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상선에서 일하는 기관사 입니다. 해수의 온도는 선박의 기관 운용에도 중요한 부분이라 시기에 따른 해역별 온도 추이를 대강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5년간 바다의 온도가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그것과는 아주 크게 달라져서 위화감이 드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해류의 변화인지 순환체계의 붕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엔 중간 지점이 없다고 할까요?? 고작 수백키로 차이로 수온의 온도 변화가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고 분명 차가워져야하는 시즌의 해역임이도 여전히 3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등의 모습에 왠지모를 공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한반도=223,404 제곱킬로미터, 켈리포니아=423,967 제곱킬로미터 입니다. 6배는 아니고 약 2배이지만 지역에 따른 날씨 차이에 대한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 켈리포니아에 제일 높은 정상인 휘트니산은 4421미터니까요. 그래도 8월에 벌써 눈이 온건 이상합니다.
해양 컨베이어벨트가 작동을 멈출때마다 어김없이 지구 리셋이 진행됐었다는 해외 연구결과를 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그때 마다 지구 생물의 전방위적 대멸종이 진행됐었다고 기억해요. 결국 매번 빙하기로 기록된거 같아요. 일단 시작된 해양 컨베이어벨트의 고장은 인간의 그 어떤 노력으로도 절대 멈추지 못한다는 것도 기억나네요.
@@liedown-bm7ow문제는 그 멸종의 역사는 십만년, 백만년 막 그런 단위였다가 지금은 백년, 이백년이 된거죠. 산업화 이후 고작 200년 정도 지났을 뿐인데 멸종 운운 해야할 상황이잖아요. 산업화 이전의 삶을 계속 유지했다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됐겠지만 인간은 이미 산업화를 선택했죠. 걱정해야할 때 걱정하지 않으면 말로는 끔찍하죠. 고통도 심해질거고요. 한 사람이 100년을 살다간다 치죠. 그 100년의 희노애락이 10일만에, 혹은 100일 만에 전부 몰아치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극단적인 경우를 말하는거 아닙니다. 시체처럼 아무것도 하지않고 생을 마감한 경우말고 일도, 사랑도, 이별도, 분쟁도 평균 수준으로 겪었다 치자고요. 비유인데 너무 깊이 안 따질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이렇게 추가 설명 안하면 꼭 쌉소리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말이죠).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지구온난화 is a lie, made up to control the world by elites. Why such abnormal weather patterns? The answer is simple. It is just a part of tribulations (the others include huge earthquakes, volcanos, tsunamis, asteroid strikes, ww3, pandemics, economic collapse, social breakdown and chaos, famine, ...) prophesied in the Bible (for example, Matthew Chapter 24, Book of Revelation) before the 2nd coming of Christ. It is necessary to purify humanity and renew the Earth for the coming 1000-year Era of Peace (Rev 20:4-6).
@@김성원-o8q Please understand that God created us to live forever, because the soul in us is a spirit which, once created, never dies. Our life on Earth is transient, a blink of an eye compared to the Eternity, to be tested whether a soul is worthy to be admitted into Heaven or not. Those, who fail the test by doing evils during their lives, will be condemned to Hell forever. Only those, who pass the test by doing good, observing God's Commandments of Love, will enter the Heavenly Kingdom to live eternally in Joy, Happiness, and Bliss with God, Our Creator, the Blessed Trinity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I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정작 인간의 생존에 직결된 기후변화의 원인도 알수없고 기후위기에 대처할아무런 방법도 찾을수없다는 절망감에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사는 캐나다서부는 매년 산불이 심해지고 로키의 만년설도 빠른속도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면서 과학발전이 지구에서 생존하는 동식물에 어떤 혜택을 주고 어떤 대책을 마련해줄수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결국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기술의 발전인지 의문을 던져보았고 이또한 지구를 급속하게 망가뜨리고 있는 인간이 풀어야할 당면과제임을 깨우치는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화씨 1도 정도는 어려운 일 아닌 것 같은데요 왠고하니 북극해부터 해서 그린란드 그리고 알프스와 노르웨이 등등의 만년설 등이 녹기 시작하면서 온도가 떨어지구요 그동안 대서양이 위도에 비해서 너무 많이 따듯했는데 그것이 원위치 되는 과정일 겁니다(지구 자전축의 변화등의 요인이 있음)
폰트가 너무 두껍고 커서 오히려 읽는데 방해가 되고 몰입이 안 됩니다. 게다가 어정쩡한 3d캐릭터가 있으니 시선도 쏠리고요. 깔끔하게 폰트 디자인 바뀌고, 심플하게 크기와 디자인을 수정 하신 다음에 그냥 나레이션만 띄어 주셔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집중이 잘 안 되서 이탈하게 되네요..
@@라쿤-x8y 1940년에 미국은 여름최고온도가 48도 이랬음. 그러다가 70년까지 하강한거고 70년부터 다시상승한것뿐임. 지구 역사를 보면 태양주기나 해류의 영향에 의해 소빙하기가 도래할시기가맞음. 사실 지금도 소빙하기시대로 구별하지만 여튼 소빙하기에 해동하는시긴데 이 해동하는시기가 400년 주기라 곧 경신대기근이 올수도있음
엘니뇨가 동태평양에 기압이 낮아지고 그에 따라 무역풍이 약해지거나 서풍으로 바뀌기도 하면서 태평양 중앙이나 동태평양의 표면 수온이 상승하는거인데 설명을 온도가 높아서 바람이 약해진거라고 반대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일단 사이클이 시작되면 더이상 무역풍 약화가 먼저인지 동태평양 표면 수온 상승인지 무의미해지기는 함)
그 시기를 인간이 만들어 낸 셈이 되었고 그 결과는 인간의 멸종이니 뭐... 기후변화 부정하는 댓글 많다가 부정할 수 없게 되니까 답없으니 뒤지자 메타 댓글 많아졌는데, 공통점은 피해 완화를 위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됨. 걍 그런 사람은 인간이 발생 자체는 막을 수 없는 태풍 홍수 가뭄 같은 자연 재해 대비 인프라 정비도 쓸데없다고 하지 말자고 하셈. 그냥 80년대 서울처럼 비오면 여기 저기 저지대 동네 잠기면 되지 뭐하러 홍수시설 정비는 해서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 댔데
그 시기를 인간이 만들어 낸 셈이 되었고 그 결과는 인간의 멸종이니 뭐... 기후변화 부정하는 댓글 많다가 부정할 수 없게 되니까 답없으니 뒤지자 메타 댓글 많아졌는데, 공통점은 피해 완화를 위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됨. 걍 그런 사람은 인간이 발생 자체는 막을 수 없는 태풍 홍수 가뭄 같은 자연 재해 대비 인프라 정비도 쓸데없다고 하지 말자고 하셈. 그냥 80년대 서울처럼 비오면 여기 저기 저지대 동네 잠기면 되지 뭐하러 홍수시설 정비는 해서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 댔데
일반인들도 똑같아요. 친환경에너지 등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그것을 죽는것보다 싫어해요. 비용 더내라고 하면 진짜 시위 일어나요. 그게 일반인의 특성이예요.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이 환경오염하고 바꾼건데 그 사실은 외면하죠... 님도 똑같아요. 어휴 상위층 탓만 하면 변하는게 없어요.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이제 아프리카쪽에 비가 오면서 토양이 좋아지고 우리나라는 열대성기후로, 하지만 지구 어느 부분은 얼어 빙하기가 올것 같은데 어느쪽이 될지 아직 100% 모르죠. 고대 기록은 항상 살기 좋은 땅에서 살던 사람들이 문화를 발전시키다 어느 주기를 거치며 큰 사건으로 사라진것을 남긴 기록이라는 것이죠.
