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설명하는 빙하기는 총량은 같은데 열의 순환이 안되는 재난상황을 이야기하는듯 하고.. 인류의 멸종과 관계되는 빙하기는 열량의 증가로 인하여 지표면의 활동이 많아지고 이로 인하여 지진과 화산활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쇄설류가 지구의 대기을 덮으면서 태양에너지 흡수율이 떨어지면서 발생하게되는 빙하기가 인류을 멸종단계까지 이르게 할겁니다.
솔직합시다. 소빙하기와 해빙기는 여러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신석기도 해빙기와 맞물린 시기로 보아야 하는 거죠. 지금도 해빙기가 거의 끝나고 다시 소빙기로 전환되는 단계이므로 이는 자연스런 자연 현상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온실기체뿐만 아니라 지구의 공전궤도, 해류의 흐름, 지각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현상인데 이것을 오직 온실기체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요인과의 영향의 정도는 비교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불완전한 연구가 과학계의 대세적인 공감을 얻어 지구온난화 문제는 곧 탄소절감운동의 근거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줄일 수 있는 탄소농도는 매우 제한적이고 그러한 노력으로도 해빙 속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조차 학문적으로 연구조차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완전한 온실기체 규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몰고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과연 마지막 해빙기에 최적화된 현생인간의 관점에서만 거주환경의 유지를 위해 지구환경에 영향을 가하려는 노력이 과연 얼마나 정당한지도 의문입니다. 온난화가 진행되면 인간의 서식지는 변경되고 어떤 생무롱은 더 번성하고 어떤 생물종은 축소될 것입니다. 그게 자연의 반복된 패턴 속의 주어진 것이라면 인간은 어떤 이유로, 얼마나 정당성을 인정받아 자신들의 편견으로 단정한 '해결방안'을 추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구온난화 부인론자들은 자신들이 무고하다며 핑계를 대왔으나, 보수단체에서 과학자들에게 1만 달러와 여행 경비를 뇌물로 지급해서 도덕성에 의심을 받고 있다. 물론 부인론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은 순수하며,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정부패하며 음모론을 꾸미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그를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는 없다. 되려 갈수록 국제무대나 학계에서 이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G20에서도 IPEEC 등의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문제 대책을 위한 회의기구를 두고 있다. 2012년 2월, 피터 글릭은 지구온난화 허구설의 중심인 미국 하트랜드연구소에서 고위 관료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돈을 상납해 온 정황을 폭로하였다. 이 연구소에서는 에너지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지 않도록 고위 관료들에게 돈을 상납했으며, 정부 산하기관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하도록 연구비를 지원했다.
하트랜드연구소 역시 막대한 재정을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재정 후원 리스트에는 막대한 부를 가지고 보수 싱크탱크 지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코크 형제, 리처드 멜런 스카이프 재단 등이 있으며, 엑슨 모빌로부터 1백만 달러 이상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트랜드연구소는 이렇게 후원받은 자금의 상당수를 기후 과학 공격 활동에 사용했다. 하트랜드 기후 컨퍼런스에 주로 참석하는 인물들 역시 화석 연료 기업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케이토 연구소의 패트릭 마이클스는 CNN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의 매출 가운데 40%를 석유회사에서 지급 받았다고 밝혔으며, 엑슨모빌 역시 그의 후원자로 밝혀졌다. 그린피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태양 활동으로 돌리고 있는 천체물리학자 윌리 순 역시, 2002~2010년 사이에 화석 연료 기업들로부터 연구 자금 전액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기후 부정론으로 유명한 보수 블로거인 마르크 모라노, 기후 부정론자 크리스 호너와 그의 지적 기반인 역시 막대한 후원자금을 받았다.
최근 80만 년 동안의 온도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거의 수직으로 오르는 시기가 있는데, 이것이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들어서는 때이다. 이 때 기온 상승 속도는 대체로 5천 년에 4~7도(즉 100년에 0.08~0.14도) 꼴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100년은 다르다. 최근 천 년간 간접 측정으로 얻은 기록(proxy records)과 직접 측정하여 얻은 기록(instrumental records)에서 최근 100년을 보자면 100년 새 0.7도 올랐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재활한 1950년대부터 보자면 60년 새 0.6도 올랐다. 물론 이전의 그래프에서도 이 상승 속도를 보인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대개 지속 시간이 30년도 안 되었고, 상승 폭도 0.5도에 못 미쳤다. 더구나 가파른 상승 시기 중 1900년대~1950년대 다음은 1970년대 이후로 바로 이어졌다. 이는 이전에 없던 변화이다.
