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영상인데...지금은 다 나아서 잘 지내는걸로 알고 있어요...서연이랑 해나 영상보고 많이 울었는데...다행히 서연이는 다 나아서...그 당시 우리 아이도 어릴때라 감정이입이 되어서 일면식도 없는 저 아이들 낫게 해달라고 기도도 드렸는데...다행히 서연이는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30대 위암으로 저도 같은병원에서 위를 절제하고 항암도 하고 정말 힘들다힘들다하면서 버텨왓는데 저 작은 아이는 어떻게 위도 하나없는데 저 많은 수술을 하며 엄마까지 위로하며 지냇을까요.. 큰소리로 울지도 않고 눈물만 흘리며 피도 나오지 않는 팔을 그대로 두는 서연이를 보면서, 엄마 미안이라며 우는 서연이를 보면서 저도 복헙적인 수많은 감정에 눈물 한바가지 쏟앗네요😭😭 이제 나아서 잘 지내고 잇다는 댓글을 보니 앞으로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엄마 미안 하는순간 눈물샘 폭팔했어요😭😭😭 서연이가 너무 이쁘고 4살인데 울지도 않고 너무 의젓해서 보는 내내 안쓰러웠거든요 나도 지금 저만한 아들 키우는데 애가 사고쳐서 제가 너~그러면 엄마 미안해요 그러는데 우리아들 한테도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걸 또 새삼 깨달았어요 서연이 근황 궁금했는데 건강해졌다니 너무 감사해요 꿋꿋하게 잘 이겨낸 서연이 너무 기특하고 이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걷길 항상 응원합니다^^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 있는 시간이 6시간이고 그것도 병원뿐인게 너무 슬프고 작은 아기 몸에 수술 흉터가 너무 많은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8시간을 주사를 맞는다니 일단 성인도 이겨내기 힘들 것 같은데 서연이 너무 기특하네요. 나머지 동생들도 엄마 안찾고 서연이를 반기는 모습이 너무 기특합니다. 건강이 최고고 지금 이렇게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려보았더니 밑에 나아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안도했어요~ 어린 나이에 어른도 버티기 힘든 입원치료, 수술을 견디며 이렇게 밝은 모습이 가득하니 부모님들께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실 수 있으셨겠죠? 잠깐 보는 우리도 저 웃음에 힘을 얻는데 부모님께는 얼마나 밝게 다가왔을지요~ 서연이도 부모님도 이제는 걱정없이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서연이를 비롯하여 저 병동에 있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더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픈 주사도 그만맞고. 저 이른 나이에, 작은 몸에 저런 큰 고통을 견뎌야 하다니 보는 저도 안타까워 보기 힘든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요.. 그럼에도 모두 버텨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요..! 얼른 얼른 나아서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서연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는 강인하게 옆에 지켜주기 힘들것 같아요ㅠㅠㅠㅠ 이렇게 서연이만 봐도 눈물이 넘처 흐르는데 듬직히 담담히 아가 흔들리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주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다 들었습니다.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연이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자신의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겠죠. 누구보다 가치있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부모님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많이 아파서 입원해 있었어요 입원해 있는동안 겁이났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밤에 날 버리고 갈까봐요. 엄마는 날 무척 아끼고 사랑해주었지만 왠지모르게 겁이 났어요 아마도 내가 아파서 엄마가 힘드니 그런생각이 들었나봐요. 죄책감이 생기기도 했구요.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안보이면 날 버린줄알고 울었었어요. 아이가 입원하게 된다면 확실히 알려주세요 계속 곁에 있어줄 거라는걸요. 혹시 화를 내는 실수를 하더라고 그 후에 말을 잘하고 아이를 사랑한다는것을 알려주세요
많은 수술을 이겨낸 아이도 대단하고 아이 옆에서 항상 함께 해주는 어머님께서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금 병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저희 어머니도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겠죠. 이 영상을 보면서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 더욱 감사하다는 마음을 더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저 아이가 다시는 아픔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사람 영상을 여러 편 봤지만 이렇게 힘든 아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이 엄마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보면서 내내 기도 하고 진심으로 이 가정에 축복이 내려주기를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참을성이 많은지 기가 막히네요. 끝에 가서 아이가 잘못 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회복되었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잘커서 중학생이라니~그어떤 드라마보다 좋은 해피엔딩입니다. 너무기쁘네요~~서연아 행복하게 살아
17:21 엄마 미..에서 당연히 애기가 투정부리는줄 알고 태연하게 “너가 더 미운데?“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엄마 미안.. 진짜 가슴 찢어진다 17:39 “미안해?”라고 되물으실때 목소리가 울음 겨우 참는 그런 떨리는 목소리임..
