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우주론의 기원 _ by박창범｜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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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л 2019
- [강연] 우주론의 기원 _박창범｜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1강
◆연사: 박창범 _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패널: 박명구 _경북대학교 천문대기학과 교수
◆모더레이터: 김근수 _연세대 물리학과 교수
◆강연개요◆
우주론은 우리가 볼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자연에 대해 그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역사를 기술한 각본이다.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의구심은 인류의 근원적 질문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하는 우주론이 어떻게 시작하였으며 현재의 표준우주론이 정착할 때까지 과학자들은 어떠한 계기와 방법으로 돌파구를 만들고 지적 도전을 해 왔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패널토의◆
1. 우주 최대 미스터리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그리고…
2. 우리가 사는 우주를 어떻게 밝혀내는가? -현대우주론의 한계와 극복
[3분 과학] 무엇이 진리인가? (박명구 교수)
3. 과학자의 미스터리
1_ 최고의 과학자는?
2_ 최고의 별 또는 은하는?
3_ 내 인생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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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강연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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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у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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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교수님 쫓아서 자꾸 과학으로 흘러들어오게 되어 너무 즐겁습니다
물론 김상욱 교수님은 유시민을 타고 들어왔고 유시민은 노무현을 쫓아서..평생 문과로 살아왔는데 다시 대학가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강의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거다!
감사합니다
잘 자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서울대 계실때 93년 1학기에 우주의 진화 교양수업 들었습니다. 문/이과 한명씩 A+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문과에서 받았습니다. 판지아스-윌슨의 우주 3K 배경복사 발견 순간을 설명해 주시던 것, 물질/반물질의 쌍생성과 쌍소멸로 인해 블랙홀이 소멸되는 원리를 설명해 주시던 일들 많은 수업내용이 아직 기억납니다. 기말 과제로 창작물 내 주셨는데 손글씨 리포트지에 White Out 이라는 단편소설 써냈습니다. 잘 계시는 듯 하여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물리학과 천문학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진지한 강연 감사합니다. 질문들도 재미있었어요. 사회도 잘 보시고, 무거운 주제인데 편히 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교수님이 조언 주신 대로 외부에 나갈 때는 여름엔 모기, 겨울엔 추위 신경쓸게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이거다! 잘자요!
너무나 아름다운 우주론 감사히 들었습니다.
우주의 무한함을 다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끝까지 보고싶지만 교수님 목소리가 중저음에 차분하셔서 그런가... 꿀잠을 자게 되는거 같
우주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위대하며 끊임없이 계속되겠지요.
ㅠ
우주의 시간 우주의 크기는 정말 경이롭네여
250만년전의 운하의 모습을 우리가 지금보고있는거니깐여
감동입니다 ㅅㅂ
아... 박창범 교수님.... 이분이 고대 사서 일식월식 오성취루 검증하셨던 그 유명한 분이군요
저 오늘 정주행 했어욤😄😄
역시 최고의 강의입니다
지구라는이름에 이세상은 없어져야합니다
생명은 악입니다
자기가살려고 다른생명체에게 피해만 주기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악입니다
궤도이탈로 태양으로 흡수되어서 멸망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젊은이는 궁금한 것을 물어 보는데 나이든 이는 아는 것을 물어본다.
늙은이는 젊은이가 잘 알고 있나 확인하는 거거든~~^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은 끝까지 ㅂ
우주에 대한 픽쳐
매우 의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 지젼
감사 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동있게 시청 합니다.
자아의 존재도 알지도 못하면서 우주를 말한다
신께서 웃는다
교수님.. 감동입니다
9:15 순삭해도 됨
이순지선생 이후 아는 분은 박창범, 박석재 이런분인데 고대에도 천문에는 곱추가 많았다는데 등이 휠 때까지 계속 연구하셔야 될 듯 합니다. 한서 천문을 보면 점성술처럼 2000년 이상 별을 관측하고 기록했다는 것 흥미롭네요. 차라리 삼국사기의 기록이 기후나 천문이 사실적이더라구요.
박명구교수님은 완전 도인같다는. . .
