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20 타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긴 감정입니다. 그 슬픔은 걱정을 만들고, 가족이나 가까운 이에게 생명에 피해를 가하는 데에 방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그 슬픔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죠. 참고로, 제가 저렇게 말한 것은 댓글을 다신 분이 죽음에 대해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우리가 감각을 느끼지 못하면 죽은 겁니다 바 로 오감 입니다 우리는 몸이 살 아 있으면 그몸 을 통해 상대의 모습 상대의 목 소리 상대가 자 신 만졌을때 그 다른 피부가 자 기피부에 닿는 느낌 음식의 맛 과 향 이 다섯가 지를 느끼는데 이때가 바로 살 아있다는 것입 다 산것과 죽은 것은 바가지와 탈바가지의 차 이라 할수 있습 다 바가지는 죽 음이고 탈바가 지는 삶 입니다
다중우주론은 우리와 같은 우주가 수많이 존재하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핵심은 다른 세계가 아닌 우리 우주의 다른 모습, 즉 우리 우주가 될 수 있었던 가능성들이 모두 각각의 우주로 나누어진다는 것 대충 예)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했을때 내가 이긴 우주와 내가 진 우주 내가 비긴 우주로 우주가 쪼개짐 에너지 보존은 어느 한 계에서 외력이 작용하지 않은 경우 적용. 즉 사람이 죽었을때 머리 속의 에너지는 다른 세계로 넘어갔다고 보기보다는 그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뀌어 우리 우주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임 대충 예)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화학 에너지가 몸의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와 열에너지가 됨, 뇌또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뇌 활동을 하면 에너지가 소모(뇌 활동을 위한 에너지가 아닌 다른 에너지로 전환 대부분 열에너지로 전환) 된다는 것 실재 의사가 겪었다는 실화에 대해 의사가 보았다는 사후 세계가 확실히 사후세계인지 그거 꿈과 같은 것일지 확실히 할 수 없음. 우리가 받아들이는 세계 또한 단순히 여러 감각기관들이 받아들이 정보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가 만들어낸 것이기 떄문에. 단순 꿈이지만 단지 그 사람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다 돌아왔다고 꿈이 아닌 사후세계라고 착각할 수 있음. 이 부분은 무조건 사후세계다! 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것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해주세요.
다중우주론과 에너지보존에 대한 내용 공감합니다. 모든 임사체험은 증명의 영역은 아닙니다. 자꾸 사후세계라고 하니까 마치 천국과 지옥이 있는 세계로 들릴 수 있는데 오히려 사후우주 나 시간과 공간이 다른 차원 이라고 말하는게 더 근접한것 같습니다. 사후세계는 죽어봐야지만 알 수 있기때문에 사례를 들수가 없는건 당연하구요~ 알렉산더 박사는 본인이 사후세계에 진입을 했다가 돌아왔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희재이-b5w 알면서 단순하게 손가락을 잘못 움직여서 오타로 실수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뭘.. 저도 국어는 자신 있는데, 댓글에서 틀릴 때 있습니다. 보고서나 논문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휘리릭~ 작성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니까 검토를 생략할 때가 많죠.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이라면 더 오타가 잘 나기 마련임은 말할 것도 없죠. 그러니 무조건 상대가 맞춤법을 몰라서 그랬다고 단정짓고 표현하면 곤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생로병사가 꼭 인체에만 적용 되는게 아니라 자동차 비행기 배에도 적용이됩니다 사람 몸 은 인체 배는 선체 차는 차체 비행기는 기체로 분류합니다 여기서 이처럼 인체 차체 기체 선체 처럼 한자어의 몸체자로 분류 되는것은 모두 생과사의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람이 자기가 타던 차가 망가져서 버리고 새 차를 구매하는것도 영혼 입장 에서는 새차의 몸으로 다시 태 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인체 차 체 선체 기체에는 그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한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오감과 인체로 느끼는 다양한 기분 차는 배 비행기등 은 엔진소리 라이트등으로 확 인을 합니다 영혼이 육체 이탈 을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것은 사람인 몸으로 감각을 못느끼어 그렇습니다 죽은 사 람의 영혼도 그렇지만 죽은 망 자를 보는 사람도 알수 있는것 이 바로 시각입니다 뭐 눈으로 세상을 보지 못해 저 몸을 버리 고 같구만 또는 맛을 보지 못해 같구만 이두가지는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의 핵심은 다섯가지 감각인 오감 을 다 못느끼고 다른 기분도 못느껴야 하고 이것도 시간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루 24 시간 동안 못 느끼면 죽은 것이 고 5분안에 깨어나면 이건 죽은 것이 아니라 빈혈이나 아니면 뇌전증인 간질로 쓰러진 경우 입니다 간질은 자동차로 치면 잘 굴러가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멈추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몸을 구성하고있는 모든 물질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최소 몇시간에서 최대 몇달 안에 원자 분자 단위까지 모두 새로운 것으로 바뀌지요. 고로 과거의 내가 내가 아닌것인데 나라는 것은 뭘까요? 나라고 인식하고있는 존재는 누구인가요? 뭐가 나 인것인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주 근원적이고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호킹 박사는 "우주는 순환 속에 존재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새로 변하고 있다. 만약 우주 안에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도 매일 변해야하며, 하나님도 변하지 않는다면 고인 물처럼 썩고 말 것이다." 라고 주장했죠. 인간도 계속 해서 변해야 하기 때문에 윤회와 환생이라는 순환 장치를 이용해서 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 이런말을 햇죠.. 죽음이란게 없엇다면 인간이 이만큼 발전을 햇엇을까..정해진 시간안에 인생을 좀더 여유롭고 풍족하게 살기 위해서 인간은 계속 발전하고 진화를 거듭햇죠..죽음 뒤의 불확실성은 참 두렵긴 하지만 반대로 죽음이란게 없엇다면 인간은 이정도로 발전하지 못햇겟죠..
저는 그런 상상도 해봅니다. 신의 진짜 목적은 나약한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죽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으며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갖는 안정적인 세상을 만드는것 결국 인간은 신의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 태양은 언제가는 수명이 다하고 더이상 빛을 내지 않는 순간이 올텐데 그때가 되면 거의 모든 생물체들은 다 죽고 인공지능만이 남아 먼미래에는 로봇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모두가 죽고 기계만 남는 다면 신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이렇게 발전하는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큰 이유는 싸움과 전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류는 수없이 전쟁을 해왔고, 전쟁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기술이 발전을 해왔죠. 지금 시대는 성경적으로 마지막중에 마지막 시대입니다. 근거들이 너무나도 많죠. 성경뿐만 아니라 과학자들도 말합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2020년에 지구 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전세계 지도자들 앞에서도 언급했죠.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등 심각하다는 얘기지요. 저는 성경을 읽었기 때문에 앞으로 인류 세계사 미래가 보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계십니다. 성경 사실입니다. 심판이 갑자기 닥치기 전에 준비하세요. 이미 많은 경고가 떴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 믿으세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세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moru1737 사실 양자요동현상이나 호킹복사까지 가면 에너지나 질량이 만들어지기도 하는걸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 원인까지는 잘 모르기에 설명드릴수가없네용 고전역학과 현대양자물리학의 경계점도 애매하구요 관측 즉 상호작용이 기준이 되긴하지만... 특정조건에서는 에너지가 만들어지기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무의식과 뇌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반영 되어서 사후 세계라고 착각 하게 만드는 것일뿐 ! 아무런 이유도 없음~~ 본능적으로 저 사람은 죽음을 감지 했을 것이고 그 공포감이 잠들어 있는 동안 꿈으로 반영 되어진 것임! 저걸 경험 한것이 사후 세계였다고 말하는게 능지가 의심 스러움 ;;; 난 또 뭔 신박한 영상이라고 꾸역꾸역 봤더니 사후 세계 타령이네 ㅡㅡ 에휴 답없음 ….