그린란드쪽의 빙하가 녹아서 대서양의 표층으로 몰려 내려오니 온도가 내려갈 수 밖에요.. 위성 사진에서 보면 명확한데요... 지구 온난화 작용일 뿐이네요... 북극의 빙하가 담을 수 있는 폭이 제일 큰 것이 대서양이고 그로 인한 온도폭이 클 뿐입니다. 태평양은 녹은 빙하가 추크치해를 넘어 오기 어려운 지리적 특성이 있습니다.
느낌은 심해해류가 지나가는 고리부분이 어느 부분은 너무덥고 어느부분은 차가워서 반대로 역전되고 빙하가 녹으면서 소금 밀도가 달라지면서 서서히 망가지면서 멈춰버리면서 북극과 남극과 추워지면서 빙하기가 찾아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빙하기에 따듯한 적도에선 수증기를 발생시키고 바다의 수분이 어느정도가 북쪽이나 남쪽 지상으로 눈으로 쌓이거나 지하수로 들어가면서 소금 밀도가 맞춰지면 다시 돌아오는게 아닌가 망상에 가까운 생각이었습니다. 심해 차가운해류가 심해 화산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기후회복에 동참하고자 구독하고 갑니다. 곡물뿐만아니라 수자원, 먹는 물의 부족도 우려됩니다. 극심한 가뭄이 느닷없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민물을 가둘 수 있는 대규모 시설도 필요할 듯 보입니다. 일본은 이미 시작했다고 합니다만, 그나저나 6차대멸종은 곧 닥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대멸종의 조건은 다 갖춰놓은 듯....
약 2만 년 전이 마지막 빙하기의 절정이었고 시간이 지나서 1만 6000년 전 쯤 빙하가 녹아 빙하호가 형성되었다가 빙하댐이 무너지면서 담수가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고 염도나 수온 등의 변화로 해류의 순환이 멈춰 200여년 간 한반도에 한파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이 영상에서 자오선 순환의 붕괴를 우려하고 있는데 아마 순환이 멈추면 추운 곳은 계속 추워지고 따뜻한 곳은 계속 더워지면서 더운 바다에서 발생한 거대한 수증기가 유럽에서 냉각되어 유럽쪽을 중심으로 빙하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남서대서양 아르헨티나 공해에서 조업중인 원양어선 선원입니다.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작년보다 해수면 온도가 낮아졌습니다. 저층수온도 낮아졌고요 때문에 기온에도 영향을 받아서 예년보다 춥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온난화로 기온상승ㅡ>남극대륙 얼음이 녹아 해양에 대량 유입 ㅡ> 해수면 온도 저하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대순환능력이 떨어져서 차가운 표층부 해류가 하강을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그런가요. 그럼 고위도 저위도 지역은 사람살기 더 힘들어 지겠군요. 그리고, 마지막 최대빙하기(LGM)인 29000~19000년전 현재 서울평균기온(12.8도)보다 8도정도 낮은 4.3도였다고 하니 빙하기때처럼 북위 40도 위쪽은 빙하때문에 사람살기 힘들어질지도요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 고용석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지구 씨스템 환경변화...몰랐던 내용, 과학적인 설명으로 관심이 커졌습니다. 날씨 변동에 대한 국가적인 연구, 분석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관계기관 및 지구 환경 과학자분들의 수고, 노력 응원합니다. 안될공학 유튜버님 수고, 감사합니다.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지구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생각하기로는 북극과 남극의 만년설 및 빙하가 녹으면서 주변의 바다의 온도가 내려가고, 또한 남극과 북극의 차가운 한류는 심해로 내려가 대서양이나 태평양 등으로 널리널리 퍼지게 됩니다. 그러다 점점 바다의 대류가 이루어지면서 해수면의 온도가 내려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바다에는 심층수와 표층수의 순환도 있다. 심층수와 표층수의 순환은 매우 느리며 (약2000년 주기)지금 우리가 아는 심층수는 약3000년전의 표층수였음.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빙하가 녹고 심층수와 표층수의 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음. 표층수와 심층수의 순환이 멈추면 어떻게 되냐 빙하기 시작임. 학자들은 지구온난화 즉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거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건 빙하기가 올 수도 있기 때문.
대형 상선에서 일하는 기관사 입니다. 해수의 온도는 선박의 기관 운용에도 중요한 부분이라 시기에 따른 해역별 온도 추이를 대강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5년간 바다의 온도가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그것과는 아주 크게 달라져서 위화감이 드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해류의 변화인지 순환체계의 붕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엔 중간 지점이 없다고 할까요?? 고작 수백키로 차이로 수온의 온도 변화가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고 분명 차가워져야하는 시즌의 해역임이도 여전히 3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등의 모습에 왠지모를 공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뚜마로가 그 내용아니야. 문제는 뚜마로는 영화라 해피 앤딩이겠지만 ㅋㅋㅋㅋㅋ
학교 어디나왔나요?
@@divegrandblue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무슨학교?
@@lenda-3-i2md 혹시.같은 학교 동문일까봐 내가 해사고등학교 나와서요
@@divegrandblue 해대 출신 입니다
국내 어느 뉴스에도 아직 다루지 않은 신박한 기상현상을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콜드블룹현상이 실재로는 유럽과 미국에 폭염을 일으키는 결말도 가능하다는 견해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군요.
안타깝구나. 인류가 지구를 탈출할 기술을 개발하기도 전에 종말의 조짐이 현실화 되다니....
