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이 1:1로 칠숙을 상대하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거였는데 수정되었다는데 오히려 수정된게 훠어얼씬 더 자연스럽고 나아보임. 칠숙의 상징성이 문노 바로 다음밑의 최강자라는데 그런자를 상대로 비담이 치열하게 1:1로 공주를 구한다는것 역시 뭔가 너무 비담을 띄워주는 느낌이고 그렇게 하면 정말 지금의 자결하는 것의 비장함이 나오지가 않았을것 같은 느낌. 지금처럼 오히려 2:1로 싸워도 대적을 못할 칠숙이지만 칠숙 본인 스스로가 더 이상 삶에 미련이 없어서 포기하는 듯한 죽음으로 가는게 서사에도 (죽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훨씬 자연스럽게 그려진듯.
비담은 이미 풍월주 가리기 대회에서도 압도적 재능을 선보여 문노가 가르쳐주지 않은 권법들도 죄다 독학해서 배워냈음 거기다가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무술수련도 게으르게 하지 않았음 칠숙이랑 1:1로 붙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고 이미 선덕여왕 초반부에 칠숙이 비담 권법 알아보려고 목검들고 기습 했는대도 비담은 오히려 잘 받아치며 비슷비슷한 무공을 보였음 비담이 이기지 못하더라도 질거란 생각은 안듬
작가 피셜 드라마별 세계관 최강자 문노, 카르페이, 척사광임. 장삼봉의 경우 제대로 된 전투씬이 나오진 않지만 길태미를 가볍게 상대하는 모습과 이방지를 키워낸 스승이라는 점, 무당파 당주로 무림에서도 정점 고수라는 점으로 보아 저 셋과 동일 선상이라 보입니다. 척준경은 등장조차 하지 않지만 그에 대한 설명과 후손인 척사광이 여자의 몸으로 그의 검법을 구사하자 세계관 최강이란 점을 고려하여 저 셋보다 위에 있다고 보입니다.
Queen seon deok is incomplete without Bidam (kim nam gil) 🥺👏👏👏🤲💯 He is the greatest warrior in Korean drama that is very underrated. Many tried to imitate him but no one can beat him 💯💯💯🤲👏
@@기쁨의축복어떻게 개죽음을 당함..? 이기지 못하더라도 질거같다는 생각도 안드는데? 이미 작중에서 처음 칠숙이 비담 권법 알아보려고 목검들고 기습 했는데도 제압은 커녕 오히려 비담이 잘 받아치며 야무진 무공을 보임 또 중반부에 문노와 비담이 서로 삼한지세 책을 두고 무공을 겨루는 장면이 나옴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칼로는 승부가 안나자 문노가 숨겨진 권법을 써서 비담을 제압함 즉 칼로는 문노도 비담을 제압하기가 힘들다는것 과거 칠숙은 문노에게 칼로 순식간에 제압 당함 거기에 비담은 초반부에 풍월주를 가리는 대회에서 문노가 가르쳐주지 않은 권법들을 독학으로 배웠다는 장면이 나옴 문노의 가르침이 더이상 없었더라도 자기 혼자서 오지게 독학했을거란 얘기임 충분히 칠숙이랑 동등하게 맞다이 뜰수 있다고 보는데?
@@lavender2815 맞음 근데 작가 공인으로 칠숙>비담이라 비담이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합은 주고 받을수 있을듯 근데 비담이 1:1로 이기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비담>칠숙이 되서 유신이 도와준게 맞다고 봄 마치 이방지.무휼 척사광이 2:1로 붙은것 처럼 비담이 원래 몸 상태여서 김남길이 1:1구도 가더라도 비담이 상처 하나 없이 이기는건 무리한 구도로 보여서 중간 유신 난입이 맞다고 봄 만약 1:1로 가서 비담이 이기더라도 상처 하나 없이 이기는것 보다 비담도 이방지가 척사광 한테 당한것 처럼 몇번 베여야 함
칠숙은 덕만을 죽일생각은 전혀 없었다 단지 죽을 기회를 이제야 찾은거 같아 보였다 전에 다른 회차에서 칠숙이 미실한테 그랬었지 " 매번 용케도 살아남았다 생각했는데 실은 매번 죽을 기회를 놓친거 같습니다. 다음 기회는 결코 놓치지 않을 겁니다. " 이번 회차가 그 기회라고 생각한거 같다.
