운거지요
😂😂😂혐한 1위가 일본인데?
@@user-se4ev5wi3b 근거자료 링크좀
오늘도 반성하고갑니다
이젠 가락국수 먹지말고, 우동만 먹을련다. 덴뿌라 올린, 가쓰오 우동 하나 주세요 !!
귀여우셔라
세금낭비죠.뭐라도 일하는 행위는 해야겠고 한심하지
다행히 일본인들이 워낙 이런 것에 익숙하기도 하고 순박하고 그래서 , 그닥 반박하지 않은 것에 다행이라는 생각...
음식 뿐만 아니라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모두 한국에 들어오면 창씨 개명 당하죠. 일제시대 때 그토록 창씨 개명이니 뭐니 하면서 광분 했었던 국가의 인간들께오서. 보고 있자니 구역질만 날 뿐.
일본어 쓰면 안되나?
골때리는 민족임
샤인마스켓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전부 일본에서 개발한건데
우리꺼처럼 팔고 노래방도 일본 가라오케 따라서 하고 가요두 일본꺼 다 표절 카피하고 반일선동 당해서 그리 일본제품 불구매 운동하더니
일본여행은 이번에 제일 많이 감 ㅋ
우리나라 과자나 음식도 대부분 일본에서 넘어온 것들임 ㅋㅋ
과자, 쌀, 과일 품종들은 죄다 일본 거였죠. 일본의 딸기품종 그대로 가져가서 딸기 만들어놓고 일본인들이 좋아한다고 국뽕하는 거 보고 머리를 탁하고 짚었습니다.
우동을 우동이라 부르지 못하고, 와사비를 와사비로 부르지 못하고 오뎅을 오뎅으로 부르지 못하고 스시를 스시라 부르지 못하고...병맛같은 대한민국. 김치를 일본에서 기무치라고 부르니 빼액거리더니...적어도 한국에서 먹었던 음식이었으면 몰라. 전부 일본 고유 음식이잖아.
짬뽕...마라탕 야들도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로 순화해서 씀 안 되나?
아~ 탕후루도 있었지!!
탕후루는 정말로 우리말로 순화해서 쓰기 좋네
편하게~알기 쉽게~걍 과일사탕이라고 말야
형님.. 온돌온돌 거리는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그냥 floor heating이고 전세계적으로 다쓰는건데 요즘 아파트며 집에 다놓는 바닥 난방 궂이궂이 온돌이라고 우겨되는거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다다미에 바닥난방깔고 온돌문화를 전파했다는둥.. 바닥남방에 까는 호수며 자제들 유럽은 다 독일회사꺼 쓰고 아궁이에 불때서 뎁히는것도아닌데 온돌이라고 우기는거 참 이해하기어렵습니다.. 전기장판깐 침대는 온돌침대라 부르고..
오뎅이 오뎅이지 뭔 어묵이여 오뎅이 훨씬 감성적으로도 와닿고 맛이난다 맛이나
반일 반일 맨날 반일
한심하지요. 부끄럽네요. 그 정열로 중국 쫌 뭐라해 보던지 ㅉㅉ. 꼭 일본에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열등감을 나타내야 하나......
가락국수 진짜 지랄 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립국어원 여기 진짜 세금 처먹으면서 이상한 짓거리만 하던데 그냥 없애버려도 국가의 미래에 하등 영향 없을 듯 크
월급루팡 공무원이 진짜 많아요
국어연구원이 하는짓이란게 저런거밖에안된다는게참 나라가 미쳣네요 ㅋㅋㅋ
현대 우리나라말 대부분이 일본이 메이지유신 때 영어등 서양어를 한자로 번역한 것을 우리 발음으로 베껴 쓰고 있다는 걸 그리고 심지어는 일본어를 좀 하다보니 우리 말 조사도 많은 부분이 일본어와 유사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문화는 교류를 통해 발전하고 각국가별로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 느꼈습니다. 서로 배척하고 애써 고유 우리 것만 찾고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저
개인적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우리 국어원도 우물안 개구리보다 한중일 언어를 연구하고 세종대왕이 물려준 한글만 고집할게 아니라 창의적으로 받아들여 풍부한 한글을 창조해 나가는 자세가 아쉽네요.
