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사실 욕은 둘째치고, 고구마 나오면 조회수가 확 꺾이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한번 독자가 떠나면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작가도 불안해서 사이다만 찾다가 매몰되는 것 같습니다 😢😢
고구마에서 갈등을 빌드업하고 사이다에서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데, 갈등을 흥미롭게 빌드업하지 못하니 독자가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뻔하고 단편적인 고구마
@@johnbillon7757 ㄹㅇ 애초에 진짜 잘 쓴 작품들은 고구마도 재미있음. 아무리 그래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johnbillon7757그게 말이 쉽지 절대 쉬운게 아니죠. 과거 영상에서도 빌드업은 원래 재미없는 거라는 주제를 다룬 적이 있을 정도로요.그조차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품들을 갓작품 갓작가라고 부르는게 아닐까요.
@@halfchicken 내가 쉽다고 했나요? 못한다고했지. 사이다가 환상이라면 고구마는 사람들 이야기인데,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어수룩한 전개가 되고 그걸 피하려고 사이다만 주구장창 부을 수 밖에 없는 게 원인이란 이아기죠.음식 맛에 자신이 없으니 설탕만 들이 붓고, 사람들 처음에 맛있다고 하더니 곧 물려서 아무도 찾지 않은 식당처럼요.
@@johnbillon7757근데 이것도 문제인게 매일 한편쓰는시장에서 어떻게 매 에피소드 마다 흥미로운 빌드업을 구상하냐는거임
맞아요.. 요즘 웹소설 읽는 독자인데 소설에 갈등이 없더군요.갑자기 무적의 사람이 나타나서 다 잘하는 전개는 시원하긴 한데... 갈등이 없어서.. 끝까지 못읽겠더라구요...잘팔리는 작품도 많이 그런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사이다처럼 시원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결국 둘 사이의 밸런스를 잘 잡는게 좋은거네요.. 그걸 맞춰가는 연습을 하려면 악플을 받든 뭘하든 끝까지 소신있게 써보는게 중요하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나 : 상처받았어 ㅠㅠ?? : 싸매
강렬하네요....
글을 보다가 고구마가 나오면 이상하게 불편해져서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사이다가 났습니다.
ㅋㅋㅋㅋㅋ가끔 있은 진상 같은 애들 댓글만 무시한다면야....악플은 아닌데 이상한 애들 꼭 있어 ㅋㅋㅋㅋ
작가님, 조아라의 치트키 플레이어 소설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4:50 공감해버렸드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이다 맛있다고 너무 먹으면 목이 헐어요.
XX회귀 같은 작품 보니까 초반부터 사이다 사이다 또 사이다 인데도 아주 잘 나가더군요. 물론 초반만 봤습니다.
적당한 고구마와 적당한 사이다면 좋은데고구마만 먹는것에 신물난 독자들이 떠나는것 같네요.막장드라마 주인공 답답해서 절대 안보는 제 입장에서는 적당히 해야지 너무하면 보기 싫어져요.
사실 욕은 둘째치고, 고구마 나오면 조회수가 확 꺾이는 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한번 독자가 떠나면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작가도 불안해서 사이다만 찾다가 매몰되는 것 같습니다 😢😢
고구마에서 갈등을 빌드업하고 사이다에서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데, 갈등을 흥미롭게 빌드업하지 못하니 독자가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뻔하고 단편적인 고구마
@@johnbillon7757 ㄹㅇ 애초에 진짜 잘 쓴 작품들은 고구마도 재미있음. 아무리 그래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johnbillon7757그게 말이 쉽지 절대 쉬운게 아니죠. 과거 영상에서도 빌드업은 원래 재미없는 거라는 주제를 다룬 적이 있을 정도로요.
그조차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품들을 갓작품 갓작가라고 부르는게 아닐까요.
@@halfchicken 내가 쉽다고 했나요? 못한다고했지. 사이다가 환상이라면 고구마는 사람들 이야기인데,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어수룩한 전개가 되고 그걸 피하려고 사이다만 주구장창 부을 수 밖에 없는 게 원인이란 이아기죠.
음식 맛에 자신이 없으니 설탕만 들이 붓고, 사람들 처음에 맛있다고 하더니 곧 물려서 아무도 찾지 않은 식당처럼요.
@@johnbillon7757근데 이것도 문제인게 매일 한편쓰는시장에서 어떻게 매 에피소드 마다 흥미로운 빌드업을 구상하냐는거임
맞아요.. 요즘 웹소설 읽는 독자인데 소설에 갈등이 없더군요.
갑자기 무적의 사람이 나타나서 다 잘하는 전개는 시원하긴 한데... 갈등이 없어서.. 끝까지 못읽겠더라구요...
잘팔리는 작품도 많이 그런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사이다처럼 시원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결국 둘 사이의 밸런스를 잘 잡는게 좋은거네요.. 그걸 맞춰가는 연습을 하려면 악플을 받든 뭘하든 끝까지 소신있게 써보는게 중요하고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나 : 상처받았어 ㅠㅠ
?? : 싸매
강렬하네요....
글을 보다가 고구마가 나오면 이상하게 불편해져서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사이다가 났습니다.
ㅋㅋㅋㅋㅋ가끔 있은 진상 같은 애들 댓글만 무시한다면야....악플은 아닌데 이상한 애들 꼭 있어 ㅋㅋㅋㅋ
작가님, 조아라의 치트키 플레이어 소설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4:50 공감해버렸드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이다 맛있다고 너무 먹으면 목이 헐어요.
XX회귀 같은 작품 보니까 초반부터 사이다 사이다 또 사이다 인데도 아주 잘 나가더군요. 물론 초반만 봤습니다.
적당한 고구마와 적당한 사이다면 좋은데
고구마만 먹는것에 신물난 독자들이 떠나는것 같네요.
막장드라마 주인공 답답해서 절대 안보는 제 입장에서는 적당히 해야지 너무하면 보기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