무슬림은 구원 못 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육체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죄인들의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부활 하셔서 우리 인간들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부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 진리의 길이고 생명이고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모세의 율법만 의지 하다가는 지옥 무저갱 행입니다. 부디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난 그대에게 분명히 예수님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 다시 오실때 구원 받고 못 받고는 그대의 회개에 달려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4:04 이 스턴트 장면은 요즘 찍으면 동물학대 일텐데..... 2022년도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성계 낙마하는 장면 보고 동물협회에서 학대라고 항의해서 논란일자 몇 주간 방영중지 했었죠. 내 기억으론 저때 당시엔 그런 여론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2년 시대가 인권만큼 동물복지에도 관심가지는 시대로 흘러갔던 거죠
확실히. 물론 문노와 칠숙을 제외하면 저 두사람을 이길수 있는 실력자가 없기는 했지만 김유신과 비담은 아직 성장중인 상태라 칠숙이 진짜 진지하게 갔으면 덕만과 함께 저세상으로 갔죠. 칠숙을 확실히 이길만한 실력자들은 문노, 척사광, 카르페이 테무칸, 척준경이고 비길만한 실력자들이라면 길선미, 이방지, 무휼, 강채윤, 후반부의 비담, 김유신, 계백정도겠네요.
사실 저때는 실존하는 말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였을거 같긴 함. 말 배역 문제되었던게 태종 이방원 드라마때부터인데 그 전까진 그냥 실제말 다치든 죽든 썼을듯. 사실 제작진측에서도 할말은 있는게 한국말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은퇴한 경주마를 살처분 하거나 아니면 저렇게 드라마 출연시키는거밖에 방법이 없긴 함(다른 나라는 사정이 여기보다 훨 낫다.)
@은 은 칠숙은 자신이 연모하던 소화도 죽고 (사실상 식별 안되서 죽였지만) 자신이 섬기던 미실도 죽어서 살 이유가 없어서 죽으려던 참에 미실의 명 이였던 덕만을 죽이기 핑계로 자결하러 간거 사실상 비담 유신을 제압하고 덕만을 죽일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싸운후 일부러 틈 보이고 죽음
Too bad because of Nam gil's injury the "supposed to be" fighting scene of Bidam & Chunchu had turn this way. Anyways the sword fight was still cool. Chilsuk died uttering Seohwa's name the same way Bidam did for Deokman. 😭
Seems like gang mentality... Being that Sukboom was an assassin never brought to any sort of justice, as well as the killer of Deokman's sister... Gang versus gang... Ooooh kay🤔
저씬때 비담의 액션이 간소한이유가비담배우 김남길씨가 촬영도중 낙마사고로
입원후 퇴원해서 충분히 회복을 못하고있는상태...
역시 프로다
그런데 웬만한 비담액션은 스턴트배우가 다하는걸로 알고있긴한데 아쉽긴하네요
틀림 광우병임
ㄴㄴ 돼지열병임
댓글 저렇게 병신같이 얘기하면 재밌을거라 생각하냐??
@@LM-ru5fg 신종플루였음 개소리하지말자
김남길 배우 왜 이렇게 많이 다치고 아팠어..ㅠㅠ 어쩐지 액션이 유신에 비해 간소하다 했더니 신종플루에 걸렸다니...전에는 낙마사고 당했다 하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근데 작중에는 비담&유신vs칠숙으로 해도.칠숙이 간단히.제압함ㅋㅋㅋ 작가공인 세계관상 이방지,무휼보다 약한 비담,김유신이 무휼,이방지보다 강한 칠숙을 어떻게 이김 ㅋ
@@Agapebitch 무훌,이방지 둘 다 덤벼도 칠숙을 못이긴다는건가요?
@@지그문트프로이트-n4v 승산은 있을듯
@@Agapebitch 영상을 보니 아무래도 칠숙도 싸워서 이길 생각이 없어보이네요.그냥 죽을 생각으로 싸운 듯.명예롭게 죽으려고.
