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i1zx1kz5g순백자 제조기술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림을 더한 청화백자, 철화백자(철회백자), 동화백자(진사백자) 등이 생겨났다. 조선의 청화백자는 중국의 청화백자와 마찬가지로 이란산 코발트를 주로 써서 만들었다. 그래서 청화백자용 염료를 대놓고 회청(回靑)이라고 불렀다. 풀이하자면 아랍 청색[2]. 그 코발트 값이 금보다 비싼 수준이라 그리 많은 양이 생산되지는 못했고, 그 때문에 대부분은 관요에서 만들어져 공납되었다. - 출처 나무위키. 그 비싼 코발트를 수입할 돈도 없는 나라에서 애초에 청화백자가 주류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니 생각을 팩트라고 적고서 나불대지 마라.
근데 이런걸로 태클걸면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여서 하얀 옷을 즐겨입었으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파블로프 멍멍이 마냥 발작스위치 발동해서 게거품 무는 인간들 어디선가 튀어나올듯.. 도대체 평화를 사랑했다는 건 무슨 근거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
이거 은근 소름이다.. 중학생시절 교과서로부터 조선백자에 대해 배웠을때 당시 조선백자가 아름답다는 것에 대한 세뇌가 되긴 했었는데.. 그냥 문득 지나가는 생각으로 "어떤 부분 때문에 조선백자가 훌륭하다는 거지..?" 라는 생각하다가 "아니..뭐..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이유가 있겠지..전문가들이 한 말들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넘겼던 기억이 있다
바로 저도 그렇게 세뇌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자 사진을 들여다보고 그 "아름다움"이라는걸 억지로 느껴 보려고 애써보기도 했었습니다.. ㅋㅋ 건데, 장미꽃 코스모스꽃 이런거 볼때하곤 달린 "아름답다" 뭔가 " 이쁘다" 이런 느낌은 없었고, 그냥 "하얘".. 이런 느낌뿐 하얀 러닝셔츠 보는 느낌 같은 겁니다.. 그건 아름답다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는거였습니다.. 전문가들이 아름답다니깐, 위대한 "교과서"에서 아름답다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고, 단 1도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윤튜브의 지적을 듣고 "아차" 싶었습니다... 엄청나게 세뇌되었구나.. 하고요. 제 나이 53입니다.. 이 나이까지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윤튜브가 건드려 준 것입니다.. 제 이전의 운동권들은 더더욱 좌빨에 같은 역사를 왜곡한 소설을 읽고 공산당에 넘어간 자들입니다.
@@seoyeon415고려청자는 당연히 아름답죠. 도자기에다가 청색으로 물을 들이고 아름다운 무늬를 세겼으니깐요. 조선 백자가 흰바탕에 썰렁하게 된 이유는 전에 윤서인작가님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주신거같은데... 임진왜란때 조선도공 대부분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일본은 조선도공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그들로 하여금 도자기 기술의 발전과 함께 부를 쌓고 근대국가로 도약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반면, 조선은 도공들을 천대하고 도공들이 대부분 일본으로 갔으니 도자기 기술의 퇴보와 함께 조선백자가 저런식으로 무늬도 없고 썰렁한 자기가 되어버린걸로 알아요. 😑😑😑
자랑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부끄러운 부분도 반드시 있습니다 더 많죠 백의 민족이라 옷을 흰옷을 입었다는등... 외세의 침략에 국가를 지켜냈다는.... 정신승리질 줘 터진 역사밖에 없죠... 왜? 무능한 왕에 간신배 무리로 가득찬 조정... 허구헌날 유교사상 연구나 중요시 여기지 정작 중요한 무기제조, 무예, 상업, 농업, 분야별 기술 향상, 외국문물을 통해 발전하고자 노력은 개밥그릇에 던지고... 불편한 진실이 많습니다 청산리 전투 승리는 맞으나... 과연 대첩일까요?
@@opppgi406 교회가서 찬송가 부르는걸 국가 주도 하에 휴일을 할당해서 시행하는건 아니잖아. 오히려 찬송가 부르는 애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서 부르지 제사는 음식 차리는 사람도 싫어 절하는 사람도 싫어 모이는 사람도 싫은데 그냥 어거지로 모이는게 매주 일요일날 모이는 교회 커뮤니티보다 더 이상한게 아닐까
@@featurestroke1330 ㅎㅎ 제사 모시는걸 싫은데 한다고요? 하지 마세요 강요 하는 사람 없고요. 그런데 본인이 하지 않는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하는 수준 낮은 글은 쓰지 마세요.. 이전 사람들은 조상을 섬긴다 생각 하고 정성을 다해서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교회 가는게 커뮤니티? ㅎㅎ 진짜 수준이.. 어디 동호회 갑니까? 일요일이라는 것이 왜 만들어 졌는지 쫌 알고 말하시고요. 진짜 믿음으로 가시는 분들 욕하는 겁니다.
다음중 민주적인 선진국이 하나이하인 대륙은? 1북미 2북/서/남유럽 3오세아니아 4남미전체 5동서남북아프리카전체 6중동,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동부아시아등 아시아전체...... 정답은 ? 4,5,6번이다.참고로 아시아전체에서 일본만이 유일한 민주주의 선진국이다.일본이 탈아시아언급할때마다 다른 놈들은 어떤지 모르지만,나는 참 분한 마음이 든다. 대한민국도 선진국? 현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다라고 앵글로색슨계나라에서 주장하면,,,,,, 10중팔구는 비웃음을 당한다. 우리나라와 일본비교시 가장크게 민의가 차이나는 게 교통,운전문화다.도로사정도 안좋은데,체면때문에 중대형차타고 다니는 놈들이 많아.거기다가 좁은 골목 등지에 지편하자고 이상하게 주차해서 길을 막아버리는 행태도 적지않고. 체면과 실리중 어느 게 우선이 되어야만 국가가 더발전할까나? 운전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욕이튀어나오는 게 한국인의 운전습관이지.물론 도로환경도 무시못하지만,공동체의식과 양보/배려측면에서 아직은 우리가 확실히 일본에 뒤진다.운전면허증발급도 주변 후진국국민들이 한국운전면허증따기쉽다고 몰려올정도면 아직도 선진국레벨은 아니란 거지. 이런 현재 상황등을 정확히 인식해야만 제대로된 일본라이벌로 성장할 수 있는 거야.얼토당토않는 반일감정은 이제 끝을 맺을때가 된거지.아시아,황인종차별이 편견이라는 근거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일본이 담당해서 그나마 인종차별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그리고 초중고교과서에 나오는 도요토미히데요시보다 그당시 더 중요한 진짜사건이 뭔지는 아냐? 일본은 16세기이후 경제적으로 급속도로 자본주의화가 이루어져 임진왜란을 몇년씩 끌고갈만큼 상업적으로 부의축적이 상당히 이뤄졌다는 거야.조선은 명의 허락하에 사무역,공무역 이따위 우물안 개구리짓거리할때 말이지. 사실상 이때부터 한국이 일본에 역전당한거야. 조선후기에는 거의 망하다시피한 조선왕조가 5백년간 이어질만큼 조선민초들의 한자문맹률이 높았다는 건, 모르는 게 약이다란 속담을 뿌릴만큼 악질적인 당시지배층의 의도도 한몫했지.더불어 세계최고의 문자하드웨어 한글을 지배계층이 오히려 사장시킨 병신력이란. 복식부기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고, 뛰어난 상업/무역능력을 가진 코리아가,,,소짱궤망상의 정신병자집단,사림파들이 장기집권한 조선중기이후는 별로 멀지않는 동남아왕조차 잘모르는 짱궤변방국가로 전락해버렸지.조선의 왕조차 소짱궤망상 중화주의정신병자인 사림기득층에 의해 의문사당하기 일쑤였고.
조선의 백자가 더 만들기 힘들어요. 그 옛날 표면을 매끄럽고 티없이 만드는 거 매우 어려운 기술이죠. 구운 후에도 그 표면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중국 도자기는 표면 품질이 좋지 않아 채색을 한 거구요. 사람도 벗은 몸매 자체가 이쁜 사람 별로 없습니다. 옷으로 단점을 많이 커버해야 하지요~ 일본이 조선의 도공들을 대량으로 납치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mon mon 남보고 손가락질 하기전에 자신에게 잘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옆에 꼴같지도 않은게 자꾸 나보고 잘못했다고하면 님은 인정하고 바꿔야지 이런생각 들겠어요? 내가 잘하면 남은 알아서 그거에 맞춰주고, 일본은 그걸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일본만큼 접대 문화가 발달한 나라가 별로 없는데요.