같은 나이의 성인이 있는데 한 성인은 점잖고 또한 성인은 개 망나니 라는것은 몸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성숙 하면 인체가 성숙하고 영 혼이 미성숙 하면 인체도 미성 숙 합니다 그리고 인체와 연관 된 다른 몸도 미성숙 합니다 예 를 들면 자동차로 난폭 과속 불 법주차등 비매너 운전인 경우 입니다 주먹으로 사람 치는 사 람 몸에 차체를 뒤집어 씌우면 차로 다른차 들이 받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죽음에 대해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생각이 중요하죠.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죽은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하나님 계시다면,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겠죠.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미리 그런 일이 있을꺼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지옥가는 것으로부터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의 죄를 해결하고 구원시키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 사랑과 은혜의 기회는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만 잡을 수 있습니다. 죽고나면 그 사랑과 은혜는 다시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갑자기 찾아 옵니다. 다음이란 없습니다. 지금 살아 있을 때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급한 일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것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믿거나 말거나....이 우주의 어느 공간에는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 환생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곳은 차원이 몇 개 높아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의 시간(최소 한번 죽고 태어나는데 1000년 이상?)이 엄청 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지구는 결계가 있어서, 전생의 기억이 봉인된 상태에서 환생을 합니다. 아주 특수한 몇몇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지구의 이런 특성은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는 것의 사이클이 100년 이내이고 이 사이클은 다른 곳에 비하면 10배 에서 100배 이상 빠른 것이라 합니다. 왜 태어나고 죽고 하는 과정이 반복이 되는 것이냐 하면, 영이 다양한 상황에서 학습을 하여, 지혜를 쌓기 위함이라 합니다. 현 우주는 11차원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10차원이었는데, 지구 시간으로 수 십년전에 11차원이 새로 생겼고, 우주 창조자는 10차원에서 11차원으로 승급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음) 했다고 합니다. 우주에는 이 지구와 같은 육신의 3차원과 영의 4차원으로 구성이 된 행성계가 다수이고, 환생을 수없이 반복하여 지혜가 쌓이면 좀 더 고차원의 행성계에서 새로 태어 난다고 합니다. 지구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 북두칠성 쪽은 7 ~ 9차원, 플레이아데스는 5 ~ 6차원이라 합니다. 썰이지만, 지구도 앞으로 5차원과 7차원으로 차원 전이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차원 전이가 일어 날 때는 엄청난 일이 생기는데, 이 일을 견디는 육신은 지구 상에서 그대로 5 ~ 7차원의 지구에서 살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육신은 거위 분해되는 수준이고, 이 때 그 육신에 있던 영들은 다른 3차원 계로 환생을 한다고 합니다. 약 1 ~ 2 %의 지구인만이 지구 상의 차원 변이를 견딜 수 있다고 하니, 약 98 %에 해당하는 육신이 지구에서 없어 지겠지요. 사적인 생각이지만,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엘리뇨다 프레온이 오존층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하는 것은 돈과 인류를 권력으로 통제하려는 저급한 영을 지닌 것들의 거짓 책술이라 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차원 변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에 거역하지 말고, 강조하지만, 머리가 아닌 가슴이 하라는데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추신- 차원을 물리/수학적으로는 변수의 갯수로 설명을 하는데, 차원은 변수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의 움직임과 활동을 통해서 서로 상대영혼 의 움직임을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면움 직이는 대상이 서로 하나로겉 과 속의관계에 서 겉에 대상으 로 이야기를합 니다 예를들면 이런거죠 영혼 과사람인경우 는 영혼은제외 하고 사람인 몸 에 대해서이야 기를 합니다 사 람을 보면 저사 람 누구야? 이 러지 저귀신 누 구야 이러지는 않습니다 자동 차와 사람도마 찬 가지죠 운전 을 하는 운전수 가 이야기 대상 이 아니라 자동 차가 이야기대 상입니다 헬륨 가스 풍선도 핼 륨가스가 이야 기 대상이 아니 라 풍선이 이야 기대상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을 사기쳐서 님의 재산을 다 빼앗고 도망간 사기꾼에게 박수를 쳐야겠네요. 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꼬셔서 바람나게 한 제비를 박수쳐야 겠네요. 님의 존재가 개, 돼지와 같은 존재 인데요, 님 하나 죽는다고 세상 달라질 것도 없지요. 히틀러나 북한의 김정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 같은 나쁜놈들이 롤모델 이겠군요. 어짜피 죽으면 끝인데,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갖고 싶은대로 하면 되니까요. 님께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사람들이 님을 존중할 이유가 없어요. 오직 님에게서 빼앗고 님을 죽이는게 현명한 거예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사람들은 자녀들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전에는 별 생각 없이 죽으면 꿈 꾸는듯 하겠지 이런 생각이였는데 18살에 큰사고가 나고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바로 쇼크왔어요.. 그리고 죽음을 체험하듯 그후로는 죽으면 모든것이 사라진다는걸 느꼈고 그후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저녁만 되면 죽는 생각에 슬프고 심장이 아파오고 공포감에 매번 울어요… 숨이 멎을것 같고 목이 뜨거워지면서 잠들기가 무섭습니다 …. 잠을 못자니 죽을듯 힘듬고 지칩니다.. 삶이 무의미 하다고도 생각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옆에 자는 남편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노인분들 봐도 눈물이 나요… 무서워요…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에 대한 뉴스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란자 박사는 양자역학이론에서 사람은 사망하지만 없어지지 않는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생물중심주의(biocentrism)를 제기했는데 바로 생명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겨냥한 것이며, 개인의 의식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실질상의 생명과 생물이 진실한 세계의 중심이며, 그 뒤에야 비로소 우주가 있고 우주자체는 생명을 창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의식은 세계를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은 단지 인류 의식의 수단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란자 박사의 연구는, 사람은 심장정지, 혈액의 흐름이 정지할 때, 즉, 물질원소가 정지상태에 있을 때, 사람의 의식정보, 다시 말해 육체활동을 제외하고 육체를 초월한 양자정보가 있으며, 혹자는 이를 속칭 영혼이라 부르는데, 이 양자정보는 여전히 운동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몸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가리것이 우리 몸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감이라는 다 섯가지 감각이라 할수 있습 니다 우리가 몸에서 이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는 상태가 살아 있는것이고 못 느끼면 죽었거나 깊이 잠자는 상태 입니다 이감각을 영혼이 느 끼면 그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고 못 느끼면 그 몸을 떠나는데 이것이 유체이탈 이고 떠나서 버린 몸이 죽 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 혼 다음생에 새로운 몸으 로 태어나 그 몸으로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며 세상 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리고 우리가 가르치고 배우 는 모든 공부는 오감에 다 있습니다 이게 뭐지? 이게 무슨 맛이야? 이게 무슨 냄 새야? 이게 무슨 말(소리)이야? 이게 무슨 느낌이야? 이건 무슨 그림이야? 이런 문제나 물음에 답 하는것이 모두 오감으로 보 고 듣고 맛보고 느낀것을 이야 기 하는것입니다
사후세계가 있을수도있다는 생각은 줄곧 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세상이 있어도 또 그곳에 지금의 사람들이 존재해있더라도 지금 이 세계에는 다시 돌아올수없다는것은 변함없는것이 아닐까. 오늘은 지금 당장 핸드폰을 키고 곧 1시간뒤 소행성이충돌해 지구가멸망한다면 생각을 가지고서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한마디씩 전해보는것은어떨까.
