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는 nature의 approximation이다. 과학에서 중요한 점은 각 상황에 맞추어 nature를 근사할 수 있는 이론을 적용하는 것이다. 어느 교수님의 말씀들. 이 세상을 설명하는 단 하나의 이론, 존재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그 이론을 위해 본인의 신념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물리학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전 시간의 흐름이..관측자의 '인식'과 '정보처리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에게는 정지된것 처럼 보이는 식물의 하루의 정밀한 움직임을 어떤 존재가 모두 '인식'할수 있다면. 그리고 동시에, 그걸 빠른속도로 '정보처리'할수 있다면 그 식물의 하루동안의 움직임을 상대적으로 그 관측자에겐 몇초만에 모든걸 다 파악할수 있을것입니다. 그 관측자에겐 그 식물은 정지된 대상이 아니라 움직이는 대상이고 그걸 관측하는데 하루가 아니라 몇초만이 흘렀을 뿐이 아닐까요?
그 말은 다른사람에게 24시간이 어떤 존재는 10초다 라고 이해했는데요 그게 시간의 차이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제 생각에는 속도나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인해 시간의 흐름이 바뀌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존재가 10초만에 24시간동안 움직이는 식물을 모두 정보처리했다면 그건 미래를 본거나 마찬가지이니까요.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루프양자이론 이란 것도 있고, 시간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군요. 생각의 다양성이 참 놀랍네요. 현재의 시간은 세슘원자의 진동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같고, 빛이 이동하는 거리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같고... 결국 무언가의 변화량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면, 물질간의 상호작용을 측정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정지된 세상??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초끈이론과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이 상당히 비슷해졌네요. 영상을 보며 기성 물리학자들의 고집도 보이고 결국 나중에 Superstring theory와 더 많은 수학적인 접점이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인간이라는 틀안에서는 두 이론 모두 측정과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동의할 수 없는게 에너지의 활동이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기 전에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시공간이 존재한다 라고 봐야함 완전한 엔트로피의 정지상태도 일단 존재하고 있는 상태인데 완전한 무가 아닌 이상 시간이 멈춰있다라는 개념은 존재할 수가 없음 시간이 멈춰있다 = 완전한 무의 세계 근데 결론은 비슷. 시간이란 개념자체는 존재하지 않다. 인간이 만들어낸 감각일뿐
맞습니당 ㅎㅎ 시간은 존재하지 않죠 님이 이 영상을 본 시간을 돌려받아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셔도 그 과거라는 개념조차 우리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죠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로 구성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인식하는 현재만 있고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뇌가 열심히 일해서 떠올릴뿐이라는 사실... 저도 시간이라는게 허상의 개념이고 과거와 미래가 머릿속에서만 펼쳐지는 연상일 뿐이라는걸 처음 깨달았을땐 굉장히 충격적이고 신선했었어유
엄밀히 말하면 시간이란 우리 사회에서 이렇게 하자라고 정한 개념이라는 걸 말하는 거죠. 시간이란 존재하지만 그 시간이란 절대적 속력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상대적 개념 과거 현재 미래로 사회적 합의로 시간을 말한다.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따라서, 시간이란 존재하지않는다가 아니라, 시간이란 값의 정의가 잘못되었다.가 맞는 표현이고 영상은 이 내용을 언어유희처럼 표현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공간이 부피적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이 불변하지 않고 형질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에 형성된 상념체들이기 때문이다. 공간은 음양이라는 의식 작용으로 회전하고 있고... 그 회전은 중력을 만들어 낸다. 즉.. 중력은 지구 중심 핵에 있는게 아니라 공간에 있는 것이다. 이 공간중력의 힘으로 별들이 공간속에 있는 것이다.
