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선의로 만든 영상에 본인의 기존 지식과 다르시다고 러닝 클래스 팔아먹으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분이 계셔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 께서 풀코스 322 주자에게 돈내고 클래스를 듣고 싶으신가요? 저또한 러너로써 당연히 그런 생각 전혀 안 든답니다. 선의를 가지고 러닝 선진국 들에선 이미 강조되고 많은 가이드가 있지만 한국에서 늦게 그리고 별로 다뤄지지 않는 소재에 대해 선의로써 제작하였습니다. 악의적이고 맹목적인 비난은 마음이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항상 언급하지만 저는 저도 성장하고자 하는 러너로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림과 저보다 늦게 따라 오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드릴 뿐입니다.
아니 이런 누추한 곳에 어찌...감사합니다. 사실 부족한 실력에 어떠한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전달이 잘 안 될 것 같은 느낌과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 스스로를 계속 단련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처음으로 5km 안 쉬고 달렸네요😭 평소 2키로만 달려도 발이 아파서 자세 문제인가 싶어 찾아보던 중 영상보게되었네요. 제 케이던스는 135언저리의 매우 낮은 케이던스였고, 보폭이 커서 발이 아팠던 거 같아요.. 케이던스 180맞추려고 노력하니 자연스럽게 보폭도 줄고 다리에 무리도 안가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영상에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몇자 첨언 하고 가겠습니다. 케이던스 : "1분간 발을 굴린 횟수" 라는 뜻 단위는 SPM ( STEMS PER MINUTE) 영상에서 처럼 180SPM을 유지한다는 말은 1초에 발을 3번 접촉한다는 말 입니다. (180의 유래는 잭 다니얼스가 1984년 올림픽 출전자의 데이터에서 도출함) 180/60=3 이렇게 이해해 두시면 자신의 케이던스를 좀 더 현실적으로 직시 할수 있어요. 러너들이 케이던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는것은 기록향상의 목적(많은 러너들이 이렇게 생각함)보다는 부상방지가 본질적인 목적입니다. 러너의 신체적 조건 및 환경이 다르기에 일률적인 케이던스 를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보변적으로 보폭이 짧고, 빠를수록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속도에서 케이던스가 높고, 보폭이 짧을수록 수직 진폭이 낮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고, 이런 데이터 트랜드를 구사하는 러너는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낮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또한 붎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꾸준한 케이던스 연습은 바로.. "러닝 이코노미 훈련"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레 조깅 또는 LSD 방식으로 발전합니다. 중요한것은 적정 케이던스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 다양한 조건으로 조깅을 많이 하셔서 자신에 맞는 케이던스를 찾는 것 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충을 겪으셨군요 저도 이런 개선으로 러닝의 질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모쪼록 잘 적용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영상으로 만들진 않았지만 케이던스 훈련과 더불어서 다리의 롤링 또한 아주 중요한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은 피치 훈련입니다. 케이던스 훈련과 더불어서 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겁니다
전 177에서 178정도가 나옵니다. 160미만일떄와 차이점은 덜 힘들어요. 그만큼 달려서 체력이 좋아진것일수도 있지만 160대일때는 달릴때와 달리고 나서도 종아리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없어요. 케이던스는 177언저리이면서부터인듯해요. 사람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겠지요. 신체적인 조건과 달리는 스타일이 다 다를테니까요. 저의 경우는 케이던스가 올라가니 근육통이 없어서 좋아요.
