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사람" 발음이 틀렸나이다. "사"를 짧게 그리고 "람"을 accent가 있는 것처럼 야간 강하게 발음했더이다. "사:람"이라 발음해야지요. 기실, 이 문제는 한국 전반적인 것이니, 이야 말로 한국 언어의 타락상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소설은 보이지 않는 규칙에 도전하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또한 인간의 본능을 폭로하고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사회에 울림을 주고, 사회에 영감을 주고, 또한 사회 진화를 이끄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잔악 성은 이미 소시오패스나, 사이코 패스의 잔인한 살인같은 혐오스런 일들이 리얼리하게 벌어져 왔다는 사실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한강의 작품은 도덕책이 아니다. 일부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과 인간에 대한 고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감동 감동 영광 영광 감사합니다
작가의 작품을 읽어주는것이 가장큰 축하라는말 공감합니다~
한강작가님 노벨상 축하합니다
정여울 작가님의 쉽고 편안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아직도 흥분되고 감동입니다!
정여울 작가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인터뷰 형식의 한강 작품소개는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여울 작가님... 감사합니다.
한강작가님 은 인간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근본으로 깔려있는것같네요 깊고 깊은 넓고넓은 속내를 작품으로 표현해주시고 감히 존경스럽다고 밖에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책읽어 볼께요
정여울작가님의^^
한강작가님 작품에대한 깊은사랑이 절절히느껴집니다!!
모든인터뷰 감명깊게 보고듣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정여울님
사랑합니다.
반복하여 들을게요
정여울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여울 작가님 말이 너무 예뻐요.
@@에어로졸 만나보세요 놀랄겁니다 작가중에 저런 분 처음이였습니다. 자기 기분따라 무례하기는
헐 마흔에 관하여 책 읽고 감탄해서 작가 찾아보고 입덕한 정여울 작가님! 역시 찐은 찐을 알아본다! ㅋㅋ
정여울 작가님
나를 찾아 가는 미술관 책 넘 잘읽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대해 쓴 글을 읽고 또 읽어습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울었네요
명작은 언제나 눈물 을 나게 하네요
울림을 줘서 감사해요♡♡😂😂
정여울 작가님과 같은 멋진 소설가분들이 있으면 얼마나 세상이 아름다울까요?
이원재 선생과 같은 분들이 이 시대의 핵심에 계시면 얼만 좋을까요
속지마세요
한국문학의 부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평론가중에서 제일 설명을 잘하는것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여울 작가님 "마지막 왈츠" 잘 읽었습니다. 새삼 나와 '나를 앎'
이라는 것 그리고 내가 타자와 어떻
게 만날 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책 내셨군요. 즐겁게 읽어 보겠습니다.
노벨문학상 낭보는 감동이었습니다
동네 작은 책방에서도 좋은일이었길 바랍니다
저도 읽고 싶은 책이 있을때마다 무조건 사놔요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너무 빠른게 문제네요 ㅎㅎㅎ
선생님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신간 나오면 행운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강 작가 관련 여러 영상이 많지만 그 중에서 아주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여울작가님의 베스트한 설명! 한강작가님의 글로리한 수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바구니 쏙쏙
임철우 - 봄날
권여선 - 레가토
최윤 -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시를 기사 읽듯이 후루룩 읽다니 ㅎㅎㅎㅎ
임철호 의 봄날 권여선 의 레가토 꽃잎
9:35 😊
좀 천천히 읽어 주시지요..ㅠㅠ
Lady! "사람" 발음이 틀렸나이다. "사"를 짧게 그리고 "람"을 accent가 있는 것처럼 야간 강하게 발음했더이다. "사:람"이라 발음해야지요. 기실, 이 문제는 한국 전반적인 것이니, 이야 말로 한국 언어의 타락상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미국 변 완수 드림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인하여 정여울 작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상처와 트라우마에 맞서는건 자유지만
순국선열들 모독하는 북한편 북한강 작가를 용서할순 없다 감히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하다니 북조선
으로 가라
소설은 보이지 않는 규칙에 도전하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또한 인간의 본능을 폭로하고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사회에 울림을 주고, 사회에 영감을 주고, 또한 사회 진화를 이끄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잔악 성은 이미 소시오패스나, 사이코 패스의 잔인한 살인같은 혐오스런 일들이 리얼리하게 벌어져 왔다는 사실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한강의 작품은 도덕책이 아니다. 일부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휴머니즘에 대한 고찰과 인간에 대한 고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현실은 한강의 작품보다 잔인하고 혐오스럽다.
감사드립니다 날카로운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