그러게요.. 애기가 뭘 안다고 뭘 잘 못 했다고 저렇게 아파야하는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몇년전 영상인데...지금은 다 나아서 잘 지내는걸로 알고 있어요...서연이랑 해나 영상보고 많이 울었는데...다행히 서연이는 다 나아서...그 당시 우리 아이도 어릴때라 감정이입이 되어서 일면식도 없는 저 아이들 낫게 해달라고 기도도 드렸는데...다행히 서연이는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말다행이네요~아멘.
아.진짜요?ㅠ 다행이네요
@@천경숙-c6s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건강하다는 좋은 소식을 를 알게되어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감사감사💛♡(⋈◍>◡<◍)。✧♡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
부디 온세상 아이들이 아프지않게해주세요,, ㅠㅠ 너무마음이아파요 우리 아가 부디 건강해지길바랄게,, 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픈사람이 없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아이들은..아프지 않길 바래요ㅠ
@@해바라기-e1w ㄷ
정말정말 맞아요 ㅠㅠ 모든 아이들 모든 사람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다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
서연이 너무이쁘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애기가 아픈게 미안할 일이 아닌데.. 엄마 미안.. 이 한마디가 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이가 아파야될까 너무 안타깝고 눈물만 나네요..
가톨릭 의과대 1학년 재학생입니다 가슴이 너무아프고 공부 정말 열심히하고 책임감 가지게됩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실거예요~^^
좋은 의사가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user-se6iq1fi5u
파이팅 그대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꼭 이국종 선생님 같은 훌륭한 의사가 돼주세요.
지금은 뭐하고 계시죠..? 환자들 버리고 병원 떠났잖아요. 그게 의사라는 집단인가요?
아가 울면서 "엄마~미안" 할때 가슴이 무너지네요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어린아기가 이런 힘든시간들을 의젓하고 잘 버틸수가 있죠? 정말 아기천사 맞습니다ㅜㅜ 어서나아, 서연아😭🙏💕
3:38 세상에.. 아이가 어떻게 저런 표정을 지으며 고통을 참아낼까... 겨우 네살인 애가... 어른보다 더 어른 같네... 대단하다.
평생 아플거 아기때 다 아팠으니 이제 다시는 아프지말기를...서연아 응원할께~
‘엄마 미안’에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건강하길...
미안할건 하나도 없단다...
천사같은 예쁜 아가...지금 잘지낸다니 다행이야
이런거 볼때 댓글창 내리기가 정말 두려운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ㅠㅠ. 서연이 가족은 평생 행복하고 건강할거임!!!ㅋㅋ
엄마랑 떨어져서 살아가는 쌍둥이들도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ㅠㅠ
수술실 들어가기전 손흔드는거봐ㅜㅜㅜㅜ어쩜 이리 씩씩하니 아가 헝ㅜㅜㅜㅜ맘이 더아푸네 웃는건도 이쁜 천사아가
서연이근황찾아봤는데 어여쁜중학생 소녀에요!!!! 팬카페서 올린 근황사진 보니 건강해보이고 발랄해보여요
너무 다행이고 흐뭇하네요
근황 어디에서 보셨나요? 저도 궁금하네여ㅎㅎ
정말다행입니다
안심입니다
다행이네요 ㅠㅠ 삼촌 이모들이 많이 응원한다 서연아
건강해서 학교 잘다니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근황어디서확인하나요궁금합니다
진짜 어쩜 저렇게 이쁜 웃음을 짓는 아이에게 아픔이 있는건지 ㅜㅜ 제발~ 서연이가 아픈거 다 없어져서 행복하게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가야
아가는 천사구나
이건너무가혹하구나
예뿐아가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천사같은아가을
구해주세요
아가
얼마나
아프니
어른도 참기 어려운
아품가 고통을
이할머니가
기도하마
어쩌나
이할머니 가슴이
메어지는구나
사랑한다
아가야.~~~~♡
봉선동할머니가
10년전에 집에서 혼자 맥주마시면서 보다 펑펑 울었는데 이제는 딸을 가진 아빠로써 회사에서 몰래 보다 또 펑펑울었네요 ㅠㅠㅠㅠ
이제는 많이 커서 어엿한 숙녀가 된 서연양을 보며 항상 응원합니다!!