JY S 님이 이야기 하신데로 최근의 온도 상승 추세가 자연 변동성에 의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급격하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된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총량이 3280Gt이고, 인간이 매년 51Gt씩 배출해서 대기에 그 절반 정도인 25Gt정도씩 쌓인다는 사실이 잘 와닿는 것 같아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가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는건 명백한 과학적 사실이고, 매년 인류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0.8%씩 쌓고있는건데, 이 추세로 100년 쌓이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의 2배에 가까워 집니다 (정책을 쓰지 않으면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므로 희망적으로 생각해도 2배는 될 것 같네요). 지금 추세면 순수 인간에 의한 활동만 생각해도 100년 안에 이산화탄소가 2배 되는 것이고, 온도증가에 의한 자연적인 이산화탄소 추가 배출 고려하면 온실가스 증가는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산업화 이전으로부터 이산화탄소 120ppm정도 상승하면서 현재까지 전 지구 평균온도 1도정도 올랐으니, 현재 400ppm에서 400ppm 더 추가되면 추가적인 온도증가는 자명해 보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인간활동에 의한 것이 맞다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IPCC 6차 보고서의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 보고서 (WG1) 읽어보시면 왜 지구온난화가 인간에 의한 것인지 자세한 근거가 나옵니다. (www.ipcc.ch/report/ar6/wg1/#SPM)
지구온난화는 가축사육에 따른 매탄이 주범입니다. 가축사육과 매탄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완전책식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 신문을 검색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각 개인이 솔선수범해서 완전채식을 실천한다면 지구 온난화 문제는 가장 빨리 해결될 수 있으며 더불어 인간의 조력자인 동물주민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진보된 지구가 될 것입니다.
바다순환 느려짐편! 지구 평균 온도를 유지하고 컨트롤 하는 바다 순환 흐름이 느려지는 현상 지속! 태양의 지구 행성 온도가 유사하더라도 대기층은 온난화를 넘어 열대화로 도약되어 지속된 열 에너지를 지구 행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 바다 온도는 지속적인 평균 온도가 높아져야 하는것 아닌가? 누적된 태양열과 인간계 문명 작용들의 기체들 영향 때문에! 그런데 빙하기가 온다니! 바다물 순환 작용이 느려지는 전체적 온도 하강 비중이 월등히 높아서 태양열 대기층 이나 문명계 열에너지 및 기체들 작용 보다 상대적인 격차가 높아서 빙하기로 진행 될 수 있다는 인식적 사고 흐름이 보인다. 본인의 직관적 추정은 급변동성 기후 열향력이 더욱 빈번해지고 기후 변화의 되돌아 올 수 없는 시간대를 넘기게 되면,지구 행성 파괴 시간대 와 지구 리셋의 안정화 기간대를 갖게 되리라 전망 된다. 급변동성 지구 행성 악영향 파괴후,빙하기 시간대가 오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이미 지구 행성 각 분야의 전문공학자들의 지구 변화성 시뮬레이션 전문 분석은 이미 전망했다고 보고,인간계 문명 혁신 기술로 지구 행성 환경 항상성 컨트롤 유지 관리가 지구 행성과 인류의 시간대를 늘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지구 행성 환경 대재앙 기간이 얼마나 길고 짧으냐? 에 따라서 지구 인류 생존력에 대한 대비책과 대응력 마련이 인류의 지구 리셋이후,DNA를 이여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전망한다. 