사람이 각자 다르게 움직 이고 활동을 한다는건 몸 에 영혼인참 나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 다 우리는 몸 의 움직임을 통해서 그영 혼이 어느방 향으로 움직 이는걸 알수 가 있습니다 철수가 오늘 서울로 간다 면 이것은 철 수의 영혼이 서울로 간다 는것과 같습 니다 이것은 철수의 자가 용 자동차를 통해 철수가 오늘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을 사기쳐서 님의 재산을 다 빼앗고 도망간 사기꾼에게 박수를 쳐야겠네요. 사기꾼이 능력이 좋다고. 그 사기친 돈으로 외제차 도 사고. 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꼬셔서 바람나게 한 제비를 박수쳐야 겠네요. 제비가 참 잼있게 산다고. 님의 존재가 개, 돼지와 같은 존재 인데요, 님 하나 죽는다고 세상 달라질 것도 없지요. 히틀러나 북한의 김정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 같은 나쁜놈들이 롤모델 이겠군요. 어짜피 죽으면 끝인데, 무슨 수를 쓰더라도 몇 십년 인생동안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이루고 싶은대로 하면 되니까요. 님께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사람들이 님을 존중할 이유가 없어요. 오직 님에게서 빼앗고 님을 죽이는게 현명한 거예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사람들은 자녀들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영혼은 죽음을 맛보리라) 꾸란... 참된 구원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사자들과 그의 책들과 선지자 무함마드를 믿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신 신이 아닌 선지자로 여기고 인류에게 주신 마지막 신의 계시를 믿는 것입니다. 왜곡된 구약과 복음과 달리 왜곡되지 않은 꾸란의 책, 순수한 기독교 신앙이 왜곡된 책. 예언자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인간의 뇌는 약 20와트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문장의 길이와 흐름상 에너지라고 했으나 길게 설명해보자면, 20와트는 형광등 한 개의 전력 소모량과 같으며, 뇌는 크기가 커서 많은 에너지를 쓰는 데다가 뇌를 제외한 신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80와트 정도의 추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인간이 죽을 때 두뇌에는 20와트의 전력으로 형광등을 켤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인간의 두뇌가 차지하는 인체의 비율은 2%밖에 안되지만 인체가 사용하는 총 산소 중 20%정도를 사용하며, 총 에너지의 20%를 사용합니다. 두뇌에 전극을 연결하면 긴형광등 3개를 켤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은 의식의 죽음 이후에는 양자 상태로 존재하며 의식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걸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 임사체험에서 진입하려 했던 사후세계 라고 볼 수 있죠. 죽음 이후에도 다른차원에 우리의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게 사후세계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란자 박사가 말한 다중우주는, 죽은 사람은 그가 한때 거주했던 유사한 세계에 살아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쥠마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과학도 인간이 만든 학문일 뿐이므로 세상에는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아직 많습니다. 이 영상에는 박사 한명의 임사체험을 담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전세계 다양한 "개인" 들이 "공통된" 임사체험을 얘기하고 있으므로, 제가 단정지은것은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환생과 마찬가지로 임사체험도 많은 과학자들이 인정하고 연구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과학의 한계로는 사후세계를 설명하지 못하고 사후세계는 죽어봐야만 진실을 알 수 있지만 과학이라는 학문이 있기 전부터 종교 등에서 인간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어왔고 아직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이 더이상 "논란" 이지만은 않다는걸 반증합니다. 단지, "과학적" 으로 설명하지 못했을뿐...과학이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쥠마이 종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거의 모든 종교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죠~최근에는 독일의 과학자들이 사후세계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발표해서 과학계가 난리나기도 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입증해야 그것이 진리가 될진 모르겠으나 저는 제 신념을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제 영상에서 임사체험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알렉산더 박사도 임사체험 시 봤던 여인이 한번도 본적 없는 죽은 친 여동생이 였다는건 방송에서도 크게 다뤘고 신기하고, 신빙성 있는 내용이여서 영상에 담았습니다. 저는 다른 영상에서도 항상 말하지만 정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정답이라고 할 수도 없구요. 실제 임사체험이 아닌 정신착란을 일으킨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무지성으로 "응, 아니야" 한다던지 근거없이 욕하는거 아니면 어떤 의견도 환영입니다.
시간과 양자역학을 왜 이렇게 해석하는지요 시간이 공간에서 조건에 의해 다르게 흐른다고 사후세계라고 해석하는 것이 넘 위험하내요 현세계는 소중한것이고 시간은 공간에서 멈추있거나 과거로 못흐름니다 누구나 죽고 종말이 오죠 현재에도 우주에서는 수많은 항성이 탄생하고 소멸하고있지만 시간은 그냥 흘르고 있지요 다른세계로 가지 않습니다 인간은 지구에 살고있는 하나에 지적생명체 뿐입니다 하지만 우주에서 지구 아니 태양과 같은 항성이 사라지는 것은 1초에도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양이 낼 사라진다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럼 그때 인간은 시간이 없는곳에서 다시 모두 되 살아나나요 과학은 희망이여야지 생각에 방종이아닙니다 제 생각입니다 살아 있을때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살아야지요 인간도 블랙홀 사건에 지평선넘어 하나에 정보로 남아있게 될뿐입니다 이것도 희망입니다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 과학이론은 사후에 의식이 다른 우주로 이동한다는 것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는 과학이론 이기에 그나마 신빙성이 높은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을 예로 들었습니다. 신경계에 거주하는 양자 정보가 몸을 떠나 우주로 소멸되어 갈때 임사체험이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이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신비한 현상들은 과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기도 전부터 있었습니다. 판타지도 인간의 상상으로 나온 것인지 실제 존재하는지에 대한 직관력이 필요한데 제 생각에는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논란이 되어왔던 현상이나 단어들은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주제들이 있겠죠 사후세계의 체험같은 경우도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은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는게 아닐까요?
"양부모 밑에서 자란 알렉산더 박사는 친부모를 만나게 되었는데, 자신에게 36살의 나이에 죽은 친여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사진으로 처음 본 여동생의 모습이, 알렉산더 박사가 혼수상태일 때 만났던 여인의 모습과 똑같았다" 뇌에서 꿈을 꿔서 본 적도 없는 여동생을 봤네요? 양자물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바이오센트리즘은, 사후세계를 인정하는 과학이론 입니다. 제목에 어그로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댓글에 설명 많이 했지만,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이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과학이론 입니다. 그래서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이라는 비판이 있는 이론 입니다. 유사과학이라는 주장에 공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사체험 사례도 알렉산더 박사의 유명한 사례를 예로 들었습니다.
유사과학 채널 아닙니다. 모든 현상을 과학 아니면 비과학으로 분류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저는 자신의 신념에 사로잡혀 한가지 학문과 지식만을 추구하고 자신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학문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단순한 생각은, 배웠다는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학이라는 학문도 이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생, 사후세계는 과학자들도 계속 연구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제가 다른분이 "유사과학" 이라고 댓글 남겨놓은거에는 하트남겨드렸습니다. 타당한 주장이기 때문이죠. 극혐이라고 적으신건 "나의 가치관, 신념 이외는 모두 틀렸고 거짓이다" 라는 뜻인거 같네요~세상을 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봅시다~세상의 모든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싶으나 설명은 되지 않은 현상을 두고 유사과학 이라 하는겁니다. 저는 오히려 유사과학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길 바라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분명 존재한다는 겁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을 사기쳐서 님의 재산을 다 빼앗고 도망간 사기꾼에게 박수를 쳐야겠네요. 사기꾼이 능력이 좋다고. 그 사기친 돈으로 외제차 도 사고. 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꼬셔서 바람나게 한 제비를 박수쳐야 겠네요. 제비가 참 잼있게 산다고. 님의 존재가 개, 돼지와 같은 존재 인데요, 님 하나 죽는다고 세상 달라질 것도 없지요. 히틀러나 북한의 김정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악덕 정치인 같은 나쁜놈들이 롤모델 이겠군요. 어짜피 죽으면 끝인데, 나 사는동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이루고 싶은대로 나만 성공하면 되니까요. 님께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사람들이 님을 존중할 이유가 없어요. 오직 님에게서 빼앗고 님을 죽이는게 현명한 거예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우리 죄악된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자녀들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며칠 전 사촌언니가 떠났는데 이 이론이 저에겐 큰 위로가 되어 다시 보네요 슬퍼하는 가족들에게도 말씀드리니 저처럼 위로를 받으셨어요.. 언니가 죽었다 생각하지 않고 시간 밖 우주어디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있을거라 믿어요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저도
몇주전에 너무 친한 후배가 자살해서 뉴스까지 나왔는데 제가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보낸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좋은곳으로 가길 빌어줬습니다...사촌언니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ㅇㅇ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우주어디인가에 살아있을 거에요
보이지 않을 뿐 생각할때마다 곁에 와 있을 거에요~
우리가 쓰는 생로병사
란 사자성어는 잘못된
것입니다 사자성어가
아니라 오자성어가 되
어야 하지 않을까요?
생로병사가 아니라 생
로병사환으로 말이죠
생로병사환을 반복해
서 여러번 읽다보면환
생이란 단어가 만들어
집니다
우하하
너무 멋진 채널이네요.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고 좋아요. 통찰력이 대단한 내용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자주 방문해주세요😊
저는 그냥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뿐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건 너무 힘들죠..