서연이..ㅠ 저 쪼꼬만 애기 시절 나비 주사 맞는데 크게 울지도 않고 참고 눈물 또르르 흘리는거 너무 맘아프다..ㅠㅜㅜㅜ 서연아 앞으로 더더 건강해져라♡
30대 위암으로 저도 같은병원에서 위를 절제하고 항암도 하고 정말 힘들다힘들다하면서 버텨왓는데 저 작은 아이는 어떻게 위도 하나없는데 저 많은 수술을 하며 엄마까지 위로하며 지냇을까요.. 큰소리로 울지도 않고 눈물만 흘리며 피도 나오지 않는 팔을 그대로 두는 서연이를 보면서, 엄마 미안이라며 우는 서연이를 보면서 저도 복헙적인 수많은 감정에 눈물 한바가지 쏟앗네요😭😭 이제 나아서 잘 지내고 잇다는 댓글을 보니 앞으로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엄마 미안 하는순간 눈물샘 폭팔했어요😭😭😭 서연이가 너무 이쁘고 4살인데 울지도 않고 너무 의젓해서 보는 내내 안쓰러웠거든요 나도 지금 저만한 아들 키우는데 애가 사고쳐서 제가 너~그러면 엄마 미안해요 그러는데 우리아들 한테도 미안해지고 그러네요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걸 또 새삼 깨달았어요 서연이 근황 궁금했는데 건강해졌다니 너무 감사해요 꿋꿋하게 잘 이겨낸 서연이 너무 기특하고 이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걷길 항상 응원합니다^^
40개월 아기 엄마에요 보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제발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무조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ㅠ
서연아 이쁘고 건강하게 크렴~
아기가 10일동안금식햇다니 얼마나먹고싶을까요ㅜㅜ 어머님도 병실생활힘드실텐데 고생많이하셨네요..저희아이도아플때 3주반병실생활햇을때너무힘들엇는데..가늠이 안되네요
저렇게 아픈데도 웃는 서연이ㅠ 가려워서 긁다가 엄마한테 엄마 미안이라고 말하는 착한 서연이ㅠㅠ 이제 건강을 되찾았단 댓글을 보았지만 앞으로도 서연이가 아프지 않고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ㅠㅠ 서연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 있는 시간이 6시간이고 그것도 병원뿐인게 너무 슬프고 작은 아기 몸에 수술 흉터가 너무 많은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8시간을 주사를 맞는다니 일단 성인도 이겨내기 힘들 것 같은데 서연이 너무 기특하네요. 나머지 동생들도 엄마 안찾고 서연이를 반기는 모습이 너무 기특합니다. 건강이 최고고 지금 이렇게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구~
저렇게도 너무나 이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의젓한 천사 서연이...
부디, 언제 아팠냐며 벌떡 일어나서 씩씩하게 걸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뜀박질하며 뛰어 다니길 기원드립니다.
부디... 꼭요~~
서연이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어요🤭
애기 얼굴 나오자마자 눈물나서 볼 수가 없음...ㅠㅠ
저 부모의 마음을 반에 반도 헤아릴 수 없을듯 ㅠㅠ
제발 모든 아이들이 아픔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길 ㅠㅠ
나도 서연이처럼 엄청 어릴때 아팠었는데...근황 보니까 건강한 중학생 소녀가 되서 다행이야ㅠㅠ 이젠 아프지 말아줘 서연아
댓글을 달려보았더니 밑에 나아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안도했어요~ 어린 나이에 어른도 버티기 힘든 입원치료, 수술을 견디며 이렇게 밝은 모습이 가득하니 부모님들께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실 수 있으셨겠죠? 잠깐 보는 우리도 저 웃음에 힘을 얻는데 부모님께는 얼마나 밝게 다가왔을지요~ 서연이도 부모님도 이제는 걱정없이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어린나이에 이 힘든 수술과 치료를 견뎌내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영상을 보는내내 서연이가 웃음을 잊지않고 항상 밝은 미소를 보였는데 이 모습이 슬프기도 하면서 정말 의젓한 것 같아요. 부디 다시 건강을 회복해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서연이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 2011년꺼에요.
