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Deokman is so wise! She's really thinking and figuring everything out. From the beginning, I was like.. she should know what Bidam is up to! But she knew all along that Bidam wants the throne, that he wants her and that Misil would also want him to rule!
What I like about Yusin and the Queen is that they trust each other no matter what. They have faith that they are fighting for the same goal causing their teamwork unbreakable.
@@justbecause3754 It's a pitty for him. He confuses love and politics. What her mother mishil told him is true. He's persuing the throne to gain people's hearts which is dangerous. I understand Mishil's insight
@@aspengrey1898 that's why he's so vulnerable and too easy to manipulate... Before she died, Mishil even made sure to plant the seed of her plans to Bidam, because of what she said he cannot trust Deokman till the end.
덕만이 화낼때 치이고 덕만이 똑똑할때 뻐렁친다. 아니 보통 다른 드라마에선 착한사람들이 당할땐 다 고구마고 속터졌는데 선덕여왕에선 춘추가 미실 우습게 보다가 당할때 쌤통이다 싶었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뛸때 범이 콱 눌러버릴때 희열이 있음 ㅋㅋㅋ 이 때도 비담이 덕만이를 뭘로보고 술수부리다가 오히려 역공당하는데 아 역시 폐하가 머리꼭대기야 역시 여왕폐하가 대장이다 싶은 희열이 있음 ㅋㅋ 유신을 이도 저도 못하게 만들려하다가 비담이 이도 저도 못하게 되버렸네 복야회 못잡아도 책임져야 하고 잡으면 그렇게 싫어하는 유신을 도와주는꼴이 되고 역시 덕만이가 제일 똑똑해 짜릿하다
Somehow I really don't like this ajusshi 2:04 and I forgot his name. His business minded like Donald trump don't deserve becoming a minister or any political movement. He surely doesn't have any sense of loyalty to any parties. He only cared on his own desires
Sorry but what does Deokman mean by 'I'm sure Mishil wouldn't have wanted that." But isn't her last wish is for Bidam to become King? Why wouldn't she wanted that? I swear... Historical dramas. They are so ambiguous sigh...
I think she was playing with words, it was her way of telling him that she's not stupid. She's aware that Mishil ordered him something before she died and it has something to do with Bidam. So basically she was telling him, she knew what Seolwon and all of them are trying to do and Bidam was included in that, but not exactly what Mishil wanted because Mishil wanted Bidam to become a King, a ruling King and not a King Consort which is what will happen if he married Deokman.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백제를 염탐하러 간 유신](http://i.ytimg.com/vi/JcQi39Let5g/mqdefault.jp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백제를 염탐하러 간 유신](/img/tr.pn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복야회를 지키려는 유신에게 화난 덕만](http://i.ytimg.com/vi/gZAskTtr2QM/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자신들의 뜻에 따라 끝까지 싸우다 절명한 칠숙.석품](/img/1.gif)
3:22 이때 설원 얼굴 일그러지는 거 참으면서 자존심 삼키는 게 참 안타깝고 두 배우 연기 합이 너무 좋다
6:13 아니 월야 유신 이름을 왜이렇게 걱정하는 애인처럼 아련하고 애처롭게 부르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
염종이야 말로 소엽도와 어울리는 인물이다. 비담한테 죽을위기마다 그냥 반말로 도발해버리자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염종이지
덕만 입장에서도 미실 잔당이나 비담 세력중에 그나마 대화가 통하는 게 설원이라고 생각했나보다.
덕만 입장에서도 미실
오늘도 염종은 멱살을 잡힌닼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기세 장군이랑 염병수... 여기서도 만났었구나 기황후 먼저 접해서 그런가 반갑네ㅋㅋㅋ
일종의 간보기네...유신측과 비담측에 대한 덕만의 간보기...
3:55 저 나룻배 같은 거 하나 타고 울릉도까지 가다니
설원 한방 먹었네 ㅋㅋㅋㅋ 엌ㅋㅋㅋ
염종의 저 눈밑 상처는 여전하네 ㅋ비담이 왼쪽에도 하나더 만들어줬어야...