죽어서 다른 세상이 있다고 생각해도 두렵고 아무것도 없이 끝이라고 생각해도 그건또 그것대로 두렵고.. 그냥 생각 안하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가 가는게 속 편할거 같아요 생각하면 너무 혼란 스러워져서
김상욱 교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게 이상한 거라고. 우리가 죽음이라고 이르는 것은 그저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일 뿐,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SyteFam문제는 죽음의 과정이 단순하지 않다는거 암이나 병으로 오랜시간 가족들에게 슬픔을 남겨주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음
그냥 죽음이 먼지처럼 사라지면 좋을텐데
@@아라미스20 타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진화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긴 감정입니다. 그 슬픔은 걱정을 만들고, 가족이나 가까운 이에게 생명에 피해를 가하는 데에 방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그 슬픔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죠.
참고로, 제가 저렇게 말한 것은 댓글을 다신 분이 죽음에 대해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성경을 읽어보세요,, 믿음이 생기신다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확신이 생기고 두려움이 없어져요 저 또한 거부감 있던 시절도 있었지만 열린 마음으로 깊이 있게 공부해보면 다르더라구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실체가 있는것과 실체가 없는것. 실체가 없다는것은 어느순간 흐터져버릴수 있다는것. 실체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있을때 잘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심장이 멈추고 뇌가 죽으면 사람이 죽는게 아니라 마음이 꺾였을때 죽는것이다
내 마음이 누군가에게 전달되었다면 난 그사람 가슴속에 살아있는것이다
-문과생-
우리가 감각을 느끼지 못하면
죽은 겁니다 바
로 오감 입니다
우리는 몸이 살
아 있으면 그몸
을 통해 상대의
모습 상대의 목
소리 상대가 자
신 만졌을때 그
다른 피부가 자
기피부에 닿는
느낌 음식의 맛
과 향 이 다섯가
지를 느끼는데
이때가 바로 살
아있다는 것입
다 산것과 죽은
것은 바가지와
탈바가지의 차
이라 할수 있습
다 바가지는 죽
음이고 탈바가
지는 삶 입니다
ㅇ ㅏ.. 난 제발 이번생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죽더라도 가족들의 걱정없이 혼자 얌전히 죽고싶다..
저도요..
다중우주론은 우리와 같은 우주가 수많이 존재하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핵심은 다른 세계가 아닌 우리 우주의 다른 모습, 즉 우리 우주가 될 수 있었던 가능성들이 모두 각각의 우주로 나누어진다는 것
대충 예)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했을때 내가 이긴 우주와 내가 진 우주 내가 비긴 우주로 우주가 쪼개짐
에너지 보존은 어느 한 계에서 외력이 작용하지 않은 경우 적용.
즉 사람이 죽었을때 머리 속의 에너지는 다른 세계로 넘어갔다고 보기보다는 그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뀌어 우리 우주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임
대충 예)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화학 에너지가 몸의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와 열에너지가 됨, 뇌또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뇌 활동을 하면 에너지가 소모(뇌 활동을 위한 에너지가 아닌 다른 에너지로 전환 대부분 열에너지로 전환) 된다는 것
실재 의사가 겪었다는 실화에 대해
의사가 보았다는 사후 세계가 확실히 사후세계인지 그거 꿈과 같은 것일지 확실히 할 수 없음. 우리가 받아들이는 세계 또한 단순히 여러 감각기관들이 받아들이 정보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가 만들어낸 것이기 떄문에. 단순 꿈이지만 단지 그 사람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다 돌아왔다고 꿈이 아닌 사후세계라고 착각할 수 있음. 이 부분은 무조건 사후세계다! 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것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 해주세요.
다중우주론과 에너지보존에 대한 내용 공감합니다. 모든 임사체험은 증명의 영역은 아닙니다. 자꾸 사후세계라고 하니까 마치 천국과 지옥이 있는 세계로 들릴 수 있는데 오히려 사후우주 나 시간과 공간이 다른 차원 이라고 말하는게 더 근접한것 같습니다. 사후세계는 죽어봐야지만 알 수 있기때문에 사례를 들수가 없는건 당연하구요~ 알렉산더 박사는 본인이 사후세계에 진입을 했다가 돌아왔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Sinbakhan_jisik 새로운 이론은 언제나 재밌는 것 같아요. 그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우리에게 이런 고민과 생각을 다시 해보고 발전하도록 하니까요.
긴 글 읽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oru1737 대단하신분이군요~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에너지는 소멸되지 않는다.
영혼은 우주에 영원히 기록된다..
우주가 멸망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islam_badfool 우리를 품은 우주는 먼 훗날 지고 다시 응축하는 과정을 거쳐 새로이 태어난다..
단자신의 세계에서 시간과공간을 순간순간 무효화?시키는 힘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깨달은 사람이 주변에 안보이는 이유는 시간과공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기때문인거 같아요
영상들이 재미있으니 이 채널 빨리 커질거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집중하게 되네요. 음 좋아요 😀
구독하고 가요~ 40번째!!
40번째 구독,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들이
많으니 대학공부가
필요없을것같아요
오직 그의 계획대로 세상은 돌아가는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는건 안두려운데 아픈게 두렵다
점점 많진 않지만 소수의 인간들이 인류의 탄생에 대해 과학적으로도 깨달아가는것 것같다. 양자역학이 그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것같다
나도 그 소수중에 한명이라 현생에선 행복하다
깨달음이 있으신 모양이군요~
인류탄생에 대한 과학적 깨달음 이전에 맞춤법부터 깨달으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역활...하아...
@@희재이-b5w 죄송...직업이 배우다보니.. 인간은 도가사상에 무위자연울 깨달아야한다
무를 깨달으면 그런 맞춤법따위는 신경쓰지 아니한다..
- 노자-
@@희재이-b5w 알면서 단순하게 손가락을 잘못 움직여서 오타로 실수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뭘.. 저도 국어는 자신 있는데, 댓글에서 틀릴 때 있습니다. 보고서나 논문 작성하는 것도 아니고 휘리릭~ 작성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니까 검토를 생략할 때가 많죠.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이라면 더 오타가 잘 나기 마련임은 말할 것도 없죠. 그러니 무조건 상대가 맞춤법을 몰라서 그랬다고 단정짓고 표현하면 곤란할 수 있다고 봅니다.
@@byeongchangil1738 역할을 역활로 쓴게 손가락 오타라는 10개월 후의 정성 가득한 쉴드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
우리가 쓰는 표현중에 망자들을 향해 돌아가셨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게 참 깊은의미가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네요. 원래 계셨던 곳으로 다시 돌아기신거지.
정확하십니다.
ruclips.net/video/DeYVOpJhHhk/видео.html
저의 다른 영상인데 보시면 도움 되실듯 하여
추천합니다.
생로병사가 꼭 인체에만 적용
되는게 아니라 자동차 비행기
배에도 적용이됩니다 사람 몸
은 인체 배는 선체 차는 차체
비행기는 기체로 분류합니다
여기서 이처럼 인체 차체 기체
선체 처럼 한자어의 몸체자로
분류 되는것은 모두 생과사의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람이 자기가
타던 차가 망가져서 버리고 새
차를 구매하는것도 영혼 입장
에서는 새차의 몸으로 다시 태
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인체 차
체 선체 기체에는 그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한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오감과 인체로 느끼는
다양한 기분 차는 배 비행기등
은 엔진소리 라이트등으로 확
인을 합니다 영혼이 육체 이탈
을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것은 사람인 몸으로 감각을
못느끼어 그렇습니다 죽은 사
람의 영혼도 그렇지만 죽은 망
자를 보는 사람도 알수 있는것
이 바로 시각입니다 뭐 눈으로
세상을 보지 못해 저 몸을 버리
고 같구만 또는 맛을 보지 못해
같구만 이두가지는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의
핵심은 다섯가지 감각인 오감
을 다 못느끼고 다른 기분도
못느껴야 하고 이것도 시간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루 24 시간 동안 못 느끼면 죽은 것이
고 5분안에 깨어나면 이건 죽은
것이 아니라 빈혈이나 아니면
뇌전증인 간질로 쓰러진 경우
입니다 간질은 자동차로 치면
잘 굴러가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멈추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잘 보고 구독 박고 갑니다~
얼른 성장해서 쑥쑥 올라가시길~
격하게 감사합니다~주말잘보내시길...