모든건 꾸준함과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1년정도 그냥 마일리지 쌓으면서 20km정도 조깅으로 쭉 달릴수 있을때 케이던스 체크해봐도 충분합니다. 1년정도 달리고 체크해보세요.. 저도 육상 코치분한테 조언받았는에 처음에는 긴거리를 달릴수있는 체력이 우선이기에 때문에 조깅으로 20km쉬지않고 달릴수 있고 아픈곳 없을때 그때부터 훈련을 시작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히 달리면 된다고 했어 그렇게 하고 난후 케이던스 체크해보니까 173정도 나왔어요.. 자동으로 그정도는 나왔다는... 그래서 코치가 저한테 하는말이 케이던스를 의식하고 뛰지않고 느리게 뛰어도 그정도 나오는 이유는 느리다는건 보폭이 작아진거지 발을 바닥에 접촉 시간이 긴게 아니라고.. 긴거리를 뛰면서 발이 지면에 오래 머물수록 더 힘들고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는걸 몸이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발을 빨리 때는거라고.. 그게 꾸준하게 조깅을 하면서 자기몸에 맞는 케이던스로 맞춰진거라고.. 오버스트라이드를 하면 케이던스는 더 줄어들기 때문에 초보가 빨리갈려고 하면 더 낮아진다고 했음.. 아무튼 신기했음. 그리고 케이던스를 꼭 180에 맞춰야 할 이유는 없다고 했고 신체조건과 달리는 주법에 따라서 선수들도 160~180 다양하고 180 이상인 선수들도 있도.. 꼭 맞추면서 달리는게 아니라 그냥 달리다보니 그렇게 나오는 것이라고.. 결국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그걸 해낼수 있는 체력이 우선이 되야 빠른속도에서도 보폭을 유지하며 오랜시간 긴거리를 달릴수 있다고 했어요.. 뭔가를 자꾸 할려고 하면 부상만 온다고...
디어님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에 경험담을 보태면서 질문을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5km밖에 아직 뛰지 못하는 런린이인데요.. 케이던스가 160-170사이일 때는 뛰다가 부하가 쉽게 오고 한번에 5km를 달리지 못했습니다 분당 페이스도 630-700이 나왔구요 근데 저 메트로놈을 통해서 케이던스를 175-180사이로 끌어올리니 6km를 한 번도 안 쉬고 뛸 수 있었고 분당 페이스도 600정도로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케이던스가 러닝을 배우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건가요?? 제가 생각할 때는 맞는 거 같은데, 디어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담달 7일에 대구마라톤 풀코스 첫 도전인데 아직 25킬로 이상 뛰어본 적이 없어요. 오늘 lsd 차원으로 세시간 25킬로 뛰어봤는데 힘은 크게 들지 않았지만 오히려 풀코스를 뛸 수 있을까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여 ㅎ
우선 대회가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 굉장히 애마합니다 맘 같아서는 35는 꼭 뛰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은데 지금 25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4일 정도 후에 가능하시다면 35를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 후에는 테이퍼링으로 훈련양을 줄여가시면서 신체 회복과 컨디셔닝에 힘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마 코스가 워낙 악랄하기에 걱정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존2가 좋은 건 맞지만 존2만 한다고 모든 러닝적 퍼포먼스가 느는 것은 아닙니다. 스피드 훈련을 병행하지 않으면 속도를 내고 싶어도 내는 법을 모르게 됩니다. 케이던스 훈련과 속도는 무관하다면 무관하기도 영향을 준다면 영향을 주는 것은 저도 겪었지만 케이던스에 따른 보폭 조절을 잘 하지 못했었던 때엔 강제로 속도가 빨라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존 2 영역에서도 180 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응 기간을 거치시면 가능하실 거에요
실제적으로 저도 꾸준히 최신화 시키면서 ruclips.net/video/uBh8-uqkuEE/видео.html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의 결론을 도출하였는데 에너지 효율성 제외하고 러닝 속도 효율성에선 그럼에도 180 이상의 케이던스가 퍼포먼스 측면에선 좋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선의로 만든 영상에 본인의 기존 지식과 다르시다고 러닝 클래스 팔아먹으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분이 계셔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 께서 풀코스 322 주자에게 돈내고 클래스를 듣고 싶으신가요? 저또한 러너로써 당연히 그런 생각 전혀 안 든답니다. 선의를 가지고 러닝 선진국 들에선 이미 강조되고 많은 가이드가 있지만 한국에서 늦게 그리고 별로 다뤄지지 않는 소재에 대해 선의로써 제작하였습니다. 악의적이고 맹목적인 비난은 마음이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항상 언급하지만 저는 저도 성장하고자 하는 러너로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림과 저보다 늦게 따라 오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드릴 뿐입니다.
