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소설 "파친코"에 빠진 한주, 생 두리안을 바로 까서 주는 이색 Durian cafe, Cinnabon 오픈런, 처음 먹어보는 갈레트 I 🇮🇩 자카르타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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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제목: 신기하고 재밌는 두리안 카페 matang di pohon
    회센터가서 초장값만 지불하면 내가 고른 횟감을 식당에서 바로 손질해서 차려 주잖아요? 여기도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두리안 카페가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두리안을 골라 무게 재서 가격을 매기고 나면 알아서 손질해서 라탄 바구니에 담아서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데, 냄새 걱정 없이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럿이 마치 두리안 회식이라도 하는 것처럼 도란도란 두리안 먹는 모습도 재밌고, 두리안 커피도 신기하고, 나중에 두리안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이 놀러 오게 되면 이곳에 꼭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못할 이색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전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두리안을 생과일로는 아직 못먹어봐 너무 너무 궁금해하는 내 오랜 친구한테도 꼭 소개 시켜 주고 싶고 아무튼 재밌고 신기한 곳을 발견해서 주저리주저리 몇자 남겨 봅니다.
    *Buah Durian / Kg당 두리안 가격
    Sumatra 80K/Kg
    Monthong Palu 180K/Kg
    Musangking 550K/Kg (대략 4만8천원)
    Black Thorn 750K/Kg
    #해외브이로그#일상브이로그#인도네시아#자카르타 #Jakarta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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