@@지그문트프로이트-n4v 그쵸. 물론 둘 죽이고 할 수ㅜ있지만 아마 덕만에 대한 미묘한 감정이 칠숙을 자결한 이유겠죠 사실상 자결
제 죽을 기회를 놓치지 않겟습니다. 라고 말한 칠숙. 사실은 덕만을 죽이기보다는 비담과 유신이 자신을 죽여주길 바란것은 아닐까....부상 상태에서도 자신에게 대련을 이긴 유신과 그토록 따랐던 군주의 아들의 손에....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O
사실 대련에서 이겼다고 볼수는없지 칠숙이 패널티로 몸에닿기만해도 이겼다고해준다고해서 닿아서 그런거지 작중 칠숙은 비담 유신이 같이 덤벼도 택도없음
비담이 1:1로 칠숙을 상대하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거였는데 수정되었다는데 오히려 수정된게 훠어얼씬 더 자연스럽고 나아보임. 칠숙의 상징성이 문노 바로 다음밑의 최강자라는데 그런자를 상대로 비담이 치열하게 1:1로 공주를 구한다는것 역시 뭔가 너무 비담을 띄워주는 느낌이고 그렇게 하면 정말 지금의 자결하는 것의 비장함이 나오지가 않았을것 같은 느낌.
지금처럼 오히려 2:1로 싸워도 대적을 못할 칠숙이지만 칠숙 본인 스스로가 더 이상 삶에 미련이 없어서 포기하는 듯한 죽음으로 가는게 서사에도 (죽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훨씬 자연스럽게 그려진듯.
ㅇㅈㅇㅈ
비담은 이미 풍월주 가리기 대회에서도 압도적 재능을 선보여 문노가 가르쳐주지 않은 권법들도 죄다 독학해서 배워냈음 거기다가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무술수련도 게으르게 하지 않았음 칠숙이랑 1:1로 붙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고 이미 선덕여왕 초반부에 칠숙이 비담 권법 알아보려고 목검들고 기습 했는대도 비담은 오히려 잘 받아치며 비슷비슷한 무공을 보였음 비담이 이기지 못하더라도 질거란 생각은 안듬
그냥 칠숙>>비단
@@동호한-k3p모르지그리쉽게 우예단정하노
@@ktx3534 뇌피셜은 필요없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포스로 말할 뿐이다
칠숙은 공주만 바라보고 있음. 직접적인 상대인 비담과 유신에게 집중하지 않고 있음. 그냥 죽을 마음인 것임. 슬프도록 고고하고 충직한 무사라는 생각이 듬.
덕만까지 한발
처음부터 죽음을 생각했기에 유신이랑 비담이랑 제대로 안싸우고 봐준거같기도하고
@@이세현-l3b i understand.... it same the last scene between bidam and dokman
එකගයි ඔබේ අදහසට
칠숙은 자기가 죽을 자리를 찾은거군요 애초 공주를 죽일 마음이 없었음.
죽일마음이없는데 처음에 말 타고오면서 전력으로 휘둘렀나?ㅋㅋ
Desde q mato a showl lel el cambio
이병신은 첨부터 병신짓거리 할 마응이 있었겠냐,
@@김인화-r6f죽을자리 찾으러 간거 맞음.. 6분에서 비담과 유신 칠숙 결투에서 비담 유신 칼을 칠숙이 스스로 잡고 찌름😢
@@김인화-r6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존나 웃기네
비담이 김해일로 2019 SBS 연기대상 대상수상하러 올라가는데 칠숙랑이와서 손잡아주고 갔지..ㅋ그장면 보고 이때 생각나서 왔네요..
석품이 참 밉상인데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연기도 정말 잘하고
칠숙과 석품의 난입니다 할때 개멋짐
첨볼땐 몰랐는데 7:48 이부분은 유신이 화랑으로써 원상화 칠숙에게 존중을 표하는 모습인걸 다시보고 알았음
칠숙 언급이 없네ㅠㅠ 칠숙도 불쌍함 미실을 배신하고 덕만을 데리고 도망친 소화 덕만을 죽이지도 않고 눈까지 멀게 되고ㅠㅠ 안타깝게 죽네
3:35 칠숙 날아오를 때 액션 장난없다...덕만의 두 장군을 동시에 상대하는 기세가 진짜...ㅋㅋㅋ
전투능력 1.5티어라서 ㅋㅋ.. 동티어로 비담(저 장면말고 상대등이 되고나서) 설원이 있죠 ㅋㅋ.. 그 위는 문노...
@@LIKE-nf4zr 설원은 그냥 지능캐아님?