흩어져있는 정보들 정리해서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것도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인데
떠먹여줘도 고마움 표하지못할망정 참 힘 빠지게 하는 사람이군요
병먹금입니다 디어님 늘 감사하게 보고 있는 구독자들이 더 많은걸요 !
그런 생각을 하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나보군요. 단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어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무언가 런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움을 주기도 때로는 얻기도 하는 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느꼈어요.
막말로 남이사 클래스를하던 강의팔이를 하던 ㅋㅋㅋ 뭔오지랖 주인장보다 잘알면 직접하시등가
돈밖에 모르는 인간들 눈에는 모든게 다 돈으로 밖에 안보일 겁니다...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가요😊!
단계별로 설명해주셔서 따라 배우기 너무 좋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잘뛰고 싶어서 영상찾다가 보게되었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상도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양질의 정보 전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매우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도 최근 효과를 많이 보았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90%이상이 감사해하고 도움을 많이 받고 계신걸 알고계실겁니다..굳이 찾아봐야 나오는 부정적인 글에 신경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네요..저 또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영상 너무 좋아요 ! 근거 기반해서 쉽게 알려주시니까 이해도 잘 되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앞으로 더욱 검증되고 도움 될 정보 이해하기 쉽게 전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디어님 목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매력적이십니다. 좋은내용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누추한 곳에 어찌...감사합니다.
사실 부족한 실력에 어떠한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전달이 잘 안 될 것 같은 느낌과 제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 스스로를 계속 단련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프 두번 뛰고 장경인대염 왔는데 케이던스는 165정도였습니다 회복 후 케이던스 180대로 올려보겠습니다 !
저도 딱 그 케이던스에서 장경인대가 맛이 갔었기에 적용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것 같고 보강 운동 또한 필수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복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런린이인데요.. 영상보고 열심히 뛰어볼게여.
케이던스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던게 한번에 해결되었어요!! 정말 유익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진짜 코치랍시고 런닝자세 못알아듣게 가르치는 유튜버들 보다 낫네요.. 저도 그동안 2-3년 뛰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깨달은게 케이던스인데 공감하고 갑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 보다니 ㅠㅠ 훈련법 참고 하겠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연습해 보겠습니다.
실력에 진전이 더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처음으로 5km 안 쉬고 달렸네요😭
평소 2키로만 달려도 발이 아파서 자세 문제인가 싶어 찾아보던 중 영상보게되었네요.
제 케이던스는 135언저리의 매우 낮은 케이던스였고, 보폭이 커서 발이 아팠던 거 같아요.. 케이던스 180맞추려고 노력하니 자연스럽게 보폭도 줄고 다리에 무리도 안가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 올해 5만명 구독자 기대해 봅니다😊
앜ㅋㅋㅋㅋ 만 명만 되어도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러닝초본데 케이던스가 안나와서 찾다찾다 이 영상까지 오게됐네요. 까먹을때마다 찾아올게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어떤체널보다 어렵지않게, 쉽게, 간단하게 시청각교육으로 케이던스 알려주셨네요..
이제 확실이 알것같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달리면서 맞추다 보니 은근히 힘들었는데
4단계 연습해봐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걸 이제야 봤네요.
좋은 어플 감사드리고 열심히 훈련해보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첫 풀 동마에서 338로 330은 이루지못했지만. 영상 잘 참고해서 또 열심히 훈련하겟습니다 ㅎㅎ
와 첫 풀에 엄청난 기록이십니다
곧 저 추월하실 것 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여 응원해요 ^.^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케이던트 150대로 뛰었는데 부상이 잦았어요.
그래서 깔아서 박자에 맞추어 뛰니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뛰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에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몇자 첨언 하고 가겠습니다.
케이던스 : "1분간 발을 굴린 횟수" 라는 뜻
단위는 SPM ( STEMS PER MINUTE)
영상에서 처럼 180SPM을 유지한다는 말은
1초에 발을 3번 접촉한다는 말 입니다. (180의 유래는 잭 다니얼스가 1984년 올림픽 출전자의 데이터에서 도출함)
180/60=3 이렇게 이해해 두시면 자신의 케이던스를 좀 더 현실적으로 직시 할수 있어요.