인간 소멸이 불가피 하겠구나... 너무 걱정만 할게 아니라 숨 쉬는 동안 편안히 살도록 노력하자.
후손 세대에서나 기후위기가 벌어진다고 생각하고있다가
알고보니 당장 내 삶에 영향을 크게준다는 걸 알아서 다들 당황하고 있는거 같아요
어차피 난 괜찮음 ㅋㅋㅋ돈 많으니까 설비만들어서 살면됨 ㅋㅋㅋ 하면서 걍 하던대로하는것같아요
무동력 에어컨 , 난방 만들면 기후문제 해결 ㄲㄲ
난 에어컨 난방 계속 쓸거야~
친구랑 밸런스게임하던중
"죽어서 위인으로 남기 vs 지금 3억 받기" 질문을 들으니 왜 늙은 권력자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이 없는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rjointdvㅋㅋㅋㅋㅋㅋㅋ
인간따위가 지구를 어떻게 할수있다고 생각한거 자체가 자만의 끝이지.
캘리포니아 쪽에서 며칠 전까지만 해도 30도를 넘나들던 게 갑자기 눈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해양 온도 변화가 내륙 기온에도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은 우려가 되네요.
그건 켈포가 조선 크기에 6배임. 백두산정상에 눈 오는데 제주도는 35도인 거임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한반도=223,404 제곱킬로미터, 켈리포니아=423,967 제곱킬로미터 입니다. 6배는 아니고 약 2배이지만 지역에 따른 날씨 차이에 대한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 켈리포니아에 제일 높은 정상인 휘트니산은 4421미터니까요. 그래도 8월에 벌써 눈이 온건 이상합니다.
뉴욕인데요, 밤에 히터 안켜면 못잘정도로 너무 추워요. 낮에도 집에서 긴팔긴바지 입어요.. 미국살면서 이런경우 처음이예요
요번 워싱턴 주는 여름이 3개월이었음. 8월인데 갑자기 14도로 떨어짐 24도 정도로 9월까지 유지 되어야하는데 날씨가 이상해짐. 요번주는 다시 여름날씨라지만 갑자기 떨어졌다 올라옴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아니 그건 해발고도가..
자연은 언제나 솔직하고, 냉담하지요
그래서 아름답지요
좋아요
항해사로 일하고 있는데, 지금 대서양 쪽이거든요.. 동남아와 위도가 비슷한데 여기 온도는 23도 정도예요 날씨 미쳤어요 유럽은 8월 한여름인데도 19도 정도 하더라고요
10몇년전 런던도 엄청 추웠어요. 8월에 파카입고 다니는사람도 있었음. 싸늘했음
제 아들 Ireland여행중 60도 라하네요. 좀 추울것 같네요. 여름인데..여기 미국 불같은 찜통 더위..
@@sunflower-fp5kw 여기 NY인데 올 여름 엄청 시원 함
밤엔 추워서 겨울 이불 꺼냈음
이제 투마로우 영화처럼 되나요
남극과 북극의 이동
기후 시스템에 대한 예측이 점점 불확실해 진다는 부분이 굉장히 무섭네요. 근래에 기후위기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커진 게 체감됩니다.
모르긴 뭘 몰라 멕시코만류의 영향이지..
언제는 기후 시스템 예측을 정확히 한적이나 있었나 ㅋㅋ
인류역사상 기후 예측자체를 한번도 맞춘적이 없어요 ㅎㅎㅎ
갈수록 돈 많이 드는거죠 뭐. “비용” “현재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
“인간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
돈 돈 돈 좋아하는 애들이 비용증가는 신경 안쓰더라 😂
@@jaehoonha6멕시코만류가 멈추면 빙하기가 온다는 해외기사가 몇년 전에 나오긴 했는데 아무튼 걱정
흥미롭고 진짜 무서운 내용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가치가 저 멀리 사라져버린 것 같음. 당장 기후문제뿐 아니라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소비 측면에서도 사실상 ‘지속가능성, 재활용’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면서 진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소비를 할수가 없음…
정치에서 지속가능성이란 단어를 찾아볼수가 없게되었음. 진짜
01:49 그래프만 봐서는 최근이 과거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보기 힘든거같은데
해양 컨베이어벨트가 작동을 멈출때마다 어김없이 지구 리셋이 진행됐었다는 해외 연구결과를 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그때 마다 지구 생물의 전방위적 대멸종이 진행됐었다고 기억해요. 결국 매번 빙하기로 기록된거 같아요. 일단 시작된 해양 컨베이어벨트의 고장은 인간의 그 어떤 노력으로도 절대 멈추지 못한다는 것도 기억나네요.
투모로우 영화내용이랑 비숫하네요
핵발전을 멈추면 다 회복이 수년 내로 됩니다. 핵발전소 1기당 10도정도 따뜻하게 데워진 불이 강이나 바다로 방출됩니다. 이것이 북극과 남극의 얼음을 녹입니다.
@@이병환-u9h 그럼 뭐로 발전해요 ?
@@이병환-u9h화력발전이 온실 끝판왕인데 우리나라 전력생산비율 보고는 하는말인가
@@이병환-u9h 그럼 어떤 발전을 해야 할까요?
대서양의 가장 큰 영향을 줄만한 게 바로 그린란드 라고 봅니다. 그린란의 해안선 지표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그리고 그린란드 내륙은 엄청난 높이의 고원지대고, 거기엔 엄청난 두께의 빙하가 존재합니다. 이게 녹아서 영향을 줄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네요.
저도 같은 생각.
북극해 유빙이 평소보다 더 많이 녹고,
그린란드 빙하가 한 번에 많이 녹아서 대서양에 유입되는 담수가 평년보다 많아졌다.
기상학자말을 듣지 말고 해양학자 말을 듣는게 더 정확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염류농도가 낮아져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기 때문에 빙하가 녹은 차가운 바닷물이 하강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려온답니다. 영화 투모로우가 현실화 되는과정.
@@황재호-q9z 정작 그린란드 북쪽은 눈 더 싸이는 중
확실한 정보인가요?
@@bellajuelk.4156개인이 의견을 낸건대 확실한 정보냐고 물을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내거나 반박을 하세요.
분명한건 기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거임.
분명한건 기후는 항상 불확실했고 지구는
항상 멸종종이 가득했고 그로 새로 태어나는 종이 번성하는종이 가득했고
이건 인류가 있기전에도 항상 그래왔던것
신창섭
스미스는 옳았다.