화성 기지국을 지구 인류가 먼저 선제적으로 창조하고 실현화 시키는것이 인류의 DNA를 남길 수 있는 방법 이라고 본다. 지하층 시설이나 바다 인공구조물.산학 구조 시설물을 만들어도 생존 할 수 있다면 일단 이것 부터 라도 문명 혁신 기술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식량은 필수적인 생존 필요조건 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생존 할 수 있는 대기층 상태까지 우려되는 지구 행성 파괴의 시간대로 진행 중인 시간축
여기에 댓글 쓰고 훈수두는 사람들 최소한 이것만은 지키고 훈수둬라 1. 나는 자연인이다. 나물캐먹고 에어컨 안쓰고 공장에서 찍어나온 생필품음식 다 쓰지않는다 2. 육식 물고기 기타등등 축산 어업에 관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3. 일회용 용기 카페/배달음식 사용하지 않는다 4. 옷은 미니멀하게 걸레짝 될때까지 입는다. 옷사지 않는다. 어차피 백날 노력해도, 공장식 물건이나 육식 못끊으면 조금 줄이는걸로 이 변화 못 막는다.지금 지구 인구수가 얼마나 많은데 백날 노력해봐라. 철저하게 자원 다 쓰지않고 자연인으로 살지않는 이상 어차피 이 변화는 못 막음. 이미 세상이 너무 물질화된 세상이 되었고 여기서 거스르며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기에 그냥 종말 오면 조용히 종말을 맞아라. 노답이니까 현대사회는 시간이 곧 돈이다. 가공식품 안먹고 마트 사용 안하고 어찌사냐? 애초에 그런 시대에 태어난게 죄지. 당신들이 일회용품 좀 쓰는걸로 죄의식갖지 마라는거다. 꼭 요즘은 의식있는 삶 내세우면서 입바른소리 하다가 선민사상 우월감 자아도취 된 인간들이 많은데 뭐 내 인생아니니 그래도 된다만은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이미 이 세상은 그런 세상일 뿐이고 자연을 위해 환경을 위해 살거라면 산속에 자연인으로 살아야 그나마 언행일치가 되겟지. 그렇다고 의식없이 내 몸뚱이 편한대로 살라고 하는 말들은 아님.
북극 빙하가 녹으면 담수화로 밀도가 떨어져서 무게가 가벼워지고 밑으로 잘 가라앉지 않게 되면 해류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있다..해류흐름이 멈추면 고위도 지방에 난류가 올라가지 않게 되면서 빙하기가 도래할 수 있음..영화 투모로우에서 빙하기가 오는 시나리오임
우리가 너무 느긋하게 생각함. 우리가 대응하기 좋게 점진적으로 기후가 변할까?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면 돌이킬 수 없고 하루 아침에 대재앙이 모든 대륙을 덮침.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게 점진적으로 기후 정책을 적용한다? 자연은 우리 스케줄에 신경이나 쓸까?
이미돌이킬수없음. 인간들은 오로지 돈이 목적.
제발 여러분들 다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노력해요
포기하세요 즐기고 사세요
@@해탈-p4k 포기하지마세요 즐기고 살지마세요
2:50 온난화 빙하기
빙하기를 불러올만큼 녹아내릴 빙하 양이 적어서 빙하기가 닥칠 거라는 염려는 없을 거라고 했는데 다시 바뀌었아보네..?
여기서 설명하는 빙하기는 총량은 같은데 열의 순환이 안되는 재난상황을 이야기하는듯 하고..
인류의 멸종과 관계되는 빙하기는 열량의 증가로 인하여 지표면의 활동이 많아지고
이로 인하여 지진과 화산활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쇄설류가 지구의 대기을 덮으면서
태양에너지 흡수율이 떨어지면서 발생하게되는 빙하기가 인류을 멸종단계까지 이르게 할겁니다.
그러니 온난화는 서서히 인류에게 다가오면서도 빠르게 종식되고 빙하기는 수식간에 인류에게 다가오면서도
빙하기의 종식은 수만년 빨라도 일만년은 걸릴겁니다.
인류는 최종적으로 멸종의 길을 것거나 에너지 정보 형태로 진화하여야만 멸종을 막을수 있을겁니다.
반기성 센터장님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후손을 위해서 환경보호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예쁘네요 ❤
온난화 엔딩각이 좁혀져온다..
이러한 바다에 방사능을 버리려는 일본은 대체...