@@LIKE-nf4zr 0티어가 척준경 1티어가 문노, 윤랑/척사광, 카르페이 테무칸이고 1.5티어가 칠숙, 후반부의 비담, 김유신, 계백, 장산봉, 길선미, 이방지, 무휼, 강채윤일듯. 2티어는 보종, 알천, 설원, 길태미, 홍륜, 척인광, 심종수로 보임
백제 계백이 최고지
작가 피셜 드라마별 세계관 최강자 문노, 카르페이, 척사광임.
장삼봉의 경우 제대로 된 전투씬이 나오진 않지만 길태미를 가볍게 상대하는 모습과 이방지를 키워낸 스승이라는 점, 무당파 당주로 무림에서도 정점 고수라는 점으로 보아 저 셋과 동일 선상이라 보입니다.
척준경은 등장조차 하지 않지만 그에 대한 설명과 후손인 척사광이 여자의 몸으로 그의 검법을 구사하자 세계관 최강이란 점을 고려하여 저 셋보다 위에 있다고 보입니다.
아니 분명히 칠숙하고 석품이 멋있어보여야 되는장면인데 왜 비담밖에 안보이냐
김남길배우 몸 사리면서 연기해줘요ㅠㅠ😭
보는 제가 다 걱정되네요..💦
😂
칼을 오히려 더 깊숙히 꽂는거 보니 스스로 죽을 기회를 노리고있었다던 대사가 생각난다
개인적으로 이 씬 멋있다고 생각함
3:19 칠숙말타고 달려올때 칠숙 클로즈업,
3:54 유신이 말타고 활쏘는거,
4:04 칠숙이 유신이 타고 있던 말 때려서
유신 떨어진거
(떨어지는건 스턴트맨)
말 모가지 꺾인거같은데..
@김춘식 칠숙과 석품의난입니다. 삼국유사나 사기등 실존인물들 그다음 비담의난
3:11초 비덕 ㅋㅋㅋㅋㅋㅋ 어색해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진짜 좋아 서로 의식하는거💖💖
Queen seon deok is incomplete without Bidam (kim nam gil) 🥺👏👏👏🤲💯
He is the greatest warrior in Korean drama that is very underrated. Many tried to imitate him but no one can beat him 💯💯💯🤲👏
비담이 당시 신종플루랑 낙마사고땜에 1:1을 못 찍었다고 했는데 오히려 김유신이랑 같이 둘이서 싸운게 더 멋있게 나온듯 칠숙이 그 만큼 무예가 뛰어나다는걸 보여준거 같아 맘에드네
비담혼자는 개죽음 당할즛
@@기쁨의축복원래 대본은 비담 혼자서 칠숙 죽이는거임
@@기쁨의축복어떻게 개죽음을 당함..? 이기지 못하더라도 질거같다는 생각도 안드는데? 이미 작중에서 처음 칠숙이 비담 권법 알아보려고 목검들고 기습 했는데도 제압은 커녕 오히려 비담이 잘 받아치며 야무진 무공을 보임 또 중반부에 문노와 비담이 서로 삼한지세 책을 두고 무공을 겨루는 장면이 나옴 서로 죽일듯이 싸우다가 칼로는 승부가 안나자 문노가 숨겨진 권법을 써서 비담을 제압함 즉 칼로는 문노도 비담을 제압하기가 힘들다는것 과거 칠숙은 문노에게 칼로 순식간에 제압 당함 거기에 비담은 초반부에 풍월주를 가리는 대회에서 문노가 가르쳐주지 않은 권법들을 독학으로 배웠다는 장면이 나옴 문노의 가르침이 더이상 없었더라도 자기 혼자서 오지게 독학했을거란 얘기임 충분히 칠숙이랑 동등하게 맞다이 뜰수 있다고 보는데?
@@의지박약패고싶음 이게 맞긴하지 ㅋㅋ 문노의 한 90퍼까진 따라온거임 비담도
@@lavender2815 맞음
근데 작가 공인으로
칠숙>비담이라
비담이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합은 주고 받을수 있을듯
근데 비담이 1:1로 이기는것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비담>칠숙이 되서 유신이 도와준게 맞다고 봄
마치 이방지.무휼 척사광이 2:1로 붙은것 처럼
비담이 원래 몸 상태여서 김남길이 1:1구도 가더라도 비담이 상처 하나 없이 이기는건 무리한 구도로 보여서 중간 유신 난입이 맞다고 봄 만약 1:1로 가서 비담이 이기더라도 상처 하나 없이 이기는것 보다 비담도 이방지가 척사광 한테 당한것 처럼 몇번 베여야 함
4:06 ㅋㅋㅋㅋ 엄태웅이 아니네?
