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정체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 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 => => => => => => => =>
아니 우주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른데? 은하가 블랙홀 처럼 강한 중력이라 빛보다 빠른 중력가속도를 기질리는 만무하고~, 빛보다 빠른 우주팽창속도를 이겨내고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충돌한다? 뭔 입스입자도 아니고 빛보다 빨리 움직이는 물제라는 소린데 ~ 근데 일부 멍청한 과학도들이 그게 마치 실제고 진실인양 설명, 무지한 일반인들이 그걸 진실로 믿는게지
둘째날, 두번째 강연도 본다는 것은 첫번째 강연이 괜찮았다는 반증이기도 함과 나 스스로도 이 카오스 강연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천체를 연구 하시는 과학도들과 인간 본연의 것들을 연구하는 나와 아주 잘 만나고 있는것 같다. 카오스 재단과 이 유튜브 시청에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인간은 서로 교류해야 하면 생각이 다를땐 열띤 토론도 벌여야 된다, 그러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과학지식이 늘어가면서 나는 천상의 대 반란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천상이 객관적 현대 과학에 밀리는 것이다. 물론 더 지켜봐야 겠지만, 세상은 넓은 것 이다! 강연을 보면서 재미난 나의 영성학도 펼쳐보이겠다. 누군가와 대화중 시간(타임머신)에 관해 언급하게 되었다. 인간은 결코 시간을 넘나들 수 없는가? 하는 한탄이 흘러 나왔다. 현제 과학자들이 망원경으로 과거 밖에 못 본다는 생각에... 그러면서 나의 과거 아카식(기억)이 공개 되었다, 내가 예전에 영적 스승으로 부터 배우면서 했던 말인데, 과거 현제 미래는 본래 하나라는 것이다. 찰나?로 진입하면 과거-현제-미래가 공존하는 것이다. 분별이 없던 것이다. 또한 과거 모 선지자로 부터 영혼의 세계들은 시간을 초월한다고 배우기도 하였다. 거기 대한 나의 증명은 부분적으로 부족한 증명이긴 하지만 기침 현상이 시공을 초월하며 존재하더란 것이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증명을 못했으나 내가 TV를 보면 누군가 기침을 하는 것이다. 생방송이건 녹화 방송이건, 다만 그 기침의 원인이 나로부터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즉, 내가 티비를 보지 않았다면 그 티비속의 방송인은 기침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왜 시간을 넘나드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추측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일어난 그런 현상들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그런 상황이 많았다. 결론 내리자면, 우리의 영이(상위의 자신의 신적 본질) 다른 존재들에게 개입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시간을 초월해서 개입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나라는 거시적인 영은 과거-현제-미래 이런 순환적 연결고리의 한 묶음인 나와 또 다른 묶음인 너가 만난다면 서로간의 과거-현재-미래 상황이 교류되고 바뀌어질 것이란 얘기다. 다시설명해 본다면, 보다 높은 차원에서의, 시간이 구분되지 않는 그런 고 차원계에서의 과거-현제-미래는 동시적 한 셋트로 구현,표현 되어진다는 것이다. 누군가 그것을 시간의 관념으로 관측한다면 그때부터 시간의 순서대로(과거, 현제, 미래) 보여질 것이다. 즉, 우리의 상위 차원은 시간의 개념이 불필요한 상태이고 다만 우리 차원의 세계는 시간의 개입이 있는 평면적 구성상태가 될 뿐인것이다, 즉 입체 그래프가 상위 차원이라면 평면 그래프가 시간을 체험하는 우리들 이란 것이다. 인간의 자아란 것이 물질적 제약이 심한 상태여서 상위 차원의 그것을 구현해 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누누히 주장하는 것이 저차 인류의 문명을 끝내고 시간을 넘나드는(시간을 이해할 수 있는) 영혼의 차원에서 살아가자는 것이다. 오늘의 영성학은 좀, 부족한점이 많고 나 스스로도 맘에 들지 않는다, 시간성의 이해와 그것을 넘나드는 세계와의 연결 고리를 풀고자 써본 것이다. 그것의 과학적 접근과 그 모티브를 영성에 접목하는 내가 서로 만난것 같다. 내가 무시간 성의 그 세계에 진입하면 과학자들에게 시공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게 될 것이고 과학이 먼저 그 세계를 탐방한다면 반대로 내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 카오스 강연을 보게 된것같다. 이 세계의 비밀이 현대 최신 물리학에도 존재하기에... 현대 과학은 엄청나다, 이론 물리학, 현대 수학.. 이런 것들은 인간의 차원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그런데 왜 인간에 대해서는, 인간의 영혼적 접근에 대해서는 초보적인 걸음마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밸런스가 잘 맞아야 안정된 사회이고 보다 높은 차원으로의 발전이 있을텐데... 참고로 인간의 천상이 부족하다면(잘못 되어져 있다면) 인간의 영도 아직은 더 성장해 나가야될 어린 상태일 꺼란 생각이 든다. 우리의 세계는 다차원의 독특한 세계이다, 현대 과학도 말하고 있다. “물질 세계가 전부는 아닐 것이라는.”