시간의 개념을 뛰어넘어야 다음 차원으로 도약이 가능하고 다중우주의 가능성이 열리는거죠. 그리고 기존의 과거 현재 미래는 뒤섞여 있을 스도 있고... 시간의 개념탈피는 거리의 개념까지 무의미하게 만들죠. 그런데 우리가 사는 우주.세계가 시공이 뒤섞여 있다는 가정 자체가... 그냥 모니터에 띄워진 여러 윈도 창중 하나이고 반복되어 실행되는 여러 앱중 하나일 뿐인지도 모르죠. 단일 모니터 안에서 거리나 시간같은 개념은 무의미하듯이 말이죠.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당연 시간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중력에너지에의해 위아래가 결정되는것처럼 엔트로피란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시간의 전후가 결정되는것인데 자꾸 시간은 없다라고하니 그전후가 있음 전후를 나누는 단위가 존재하는것 위아래가 아니 중력방향이라도 우리는 거리단위로 높낮이를 측정합니다 고로 시간은 존재한다 안한다의 개념이 아니라 전후를 가르는 수단으로 시간이란 측정기를 쓰는것뿐이죠 고로 시간은 흐른다는 맞지만 존재한다는 틀린표현입니다
8:54 아인슈타인이 이미 "시-공간"을 정의하고 속도라는 개념은 상대성 이론에서 매우 기본인데 어째서 열역학에서만 시간 개념이 생긴다고 하는거죠? 심지어 양자역학에서도 양자얽힘을 설명할때 정보의 전달은 광속보다 빠를 수 없다는 국소성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데요. 엔트로피의 비가역성이 시간을 만든다는 건 마치 "누가 코피가 터졌으니 누가 때린거다" 라고 하는 거 같네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전공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혹시나 싶어 질문 남겨봅니다. 1. 제가알기로 통계열역학적 시간의 정의는 다양한 시간의 정의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로 시간은 엔트로피의 방향과 독립적이라 보는게 일반적인 시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책에 관련 언급이 있나요? 2. 시간대칭은 대부분의 물리법칙에서 발견되는 대칭이지만 그렇지않은 법칙도 있긴하며 대표적으로 약한 상호작용(weak interaction)은 시간대칭성이 없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모든 물리법칙이 시간대칭인것처럼 나와있어 질문남겨봅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시간이 흐르니까 시간이 있기는 있다고 하시는데 어떤게 시간이 흐르는 것이죠?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니까 시간이 흐른다고 하는 것 인가요? 그건 그렇지 않아요 계절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 가까워 졌다가 멀어지고 하면서 주위의 변화로 인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나무가 봄이면 새싹이 나오고 가을이면 지는 것 또한 시간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고요. 다만 그런 변화를 보고 사람들이 인간의 기준으로 시간이 흐른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죠 . 그저 그 자리에서 지구는 태양 주위를 반복해서 돌고 있는 것 뿐이죠. 나무도 그 자리에서 세포를 만들고 소멸하고 하는 것 뿐이죠. 우리가 말하는 시간의 개념이 있기 전에는 해가 산 꼭대기에 걸리면 만나자, 먼 곳에 사는 사람과 약속은 매우 추울 때(겨울) 보자 이런 식에 약속을 했게죠. 아니 어쩌면 약속 이라는 게 없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사회가 형성이 되고 국가라는 게 생기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간을 만든 것으로 저는 추론 합니다.(조선 세종대왕때 중국이 시간을 통제한 것 처럼 ) 과학 발전을 이해서 만든 게 아니고 그런대 문명이 발전하면서 과학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고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죠. 자 그러면 여기서 시간의 토대는 하루 24시간은 지구 자전을 24시간으로 나눈 것이죠(조선시대는 12번으로 ) 문명이 발달 할 수록 더 작게 시간을 분할 하게 된 거죠,시,분,초,나노 등등 한 달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을 한 달이라고 하죠 1년은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하죠 그러면 여기서 화성이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날짜는 대략 687일이 걸리는데 예를 들어 화성에 고등 생명체가 존재해서 시간의 개념이 우리하고 다르게 사용하면 . 