러너들이 케이던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는것은
기록향상의 목적(많은 러너들이 이렇게 생각함)보다는 부상방지가 본질적인 목적입니다.
러너의 신체적 조건 및 환경이 다르기에 일률적인 케이던스 를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보변적으로 보폭이 짧고, 빠를수록 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속도에서 케이던스가 높고, 보폭이 짧을수록 수직 진폭이 낮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고, 이런 데이터 트랜드를 구사하는 러너는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이 낮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또한 붎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꾸준한 케이던스 연습은 바로.. "러닝 이코노미 훈련"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레 조깅 또는 LSD 방식으로 발전합니다.
중요한것은 적정 케이던스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 다양한 조건으로 조깅을 많이 하셔서 자신에 맞는 케이던스를 찾는 것 입니다.
상세하게 영상의 부족한부분과 팩트에 대해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사람 신체 구조등 여러 요소가 다름이 있기에 보편적 기준점의 노력을 하되 본인에게 맞게 보완하는 것이 최고겠지요!
180 메트로놈 설정하고 에어팟 귀에꽂고 박자맞춰 달립니다.
왕초보인데요, 숨이 깔딱깔딱하던때와 비교하면 이제는 달리기가 확실히 즐겁습니다.
뭐든지 기초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의외였습니다..달리기도 자세가 중요하단것을..
3단계 4단계 연습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방향성 잡으셨다 생각합니다!화이팅!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런닝 시작한지 11일차인데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뛰고있습니다.
다만 케이던스가 안나오고(160)
오른쪽 엉덩이쪽 찜찜한 통증으로
또한 수직진폭이 않좋다는
삼성헬스의 피드백으로
고민하던중에 본 영상으로
귀한 정보를 얻어갑니다.
오늘 5.5km 뛰었으니
내일은 케이던스 훈련해보고
모레 6km 뛸때 접목해보겠습니다.
초보 런린이에게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충을 겪으셨군요
저도 이런 개선으로 러닝의 질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모쪼록 잘 적용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영상으로 만들진 않았지만 케이던스 훈련과 더불어서
다리의 롤링 또한 아주 중요한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은 피치 훈련입니다.
케이던스 훈련과 더불어서 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겁니다
@@daily__dear 오늘 케이던스를 180맞추려고 짬날때 체크해보니 확실히 수직진폭이 개선되고 러닝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말씀주신 롤링을 위한 훈련도 함께 해보겠습니다!
@@안기현-m5n 와 단기간에 성장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앞으로의 성장도 응원하겠습니다!
@@daily__dear 영상 덕분에!
오늘 6km를 뛰었는데
평균케이던스는 17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무리는 없었는데 페이스가 너무 빨라서......
천천히 뛰고싶은데 케이던스를 맞추다보니
5분 초반대가 나와버립니다.
5km를 24분50초에 뛰긴했는데...
6km 30분...
가족들이 찍어준 동영상을 보니
폼이 완전 엉성 그 잡채입니다...
엉덩이는 나오고 ㅋㅋㅋ
상체는 뻣뻣하고
오른쪽발은 바깥으로 찍고있고(평소걸음걸이)
뒷다리는 안올라가고(롤링이 전혀 안되고/피치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총체적 난국입니다.
13일차 초보자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것처럼 케이던스와 피치 훈련을 병행하면 개선될 부분 같습니다 저도 단기간에 교정되진 않았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섬세하게 훈련하시면 무조건 교정 되실겁니다!
부상없이 달려보자구요~
최근들어 케이던스가 자꾸 떨어지는데 영상처럼 훈련을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훈련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
전달이 잘 되어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케이던스 향상 방법 잘 봤습니다 ^^ 차분하게 잘 알려주셔서 쏙쏙 들어오네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무작정 180 어떠케 따라가나 했는데 단계별 설명 구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차근히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연습해 봐야겠네요
단계별 연습 좋아요~
큰도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180rpm 음악 모음집을 받아서 대회때 들으며 뛰어봤는데 효과가 좋더라구요! 적절한 설명과 단계별훈련방법까지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확실히 훈련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전 177에서 178정도가 나옵니다. 160미만일떄와 차이점은 덜 힘들어요. 그만큼 달려서 체력이 좋아진것일수도 있지만 160대일때는 달릴때와 달리고 나서도 종아리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없어요. 케이던스는 177언저리이면서부터인듯해요. 사람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겠지요. 신체적인 조건과 달리는 스타일이 다 다를테니까요. 저의 경우는 케이던스가 올라가니 근육통이 없어서 좋아요.
