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 다세계 해석 Copyright 2024 Big Clip All rights reserved - 영상 자료 1: Interstellar, 2014 영상 자료 2: Doctor Strange, 2016 - 채널에 가입하여 다양한 혜택을 경험해 보세요. 채널 가입: / @bigclip - #끌어당김의법칙 #잠재의식 #마음공부 #양자역학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ㅡ
만약 다중우주가 실재한다면 나의 우주에 살고 있는 타인들은 모두 객체인 셈이다. 나의 선택에 의해 시시각각 바뀌어지는 무수한 우주세계에 사는 일종의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은 것이랄까? 하지만 그들도 각기 자기만의 우주를 지니며 살아갈 것이다. 타인의 우주에 존재하는 내지신은 역시 한낱 객체일 뿐이며 무의미한 캐릭터로 존재하겠지. 내가 원하는 우주에 들어가려면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본다라는 의미는 시각적인것 외에도 달의 중력이나 반사된 광자 그리고 그 달에 의한 모든 물리적 영향들이 관찰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그걸 본다. 즉, 알아차렸다, 관찰했다가 되는 것임. 그러므로 완벽하게 모든 분자,원자,공간 단위에서 완벽하게 달과 우리가 분리되있다면 달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확률의 상태로만 존재함. 그건 달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그러니까 원한느 우주로 가기 위해선, 상자에 든 사과처렴 물리적으로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반 되어야 하지 않을까. 끌어 당김의 법칙에 중요한 부분이 심상화인데 이는 구채적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들었던거 같기도 하다 로또 1등 100억 당첨의 경우에는 로또 1등은 존재하지만 당첨금 100억은 존재하지 않기 때뮨에 이뤄지지 않는것 올바른 심상화는 어떤아파트에 살겠다 어떤 차를 타겠다 등등 ’실존‘하고 있는 대상에 대한 목표로 로 하는 것이 올바른 끌어당김이다
상자 속에 사과의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관측 전까지 사과의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는데 사과의 위치는 사실 굳이 들여다 보기전에도 사과의 고유 운동값에 의해 이미 위치가정해져있지 않나싶음 우리가 보기전에도 사과는 이미 존재해서 운동을 하고 있었을텐데 다만 우리가 그 이전까지 행해진 사과의 운동 궤적을 모르기때문에 파동이라 하는것일뿐 상자를 열기전부터 외부 힘에 의해 사과는 상자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녔을테고 그 물리적 운동값에 따라 그 위치는 이미 정해져있었지 않을까싶음
양탄자를 짜다가 병들어 죽거나 중간중간 사람이 사라진다하지만 후대를 낳아 그것을 계속 짜나가는 것입니다. 다툼을 물리지 못해 이미 불량품입니다. 중간중간 철학자 예언자 들이 바르게 짜기를 권하지만 각자의 법에 의해 바꾸려 하지 않고 그래서 이제 지구의 양탄자를 바르게 다시 짜야합니다. 의리로 짜는것 입니다. 나와 남의 이득이 고루가게 하여 짜려 합니다. 의리가 없다면 억울함이 남게되고 분노를 낳으며 폭행 폭언이 난무하고 사건사고가 생기고 또 억울함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고 모두가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며 사회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모든 미디어가 분노를 전하고 일반사람들도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생각이 부정적이며 분노를 끊을수 없게 되며 한쪽으로 치우쳐 살게되며 사회는 균형을 잃어갑니다. 지성적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지금 정중함을 찾아 빠르게 전해야 합니다. 가장큰 애국자란 그것입니다. 무엇을 고집하고 우리것이라 주장하기 전에 서로에게 친절히 대하는 이것이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상호작용.. 물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님에 인간의 사랑과 같은 감정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관측)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그사람이 날 사랑해서 하는 행동과 말을 통해 그 마음을 보거나 느꼈다고 하죠. 하지만 그 마음이란 본질 날것을 직접 확인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요. 또 그사람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데 내가 예민한 날에는 그사람의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그 사람과 나의 여러 상호작용이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뀌죠. 내 생각으로 미래가 바뀔 수 있다 혹은 여러 우주 속의 여러 미래 중 한 가지를 내가 선택(?)하게 된 것이다?가 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상자속 사과는 꼭 왼쪽에 있다, 오른쪽에 있다 아니면 없다와 같이 있다, 없다 0과 1처럼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해야할까요? 있지도 없지도 않은 상태란 건 현재까지의 과학적 사실로는 존재할 수 없는걸까요??
