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폐기 안됬습니다 일본애들 종특 있잖습니까 위안부문제 해결했다,사과했다 하면서 신사참배 하는거 거짓말하고 우기면 딴사람들이 믿어줘야 하는거 폐기했다고 말하고 임나일본부란 말은 빼고 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배했다고 지금도 학교에서 계속 가르치고 있습니다 임나일본부가 폐기됬다는 말은 강단사학자들이 우리국민들 방심시킬려고 하는 거짓말입니다
조거슨 설화가 아니다..진짜다...그이유는 고조선의 건국설화에서 곰이 먹은 마늘에 잇다 그때 곰이 먹은 마늘로 인해 곰이 사람이 된 이후로 우리의 유전자는 마늘없이는 살수가 없는 생태학적고리로 연결되어 있다.라면을 끓일때도 마늘 한움큼이 들어가야 비로서 라면이 완성되듯이 우리가 먹는 모든것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비로소 한끼를 먹는구나하고 뇌에서 알려준다..우리는 배달의 민족이 아니라 마늘민족이다..마늘가격이 오르지않게 잘관리합시다...
고조선은 나라이름이 아닙니다. 고조선은 연방국 형태의 연맹입니다. 기자 조선 위만조선 진조선 번조선 등등 뒤에 조선이 붙은건 조선연방의 연맹국가를 의미합니다 그중 핵심 중심이 되는 조선 국가가 진조선입니다 그리고 한사군 위치 잘못됐네요 한사군은 지금의 북경부분에 위치합니다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를 헷가리면 안됩니다. 현재 중국이라는 땅에 현재의 한족을 자처하는 중국인들이 살고 있지만 고대에 중국은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고 현재 중국땅의 요동과 화북지방은 우리와 관계성이 높은 동이족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연나라나 위만조선이나 조선 그리고 선비족 거란족 등을 명확하게 중국인 한국인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급한 연나라 등의 국가(또는 민족)은 현재의 우리와 더 가까운 민족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든 역사를 논외로 중국은 한나라 이후 북방유목민족 선비족에게 정복되어 한족이란 민족은 인종 청소가 되어 당시 인구의 80-90%가 사라지고 선비족으로 대체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그 이후 다시 한번 인종 청소가 되어 여진족으로 대체되기도 했구요. 즉 현재의 한족이란 민족은 사실 실체가 없는 민족이며 중국이라는 땅에 있었던 여러 역사가 현재 중국인들의 역사가 아닌 것입니다. 현재 중국인들의 역사라고 한다면 선비족에게 지배당하고 차례로 거란 여진 몽골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여진에 지배당하며 노예민족으로 살았던 민족입니다. 앞으로 중국인들이 멍멍이 소리해도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과거 우리를 침략해서 치욕을 줬던 거란 여진 몽골 등도 퉁쳐서 "중국"이 아니라 전혀 다른 세력이며 이들은 한반도의 우리에게 "치욕"을 주었지만 중국대륙에서는 아예 정복해서 국가를 세웠고 당시 중국에 있던 한족들의 씨를 말렸던 세력입니다. 과연 중국 한족이 당한 것과 비교해 우리가 겪었던 치욕이 치욕이라고 말할 수나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만주와 한반도에서 우리영토를 지키며 5천년을 지속해왔기 떄문에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가 동일하니 중국의 헛소리에 논리적으로 당황하곤 하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
사실 고대사와 더불어 인종적으로 볼때 삼국시대 전까지 우리는 단일민족이라 보기 어렵다. 선비족과 흉노족 고조선 낙랑 중국의 기자위만조선등... 밀리고 합쳐지는 가운데 단일민족이란 의미는 좀 주장하기 그렇고 ..삼국유사와 그시대 삼국의 언어가 같았다는것을 토대로 우리의 뿌리는 고조선이었던것 만은 사실인것 같다.