지금 기후위기는
해류흐름이 느려져서 열평형이 깨지니
대기로 열평형을 이루려고 하는겁니다
열역학적으로 에너지는 이동할수밖에
없으니까요
대기흐름이 심해지니
갈수록 강력한 태풍과 폭우 폭염이 오는거죠
아 얏됐어요 지구과학 배우면서 그 빙하기 오는 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인류는 서식지 감소로 멸종위기종이 될 수도 있겠군요 역시 여태 한짓을 그대로 돌려받나봅니다
인구절반 줄어들어야해결함
바다가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
빙하가 녹으면서 해류의 흐름이 멈춘다. 상당히 놀랍지만. 1990년 이후 빙하의 녹는 속도는 4배 이상 빨라지고 지금도 그속도는 더 빨라진다고 함. 탄소배출이 줄지 않으니... 자업자득
5:36 초속 10미터의 아주 매우 느린속도로 흐른다는데 이것이 정말입니까?
소금은 얼지 않는다
바다오염 넘 심각.. 어찌 되돌릴지 알수없음
로마서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우주 다음에 생겨난게 하늘 바다 입니다. 일생생활 에서 자연은 조용히 우리를 지켜 보는거 같내요.
솔직합시다. 소빙하기와 해빙기는 여러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신석기도 해빙기와 맞물린 시기로 보아야 하는 거죠.
지금도 해빙기가 거의 끝나고 다시 소빙기로 전환되는 단계이므로
이는 자연스런 자연 현상입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온실기체뿐만 아니라 지구의 공전궤도, 해류의 흐름, 지각운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현상인데
이것을 오직 온실기체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른 요인과의 영향의 정도는 비교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불완전한 연구가 과학계의 대세적인 공감을 얻어 지구온난화 문제는 곧 탄소절감운동의 근거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줄일 수 있는 탄소농도는 매우 제한적이고
그러한 노력으로도 해빙 속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조차 학문적으로 연구조차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완전한 온실기체 규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몰고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과연 마지막 해빙기에 최적화된 현생인간의 관점에서만 거주환경의 유지를 위해 지구환경에 영향을 가하려는 노력이
과연 얼마나 정당한지도 의문입니다.
온난화가 진행되면 인간의 서식지는 변경되고 어떤 생무롱은 더 번성하고 어떤 생물종은 축소될 것입니다.
그게 자연의 반복된 패턴 속의 주어진 것이라면
인간은 어떤 이유로, 얼마나 정당성을 인정받아
자신들의 편견으로 단정한 '해결방안'을 추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구온난화 부인론자들은 자신들이 무고하다며 핑계를 대왔으나, 보수단체에서 과학자들에게 1만 달러와 여행 경비를 뇌물로 지급해서 도덕성에 의심을 받고 있다. 물론 부인론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은 순수하며,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정부패하며 음모론을 꾸미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그를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는 없다. 되려 갈수록 국제무대나 학계에서 이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G20에서도 IPEEC 등의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문제 대책을 위한 회의기구를 두고 있다.
2012년 2월, 피터 글릭은 지구온난화 허구설의 중심인 미국 하트랜드연구소에서 고위 관료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돈을 상납해 온 정황을 폭로하였다. 이 연구소에서는 에너지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지 않도록 고위 관료들에게 돈을 상납했으며, 정부 산하기관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하도록 연구비를 지원했다.
하트랜드연구소 역시 막대한 재정을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재정 후원 리스트에는 막대한 부를 가지고 보수 싱크탱크 지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코크 형제, 리처드 멜런 스카이프 재단 등이 있으며, 엑슨 모빌로부터 1백만 달러 이상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트랜드연구소는 이렇게 후원받은 자금의 상당수를 기후 과학 공격 활동에 사용했다.
하트랜드 기후 컨퍼런스에 주로 참석하는 인물들 역시 화석 연료 기업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케이토 연구소의 패트릭 마이클스는 CNN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의 매출 가운데 40%를 석유회사에서 지급 받았다고 밝혔으며, 엑슨모빌 역시 그의 후원자로 밝혀졌다. 그린피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태양 활동으로 돌리고 있는 천체물리학자 윌리 순 역시, 2002~2010년 사이에 화석 연료 기업들로부터 연구 자금 전액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기후 부정론으로 유명한 보수 블로거인 마르크 모라노, 기후 부정론자 크리스 호너와 그의 지적 기반인 역시 막대한 후원자금을 받았다.