불분명한상태인데,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그래서 누가 관찰해도 달의 모양은 같은것이다.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할때 주변 그래픽이 서서히 보이는것처럼, 이미 만든이가 설정한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여러 경우의 수는 존재 하지만, 만든이(신)가 설정한 값이 있기에 그걸 임의대로 바꾸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양자역학은 신이 뭘 설정했고, 다시 바꿀수 있다는걸 입증한 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그딴거 없다고 한거고
관측이라는 개념이 '눈'으로 본다가 다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느끼는 관점, 시점, 생각을 통틀어 말하는게 아닐까요? 예로 우리는 하나의 사물을 보고 싫다, 좋다 색이 어떻다등 서로 관점이 다르듯이..정치를봐도 하나의 당을 어떤사람은 지지하고 어떤사람은 끔찍히 싫어하자나요. 장님은 주로 듣고 만지고 냄새로 이거는 이런거다하고 장님마다 관점이 다를듯요
@@숨만쉬어도돈이들어와 음… 잘 들어보면, 장님의 입장과는 제외된 해석이 주를 이루죠,,, 눈으로 보는 감각으로 해석되는 게 80퍼센트라는데 전적으로 감각에 대부분 해석은 눈에 의지할수밖에 없죠, 관점시점생각 그 모든게 눈을 통해서 관측되는거는 다른 얘기고요, 슈레딩거 고양이는 장님은 이해도 불가한 이론이라는 게 헛점이라는 거,,, 그냥 감각에 대한 익숙한 경험의 기록들의 현재가 모든 현실을 이룬다 정도면 모를까,, 원자들은 그 기록들과 상호작용하는 상대경험들과의 제한적 유니버스들을 창조한다 라면,,
양자역학 이론 편: ruclips.net/video/Z01-ckWqGzU/видео.html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6장16절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
양자물리학자 싯달타~
우주의 이치를 간결하게 정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붓다는오로지 명상만으로 어찌알았을까
명상이었기에
이런 말도 않되는 이론을 요즘 체험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고 경이롭고 우주는 위대하다는것을 정신적이고 영적이다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
마지막 부분에 동감합니다. 생각을 바꾸기는 불가능한데 이사를 가는 것은 쉽습니다. 이사를 가고 주변 사람을 바꾸어야 생각이 비로소 바뀝니다
생각을 바꾸고
이사를 가면
환경이 바뀌고
생각이 바뀝니다.
이사를 가기전에
먼저 생각을 했기때문에
이사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양자역학 설명영상 중에 가장 핵심 이해 잘 되네요 👍
감사합니다👏👏
유일한 현실은 정신과 관측뿐이다.
그러나 관측은 물질에대한 것이 아니다.
우주를 있는 그대로 보려면 관측을 물체에 한정하려는 경향을 버려야한다.
우주는 비물질적이다.
정신적이고 영적이다.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
24.6.18 화 1421
인간의 인식 생각 마음 알아차림 그리고 상상 형상 상을 그리는게 양자역학이다
만법유식
일체유심조
현실은 그저 우리가 그리고 생각 하는 꿈이다
꿈이 꿈인줄 모르는 우리가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지금 현실이 꿈이다
양자역학 우주만물은 인간의 상상이고 꿈일뿐이다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골로새서1장16절
예쁜 내 인생은 멋져요^^감사합니다🎄
❤
@@ILovekorea365 님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은 가능하다
감사합니다
상대적인거지
과거와 현실과 미래는 하나다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클립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살아라 그리고 즐겨라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정말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멋진 말이다.
내가 학교 친구가 없이 혼자 앉아있었는데 누가 고개를 옆으로 몇 번 흔들면서 나한테 말을 조금 더듬으면서 "친구 없나?" 물어봤었다. 그때 나의 심정은 세상을 다 잃어버렸을 정도로 상처받았었다. 이 기억은 아직도 평생 상처로 남아있다. 이게 죽기 직전까지 24시간 계속 기억이 떠오른다. 너무 상처받아서 말이다. 하지만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ㅡ 키케로ㅡ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멋있는 영상이네요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끊고 봐야 제대로 봅니다.
평행우주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 좋은 영상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와 이건 경험하고있는걸 정리해준영상이다
나는 운명의 주인이다🐳
확률게임은 무섭죠😂
잘보고 갑니당!!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골로새서1장15절
만약 다중우주가 실재한다면 나의 우주에 살고 있는 타인들은 모두 객체인 셈이다. 나의 선택에 의해 시시각각 바뀌어지는 무수한 우주세계에 사는 일종의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은 것이랄까? 하지만 그들도 각기 자기만의 우주를 지니며 살아갈 것이다. 타인의 우주에 존재하는 내지신은 역시 한낱 객체일 뿐이며 무의미한 캐릭터로 존재하겠지. 내가 원하는 우주에 들어가려면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썸네일 핵존멋!!❤❤
삶은 확률이다
어렵다.