린직
와 눈썰미 대단하시닼ㅋㅋㅋㅋㅋㅋ 대역 쓴 줄 몰랐는뎈
린직 진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진짜네
와ㅋㅋ
ㅋㅋㅋ어케 알으셨대
진짜 유신 한결같다.. 정주행 할때마다 진짜.. 1등공신인건 인정해야지 임팩트는 비담이었다지만.. 언제나한결같이 찐충성
4:00 저 말도 죽엇을듯...
뭘 죽음 한대맞았다고 죽을정도면 전쟁터 에서 말 쓰지도 않음
@@영원한코로나저렇게 목부터 떨어지면서 넘어지면 죽는다..
석품은 얄미울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함....막지막도 정말 멋짐...다시 얼굴보면 좋은데...결혼하더니...안 나오네...
自国の言葉じゃなくても何となく分かるこの凄さ
칠숙은 덕만을 죽일생각은 전혀 없었다 단지 죽을 기회를 이제야 찾은거 같아 보였다 전에 다른 회차에서 칠숙이 미실한테 그랬었지
" 매번 용케도 살아남았다 생각했는데 실은 매번 죽을 기회를 놓친거 같습니다. 다음 기회는 결코 놓치지 않을 겁니다. " 이번 회차가 그 기회라고 생각한거 같다.
2:09 포장도로 잘 닦인 신라시대
4:05
벌써 9년인가...
저거 선전할때 무슨 황금새 날아갔던거 기억난다
지금 다시 보니 유신이 타던 저 쓰러진 말은 실제로 죽었겠다 ㅠ
나는 한국 국민을 존경합니다. 다시 한 나라로 보고 싶습니다. 한국 영화를 동경합니다. 나는 무슬림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한국 국민을 존경합니다.😊😊😊❤
무슬림은 구원 못 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육체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죄인들의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부활 하셔서
우리 인간들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부디 모세의 율법에서 벗어나 진리의 길이고 생명이고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모세의 율법만 의지 하다가는 지옥 무저갱 행입니다. 부디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난 그대에게 분명히 예수님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예수님 다시 오실때 구원 받고 못 받고는 그대의 회개에 달려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미실파들은 은근 주변 시람들한테 존경을 많이 받아
2:16 있었으면 니들이 살아있겠냐ㅋㅋㅋ
다른 애들 없이 칠숙 혼자만 있었어도 알천과 아이들은 다 죽었다
비담 하나도 못 막아서 쩔쩔 매던 애들인데 ㅋㅋㅋ
있었으면 저기.애들 전부 숙청임ㅋ
@@sjeoendiowksbsjsel 김유신, 비담, 알천, 월야, 그리고 서라벌 10대 화랑들인 덕충, 임종, 박의, 필탄, 왕윤, 협성 전부가 덤비지 않는 이상 칠숙을 잡기는 어려울듯. 그냥 문노 한명 대려오는게 낫지.
1:14 둘은 환생후... 6.25 전쟁때 전우로 만납니다
선덕여왕 드라마에 나온 홍경인하면
한국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우일영)
나온 사람 맞아요.
+전태일 열사역
칠숙 포스 미쳤네ㅋㅋㅋㅋ
6:35 너무 대놓고 팔로 붙잡고있는데...
ㅋㅋㅋㅋㅋㄲ
ㅇㅈ ㄹㅇ 말그대로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커읏기네ㅋㅋ
저땐 cg도 사용 잘 안함 ㅋㅋㅋㅋ
아 ㅈㄴ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게 개웃
칠숙의 충성심과 순애보도 엄청 났음 ㅠㅜ
اسم سریال چیه؟
@@kurasardashty999선덕여왕
안길강 배우님 액션 연기는 진짜 멋있으심!!
알천랑 매력 잇다..