염색기술이 없어서, 비싸서 흰옷만 입은걸 백의민족,, 어쩌고.. 1920년대 외국인선교사가 동아일보의 기자 인터뷰에 답변한 글이 있는데 " 한국인들이 흰옷만 있는걸 처음에 이상했지만 이해는 한다. 그런데 하나 바램이 있다면 좀 빨아입었으면 한다.. ".. 흰옷이다 보니 가뜩이나 때가 잘타는데 위생개념이 부족하여 자주 안 빨아입다보니 금방 더러워지고 나중엔 완전히 착색되어 지워지지도 않는 얼룩덜룩한 옷을 그대로 입고 다니는게 참 보기 힘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티없이 깨끗하고 하얀 순백의 백의민족을 보는 외국인 의 솔직한 견해였다. 우리가 사극에서 보는 깨끗하고 하얀 옷차림은 드라마니까 가능한것이다. 또한 백자는 조선시대 도기공업이 발달하여 그중 제일 염가로 막 찍어내기 쉬운 가장 흔한 도자기였을뿐이다. 서민들집 , 주막같은데서 밥그릇이나 찬그릇 , 막걸리담는 호리병용으로 대량으로 찍어내서 생산해내 는물건에 무슨 도자기적 가치를 부여할수가 있나. 그냥 서민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보급형 사기그릇일뿐이었다. . 부유한 양반들은 유기(놋쇠)그릇을 썼지. 저런 허연 그릇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인간의 본능이 의식주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탐하는게 명예욕이라 한다. 우리가 살만해지면서 온갖 되도않은 이유를 갖다대며 역사 치장하기에 바쁘다..
우리나라도 역사왜곡 그만하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특권계층들에 의한 무능하고 부패하고 가난한 나라였는지, 전 국민의 99.99%가 착취 당하고 굶주렸는지 정확한 역사를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우리의 미래세대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통해 배우죠. 요즘 민족주의자 국뽕러들이 일본 제국주의자들 뺨 후릴 정도로 역사왜곡을 해대니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저도 항상 저 생각했었어요 ㅋㅋ '백자' ,'백의민족', '여백의 미' 그냥 염료와 물감을 안 칠한 건데 왜 굳이 억지로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는건지. 마치 잠시라도 우리의 것들에 대한 자랑과 세뇌를 멈추면 안되는 강박증. 오히려 그런건 우리의 마음 깊숙히 자리잡은 열등의식을 보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user-wk5px8nm2n세종때 기술력이 발전됐다는것도 다 조작된 기록일뿐. 보나마나 장영실같은 예 들고오겠지만 그때 발명했다고 하는 것들 보면 죄다 쓸모없는 쓰레기거나 아니면 ㅈ도 없는 빗물받이 같은게 대부분. 그따위 것들을 만든걸 갖고 기술 발전이라고 하는거라면 넌 공부좀 더 하고 와야할듯. 아는 만큼 보이는거다
평소에 생각하고 말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늘 논리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우리 윤작가님. 제 할아버지 께서는 풍물패가 TV에 나올때마다 시끄럽고 듣기 싫다고 돌리셨던 기억이 나네요. 국뽕도 좋지만 객관성과 글로벌 스탠다드를 외면하는 좌파들 지긋 지긋. 무엇보다 큰 문제는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우리나라가 과거에는 이렇게 뒤떨어져 있던 나라니 지금이라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과학발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한다가 아니고, 여전히 과거를 왜곡해서 찬양하고 518의 피해자를 보상해주고, 세월호의 비밀을 밝히는 것에 집중하지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앞에껀 다 동의하는데 세월호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비밀이고 인양이고 10년도 넘은 사고를 아직까지도 이슈로 삼고 있다는 사실에 신물이 날 지경이에요. 애초부터 국가가 배상해야하는 사고도 아니였고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사고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분풀이로 관련자 몇명 잡아 넣은것으로 만족했으면 해요. 정작 배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한테는 아무 말 안하면서 계속 국가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맞아! 무의식속에 나도 그런생각이 있었어 . 저걸보며 사람들이 찬양할 때 뭔가 불편했거든요. 우리건 무조건 좋고 세계 최고라는 바탕의식이 ... 어릴적 교육으로 만들어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황, 경대승이 주기론, 이기론 이런걸로 편지로 싸우잖아요. 사람들이 찬양하던데 저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조선의 백자가 더 만들기 힘들어요. 그 옛날 표면을 매끄럽고 티없이 만드는 거 매우 어려운 기술이죠. 구운 후에도 그 표면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중국 도자기는 표면 품질이 좋지 않아 채색을 한 거구요. 사람도 벗은 몸매 자체가 이쁜 사람 별로 없습니다. 옷으로 단점을 많이 커버해야 하지요~ 일본이 조선의 도공들을 대량으로 납치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parkjoon8445 원래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하게 되어있다고 영상은 커녕 여기에서 근본없이 떠드는 애들한테 조차 아무말 못하는게 당신 아닌가? 당신이 그렇게 깨어있는 사람이고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뒤에서 쉰내 풍기지 말고 당당히 나오쇼. 진정성이 있으면 누구든지 귀기울일 터인데 그럴 자신이 없는것 같아 보이는데?
@@user-wk5px8nm2n 문화는 존재했죠.. 성리학 유교로 독재를 해 민중의 생각과 판단을 마비시켰습니다, 그리고, 상공업을 천시해 상공업이 도태됐고요.. 옆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은 전국시대가 끝난 직후 에도 시대에 상공업 발전,' 네델란드와 포르투칼을 통한 난학으로 서양 문물 습득 이후 과학 기술 발전까지 이루어냈습니다, 조선의 문화는 중공 지나의 나쁜 문화만 배워 고려시대의 개방적인 문화 유산이 다 끊어졌죠.. 당시 백성들도 상당히 무지했고, 양반들의 착취는 심했습니다, 이해가 안돼시면 지금 북괴를 보면 됩니다, 북괴도 이상한 김씨 컬트교 문화로 나라가 붕괴 직전까지 갔죠.. 예 문화는 존재하죠.. 그런데 만인의 판단과 직관적 통찰을 주는 문화가 아니라 만인이 원시적이고, 미개하게 사는 문화라서 문제인거죠...
애초에 서양이랑 비교를 하기엔 태생부터가 달랐어요. 조선이 중국한테 한자 받아들이고 청동기 만들어서 칼싸움이나 하고 있었을 때 기원전 서양은 이미 지구의 지름을 정확하게 측정할 줄 알았고 피타고라스의 정리, 유클리드 기하학이 나왔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천재 철학자 및 과학자들이 대량으로 쏟아지면서 민주주의가 생겨나고 근대적 법제도와 공중목욕탕, 하수도 시설까지 만들었으니 말 다했죠
ㅋㅋㅋ 솔직히 그리스 로마는 이집트 빨이 있엇던건 인정해야지 물론 빛나던 시대이긴 햇지만 공학적 사상적 진보는 이집트가 이뤄낸것들과의 교류를 통해 도약한건 사실이자너 그당시 동양 문명권은 주나라 독자적으로 발달한건데 난이도상 교류없는 독자발전에서 춘추전국시대에 이뤄졋던 도강언같은 수로사업이라는 대역사나 사상, 학문, 문화의 발달과 꽃피웟던 한나라는 로마에 견줄만하지 태생 비교는 의미가 없음
내가 들은바로는 조선백자의 미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추앙한 것이 일본이라고 들었는데.. 당시 조선백자는 고결하고 청렴한 사대부를 상징하는 성리학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은데.. 현대 한국인의 취향과 다르다고 너무 까는 것도 아니지 않나? 따지고 보면 조선에는 한복을 거의 하얀옷으로만 입고 다녔는데.. 백의민족이라고 할정도로 당시에 흰색은 굉장히 만들기 어렵다고 들었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한복도 예쁜지 모르겠음. 곡선의 미라고 개소리들하는데, 진짜 이게 예쁜거임? 몸매선이 하나도 안드러나는데. 옷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 더이상 얘기할 건 없는데, 나는 기모노나 치파오는 딱보면 '와씨 간지나네'가 저절로 나오는데, 한복 보고 예쁘다? 진지하게 한번도 느껴본적 없음. 어릴때부터 한복보고 예쁘다고 주변에서 가스라이팅할 때마다 구역질 참느라 힘들었음
더 부끄러운건 기원전4-5세기 여불위 진시황 그리고 유방한우한신등 많은 장군들의 기록이 자세하게 지금도 알수잇는데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동북9성의 정확한 위치를 아직도 모르고 척준경의 윤관등의 기록도 대충잇다... 발해 고구려의 정확한 영토도 모른다...근래에 거북선의 정확한설계도도없다 이게 말이되는가....