이게 나의 한계로군.
끝의 내용은 모르겠군.
신은이고 우주고 양자역학이고
그건나중문제일듯..
유전학을규명하는게 시급할듯...
시간이지나도 규명을 못하면..
혹성탈출의 재탕이되기때문!!
본다라는 의미는 시각적인것 외에도 달의 중력이나 반사된 광자 그리고 그 달에 의한 모든 물리적 영향들이 관찰자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그걸 본다. 즉, 알아차렸다, 관찰했다가 되는 것임.
그러므로 완벽하게 모든 분자,원자,공간 단위에서 완벽하게 달과 우리가 분리되있다면 달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확률의 상태로만 존재함. 그건 달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임.
그러니까 원한느 우주로 가기 위해선,
상자에 든 사과처렴 물리적으로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반 되어야 하지 않을까.
끌어 당김의 법칙에 중요한 부분이 심상화인데
이는 구채적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들었던거 같기도 하다
로또 1등 100억 당첨의 경우에는
로또 1등은 존재하지만
당첨금 100억은 존재하지 않기 때뮨에 이뤄지지 않는것
올바른 심상화는 어떤아파트에 살겠다 어떤 차를 타겠다 등등 ’실존‘하고 있는 대상에 대한 목표로 로 하는 것이 올바른 끌어당김이다
온전한 사람으로서의 동기부여인지는 나 자신이 알것입니다.
신은 혼자가 싫어서 쪼개여져서 우주를 느끼고. 있다
상자 속에 사과의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관측 전까지 사과의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는데 사과의 위치는 사실 굳이 들여다 보기전에도 사과의 고유 운동값에 의해 이미 위치가정해져있지 않나싶음 우리가 보기전에도 사과는 이미 존재해서 운동을 하고 있었을텐데 다만 우리가 그 이전까지 행해진 사과의 운동 궤적을 모르기때문에 파동이라 하는것일뿐 상자를 열기전부터 외부 힘에 의해 사과는 상자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녔을테고 그 물리적 운동값에 따라 그 위치는 이미 정해져있었지 않을까싶음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디모데전서6장15절
슈뢰딩거 고양이 보고 결국 사람이 생각하기 때문에 죽었을 수 도 있고 살아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이게 나오네
끌어당김의 법칙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양탄자를 짜다가 병들어 죽거나 중간중간 사람이 사라진다하지만 후대를 낳아 그것을 계속 짜나가는 것입니다.
다툼을 물리지 못해 이미 불량품입니다.
중간중간 철학자 예언자 들이 바르게 짜기를 권하지만 각자의 법에 의해 바꾸려 하지 않고 그래서 이제 지구의 양탄자를 바르게 다시 짜야합니다.
의리로 짜는것 입니다.
나와 남의 이득이 고루가게 하여 짜려 합니다.
의리가 없다면 억울함이 남게되고 분노를 낳으며 폭행 폭언이 난무하고 사건사고가 생기고 또 억울함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고 모두가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며 사회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모든 미디어가 분노를 전하고 일반사람들도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해 생각이 부정적이며 분노를 끊을수 없게 되며 한쪽으로 치우쳐 살게되며 사회는 균형을 잃어갑니다.
지성적으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지금 정중함을 찾아 빠르게 전해야 합니다.
가장큰 애국자란 그것입니다.
무엇을 고집하고 우리것이라 주장하기 전에 서로에게 친절히 대하는 이것이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상상지옥♡
선택♡가능태♡열심히 집중하며 살자❤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과 맥이 통한다는
과학적 사실의 일부 맥만을 따와서 입증 불가능한 가설을 사실인냥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유사과학이나 사이비 등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 같네요
현실을 고를 수 없는 이유 중 하나: 과거로 돌아가는 것 부터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어디서 주워들은 얘긴데 시간여행이 미래는 이론적으로 가능해도 과거는 성립이 불가능하다던...
@@김은진-m4n 저는 우주가 4차원에서 '어떠한 힘'이 [모든 것]을 다음 시간축으로 옮기는 것 같으며, 저의 좀 많이 넘쳐나는 [상상력]과 '철학'을 배웟더니 위 느씸을 공감적으로 느낀 것 같은 감각도 느꼈습니다.