우리몸을 구성하고있는 모든 물질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최소 몇시간에서 최대 몇달 안에
원자 분자 단위까지 모두 새로운 것으로
바뀌지요.
고로 과거의 내가 내가 아닌것인데 나라는 것은 뭘까요?
나라고 인식하고있는 존재는 누구인가요?
뭐가 나 인것인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주 근원적이고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호킹 박사는
"우주는 순환 속에 존재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새로 변하고 있다. 만약 우주 안에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하나님도 매일 변해야하며, 하나님도 변하지 않는다면 고인 물처럼 썩고 말 것이다." 라고 주장했죠. 인간도 계속 해서 변해야 하기 때문에
윤회와 환생이라는 순환 장치를 이용해서 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불교의 중심교리 무상 아닐까요
신박한 새로운 채널 발견했군요 구동자 30명일때 구독신청했는데 1년후는 30만인거 보게 될거 같군요 퀄리티 높고 흥미있는 주제의 영상이라 분명 떡상합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너무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누군가 이런말을 햇죠.. 죽음이란게 없엇다면 인간이 이만큼 발전을 햇엇을까..정해진 시간안에 인생을 좀더 여유롭고 풍족하게 살기 위해서 인간은 계속 발전하고 진화를 거듭햇죠..죽음 뒤의 불확실성은 참 두렵긴 하지만 반대로 죽음이란게 없엇다면 인간은 이정도로 발전하지 못햇겟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 상상도 해봅니다. 신의 진짜 목적은 나약한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죽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으며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갖는 안정적인 세상을 만드는것 결국 인간은 신의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 태양은 언제가는 수명이 다하고 더이상 빛을 내지 않는 순간이 올텐데 그때가 되면 거의 모든 생물체들은 다 죽고 인공지능만이 남아 먼미래에는 로봇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모두가 죽고 기계만 남는 다면 신의 목적은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이렇게 발전하는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큰 이유는 싸움과 전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류는 수없이 전쟁을 해왔고, 전쟁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기술이 발전을 해왔죠.
지금 시대는 성경적으로 마지막중에 마지막 시대입니다. 근거들이 너무나도 많죠.
성경뿐만 아니라 과학자들도 말합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2020년에 지구 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전세계 지도자들 앞에서도 언급했죠.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등
심각하다는 얘기지요.
저는 성경을 읽었기 때문에
앞으로 인류 세계사 미래가 보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계십니다.
성경 사실입니다.
심판이 갑자기 닥치기 전에
준비하세요.
이미 많은 경고가 떴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 믿으세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세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아 진짜 이 말이 인상깊게 와있습니다. 계속 산다면 발전할 필요성을 못 느끼죠
@@yonuj6811인공지능 기계가 그만큼 발전한다면 인간이랑 다를 바 없음
인간도 그냥 단백질 기계임
인간 다음으로는 녹슬고 부품을 고쳐야하는 인공지능에서 녹슬지않고 영원한 인공지능이 나타나겠죠
에너지는 만들어지기도합니다.. 질량이 에너지가되기도해요..
현대 물리학에서는 질량이랑 에너지는 구별되지 않죠.
그냥 질량도 에너지로 보기때문에
@@moru1737 사실 양자요동현상이나 호킹복사까지 가면 에너지나 질량이 만들어지기도 하는걸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 원인까지는 잘 모르기에 설명드릴수가없네용 고전역학과 현대양자물리학의 경계점도 애매하구요 관측 즉 상호작용이 기준이 되긴하지만... 특정조건에서는 에너지가 만들어지기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면, 그 신은 누가 창조하였는가. 종교라는 것은 인류를 이렇게 발전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일 뿐, 실재가 아닙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지만, 그 신은 인간이 만들었죠.
와 구독자 200명대에 구독하다니~ 진짜 몇개월 지나면 십만명은 그냥 찍을듯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ㅗㅜㅑ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신박한지식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애초에 지구가 엄청난 감옥일수도 과학다음에 신학인데 법가 사상이 진짜 과학이랑 직결된듯
팩트입니다
최근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아롬이도 육신의 껍질을 벗고 새로운 세계로 갔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린 다시 만날것입니다🙏🙏
솔직히 죽음을 두려워 하지는 않는다. 죽어가는 고통이 두려운거지.
저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죽음이 두렵습니다...
@@Sinbakhan_jisik 저도 소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ㅋ 그러나 살고 싶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건 아니죠. 사람마다 살고 싶어도 죽어야 할 때 라는게 있으니까...
@@Sinbakhan_jisik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니 몸도 않좋아지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trinity1203 맞습니다~가는데는 순서가 없다고, 죽음은 나이와도 상관이 없기에 두려운것 같습니다.
태어날때와 비슷한 기분입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와 제동생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ㅠ
지금도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그거는 그거대로 무서운걸?
그렇긴 하네요~알수가 없으니...
재밌는 영상이네요 30만까지는 그냥갈듯하네요 응원합니다
칭찬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이 존재했었다 몇만년전에는
아담으로 시작 시간이지나니 답이당
야훼와 같은 인격신으로 신을 부른다면
절대적 오류.
우리가 인격적인 신이라 할 외계인이나 영적 존재를 신이라고 한다면
우리도 신입니다.
1000번째 구독자가 저입니다 ^^
감사합니다^^
1000번째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영광입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시간과 공간이 허상이면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살아생전 지구에서 살던 자기모습을 돌아볼 기회가 있을까요? 4차원에서 시간은 하나의 축이 된다고 하니까 마음대로 과거의 시간에 여행해서 과거의 나를 보고 돌아볼 기회요
시간 여행을 한다기보다 세계지도를 쫙 펼쳐서 지구 상의 모든 나라를 한눈에 보듯이 이 세상의 처음부터 끝 그 안에 속한 육체를 가진 나의 삶의 시간들도 한눈에 다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죽으면 영원한 무처럼 쉬는게 꿀인데 먼 환생이여
유가있어야 무도있는거지 평생 무라면 무가 귀한줄도모르고 지루하기만하겠지
여기선 과학이론으로 소개하지만..
제가 아는 신내림받으신분이 말하는내용이랑 많이 겹쳐요
패럴럴 월드라고 표현하더라구요
평행우주
다른세계
다른 차원 어디에 있는거죠?
육체를 벗고 4차원으로
가 있다는데
궁금합니다.
팩트: 서양인 사후세계썰에는 동양인이 나오지 않고 동양인 사후세계 썰에는 동양인만 나온다. 사후세계 공무원들은 인종차별이 심하거나 사후세계썰들이 환각이거나 둘중 하나임
무의식과 뇌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반영 되어서 사후 세계라고 착각 하게 만드는 것일뿐 ! 아무런 이유도 없음~~ 본능적으로 저 사람은 죽음을 감지 했을 것이고 그 공포감이 잠들어 있는 동안 꿈으로 반영 되어진 것임! 저걸 경험 한것이 사후 세계였다고 말하는게 능지가 의심 스러움 ;;; 난 또 뭔 신박한 영상이라고 꾸역꾸역 봤더니 사후 세계 타령이네 ㅡㅡ 에휴 답없음 ….
ㅋㅋㅋ 인정! 저들에게 각 나라마다 다른 모습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다들 답 안하고 다른 주제로 넘김 ㅡㅡ 지들이 비상식적 사실조차 모르고 사는것임
굳이 다른 인종이 나올 필요 없죠. 공간이 분리됬다고 생각하면요
끝은 아니지 시작이였던적이 없으니..
꿈 꾼거다 살아 있었으니 꿈에서 깨어난것,, 사망 했다면 꿈에서 깨지 못했을것
같은 나이의 성인이 있는데 한 성인은 점잖고 또한 성인은 개
망나니 라는것은 몸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성숙 하면 인체가 성숙하고 영
혼이 미성숙 하면 인체도 미성
숙 합니다 그리고 인체와 연관
된 다른 몸도 미성숙 합니다 예
를 들면 자동차로 난폭 과속 불
법주차등 비매너 운전인 경우
입니다 주먹으로 사람 치는 사
람 몸에 차체를 뒤집어 씌우면
차로 다른차 들이 받습니다
이세상 모든 존재하는것들은
태여나고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에너지 즉 마음은 불생불멸이다
이 마음이 인연법에의해
또다른 모습으로 윤회하게된다
과학으로 증명되지않은
종교는미신이다!!!