![박종진 라이브쇼 '마지막 황손' 이석 총재 [박종진 라이브쇼] 20160906](http://i.ytimg.com/vi/a7gh_J_RrzQ/mqdefault.jpg)
![[다큐스페셜] 천년의 빛 부안 고려청자| KBS 네트워크 기획 2010.12.01(수) | 재미 PLAY](http://i.ytimg.com/vi/Hp5oFk4NKds/mqdefault.jpg)
![조선은 왜 고려청자 대신 백자를 사용했을까?ㅣ지혜의 숲 [ep8-2]](/img/1.gif)
그렇게 뒤쳐져 있던 나라를 현재 세계 10위 이내의 수준으로 끌어 올린 초석을 쌓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님의 천재적인 현안에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이거 제정신으로 하는말인가?
@@jye1111무식하네 많이 배워야겠어
@@taekadkc3720 무식하네 많이 배워야겠어
결과론적으론 지금 대한민국의 초석을 쌓은건 맞긴하지
과정이 폭력적이여서 문제였지
근데 그런 폭력을 써서 나라까지도 망쳐놨으면 진짜 악질독재자로 끝났겠지만 결과는 좋았다보니 평가가 갈린다고 봄
@@jye1111꼬우면 북한가던가 니가 좋아라던 전통 다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뚜드려 맞을까봐서 그 누구도
이야기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윤서인 씨는 마음 놓고 한다.
누군가를 대신해서 앞서서 나간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감히 이야기한다 일제 시대로 인해 한국은 개화된 면이 지대하다
학교다닐때 국사공부할때마다 이해할수없었던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한 이야기라 솔찍히 속이 시원하다.
어릴적 초등시절 백자를 예쁘다고하는걸 나는 도저히 이해할수없었다.
이 영상에서는 이상하게 순백자만 보여주는데, 코발트 중국에서 수입해서 씀. 이후에 토청이라고 자체개발 안료도 나옴. 사실 조선시대 주류는 청화백자 였고 순백자만 보여주면서 억까중인게 맞다.
@@user-qi1zx1kz5g 근데 왜 좌파들이 청화백자는 선전 안 하고 백자만 선전하죠?
@@user-qi1zx1kz5g순백자 제조기술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림을 더한 청화백자, 철화백자(철회백자), 동화백자(진사백자) 등이 생겨났다. 조선의 청화백자는 중국의 청화백자와 마찬가지로 이란산 코발트를 주로 써서 만들었다. 그래서 청화백자용 염료를 대놓고 회청(回靑)이라고 불렀다. 풀이하자면 아랍 청색[2]. 그 코발트 값이 금보다 비싼 수준이라 그리 많은 양이 생산되지는 못했고, 그 때문에 대부분은 관요에서 만들어져 공납되었다. - 출처 나무위키. 그 비싼 코발트를 수입할 돈도 없는 나라에서 애초에 청화백자가 주류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니 생각을 팩트라고 적고서 나불대지 마라.
사실 윾서인은 고려청자빠였다
그게 쉬어보이면 니가 만들어 보셈.
문화유산이 이쁘다고 등재되냐? ㅋㅋㅋ
진짜 현대문명이 서양에서 시작됐고 일본은 누구보다 빨리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앞서나간거죠. 진짜 조선시대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음
한글 하나 정도..? 한글 없엇으면 때국 문자 썻을 생각하니 토나온다
그나마 내세울수있는점은 임진왜란때 안택선보다 뛰어난 판옥선으로 해전에서 승리하고 조총보다 뛰어난 천자총통같은 화포무기로 일본의 침략을 물리친것
@@SongoftheSun 그 한글도 일본인 후쿠자와 유키지 에 의해 정리되고 다듬어졌다고 볼 수 있어요
@@user-dq8ot4qg5p 그렇군요 ㅎㅎ 후에 다듬어진 것도 중요하죠. 쨋건 한글 하나는 인정합니다 ㅎㅎ
@@lagrange1013 생각해보면,, 본국에서 세력 온전해 잇던 도쿠가와이에야스의 존재가 토요토미 가신들에게 엄청난 부담이었겟다 싶네요 .
조선꺼는 무조건 최고여
일본꺼는 까야 맛이고
참 노비들의 눈높이 대단함
진짜 동의 합니다. 국뽕도 좋지만 정말 역사부터 객관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내 자신이 객관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비판합니까... 진짜 마음아프지만 인정할 건 해야 합니다.
더 좋은 영상 또 만들어 주셔요!!
일본이 함공모함과 비행기로 미국과 태평양전쟁 치를 때. 한국은 총 몇 자루로 만주에서 일본과 싸운 독립군을 그렇게 찬양하고있다. 그런 과거를 안식하고 더 노력해야 하는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함.
그런 일본과 총 몇 자루로 싸웠는데 독립군이 일본 관군과 정면대결에선 한번도 진적이 없었네요! 치졸한 일본군은 분해서 독립군 가족 사는 민가에 힘없고 무기도 없는 노인과 부녀자들 학살만 일삼았죠!
@@beenmilk건 정신승리죠 ㅎㅎ 농기구에 부적 붙히고 싸우던 것도 찬양하기 비쁨 ㅎ
@@sirenk3126 정신병 있나요?
자위도 그정도 하면 헐어요
머리가 나쁜게 잘못 교육을 받으면 이렇게 되는군요
사람이 되기는 글렀습니다. 나쁜사람 좋은사람 다 사람기준에 속하지만 아닌거 같네요
@@beenmilk
스스로 ㅂㅅ인걸 인증하네
결국 역사를 쓰는건 승자고
약자는 결국 멸망하거나 흡수되고
사라진다 그게 세계사고 전쟁사다
이 모질이 줏만아
네, 다음 돈없어서 허구헌날 자폭이나 했던 일본군 수준 ㅋㅋㅋ
근데 이런걸로 태클걸면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여서 하얀 옷을 즐겨입었으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파블로프 멍멍이 마냥 발작스위치 발동해서 게거품 무는 인간들 어디선가 튀어나올듯.. 도대체 평화를 사랑했다는 건 무슨 근거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ㅋㅋ
ㅋㅋㅋ그러면서 영토 넓힌 고구려는 엄청 빨아제끼는데.. 웃기는건 삼국시대 서로 다이다이 멸망전 뜬건 평화랑 거리가 먼데도 선택적 기억소거;;
그냥 힘이 없던건데 말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선생이 우리는 반만년 역사를 지닌 선량한 백의민족, 뛰어난 민족이라 한강의 기적을 일궈냈다..등등 국뽕교육 엄청났었어요..
매일 당하고만 산걸 평화로 위장한거죠 오죽ㅂㅂ같으면 이나라에 채이고 저나라에 채이고
동양이 서양에 비해서 일찍 농업사회가 정착이 되면서 사회가 안정이 되다 보니까... 정복전쟁이 서양에비해서 평화적인 기간이 길어 져서 그럼 당장 조선만 보더라도 임진왜란 일어나기 전까지는 200년동안 큰전쟁없었음... 해봐야 니탕개의난 정도?
과학을 전공해서 아는데 조선은 거의 지금의 아프리카 수준...노벨 과학상 1도 없어서 그런지 정치인들이 과학을 무시해도 선동되는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안타깝네요...ㅠㅠㅠ
상공업을 천시하고 공자왈 맹자왈하는 성리학만 중시했으니 당연한 결과죠
@@karmaoo3865 조선 후기때 상공업이 발달하긴함...
이거 은근 소름이다.. 중학생시절 교과서로부터 조선백자에 대해 배웠을때
당시 조선백자가 아름답다는 것에 대한 세뇌가 되긴 했었는데..
그냥 문득 지나가는 생각으로 "어떤 부분 때문에 조선백자가 훌륭하다는 거지..?" 라는 생각하다가
"아니..뭐..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이유가 있겠지..전문가들이 한 말들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넘겼던 기억이 있다
바로 저도 그렇게 세뇌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자 사진을 들여다보고 그 "아름다움"이라는걸 억지로 느껴 보려고 애써보기도 했었습니다..
ㅋㅋ 건데, 장미꽃 코스모스꽃 이런거 볼때하곤 달린 "아름답다" 뭔가 " 이쁘다" 이런 느낌은 없었고, 그냥 "하얘".. 이런 느낌뿐 하얀 러닝셔츠 보는 느낌 같은 겁니다.. 그건 아름답다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는거였습니다.. 전문가들이 아름답다니깐, 위대한 "교과서"에서 아름답다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고, 단 1도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윤튜브의 지적을 듣고 "아차" 싶었습니다... 엄청나게 세뇌되었구나.. 하고요. 제 나이 53입니다.. 이 나이까지도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윤튜브가 건드려 준 것입니다..