영상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늦게 시작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이상한 사람들한테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5:04 180에 맞춰서 제자리뛰기
5:35 다리 당겨서(높게) 제자리뛰기
6:04 90으로 한다리 당겨뛰기
저 처럼 많은 도움 받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 해 주시고 앞으로도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잘 정리해주셔서.. 나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구독하면서 집중해보고 있습니다. :) 파이팅
케이던스를 늘리면 달리는 속도가 빨라져서 힘들고,
속도를 늦추면 케이던스도 낮아지고,
요즘 케이던스와 심박수로 고민이 많았는데 한번 연습 해봐야겠어요! 😮
저도 같은 문제를 겪었으나 해당 훈련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케이던스에 따른 몸의 움직임 자체가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니 보폭 조정이 무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든건 꾸준함과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1년정도 그냥 마일리지 쌓으면서 20km정도 조깅으로 쭉 달릴수 있을때 케이던스 체크해봐도 충분합니다.
1년정도 달리고 체크해보세요.. 저도 육상 코치분한테 조언받았는에 처음에는 긴거리를 달릴수있는 체력이 우선이기에 때문에 조깅으로 20km쉬지않고 달릴수 있고 아픈곳 없을때 그때부터 훈련을 시작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히 달리면 된다고 했어 그렇게 하고 난후 케이던스 체크해보니까 173정도 나왔어요.. 자동으로 그정도는 나왔다는...
그래서 코치가 저한테 하는말이 케이던스를 의식하고 뛰지않고 느리게 뛰어도 그정도 나오는 이유는 느리다는건 보폭이 작아진거지 발을 바닥에 접촉 시간이 긴게 아니라고.. 긴거리를 뛰면서 발이 지면에 오래 머물수록 더 힘들고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는걸 몸이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발을 빨리 때는거라고.. 그게 꾸준하게 조깅을 하면서 자기몸에 맞는 케이던스로 맞춰진거라고.. 오버스트라이드를 하면 케이던스는 더 줄어들기 때문에 초보가 빨리갈려고 하면 더 낮아진다고 했음.. 아무튼 신기했음.
그리고 케이던스를 꼭 180에 맞춰야 할 이유는 없다고 했고 신체조건과 달리는 주법에 따라서 선수들도 160~180 다양하고 180 이상인 선수들도 있도.. 꼭 맞추면서 달리는게 아니라 그냥 달리다보니 그렇게 나오는 것이라고..
결국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그걸 해낼수 있는 체력이 우선이 되야 빠른속도에서도 보폭을 유지하며 오랜시간 긴거리를 달릴수 있다고 했어요..
뭔가를 자꾸 할려고 하면 부상만 온다고...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돼지라이더 한달차 마일리지 150km 페이스는 9분 거북이
케이던스 151나오던데 영상보면서 해볼게요
디어님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에 경험담을 보태면서 질문을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5km밖에 아직 뛰지 못하는 런린이인데요.. 케이던스가 160-170사이일 때는 뛰다가 부하가 쉽게 오고 한번에 5km를 달리지 못했습니다 분당 페이스도 630-700이 나왔구요
근데 저 메트로놈을 통해서 케이던스를 175-180사이로 끌어올리니 6km를 한 번도 안 쉬고 뛸 수 있었고 분당 페이스도 600정도로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케이던스가 러닝을 배우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건가요?? 제가 생각할 때는 맞는 거 같은데, 디어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굳!
런린이 케이던스 올리고 싶어서 180 노래랑 메트로놈 틀어놓고 뛰어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역시 단계별 훈련으로 향상을 시켜야 하는거였어요! 꾸준히 따라서 연습해보겠습니닷!!