서연이는 지금 중학생이 되었고 지금도 병원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어디서 봐요?
소식을 전해줘서 감사
잘 크고있군요
제발 잘이겨내고 잘커갔으면 응원합니다
너무나너무나 다행이네요ㅠㅠ
@@아미-u2z4i 서연이 공식카페에서 봤습니다
서연이가 어른보다 용감하고 씩씩하네 이쁜 서연이 웃는 얼굴이 활짝핀 꽃보다 더 이쁘다.서연아 지금은 건강히 잘지낸다니 얼굴도 모르는데 너무너무 고맙다.앞으로도 그렇게 쭉 건강히 잘지내는거다.❤
보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
애기가 왜 저렇게 예쁜거야. . .❤
서연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랑 똑닮앗네ㅠㅠ 넘사랑스럽다ㅠㅠ 서연이 가족 언니오빠들도 모두 잘 자라라!
하늘도 너무 무심하시다 어쩌면 저렇게 이쁜아가한테 아가야 이할미가 맘이 너무아프다.기특하고 신통방통한 이쁜서연아 지금은 어떤상태니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아가야
지금은 건강하게 지낸다니 정말 잘됐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가야 아프지마. 네가 어서 건강해지길 빌께. 사랑스런 아가야 어서 나아서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아가렴.
지금도 치료하며 잘 크고 있는 것 같던데 정말 다행이에요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천사같은 애기야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서연이를 비롯하여 저 병동에 있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더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픈 주사도 그만맞고. 저 이른 나이에, 작은 몸에 저런 큰 고통을 견뎌야 하다니 보는 저도 안타까워 보기 힘든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요.. 그럼에도 모두 버텨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요..! 얼른 얼른 나아서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엄마 미워 인 줄 알았는데 엄마 미안 ㅜㅜ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서연이 투병하는거 보느라 이 이모가 눈물이 마르질 않네 ㅠㅠ 이뿌니 귀요미 사랑둥이 서연아 꼭 건강하렴
아기들은 진짜 안아팠으면 좋겠다. 천사같은 저 아기가 어서 낫고 웃음지으며 행복해지길 바란다.
서현아 이제 다 괜찮을꺼야.
아프지말고 지금부터는 건강하게 재미나게 살아보자.화이팅.👍👍👍
하느님 제발 이 어린 천사를 지켜 주세요.
서연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는 강인하게 옆에 지켜주기 힘들것 같아요ㅠㅠㅠㅠ 이렇게 서연이만 봐도 눈물이 넘처 흐르는데 듬직히 담담히 아가 흔들리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주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다 들었습니다.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연이도 나중에 엄마가 되면 자신의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겠죠. 누구보다 가치있는 삶을 사셨습니다.
아가 보는데 눈물이 주륵 …눈물참는 부모님 그 힘든시간 견디신만큼 앞으로 가정에 행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ㅠㅠ너무 예쁜 서연이ㅠㅠㅠ옛날에 영상볼때도 울었는데 "엄마미안"이라는 말 나올때마다 또 운다ㅠㅠ서연아,현재근황은 잘 알지 못하지만 많이 나아져서 학교생활도 잘하고있다고 들었어.어린시절 병원에서 고생한 만큼 앞으로 너의 인생은 튼튼하고 꽃길이 가득했음 좋겠다ㅠㅠ
주님 우리 서연이와 서연이 가족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축복을 내려주세요 !!
서연이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부모님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많이 아파서 입원해 있었어요 입원해 있는동안 겁이났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밤에 날 버리고 갈까봐요. 엄마는 날 무척 아끼고 사랑해주었지만 왠지모르게 겁이 났어요 아마도 내가 아파서 엄마가 힘드니 그런생각이 들었나봐요. 죄책감이 생기기도 했구요.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안보이면 날 버린줄알고 울었었어요. 아이가 입원하게 된다면 확실히 알려주세요 계속 곁에 있어줄 거라는걸요. 혹시 화를 내는 실수를 하더라고 그 후에 말을 잘하고 아이를 사랑한다는것을 알려주세요
에공 아가야 너무 이쁜아가야 맘이 너무 아프구나 엄마 아빠 걱정할까봐 웃으면서 어린아기가 먼저 손내밀면서 웃는아가 너무 이쁘다 빨리 낳자 아픈거 싹다 빨리 회복됬음좋겠다~서연아 사랑해
서연이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벌써 중학생이 되었어요!