제 이전의 운동권들은 더더욱 좌빨에 같은 역사를 왜곡한 소설을 읽고 공산당에 넘어간 자들입니다.
고려청자는요?
@@seoyeon415고려청자는 당연히 아름답죠.
도자기에다가 청색으로 물을 들이고 아름다운 무늬를 세겼으니깐요.
조선 백자가 흰바탕에 썰렁하게 된 이유는 전에 윤서인작가님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주신거같은데... 임진왜란때 조선도공 대부분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일본은 조선도공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그들로 하여금 도자기 기술의 발전과 함께 부를 쌓고 근대국가로 도약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반면, 조선은 도공들을 천대하고 도공들이 대부분 일본으로 갔으니 도자기 기술의 퇴보와 함께 조선백자가 저런식으로 무늬도 없고 썰렁한 자기가 되어버린걸로 알아요. 😑😑😑
어릴 때 백자를 보고 이거 요강이에요? 했다가 무지 혼났던 기억이.. 다시 봐도 요강 같아요 아님 쌀독이던가???
@@seoyeon415 고려가 조선보다 더 이전인데도 조선은 퇴보한 나라인가보네요
한국은 노벨 과학상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일본, 중국, 인도 노벨과학상 다 수상했습니다, 한국인은 어떠한 노력을 해서 보람을 가지기 보다는, 그저 돈을 빼돌려서 자기만 챙겨 먹기에 바쁩니다,
크게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평소에 정말 많이 생각하고있던 부분들입니다
헉 얼사님 등판....!!!!!!!
앗..
@양자주의 국뽕, 전체주의, 민족주의, 등은 나쁜게 아닙니다.
집단을 보다 결집시키고 효율을 증대시키는 아주 훌륭한 도구죠.
이를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사의 메스가 될 수도 있고 강도의 칼이 될 수도 있는 거지요~
얼사님 여긴 어인일로? 넘 반갑습니다~
여기서 만나네요 반가워요 ~~
윤서인 ㅋㅋㅋ
내 생각과 100프로 일치하는데
난 저걸 풀어내고 말 할 능력이 없는거고
윤서인은 조목조목 잘 지적하네.
다 맞는 말씀이유
근데 윤서인 저작자는 왜구가 한반도인을 이지매한걸 설명한적이 잇나? 반대로 옹호만햇지
너도 한반도인인데 왜 좋아해?
아 마따 우린 거지같은 조선인들이라 그렇쿠나
@@user-jn7wv8cg2i그건 조상들이 멍청해서 나라뺏껴 이지매 당한걸 누굴 탓하노? 누가 병신마냥 공자왈 맹자왈 하랬나? ㅎㅎ
@@user-jn7wv8cg2i 조선족인가 말도 제대로 못하노
고려청자에서 백자로 퇴보한것
발전한거지, 이 양반아.
퇴보한거다..이 양반아.. 색감수입을 금했잖아.?.서민들에게 색감은 사치니까...애초에 경제적으로 색감원료를 수입하는거조차 힘들었던거임@@SuperWonder
@@xxxxhugo7121 발전한거야. 고려청자보다 조선백자의 제작 난이도가 더 높아.
@@SuperWonder 퇴보한거다 븅신아..고려청자가 모든면에서 앞선다..
신라,고려 이후 조선으로 오면서 우리문화뿐만이 아니라 모든부분에 있어서 암흑기라고 하는게 사실이겟지요
이제 조선에대한 올바른 평가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대동여지도 만들었을때 영국은 지하철이 달리기 시작했다죠? 그리고 자랑 스럽게 생각했던 청산리전투의 실체를 알고는 그동안 받은 역사교육에 점점 반감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과연 우리가 주변국들에게 역사왜곡 하지마라고 당당히 말할수나 있는 나라인지...
실체가 뭐죠?
자랑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부끄러운 부분도 반드시 있습니다
더 많죠
백의 민족이라 옷을 흰옷을 입었다는등...
외세의 침략에 국가를 지켜냈다는.... 정신승리질
줘 터진 역사밖에 없죠... 왜? 무능한 왕에
간신배 무리로 가득찬 조정...
허구헌날 유교사상 연구나 중요시 여기지
정작 중요한 무기제조, 무예, 상업, 농업, 분야별 기술 향상, 외국문물을 통해 발전하고자 노력은 개밥그릇에 던지고...
불편한 진실이 많습니다
청산리 전투 승리는 맞으나... 과연 대첩일까요?
청산리전투 실체가 뭔가요?
@@Hotsun_Icecream 청산리전투에서 죽은 일본군은 단 1명이었습니다
독립군들이 개작살 낫어요
봉오동전투에서도 죽은 일본군은
단 4명이었구요
대단한 역사왜곡입니다
@@haushahm2950 정말 ????? 믿지 못하겠다.
난 제사문화도 정말 이해안감
구한말 개화가 덜된 조선인들 보는 기분임
그거야 종교니까 뭐 어쩔수 있나
반대로 난 교회가서 찬송가 부르고 하는거 무슨 다단계 같던데
@@opppgi406 교회가서 찬송가 부르는걸 국가 주도 하에 휴일을 할당해서 시행하는건 아니잖아. 오히려 찬송가 부르는 애들은 마음에서 우러나서 부르지 제사는 음식 차리는 사람도 싫어 절하는 사람도 싫어 모이는 사람도 싫은데 그냥 어거지로 모이는게 매주 일요일날 모이는 교회 커뮤니티보다 더 이상한게 아닐까
@@featurestroke1330
ㅎㅎ 제사 모시는걸 싫은데 한다고요? 하지 마세요 강요 하는 사람 없고요.
그런데 본인이 하지 않는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하는 수준 낮은 글은 쓰지 마세요..
이전 사람들은 조상을 섬긴다 생각 하고 정성을 다해서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교회 가는게 커뮤니티? ㅎㅎ 진짜 수준이.. 어디 동호회 갑니까?
일요일이라는 것이 왜 만들어 졌는지 쫌 알고 말하시고요. 진짜 믿음으로 가시는 분들 욕하는 겁니다.
난 니 사진이 이재명 따위 보이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제사는 널 세상에 만든 아버지와 그 선조에게 감사를 드리는 건데. 인생이 안좋냐? 태어난게 원망이라서 그러냐..
희안하네..
@@bradj5228 네 많이많이 지내세요 난 후손들이
날위해 제발 제사 안지내줬으면 좋겠네요
사실 이과계열 대학정도만 나와도 다 알지..해외에서 원자 분자구조를 이해하고 논할때 한반도엔ㅎㅎ...마리퀴리가 뭘 발견하고 디젤기관이 나오고 놀라울 정도의 격차임..가히 문명사회와 원시사회 수준차이라고 말할수 있지
쌉인정.
쥐뿔도 없는데 꾸역꾸역 미사여구 붙여가며
억지포장하기 바쁜 나라 ㅋㅋ
나도 그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노비가 80%이던 나라! 왠지 좌파의 사상주입이 아닌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궁금해주셔서 감사하다!
노비가 80퍼센트면 국가가 운영이 안되요 ㅋㅋ
@@user-wk5px8nm2n 90퍼센트였음
@@user-cp6fr5ej2x 90센트면 세금이랑 군역은 어떻게 해결함? ㅋㅋ노비는 세금도 안내도 군역도 의무가 없어요 ㅋㅋ
@@user-wk5px8nm2n 평민도 노비^^수준
@@user-wk5px8nm2n 그래서 조선이 망해쮸 ㅋㅋ
솔직히 서양에서 철학, 수학, 의학 발전하던 시절에 술마시면서 시 읊던걸 대단한거마냥 찬양하는거도 어이없음
그러다 결국 망함.
그때당시는 시 읊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이긴함..
@@user-wk5px8nm2n 시 읊다가 일본한테 제대로 깨지고 미국한테 구원받고 난 주제에 아직도 깨진 머리가 봉합이 안되나? 유교만 믿고 중국만 바라보다가 나라가 지도상에서 사라졌음에도 아직까지 그게 대단하다고 여기는거?