화이팅입니다!
오 케이던스를 유지하며 출발하는 방법 정말 꿀팁입니다.👍
180 연습중인데, 막상 시작하면 처음에 헛발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당장 내일 연습하러 갑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런린이입니다! 뛰고 들어올때마다 무릎에 무리가 와서 왜이럴까 싶었는데 케이던스 문제였던것 같아요.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180 맞춰서 잔걸음? 자잘하게 뛰어볼게요.
개선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담달 7일에 대구마라톤 풀코스 첫 도전인데 아직 25킬로 이상 뛰어본 적이 없어요. 오늘 lsd 차원으로 세시간 25킬로 뛰어봤는데 힘은 크게 들지 않았지만 오히려 풀코스를 뛸 수 있을까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남은 기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여 ㅎ
우선 대회가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 굉장히 애마합니다 맘 같아서는 35는 꼭 뛰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은데 지금 25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4일 정도 후에 가능하시다면 35를 진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그 후에는 테이퍼링으로 훈련양을 줄여가시면서 신체 회복과 컨디셔닝에 힘써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마 코스가 워낙 악랄하기에 걱정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케이던스 175-178 정도 나오는데 페이스는 800 이거든요.
뭐가 문제일까요?
나이는 많습니다.
악의적이고, 맹목적인 비난글이 올라온다는건, 디어님 영상이 노출이 잘 되어서, 많은 시청자가 유입된다는 좋은 의미로 생각하세요^^
우와! 케이던스 올려야 한다는 영상과 주법 설명 영상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늘🤔🤔 이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쉽게 훈련할 수 있는 방법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오늘에서야 봤네요😢😢오늘부터 바로 연습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훈련은 얼마나 하신 뒤 체화시키셨나요?
음 바로바로 조금씩 러닝에 적용하셔도 무관하나 그게 힘들어서 진행하는 훈련이니 실제 러닝에선 170~식으로 순차 적용을 해보세요!
전 케이던스가 그냥 180넘어버리는데 어쩌죠
와 처음부터 180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단계단계하는게 연습 잘되고있습니다 돈주고 배우는거 보다 좋아요❤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리가 굉징히 짧아 200케이던스를 연습중 입니다.
그래야 일반인과 비슷한 속도가 나옵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체중이 90초반이라
ㅜ 란린이인데 10키로 1시간
30분에 뛰었는데 오른 무릎 연골쪽이 살짝
불편했는데 5키로 36분에 케이던스 좀 올라가니
안아프더라고요
메트러넘 앱 깔고 구급차
삐보삐뽀
생각히면사 연습해볼게요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설명도 간결 넘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오 너무 도움되는정보입니다. 저는 케이던스가 140대 밖에 안나오는데 ㅠㅠ 요 훈련 해봐야겠어요!
도움이 되어 러닝 실력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폼나게 뛰고싶은 로망...
연습해봐야지...
키가 크면 다리가 길텐데 키에 따른 케이던스 수의 변화는없고 무조건 180인가요??
아닙니다 신체 요건에 따른 조정은 말씀처럼 불가피합니다
그냥 뛰는데
케이던스 180~190유지하고 있었네요.
5년차 러너
뻥치네
@@dudwls5644 오늘 아침은 케이던스 202
삼성헬스에 적힌 공식기록입니다.
누구처럼 뻥 같은 거 안 침
과제충으로 인해서 160케이던스로 맞춰서 뛰니 정강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 180케이던스로 보폭을 줄여서 지면과 맞닿는 시간을 줄이라는데 ㅠ 180으로 보폭을 줄일수있을까요?
줄이시는데 도움을 드리는 영상입니다 보고 따라해 보세요
도라이들 많으니 댓글 일일이 신경쓰지마세요^^ 응원하고 감사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다만 다들 댓글달고 안 하실 뿐이지!
고마워요
화이팅입니다
런린이입니다. 50~60분 기준 8키로 정도 뛰는데 케이던스 165 정도 나옵니다 속도고 뭐고 케이던스 180 유지하는 훈련이 최우선일까요?