에너지가 마음인가요 어디과학이죠
인간이 생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해도 그러러면 그많큼 에너지를 갖고 있어야하지요 하지만 그것도 살아있을때지요 에너지 불변은 현실세계에서만 일어나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집은 불교였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죽음이란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왜 두려운 마음이 드냐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하기 때문이에요..
죽음에 대해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생각이 중요하죠.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죽은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하나님 계시다면,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겠죠.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미리 그런 일이 있을꺼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지옥가는 것으로부터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의 죄를 해결하고 구원시키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꼭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 사랑과 은혜의 기회는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만 잡을 수 있습니다.
죽고나면 그 사랑과 은혜는 다시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갑자기 찾아 옵니다.
다음이란 없습니다.
지금 살아 있을 때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급한 일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것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왜 줬다가 뺐어 ㅅㅂ
있다가 없는거랑 없다가 있는건 다르죠....;;;;
That's what I've been thinking
믿거나 말거나....이 우주의 어느 공간에는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지닌 채 환생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곳은 차원이 몇 개 높아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의 시간(최소 한번 죽고 태어나는데 1000년 이상?)이 엄청 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지구는 결계가 있어서, 전생의 기억이 봉인된 상태에서 환생을 합니다. 아주 특수한 몇몇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지구의 이런 특성은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는 것의 사이클이 100년 이내이고 이 사이클은 다른 곳에 비하면 10배 에서 100배 이상 빠른 것이라 합니다. 왜 태어나고 죽고 하는 과정이 반복이 되는 것이냐 하면, 영이 다양한 상황에서 학습을 하여, 지혜를 쌓기 위함이라 합니다.
현 우주는 11차원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10차원이었는데, 지구 시간으로 수 십년전에 11차원이 새로 생겼고, 우주 창조자는 10차원에서 11차원으로 승급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음) 했다고 합니다. 우주에는 이 지구와 같은 육신의 3차원과 영의 4차원으로 구성이 된 행성계가 다수이고, 환생을 수없이 반복하여 지혜가 쌓이면 좀 더 고차원의 행성계에서 새로 태어 난다고 합니다. 지구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 북두칠성 쪽은 7 ~ 9차원, 플레이아데스는 5 ~ 6차원이라 합니다. 썰이지만, 지구도 앞으로 5차원과 7차원으로 차원 전이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차원 전이가 일어 날 때는 엄청난 일이 생기는데, 이 일을 견디는 육신은 지구 상에서 그대로 5 ~ 7차원의 지구에서 살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육신은 거위 분해되는 수준이고, 이 때 그 육신에 있던 영들은 다른 3차원 계로 환생을 한다고 합니다. 약 1 ~ 2 %의 지구인만이 지구 상의 차원 변이를 견딜 수 있다고 하니, 약 98 %에 해당하는 육신이 지구에서 없어 지겠지요. 사적인 생각이지만,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엘리뇨다 프레온이 오존층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하는 것은 돈과 인류를 권력으로 통제하려는 저급한 영을 지닌 것들의 거짓 책술이라 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차원 변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에 거역하지 말고, 강조하지만, 머리가 아닌 가슴이 하라는데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추신- 차원을 물리/수학적으로는 변수의 갯수로 설명을 하는데, 차원은 변수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굉장히 신비한 말이네요~정성스럽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의 움직임과
활동을 통해서
서로 상대영혼
의 움직임을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면움
직이는 대상이
서로 하나로겉
과 속의관계에
서 겉에 대상으
로 이야기를합
니다 예를들면
이런거죠 영혼
과사람인경우
는 영혼은제외
하고 사람인 몸
에 대해서이야
기를 합니다 사
람을 보면 저사
람 누구야? 이
러지 저귀신 누
구야 이러지는
않습니다 자동
차와 사람도마
찬 가지죠 운전
을 하는 운전수
가 이야기 대상
이 아니라 자동
차가 이야기대
상입니다 헬륨
가스 풍선도 핼
륨가스가 이야
기 대상이 아니
라 풍선이 이야
기대상입니다
육신의 옷을 벗고 다른세계로 가기위해 옷을 바꿔입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남는 의문,, 그럼 나는 어디서 왔는가?
영상은 잘보았습니다 고독한삶에 위로해주는 물리학...
존재는 허상인데 그 허상으로 하나님은 실상을 만든게 현재와 죽음 이후까지 이어진다는게 대단한거지
그게 무로 유를 창조한 의미야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건 언제나 의지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는것일뿐. 허상이다. 자기위안일뿐. 사후세계 또한 믿음이다. 고로 허상이다. 결론은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는 것 뿐.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을 사기쳐서 님의 재산을 다 빼앗고 도망간 사기꾼에게 박수를 쳐야겠네요.
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꼬셔서
바람나게 한 제비를 박수쳐야 겠네요.
님의 존재가 개, 돼지와 같은 존재 인데요, 님 하나 죽는다고 세상 달라질 것도 없지요.
히틀러나 북한의 김정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 같은
나쁜놈들이 롤모델 이겠군요.
어짜피 죽으면 끝인데,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갖고 싶은대로 하면 되니까요.
님께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사람들이 님을 존중할 이유가 없어요. 오직 님에게서 빼앗고 님을 죽이는게 현명한 거예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사람들은 자녀들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이 뭔데?동생 모습을 보고 현실의 사진이 같다고. 그럼 영혼은 지금의 겉모습 기억을 갖고 있다는거냐 죽지도 않고 영원히 아마 천국이여도 지옥이겠다. 나좀 죽여달라고 하는
이성과감성이 같이 존재하면서 싸운다
이성이 고통스러울땐 감성으로 돌아서고
감성이 고통스러울땐 이성으로 돌아선다
신을 찾거나 비논리적인것을 찾을땐 자신의 심연을 보고
이성대로 일이 안풀릴땐 이성의 오류를 생각하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저는 전에는 별 생각 없이 죽으면 꿈 꾸는듯 하겠지 이런 생각이였는데 18살에 큰사고가 나고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바로 쇼크왔어요.. 그리고 죽음을 체험하듯 그후로는 죽으면 모든것이 사라진다는걸 느꼈고 그후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저녁만 되면 죽는 생각에 슬프고 심장이 아파오고 공포감에 매번 울어요… 숨이 멎을것 같고 목이 뜨거워지면서 잠들기가 무섭습니다 …. 잠을 못자니 죽을듯 힘듬고 지칩니다.. 삶이 무의미 하다고도 생각하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 싶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옆에 자는 남편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노인분들 봐도 눈물이 나요… 무서워요…
공황장애가 온것 같네요. 죽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게 아닐지도 몰라요. 저도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란게 아니란 뜻이예요. 정말 두려우면 신을 믿으세요. 어쩌면 거기서 해답을 찾을수도 있어요
삶이 유한하기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겁니다 무한한 것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죽음뒤엔 완전한 무이니 두려워 하실필요 없습니다
태어나기전에 고통스러웠나요?
인생을 즐기세요 가족을 사랑하세요
죽음이 없다니 뭐니 뭔 소린지 몰라서 멍 때리는 중......???
으응???? 머라고???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에 대한
뉴스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란자 박사는 양자역학이론에서 사람은 사망하지만
없어지지 않는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생물중심주의(biocentrism)를 제기했는데
바로 생명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겨냥한 것이며,
개인의 의식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실질상의 생명과 생물이 진실한 세계의 중심이며,
그 뒤에야 비로소 우주가 있고 우주자체는 생명을
창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의식은 세계를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은 단지 인류 의식의 수단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란자 박사의 연구는, 사람은 심장정지, 혈액의 흐름이 정지할 때,
즉, 물질원소가 정지상태에 있을 때, 사람의 의식정보,
다시 말해 육체활동을 제외하고 육체를 초월한 양자정보가 있으며,
혹자는 이를 속칭 영혼이라 부르는데,
이 양자정보는 여전히 운동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몸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가리것이 우리 몸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감이라는 다
섯가지 감각이라 할수 있습
니다 우리가 몸에서 이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는 상태가
살아 있는것이고 못 느끼면
죽었거나 깊이 잠자는 상태
입니다 이감각을 영혼이 느
끼면 그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고 못 느끼면 그 몸을
떠나는데 이것이 유체이탈
이고 떠나서 버린 몸이 죽
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
혼 다음생에 새로운 몸으
로 태어나 그 몸으로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며 세상
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리고 우리가 가르치고 배우
는 모든 공부는 오감에 다
있습니다 이게 뭐지? 이게
무슨 맛이야? 이게 무슨 냄
새야? 이게 무슨 말(소리)이야?