내가 생각해본 인류의 미래에 도움이 되질 않는 것들은, 고집, 고정관념(종교 포함), 두려움, 욕심, 나약함, 이해타산 관계 미래를 여는 길은, 참 다양하다. 그 만큼 해결해야 될 문제들도 많다. 인간은 핵 폭탄을 발명하였다. 인류가 정신적으로(문화적으로) 그것을 다루지 못할 경우, 인류의 문명은 마지막에 다다를 것이다. 그런 종말을 막기위해 냉전이란 문제를 해결하고 전쟁을 종식 시키고 국가주의를 없애가고... 인류의 의식이 과학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 인류는 되돌아 보아야 한다. 폭력성과 같은 저등한 성질은 없애나가야 할테고, 이처럼 인류가 골고루 사회 다방면에서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인류의 미래는 열리질 않을 것이다. 지난 2,000년을 살아오고 마지막 관문을 못 열고 3차 세계 대전으로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다행히도 내가 아는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심성이 좋은 편이라서 참 다행이다. 일반인들도 적어도 과학자들 만큼은 착해져야 인류의 마지막 관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인류의 마지막 관문은 스스로 해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멸망을 좌초하는 그길은 피하는 것이다. 그 정도는 되어야 인간이 행성과 행성을 여행하는 수준이 아닐까싶다. 빛을 이용하기 시작하는 인류, 빛의 속도로 날아다니고.. 생각만해도 즐겁다. (누군가 내게 멋진 질문을 해옴.) “천상의 시공간이 제한적인가? 아니면 우주처럼 열려있는가? 영혼의 통로로 다른 우주까지 여행 가능한가?” (답변 불가, 물질몸에 갇혀서 그런 차원의 세계를 여행 못함. 차차 벗어나는 데로 제가 본 세계들을 설명해 드리겠음.) 누군가 조언해줌.(우리의 물질 몸을 벗어나라고. 그 것이 제약(제한을 가함) 이라고) ‘아, 다른 종류의 물질 몸을 쓰라?’.. 흠 그래야지, 아니면 다음 단계의 수업을 못할 것임. 또한 이런 공간에 글쓰는 것도 제한을 받을 것임. (공개/비공개 문제 같음); 다른 곳에서 논다? 음..... 아뭏든 제가 갑자기 종적을 감춘다면 해탈 한것으로 아시고 축하해 주세요 ~~
빅뱅 우주론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문학연구를 크게 발전시키는데 공헌하시는 것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비전공자들이 우주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 강연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문을 배우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겐 신나는 방송임에 틀림없습니다.과학적인 지식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 빅뱅의 정체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 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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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실하게 중력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할 때다.
재미있게 강연 하시네요. ㅎㅎ
저교수님수업설렘으로들을듯 ♥
참 좋아요...&&^^&&
1부도 보고싶은데 막혀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한게 빅뱅이 한 점에서 시작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팽창의 방향성도 알아야 그렇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의 중심은 어느 쪽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과학쿠키님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근데 우주가 팽창하는데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는 어떻게 충돌하는거임?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는 척력보다 인력이 더 크게 작용하여 서로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은하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니 우주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른데? 은하가 블랙홀 처럼 강한 중력이라 빛보다 빠른 중력가속도를 기질리는 만무하고~, 빛보다 빠른 우주팽창속도를 이겨내고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충돌한다? 뭔 입스입자도 아니고 빛보다 빨리 움직이는 물제라는 소린데 ~ 근데 일부 멍청한 과학도들이 그게 마치 실제고 진실인양 설명, 무지한 일반인들이 그걸 진실로 믿는게지
내가 볼때 상대성이론,우주팽창설등은 과학자들이 우주를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은유적 표현 방법으로 설명한거에 불과함 실제로 우주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Korea_Land_Dokdo 궁금한게 있는데 우주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르면 저희가 별을 볼 수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팽창이 더 빠르면 저희 눈에 주변 별들이 보이지 않고 깜깜한 하늘 밖에 보이지 않나용?