시간에 표기를 어떻게 하는 게 맞을 까요 우리는 안드로메다 까지 가는데 150광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화성에서는 75광 년 밖에 안 걸리는데 무슨 소리야 지구인 너희가 만든 시간이 잘못 됐어 이렇게 말하면 . . . 그렇듯이 시간은 필요에 약속을 하고 만든 것이죠.그리고 그 만든 시간을 적용해서 사물을 만들고. . . 지구,화성,달,해 우리가 시간의 기준으로 하는 지구는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돌고 있고 달도 지구를 돌고 있고 어느 순간 불특정 한 것에 의해서 이런 규칙이 흐트러 지기 전까지는 요. 시간이 왜 자기들 기준으로 만들어 졌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존재하고 자기들 공간에서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
쉽게 와닿지는 않지만,
새로운 세계관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시간입니다. 시간을 상대적으로 인식하는 것, 다른방식으로 변화하는 방식일 뿐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ㅇㅈ
햐아~ 시간이 흐름이 아니라 공간처럼 이동의 개념이라면 왜 한방향으로만 이동할까라는 의문이 상하의 개념을 빌려오니 확 이해가 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를 읽고 이해가 안 됐는데 이 영상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식사한번 차한잔 하자 하면 여자들은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ㅋ진지한댓글들속에 피식 웃음을주는댓글입니다
시간은 상대적인것입니다. 당신에게 쓸 시간은 그녀들에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당신과 동일합니다. ㅠㅠ
불쌍하네요
이런 위트 있는 농담을 할 수 있는 분을 놓친 '시간이 없는 그 사람들'이 말이죠
빵 터졌읍니다
나의 시간을 당신에게 평생 무이자로 빌려준다고 해 보세요
양자역학은 정말 재밌는 것 같습니다
원래 이해안되는게 재밌죠 ㅎㅎ
미친놈
@@김건엽-p9j 안 미친놈
@@김건엽-p9j 정상
모든 것은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 변화가 곧 시간이란 개념을 가져왔을 뿐이란 것이군요.
우리는 근본적으로 시간을 경험하는게 아닌, 변화를 경험할 뿐이고 그 경험에 시간개념을 입힌 것...?
@사르벤테♡루브 블랙홀 근처로 가면 변화가 느릿하게 진행되는 것이겠죠. 이 영상의 해석대로라면 말이죠.
우리가 시간이란 단어를 사용했을 뿐. 실상은 공기든 뭐든 모든게 계속 흐르는 상태라는 거죠.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개념과 학문적으로 사용되는 시간은 명확히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진짜 머리를 한번 확 뒤집어주는 경험이네요...
순수지속의로써의 시간은 반드시 존재함. 철학적으로 항상 다뤄져 온 문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개소리
@@병신보면짖는개-r2n 다 좋은데 학술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개소리'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wincup 글쓴지 1분만에 추천박히는 사람한테는 듣고 싶지 않은 말이네요.
@@병신보면짖는개-r2n 개소리는 본인이 하고 있군요.
@@first6418 네네 그러셔야겠지요.
시공간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시간을 엔트로피로 설명하니 이해가 됩니다.
낙하하기 때문에 아래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부분부터 흥미진진해요. 여태껏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던 신선한 질문인데요!
새로 나온 건가요?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랑 ‘시간을 흐르지 않는다’ 모두 잘 읽었는데 이것도 읽어야겠군요
시간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
오직 형태의 변화만이 있을 뿐
😊😊😊😊😊😊
111ㅂ😊😊😊😊😊😊😊😊😊😊😊😊😊😊😊😊
😊😊
Theory는 nature의 approximation이다.
과학에서 중요한 점은 각 상황에 맞추어 nature를 근사할 수 있는 이론을 적용하는 것이다.
어느 교수님의 말씀들.
이 세상을 설명하는 단 하나의 이론, 존재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그 이론을 위해 본인의 신념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물리학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도👏👏👏👏👏
알 듯(?)
모를 듯????
==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은 중력장의 굴곡률...
시간은 열역학에서만 존재...