이게 무슨 느낌이야? 이건 무슨
그림이야? 이런 문제나 물음에
답 하는것이 모두 오감으로 보
고 듣고 맛보고 느낀것을 이야
기 하는것입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죽음은 두렵지않지만그 과정고통스러워두렵다
미국 은 크리스천 이 대부분 이니.. 신을 믿겟지요
사후세계가 있을수도있다는 생각은 줄곧 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세상이 있어도 또 그곳에 지금의 사람들이 존재해있더라도 지금 이 세계에는 다시 돌아올수없다는것은
변함없는것이 아닐까. 오늘은 지금 당장 핸드폰을 키고 곧 1시간뒤 소행성이충돌해 지구가멸망한다면 생각을 가지고서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한마디씩 전해보는것은어떨까.
사람이 각자 다르게 움직
이고 활동을
한다는건 몸
에 영혼인참
나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
다 우리는 몸
의 움직임을
통해서 그영
혼이 어느방
향으로 움직
이는걸 알수
가 있습니다
철수가 오늘
서울로 간다
면 이것은 철
수의 영혼이
서울로 간다
는것과 같습
니다 이것은
철수의 자가
용 자동차를
통해 철수가
오늘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사후세계는 없는거 같은데 우리는 그냥 프로그램 아니야 인공지능 을 가진 프로그램 규칙을 정해놓고 그안에서만 움직이는 프로그램
거미가 거미집을 짓고 새가 날라다니며 태양이뜨고 우리를 창조한 자들이 우리를 관찰하며 보고있겠지 심시티라는 게임처럼 말이야
죽음은 잇죠 64새가 끝이고 다시 선택된 원자가 식물 곤충 으로 태어나죠
문제가 많은 범죄자는 고통속에살고
20은 주기 1회 8 18 32 단계 화전때 넘겨야 지속됨
과학이군요... 법문에 나오던데
당연하거 아닌가? 종교가 있는 나라에서
1:51
다시 환생하기 싫타 천국에서 천사와같이 있던 도솔천에 있던 생로병사의 몸으로 태어나는건 놉!!
신이고 사후세계고 없습니다 환생이 있다해도 지금의 내가 아니기에 죽은거나 같은거구요 아쉽지만 tv전원빼면 무 그게 죽음입니다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었는지 몰라도 잡히면 내가 가만안둡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을 사기쳐서 님의 재산을 다 빼앗고 도망간 사기꾼에게 박수를 쳐야겠네요. 사기꾼이 능력이 좋다고. 그 사기친 돈으로 외제차 도 사고.
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꼬셔서
바람나게 한 제비를 박수쳐야 겠네요. 제비가 참 잼있게 산다고.
님의 존재가 개, 돼지와 같은 존재 인데요, 님 하나 죽는다고 세상 달라질 것도 없지요.
히틀러나 북한의 김정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 같은
나쁜놈들이 롤모델 이겠군요.
어짜피 죽으면 끝인데, 무슨 수를 쓰더라도 몇 십년 인생동안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이루고 싶은대로 하면 되니까요.
님께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사람들이 님을 존중할 이유가 없어요. 오직 님에게서 빼앗고 님을 죽이는게 현명한 거예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사람들은 자녀들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이 발전 할수록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사실과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 반면
진화론은 허구란 사실이 들어나고 있죠.
여러분 모두모두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세요. 샬롬~
(모든 영혼은 죽음을 맛보리라) 꾸란... 참된 구원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사자들과 그의 책들과 선지자 무함마드를 믿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신 신이 아닌 선지자로 여기고 인류에게 주신 마지막 신의 계시를 믿는 것입니다. 왜곡된 구약과 복음과 달리 왜곡되지 않은 꾸란의 책, 순수한 기독교 신앙이 왜곡된 책. 예언자
난꿈에서 3~4개의 삶을 살지요
어떻게 3~4개의 삶을 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Sinbakhan_jisik 말로 설명하긴 살짝 어렵지만..꿈에서의 제가 또 다른 꿈을 꿉니다 어쩔땐 하루에 각기 다른 2~3개의 꿈을 꿔요 ㅎㅎㅎ
@@Butterflyiri 그런건 처음 들어봅니다~흥미롭네요^^
내용다른 꿈 여러개는 사람들 다 꾸는거 아닌가요?
@@개돼지공화국 내용 다른 꿈꾸는 것도 신기하지만 살면서 꿈을 한 번도 안 꿔본 사람도 있다 하더라구요
와트는 에너지의 단위가 아닙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인간의 뇌는 약 20와트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문장의 길이와 흐름상 에너지라고 했으나 길게 설명해보자면,
20와트는 형광등 한 개의 전력 소모량과 같으며, 뇌는 크기가 커서 많은 에너지를 쓰는 데다가 뇌를 제외한 신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80와트 정도의 추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인간이 죽을 때 두뇌에는 20와트의 전력으로 형광등을 켤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인간의 두뇌가 차지하는 인체의 비율은 2%밖에 안되지만 인체가 사용하는 총 산소 중 20%정도를 사용하며, 총 에너지의 20%를 사용합니다. 두뇌에 전극을 연결하면 긴형광등 3개를 켤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그럼 우사인볼트 냐????
시비조 댓글러들은 다 처내야돼
동의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와트란 시스템이 단위시간당 얼마의 에너지를 소비하는지를 알려주는 양이죠. 와트는 전력의 단위이며 전력은 에너지와는 다른 양입니다 . 즉 와트가 클수록 에너지를 소모하는 속도가 빠르겠죠.
ㅋ...임사체험과 연결 시키는 것은 좀 억지스러운데요.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은 의식의 죽음 이후에는 양자 상태로 존재하며 의식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걸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 임사체험에서 진입하려 했던 사후세계 라고 볼 수 있죠.
죽음 이후에도 다른차원에 우리의 의식이 계속 존재한다는게 사후세계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란자 박사가 말한 다중우주는, 죽은 사람은 그가 한때 거주했던 유사한 세계에 살아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inbakhan_jisik 다중우주나 양자이론등은 알겠는데, 어떤 한 개인의 특정한 경험이 그런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확실한 죽음이후의 체험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연관지을 수 있느냔 말이죠. 그런 경험의 주체가 의사이든 뭐건 간에...내말은 그 말입니다.
@@쥠마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과학도 인간이 만든 학문일 뿐이므로 세상에는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아직 많습니다. 이 영상에는 박사 한명의 임사체험을 담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전세계 다양한 "개인" 들이 "공통된" 임사체험을 얘기하고 있으므로, 제가 단정지은것은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환생과 마찬가지로 임사체험도 많은 과학자들이 인정하고 연구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과학의 한계로는 사후세계를 설명하지 못하고 사후세계는 죽어봐야만 진실을 알 수 있지만 과학이라는 학문이 있기 전부터 종교 등에서 인간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어왔고 아직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이 더이상 "논란" 이지만은 않다는걸 반증합니다. 단지, "과학적" 으로 설명하지 못했을뿐...과학이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Sinbakhan_jisik 글쎄요... 특정한 상황에서 비슷한 정신현상을 체험한 사례들만 한테 모아 놓고 일반화 시킨 건 아닐까요?
@쥠마이 종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거의 모든 종교는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죠~최근에는 독일의 과학자들이 사후세계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발표해서 과학계가 난리나기도 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과학자들이 입증해야 그것이 진리가 될진 모르겠으나 저는 제 신념을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제 영상에서 임사체험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알렉산더 박사도 임사체험 시 봤던 여인이 한번도 본적 없는 죽은 친 여동생이 였다는건 방송에서도 크게 다뤘고 신기하고, 신빙성 있는 내용이여서 영상에 담았습니다. 저는 다른 영상에서도 항상 말하지만 정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제 말이 정답이라고 할 수도 없구요.