최근 80만 년 동안의 온도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거의 수직으로 오르는 시기가 있는데, 이것이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들어서는 때이다. 이 때 기온 상승 속도는 대체로 5천 년에 4~7도(즉 100년에 0.08~0.14도) 꼴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100년은 다르다. 최근 천 년간 간접 측정으로 얻은 기록(proxy records)과 직접 측정하여 얻은 기록(instrumental records)에서 최근 100년을 보자면 100년 새 0.7도 올랐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재활한 1950년대부터 보자면 60년 새 0.6도 올랐다. 물론 이전의 그래프에서도 이 상승 속도를 보인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대개 지속 시간이 30년도 안 되었고, 상승 폭도 0.5도에 못 미쳤다. 더구나 가파른 상승 시기 중 1900년대~1950년대 다음은 1970년대 이후로 바로 이어졌다. 이는 이전에 없던 변화이다.
맞는 말씀입니다. 예전BBC 다큐에서도 온실가스가 증가한 시기보다 지구온도상승이 먼저 나타났으며, 고로 탄소는 온난화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했었죠.
JY S 님이 이야기 하신데로 최근의 온도 상승 추세가 자연 변동성에 의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급격하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된 의견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총량이 3280Gt이고, 인간이 매년 51Gt씩 배출해서 대기에 그 절반 정도인 25Gt정도씩 쌓인다는 사실이 잘 와닿는 것 같아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가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는건 명백한 과학적 사실이고, 매년 인류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0.8%씩 쌓고있는건데, 이 추세로 100년 쌓이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의 2배에 가까워 집니다 (정책을 쓰지 않으면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므로 희망적으로 생각해도 2배는 될 것 같네요). 지금 추세면 순수 인간에 의한 활동만 생각해도 100년 안에 이산화탄소가 2배 되는 것이고, 온도증가에 의한 자연적인 이산화탄소 추가 배출 고려하면 온실가스 증가는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산업화 이전으로부터 이산화탄소 120ppm정도 상승하면서 현재까지 전 지구 평균온도 1도정도 올랐으니, 현재 400ppm에서 400ppm 더 추가되면 추가적인 온도증가는 자명해 보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인간활동에 의한 것이 맞다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IPCC 6차 보고서의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 보고서 (WG1) 읽어보시면 왜 지구온난화가 인간에 의한 것인지 자세한 근거가 나옵니다. (www.ipcc.ch/report/ar6/wg1/#SPM)
결국 더워지다가 다시 빙하기가 오면 균형이 맞게 되겠군. 시간이 약
드뎌 트마로우가 현실로 다가오네
영화볼때만 해도 설마ᆢ했는데
온도 1도 오르는거에 미치고 발광하면서 수백도 차이나는 화성에서 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인류가 멸망 하겟네요
지구온난화는 가축사육에 따른 매탄이 주범입니다.
가축사육과 매탄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완전책식입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수 있습니다.
뉴스와 신문을 검색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각 개인이 솔선수범해서 완전채식을 실천한다면
지구 온난화 문제는 가장 빨리 해결될 수 있으며 더불어 인간의 조력자인 동물주민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진보된 지구가 될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를 90년대초부터 말이 나왔었다…
아마겟돈이 머지 않았군
나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망할 것 같아...
15프로나 줄었다고?? 미치겠네
한가지 설에 불과함
바다순환 느려짐편!
지구 평균 온도를 유지하고 컨트롤 하는 바다 순환 흐름이 느려지는 현상 지속!
태양의 지구 행성 온도가 유사하더라도 대기층은 온난화를 넘어 열대화로 도약되어 지속된 열 에너지를 지구 행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
바다 온도는 지속적인 평균 온도가 높아져야 하는것 아닌가? 누적된 태양열과 인간계 문명 작용들의 기체들 영향 때문에!
그런데 빙하기가 온다니!