온난화선동에서 기후변화선동으로 바꾸고 모든 원인이 탄소라며 탄소세를 받아가려는 장기 세뇌프로젝트
@@liedown-bm7ow문제는 그 멸종의 역사는 십만년, 백만년 막 그런 단위였다가 지금은 백년, 이백년이 된거죠. 산업화 이후 고작 200년 정도 지났을 뿐인데 멸종 운운 해야할 상황이잖아요.
산업화 이전의 삶을 계속 유지했다면 이런 걱정 안 해도 됐겠지만 인간은 이미 산업화를 선택했죠.
걱정해야할 때 걱정하지 않으면 말로는 끔찍하죠. 고통도 심해질거고요.
한 사람이 100년을 살다간다 치죠. 그 100년의 희노애락이 10일만에, 혹은 100일 만에 전부 몰아치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극단적인 경우를 말하는거 아닙니다. 시체처럼 아무것도 하지않고 생을 마감한 경우말고 일도, 사랑도, 이별도, 분쟁도 평균 수준으로 겪었다 치자고요. 비유인데 너무 깊이 안 따질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이렇게 추가 설명 안하면 꼭 쌉소리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말이죠).
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든 지구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든 기존 상황을 유지 못하고 변한다면 생명체들이 큰 타격을 받는다는 것은 변하지 않겠죠
이야 대단 하십니다!!
멕시코 만류가 서서히 소멸하면서 북해 앞바다로 가는 흐름이 붕괴되면서 유럽이 본격적으로 추워진다는 설이 있죠
그러면서 동시에 멕시코 만류에 있는 적도 주변에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문제가 될거라고 오래전부터 나오기시작한걸로 기억하는데요
농사나 항공, 해양, 그리고 자연재해(태풍,폭우)등등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일들이 생길수있는 상황이네요 큰일이다..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5:50 -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남.
스미스는 옳았다.
양놈들이 악행에 대한 벌을 받을 시기가 오는가
@@jaehoonha6ㅋㅌㅋ 아 우리도 같이 받는다고요 ㅠㅠ
거긴그래도 리셋이라도 됐지ㅋㅋ
투게더는어떰 맛있는데
지구온난화는 지구의 모든 곳의 기온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평균 기온이 오르는 것이고 어떤 곳은 오르고 어떤 곳은 내린다고 하더라고요.
온도가 오르면서 빙하가 녹고 그 물이 바다로 흘러 수중기가 더 발생해 태풍이 많아지게 되고 그뒤 갑자기 빙하기지역이 생기지만 지구 전체에 빙하기가 오는것도 아니고 어느 지역만 얼어버리거나 바다에 잠기게 되는데,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유럽
빙하기가 시작을 하는겁니다.
바닷물이 짜지않으면 발생하는 지구의 용트림...
지구온난화 is a lie, made up to control the world by elites. Why such abnormal weather patterns? The answer is simple. It is just a part of tribulations (the others include huge earthquakes, volcanos, tsunamis, asteroid strikes, ww3, pandemics, economic collapse, social breakdown and chaos, famine, ...) prophesied in the Bible (for example, Matthew Chapter 24, Book of Revelation) before the 2nd coming of Christ. It is necessary to purify humanity and renew the Earth for the coming 1000-year Era of Peace (Rev 20:4-6).
어찌 해도 행성 단위의 재앙은 멈출수 없고 우리가 그 마지막을 지켜보겟지요
@@김성원-o8q Please understand that God created us to live forever, because the soul in us is a spirit which, once created, never dies. Our life on Earth is transient, a blink of an eye compared to the Eternity, to be tested whether a soul is worthy to be admitted into Heaven or not. Those, who fail the test by doing evils during their lives, will be condemned to Hell forever. Only those, who pass the test by doing good, observing God's Commandments of Love, will enter the Heavenly Kingdom to live eternally in Joy, Happiness, and Bliss with God, Our Creator, the Blessed Trinity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무역풍 설명이 틀렸네요 무역풍은 북반구에서 적도 에 강한 상승 기류가 생기고 그 빈 부분을 적도 남북에서 적도쪽으로 바람이 부는데 북반구의 경우 바람 부는 방향의 오른쪽으로 전향력이 작용(지구 자전때문에 )하면서 동에서 서로 부는 바람을 무역풍이라 합니다.
그 순환 세포가 발생하는 원인이 온도차에 의한 게 아닌가요?
그 무역풍이 태풍의 원인이 되기도...
AI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정작 인간의 생존에 직결된 기후변화의 원인도 알수없고 기후위기에 대처할아무런 방법도 찾을수없다는 절망감에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사는 캐나다서부는 매년 산불이 심해지고 로키의 만년설도 빠른속도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면서 과학발전이 지구에서 생존하는 동식물에 어떤 혜택을 주고 어떤 대책을 마련해줄수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결국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기술의 발전인지 의문을 던져보았고 이또한 지구를 급속하게 망가뜨리고 있는 인간이 풀어야할 당면과제임을 깨우치는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I가 무슨 신도아니고 월래 인간들은 지구앞에서 먼지만도 못한존재였는데 기상변화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우리가 뭐라도 된것같은 느낌을 받은듯. 월래 인간은 지구한테는 먼지같은 존재.
인간이 풀수도 없고 풀어야되는것도 아님. 그냥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뿐.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투마로우에서 남극과 그린란드 아이슬란드의 빙붕들이 붕괴되어 빠르게 냉수대가 형성되어 해류의 염도변화가 급작스럽게 진작되어 이상기후가 발생하죠
북극도 그럼
이사람 분명 판도라보고 원전반대했을듯 ㅋㅋㅋ
5000만년전에도 500만년전에도 그렄일은 없었음
@@냠냠-j3n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꼭 맞는 사람. 싸대기 맞아야 정신 차릴듯. 물론 너무 늦어서 소용 없겠지만. ㅉㅉ
@@냠냠-j3n니 댓글기록 보니 니가 더 심각한 것 같은데
정말 갈수록 심각해지는거 같은데 너무 의식없이 사는거같아요.ㅠ 과학채널에서 많이 알렸으면 좋겠어요.
의식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진짜 기후변화는 예측이 안되네... 지구 전체 온도가 올라가는데 대서양이라는 엄청 큰 바다가 차가워지다니...
영화에서도 나오는데 관측 모델이 변해서 아닐까? 싶음
@@쇳치논리적으로 보면 관축모델이 변해서 대서양이 변하는 구조는 아니죠. 영상이나 댓글에서 말하는 대서양이 변하니 기전 관측모델이 안맞는게 더 합당해보여요.
북극 남극 해류가 뚤린거 일수도..