유신도 드라마설정 무예가 엄청난데 둘 댈꾸 암살왔네 -ㅁ-!! 염종 정보력 이대로 괜찮은가!
그러게요 무려 상장군인데ㅋㅋㅋ
문노도 독침 하나로 암살 했으니까
한놈으로 시선 끌고 또 독침 조지면 가능
만약 실제 역사에서 김유신이 도중에 암살같은걸로 죽었다면 삼국통일은 어려웠겠지, 혹여 삼국통일을 했더라도 후에 당나라와의 전쟁은 이기기 어려웠을 듯..
김유신 실제로도 굉장히무서운걸로 유명햇다함..게니 대장군이아님 ㅎㅎ
차라리 안하는게 나았지 고구려가 했어야했는데 그럼 그게 잘 유지만 됐었다면 한반도 영토 크기가 차원이 달라질수 있었을텐데.. 다른나라를 끌어들여 영토까지 떼준다니 조선말도 그렇고 역사내내 다른나라랑 손잡고 같은민족 치는게 젤 싫어 삼국시대때는 걔네 입장에선 중국이나 백제나 다른나라 같을수 있었을까 싶긴한데 하.. 그래도 후손입장에선 너무 아쉽다 고구려가 통일 못시킨게
이거 볼때마다 궁금한데 비밀조직인데 왜 ㅈㄴ 대놓고 머리띠에다 나 복야회다 딱 붙이고다니는거임?
그건 말이지, 군대에서 군복을 입는거랑 비슷해. 섞여서 싸우고 있으면 같은편을 해칠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드라마에서 한명만 머리띠를 붙이고 다니는 이유는 일종의 지휘관을 뜻하는 계급장인듯.
@@냉무-y4l 그러니까 드라마 내 설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거잖아 찐따 새끼야
극 내에서 설정이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드라마니까 그런거맞는데? 시청자 보기 편하라고 붙이고 다니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대놓고 안해놓으면 니가 저 궁궐사람들이랑 다를게 뭐냐
이때 비담은 자기 근처 애들이 빡대가리인걸 알았을 거임........개심하고 진짜 덕만 사람 될 유일한 기회였는데....
염종 멘탈나가서 웃는거 개정드네 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너무조아ㅋㅋㅋ
염며들었음ㅋㅋㅋ 매력터짐
Wow, Deokman is so wise! She's really thinking and figuring everything out. From the beginning, I was like.. she should know what Bidam is up to! But she knew all along that Bidam wants the throne, that he wants her and that Misil would also want him to rule!
비담의 잘못은 자기자신을 망친게 아니라 , 염종을 진즉에 죽이지 않았던것. 도대체 몇번을 봐주노 ㅋㅋㅋ
1:49
2:01 염종 수하로 나온 저 분 딸꾹질이 대답이네 ㅋㅋㅋㅋㅋ
덕만여왕이 유신을 믿고 비밀리 명령을 내렸다
3:23 들켰다 싀바…
그럼 비담을 저자리에 왜올린거야
인재니까요,,
반역자새끼 뒤지게 할 각 재느라 ^^
덕만도 덕만 나름대로 자기 남자친구를 신라 최고서열 관직에 올림으로서 곁에 두고 싶었겠죠. 다만 남자친구 근처 세력이 문제인거지.
정보력 클라스보소~
에반데...
그 바다가 어떤 바단데 저런 강에서 다닐 만한 돛단배로 우산국.....
멱살잡는거 개웃기네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동감이요.멱살잡히는거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종 진짜 너무 조아
What I like about Yusin and the Queen is that they trust each other no matter what. They have faith that they are fighting for the same goal causing their teamwork unbreakable.
Which isn't the case with Bidam
@@aspengrey1898 Bidam cannot set aside his feelings for Deokman unlike Yusin. That's literally what's keeping Bidam alive.
@@justbecause3754 It's a pitty for him. He confuses love and politics. What her mother mishil told him is true. He's persuing the throne to gain people's hearts which is dangerous. I understand Mishil's insight
@@aspengrey1898 that's why he's so vulnerable and too easy to manipulate... Before she died, Mishil even made sure to plant the seed of her plans to Bidam, because of what she said he cannot trust Deokman till the end.