바다물 순환 작용이 느려지는 전체적 온도 하강 비중이 월등히 높아서 태양열 대기층 이나 문명계 열에너지 및 기체들 작용 보다 상대적인 격차가 높아서 빙하기로 진행 될 수 있다는 인식적 사고 흐름이 보인다.
본인의 직관적 추정은 급변동성 기후 열향력이 더욱 빈번해지고 기후 변화의 되돌아 올 수 없는 시간대를 넘기게 되면,지구 행성 파괴 시간대 와 지구 리셋의 안정화 기간대를 갖게 되리라 전망 된다.
급변동성 지구 행성 악영향 파괴후,빙하기 시간대가 오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이미 지구 행성 각 분야의 전문공학자들의 지구 변화성 시뮬레이션 전문 분석은 이미 전망했다고 보고,인간계 문명 혁신 기술로 지구 행성 환경 항상성 컨트롤 유지 관리가
지구 행성과 인류의 시간대를 늘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지구 행성 환경 대재앙 기간이 얼마나 길고 짧으냐? 에 따라서 지구 인류 생존력에 대한 대비책과 대응력 마련이 인류의 지구 리셋이후,DNA를 이여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전망한다.
화성 기지국을 지구 인류가 먼저 선제적으로 창조하고 실현화 시키는것이 인류의 DNA를 남길 수 있는 방법 이라고 본다.
지하층 시설이나 바다 인공구조물.산학 구조 시설물을 만들어도 생존 할 수 있다면 일단 이것 부터 라도 문명 혁신 기술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식량은 필수적인 생존 필요조건 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생존 할 수 있는 대기층 상태까지 우려되는 지구 행성 파괴의 시간대로 진행 중인 시간축
일본앞바다는정체가되야지구가살지
다른바다만 순환하길..ㅜ.ㅜ
여기에 댓글 쓰고 훈수두는 사람들 최소한 이것만은 지키고 훈수둬라
1. 나는 자연인이다. 나물캐먹고 에어컨 안쓰고 공장에서 찍어나온 생필품음식 다 쓰지않는다
2. 육식 물고기 기타등등 축산 어업에 관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3. 일회용 용기 카페/배달음식 사용하지 않는다
4. 옷은 미니멀하게 걸레짝 될때까지 입는다. 옷사지 않는다.
어차피 백날 노력해도, 공장식 물건이나 육식 못끊으면 조금 줄이는걸로 이 변화 못 막는다.지금 지구 인구수가 얼마나 많은데 백날 노력해봐라.
철저하게 자원 다 쓰지않고 자연인으로 살지않는 이상 어차피 이 변화는 못 막음. 이미 세상이 너무 물질화된 세상이 되었고 여기서 거스르며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기에 그냥 종말 오면 조용히 종말을 맞아라. 노답이니까
현대사회는 시간이 곧 돈이다. 가공식품 안먹고 마트 사용 안하고 어찌사냐?
애초에 그런 시대에 태어난게 죄지.
당신들이 일회용품 좀 쓰는걸로 죄의식갖지 마라는거다.
꼭 요즘은 의식있는 삶 내세우면서 입바른소리 하다가 선민사상 우월감 자아도취 된 인간들이 많은데
뭐 내 인생아니니 그래도 된다만은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이미 이 세상은 그런 세상일 뿐이고
자연을 위해 환경을 위해 살거라면 산속에 자연인으로 살아야 그나마 언행일치가 되겟지.
그렇다고 의식없이 내 몸뚱이 편한대로 살라고 하는 말들은 아님.
네~~~~~~~~
여아나운서 추임새가 참 오바다
바다가 순환이 늦어진다고?
더우면 식히고, 차가우면 덥힌다.
전세계에 발생하는 태풍도 수백개.
방사능에 피폭된 물고기도
수온에 따라 움직인다.
천태만상 가지가지...
이해가 안가네........ 해류가 멈추면 적도를 중심으로 아주 덥고 극지방만 아주 추워지는거 아닌가?
뻥 뻥 뻥 뻥쟁이
땅 바다 [남극북극 기타등등] 시추중단.온난화 주범
땅 바다 시추중단.온난화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