화씨 1도 정도는 어려운 일 아닌 것 같은데요
왠고하니 북극해부터 해서 그린란드
그리고 알프스와 노르웨이 등등의 만년설 등이
녹기 시작하면서 온도가 떨어지구요
그동안 대서양이 위도에 비해서 너무 많이 따듯했는데
그것이 원위치 되는 과정일 겁니다(지구 자전축의 변화등의 요인이 있음)
@@jonhykim3768 그러게요. 온난화로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세어나온 북극 공기가 겨울 초한파를 일으킨다던데. 비슷할지도요.
내용을 안보았지만 빙하가 녹으면 염분에 의해 고농도차가 나면 잘 섞이지 않지만 저염도가 되면 위층 난류와 심해수가 섞여 바닷물의 온도 변화가 더 예측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읽은적 있습니다.
해수담수화 하능것도 문제에요.. 고농축 나트륨이 인근 생태계 파괴가 된다고 하더군요
폰트가 너무 두껍고 커서 오히려 읽는데 방해가 되고 몰입이 안 됩니다. 게다가 어정쩡한 3d캐릭터가 있으니 시선도 쏠리고요.
깔끔하게 폰트 디자인 바뀌고, 심플하게 크기와 디자인을 수정 하신 다음에 그냥 나레이션만 띄어 주셔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집중이 잘 안 되서 이탈하게 되네요..
안타깝구나. 인류가 지구를 탈출할 기술을 개발하기도 전에 종말의 조짐이 현실화 되다니....
인간 소멸이 불가피 하겠구나... 너무 걱정만 할게 아니라 숨 쉬는 동안 편안히 살도록 노력하자.
지구를 탈출해 어디로 가시려나?
@@mirr660 화성 갈끄니까아~!
@@스팃치-f4i 화성에서 뭐먹구사누?
@@user-vw4xs2xp9v흙먹고 살지 뭐
지구는 변하고 인류도 변한다. 그래도 지금처럼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등이 발달하면 살아남는 소수에 인류로도 금방다시 번성한다
4:05 지구 자전 방향 설명에 작은 오류가 있네요~ 지구는 서에서 동으로 돕니다.
니 혼자 다른 차원에서 사는 중이노?
@@yell_no_w_card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도는건 요즘 유치원 생도 안다 ㅋㅋ 글고 니 글에 니가 좋아요 누르지 말아라~ 올린지 1분 된 글에 좋아요 누르면 무식한게 너무 티 나잖냐 ㅋㅋㅋ
@@yell_no_w_card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니까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이 동에서 서로 움직이는 거에요
온도의 변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제 남극이나 북극은 온도변화로
인해서 급속도로 따뜻해진다면
반대로 차가운 온도가 발생하는
지역이 이제는 온도변화가 추운곳이
될것 같네요
대서양지역이 극지방이 될 확률이 있겠네요
자전축의 변화가 현실이 되는것
같습니다
.....? 이건뭔 유사과학이지...? 운석맞았냐 뭔 자전축이 변해....
여기에 좋아요 누른 빡대가리 23명이라는게 함정
4:00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지구 자전 방향이 잘못 설명 되었네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합니다
작년 유럽 겨울은 따뜻했는대 올 겨울은 혹한에 고생좀 하겠네요
안그래도 천연가스 가격 폭등떄문에 힘들건대 더 오를듯.. 미국 에너지 기업만 살판나겠어
그래서 미국이 전쟁을 못끝냄 개꿀띠
미국 천연가스는 역대 최저점 갱신중...유럽만 폭등하고....쩝
ㅋㅋㅋㅋ 이와중에 유럽은 지들이 아직도 주류인줄 알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둥 전혀 도움 안되는 정책을 시행중 ㅋㅋ
@@donghwankim2401그렇게 보자면 꼴뚜기 푸틴이 지가 용인줄 망상에 쩔어 남의 땅 처 먹으려고 꼴값중....😂
@@donghwankim2401 안타깝게도 유럽이 아직까지도 주류입니다, 은행, 기업들 주주살펴보면 다 잡고 있어요. 그렇지만 기후문제는 돈으로 막을수 없어 탄소, 기후등등 압박을 가하고 있죠. 우크라이나는 식량, 에너지 창고입니다.
팩트는 지구가 앞으로도 건강하다는 거임
ㅈ된 건 인류지 지구가 아니야
이또한 지구창섭의 은혜겠지요..
ㅇㄱㄹㅇ자꾸 지구가 위험하다는데 인류가 위헌한거지
전쟁보다, 기후 변화에 의한 피해가 더 클것임.
혼란을 불러오는 건 지식이 아닌 무지다.
ruclips.net/video/RT51X0la1l8/видео.htmlsi=e9HQ1o0YUivyW12b
사람끼리 죽여봤자 몇백만명이지 땅 한번 움직이면 몇 억명 죽는다
레알 전쟁으로 끝장날줄알았더니...알고보니 기후였음 ㅋㅋ
소빙하기옵니다ㅡ 올해는 라니냐로 겨울대비 단단히ㅡ
소빙하기가 오려면 지구가 식어야지 바다 일부만 식냐
빙하기 오면 가스값 오르겟네
소빙하기가 오면 식량부터 걱정해야함
@@라쿤-x8y 1940년에 미국은 여름최고온도가 48도 이랬음. 그러다가 70년까지 하강한거고 70년부터 다시상승한것뿐임. 지구 역사를 보면 태양주기나 해류의 영향에 의해 소빙하기가 도래할시기가맞음. 사실 지금도 소빙하기시대로 구별하지만 여튼 소빙하기에 해동하는시긴데 이 해동하는시기가 400년 주기라 곧 경신대기근이 올수도있음
엘니뇨가 동태평양에 기압이 낮아지고 그에 따라 무역풍이 약해지거나 서풍으로 바뀌기도 하면서 태평양 중앙이나 동태평양의 표면 수온이 상승하는거인데 설명을 온도가 높아서 바람이 약해진거라고 반대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일단 사이클이 시작되면 더이상 무역풍 약화가 먼저인지 동태평양 표면 수온 상승인지 무의미해지기는 함)
빙하기가 오는건가…지구의 자정작용?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빙하가 갑자기 녹아 내린거 아닌가요? 몇 십만년 전에 갑자기 녹아서 모여있던 얼음물이 갑자기 대서양에 섞이니 salinity가 낮아지고 ocean current 가 멈추고 빙하기가 왔다고 하던대
그냥 지구의 주기대로 움직이는거야 그냥 멸종의 시대가 또 다시 시작되는거지.. 뭐 항상 지구가 지금처럼 똑같겠어? 과학적으로 봐도 지구는 항상 스펙타클 했다매.. 그 시기가 시작되나보지
그 시기를 인간이 만들어 낸 셈이 되었고 그 결과는 인간의 멸종이니 뭐... 기후변화 부정하는 댓글 많다가 부정할 수 없게 되니까 답없으니 뒤지자 메타 댓글 많아졌는데, 공통점은 피해 완화를 위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됨. 걍 그런 사람은 인간이 발생 자체는 막을 수 없는 태풍 홍수 가뭄 같은 자연 재해 대비 인프라 정비도 쓸데없다고 하지 말자고 하셈. 그냥 80년대 서울처럼 비오면 여기 저기 저지대 동네 잠기면 되지 뭐하러 홍수시설 정비는 해서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 댔데
그 시기를 인간이 만들어 낸 셈이 되었고 그 결과는 인간의 멸종이니 뭐... 기후변화 부정하는 댓글 많다가 부정할 수 없게 되니까 답없으니 뒤지자 메타 댓글 많아졌는데, 공통점은 피해 완화를 위한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됨. 걍 그런 사람은 인간이 발생 자체는 막을 수 없는 태풍 홍수 가뭄 같은 자연 재해 대비 인프라 정비도 쓸데없다고 하지 말자고 하셈. 그냥 80년대 서울처럼 비오면 여기 저기 저지대 동네 잠기면 되지 뭐하러 홍수시설 정비는 해서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 댔데
코로나때 봤자나 한달만 인간들이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깨끗해져 기후든 저출산이든 인간들만 줄면 다 좋아져.