시간은 엔트로피의 증가방향..
시간은 상대적인 변화 방식...
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군요~^^
절대시간은 정의할 수 없지만, 존재들의 상대적 변화 속도로 존재한다...
정치인, 소설가, 시인등 문과들의 말장난보다
이런 근본적인 불변의 진리를 다루는 이과분야가 난 더 좋다.
자연과학이 진리에 더 가깝죠 사실 옛날위대한 철학자들도 사실상 과학자 수학자들이었고
와 끈 이론과 대치된다는 루프 양자 중력 정말 궁금했었는데
완전 유익했어요! 책그림님 덕분에 한 분야 더 넓히게 되네요. 😊
비유가 기가 맥히네👍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애니메이션오타쿠채널 자 이제 이해가 가게 요약해주시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cry_st.4604
파노라마: 그냥 뇌가 인식(보거나 듣거나 느끼거나)한 장면들을 연결시켜서 '시간이 지난다.'라고 뇌가 인식한다
돌라(뭔진모르겠지만 요약): 시간이 정상적(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시간)으로 흐르는게 아닌..... 뭔소리를 하는 거지?
@@common_acoount ㅋㅋㅋㅋㅋ귀여우셩
인생은 상대적인가요.. 역시나 잘 보고갑니다^^
우아 진짜 책그림이 최고에요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멋있다👍감사합니다 🙇♂️
시간은 흐른다 라는 표현보다 .....
시간을 지난다 라는 표현이 더 알맞을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나는 시간을 까먹는다
@@이원태-m7f 오 ~ ㅎㅎㅎ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처음 들어보는 이론인데 대단히 유익하네요. 공부해 보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내가 애기때 했던 생각인데. 시계라는걸 그냥 인간이 편의에 의해 만들었을뿐이고 정한것 뿐이고 실체는 없을수 있겠다는 생각했음.
시간이란 것도
단지 물질적 관점에서 해석한 것일뿐!!
물질이 존재하지않으면
시간,공간도 존재하지 않음!!
시간이란 상대적인 것이야...누군가에게는 느리게 간다면 또 누군가에게는 너무 빨리 간다는 것이야... 하기싫은 일을 한다면 느리게 갈것이고 좋아 하는일을 한다면 빨리 갈거야...
와.. 내용이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쉬웠어요. 책을 한번 사보고 싶네요.
전 시간의 흐름이..관측자의 '인식'과 '정보처리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에게는 정지된것 처럼 보이는 식물의 하루의 정밀한 움직임을 어떤 존재가 모두 '인식'할수 있다면. 그리고 동시에, 그걸 빠른속도로 '정보처리'할수 있다면 그 식물의 하루동안의 움직임을 상대적으로 그 관측자에겐 몇초만에 모든걸 다 파악할수 있을것입니다. 그 관측자에겐 그 식물은 정지된 대상이 아니라 움직이는 대상이고 그걸 관측하는데 하루가 아니라 몇초만이 흘렀을 뿐이 아닐까요?
그 말은 다른사람에게 24시간이 어떤 존재는 10초다 라고 이해했는데요 그게 시간의 차이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제 생각에는 속도나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인해 시간의 흐름이 바뀌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존재가 10초만에 24시간동안 움직이는 식물을 모두 정보처리했다면 그건 미래를 본거나 마찬가지이니까요.
공간에서만 시간은 존재하는군요
깨달고 감니다~
내용이 좋네요~잘 봤습니다.
상상력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지!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매우 명료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해요~
진짜 이런 영상들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나 모든 순간의 물리학을 읽게 해주었던 책그림님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물리학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이해는 못했지만 잘 보고 갑니다💖
우와 진짜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잘 배워갑니다
시간은 대상의 변화량을 측정하는 단위라는 말씀이군요.
우와~ 재미있게 봤어요^^
시간이 흐르는게 아닌 존재한다 영원하다
지구의 한계로 한정된 시간이 다른 우주공간에서 다른 시간의 의미 흥미롭네요^^
책그림님 은 어떤 분일까? 정말 좋은 분 일것 같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다니....