사랑은 허용
우리는반복 윤회하고있고모든것이간절히 염윈하면 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차원은 종적으로 있는게아니라
우리 바로옆 횡적 으로있다
죽으면 차원이동이 된다 ?? ^
그리고 다시태어난다 ?? ^^ㆍ
우주의 기운이 신이다...우주의 기운이 나한테 몰려오면 신의 도움을 받는다
어려운이론이라고 모호한건 아닙니다
❤
생각은 곧 현실이되는데 현실은 곧 환상이라는...
상호작용.. 물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님에 인간의 사랑과 같은 감정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관측)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그사람이 날 사랑해서 하는 행동과 말을 통해 그 마음을 보거나 느꼈다고 하죠. 하지만 그 마음이란 본질 날것을 직접 확인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요. 또 그사람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데 내가 예민한 날에는 그사람의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그 사람과 나의 여러 상호작용이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뀌죠. 내 생각으로 미래가 바뀔 수 있다 혹은 여러 우주 속의 여러 미래 중 한 가지를 내가 선택(?)하게 된 것이다?가 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상자속 사과는 꼭 왼쪽에 있다, 오른쪽에 있다 아니면 없다와 같이 있다, 없다 0과 1처럼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해야할까요? 있지도 없지도 않은 상태란 건 현재까지의 과학적 사실로는 존재할 수 없는걸까요??
슬릿 실험에서는 분명 우리가 관측하기 이전에는 파동의 형태로 양쪽을 통과하니까 일단은 사과도 관측하기 전엔 양쪽에 존재한다는 가정은 확실한건지.. 양자역학은 계속 보다보면 정신이 혼미하네요
관측은 보는 걸 의미하지만
원론은 상호작용을 의미합니다.
본다, 관측은 광자가 부딪혀 망막으로 상호작용듯 하는 걸 관측이라 합니다. 오해 없기를~
다세계 해석이라는게
그러니까 거울두개 놓으면 무한히 반복된 영상이 일렬로 비추는거에 비유해도 되나요??
삶은 고를수있지만 인생을 바꾸는데는 공짜가 없습니다.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비용이 안든다면 공짜아닌가요?
노력과 시간이 공짜라고 생각진 않는데 ;;
@@김은진-m4n 어떻게하면 노력을할수있나요?
@@김은진-m4n 노력은 근데 좋은거아닌가요? 님이 님한테 소비하는거잖아요
근데 양자컴퓨터는 누가 관찰해요?
컴퓨터가 크다니 사람이 들어가 있나요?
그럼 좀 확대해석을 하자면 달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가 내가 보지읺는(관측하지않는)이상
존재하지않는다면 아버지도 친구도 그무엇도 사실은
다 허상이라는거네요.
그런이론도 있어요 영화 매트릭스에서
본듯한. 우리세계관 자체가 가상현실의 프로그램중 일부라고 ㅋ
나는 이번주 로또 1등 당첨될 것이다.. 나는 내가 로또에 당첨된 현실을 분명 체험할 것이다...
멀티버스 얘기는 로즈웰 외계인을 인터뷰한 책에서도 나옵니다. 외계인 왈 " 외계인의 종류중에는 버블사이를 넘나드는 높은 존재들도 있슴니다" 🥵
언제 그런말도했음? 부처랑 예수가 지구밖을 나갔다했지. 버블사이를 나간다는 말은 안했는데
뉴진스는 버블쥼 bubble GUM
@@용정-m8s 아하. 뉴진스. 버블 ~~!! 나는 현아의 버블팝밖에모르겠던데
@@user-vw4xs2xp9v 삼체에서 나온얘기같은데 이건
불분명한상태인데,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그래서 누가 관찰해도 달의 모양은 같은것이다.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할때 주변 그래픽이 서서히 보이는것처럼, 이미 만든이가 설정한 데이터는 정해져 있다. 여러 경우의 수는 존재 하지만, 만든이(신)가 설정한 값이 있기에 그걸 임의대로 바꾸는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양자역학은 신이 뭘 설정했고, 다시 바꿀수 있다는걸 입증한 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그딴거 없다고 한거고
인류가 보기엔 달 같은모양이라도
외계인이나 다른차원에서 온 존재들에게도 그렇게 보일런지...