우주가 팽창하고 우주가 커진다. 그럼 우주가 유한하단 말인데, 우주의 경계가 없고 우주의 바같이 없다는말과 모순!
빅뱅 이야기
22:37 아재개그 오지네요! 빅뱅이 일어나기전? ㅋㅋㅋ
빅뱅은 환상이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없다.
프랙탈 우주론이 진리
내가 그렇게 배웠으니 너도 그렇게 배워라 생각 이 없는 과학자 다 빅뱅이 잘못 임을 깨닫지 못 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 이다 죠지 가모프 이론은 확실하게 잘못 이다 가모프의 이론을 따른다면 원반 형태의 은하는 불가 하다 그러나 모든 우주 속의 은하는 원반 형이다
둘째날, 두번째 강연도 본다는 것은 첫번째 강연이 괜찮았다는 반증이기도 함과 나 스스로도 이 카오스 강연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천체를 연구 하시는 과학도들과 인간 본연의 것들을 연구하는 나와 아주 잘 만나고 있는것 같다. 카오스 재단과 이 유튜브 시청에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인간은 서로 교류해야 하면 생각이 다를땐 열띤 토론도 벌여야 된다, 그러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과학지식이 늘어가면서 나는 천상의 대 반란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천상이 객관적 현대 과학에 밀리는 것이다. 물론 더 지켜봐야 겠지만, 세상은 넓은 것 이다! 강연을 보면서 재미난 나의 영성학도 펼쳐보이겠다.
누군가와 대화중 시간(타임머신)에 관해 언급하게 되었다. 인간은 결코 시간을 넘나들 수 없는가? 하는 한탄이 흘러 나왔다. 현제 과학자들이 망원경으로 과거 밖에 못 본다는 생각에... 그러면서 나의 과거 아카식(기억)이 공개 되었다, 내가 예전에 영적 스승으로 부터 배우면서 했던 말인데, 과거 현제 미래는 본래 하나라는 것이다. 찰나?로 진입하면 과거-현제-미래가 공존하는 것이다. 분별이 없던 것이다. 또한 과거 모 선지자로 부터 영혼의 세계들은 시간을 초월한다고 배우기도 하였다. 거기 대한 나의 증명은 부분적으로 부족한 증명이긴 하지만 기침 현상이 시공을 초월하며 존재하더란 것이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증명을 못했으나 내가 TV를 보면 누군가 기침을 하는 것이다. 생방송이건 녹화 방송이건, 다만 그 기침의 원인이 나로부터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즉, 내가 티비를 보지 않았다면 그 티비속의 방송인은 기침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왜 시간을 넘나드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추측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일어난 그런 현상들이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그런 상황이 많았다. 결론 내리자면, 우리의 영이(상위의 자신의 신적 본질) 다른 존재들에게 개입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시간을 초월해서 개입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나라는 거시적인 영은 과거-현제-미래 이런 순환적 연결고리의 한 묶음인 나와 또 다른 묶음인 너가 만난다면 서로간의 과거-현재-미래 상황이 교류되고 바뀌어질 것이란 얘기다.
다시설명해 본다면, 보다 높은 차원에서의, 시간이 구분되지 않는 그런 고 차원계에서의 과거-현제-미래는 동시적 한 셋트로 구현,표현 되어진다는 것이다. 누군가 그것을 시간의 관념으로 관측한다면 그때부터 시간의 순서대로(과거, 현제, 미래) 보여질 것이다. 즉, 우리의 상위 차원은 시간의 개념이 불필요한 상태이고 다만 우리 차원의 세계는 시간의 개입이 있는 평면적 구성상태가 될 뿐인것이다, 즉 입체 그래프가 상위 차원이라면 평면 그래프가 시간을 체험하는 우리들 이란 것이다.