절대아님. 기후는 자연의영향임
@@냠냠-j3n물리학자 김상욱님 나온거 보시죠.. 그리고 과학계는 전부 인간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지구온도 상승 = 기후 위기 = 온실가스 = 온실가스는 인간이 99.9% 원인. 찾아보세요.
저출산은 인간이 줄면 더 심해지는거 아니냐? 병신같은 말이네 ㅋㅋㅋㅋㅋㅋ
@@냠냠-j3n무식한새끼 전세계 과학자들이 이산화탄소 발생때문이라고 하는데도 응 아니야 이카고있네 트럼프냐?ㅋㅋㅋ
님부터 실천 ㄱㄱ
인류의 과학의 역사는 몇 백년도 안 되지만 지구의 순환은 몇 억년마다 이루어지니?
아무런 힘도없는 일반인들한테만 하소연함 정작 힘있는 상위층들한텐 말도못함 그리고 상위층은 들어봐야 나때만 아니면 되잖아? 이마인드 즉 인간은 죽어도 안바뀜 그냥 이대로 멸망하는게답
일반인들도 똑같아요. 친환경에너지 등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그것을 죽는것보다 싫어해요. 비용 더내라고 하면 진짜 시위 일어나요. 그게 일반인의 특성이예요.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이 환경오염하고 바꾼건데 그 사실은 외면하죠... 님도 똑같아요. 어휴 상위층 탓만 하면 변하는게 없어요.
불확실함에도 일반인은
비용을 내지않는다고
성토하는 특별인도있구만요
요즈음 일년후 백만원
된다는 주식이 많은데
투자해보소
지구는 과학자들에
맡기고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얘기하는 영상을 이렇게 길게 만들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ㅋㅋ무식인증하네 영상 다 보기는 함?
전문가들도 모른다고 ㅋㅋㅋ
한쪽은 엘리뇨 라니냐라면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운하를 만들어서
연결하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
분명한 것은 변화를 거스럴수 없다는것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갈수밖에
자연을 보호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에너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빙하기 오는거야? 다 같이 가쟈 그냥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조회수도 다른거에 비해서 높네요 다들 비슷한 생각이신가봐요
2004년 영화 투모로우 나왔을때 CO2 레벨이 377ppm이었는데 올해 423 ppm이 되었다.
3:59 "지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자전하기 때문에"라고 써있는데 지구가 동쪽 방향으로 자전하는데 왜 반대로 적어놓으셨을까요?
지구가 동쪽으로 자전하니까 동쪽에 있는 사람이 해를 먼저보고,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고 서쪽에서 지는게 아닌가요?
지구의 기후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사람은 알수가 없지 주기가 아직 한바퀴를 돌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다만 최대한 준비를 하면서 버터낼 뿐 근데 유럽 놈들 환경위기설은 믿음이 안간다 그 인간들 논리면
전세계 인구를 줄이는게 제일 간단한 일이니
Thanks a lot.
먼이야기인가 볼려고 헀는데 말이 너~~~~~~~~~~~~~~~~~무 많아요 계속 듣고 있으면 스피커 부수고 싶음 결국 갑니다..
해수의 흐름이 첨점더 느려지고 멈추면 빙하기 시대가 올수 있다고 하는데.
전조 증상이 아니길...
설국열차 준비 해야 돼??
식량 생산 문제 > 전세계적인 인구 감소 촉발
아프리카가 우리나라보다 시원하다네요. 공룡이 멸망했을때처럼 지구의 큰 주기가 돌고있는듯.
이제 아프리카쪽에 비가 오면서 토양이 좋아지고 우리나라는 열대성기후로, 하지만 지구 어느 부분은 얼어 빙하기가 올것 같은데 어느쪽이 될지 아직 100% 모르죠. 고대 기록은 항상 살기 좋은 땅에서 살던 사람들이 문화를 발전시키다 어느 주기를 거치며 큰 사건으로 사라진것을 남긴 기록이라는 것이죠.
아프리카안가본사람들뿐인가 ㅋㅋㅋㅋㅋ
아프리카 땅덩어리가 얼만데우리나라보다 시원하다고?
진짜 뉴욕사람이 아시아에서도 눈이내린다는 소리하고있네
우와.. 말 속도가 장난아니네요.. 0.75% 속도로 재생해도 빠른거 같네요. ㅋㅋㅋㅋ 유튜브 영상 본거 중에서 제일 말씀이 빠른듯.
>
도대체 탄소세는 그 종적이 없으며,,
그건 마치 금기처럼 아무도 이런걸 다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
그렇죠, 지금 유럽한테는 국가 멸망 비상 상태거든요, 모든 기후, 탄소세는 유럽에서 만든것이고 자기들 살려고 경제력으로 압박하는 것인데, 그것때문에 다른나라들이 찍소리도 못하고 있죠.
그들의아젠다에 사용되었죠~
그 여파가 전기차인데 아직도 전기차전기차 타령하는거 보면 지금 사회는 좆됬음.
