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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올렸던 소설입니다.말을 조금 천천히 녹음하여 다시 업로드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전 에 책꽂이 에서 정리된 책이지만 듣고 싶어서 다시 들었습니다. 손에 줜것들을 놓아버리고 사랑 을 하라고 그래야 보일게 제대로 보인다고. 책은 우리에게 위로와 배움 그리고 아쉬움 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쵸. 책은 값지, 그러나 무거운 보물상자 같아요♡♡♡♡
좋은 콘텐츠 매번 감사합니다 작가님~!
우와! 목소리도 기분좋게 하고 소설이 쓰여진 배경과 인물들의 심리에 대한부분을 잘 알게 된 해설에 감사합니다.달에도 흑점이 있듯 사랑에도 어느정도 통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그쵸. 사랑이란 ^^
목소리도 아름답지만 해설이 넘 멋지군요 ^^
칭찬에 기분이 으쓱 합니다.감사감사♡♡♡♡
안녕하세요 작가님멀리 출장 중에 듣는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참 좋네요.사랑은 때론 용감하고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늘 즐거운 시간 고맙습니다.
그쵸.때론 무모할 만큼의 용기.출장가셨군요.일 잘되시길~~♡♡♡♡
천효사상..이지영 강사 종교재단.
15번째 이야기~~청교도적인 시대의 영향이랄까 제롬과 알리사의 사랑은 완전하지도 완성되지도 않게 되었네요~좁은문 넓은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넘 감사합니다~^^ 명작을 소개해 주셔서!!
어릴 때 좁은 문을 볼 때 정말 좁은 방에 갇힌 답답한 느낌을 받았던 거 같은데 작가의 성장배경도 그런 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그쵸.성장과정은 사는동안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지지 않는듯해요♡♡
목소리가 멋지십니다.
도대체 나는 좁은문을 읽기나 한 걸까요? 나 바본가? 이 책을 읽었단 기억만 있고 세라님의 해설을 듣고 그런 내용이었구나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자요.저도 예전에 읽은게 늘 가물가물하답니다. ^^
감사합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는 말씀을 그렇게 해석해낸 알리사가 안타깝네요세상 정욕,탐심에 대한 말씀인데 ….천천히 해주시니 더 깊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쵸.알리사가 짠해요♡♡
★ 품위 있는 사랑은 아프게 끝났군요 ★( 리스트 '사랑의 꿈' )
천국으로 들어가는 그 문은....좁죠...좁은문.
방금 다 읽었는데 알리사의 행동이 하나도 이해가 가지않아 리뷰를 바로 찾아봅니다 😢
작가님 채널은 슈퍼땡스 후원이 없나요? 없으시면 만드셔도 좋을꺼 같습니다늘 삶에서 큰 위로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볼게요.일상에서 위로가 되신다니 그게 저에겐 위로가 되네요♡♡
편지로는 사랑을 넘치게 전하다가 실제로 만나면 쭈뼛 거리는 중고딩의 연애를 보는 듯 한 .. 알리사가 제롬을 거부하는 게 죽을 병을 미리 알고서인가? 싶어 책을 계속 읽어나갔는데 그것도 아닌 .. 전 너무 통속적인 인간인가 봅니다 😅
저두 답답한거보면제가 상당히 통속적인가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 내용이 왜 종교의 구속을 거부하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금 읽은 책에 그렇게 써 있어요.알리사가 제롬과의 사랑을 거부한 걸 통해 종교의 구속을 거부했어야 된다는 건지 참... 알리사 본인의 울타리를 넘지 못 한 것을 탓해야 맞지 않나요
그쵸. 마자요.종교가 알리사의 세계였으니까요.알리사가 거기 갇힌거죠.종교의 반쪽짜리 해석이 범핫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환경과위치에따라사고는변하는것
15번째 올렸던 소설입니다.
말을 조금 천천히 녹음하여 다시 업로드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전 에 책꽂이 에서 정리된 책이지만 듣고 싶어서 다시 들었습니다. 손에 줜것들을 놓아버리고 사랑 을 하라고 그래야 보일게 제대로 보인다고. 책은 우리에게 위로와 배움 그리고 아쉬움 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쵸. 책은 값지, 그러나 무거운 보물상자 같아요♡♡♡♡
좋은 콘텐츠 매번 감사합니다 작가님~!
우와! 목소리도 기분좋게 하고 소설이 쓰여진 배경과 인물들의 심리에 대한부분을 잘 알게 된 해설에 감사합니다.
달에도 흑점이 있듯 사랑에도 어느정도 통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그쵸. 사랑이란 ^^
목소리도 아름답지만 해설이 넘 멋지군요 ^^
칭찬에 기분이 으쓱 합니다.
감사감사♡♡♡♡
안녕하세요 작가님
멀리 출장 중에 듣는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참 좋네요.
사랑은 때론 용감하고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늘 즐거운 시간 고맙습니다.
그쵸.
때론 무모할 만큼의 용기.
출장가셨군요.
일 잘되시길~~♡♡♡♡
천효사상..이지영 강사 종교재단.
15번째 이야기~~
청교도적인 시대의 영향이랄까 제롬과 알리사의 사랑은 완전하지도 완성되지도 않게 되었네요~좁은문 넓은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명작을 소개해 주셔서!!
어릴 때 좁은 문을 볼 때 정말 좁은 방에 갇힌 답답한 느낌을 받았던 거 같은데 작가의 성장배경도 그런 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그쵸.
성장과정은 사는동안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지지 않는듯해요♡♡
목소리가 멋지십니다.
도대체 나는 좁은문을 읽기나 한 걸까요? 나 바본가? 이 책을 읽었단 기억만 있고 세라님의 해설을 듣고 그런 내용이었구나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자요.저도 예전에 읽은게 늘 가물가물하답니다. ^^
감사합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는 말씀을 그렇게 해석해낸 알리사가 안타깝네요
세상 정욕,탐심에 대한 말씀인데 ….
천천히 해주시니 더 깊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쵸.
알리사가 짠해요♡♡
★ 품위 있는 사랑은 아프게 끝났군요 ★
( 리스트 '사랑의 꿈' )
천국으로 들어가는 그 문은....좁죠...좁은문.
방금 다 읽었는데
알리사의 행동이 하나도 이해가 가지않아 리뷰를 바로 찾아봅니다 😢
작가님 채널은 슈퍼땡스 후원이 없나요?
없으시면 만드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늘 삶에서 큰 위로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볼게요.
일상에서 위로가 되신다니
그게 저에겐 위로가 되네요♡♡
편지로는 사랑을 넘치게 전하다가
실제로 만나면 쭈뼛 거리는
중고딩의 연애를 보는 듯 한 ..
알리사가 제롬을 거부하는 게
죽을 병을 미리 알고서인가? 싶어 책을 계속 읽어나갔는데 그것도 아닌 ..
전 너무 통속적인 인간인가 봅니다 😅
저두 답답한거보면
제가 상당히 통속적인가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 내용이 왜 종교의 구속을 거부하는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금 읽은 책에 그렇게 써 있어요.
알리사가 제롬과의 사랑을 거부한 걸 통해 종교의 구속을 거부했어야 된다는 건지 참... 알리사 본인의 울타리를 넘지 못 한 것을 탓해야 맞지 않나요
그쵸. 마자요.
종교가 알리사의 세계였으니까요.
알리사가 거기 갇힌거죠.
종교의 반쪽짜리 해석이 범핫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환경과위치에따라사고는변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