음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선 기초 러닝근 발달이 거의 안 되신 단계이기에 빠른 케이던스를 실 러닝에 접목하긴 어려운 단계이시겠어요. 러닝 외적으로 보강훈련과 케이던스 훈련을 따로 진행하시면서 러닝은 편하게 하는 것을 병행하시면 자연스럽게 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러닝바지 브랜드랑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워낙 예전에 마이프로틴 에서 구매한 제품이라 제품명 까진 기억이 안 나는군요...
매일 10키로 뛴지 6개월 넘은 런린인데.. 선생님이 제일 진솔(허세없고 알기쉽게)하게 티칭해주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원차-o2q 감사합니다 전달력에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다행이네요☺️
10키로 간신히 뛰는 초보 입니다 160중반 에서 170중반 나오는데 괜찮은 걸음인가요
170초중반까지 끌어 올리시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실겁니다
@@daily__dear 네 답글 감사합니다
케이던스가 160-165정도 나오는데, 보폭만 줄이면 케이던스가 오르는건가요? 근데 보폭을 줄이면 속도가 느려지는 게 아닐지 걱정되네요
그건 아니지요 말 그대로 발을 딛는 속도일 뿐 보폭을 유지하면서 케이던스를 올릴 수 있습니다. 킵초게 선수도 185케이던스에 그 속도가 나오시는걸요!
@@daily__dear 넵 아직 초보라 뛰고보면 160대인데 보폭을 올리면 힘들어지는 것 같아 걱정했네요. 연습해보고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litlitlit-gh9vt 감사합니다! 유의미하고 좋은 개선이 있길 바랄게요!
혹시 앞발로 착지해야하나요?! 이거 보면서 착지를 미들에서 피칭연습하듯이 앞발로 착지하니 케이던스 176나왓어요 근데 앞발로 첨 뛰어봐서 넘 무리오는 너낌이에여 😂😂
제자리에서 연습하실 땐 자연스럽게 앞발로 수행이 되실겁니다~ 그 상태로 익혀지면서 러닝 폼에선 포어까진 나오진 않겠지만 개선이 될 겁니다 ㅎㅎ
@@daily__dear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난이 취미인 사람이 있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키가 192로 큰편이라 케이던스가 평균 170정도 나오는데 180까지 더 높여야 할까요? 주로 10km를 이틀에 한번 꼴로 뛰는 중인데 현재 케이던스로 뛰어도 통증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케이던스를 더 높이는 게 맞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속도와 신체에 따라 다르기에 지금으로도 일상 조깅에선 준수하신 상황 같으나 높은 페이스에선 75까진 당겨보심을 추전드립니다!
케이던스 180에 맞춰서 뛰는데도 왜 160을 못 벗어날까요?? 케이던스 180에 맞춰서 뛰기 시작한뒤로 무릎통증도 덜하고 확실히 체감상 뛰는것도 좀 달라진거 같은데 나이키 애플워치 케이던스 모두 160고정이에요 ㅠ 뭐가 문제일까요 답답스 ㅠㅠㅠ
음 몸에 그 리듬감이 정착하지 못하신 것일 거에요 말씀드린 것처럼 뛰기 이전에 케이던스에 발을 계속 맞춰보셔요 다만 페이스가 너무 느리다면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실 수 있습니다
187에 80kg입니다. 신장이 큰편이라 케이던스 180맞추기가힘든데 그래도 장기적으로 기록개선하려면 스트라이드러너보다 케이던스러너가 되기위해 훈련하는게 맞겠지요..?😮
네! 오히려 신체 질량이 높을 수록 다리에 가해지는 충격량은 더 커질 것이에요. 다리 건강을 위한 부분과 장신에서 이 케이던스를 본인의 케이던스로 만드신다면 기록 경신도 쉽게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daily__dear 감사합니다 ㅋㅋ180케이던스 목표로 저녁 7K뛰고오겠습니다 ㅋㅋ
우선 출발 전에 훈련 해보시고 도전 가봅시다~ 화이팅!