고조선은 본래 조선이죠. 몽골에선 쥬신, 만주에선 쥬친, 한국에선 조선이라 부릅니다. 조선은 우리 민족만의 고향이 아니라 북방계 대부분의 뿌리입니다. 기자조선은 상나라 유민들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상나라 또한 고조선에 뿌리를 둔 같은 민족 사람들이고, 같은 언어를 쓴 민족이었습니다. 고조선이 국가의 개념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사람들이 넘어 온 것도 자연스럽고, 세력이 커져서 기자에게 리더십이 부여된 것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게다가 상나라는 무역 비즈니스에 익숙했기에, 고조선을 무역 플랫폼의 BM을 갖게 하는 데 어울리는 리더였죠. 위만조선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위만도 본래 위씨성이 아니었다는 점과, 조선으로 망명했다는 점, 그리고 옷을 동이족과 같이 입었다는 점에서 조선 유민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쿠테타를 일으킨 것도 맞지만, 당시 북방계에는 국가의 개념이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한사군의 역사는 사실입니다. 유방이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식민지화 한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독립투사 고주몽이 독립전쟁을 일으켰고,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진정한 한민족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고조선 초기의 수도 평양 아사달은, 현제의 평주 (북경 동쪽 바닷가)입니다. 그러다 세력이 약해져서 백악산 아사달로 천도 하는데, 백악산 아사달이 조양 입니다. 여기서 한무제와 싸우다 패배하고, 한나라가 조양과 서남쪽 땅에 한4군을 만든거죠. 조양 동쪽 북쪽으론 한나라 세력이 미치지 못했죠. 당연히 한반도 쪽으로도 한나라 세력이 못미쳤고. 이때 한나라를 피해 서북쪽으로 피난간 세력이 선비족, 북쪽으로 피난간 세력이 부여족, 동북쪽으로 피난간 세력이 말갈족, 한반도쪽으로 도망간 세력이 삼한 인거죠.
더 많은 분들이 봐 주셨으면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발해를 발해대신 대진이라 불러야함.발해는 중국이 하사했다는 칭호고 우리대조영이 만든 칭호는 대진임
지나족은 애초에 한국이랑 가깝지도 않고 저 멀리있었음 한족하나만 애초에 중국임
임나일본부는 일본에서도 폐기된지 오래입니다.
한국에서는 폐기안됐어요. 식민사학자들이 가야가 임나라고 주장 중이고, 신라, 백제, 고구려가 일본 지배를 받는다고 역사수정 중입니다.
@@int.praisingjesuschurch3043 뭘 잘못 아시네요. 식민사관이 뭔지부터 파악해보세요. 한사군 위치도 포함되나요?
@@piggypiggy2029 식민사학 안 없어져서 정부에도 심각사안으로 올라옴
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0fE2R3ztiegR2SoGmK5to3q3iEuSaGuerG4CKhUiK3DdQgDrJTMy6uMuOaHxYYzH.cha-was01_servlet_engine1?nttId=78078&bbsId=BBSMSTR_1009&pageUnit=10&searchCnd=&searchWrd=&ctgryLrcls=&ctgryMdcls=&ctgrySmcls=&ntcStartDt=&ntcEndDt=&mn=NS_02_10_01
일본에서도 폐기 안됬습니다
일본애들 종특 있잖습니까
위안부문제 해결했다,사과했다 하면서 신사참배 하는거
거짓말하고 우기면 딴사람들이 믿어줘야 하는거
폐기했다고 말하고 임나일본부란 말은 빼고 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배했다고 지금도 학교에서 계속 가르치고 있습니다
임나일본부가 폐기됬다는 말은 강단사학자들이 우리국민들 방심시킬려고 하는 거짓말입니다
@@hajonghyuck 그 지역의
분묘를 보면 이단봉으로
뒷꼬리 길게 한것 눈에
많이 보이던데 그지역
지배자들 묘로 추정되는데
어떻게 설명 하실 런지요
47명의 단군이 있었는데 말이야. 단군이 그렇게 오랫동안 살리가 있나? 고조선 이전엔 배달국이 있었고... 태극문양을 만든 복희는 5대 환웅의 마지막 아들이었고
자오지환웅인 치우는 14대 환웅이었다.
화하족=한족=중국인
훈누족=우리와 가까움(예맥족+)
거란족
예맥족=동이족=우리민족
말갈족
선비족
...............기타등등...........
결론적으로 우리민족은 예맥족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모두 친척...
화하족만 쪼끔 거리가 있음.
임나10국의 위치는 한반도 남부가 아니고 큐슈에 있임. 영상속 한사군 강역이 일제가 쓴 조선사에 입각하고 있음.
중국은 맨날 하는짓이 찌질하이 자기들꺼라하고..
일본은 왜그러냐..