삼한일통
7:50 섬뜩 ㅠㅜ
7:20 이 두명 은근 개그콤비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종 진짜 너무 조음
7:10 - 7:41 I miss this bidam 😍
염종 너무 웃겨 ㅋㅋㅋ
Here Yumjong starts going behind Bidam's back
When she become a queen she’s more stronger and scarier now
이것이 덕만과 유신의 관계다
덕만여왕을 유신이 만든것 덕만의천재적 생각이 같이 했다
비다미 안쓰러워서 못보겠다 ㅜㅜ
덕만 여왕은 왕이네
당신들의 머리 위에 않은자
덕만천재 여왕의 삶은 천이가 같이가네
Scarface up to no good as usual now Bidam is not supervising him
염종 ㅋㅋㅋㅋㅋ ㅈㄴ 웃겨
카탄아저씨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Angry bidam is so cool. I dont know anymore... Argghhhh
아~~정웅인씨 잊고 있었네요 세친구보니 정웅인씨 생각이나네요 정웅인씨 좋아요~잊고있었네요 ~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볼때마다 정웅인 귀엽다
새주의 궁극적인 뜻이란게 뭐지..?
저놈의 염종이 무명만들었지
7:29얼굴크기 ㅋ
자연아 사랑한다.
공부하기싫어
미생화들짝 ㅋㅋㅋㅋㅋ
덕만이 화낼때 치이고 덕만이 똑똑할때 뻐렁친다. 아니 보통 다른 드라마에선 착한사람들이 당할땐 다 고구마고 속터졌는데 선덕여왕에선 춘추가 미실 우습게 보다가 당할때 쌤통이다 싶었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뛸때 범이 콱 눌러버릴때 희열이 있음 ㅋㅋㅋ 이 때도 비담이 덕만이를 뭘로보고 술수부리다가 오히려 역공당하는데 아 역시 폐하가 머리꼭대기야 역시 여왕폐하가 대장이다 싶은 희열이 있음 ㅋㅋ 유신을 이도 저도 못하게 만들려하다가 비담이 이도 저도 못하게 되버렸네 복야회 못잡아도 책임져야 하고 잡으면 그렇게 싫어하는 유신을 도와주는꼴이 되고 역시 덕만이가 제일 똑똑해 짜릿하다
거젓말 비담의생각을 읽어간다
덕만여왕은 판세을 알고 간다
거짓은진실을 이기지못한다
진심이 믿음이 천재를 만든다
정직한 생각이 천이가 같이긴다
아무리 유배상태라지만 저 시절에 비담과 동급 내지 비담 바로 밑의 무예를 가진 유신인데 두명가지고 되겠나......
하종은 자기 사위인데 죽이려하네
Somehow I really don't like this ajusshi 2:04 and I forgot his name. His business minded like Donald trump don't deserve becoming a minister or any political movement. He surely doesn't have any sense of loyalty to any parties. He only cared on his own desires
트럼프 같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절대균형 맞추려고하누
너의 욕심을 보는것이네
Sorry but what does Deokman mean by 'I'm sure Mishil wouldn't have wanted that."
But isn't her last wish is for Bidam to become King? Why wouldn't she wanted that?
I swear... Historical dramas. They are so ambiguous sigh...
happy4eva_yolo queen remind him not to include bidam in misil's wish. Queen knows what Misil wanted.
I think she was playing with words, it was her way of telling him that she's not stupid. She's aware that Mishil ordered him something before she died and it has something to do with Bidam. So basically she was telling him, she knew what Seolwon and all of them are trying to do and Bidam was included in that, but not exactly what Mishil wanted because Mishil wanted Bidam to become a King, a ruling King and not a King Consort which is what will happen if he married Deokman.
I think that was a translation mistake. Now it says "Ultimately, I'm sure that's what Misil would want.", so it makes sense.
저때 그냥 확 꼰지르고 염종 사형시켰어야했는데
작가가 대통령이 되써야
여자들 촉은 무시할수가없네...
하 굳이 염종을 저렇게 클로즈업 해야 해? 보기 싫어..
재밌구만 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