@@user-wk5px8nm2n 봐봐 댓글 하나 하나가 뻔하다니깐
시읊는게 대단하면 철학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대단하고
수학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대단하고
의학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대단하고 그런데
거기서 시읊는게 낄수가 있어 같이 대단하다고?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이정도면 정신병임 국뽕은 돈벌라고 한다지만 내가 정신병이요 하는건 답도 없지
@@user-wk5px8nm2n백성들의 대부분은 노예취급받고 끼니 걱정하며 사는데 지배층들은 배불리 먹고 술이나 쳐마시며 한가하게 시나 읊는게 대단하긴 뭐가 대단해 ㅋㅋ 제발 공부좀 더 하고 와라. 아는 만큼 보인다
국뽕에 미친 이시대에 냉철하고 객관적인 채널
일뽕이다 진우야
@@user-ue6ig3zr4f 니는 국뽕이겠지
니가젤 미쳐보임
@@user-sg8dp8ql9v 일뽕 페도파일 깐다고 국뽕이 되는 기적의 논리
니가 젤미친거 같아
박물관에 가서 시대별 도자기를 볼 때 고려청자를 보면서 아름답다고 느꼈는데 조선백자를 보면 왜 아름다운거지 라는 의문을 가졌고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랑같은 사람이 많이 있었구나.
윤서인!! 당신같은 사람이 있고 계속 말해주는 그 윤서인다움에 너무 고맙고,경의를 표합니다. 꾸벅^^
일본을 좋아하는 넘 영상보고 뭐가 경의냐 니넘 조상은 썩을 것들이 많구나
다음중 민주적인 선진국이 하나이하인 대륙은?
1북미 2북/서/남유럽 3오세아니아 4남미전체 5동서남북아프리카전체 6중동,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동부아시아등 아시아전체......
정답은 ? 4,5,6번이다.참고로 아시아전체에서 일본만이 유일한 민주주의 선진국이다.일본이 탈아시아언급할때마다 다른 놈들은 어떤지 모르지만,나는 참 분한 마음이 든다. 대한민국도 선진국? 현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다라고 앵글로색슨계나라에서 주장하면,,,,,, 10중팔구는 비웃음을 당한다.
우리나라와 일본비교시 가장크게 민의가 차이나는 게 교통,운전문화다.도로사정도 안좋은데,체면때문에 중대형차타고 다니는 놈들이 많아.거기다가 좁은 골목 등지에 지편하자고 이상하게 주차해서 길을 막아버리는 행태도 적지않고.
체면과 실리중 어느 게 우선이 되어야만 국가가 더발전할까나? 운전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욕이튀어나오는 게 한국인의 운전습관이지.물론 도로환경도 무시못하지만,공동체의식과 양보/배려측면에서 아직은 우리가 확실히 일본에 뒤진다.운전면허증발급도 주변 후진국국민들이 한국운전면허증따기쉽다고 몰려올정도면 아직도 선진국레벨은 아니란 거지.
이런 현재 상황등을 정확히 인식해야만 제대로된 일본라이벌로 성장할 수 있는 거야.얼토당토않는 반일감정은 이제 끝을 맺을때가 된거지.아시아,황인종차별이 편견이라는 근거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일본이 담당해서 그나마 인종차별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그리고 초중고교과서에 나오는 도요토미히데요시보다 그당시 더 중요한 진짜사건이 뭔지는 아냐? 일본은 16세기이후 경제적으로 급속도로 자본주의화가 이루어져 임진왜란을 몇년씩 끌고갈만큼 상업적으로 부의축적이 상당히 이뤄졌다는 거야.조선은 명의 허락하에 사무역,공무역 이따위 우물안 개구리짓거리할때 말이지. 사실상 이때부터 한국이 일본에 역전당한거야.
조선후기에는 거의 망하다시피한 조선왕조가 5백년간 이어질만큼 조선민초들의 한자문맹률이 높았다는 건, 모르는 게 약이다란 속담을 뿌릴만큼 악질적인 당시지배층의 의도도 한몫했지.더불어 세계최고의 문자하드웨어 한글을 지배계층이 오히려 사장시킨 병신력이란.
복식부기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고, 뛰어난 상업/무역능력을 가진 코리아가,,,소짱궤망상의 정신병자집단,사림파들이 장기집권한 조선중기이후는 별로 멀지않는 동남아왕조차 잘모르는 짱궤변방국가로 전락해버렸지.조선의 왕조차 소짱궤망상 중화주의정신병자인 사림기득층에 의해 의문사당하기 일쑤였고.
@김태윤 응 미국인이야
@@asdl-ty8cf 독립운동가 대충 산다는 것과 3.1 운동 주최자가 일본 순사보다 무섭다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
조선은 암흑시대였죠
무의식에선 백자를 이쁘지도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위대하고 아름답다고 억지로 믿어왔는데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좌파들에 의한 가스라이팅은 수천 수만가지가 넘습니다
대부분 학교와 언론을 통해서 가스라이팅 당하죠
멍청한 자는 그래서 좌파가 되고, 의심한 자는 스스로 연구해서 현명한 우파가 되는 구조임
ㄹㅇㅋㅋ
조선의 백자가 더 만들기 힘들어요.
그 옛날 표면을 매끄럽고 티없이 만드는 거 매우 어려운 기술이죠.
구운 후에도 그 표면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중국 도자기는 표면 품질이 좋지 않아 채색을 한 거구요.
사람도 벗은 몸매 자체가 이쁜 사람 별로 없습니다.
옷으로 단점을 많이 커버해야 하지요~
일본이 조선의 도공들을 대량으로 납치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여비서의향기 파텍필립 1800년대 현대 시계보다 조선 해시계가 더 만들기 어려워요. 한자도 배워야하고, 지구본 만한 사이즈라 재료도 더 많이들어가고, 유럽과 조선이 멀어서 해시계 노동공을 납치해가지 못해서 손목시계 만든거에요
위대한건 위대한 대하이행님 말곤 없지 암!
나도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국뽕 너무 싫다 윤서인 작가 때문에 속이 시원하다 ~ 속이 뻥!!!
돈이 없어서 색깔을 쓸 수 없었겠죠.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있죠. 그 거지 같던 조선을 극복하고 이렇게 부자 나라가 된 걸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건데 조선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니고...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의 요약 : 국뽕에 빠져서 정치병에 허우적 거리지 말자.
스스로 우리나라를 욕할 필요는 없지만 역사왜곡을 해선 안되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새겨 들어야 될 말인데
@mon mon 아마도 남은 고칠수가 없고, 남보다 내가 더 절실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mon mon 남보고 손가락질 하기전에 자신에게 잘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옆에 꼴같지도 않은게 자꾸 나보고 잘못했다고하면 님은 인정하고 바꿔야지 이런생각 들겠어요?
내가 잘하면 남은 알아서 그거에 맞춰주고, 일본은 그걸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일본만큼 접대 문화가 발달한 나라가 별로 없는데요.
@mon monㅋㅋ 무슨 턱돌아가면서 타자 친줄알겠네ㅋㅋ 남한테 씹뽕이라고 하는 인간보다는 덜 발작한거같은데ㅋㅋㅋ
약자가 강자가 되는 첫번째 걸음은
본인이 약하다는걸 인정하는것.
0.7따리 진짜 미래없는 민족이면서 아직도 파악이 안되고있죠 ㅋㅋ
솔직히 할말이없슴 ㅋㅋㅋㅋ 조선시대하면 세종대왕궁궐만 보여주지.
사실 국민80% 추노였슴
우와~~~ 정말 감동.
저도 배우면서 저게 아름답나?
아름답나 보다.
아름다운거야.
이랬는데, 팩폭에 감동.
조선은 정말 쉴드를 차마 못 쳐줄 정도로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국가가 맞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왜이리 조선을 좋아하고, 그 시대를 그리워하는지 ㅎㅎ
저도 옛날부터 항상들었던 의문 ㅋㅋ 저만 그랬던거 아니죠? 조선 백자는 이쁜거랑은 거리가 멀고 그냥 재료가 없어서 헐벗게 만든것일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었어요.
백자 이쁘다고 한놈들 도화지에 점하나 찍힌거 사라그럼 안삼 ㅋㅋ 겉과 속이 다른 민족임.
재료가 없어서 헐벗게 만든건 아님...유교국가인 조선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다른분야도 그렇지만 역사는 아는만큼 보이는법..모르면 그만큼 안보이죠 ㅎㅎㅎ
@@user-wk5px8nm2n 다시찾아보니 재료가 있어도 금지시켰다는군요. 여러가지 잘 배워갑니다.
백자보다는 고려청자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user-fr2sm8wc9d 백자도 백자만의 아름다움이 있죠 ㅋㅋ
사실 조선 중기부터 조선은 안타깝게도 퇴행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1500년전 신라 왕관이나 문화재 보면 조선의 것 보다 훨씬 아름답고 멋짐.