탄소세는 평화의 댐 지구확장판
@@KingKangUSA이미 멸망위기가 닥친 나라가 있었는데 코쟁이들 겪으니 급해지는게 참 역겨움
올겨울엔 비싼돈주고 사서 옷장깊숙히 봉인해뒀던...... 등산복을 꺼내야 겠군..... 깨어나라 등골브레이커!
그린란드쪽의 빙하가 녹아서 대서양의 표층으로 몰려 내려오니 온도가 내려갈 수 밖에요.. 위성 사진에서 보면 명확한데요... 지구 온난화 작용일 뿐이네요... 북극의 빙하가 담을 수 있는 폭이 제일 큰 것이 대서양이고 그로 인한 온도폭이 클 뿐입니다. 태평양은 녹은 빙하가 추크치해를 넘어 오기 어려운 지리적 특성이 있습니다.
생물이 살 수 있는 럭키비키니시티가 우주의 한 행성이라는 것을
모두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대서양의 수위가 줄어드는지 보아야합니다 해양의 온도가 낮아지는것은 대서양의 심층수가 위로 상승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의 고리가 활동하며 지각변동으로 해수면이 맨틀로 빨려들어가며 해류의 흐름이 변했다고 상상해보았습니다
북극얼음이 녹고 대량의 물이 유입되면 소금기가 떨어지면서 해류가 안돕니다 그럼 추운데는 더춥고 더운곳은 더 더워지겠죠
@@건이-x9v 북극의 얼름은 안짜요? 바닷물 언거 아니에요?
@@비아-z8b고등학교때 잤나보네 얼때 소금은 떨어져나가고 물만 언다 그러니까 열염순환이 되는것이지
느낌은 심해해류가 지나가는 고리부분이 어느 부분은 너무덥고 어느부분은 차가워서 반대로 역전되고 빙하가 녹으면서 소금 밀도가 달라지면서 서서히 망가지면서 멈춰버리면서 북극과 남극과 추워지면서 빙하기가 찾아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빙하기에 따듯한 적도에선 수증기를 발생시키고 바다의 수분이 어느정도가 북쪽이나 남쪽 지상으로 눈으로 쌓이거나 지하수로 들어가면서 소금 밀도가 맞춰지면 다시 돌아오는게 아닌가 망상에 가까운 생각이었습니다. 심해 차가운해류가 심해 화산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온난화는 아닌거같고 빙하기 쿨타임찼다는게 더 확실한듯..
안될공학에서 지구과학까지 다루시는군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기후회복에 동참하고자 구독하고 갑니다. 곡물뿐만아니라 수자원, 먹는 물의 부족도 우려됩니다. 극심한 가뭄이 느닷없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민물을 가둘 수 있는 대규모 시설도 필요할 듯 보입니다. 일본은 이미 시작했다고 합니다만, 그나저나 6차대멸종은 곧 닥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대멸종의 조건은 다 갖춰놓은 듯....
인류 멸망 내지는 멸종까지는 아니더라도 기후변화의 가장 큰 데미지는 역시나 식량이죠.
덥거나 추워서 죽는것보다 굶어죽는 인간이 압도적일겁니다.
과거의 전쟁이 영토와 그에따른 자원이 목적이었다면 장차 식량이 최우선 목적이 되고 그러다 공멸하고...
대서양 대류시스템이 망가지면 영국과 북유럽은 당장 냉장고가 되는 등 그야말로 대재난이 올듯. 영화 투마로우가 현실이되는 듯.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지금 대서양 온도가 과거에는 없던 저온입니까ㅋㅋ
@@Bamboo_of_Value과거에 있었겠죠 요즘처럼 극단적으로 바뀌진 않았어도. 지구온난화는 극단적인 온도변화가 문제인거지 단순 온도수치로 보는게 아닙니다
질문 : 10분 40초쯤에 나오는 지구 사진에서 태평양은 라니냐로 무역풍이 강해졌지만 대서양은 오히려 해수 온도가 올라가며 무역풍이 약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칭성이 발생하는 원리가 궁금하네요.
온난화 보다 냉각화(?)가 훨씬 무섭다.. 빙하기 오면 진짜 아찔해지지..
잘몰라서 질문해봅니다 지구 온도가 높아감에 따라 해수면 온도도 많이 오른다고 하는데.. 대서양온도가 많이 떨어지는건 지구 온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지구온도가 덜 오른다거나 할 수도 있지않은지 궁금합니다
약 2만 년 전이 마지막 빙하기의 절정이었고 시간이 지나서 1만 6000년 전 쯤 빙하가 녹아 빙하호가 형성되었다가 빙하댐이 무너지면서 담수가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고 염도나 수온 등의 변화로 해류의 순환이 멈춰 200여년 간 한반도에 한파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이 영상에서 자오선 순환의 붕괴를 우려하고 있는데 아마 순환이 멈추면 추운 곳은 계속 추워지고 따뜻한 곳은 계속 더워지면서 더운 바다에서 발생한 거대한 수증기가 유럽에서 냉각되어 유럽쪽을 중심으로 빙하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활화산 하나는 1만5천톤의 co2를 매일방출함 이는 석탄화력발전소가 1년동안 내뿜는 양임, 활화산이 6개나 있는 하와이에 대기측정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거기의 측정치를 기후변화의 근거로 한다고 함
말이 너무 빨라서 듣기 힘드네요. 아마도 편집으로 빨리 가신 거 같은 데 조금만 진짜 살짝만 늦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서대서양 아르헨티나 공해에서 조업중인 원양어선 선원입니다.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작년보다 해수면 온도가 낮아졌습니다.
저층수온도 낮아졌고요
때문에 기온에도 영향을 받아서 예년보다 춥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온난화로 기온상승ㅡ>남극대륙 얼음이 녹아 해양에 대량 유입 ㅡ> 해수면 온도 저하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아바타 뺴주세요 집중도안되고 쓸데없고 역효과만 나오네요
같은 생각예요. 보기에 거슬립니다.
대순환능력이 떨어져서 차가운 표층부 해류가 하강을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그런가요. 그럼 고위도 저위도 지역은 사람살기 더 힘들어 지겠군요. 그리고, 마지막 최대빙하기(LGM)인 29000~19000년전 현재 서울평균기온(12.8도)보다 8도정도 낮은 4.3도였다고 하니 빙하기때처럼 북위 40도 위쪽은 빙하때문에 사람살기 힘들어질지도요
지구는 자기몸을 스스로 지킵니다
지구는 아무 상관 없어요 인간과 생태계가 문제지
지구도 인간처럼 뇌가 있고 생각을 한다고 상상하는건 매우 인간중심적인 생각.