잘 보고 갑니다
루프양자이론 이란 것도 있고, 시간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군요. 생각의 다양성이 참 놀랍네요. 현재의 시간은 세슘원자의 진동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같고, 빛이 이동하는 거리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같고... 결국 무언가의 변화량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면, 물질간의 상호작용을 측정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정지된 세상??
시간이란게 결과일뿐이라는게 받아들이기 너무 힘드네요.
어려운 이론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주위에 볼수 있는 구성체가 움직이고 반응하는걸 보고 우리가 임의로 사용하는 개념에 불과하고 그 구성체의 반응속도가 어떤 방해를 받아 느려지면 우리는 시간이 느려졌다고 표현하는거임
독서는 귀찮고 세상은 궁금한 저에게 딱 맞는 동영상이군요. ㅎ
잘 설명해주시네요 그림도 깔끔하구 구독하고 갑니다
정말 훌륭한 비유에 뒤통수를 맞은 것 같네요.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과가 떨어지는 방향이 아래이듯, 시간이 흘러 엔트로피가 변화하는게 아니라 엔트로피가 변하는 방향이 시간이라니…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시간은 엔트로피의 변화를 측정하는 도구일 뿐 "시간"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거라는 시간으로 여행하는 "시간여행"도 가능할 수 없다. 라고 이해가 됩니다.
현세계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상상속에서는 가능하지요
시간과 빛의 에너지가 같은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제자리에 있으면 시간은 빛의 속도로 달리고, 빛의 속도로 공간이동하면 시간은 제자리에 있게 되는..
초끈이론과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이 상당히 비슷해졌네요. 영상을 보며 기성 물리학자들의 고집도 보이고 결국 나중에 Superstring theory와 더 많은 수학적인 접점이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인간이라는 틀안에서는 두 이론 모두 측정과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공간이 자꾸 꾸물대고 있는 걸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지금만 있고 과거나 미래는 사실 없는, 그저 계속해서 변화만 하고 있는 걸 수도 있겠군요.
물질과 공간 사이에 시간이있다 물질이없다면 시간도없다 이렇게도 설명되네요
시간이란 없어요!인간이 만들어낸거!그저 별과 은하가 이리저리 움직이듯,우리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변화할뿐.또한 지구나 우리를 이루는 원자단위에선 이거저것 이루는거를 반복할뿐이죠!
시간이 없지만 시간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우리는 많은 편리성을 확보했죠.
다양한시각과 시도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지구가 돈다는 말한마디로 사람을 태워죽이던 시기도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보이지 않는 끈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다
그것을 이끄는 힘은 중력과 인력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끈은 공간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중력과 공간이 없었다면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간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려는 엔트로피 법칙으로 이해해야지.....시간이 흐른다라고 착각하는건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뿐임...
동의할 수 없는게
에너지의 활동이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기 전에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시공간이 존재한다 라고 봐야함
완전한 엔트로피의 정지상태도
일단 존재하고 있는 상태인데
완전한 무가 아닌 이상
시간이 멈춰있다라는 개념은 존재할 수가 없음
시간이 멈춰있다 = 완전한 무의 세계
근데 결론은 비슷.
시간이란 개념자체는 존재하지 않다.
인간이 만들어낸 감각일뿐
영화 contact에서 이런 시간 개념을 잘 이용했죠
아침에 출근하려고 10분전에 일어날 때 시간의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낀다.
중력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때 ㅋㅋ
영상+책소개 너무 잘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샀던 책이고 어제 아주 재밌게 읽은 물리학도입니다 :) 와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리스펙 ! ʕっ•ᴥ•ʔっ
매우 좋은 영상 입니다
ㄱㅅ 합니다 ^^
엔트로피가 계속 증가하는데, 아메바로부터 척추동물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질서가 더 생겨나는 방식의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과 싸워야하겠군요.
