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나는듯한 예술적 감성 가득한 현대시, 꽃을 위한 서시 캘리그라피로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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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9.04.21)
    존재의 흔들리는 가지 끝에서
    너는 이름도 없이 피었다 진다.
    꽃을 위한 서시, 김춘수
    #꽃 #korea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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