애기들은 제발 아프지말고 쑥쑥 자라길 빕니다
잘 지내고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대견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도 쭉 건강하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서연이 진짜 이쁘게 생겼다..
얼른 나아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지금 15살이겠네..
댓글이 울컥하네요 ㅠ 잘 이겨내길 꼭 희망이 찾아오길
네이버 카페에 근황 볼 수 있어요!
@@기맽은 어디서요
잘크고있군요 다행이다
잘 크고 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보다가 못보겠네요 눈물이 앞을가려서 .. 아가 건강하거라
씩씩하게 잘 견디는 아가
넘 맘아프고 슬프네요
응원합니다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살아갈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기도 엄마도 힘내세요
너무 눈물이 나네... 서연아 꼭 건강하게 살아다오
사랑해 서연아
서연이만한 딸을 키우는 아빠인데 새벽2시반에 우연찮게 영상을 보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ㅜ
많은 수술을 이겨낸 아이도 대단하고 아이 옆에서 항상 함께 해주는 어머님께서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금 병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저희 어머니도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겠죠.
이 영상을 보면서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 더욱 감사하다는 마음을 더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저 아이가 다시는 아픔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아가야 아가가 있는 그 자체가
큰 축복이야
어서 완쾌되서 뛰놀자 우리
왜이리 이쁠까 아가가
이렇게 맑고 이쁜 아가....
부디 꼭 건강해져야해....
이세상 가장 소중한 존재 아가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자
수술실 가기전의 저 해맑은 웃음에 얼마나 많은 말과 감정들이 섞여있을까요 ㅠ 부디 신이있다면 서연이에게 기적을 내려주시길
우리예쁜서연아!!
할머니가.아주 건강하게 튼튼하게 해주시라고 하느님께 서연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께. 우리 다 같이힘내자.
넘 대견하구나.어쩜 이리도 예쁘니.
하느님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엄마 미안 ㅠㅠ 그말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서연아 아프지말고 매 순간 행복만 하자~ 서현이 가족 늘 응원합니다
장절제 해본 환자예요 고통으로 차라리 죽여달라 기도했었어요 죽는게 더 안아플꺼 같았어요. 애도 낳아봤는데 애낳는 고통은 고통도 아니예요 대단하네요 4살짜리가 저 고통을 어떻게 이겨낼지 .서연아 너보고 아줌마가 오히려 힘을 내서 가는구나..우리 건강해지자~♡
이렇게 이쁘고 천사같고 사랑스러운 아가가 성인도 힘든 수술을 여러번 받고도 주사를 맞을때 울지도않고 어린 아가가 엄마 미안이라고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사랑스러운 아가 꼭 건강하자 건강해지려고 했던 수술 이니 이제 건강하게 꽃길만 걷자
진짜 신이계신다면
이어린아이한테
부디 아픔을 주지마시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자랄수있게
도와주세요!!♡
이 천사 같은 아이들이 더이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부모님 옆에 남아있음 좋겠어요...
마음이너무아프네요.천사같은아가야.부디건강한모습으로엄마.아빠사랑받으면서행복하길바라고.부모님힘내세요
서연아 아프지 않게 이모가 하나님께 기도해줄께 !! 서연아 예쁜 아가야
얼릉 낫고~~~ 빨리 건강해져라 알겟지
우리 서연이는 할수 있을거야 그러니 힘내 😇😊 서연이 어머니아버님두 힘내셔요 💪💪 화이팅~~~~!!