조선 중기에 지배세력이 훈구파에서 사림파로 교체된 것이 우리에겐 불행이었습니다. 사람파는붕당을거쳐 유교탈레반인 노론이 최종승자가 되어 조선을 멸망의 길로 이끌었죠. 굳이 일본이 아니었어도 멸망은 예정되었음
성리학이 문제임요
그 잔재들이 아직도 남아서 ㅋㅋ
일제 잔재고나발이고 그게 문제가 아님
미개하고 저능한 성리학 잔재들이 아직도 전 국민들을 저능한 상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듦
딩동댕ㅋ
백제신라 유물이 더 아름답다는 불편한 진실 😂
평소 제생각을 말해주어 공감 100%... 한글 말고는 잃어버린 500년 조선입니다.
이 아저씨가 정말~ 자꾸 이렇게 팩트 까발리면 형도 조선유인원들한테 다구리 당한다는 건 왜 몰라!! ㅋㅋㅋㅋ
까놓고 서민들 한복도 아닌 누더기 입고 소끌고다니면서 300년간 지내다가 모던 보이 유행했던 시대가 어느땐지 생각해보면...
그토록 암울했던 시기라면서 영화보면 클리셰급으로 모던보이 복장으로 열차나 차타고 다니고...
국뽕~~~~~~~~~~~~~~~~~~~~~~~ 이걸 못벗으면 발전은 없는거지.
진실 깨어있는 윤서인. 대한민국 최고의 기프트입니다. 그 가치를 구독자님들이 알아주시길
참고로 제가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를 현재에도 찍어보았지요.
때는 바야흐로 2018년 봄 슬로베니아 블래드성에서 블래드섬을 바라보며 금속활자를
찍어보았드랬죠. 너무나 선명하고 잘나와서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진짜 제대로 설명해주시네요.. 이런 얘기하면 이 악물고 빽빽될 사람들 많을텐데 ㅠㅠ 대단하십니다.
젊은 사람이 참 논리적으로 사고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역사를 국뽕으로만 배우면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없는거죠
젊다고? 완전 쉰내나는 아잰데ㅋㅋㅋ
일뽕으로 배우면 여기 유튜브 주인장처럼됩니다
반일선동 표팔이 정치인들이 매국노지
우리나라만큼 말같지도않은 국뽕국가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듯
염색기술이 없어서, 비싸서 흰옷만 입은걸 백의민족,, 어쩌고.. 1920년대 외국인선교사가 동아일보의 기자 인터뷰에 답변한 글이 있는데 " 한국인들이 흰옷만 있는걸 처음에 이상했지만 이해는 한다. 그런데 하나 바램이 있다면 좀 빨아입었으면 한다.. ".. 흰옷이다 보니 가뜩이나 때가 잘타는데 위생개념이 부족하여 자주 안 빨아입다보니 금방 더러워지고 나중엔 완전히 착색되어 지워지지도 않는 얼룩덜룩한 옷을 그대로 입고 다니는게 참 보기 힘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티없이 깨끗하고 하얀 순백의 백의민족을 보는 외국인 의 솔직한 견해였다. 우리가 사극에서 보는 깨끗하고 하얀 옷차림은 드라마니까 가능한것이다. 또한 백자는 조선시대 도기공업이 발달하여 그중 제일 염가로 막 찍어내기 쉬운 가장 흔한 도자기였을뿐이다. 서민들집 , 주막같은데서 밥그릇이나 찬그릇 , 막걸리담는 호리병용으로 대량으로 찍어내서 생산해내 는물건에 무슨 도자기적 가치를 부여할수가 있나. 그냥 서민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보급형 사기그릇일뿐이었다. . 부유한 양반들은 유기(놋쇠)그릇을 썼지. 저런 허연 그릇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인간의 본능이 의식주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탐하는게 명예욕이라 한다. 우리가 살만해지면서 온갖 되도않은 이유를 갖다대며 역사 치장하기에 바쁘다..
真実である。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자주 씻는것을 이해 못하던 조선인들이죠..
윤작가님…팩폭 지리네요…
열등감 없이 정말 소신있게 솔직하게 자국 역사를 비판할 수 있는 분이시네요. 윤튜브님 같은 분들이 많으면 우리나라도 열등감 덜하고, 양심있고, 정직한 사람 많은 나라가 될 것 같아요.
역시 윤서인씨 똑똑하시네요. 최고 👍 !!!
항상 맞는 말만 하는 윤서인 아저씨❤️
고딩팬도 있어용
고딩팬 반가워요~~ 대한민국의 앞날은 우리 고딩팬 같은 바른 지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달렸어요~ 부디 화이팅하세요~~♡♡
저는 할매 팬입니다
이수정이라는 훌륭한 분도 계셨구나.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역사왜곡 그만하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특권계층들에 의한 무능하고 부패하고 가난한 나라였는지, 전 국민의 99.99%가 착취 당하고 굶주렸는지 정확한 역사를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우리의 미래세대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통해 배우죠. 요즘 민족주의자 국뽕러들이 일본 제국주의자들 뺨 후릴 정도로 역사왜곡을 해대니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유럽은 천주교가 지배했던 암흑시대가 있었고 우리나라는 유교가 지배한 조선시대가 있었다.
저도 항상 저 생각했었어요 ㅋㅋ '백자' ,'백의민족', '여백의 미' 그냥 염료와 물감을 안 칠한 건데 왜 굳이 억지로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는건지. 마치 잠시라도 우리의 것들에 대한 자랑과 세뇌를 멈추면 안되는 강박증. 오히려 그런건 우리의 마음 깊숙히 자리잡은 열등의식을 보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이렇게 비유를 들겠다
루터의 성경번역이 핵탄두였다면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탄도 미사일 이었다
그만큼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었음
당시 교황청이 막지 못할정도
고려청자는 인정
왜 우리가 Korea겠어요
고려가 세계에 알려져서 코리아가 된것처럼 고려시대가 훨씬 개방적이고 세계화에 동참했었던 시대였죠. 그런데 그 후 조선은?
청화백자까지는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그 이후로 퇴보만 거듭함
고려청자는 일본인 기슐자가 고려에 와서 불쌍한 고려인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준 엄연한 일본 문화재인데…..
@@opppgi406
따지면 백제인이 일본에 가서 문명의 꽃을 피운 부분이 있으니 따지면 한민족의 후예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고려는 황제국
저도 어릴때 의문이 들었었는데 ㅋㅋ
고려 청자랑 조선 백자 나란히 두고 왜 이게 이쁜거지? 라고 생각햇던기억이 떠오르네요
윤서인 위대하신분....생각치도 못하는것을 깨우쳐주네....나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럽습니다...
고려청자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조선은 이전까지 쌓아오던 온갖 기술들을 모두 후퇴시킨것 같습니다.
금속활자도 직지는 세계최초라는 의미라도있지 거기서 발전도 확장도 되지못한 조선의 금속활자가 도대체 무슨의미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이 문명을 후퇴시키지는 않았음....세종대왕때 기술력 한차례 발전을하고 수백년간 정체가 되긴하는데.......그걸 퇴보라고 할수 있음? 정체는 퇴보가 아님...
@@user-wk5px8nm2n세종때 기술력이 발전됐다는것도 다 조작된 기록일뿐. 보나마나 장영실같은 예 들고오겠지만 그때 발명했다고 하는 것들 보면 죄다 쓸모없는 쓰레기거나 아니면 ㅈ도 없는 빗물받이 같은게 대부분. 그따위 것들을 만든걸 갖고 기술 발전이라고 하는거라면 넌 공부좀 더 하고 와야할듯. 아는 만큼 보이는거다
조선은 더 빠르게 문을 닫는게 나았을지도
이 나라 화폐에 죄다 조선 사람들이 박혀 있으니. 나라는 대한민국인데 조선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희한한 나라.
늘 동감을 넘어서 감동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서인님!
평소에 생각하고 말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늘 논리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우리 윤작가님. 제 할아버지 께서는 풍물패가 TV에 나올때마다 시끄럽고 듣기 싫다고 돌리셨던 기억이 나네요. 국뽕도 좋지만 객관성과 글로벌 스탠다드를 외면하는 좌파들 지긋 지긋. 무엇보다 큰 문제는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우리나라가 과거에는 이렇게 뒤떨어져 있던 나라니 지금이라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과학발전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자해야 한다가 아니고, 여전히 과거를 왜곡해서 찬양하고 518의 피해자를 보상해주고, 세월호의 비밀을 밝히는 것에 집중하지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논리'가 얼어죽어서
'놀리'가 된 것같은데
아무리 무지몽매한
매국者이어도 지킬건 지키자.
할배를 풍물에 연결시키는 것이
놀랍고, 좌파라며 518과 세월호를 연결시키는 비약이 소름 돋는다.