@@ulladulla0402 잘뛰시는걸요 ㅋㅋ
영상잘봤습니다 케이던스가 항상 158정도가 나와서 고민이였는데 많은도움될거같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근히 연습해 가시면 분명 유의미한 개선이 이루어질 겁니다!
최근에 중요함을 알게 되어 독학하는 중인데... 훈련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180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보폭은 늘이는 훈련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건 사실 본인의 근력과 유산소 능력이 향상되면 자연스레 늘어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케이던스는 잘 나오는데 나이 때문인지 매일 무릎과 정어리가 아프네요 ㅠㅜ
아이고...무리 마시고 본인의 훈련 강도를 찾아 보시고 보강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해봅시다! 응원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뛸때마다 무릎에 염증이 생겼는데 훈련 열심히 해볼게요
근데 케이던스를 올리면 속도가 높아지진 않나요?? 존2 훈련이 좋다하기에 병행하고 있는데 초보라서 속도가 높아지면 힘드네요 ㅠㅠ
존2가 좋은 건 맞지만 존2만 한다고 모든 러닝적 퍼포먼스가 느는 것은 아닙니다. 스피드 훈련을 병행하지 않으면 속도를 내고 싶어도 내는 법을 모르게 됩니다. 케이던스 훈련과 속도는 무관하다면 무관하기도 영향을 준다면 영향을 주는 것은 저도 겪었지만 케이던스에 따른 보폭 조절을 잘 하지 못했었던 때엔 강제로 속도가 빨라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존 2 영역에서도 180 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응 기간을 거치시면 가능하실 거에요
저는 케이던스가 193정도 나오는데요.케이던스를 늦추기 위해 훈련해야 할까요?
케이던스가 높으면 장점으론 수직진폭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만 단점으론 심박이 높아지고 고관절과 전면 대퇴부에 부하가 심할 수 있는데 이것들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면 굳이 낮출 필요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수직진폭이 좋지않다고 삼성헬스가 알려줘서 고쳐보고 싶었는데
케이던스가 160정도 나오던게 문제었나봅니다.
좋은 영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180 이 이렇게 빠른줄 몰랐네요...연습많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통증 때문에 계속 고민인데 케이던스를 높이면 좀 도움이 될런지요?
이걸 이제 봤네....요
전 그냥 뛰는데 170 180 나오던데 정확한 측정 방법이 아닐까요 워치가 없이 폰으로만 측정되다보니 ㅜㅜ
그 경우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메트로놈 앱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전 이지 메트로놈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케이던스를 다룰 때 신장(다리길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같은 보폭이라도 쓰는 에너지가 달라서 …? 170인 사람과 190인 사람의 권장 케이던스는 차이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실제적으로 저도 꾸준히 최신화 시키면서 ruclips.net/video/uBh8-uqkuEE/видео.html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의 결론을 도출하였는데 에너지 효율성 제외하고 러닝 속도 효율성에선 그럼에도 180 이상의 케이던스가 퍼포먼스 측면에선 좋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매크로넘 앱 좀 브탁드릴께요
ㅎㅎㅎ
구글플레이의 이지 메트로놈 사용하고 있습니다~
05:00
평균 케이돈스가 200이상 나오는 건 어떻게 봐야 하나요?? 180으로 내리는 훈련을 해야하나요?? 그런 훈련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심박/신체 통증이 없다면 상관 없으시겠습니다. 높은 케이던스를 권하지 않는 이유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심박 효율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과 신체 부상 통제에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무관하시겠습니다~
180케이던스에 맞춘 딕딕딕딕.. 소리 나는것만 따로 영상이나 음향을 받을수 있는곳 있을까요ㅜㅜ
유튜브에 메트로놈 180bpm 검색하시면 나오는 영상 음원 추출하시는 방법이 있으시겠어요!
악의적인 댓글 다는 러너들을 발목이 날아갈지어다.. 이러쿵저러쿵
마음에 안들면서 굳이 왜 영상찾아보고 댓글 까지다는지 인성 문제있는가보오
그런 인성패턴은 러닝할 자세부터 틀려먹었다고보오.
자세한설명 너무 감사해요.😊
별말씀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