만리장성 이북은 다 한국땅
😂😂😂😂😂煞笔
조거슨 설화가 아니다..진짜다...그이유는 고조선의 건국설화에서 곰이 먹은
마늘에 잇다 그때 곰이 먹은 마늘로 인해 곰이 사람이 된 이후로 우리의 유전자는
마늘없이는 살수가 없는 생태학적고리로 연결되어 있다.라면을 끓일때도 마늘
한움큼이 들어가야 비로서 라면이 완성되듯이 우리가 먹는 모든것에는 마늘이
들어가야 비로소 한끼를 먹는구나하고 뇌에서 알려준다..우리는 배달의 민족이
아니라 마늘민족이다..마늘가격이 오르지않게 잘관리합시다...
그렇다면 우린 곰의 후손이군여 ㅋㅋㅋㅋㅋㅋㅋ마늘먹고 인간이 된 곰이니
기자의 성이 한이라 한씨의 조상이라는 설도있죠
기자조선이 전쟁에 패해서 피난을 하는과정에 아들이 세분이있엇는데
한사람은 기씨 선우씨 한씨 라고 성을숨기고 한반도로 피난을 왓다.
지금도 기 선우 한 세성을 일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태조의 말을 빌릴때가되었구나
고조선 평양은 지금의 평주 (북경 동남쪽 바닷가) 이고, 이후 천도한 백악산 아사달은 지금의 조양 이다.
조양시 동쪽으로 강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그 강 동쪽에 높은 산이 있는데, 그 바위산이 바로 백악산이다.
우리가 아직도 단군이 신화니 하면서 고조선의 역사에서 외면하면서
고조선도 중국역사로 가고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고조선은 나라이름이 아닙니다. 고조선은 연방국 형태의 연맹입니다. 기자 조선 위만조선 진조선 번조선 등등 뒤에 조선이 붙은건 조선연방의 연맹국가를 의미합니다
그중 핵심 중심이 되는 조선 국가가 진조선입니다
그리고 한사군 위치 잘못됐네요 한사군은 지금의 북경부분에 위치합니다
중•조(한) 동조 형제 민족
우리 민족끼리야
제 생각은 반대..죠..
중국은 우리나라 에서
나도 백일동안 쑥과 마늘을 먹고 팔자 바꾸고 싶구나
정보가 다 열린 상태에서 먼지들이 뻔뻔하게 왜곡하는데 하물며 옛날에는!!!!
중국과 일본 !!!
짱캥이가 아주 역사소설을 쓰네요..ㅋㅋ
무식하네
애초에 지들 문화를 지들 손으로 깨버려서 역사를 모르니까 소설을 쓰는거임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한 기념일로 개천절을 지정하고 기원전 2333년부터 통치를 시작한 단군에게 제를 올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님이 쓰시는지도도 동북공정 지도예요.
고조선 유물 나오는 지역은,
내몽골, 하북, 산동, 산서성 임.
상,은나라는 동이족입니다. 기자 또한 왕족으로 동이족입니다. 중국의 본 뜻은 천자가 사는 곳 바로 수도의 의미 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하 나라는 검은색 옷을 입었고,
은 나라는 흰색 옷을 입었고,
주 나라는 빨간색 옷을 입었다고 써있죠.
상 은나라는 같은나라이며 좀더깊이들어가면 백이숙제의.나라엿던 고죽국(신라가 자신들은 고죽국의 후손이라는 외교문서는잇지만 역사학적 교차비교는 불가)또한 형제국가입니다
@@dannykim6364 모용은의 묘비 첫 마디 '조선건국 고죽위군朝鮮建國 孤竹爲君"
다시말해 고조선과 고죽국은 가까운 관계였다는걸 말해주는거죠.
@@davidjacobs8558 모용운은 고구려 직계이며 창업이후에 고운으로 개명햇지요.. 물론 바로 암살된게.아깝긴합니다
@@dannykim6364 高慈墓誌銘 고자묘지명 에 고구려인 = 고조선인 이라고 나오죠.