인간이살만하냐아니냐만 따지면됨
@@쇠파이프-v9t
뇌가 있는 인간만 의식이 있을 거라 보는 것은 매우 인간중심적인 견해.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뇌에서 생각을 하고 의식이 발생하는데 이게 과학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이죠.
이걸 인간중심적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대서양은 낮아지고 태평양은 온도가높아지고있으니결과적으로는+도아니고 ‐ 도아닌 0가된것같음니다
대류의흐름이나대기의흐름은절대적으로막힌게아니라 항상이동이가능한것으로보임니다 추후에는반대현상이일어날수있을것으로생각됨니다
어느한쪽만보지말고 지구전체로생각하면 가능할것같음니다
그냥 냅둬요...
벨런스가 깨지면 깨진 상태에서 또 다른 밸런스가 맞춰지게 되어있음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은 서로 경쟁하느라 바빠서 환경 걱정은 진짜 말 뿐임 그러니 그냥 남은 인생 어떻게 잘 즐겨야 잘 즐겼다 소문날지 고민이나 하십셔
인간이 자연을 계속 어떻게 하고있어서 이러는거 아닌가요?
종이빨대나 전기차좀 탄다고 그걸로 기후위기가 극복되겠어요 결국 모든걸 걸어야하는데 정치인들도 국민도 그럴각오는 전혀안되어있죠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 고용석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30년전에도 "이제 정말 지구가 큰일 났습니다" 라는 영상들
라는 영상 이후. 20년 후에도 30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이상이 없다해서...
지금으로부터 10년후 20년후도 이상이 없을고라고 생각한다면 위험한듯. 점점 역치를 건드리고있다는 가능성이 크다고는 생각안드나?.
근데 이미 틀렸음. 인류는 기후위기라는 조별과제를 해결할 의지가 절댜없어요. 그냥 남은 기간 후회없이 에너지 펑펑써가며 인류멸망만 향해가는거죠ㅋㅋ부지들,권력자들은 서민들 보단 오래 살아남겠죠ㅋ
방송 중에 밑줄 그을 때 쓰는 앱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한데 아무리 찾아도 똑같은걸 못 찾겠어요 ㅠㅠ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지구 씨스템 환경변화...몰랐던 내용, 과학적인 설명으로 관심이 커졌습니다.
날씨 변동에 대한 국가적인 연구, 분석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관계기관 및 지구 환경 과학자분들의 수고, 노력 응원합니다. 안될공학 유튜버님 수고, 감사합니다.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3:58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지 않나요?
기본부터 틀리고 있으니 모든게 헛소리
이대로 가속화가 계속 진행되면 정말 강하고 독한 애들만 살아남아서
인류나 동식물이 살기에 척박한 환경이 될 것 같네요..
인간이라는 버그를 제거하기로 한 대자연의 큰 그림
인간때문에 그렇다는 증거도 없음.
개돼지처럼 환경충들에게 선동 좀 당하지마
정답
신이 마지막 코딩을 시작함 ㅋㅋ
지구대순환의 정지가 오는걸수도. 영화 투모로우에서도 좀 나왔고 예전 다큐멘터리에도 많이 나옴
지금 이 시기 이 시간에 에어컨을 못끄는 날 보면.. 확실히 기후변화 많이 걱정해야 되겠어요.
영상 제작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까.... 이해 할 수 없게 목잡하게 말하네..... 문장을 다듬어서 이해하기 쉬어야 함.....
지구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생각하기로는 북극과 남극의 만년설 및 빙하가 녹으면서 주변의 바다의 온도가 내려가고, 또한 남극과 북극의 차가운 한류는 심해로 내려가 대서양이나 태평양 등으로 널리널리 퍼지게 됩니다. 그러다 점점 바다의 대류가 이루어지면서 해수면의 온도가 내려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바다에는 심층수와 표층수의 순환도 있다.
심층수와 표층수의 순환은 매우 느리며 (약2000년 주기)지금 우리가 아는 심층수는 약3000년전의 표층수였음.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빙하가 녹고 심층수와 표층수의 순환이 점점 느려지고 있음. 표층수와 심층수의 순환이 멈추면 어떻게 되냐 빙하기 시작임. 학자들은 지구온난화 즉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거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건 빙하기가 올 수도 있기 때문.
호주는 오히려 겨울(10도 언저리) 끝나자마자 바로 여름(30-35도) 왔어요 진짜 봄이 하루도 없이 바로 30도 찍어버리는...
지구의 냉각 장치인 히말라야 만년설도 녹아 소멸했음.
외계님형님들 지구를 살려주세요ㅠㅠ 인류는 스스로 복구할 힘이 없습니다.. 전쟁으로 체제가 무너지든 대멸종을 하든 현재는 안돼요 ㅠㅠ도와주세요
팩트는 연교차 작아서
기후 살기좋다던 유럽과 북미가
예전같지 않아진다는 것.
원래도 여름/겨울인 우리는 큰 차이는 없음 ㅋㅋ
날씨가 날씨의 문제로만 끝나진않겠죠..
세차변위 40년을 1주기라 하죠 일종의
지구 위치이동임니다 그게바로
세차운동인데 40년마다 바뀐다 합니다
지구가 뭐 바뀌고 싶어서 바뀌는게 아니고
우주 순환의 원리임니다 😅😅😅
미스테리 아닙니다. 그린란드에서 빙하가 녹은 차가운 물이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님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른다는데
이 분이 밝혀내심ㄷㄷ
노벨상 받으실듯
@@저능아보면점찍음 전세계 과학자들이 모르고 미스테리라는건 유튜버 렉카의 어그로이고, 구글 검색만 해봐도 그린란드 빙하때문이라고 대서특필 되어 있습니다
@@저능아보면점찍음 전세계 과학자들이 모른다고 조회수를 위히 미스테리마냥 주장하는 유튜버의 말은 뭘 믿고 믿나요.
대서양 온도를 영어로 구글검색만 해봐도 그린란드 빙하때문이라고 대서특필 되어있습니다.
과학자들도 모르면 심각한거 아닌가 큰환경변화가 생겼음에도 대책을 못세운다는거니까요
뭐지? 왜 패턴이 안맞지? 패턴이 왜 이상해 졌지? => 이미, 인간이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니 원래 단한번도 맞춘적이 없다니깐....세뇌가 이리 무서워....ai 상용화 되면 지능 가따버린 똑같은 인간들 바글바글해질거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한마디로 요약 K-기상청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환경운동가들이 나대는건가..
부표 사용하는건 투모로우에서 나왔죠! 대서양은 아무래도 북극해 빙붕이 많이 녹으면서 온도가 낮아진거 아닐까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