게이는 중학 교육시간에 계라는 개념을 안 배웠구나!
아메바보다 척추동물이 질서가 더 없는 것 아닌가요?
과학 영상은 볼 때마다 우아.. 하지만 한 번으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ㅠㅠ
이 영상은 이해해 보고싶네요 ㅎㅎ
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이 바로 그것
생각은 중력도 시간도 모두 영향을 받지 않는것
어쩌면 나자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주에서는 블랙홀과 같이 표현이 되는걸 수도..
오호... 시간이란 어떤 물체의 변화하는 방식에 의해 인지될 뿐,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기가 막히군요.
정신적 시간은 흐르지 않는데 육체적 시간은 흐르네 ㅜ ㅜ
이걸 본 시간을 돌려 받고 싶지만...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니...
위트 최고 레벨 인정!
맞습니당 ㅎㅎ 시간은 존재하지 않죠 님이 이 영상을 본 시간을 돌려받아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셔도 그 과거라는 개념조차 우리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죠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로 구성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가 인식하는 현재만 있고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뇌가 열심히 일해서 떠올릴뿐이라는 사실... 저도 시간이라는게 허상의 개념이고 과거와 미래가 머릿속에서만 펼쳐지는 연상일 뿐이라는걸 처음 깨달았을땐 굉장히 충격적이고 신선했었어유
엄밀히 말하면 시간이란 우리 사회에서 이렇게 하자라고 정한 개념이라는 걸 말하는 거죠. 시간이란 존재하지만 그 시간이란 절대적 속력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상대적 개념 과거 현재 미래로 사회적 합의로 시간을 말한다.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따라서, 시간이란 존재하지않는다가 아니라, 시간이란 값의 정의가 잘못되었다.가 맞는 표현이고 영상은 이 내용을 언어유희처럼 표현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당신의 엔트로피는 분명히 증가했습니다.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완벽히.....
공간이 부피적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이 불변하지 않고 형질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에 형성된 상념체들이기 때문이다.
공간은 음양이라는 의식 작용으로 회전하고 있고... 그 회전은 중력을 만들어 낸다.
즉.. 중력은 지구 중심 핵에 있는게 아니라 공간에 있는 것이다.
이 공간중력의 힘으로 별들이 공간속에 있는 것이다.
와 바로 구독박습니다
시간의 개념을 뛰어넘어야 다음 차원으로 도약이 가능하고 다중우주의 가능성이 열리는거죠.
그리고 기존의 과거 현재 미래는 뒤섞여 있을 스도 있고... 시간의 개념탈피는 거리의 개념까지 무의미하게 만들죠.
그런데 우리가 사는 우주.세계가 시공이 뒤섞여 있다는 가정 자체가...
그냥 모니터에 띄워진 여러 윈도 창중 하나이고 반복되어 실행되는 여러 앱중 하나일 뿐인지도 모르죠.
단일 모니터 안에서 거리나 시간같은 개념은 무의미하듯이 말이죠.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시간은 엔트로피의 증가로 생겨난 것
그리고 엔트로피 증가 => 시간 생성
... 그러면 엔트로피가 감소 => 시각 삭제?
엔트로피 역행 => 시간 역행?
이게 맞나요? 아니면 엔트로피 감소가 엔트로피 역행과 같나요?
시간이 없다는 말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이과생으로서 정말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ㅎㅎ
시간은 존재하지 않고...그저 상태의 변화를 우리가 인식하는 방법이다 라는건가요?
이해가능하게 요약하자면 시간은 두가지다.
파노라마,돌라
파노라마=시간은 잔상이 연결된것이다(그래서 시간이 금방금방간다고 생각하는것)
돌라=앞으로향하는시간이 거꾸로 도는것이다(외국소설에도 나왔지만 한사내가 말발굽가지고 노는청년들과 노는중 갑자기 온데간데 그청년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살던옛동네로 가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할아버지는 죽고 3대손자가 거기있었다는이야기)
@@애니메이션오타쿠채널 라는 애니메이션 있냐
@@상추나무-k3w 애니볼시간에 엘든링이나 하것다
@@애니메이션오타쿠채널 영상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는데, 요약이라니...