그것하고는 다릅니다. 정체성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기에는 유독 일본어만 순화시키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하죠? 유독 일본어만 이렇게 순화시키니깐 반일감정이다 말이 나오는 거지. 사실 일본이 아니더라도 그냥 다른 해외국가들의 단어(외래어)를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에 문제일 뿐입니다. 컴퓨터와 햄버거는 왜 순화 안 시키나요? 아이스크림은요? 쥬스는요?
참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저러한 이유가 음악 창작에 훼손될 만큼 역차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식 가락국수 미친다 아아 마시다가 뿜었어요 서이니형 책임지세요 눼???
우리나라는 정말 열등감땜에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서..😅
기술직종의 대부분이 일본말 입니다.
당구도 그렇고~~ㅎ
집단 정신병이다. 사회 돌아가는 현실로 나와 꼭 정신 차리시길!
건의합니다
계몽운동 필요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는 민주당이 40대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맞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몽운동 필요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언제 한국 뜨나요? 되도록이면 빨리 가시길.. 가시는길 편안하시길...
보수의 브레인!!! 리스펙입니다!!! ^^
6:18 “Authentic” Korean Udon “원조 오리지날” 한국 우동 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원조 중국 파오차이’ 해도 할말없네 이제 그럼 ㅋㅋㅋㅋ
ㅋㅋㅋㅋ 일본인도 사실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라서 원조 오리지날 우동은 한국음식이라는건가?ㅋㅋㅋ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극우와 극좌는 친구다! 극과극은 통한다
당연한거아니노
모든게 엉터리인 나라
어글리 코리안이란 책이 생각난다 진짜😂
국립국어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소해야 되겠는데😮😮😮😮😮
자영업자분한테 들은 얘긴데
우동으로 팔면 난리치는
인간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부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는 트러블 없앨라고
가락국수로 표기하시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오뎅, 우동이라 불러야 맛있어보이죠
어묵, 가락국수 그러면 입맛이 뚝 떨어져요
국립국어원에서 방송에서 바리깡도 일본어라 사용 못하게 했음.
참고로 바리깡은 프랑스 브랜드 임 ㅋㅋ 굴착기를 포크레인 부르는것처럼
당구는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전수되었습니다.
우라마시=뒤돌리기
오마시= 앞돌리기
좋다 그렇게 쓰고 싶다면 써야지
후루쿠= fluke(영어)인데...
뭐? 럭키샷? 지랄을 합니다.
우리의 고유한 단어 "쫑"은 키스래요...헐
쫑= 끝,망함,충돌
북한처럼 축구용어 바꾸라.
코너킥= 구석차기
드로잉=던지기
말이야 방구야...
김밥도 졸지에 울나라 전통음식으로 둔갑하는 마당에 ㅎㅎㅎ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않을까..
우동 바꾸는 김에 거리에있는 영어도 없애고 가수들 아이돌들한테 영어 가사 금지령 내려라. 그래야 나라가 산다
공부 못하면 국어국문학과 간다더니
졸업해서 국립국어원 가서
저런 참사가 벌어지네.
국립국어원... 닭도리탕
도리가 일본어로 새는 뜻으로 닭볶음탕으로 바꾼 예죠
볶음과 탕을 섞는 새로운 말을 만들었어요
도리치다., 토막내다 라는 말이 아니냐? 하며
이이를 제기한 블로거가 있었는데 아무 답변이 없답니다.
스시는 초밥
사시미는 회
덴프라는 튀김
오뎅은 어묵
국립국어원.... 참나 북조선하고 한민족 아니랄까봐....
아이스크림 어름보숭이
쥬스는 단물이라지...
그쵸..북조선. 모든 댓글이 리얼하고 웃음을 주네요
이제 안보겠네 떠난다고 합니다 ㅃㅇㅃㅇ 근데 이분 유명함? 듣보잡 같은데
가락국수와 우동의 차이는 돈까스와 돈카츠의 차이인듯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현지화된 우동: 가락국수
오리지날 일본식 우동: 우동
오뎅: 생선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거
어묵: 생선 살코기로만 만든거(카마보코)
한국식 우동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