하나님 우리 서연이네 가족들 안아프게 행복하게 잘 살게 해주세요🙏🙏🙏🙏🙏
중학생 ? 세상에나 이뽀이뽀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엄마처럼 사랑스러운 엄 마모습을 닮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거라
이렇게 쪼그만 아기가 어떻게 이렇게 착하고 기특할까... ㅜ 예뻐라 착한 아가야... 아프지마...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행복한 일이에요
살아 가는 동안에 더 행복하길 바라요
서연이 가족 모두에게요
넘 가슴이 아프네요
하나님 아버지 저 어린 생명을 완쾌해 주세요
엄마도 힘내세요
그맘이 얼마나 아풀까
네 맘도 이렇게 아픈데ㅠㅠ
꼭 완쾌될거에요~
애기가 너무 이쁘고 이뻐서 한참을 울고 .. 수술실 씩씩하게 들어가는거 보고 또울고 너무 사랑스럽고 주사바늘 다견디고 엄마 눈치도 보고 ㅠ 너무 가슴이 ..댓글보니 잘견뎌서 잘지낸다고..행복하기만해라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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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무서워서 도도도 오는거 심장폭격~♡ 건강해져서 너무 다행이다 아가야~♡
예쁜 우리아가 서연이 꼭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AA@
천사같은 서연이ᆢ
항상 예쁘게 웃으며 지내길 기도해요ᆢ
넘나도 사랑스런아이ᆢ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세상에 아픈 사람이 얼마나 많겠냐만은 유독 어린아이의 아픔은 가슴이 아리네요.
훌륭한 부모님을 두어서 다행입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뜻있는 분들이 어린이병동에 돈을 기부하는 의미를 저도 이 영상을 울면서 보게 되네요. 다 낳았으면 좋겠네 아야야
우리딸이랑 동갑이네요ㅜ이제 고2
서연아 이제 아프지마.
정말 예쁘다♡
우리 서연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리 이쁜데 바늘만봐도 아플만한데 잘참는 모습이 마음이 아파요 꼭 건강해지길 바래 아가야
서연이가 마흔이 넘은 나보다 더 어른스럽구나ㅜㅜ 어쩜 그 아픈 주사바늘 앞에서 눈물을 참누ㅜㅜ 부디 건강하게.. 예쁘고 건강하게 그렇게 행복하렴^^♡
이쁜아기 서연아~~ 삼촌이 멀리서 항상응원 할께~~우리서연이 아프지말고 건강해져라~~~~^^
온세상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들에게 너무 큰 시련을 주지 마세요 제발
12년 전의 영상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됐습니다.
지금은 만 16세의 중학생이 됐을 서연 양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맘이 너무아프네요!저리 이쁘고 작은아이가 수술과 바늘을 꾹참고 견디는모습이 너무아프네요 빨리 건강해졌음...ㅜㅜ고통이라는게 없어졌음 좋겠어요 너무이쁜아이인데...
아휴우 저 쪼꼬만 손으로 인사도 잘하고 씩씩하고.. 너무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운 서연이의 세상은 밝고 행복만 하길 바라🙏💕
한창 뛰어놀고 궁금한게 많을 아가인데.. 3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얼른 회복해서 부디 건강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어머님 아버님도 .. 힘내세요!!
엄청 오래 되었지만,얼마나 무섭고,아팠을까... 정말 씩씩하다..❤ 울지도 않고 ... 나같으면 무서워서 울겠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안녕하는 모습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대견하고 또 대견한
이세상에 아픈 아기 아니 아픈 사람들이 없기를
아픈 사람 영상을 여러 편 봤지만 이렇게 힘든 아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이 엄마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보면서 내내 기도 하고 진심으로 이 가정에 축복이 내려주기를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어쩜 이렇게 의젓하고 참을성이 많은지 기가 막히네요.
끝에 가서 아이가 잘못 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회복되었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해나 서연이 너무 이쁘고 마음 아픈사연 해나는 하늘의별 되었지만 서연이는 잘크고 학교 잘다니고 있답니다 해나가 서연이처럼 수술 잘되어서 말도 하고 학교 다니고 맛난거 먹었으면 좋겠는데 모든 아이들 안아팠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쁜데 오랜전인데 다시 봐도 눈물나온다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평생 건강과 축복이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천사처럼 저렇게 이쁜 아이를..ㅜㅜ
서연이가 얼른 건강해져서 장난꾸러기,개구장이가 되길 바래요.
이제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더라고요.
네이버 카페에 사진 올라와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제발 촉법소년만을 아니길 바라며
너무 예쁘다 아가 한번만 안아보고싶네 니가 뭐가 미안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엄마 아빠가 희망을 잃지않고 잘 이겨내셨기에 오늘이 있는 겁니다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애기야 어쩜좋아?
슬프다.
우리애기 밝은표정으로 힘내.
엄마아빠 얼마나 힘들까요?
힘내세요
아가 더이상 아프지 마라 ❤️
신이시여 저 까만 눈망울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소서♡
이쁜 아가야 잘지내고있지? 꼭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