그래서 아직도 마늘 잘 쳐먹잖아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를 헷가리면 안됩니다. 현재 중국이라는 땅에 현재의 한족을 자처하는 중국인들이 살고 있지만 고대에 중국은 여러 민족이 살고 있었고 현재 중국땅의 요동과 화북지방은 우리와 관계성이 높은 동이족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연나라나 위만조선이나 조선 그리고 선비족 거란족 등을 명확하게 중국인 한국인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급한 연나라 등의 국가(또는 민족)은 현재의 우리와 더 가까운 민족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든 역사를 논외로 중국은 한나라 이후 북방유목민족 선비족에게 정복되어 한족이란 민족은 인종 청소가 되어 당시 인구의 80-90%가 사라지고 선비족으로 대체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그 이후 다시 한번 인종 청소가 되어 여진족으로 대체되기도 했구요. 즉 현재의 한족이란 민족은 사실 실체가 없는 민족이며 중국이라는 땅에 있었던 여러 역사가 현재 중국인들의 역사가 아닌 것입니다.
현재 중국인들의 역사라고 한다면 선비족에게 지배당하고 차례로 거란 여진 몽골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여진에 지배당하며 노예민족으로 살았던 민족입니다.
앞으로 중국인들이 멍멍이 소리해도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과거 우리를 침략해서 치욕을 줬던 거란 여진 몽골 등도 퉁쳐서 "중국"이 아니라 전혀 다른 세력이며 이들은 한반도의 우리에게 "치욕"을 주었지만 중국대륙에서는 아예 정복해서 국가를 세웠고 당시 중국에 있던 한족들의 씨를 말렸던 세력입니다.
과연 중국 한족이 당한 것과 비교해 우리가 겪었던 치욕이 치욕이라고 말할 수나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만주와 한반도에서 우리영토를 지키며 5천년을 지속해왔기 떄문에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가 동일하니 중국의 헛소리에 논리적으로 당황하곤 하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
사실 고대사와 더불어 인종적으로 볼때 삼국시대 전까지 우리는 단일민족이라 보기 어렵다. 선비족과 흉노족 고조선 낙랑 중국의 기자위만조선등... 밀리고 합쳐지는 가운데 단일민족이란 의미는 좀 주장하기 그렇고 ..삼국유사와 그시대 삼국의 언어가 같았다는것을 토대로 우리의 뿌리는 고조선이었던것 만은 사실인것 같다.
ruclips.net/video/dZMLH3W6i_4/видео.html
산둥성 하택시 조현 기자묘?
조선의 수도 중국
그럼 중국은 몽골이 지배한게 맞네ㅋㅋ
홍익인간 한자 뭐꼬… 장난이겠지 ??
우리는 천부경 삼일신고 환단고기를 필독하여야한다
고조선은 본래 조선이죠. 몽골에선 쥬신, 만주에선 쥬친, 한국에선 조선이라 부릅니다. 조선은 우리 민족만의 고향이 아니라 북방계 대부분의 뿌리입니다.
기자조선은 상나라 유민들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상나라 또한 고조선에 뿌리를 둔 같은 민족 사람들이고, 같은 언어를 쓴 민족이었습니다. 고조선이 국가의 개념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사람들이 넘어 온 것도 자연스럽고, 세력이 커져서 기자에게 리더십이 부여된 것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게다가 상나라는 무역 비즈니스에 익숙했기에, 고조선을 무역 플랫폼의 BM을 갖게 하는 데 어울리는 리더였죠.
위만조선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위만도 본래 위씨성이 아니었다는 점과, 조선으로 망명했다는 점, 그리고 옷을 동이족과 같이 입었다는 점에서 조선 유민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쿠테타를 일으킨 것도 맞지만, 당시 북방계에는 국가의 개념이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 또한 자연스럽습니다.
한사군의 역사는 사실입니다. 유방이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식민지화 한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독립투사 고주몽이 독립전쟁을 일으켰고,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진정한 한민족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고조선 초기의 수도 평양 아사달은, 현제의 평주 (북경 동쪽 바닷가)입니다. 그러다 세력이 약해져서 백악산 아사달로 천도 하는데,
백악산 아사달이 조양 입니다. 여기서 한무제와 싸우다 패배하고, 한나라가 조양과 서남쪽 땅에 한4군을 만든거죠.
조양 동쪽 북쪽으론 한나라 세력이 미치지 못했죠. 당연히 한반도 쪽으로도 한나라 세력이 못미쳤고.
이때 한나라를 피해 서북쪽으로 피난간 세력이 선비족, 북쪽으로 피난간 세력이 부여족, 동북쪽으로 피난간 세력이 말갈족, 한반도쪽으로 도망간 세력이 삼한 인거죠.
중공이나 환빠나 ㅋㅋ
댓글들 환단고기 10년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