앞에껀 다 동의하는데 세월호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비밀이고 인양이고 10년도 넘은 사고를 아직까지도 이슈로 삼고 있다는 사실에 신물이 날 지경이에요. 애초부터 국가가 배상해야하는 사고도 아니였고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사고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분풀이로 관련자 몇명 잡아 넣은것으로 만족했으면 해요. 정작 배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한테는 아무 말 안하면서 계속 국가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featurestroke1330 맞습니다. 제 문장 주어가 ‘무엇보다 큰 문제는’ 입니다. 아직도 과거 지향적인 교육을 한더는 것이요.
사물놀이 한창 현역이던 시절에
제가 느낀 감상도 같습니다
너무 시끄러웠고 음률이 단순했죠
맞아! 무의식속에 나도 그런생각이 있었어 . 저걸보며 사람들이 찬양할 때 뭔가 불편했거든요.
우리건 무조건 좋고 세계 최고라는 바탕의식이 ... 어릴적 교육으로 만들어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황, 경대승이 주기론, 이기론 이런걸로 편지로 싸우잖아요. 사람들이 찬양하던데 저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항상 윤튜브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 눈을 뜨게 해준다.
윤쌤 고맙습니다😊
신기한건 90년대 말에 고등학교 다닐때 전교조였다가 탈퇴한 국사 선생님이 하던말이랑 똑같네요. 한글도 시대의 요구에 의해 창제되었을게 된거지 엄청나게 의미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 하셨던~~
정상적 사고를 하시는 선생님이니 전교조를 탈퇴하신거죠....ㅎㅎ
심플하게 뭔가 디자인이 들어가있고 대부분이 여백이라면 그나마 여백의 미라도 있지 ㅋㅋㅋ 아무것도 없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저거 요강이나 시신 화장후에 뼈가루 담는 유골함 아님?
조선의 백자가 더 만들기 힘들어요.
그 옛날 표면을 매끄럽고 티없이 만드는 거 매우 어려운 기술이죠.
구운 후에도 그 표면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중국 도자기는 표면 품질이 좋지 않아 채색을 한 거구요.
사람도 벗은 몸매 자체가 이쁜 사람 별로 없습니다.
옷으로 단점을 많이 커버해야 하지요~
일본이 조선의 도공들을 대량으로 납치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여비서의향기 조선백자가 어려운거면 왜 세계적가치가 없는거지?자기합리화 그만하자고 ㅋㅋㅋ 아니그러게 조선도공 천대안하고 잘 대접했어야지..다들 뒤도 안보고 일본행 택한거 아니야?그래서 일본도자기 아리타야끼로 대박난거잖어?아니 역사에서 배울게 수만가진데 왜 우린 배우려고 안하고 전부 변명에 합리화에...조선인종특 아니랄까봐 ㅋㅋㅋ
@@여비서의향기 매끄럽고 티없이 만드는게 어려운 기술인데 왜 명나라 백자는 맨들거리면서 그림이 이쁘기 까지하져?
아무것도 없다고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한거 부터가 잘못됨.. 세상이치를 보이는거 그대로 보고 판단하면 오해와 왜곡이 생김... 뭐든지 아는만큼 보이는법..님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죠 ㅎㅎ
그렇지 인쇄술로 서민들도 지식을 값싸게 접할 수 있게 했던게 진짜 혁명이고 진짜 근대화지.
아쉬운점이 조선도 한자가아닌 알파벳같은 표음문자를 썼으면 인쇄술이 빨리 보급될수있었겠죠
@@user-dt2xf1fm2k 그건 아닌거 같아요.
@@TV_AIbb 그건 맞지 않음? 한자는 표의문자라서 뜻에 맞는 문자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데 영어는 표음문자니까 알파벳 숫자만큼만 만들면 되지 않음?
어리석은 🐕 3마리가
도긴개긴하는게 우습.
아, 대한민국에 진짜 자학사관의
어린애들이 이리있구나....,
그 이중적사고를 키워준 者을 탓해야지.
니들 탓을 해서 모하리.
@@parkjoon8445 원래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하게 되어있다고 영상은 커녕 여기에서 근본없이 떠드는 애들한테 조차 아무말 못하는게 당신 아닌가? 당신이 그렇게 깨어있는 사람이고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뒤에서 쉰내 풍기지 말고 당당히 나오쇼. 진정성이 있으면 누구든지 귀기울일 터인데 그럴 자신이 없는것 같아 보이는데?
신라의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날 무렵....로마에선 콜로세움이 세워졌죸ㅋㅋㅋㅋㅋㅋ
자료조사 잘못하신듯요.. 백자 중에 무늬들가있는거 많아요… 화려한 패턴무늬는 지양하는게 당시 시대풍이지만, 백자금채 매죽무늬 작은병, 백자투각 연화문 화분대, 백자 철화포도문 항아리 등 보면 확실히 단아한 절제미가 느껴짐요…
나도 조선 국뽕 가스라이팅 벗어나는데 40년걸렸다 서인이형 고마워 조이라이드 1,2 구매완료
고마워
우리의 역사를 폄하하면 안되겠으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역사관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시각을 느끼고 갑니다.
맞는 말씀임 윤서인 처럼 역사를 폄하하면 안되겠죻ㅎ
과연 조선이 문화가 존재할까요... 고대 이집트도 복잡한 사회이고, 건축 기술이 발전해왔다는 걸 서양의 건축학계도
인정하고 있는데.. 어떻게 후대의 조선이 고대 이집트보다 사회 수준이 더 떨어질까요
@@user-se3qd8jh4o 500년 역사를 만들었는데 문화가 없을리가 없죠 ㅋㅋㅋ 문화가 없으면 500년을 역사가 운영이 된게 말이안됨 ㅎㅎ
@@user-wk5px8nm2n 문화는 존재했죠.. 성리학 유교로 독재를 해 민중의 생각과 판단을 마비시켰습니다,
그리고, 상공업을 천시해 상공업이 도태됐고요..
옆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은 전국시대가 끝난 직후 에도 시대에 상공업 발전,'
네델란드와 포르투칼을 통한 난학으로 서양 문물 습득 이후 과학 기술 발전까지 이루어냈습니다,
조선의 문화는 중공 지나의 나쁜 문화만 배워 고려시대의 개방적인 문화 유산이 다 끊어졌죠..
당시 백성들도 상당히 무지했고, 양반들의 착취는 심했습니다,
이해가 안돼시면 지금 북괴를 보면 됩니다, 북괴도 이상한 김씨 컬트교 문화로 나라가 붕괴 직전까지 갔죠..
예 문화는 존재하죠.. 그런데 만인의 판단과 직관적 통찰을 주는 문화가 아니라 만인이 원시적이고,
미개하게 사는 문화라서 문제인거죠...
@@user-se3qd8jh4o 조선이 문화가 미개하다고 하는거 자체부터가 틀렸음...문화에 우열을 따질수는 없을 뿐더러... 조선은 북한이 아님.... ..조선이랑 북한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것도 완전 틀렸음...님 역사공부 1도 안하신거임 ㅎㅎ
나도 이 생각하고있었음. 흰옷 입는게 평화를 사랑해서 입나 ㅋㅋㅋ 염색 기술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염색 안한 옷은 흰색이 아니라 베이지 색이다 멍청아!
남편이 저런 조선 도자기류 사왔을때 인테리어 망친다고 했다가 부부싸움 했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런...
와이프가 조선 문화에 대한 이해가 1도 없었나봄 ㅋㅋ
도기는 영국, 독일이죠.
화려한 문양과 굴곡진 모습의 아름다운 우리의 고려청자라면 자랑스럽게 느껴지겠지만 이씨조선의 백자는 아무리봐도 내 눈에는 허여멀건한 자기형태의 오강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저런게 뭐 볼게있다고 띄워주는 건지 원.
님이 조선에 대해서 1도 몰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ㅎㅎ 자고로 자신이 잘 모르는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서는 함부로 평가 하고 얘기하는게 아님 ㅎㅎ
@@user-wk5px8nm2n 북한으로 좀 껴져주세요
@@user-wk5px8nm2n 호오 중국 명나라의 제후령이자 소중화를 자처한 작은중국 유교탈레반 이씨조선의 어떤 점을 제가 모른다는거죠? 그 잘난 이씨조선에 대해서 제가 모르는게 있다면 가르쳐주실래요? 조선뽕 댓글러님?
@@user-wk5px8nm2n제발 공부좀 하고 와라. 니가 조선에 대해서 1이라도 안다면 바로 그게 부끄러운 노예 역사라는걸 알거다. 아는 만큼 보이는거다. 공부좀 더 하고 오길.