실제 임사체험이 아닌 정신착란을 일으킨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무지성으로 "응, 아니야" 한다던지 근거없이 욕하는거 아니면 어떤 의견도 환영입니다.
그게 환영이잖아
얼굴도 본 적 없는 여동생이였다잖아요..
시간과 양자역학을 왜 이렇게 해석하는지요
시간이 공간에서 조건에 의해 다르게 흐른다고 사후세계라고 해석하는 것이 넘 위험하내요
현세계는 소중한것이고 시간은 공간에서 멈추있거나 과거로 못흐름니다 누구나 죽고 종말이 오죠 현재에도 우주에서는 수많은 항성이 탄생하고 소멸하고있지만 시간은 그냥 흘르고 있지요 다른세계로 가지 않습니다
인간은 지구에 살고있는 하나에 지적생명체 뿐입니다 하지만 우주에서 지구 아니 태양과 같은 항성이 사라지는 것은 1초에도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양이 낼 사라진다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럼 그때 인간은 시간이 없는곳에서 다시 모두 되 살아나나요
과학은 희망이여야지 생각에 방종이아닙니다
제 생각입니다 살아 있을때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살아야지요 인간도 블랙홀 사건에 지평선넘어 하나에 정보로 남아있게 될뿐입니다 이것도 희망입니다
세계적인 생명공학자인, 로버트 란자 박사의 주장입니다
ruclips.net/video/mDMN9yNhZ-Y/видео.html
란자 박사의 이론 관련 영상입니다.
지금 이 주제와 신은 무슨 상관이지?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 과학이론은 사후에 의식이 다른 우주로 이동한다는 것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는 과학이론 이기에 그나마 신빙성이 높은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을 예로 들었습니다. 신경계에 거주하는 양자 정보가 몸을 떠나 우주로 소멸되어 갈때 임사체험이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우주엔 천국 ㅎ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입니다.......
임사체험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미스테리한 사례도 많지만 실제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이 대부분 입니다. 이 영상의 사례는 여동생의 존재도 모르고있었는데 임사체험에서 본 여인이 알고보니 여동생이였다는 미스테리한 사례입니다.
인간의 기준으로 이해가될까 이건 과학으론 못 풀어 왜냐면 과학은 인간이 만든거니깐
ㅋㅋ
문제는 허상인데도 지금도 고통이 여전하고 지옥에서의 고통이 영원하다는게 팩트야
얼마나 인생을 좆같이살았길래ㅋㅋ
그럼다른사람은 허상인가요? 제발요!
아뇨~그런 개념이 아닙니다ㅠㅠ
이세계 판타지가 과학적으로 실제 가능할수도 있는 것 입니까?
이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신비한 현상들은 과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기도 전부터 있었습니다.
판타지도 인간의 상상으로 나온 것인지 실제 존재하는지에 대한 직관력이 필요한데
제 생각에는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논란이 되어왔던 현상이나 단어들은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주제들이 있겠죠
사후세계의 체험같은 경우도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은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는게 아닐까요?
신박한 지식이 아니라 뻔한 내용이네요. 결국 뇌에서 꿈꾼것을 사후 세계라고 그 뻔한 예기.
제목으로 관심만 끌려는 영상
"양부모 밑에서 자란 알렉산더 박사는 친부모를
만나게 되었는데, 자신에게 36살의 나이에 죽은
친여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사진으로 처음 본 여동생의 모습이, 알렉산더
박사가 혼수상태일 때 만났던 여인의 모습과
똑같았다"
뇌에서 꿈을 꿔서 본 적도 없는 여동생을 봤네요?
양자물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바이오센트리즘은,
사후세계를 인정하는 과학이론 입니다.
제목에 어그로가 전혀 없습니다.
뻔하지만 어렵고 죽기전에는 절대 해석할수 없는 이야기죠 ㅋㅋ 뇌가 꿈을 꾼다는것 (자는동안 어떠한 세상을 의식이 보고 느끼는것 자체가 ) 과학적 지식이 별로 없는 저로서는 너무나 신기할 따름입니다 ~
말로 하는 죄는 영의 무게를 무겁게 하여 천상계에 올라가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니 참고하셔서 항상 좋은 말만 하도록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양자역학은 아시는지?
내이버에서 명등스님 톡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며
아닌것도 아님이라.
죽지않는 몸을 확인해보니
지리산 명등힙장~
누구도 알수없다
죽어봐야 안다
죽어봐야 알죠~증명되지 않으니..
사후세계 영계존재
댓글 감사합니다~
말도안되는 논리…ㅋㅋㅋ 🤣
논리조차 없는 댓글이네요ㅋ 란자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을 까는건지?
알렉산더 박사의 인터뷰 내용을 까는건지??
넌 소도 안돼자나
잘나가다가 삼천포
다른 댓글에 설명 많이 했지만,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이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과학이론 입니다. 그래서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이라는 비판이 있는 이론 입니다. 유사과학이라는 주장에 공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사체험 사례도 알렉산더 박사의 유명한 사례를 예로 들었습니다.
@@Sinbakhan_jisik 고생했수다레
내레 나쁘게본건 아니구마니
@@user-globalgrammar2752 아닙니다~충분히 좋은 의견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256 ㅋ
유사과학이지 죽음이란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전신마취라고 보면 된다 전신마취란게 일종의 죽음의 상태거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꿈이다
꿈이면 죽은 여동생을 만난건 설명이 안되죠
유사과학 채널 극혐
유사과학 채널 아닙니다.
모든 현상을 과학 아니면 비과학으로 분류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저는 자신의 신념에 사로잡혀 한가지 학문과 지식만을 추구하고 자신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학문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단순한 생각은, 배웠다는 지성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Sinbakhan_jisik 전생 사후세계 어쩌구하는데 유사과학이 아니라구요? ㅋㅋㅋ 종교에서 하는 얘기랑 똑같은 논리를 펴시네요. 하나님은 있다 과학자들이 하는 소리는 다 개소리다. 이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
과학이라는 학문도 이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생, 사후세계는 과학자들도 계속 연구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제가 다른분이 "유사과학" 이라고 댓글 남겨놓은거에는 하트남겨드렸습니다. 타당한 주장이기 때문이죠. 극혐이라고 적으신건 "나의 가치관, 신념 이외는 모두 틀렸고 거짓이다" 라는 뜻인거 같네요~세상을 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봅시다~세상의 모든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싶으나 설명은 되지 않은 현상을 두고 유사과학 이라 하는겁니다. 저는 오히려 유사과학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길 바라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현상이 분명 존재한다는 겁니다
극혐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로써 결국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실제는 모든것들은 처음 왔던 상태로 되둘아간다. 모든게 무. 컴퓨터가 영혼을 갖고 있을까? 자동차도 영혼이 있을까?처럼..신비하게 느껴지지만 모든게 무지해서 일어난일.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을 사기쳐서 님의 재산을 다 빼앗고 도망간 사기꾼에게 박수를 쳐야겠네요. 사기꾼이 능력이 좋다고. 그 사기친 돈으로 외제차 도 사고.
님의 사랑하는 아내를 꼬셔서
바람나게 한 제비를 박수쳐야 겠네요. 제비가 참 잼있게 산다고.
님의 존재가 개, 돼지와 같은 존재 인데요, 님 하나 죽는다고 세상 달라질 것도 없지요.
히틀러나 북한의 김정은,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악덕 정치인 같은 나쁜놈들이 롤모델 이겠군요.
어짜피 죽으면 끝인데, 나 사는동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내가 이루고 싶은대로 나만 성공하면 되니까요.
님께서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님의 생각대로라면,
사람들이 님을 존중할 이유가 없어요. 오직 님에게서 빼앗고 님을 죽이는게 현명한 거예요.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을 닮게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우리 죄악된 사람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자녀들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죽으면 끝이지 먼 개소리야
태어나기전에 기억있어? 없지? 그것이 끝인거야. 다만 혼수상태든 뭐든간에 안죽는다면 뇌는 끝없는 상상을 하는것이다.
죽음이 없다는게 진짜입니다 하늘과 땅이 안죽는것도 똑같습니다
우주는 끝이 없습니다 처음에 우주가 생기기 시작한 보고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