들으면 들을 수록 어렵고 궁금한게 많이지는 강의네요 ㅠㅠ
우주처음부터 끝까지(약간의차이도) 밀도가 같다!라는 말씀에는 끝이 있어서 밀폐 된 공간 이라야 밀도가
같을탠데~
우주 아주 커서 우리가 우주를 생각 못한다는 것 원자가 사람을 못보는 원리 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점 전(더 과거)을 몰라서 모르는 것이지! 없는 것은 누가 만들었다는 것이 되는 됩니다.
그럼 대체 지구는 "누가" 만들었나요? 중력으로 인해 스스로 뭉쳐 하나의 물체를 이루게 되는데에 대체 "누가"가 왜 필요한가요? 말도안되는 무식한 말씀 그만하세요. 오히려 종교를 욕먹이는 행위입니다.
@@user-nd5dy1hs3f 종교? 어떤종교? 참 지겹다 그 쪽 사람들
@@jmc9678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신이 틀렸다는걸 알 수 있어요.
없는것이 생기는게 항상 누군가가 만들어서 그렇게 되는거라면, 그 최초의 만든 사람은 대체 누가 만든게 되는거죠?
아시겠습니까? 이 모순을?
@@user-nd5dy1hs3f 과학자를 싸잡아서 한꺼번에 욕하는 비렁뱅이들.
그래서 그 놈은 어디에 사는데?
@@jmc9678 과학자 욕하고 있는건 그쪽인데요...
누군가 만든 사람 있을거라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무슨...
박창범교수님 혹시 하늘에그린우리역사 저자 그 분 이신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올려주실때 몇월 몇일 강의라는 것도 기재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 것 같아요. 18년도 강의들은 조금 띄엄띄엄 올라와서 그런지 시간에 따른 흐름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
대가들의 강연. 감사합니다.
한자 우주가 시간과 공간을 뜻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
우주보다 더 거대한 것은 인간이 우주를 생각하는 인간의 상상력이다. 내 안에 메트릭스가 있다?
과학은 너무 재밌습니다.
ㅎ
새로운 눈을 열어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바둑이 그리 좋나~!?
봄에 한 강의를 지금 올려주시는 건가요? 이미 강의가 진행됐다면, 2화 3화 도 얼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오스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이미 다 있군요... 유튜브에도 바로바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10:35
우주의 정체를 살짝 엿보았습니다~ ^^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습니다-! ㅎㅎ
see53
우리지구환경,지식에만우주론을
검증하려는것은 뭔가.무리가
있을것같다.좀더 생각폭을 대폭넓여서.다차원 우주론같은
것도 있을것.
빛!광선이상의현상도 총분히
가능할것이다.
다차원우주론에다른차원이다른곳에 있는것이아니라.같은공간
에 동시에존재할수있다고본다.
통일.포털론을 원리로본다면.
항성은 기체로 활활타고
행성은 고체로 항성 주위를 돌고 있다.
왜 이렇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타.
기체와 고체
그러면 액체는 뭔가!?
암흑물질은 무엇이고 암흑에너지는 무엇인가요?
아닙니다 암흑에너지란 아는척을해야해서 만든게아니라 중력은있는데 보이지않는것이라고생각하면 됩니다
@@IRI_FPS 그건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는 오히려 중력(우주를 천천히 팽창하게 하는)이 아니라 우주를 가속팽창케 하는 어떤 것
35:26 '우주는 태초부터 항상 무한이였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백뱅 시작 1초부터 공간이 무한으로 열려있고 이미 무한으로 생긴 공간 속에서 팽창을 시작한 것인가요? 무한이라는 단어를 너무 당연한 정설이라는 듯이 사용하시는데 이거 맞는건가요? 유한인지 무한인지 과학계에서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학자가 무한이라고 근거 없이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건가요?
우주의 시작은 무엇에 기준하여 논하게 됐죠?
1:49:05 수학 오락
밤하늘의 별들은 희망의 갯수
그래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주론은 철학에 가깝군요...
그건아님!실증하는과학과는 철학은 반대에 서 있음
최초의 자연철학자들이 우주관이었죵
김수환 추기경님 인줄.......
정말 유튜브에서 공짜로 듣기 미안할 정도의 강연입니다.