애초에 서양이랑 비교를 하기엔 태생부터가 달랐어요. 조선이 중국한테 한자 받아들이고 청동기 만들어서 칼싸움이나 하고 있었을 때
기원전 서양은 이미 지구의 지름을 정확하게 측정할 줄 알았고 피타고라스의 정리, 유클리드 기하학이 나왔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천재 철학자 및 과학자들이 대량으로 쏟아지면서 민주주의가 생겨나고 근대적 법제도와 공중목욕탕, 하수도 시설까지 만들었으니 말 다했죠
ㅋㅋㅋ 솔직히 그리스 로마는 이집트 빨이 있엇던건 인정해야지 물론 빛나던 시대이긴 햇지만
공학적 사상적 진보는 이집트가 이뤄낸것들과의 교류를 통해 도약한건 사실이자너
그당시 동양 문명권은 주나라 독자적으로 발달한건데
난이도상 교류없는 독자발전에서
춘추전국시대에 이뤄졋던 도강언같은 수로사업이라는 대역사나 사상, 학문, 문화의 발달과 꽃피웟던 한나라는 로마에 견줄만하지
태생 비교는 의미가 없음
근본없는 국뽕에 취한 사람들은 딱 조선시대 노비로 태어나봐야 정신차릴듯
객관적으로 형 말씀이 맞아요~
진심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윤서인을 알기전과 알고난후로 나눠진다
나는 똑똑합nida~
일본을 좋아하는 넘의 영상 좋은 니넘 수준 알겠다 ㅋㅋ
@@user-ue6ig3zr4f 좌좀수준ㅋㅋ
@@user-sg8dp8ql9v 니수준은 ㅋㅋㅋㅋ
@@user-ue6ig3zr4f 네 다음 빨갱이
그동안 믿었던 것들이 다 허상이었다는.. 눈물이 나는 진실이네요..
내가 들은바로는 조선백자의 미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추앙한 것이 일본이라고 들었는데.. 당시 조선백자는 고결하고 청렴한 사대부를 상징하는 성리학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은데.. 현대 한국인의 취향과 다르다고 너무 까는 것도 아니지 않나?
따지고 보면 조선에는 한복을 거의 하얀옷으로만 입고 다녔는데.. 백의민족이라고 할정도로 당시에 흰색은 굉장히 만들기 어렵다고 들었답니다....
하루빨리 반일정신병에서 벗어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응원 합니다
당신을 오늘부로 국뽕파과자로 인정합니다.ㅋ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한복도 예쁜지 모르겠음. 곡선의 미라고 개소리들하는데, 진짜 이게 예쁜거임? 몸매선이 하나도 안드러나는데. 옷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 더이상 얘기할 건 없는데, 나는 기모노나 치파오는 딱보면 '와씨 간지나네'가 저절로 나오는데, 한복 보고 예쁘다? 진지하게 한번도 느껴본적 없음. 어릴때부터 한복보고 예쁘다고 주변에서 가스라이팅할 때마다 구역질 참느라 힘들었음
윤서인씨처럼 편향되고 왜곡되게 한국 미술사를 바라보는 분들이 있다면 삼성 리움미술관에서 개최했던 '세밀가귀'특별전의 사진 몇장이라도 보고 얘기하세요.
삐빅!! 국뽕충들이 발작하는 영상입니당.
국뽕충 발작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조선인 공산당들 몰려올듯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 .. 진짜 깨어나야한다
조선이 한반도 암흑기
일본을 좋아하는 넘 영상이 정상적인 사고 넌 어느 병원에 입원했냐 ㅋㅋㅋ
@@user-ue6ig3zr4f 환자한분 나셨네 ㅋㅋ
@@user-ue6ig3zr4f 에휴 니 프사 캐릭터 마르코 롯시가 일본캐릭터인건 알고있냐? 존나한심하네
@@user-ue6ig3zr4f 일본에서 만든 게임 프사랑 닉달고 미개한 반일짓하는거 보면 컨셉인거냐 아님 진짜 미개한거냐 ㅋㅋㅋ
제가 지금 프랑스에 살고 있지만 정말 프랑스 건축물이 넘무 멋있어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거기에 비해 한국은 건축물은 솔직히 정말 보잘것 없어요
반일국뽕들은 그런게 낡고 촌스럽고 , 자기들 아파트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대요 ㅎㅎ 막 아날로그 타령하면서 ㅋㅋ
그건 아님..조선만 하더라도 종묘같은경우
전세계 건축가들이 극찬을 받고 있음...동양의 파르테논 신전 이라고도 하니까 엄청난거임 ㅎㅎ 석굴암도 그렇고 ㅎㅎ
@@user-wk5px8nm2n 석굴암도 조선시대때 허물어져가던거 일제가 복원 해줬죠.
@@seungwonlee5048 근데..지금와서 보면 복원이라고 하기에는 힘든면도있음......주먹구구식으로 해서..;;
@@user-wk5px8nm2n 그당시 기술로는 최신기술 다 동원한겁니다 석굴암 자체가 지금 기술로도 복원이 힘들 정도니까요
외국 유명인사들 백자에 매료된건 그들 도기나 ㅇ예술품들의 복잡화 세밀화되는거에 대한 반발심리나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호기심이지 정말 아름다워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걸 마케팅에 이용해서 미술시장에서 백자값이 급상승하고 우리나라작가들이 엄청 요즘 만들어내고 있죠 ㅎㅎ
차라리 고려청자가 훨씬 더 예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백자는 아무런 그림도, 무늬도 없고 밋밋해서 보는 재미가 없어요 ㅠㅠ
그게 바로 진짜 조선의 아름다움이죠 ㅋㅋ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조선왕조가계속이어져왔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
조기 바로 북쪽에 있잖습니까...조선왕조.ㅋㅋㅋㅋ그거보면 생각이 아니라 현실이죠.ㅎㅎ
중학생 방과후수업 마다 강사불러서 사물놀이 가르치는데 선생들은 평소에 듣지도 관심도 없는 사물놀이를 왜 아이들한데 가르칠까? 애들이 국뽕에 희생양인가?
이런 말이 있었음.
조선 시대들은 기술 발전을 시키긴했다. 화승총을 더 좋은 화승총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라고...
'해시계'에서는 발전한 방식이긴하지.
다른 사람들은 다른 걸 쓰고 앉았지만..ㅇㅇ
내가 수십년간 생각하면서 낸결론은
흰색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부끄러운 국뽕일뿐이었다
강요받은 아름다움, 10썬비의 나라에서는 가능한일이지
파리 출장중에 오늘 베르사이유궁전에 다녀왔는데..뒷이야기는 안할랍니디
고려시대이후 퇴화한 조선...
우리는 생각만하고 감히 겁나서 말하지 못하는것들 ㅎㅎ ㅠㅠ 대신 말해줘서 고마워요
그래.. 나대지말자 진짜. 기술력이 부족한건 죄가 아니다. 근데 그걸 최고의 기술 이라 찬양을 하면
이렇게 멕일수 밖에 없는거다..
더 부끄러운건 기원전4-5세기 여불위 진시황 그리고 유방한우한신등 많은 장군들의 기록이 자세하게 지금도 알수잇는데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동북9성의 정확한 위치를 아직도 모르고 척준경의 윤관등의 기록도 대충잇다... 발해 고구려의 정확한 영토도 모른다...근래에 거북선의 정확한설계도도없다 이게 말이되는가....
조선은 수치스런 역사
난 지금 니 댓글이 더 수치스럽다.
@@SuperWonder ㅋㅋㅋㅋ 너 조선시대 잘한거 읊어봐 너도 노비였을지 몰라 60퍼 이상이 노비였으니
@@user-zc5lh1sg6u 한반도 최초의 중앙집권국가 완성, 뛰어난 기록문화, 한글 발명, 과학기술, 정교한 관료제, 민족문화 완성 등
@@user-zc5lh1sg6u 그리고 많게 잡아도 40%인 노비 비율이 갑자기 널뛰기를 했네.
@@SuperWonder ㅋ 자국민을 노비 쓰는게 정상이냐? ㅋㅋ 그리고 성씨없이 누구 아무개 이러다가 일제시대 성을 가진게 김씨 이씨 박씨 그래서 가장 흔한게 김이박인거 아니?
제가 봐도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파는거랑 무슨 차이가 그렇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부 유명 화가들 그림도 정말 잘 그렸다고 생각하는지 의심스러움
요강 아님?
그림은 돈세탁용 이잖아
김홍도 손 방향도 틀림 ㅋㅋㅋ
님이 조선의 유교적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래요 저런식의 검소함이야 말로 진짜 아름다운거죠 ㅎㅎ
@@user-wk5px8nm2n 뭔가 성인지감수성 같은 뭐 그런건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