유신비담이 칠숙이랑 2대1로 싸우는데 그럼 문노는 얼마나쎈캐임..ㄷㄷ
ㄴㄴ애초에 칠숙 제대로 안싸움 상대가 비담 유신인데 덕만만 쳐다보고있음
4:41 이와중에 머리 단장하심
Shinichi Takahiro 제 말이요 ㅋㅋㅋㅋㅋㅋ
저때 비담역 김남길 신종플루 걸려서 컨디션 최악이었음 원래는 칠숙하고 1:1로 화려하게 싸웠을 예정이었다고 함
그러고 보니 평소 비담같지않게 뭔가 존재감도 힘도없어 보이네요 표정연기도 진지함이 없는..역시~~건강이 최고임
저장면 뿐 아니라 낙마사고로 인해 비덕씬도 못나옴..ㅠㅠ
원래 덕만이가 비담 뒤에 타고 허리 끌어안고 말타는 장면
있었다고 하고 덕만이하고 비담이 손잡고 같이 탈출하는
장면도 있었다는데 없어짐 ㅠㅠ
둠스데이 마지막회에 존나멋잇게싸우는역함 화살피하고 죽는연기까지 완벽히 찍엇음
역시 남주는 비담
컨디션 최악은 팩트지만. 1:1 로 화려하게 싸웠을 예정은 구라임
Excepțional serial din toate punctele de.vedere! Frumusețea lui Kim nam Gil și jocul impecabil sunt cuceritoare! Bravo south Coreea!
칠숙 말타고 등장할때 개무섭다ㄷㄷ
4:04 이 스턴트 장면은 요즘 찍으면 동물학대 일텐데..... 2022년도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성계 낙마하는 장면 보고 동물협회에서 학대라고 항의해서 논란일자 몇 주간 방영중지 했었죠. 내 기억으론 저때 당시엔 그런 여론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2년 시대가 인권만큼 동물복지에도 관심가지는 시대로 흘러갔던 거죠
와 무슨 말은 완력으로 쓰러뜨리시는 갓 칠숙
저 장면만 봐도 칠숙이 넘사라는걸 알수있는..
달리는 말을 죽빵한대로 넉다운 ㅋ
나중엔 바위들어올려서 맷돼지잡는놈도 있는데요 뭘
홍경인 진짜 잘한다...
멀뚱멀뚱 보고만 있지 말고 두명이 막는동안 덕만이가 도망가야 그 둘한테 도움이 될텐데
일국의 최고지도자가 혼자 도망가는게 더 위험하죠 적 패잔병이나 탈영병한테 당할수 있는데요
6분 30초 보면아시겠지만 칠숙은 미실에게 다음죽을기회가 오면 죽는다고했음 이때 확실하게안죽으면 생포할가능성이있기때문에 스스로 칼로 자기찌른거같네요 유신눈빛도 그렇고
조영진 니 뭔디 깝
조영진 그니까일단 유신비담둘한테못이기는건펙트고 그건 그다음이야기
확실히. 물론 문노와 칠숙을 제외하면 저 두사람을 이길수 있는 실력자가 없기는 했지만 김유신과 비담은 아직 성장중인 상태라 칠숙이 진짜 진지하게 갔으면 덕만과 함께 저세상으로 갔죠. 칠숙을 확실히 이길만한 실력자들은 문노, 척사광, 카르페이 테무칸, 척준경이고 비길만한 실력자들이라면 길선미, 이방지, 무휼, 강채윤, 후반부의 비담, 김유신, 계백정도겠네요.
@@garammaru3272 올 잘알고잇네 뿌나부터 육룡까지 적용시키네 ㅋㅋ
@@garammaru3272 유신 계백 빼자...
2000~2008 패션암흑기가 지나고
2009년부턴
지금봐도 촌스럽지가않다
저 보라색이랑 노란색이 나중에 전우 드라마 같이 나와서 엄청 기분 좋았는뎈ㅋㅋㅋ
6:36 칼꼽힌거 지금보니 ㅈㄴ어색하내 ㅋㅋ
꼽힌게 아니라 옆구리그냥 찌른건 같은데 뒤에 부터보셈
칠숙.. 육룡이 나르샤의 척사광, 선덕여왕의 문노, 뿌리깊은 나무의 카르페이 테무칸 위 3명의 세계관 최강자 다음으로 제일 강하다는..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이방지 척사광 문노 카르페이 장삼봉이 비슷한 클라스고 그 다음이 길선미 무휼 칠숙 라인임
@@호두구속 저한테 말한건 아니죠?
@@호두구속 in my opinion moohyul should not be in the Same class as Gil seon mi. He might have been strong buh I think Gil seon mi had the upper hand
별 시덥잖은 작가의 세계관을 대단한것마냥
써놨냐ㅋㅋ 역사상 최강자인 이성계 김유신을
이름한줄들어간 쩌리 칠숙이나 가상인물
문노 보다 약하게 만듬ㅋㅋ
@@sdj-jn7up 왜 시비 거는지? 그냥 설명한건데 괜히 답글달면서 ㅈㄹ이네
0:05.... 아무리 연기라지만 많이 아파보인다...