물론 우주에 대해서 여러 유튜브채널이 이미 존재하지만
현재 제도권 최일선에 계시는 학자들의 강연은 그 무게감이나 깊이가 다른것과는 다릅니다.
별은 각기 질량이 다른데 균일 팽창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ㅣㅣㅣ
ㆍ
ㆍ2ᆢㅛ
ㆍ
ㅛㅠ
2020🍒6🍓8
굿.🍅🍑🍋🍌🍎.
경계가 있는지 모르는 것을 경계가 없다고 확신하는 것이 조금 아쉽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나누는 일이 힘든 시간이다.
나 죽으면 별로 가리라는 꿈을 꾼다.이 곳도 별이긴 하지만 더 멀리..
여긴 별이 아니에요. 항성을 별이라고 하고요. 태양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들이 항성인 것이죠. 지구는 행성이에요
1:49 우먼주지 웅지배님
1:49:04 이분 우주먼지님 아닌가요???
팽창된다면 태양과의 거리가 균일한게 아니고 계속 늘어난다는 말인가요? 골프공만한게 폭발해서 우주가 틔어나왔다는 개념 때문에 팽창이라는 것이 아니라면 100년 전의 태양과의 거리와 지금 거리는 많은 차이가 있어야된다는건데 ᆢ~^^
은하안의 행성들은 중력에 묶여 잡고있다하네요
멀어지는것은 은하와은하간의거리
태양과의거리는 예나 지금이나 같다고하네요
과학자들은 범인이 증거할 수 없는 논리를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막무가내 주장 같으네요 팽창한다는 증거도 모리면서ᆢ 딱하다 딱해~^^
우주의기원 있었을까?
죄송합니다~ 전 그동안 항상 잘들었는데.. 오늘은 좀.... 죄송합니다 표현을 못해서...
박사님 빛의 속도는 초속30만 킬로미터인데요. 왜 느린빛은 없나요? 초속 10만키로 짜리는 없나요?
상대성 이론
맥스웰방정식
빛은 138억년동안 사라지지 않고 현재 우리가 있는곳까지 달려왔는데 옆에 있는 상자는 두껑을 닫아 버리면 상자속 빛은 사라지나요?(상자는 빛이 새지않는다고 할때)
빛은한곳에머물지않는다상자속에닫는순간더빠르게달아난다나쁘람자랑갇음
상자 안이 100%반사시키는 거울로 되어 있으면 밫은 상자안에서 영원히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런 반사경은 없으므로 빛은 상자와 상호작용히여 다른 에너지로 버뀝니다. (쉽게 말해서 상자에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2000년전부터 천문관측을 해온것이 아니라 오성취루등과 같이 고조선과 배달국부터 천문관측을 해서 천문기록을 남기고 있는 세계유일의 천문관측기록을 가진 천손민족입니다
설명이 너무 어렵다
없는 빅뱅을 설명 하려니 어려운 거야
갑갑~하네요. ㅠ
독립해라ᆢ
과학 강연에 대체 과학에 코 웃음치는 종자들이 왜이리 많은가. 자신의 사고의 한계까지 고민을 몰아붙여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과학자 들의 발견과 논증을 한낱 말장난 처럼 치부해 버리는 건 뭐냐.
몇몇 댓글 수준 보면 강의가 아까움
"우주궁"이 뭐지?
어..노이로제 걸림 ㅠ
그럴듯하게 들리고?
ㅋㅋㅋ
그런거였군요 ㅎㅎ
무시무종 본유상주 성주괴공 본유무작 삼세인과이법 ㅡ우주생명의실체 ㅡ
ㅋㅋㅋㅋ
강연목차 설명까지 30분 걸리네 암걸린다.
사회자가 말이 너무 많다.
너무 버벅거린다. 역시 우주론은 어렵다.ㅎ
암흑 에너지는 창조자의 힘이 아닐까요 ㅎ 천지창조...(^.^)',
가르키지말고 가르쳐주세요. 교수님 ~
왜? 빛의속도는 일정해야만 할까? 빛보다 빠른속도는 생각을 안하는지 .ᆢ2
어 엄청 쓰시네
전형적인 대학 강의
자기 말만 하는 독백 강의
과학이 소설이냐?
그래서요?