양자루프이론에 따르면,
시간이라는 변수가 자연의 절대구성요소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엔트로피의 결과물로 인간이 시간을 인식한다는 거죠.
시간은 결과일뿐이지, 근본적인 구성요소 혹은 변수가 아닌겁니다.
따라서 양자루프이론의 방정식에서는 시간(t)가 존재할 필요가 없는거죠.
지구는 시간은 현재만 존재할뿐 수많은 체험막이 존재하며 체험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이라면 믿겠습니까?
초끈이론 평행우주로 보자면 로또당첨된 "나" 도 있을것이고 다른 무엉가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거내. 나 이번에 로또 되게해줘 회사 때려치우고 좀더 편안 일 할랭 ㅜ
당연 시간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중력에너지에의해 위아래가 결정되는것처럼 엔트로피란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시간의 전후가 결정되는것인데 자꾸 시간은 없다라고하니 그전후가 있음 전후를 나누는 단위가 존재하는것 위아래가 아니 중력방향이라도 우리는 거리단위로 높낮이를 측정합니다 고로 시간은 존재한다 안한다의 개념이 아니라 전후를 가르는 수단으로 시간이란 측정기를 쓰는것뿐이죠 고로 시간은 흐른다는 맞지만 존재한다는 틀린표현입니다
8:54 아인슈타인이 이미 "시-공간"을 정의하고 속도라는 개념은 상대성 이론에서 매우 기본인데 어째서 열역학에서만 시간 개념이 생긴다고 하는거죠?
심지어 양자역학에서도 양자얽힘을 설명할때 정보의 전달은 광속보다 빠를 수 없다는 국소성의 원칙을 지키고 있는데요.
엔트로피의 비가역성이 시간을 만든다는 건 마치 "누가 코피가 터졌으니 누가 때린거다" 라고 하는 거 같네요.
위와 아래? 하늘은 아래에도 있다.
우리는 관념에 메어 있다는 말.. 뭔가 깨달음을 주는 말인것 같습니다만 아직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말이죠..
인간이 생각하는 시간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지만... (공간의 개념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변화를 인식하고 경험하고 있는게 분명하므로...결국은 '변화'라는거야말로... 받아들여야하는 '사실'이네요..짧디짧은 '인간의 생'에서..이것만 알고가도.. 되겠네요..
인간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가 있을까? 한낱 인간이...충실하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살자.
공간이 있는곳엔 시간이 있고
시간이 있다는건 공간이 존재한다는것.
절대진공(우주밖)에는 시간도 없음.
시간은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힘 .시계의 태엽과 같이 풀어지면서 모든 원소의 생명을 주고 지금도 원자가 죽지않고 영생 불사하는것도 그때문이고 태엽의 장력이 틀 려지면 다른 우주가 될것 .예를 들어 수소가 산소가 되는...
중력이 왜존재하는지 시간은 왜존재하는지 빛은 어떻게 생겨난건지 모르니 그 옛날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같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잘 봤습니다 end
시간이 있든 없든 내일 출근해야하니 자야할 시간이란건 변힌지 않는다.
출근 안해도 되는 시간이 분명 있 을꺼에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전공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혹시나 싶어 질문 남겨봅니다.
1. 제가알기로 통계열역학적 시간의 정의는 다양한 시간의 정의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로 시간은 엔트로피의 방향과 독립적이라 보는게 일반적인 시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책에 관련 언급이 있나요?
2. 시간대칭은 대부분의 물리법칙에서 발견되는 대칭이지만 그렇지않은 법칙도 있긴하며 대표적으로 약한 상호작용(weak interaction)은 시간대칭성이 없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모든 물리법칙이 시간대칭인것처럼 나와있어 질문남겨봅니다.