두사람이 한사람 오지게 후드러까네
ㄹㅇ 피토하는거 같은데?ㅋㅋ
돌아가신거같은데
참 아이러니하다 아역때 십화랑끼리 서로 술마시고 즐겁게 얘기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 언제부터 서로 편 갈리고 죽이고
그게 권력이고 정치입니다
윗대가리들의 욕심과 오판의 결과겠죠
부하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또 다르겠지만...
물고뜻는게 인간이다.특히 한반도는 예로부터 물고뜻어왔다.지금은 다 미친개됬어.
hui li 맞춤법 실화냐 ㄹㅇ;;;;;;;; 소름이 돋다못해 터져나가네
@@암전-p3t 윗분 아마 외국인 같은데요
This is the best Korean historical movie for me!just done watching AGAIN after 11 years!
Как это сериал называется на русском или на Казахстаском
다른방송사지만 선덕여왕,뿌리깊은나무,육룡이나르샤 이 세작품 모두 같은 작가분이라서 같은 역사 판타지라는거..
육룡이에 가상인물인 비담설화 얘기가 나옴
어떻게 나와요? 육룡이에 무명에 관한 이야기요?
@@jamespark1582 성균관에서 이방원이 정도전 치기전에 정도전하고 남은선생 대화중에 정도전이 비담설화 얘기를 한답니다~
홍경인은 선덕여왕 이 드라마랑 어울리자 않았다!
මම බැලුව සුපිරිම korean කතා මාලාව ❤
4:40 급해도 머리는 넘겨야지 엣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 때리네
알천 칠숙 없다고 식겁하는 거 ㅈㄴ웃기네ㅋㅋㅋㅋ있었으면 다 죽었지 저 정도 맴버는 비담 선에서도 몰살 가능 할듯
석품이 충신이지... 방향이 잘못됐을수 있지만 홍경인배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인지 처음알앗음.
석품 홍경인 님 연기도 감동적이네요- 이번 화에서 감정 폭발하는 듯.
진짜석품 마지막에 연기포텐 터지네.. 잡일만 하다가.. 찐 미실사람이었구나..
여기서도 말이 무릎꿇고 넘어지네
4:47 ㄹㅇ 솜주먹이네...
썸네일에서 느껴지는
레드 블루 옐로우 전대의
신라방위대
슬픈게 비담이 '재능'면에서는 개인적으로 동세계관인 척사광과 비슷하거나 우월할거라고 생각함. 문노 궁스킬 같은걸 보기만 하고 배웠으니까 제대로 가르쳐줬다면(실은 이승호랑 김남길이 같이 놀러가서 사이좋게 신종플루 걸려오지만 않았어도!) 칠숙vs비담+유신 구도말고 혼자서도 비등비등하게 싸우지 않았을까ㅇㅅaㅇ 그러니까 그만 아파요 뭐 찍을때마다 어디 다쳐서 돌아와 왜..
6:47 스키타기
ㅋㅋㅋ
ㅋㅋㅋㅋㅋ개터지넼ㅋㅋㅋ
4:05 헐 김유신 엄태웅이 아니라 대역 스턴트맨이었군.
말배우는 다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때는 실존하는 말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였을거 같긴 함. 말 배역 문제되었던게 태종 이방원 드라마때부터인데 그 전까진 그냥 실제말 다치든 죽든 썼을듯.
사실 제작진측에서도 할말은 있는게 한국말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은퇴한 경주마를 살처분 하거나 아니면 저렇게 드라마 출연시키는거밖에 방법이 없긴 함(다른 나라는 사정이 여기보다 훨 낫다.)
말은 달리다 넘어지면 다리가 부러지고 말 특성상 다리를 치료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 죽게 내버려둡니다.... 사체는 사료가 되고요. 촬영장에 쓰이는 말들은 성품이 순하고 시장가치가 없는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소모품으로 쓰이는 거죠ㅠ
@@undistortedmeans 헉!
@@undistortedmeans 한국이 말 탈수 있는 관광국가였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어서 은퇴한 경주말들이 대부분 드라마 배역을 맡죠
@@jeansunwoo8472 네 반대로 성품이 사나운데 시장가치도 없는 애들은 촬영장에도 못 쓰이고 대부분 살처분합니다.