인간의 자아란 것이 물질적 제약이 심한 상태여서 상위 차원의 그것을 구현해 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누누히 주장하는 것이 저차 인류의 문명을 끝내고 시간을 넘나드는(시간을 이해할 수 있는) 영혼의 차원에서 살아가자는 것이다.
오늘의 영성학은 좀, 부족한점이 많고 나 스스로도 맘에 들지 않는다, 시간성의 이해와 그것을 넘나드는 세계와의 연결 고리를 풀고자 써본 것이다. 그것의 과학적 접근과 그 모티브를 영성에 접목하는 내가 서로 만난것 같다. 내가 무시간 성의 그 세계에 진입하면 과학자들에게 시공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게 될 것이고 과학이 먼저 그 세계를 탐방한다면 반대로 내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 카오스 강연을 보게 된것같다. 이 세계의 비밀이 현대 최신 물리학에도 존재하기에... 현대 과학은 엄청나다, 이론 물리학, 현대 수학.. 이런 것들은 인간의 차원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그런데 왜 인간에 대해서는, 인간의 영혼적 접근에 대해서는 초보적인 걸음마 수준인가 하는 것이다. 밸런스가 잘 맞아야 안정된 사회이고 보다 높은 차원으로의 발전이 있을텐데...
참고로 인간의 천상이 부족하다면(잘못 되어져 있다면) 인간의 영도 아직은 더 성장해 나가야될 어린 상태일 꺼란 생각이 든다.
우리의 세계는 다차원의 독특한 세계이다, 현대 과학도 말하고 있다. “물질 세계가 전부는 아닐 것이라는.”
내가 생각해본 인류의 미래에 도움이 되질 않는 것들은,
고집, 고정관념(종교 포함), 두려움, 욕심, 나약함, 이해타산 관계
미래를 여는 길은, 참 다양하다. 그 만큼 해결해야 될 문제들도 많다. 인간은 핵 폭탄을 발명하였다. 인류가 정신적으로(문화적으로) 그것을 다루지 못할 경우, 인류의 문명은 마지막에 다다를 것이다. 그런 종말을 막기위해 냉전이란 문제를 해결하고 전쟁을 종식 시키고 국가주의를 없애가고... 인류의 의식이 과학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 인류는 되돌아 보아야 한다. 폭력성과 같은 저등한 성질은 없애나가야 할테고, 이처럼 인류가 골고루 사회 다방면에서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인류의 미래는 열리질 않을 것이다. 지난 2,000년을 살아오고 마지막 관문을 못 열고 3차 세계 대전으로 인류는 종말을 맞이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다행히도 내가 아는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심성이 좋은 편이라서 참 다행이다. 일반인들도 적어도 과학자들 만큼은 착해져야 인류의 마지막 관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인류의 마지막 관문은 스스로 해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멸망을 좌초하는 그길은 피하는 것이다. 그 정도는 되어야 인간이 행성과 행성을 여행하는 수준이 아닐까싶다.
빛을 이용하기 시작하는 인류, 빛의 속도로 날아다니고.. 생각만해도 즐겁다.
(누군가 내게 멋진 질문을 해옴.)
“천상의 시공간이 제한적인가? 아니면 우주처럼 열려있는가? 영혼의 통로로 다른 우주까지 여행 가능한가?”
(답변 불가, 물질몸에 갇혀서 그런 차원의 세계를 여행 못함. 차차 벗어나는 데로 제가 본 세계들을 설명해 드리겠음.)
누군가 조언해줌.(우리의 물질 몸을 벗어나라고. 그 것이 제약(제한을 가함) 이라고) ‘아, 다른 종류의 물질 몸을 쓰라?’.. 흠 그래야지, 아니면 다음 단계의 수업을 못할 것임. 또한 이런 공간에 글쓰는 것도 제한을 받을 것임. (공개/비공개 문제 같음); 다른 곳에서 논다? 음..... 아뭏든 제가 갑자기 종적을 감춘다면 해탈 한것으로 아시고 축하해 주세요 ~~
열시미 청취합니다. 거짓일지라도
??
과학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을 알아내는것..
그럴듯한 주장일 수도 있지만, 그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분명히 아닌 것 같음.
가짜기독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