우주는 의식 입니다 의식은 진동 합니다
마음은 회전을 합니다
이두가지로 이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세상을 창조했습니다
당신의 의식은 영원불멸 합니다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어디서 바탕이 됐는지 너무 궁금한니다
동의합니다
양자역학=만법유식
일체유심조 입니다
여러분의생각은신이
알고있음에정신몰입하여
하늘이들어주면고거에
지진도막아본적있읍니다
즉눈에보이지않는정신세계가무서운것입니다
죄송함니다
나는 로또 일등100억에당첨되었다 😊😊😊😊😊
게임시뮬레이션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플레이어가 맵을 밝게 활성화하기전까진 정해진 건 없는거죠. 근데 활성화하지않았더라도 맵의운영은 계속되고있을것입니다. 심즈를 예로들면 되겠네요.
이해 했다 깨닮았다
깨닳았다.
뭘 닮아?ㅋㅋㅋㅋㅋ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ㄷ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전자하나관측할때마다우주를즉각무한히만드는것은불가능하다
내가 로또사면 180만개중에 1개의 우주의 나는 1등되었겠네 ? 더 빡치네?
Такого аніме я ще не бачив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그럼 내는 왜 있노
우주의 넓이가 몇백억 광년이라는데 굳이 그렇게 불필요하게 넓을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혹은 누군가 관측할때만
그앞에 필요한만큼만 펼처져주면 되지 알려진만큼 넓은게 사실이라며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은데요 😅😅
장님한테는 세상이 없는거고 원자도 없는건가… 라는 질문이 생김
관측이라는 개념이 '눈'으로 본다가 다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느끼는 관점, 시점, 생각을 통틀어 말하는게 아닐까요? 예로 우리는 하나의 사물을 보고 싫다, 좋다 색이 어떻다등 서로 관점이 다르듯이..정치를봐도 하나의 당을 어떤사람은 지지하고 어떤사람은 끔찍히 싫어하자나요. 장님은 주로 듣고 만지고 냄새로 이거는 이런거다하고 장님마다 관점이 다를듯요
@@숨만쉬어도돈이들어와 음… 잘 들어보면, 장님의 입장과는 제외된 해석이 주를 이루죠,,,
눈으로 보는 감각으로 해석되는 게 80퍼센트라는데 전적으로 감각에 대부분 해석은 눈에 의지할수밖에 없죠, 관점시점생각 그 모든게 눈을 통해서 관측되는거는 다른 얘기고요,
슈레딩거 고양이는 장님은 이해도 불가한 이론이라는 게 헛점이라는 거,,,
그냥 감각에 대한 익숙한 경험의 기록들의 현재가 모든 현실을 이룬다 정도면 모를까,, 원자들은 그 기록들과 상호작용하는 상대경험들과의 제한적 유니버스들을 창조한다 라면,,
꼭 관측이라는 것이 눈으로만 본다는 뜻이 아니고 상호작용을 뜻하는 건데 광자가 달에 부딪혔다가 꼭 눈으로 들어오지 않아도 내 몸에 맞고 반사가 되는 것들도 있겠지요. 관측이란 그런 상호작용으로 알고 있네요.
평소 내 생각이랑 비슷하군
내가 보기전까지는
복권이 꽝은 아니다.
고로 나는 5억짜리 복권에
당첨될것이다.
과학지상주의가 된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과학자 개개인과 수많은 가설을 다 과학이닌까 정당하다는 미명아래 옳다는 전제로 세상을 원하는대로 해석하는건 좀.. 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Whf???
현실을 고른다... 말은 쉽죠. 실제 행동으로 입증해 보세요들 ㅋㅋㅋ 한 현실에서 다른 어떤 현실로 가느냐에 따라 건너야할 노력과 땀과 행운과 타인들의 도움이 필요한지 직접 체험으로 겪어보세요. 입만 나불대지 말고요.
왤케 화가나심?
현실은 정말 ㅎ 어렵더라구요 😊
@@user-nx6nl2xb9m 입만 나불대고 넌 할 수 있어 환상 심어주는 거도 좋은데요 그것보단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단 겁니다. 땀흘리지 않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앉아있으면 뭐가 되나요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인 영상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요.. 실력을 기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요..? 어느 부분이 그렇게 불편한 건지 모르겠네요..
원하는 현실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이룬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고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나의 노력이 분명 필요한 것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착각 .. 잘못된앎 이론과 실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실제는 무한한 이론의 하나일 뿐이다 . 하나의 실제는 무한한 이론을 동반한다 . 이론이 없는 실제는 존재 할수 없고 실제가 없는 이론도 존재할수 없다 .
그럼 이론과 실제를 이어주는 동전이 그 본질이겠군요
잘 봤습니다. 탈조선
자, 1조 벌어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