Людии кто знает по русскому, расскажите пожалуйста название сериала?
This is the best korean drama ever.
내가 사극을 가끔 보기 힘든 이유는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크게 넘어지게 되는 불쌍한 말 때문이다. 격투씬 전쟁씬에서 제일 불쌍한 동물
어쩔 수 없죠 뭐. 말은 안 탄 상태에서 말 위에 있는 상대를 제압해야하니. 그나마 저게 말이 되는 연출이었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칠숙 존멋..... 으리 쩌는 남자
أين يوجد هذا المسلسل الملكه العظيمه من 2015بابحث عنه لم يظهر أي نتائج
헉...어머! 칠숙도 여기서 죽는구나. 언듯보니 칠숙이 덕만이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무슨뜻?
@은 은 칠숙은 자신이 연모하던 소화도 죽고 (사실상 식별 안되서 죽였지만) 자신이 섬기던 미실도 죽어서 살 이유가 없어서 죽으려던 참에 미실의 명 이였던 덕만을 죽이기 핑계로 자결하러 간거 사실상 비담 유신을 제압하고 덕만을 죽일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싸운후 일부러 틈 보이고 죽음
원래 저당시 비담vs칠숙인데
비담 신종플루 걸려서
칠숙:덕만까지 10보..
결국 덕만 소화 나.. 하고 죽는게 후에 죽을 덕만을 암시하는 것같다
김남길 존잘이네
Assalomu Aleykum bu Jumongni davomimi kim bu Daysomi
It's same last scene of bidam . When he want to come to dokman just call her name 😭
저 말도 얼마전 게이비에스 촬영처럼했을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어릴때였는데
미운정이란걸 배우게된 씬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 ?
선덕여왕, 태조왕건, 연개소문 등 왜 이제는 이런 명품 사극이 안 나오는건지 아쉽다
광고때문일까요
@@Voli_bear ㄹㅇ 뿌나랑 육나 까지는 괜찮았음 근데 계속 사극도 무슨 멜로를 만들어서 재미없음
Too bad because of Nam gil's injury the "supposed to be" fighting scene of Bidam & Chunchu had turn this way. Anyways the sword fight was still cool. Chilsuk died uttering Seohwa's name the same way Bidam did for Deokman. 😭
근데 덕만이는 진짜 비단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ddw knk 담
ddw knk 비단옷
김승철 담인데요
준 bj 윗분이 단이라고 하셔서 장난친 겁니다
비담없었으면 공주도 못되고 이서군에서 죽었겠죠...?ㅎ
Кино по русский как называется?
Jilsuk really love sohwa..and im really crazy this "THE GREAT QUEEN SEON DEOK" drama
Kinoni nomi nima
Ur mom
난이런장면볼때 말이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저런연기 전문으로하는말들이있음ㅋㅋ
말들이연기개잘함ㅋ
4:06 김유신이 아니네?
진짜 덕만 소화 칠숙 이걸로 드라마 시작했었는데 드디어 질기고 엉킨 인연도 끝이 나네
칠숙의 죽어서도 한... 기어이 덕만 못잡고 죽음... 어릴때 덕만이 황제 군주론 논할 때, 슬쩍 웃던 그 함번 미소외엔 늘 심각하고 무거웠던.....
말넘어지는 연출은 어떻게한거지
4:04
How poetic that they pitted sukboom against alchun, two of the most loyal subjects, of different masters, with no vested interest whatsoever
KRAKENN PRODUCTIONS they were never pitted against each other they just decide by themselves who they should serve it's their choice
Seems like gang mentality... Being that Sukboom was an assassin never brought to any sort of justice, as well as the killer of Deokman's sister... Gang versus gang... Ooooh kay🤔
What's the title of this movie
02:05 칼 버렸늗데 왜 때려!!ㅋㅋㅋ
엑스트라가 때리고 싶었나봄 ㅋ
저때 사실상 칠숙이 다 정리 하고도 남는데 미실의 명 완수하겠다는 핑계로 죽으러 간듯
Jilsuk and Sukboom are very misguided, like Misil
It's a stunt horse, so it's fine but so sad to think about beautiful animals suffering during war
I wonder if these horses got hurt? that one look so real I feel sorry for the horse.
50 👍
칠숙 공중 발차기로 둘다 차고 머리넘기는거 뜬금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