시간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이미 모든것은 일어난 일이며, 우리는 시공간에 지배되어 순간순간 장면을 경험하고 있는것 뿐이다. 숨쉬고 살아있는 인간의 영역에서는 그이상을 절대 경험할 수 없다.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비슷한 공부를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불교 수련의 화두 중 하나가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느끼지 않고 상태를 알아채는 것으로 지혜에 도달하는 수행자들이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시간이 흐르니까 시간이 있기는 있다고 하시는데 어떤게 시간이 흐르는 것이죠?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니까 시간이 흐른다고 하는 것 인가요? 그건 그렇지 않아요 계절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 가까워 졌다가 멀어지고 하면서 주위의 변화로 인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나무가 봄이면 새싹이 나오고 가을이면 지는 것 또한 시간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고요.
다만 그런 변화를 보고 사람들이 인간의 기준으로 시간이 흐른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죠 .
그저 그 자리에서 지구는 태양 주위를 반복해서 돌고 있는 것 뿐이죠.
나무도 그 자리에서 세포를 만들고 소멸하고 하는 것 뿐이죠.
우리가 말하는 시간의 개념이 있기 전에는 해가 산 꼭대기에 걸리면 만나자, 먼 곳에 사는 사람과 약속은 매우 추울 때(겨울) 보자 이런 식에 약속을 했게죠. 아니 어쩌면 약속 이라는 게 없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사회가 형성이 되고 국가라는 게 생기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간을 만든 것으로 저는 추론 합니다.(조선 세종대왕때 중국이 시간을 통제한 것 처럼 ) 과학 발전을 이해서 만든 게 아니고 그런대 문명이 발전하면서 과학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고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죠.
자 그러면 여기서 시간의 토대는 하루 24시간은 지구 자전을 24시간으로 나눈 것이죠(조선시대는 12번으로 ) 문명이 발달 할 수록 더 작게 시간을 분할 하게 된 거죠,시,분,초,나노 등등
한 달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을 한 달이라고 하죠
1년은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하죠
그러면 여기서 화성이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날짜는 대략 687일이 걸리는데
예를 들어 화성에 고등 생명체가 존재해서 시간의 개념이 우리하고 다르게 사용하면 .
시간에 표기를 어떻게 하는 게 맞을 까요
우리는 안드로메다 까지 가는데 150광 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화성에서는 75광 년 밖에 안 걸리는데 무슨 소리야 지구인 너희가 만든 시간이 잘못 됐어 이렇게 말하면 . . .
그렇듯이 시간은 필요에 약속을 하고 만든 것이죠.그리고 그 만든 시간을 적용해서 사물을 만들고. . .
지구,화성,달,해 우리가 시간의 기준으로 하는 지구는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돌고 있고 달도 지구를 돌고 있고 어느 순간 불특정 한 것에 의해서 이런 규칙이 흐트러 지기 전까지는 요. 시간이 왜 자기들 기준으로 만들어 졌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존재하고 자기들 공간에서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책그림님 6개월 정도 거의 매일매일 꾸준히 보아오면서 삶에 대한 통찰이 아예 다른 차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고3수험생으로서 요즘 많이 힘든시기인데 다른분들도 도움될만한 이에 적절한 영상 올려주실 수 있나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양자도약 축하드립니다.
계속 도약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응원합니다
저분 책 중에 비슷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라는 책을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요 ㅋㅋㅋ
우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해 탄생하듯. 우리는 시간이란 외줄타기위에서 이별을 이쁘게 받아들이고 바스라질줄도 배워야. 또다른 생의 아이러니를 맞이할수있다
시간도 공간도 인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믿고 싶을뿐이지. 우리는 0이라는 무한루프속에서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것이지 무한루프 즉 0 안에서 모든에너지는 소멸과 탄생을 반복하며 절대적 에너지는 밖으로 나갈수없다.
시간이 있다 없다는 의미없어도
내일 몇시에 어디서라 정하고
만나는 당신
그래서
기준점이 필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