0:55 14:45 45:45
우주의 균일팽창이라면 지구도 팽창해야되는 게 아닌가요 공간만 팽창하는 것인가요~^^
무한한 시간이 지나면 지구도 소립자단위로 분해되지만 현재 암흑에너지 크기는 전우주적으론 절대적이라도 지구같이 극히 적은 부분에선 중력에 비해 미미함 심지어 은하단위에서도 서로 융합하는건 암흑에너지로 인한 팽창보다 은하끼리의 중력이 더크기 때문
영상 제목이랑 썸네일 괴리감 뭐냐 썸네일 종교 지도자 같아서 클릭할 수 밖에 없었다 이래서 어그로도 가방 끈 긴 사람이 끌어야 하는구나
자연법칙이라~~~
누군가가
만든것같은데~~~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보기에는
너무 정교하지 않나요?
The Prophet Mohammad (pbuh) on Peace
and Social Justice
Hazrat Muhammad ﷺ (c-571 -633) was sent as a messenger to guide all human beings.
He, through his esteemed character and nobility, showed, the practical meaning of the Quran.
Indeed, Allah orders justice and good conduct and it is He who appointed our beloved messenger ﷺ as a judge to let the justice prevail all over the world.
아 ㅅㅍ 무한이란걸 본적이 없는대 어케 상상을해 ㅠ
배경복사가 아니고 앤돌핀에 위한 결과
빅뱅 줌 포기하지
우주는 종교가 아님
근데 ... 참 뭔가 모르게 버벅거리고 어설픈 느낌은 뭐지?
암흑 물질을 그 누가 저렇게 정의 할수 있을까? ㅋㅋㅋ 암흙 물질 이라는것도 가정의 일부분인데. 저런게 과학자라고???
고생한다 빅뱅이라고 거짓말을 설명하려는노력은인정해주마
니가 우주를 아느냐? 균일 팽창?? ㅋㅋㅋ
대구에서 온 분은 학자고,
발표자는 정치인 이네.(강의 하지 마시길)
세상 참 힘들게 사시는 구먼. 불편하면 안보면 되지 왠 지적질?
비시 비슬 비싀 ...
ㅊ발음도 못하는 분들은 강의를 자제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노잼
이땅에서 사람으로서 우주기원을 논하는자가 잇다니 신기하군 피조물이 우주기원을 논하다니 이분의 머리 지능상수가 남보다 백배는 뛰어난 모양이지.과학으로 검증할수없는 우주를 검증이나 한듯이 말할것인데 과학이랍시고 상상하고 생각으로 쓴 남의 재료나 인용하겟죠.
어차피 과학도 사람의 생각과 상상에서 시작된거 아닌감!!!@
@@user-oo2qk4bz2x 그래서 웃는 겁니다.사람의 생각과 상상에서 과학이 시작 되엇다면그기초가 너무허무해서 오늘과 같은 거짓이 난장판 치는거 아니겟습니까?님도 우주 기원에 기꺼이 한번 소신껏 상상과 생각으로 한번 논해 보시지요.
헛소리들 되게 많네. 과학이 상상일 뿐이라느니 피조물이 우주를 검증하는게 가당키나 하냐느니.
과학은 논리와 증명,검증의 체계지 상상이 아니고요. 인간이 땅에 산다고 하늘을 이해못할 이유가 없고요. 우주를 검증하는 방식은 다양하게 많아요. 모두 다 알지 못 한다해서 하나도 알지 못하는건 아니죠. 과학공부를 하긴 해봤습니까? 철학은 공부해봤습니까? 보아하니 자신의 사고를 계속해서 깊게 몰아붙이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은 사람 같군요.
@@user-pz6tq6hv7v 없는것처럼 살려면 말도 하지말것이지 웬참견.거짓말 허황된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니 그러는 것이지.이것을 하는 사람은 말이나 할줄 알지 풀뽑을 줄이나 알겟어?우리에게 소용되는건 허황이 아니라 실제에 부합하는거여.되지도 않을 개꿈을 꾸면서 지력상수를 재봐 일반에서 좀넘을수는 잇어도 천재는 아니여.
@@user-rax146 철학이란 무엇입니까?들어봅시다.
인간이 죽은 후에는 100 조년도 금방 지나갈 것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