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존이 배신했다라고하기 힘듬 존에게 차무식은 믿을수있는 친구고 잃고싶지않은 형임 차무식이 뻔히 무슨짓을 할지 알고있기에 수차례 경고함 다니엘은 가족을 건드리는건 그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 니가 생각하는 그거 절대 멈춰라 안된다 라고 거듭 설득함 그리고 다니엘이 물을때도 자긴 모른다고 의리를 지킴 하지만 믿음을 저버린건 차무식이고 존은 자기 위치도 잃을뿐만 아니라 믿었던 차무식을 자기손으로 잡아와야하는 지경에 몰림 존은 차무식을 놓쳐 분노한게 아니라 차무식의 의중이 듣고싶었던거임 혼자서 삼합회 간부들 다 휩쓸던 애가 차무식을 처리하러 가서 경찰부터 정확하게 조진다? 마지막에 잘 살아 라고 하는 인삿말이 평소 존의 막역하게 지내던 형에게 장난치듯 마지막 인사라는게 맞음
명백히 존이 배신했다라고하기 힘듬 존에게 차무식은 믿을수있는 친구고 잃고싶지않은 형임
차무식이 뻔히 무슨짓을 할지 알고있기에 수차례 경고함 다니엘은 가족을 건드리는건 그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 니가 생각하는 그거 절대 멈춰라 안된다 라고 거듭 설득함 그리고 다니엘이 물을때도 자긴 모른다고 의리를 지킴
하지만 믿음을 저버린건 차무식이고 존은 자기 위치도 잃을뿐만 아니라 믿었던 차무식을 자기손으로 잡아와야하는 지경에 몰림
존은 차무식을 놓쳐 분노한게 아니라 차무식의 의중이 듣고싶었던거임 혼자서 삼합회 간부들 다 휩쓸던 애가 차무식을 처리하러 가서 경찰부터 정확하게 조진다? 마지막에 잘 살아 라고 하는 인삿말이 평소 존의 막역하게 지내던 형에게 장난치듯 마지막 인사라는게 맞음
실제로 배우가 인터뷰 했어요 물어보고 싶었다고. 스토리상
연기 오진다
존은 실제로 차무식을 잡을려고 한것도 맞지만 차무식의 감정을 묻고싶은데 차무식이 도망쳐서 저렇게 아쉬워하는 거랍니다.
왜요?
@@속이안좋아 믿었던 존재인데 대체 왜그런건지 묻고싶은 감정이였데요 실제 존 역할 맡은 배우가 인터뷰서 말함
존 너무 좋아서 필리핀 배우 검색열심히했죠 아무리 찾아봐도 않나오더니.. 우연찮게 확인하게됬는데..
오리지날 한국사람이라고??!!!😳😳😳
이 배신자아아~~!!!😅
한국사람인줄 꿈에도 몰랐다.
존이 무식이 배신한거 아냥?
무식이형이 없는 평일날 왜이리 허무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