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니다 정말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강 이 정치소설 을 쓴것에 참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우리나라는 이념 전쟁 끝이 언제날지 우리 아이들이 많이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썩었습니다 정치하는 자 들이 좌파가 교육계도 좌파 이념 전쟁이 끝날때까지 기도합니다
문학은 정치성이 없다는 분들은 소련의 역사를 그리고 북한의 현실을 왜면하는 분들입니다. 예술은 언제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정치를 통해 세속적 영광을 누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정치평론하는 사람은 또는 사실과 과학으로서의 역사를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문학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주장은 표현할 자유를 억압하는 폭력입니다. 제발 우리 좀 각성합시다. 이 정도면 매우 젊잖은 표현입니다. 이 정도도 수용할 수 없고 거짓을 퍼나르는 짓을 멈추세요. 부탁드립니다
전라도의 진보적 한계를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시사언론인으로서 시각이 있는거고, 그쪽같은 무지랭이의 감상이 있는거에요. 감동하고 즐거워 하세요, 동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지금 이 정도로 주장할 수 있어요 한강의 '대단함'에 대해서? 누가 그쪽한테 한강의 작품이 왜 훌륭한가? 라고 물으면 다만 5분이라도 떠들 내용이 아다마에 들어 있냐고.
ㅋㅋ 우리나라 국민의 최소 60%가 1년에 책 한권을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얼마전에 뉴스로 나왔죠 ㅋㅋ그것은 매니아 층이 아닌 그냥 독서 특히 소설,시 절대 가까이 않는다는거고 초등학교때 본인이 시 한편 써봤다면 ㅉㅉ그러니 우리나라 후지고 척박한 교육 환경서 노벨 문학상 수상은 기적인거죠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이라는 뉴스에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 년전 채식주의자를 읽고 탐색전처럼 소년이 온다 를 읽고 그 이후로 작가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뜬금없이 노벨 문학상?? 혹시 주필님께서 논평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가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간에 들어와보니 역시 주필님!!오늘 논평하신 모든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한강을 비판 하는 것을 욕 한다면 그거야 말로 사회적 억압과 폭력에 맞섰던 한강을 모욕 하는 일이다 왜 ? 노벨상은 무조건 추앙 받아야 하고 무조건 축하해야 할 일이라는 애국심이라는 사회적 억압과 폭력을 부정 하는 것이니까 그런 획일화와 고정관념 집단체면에 고통스러워 했던게 한강의 소설 아닌가
노벨상은 애국심의 대상이 아니라 인류에 공헌할만한 사람(작품)에게 주는것인데, 한강과 그 작품이 그런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고민해야한다. 나는 채식주의를 읽다가 내 영혼이 썩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있어 중단하고 말았고, 소년이 온다 같은것은 역사 해석의 오해와 오류가 난무하는 것으로 보였다. 다 읽고나니 분노밖에 남지 않았다. 직촌 한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이제 민족주의적 애국심은 자제할 때 이다.
![[특집 사사건건] 노벨 문학상 수상 어떻게 가능했나? (오형엽, 윤선미, 정덕현)](http://i.ytimg.com/vi/i7TFJZUT4c4/mqdefault.jpg)
![[특집 사사건건] 노벨 문학상 수상 어떻게 가능했나? (오형엽, 윤선미, 정덕현)](/img/tr.png)
![붓다가 '독화살'을 먼저 뽑으라고 한 이유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n6Kigw9KVT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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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긁어 모으려 하나.
이런사람 한테 후원하는것 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한테 후원하세요
⁰0
광주역사를 좀더 진솔되게 국민들께 알리고~ 가짜 유공자들도 모두 퇴출해야 합니다.
정 규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사서 읽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고 첫째는 화가나서 바로 휴지 박스에 쳐 넣었습니다
요즘 생각 하면 할수록
나 에게 칭찬 하고 있습니다
한강 아버지나 할아버지는 남노당이 아니냐? 한강도 남노당인데 어떻게 햔국에서 노벨문학상을 받았는지 참으로 희안한 세상이다.
아~~~슬프다 대한민국.
폭력성의 사회를 우회적으로 표현
사회의 기득권자 반성해야 그 야만성과 야욕은 통제받아야한다.
역사의 진행과정은 이것의 결과물.
현 대한민국 남성들은 너무 불쌍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온 가족을 아직도 책임져야하는 당연한 가장의 책임을 짊어지고 있지만 정작 나이 들어가면 헌신짝 버리듯이 소외되어 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6.25때 울 막내이모부는 처자식보는앞에서 아버지형제들과 이북으로 가던 모습을기억한다고 사촌언니가 말했네요 참 사상이 무서운거다 라고 셩각했네요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에 이은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대대적 축하로 도배된 기사들을 보면서 참담했습니다. 오늘 정규재님의 “축하할 수 없다”는 평에 적극 공감합니다. 역사를 바로 알리고자 하는 노력이 노벨상으로 인해 잠시라도 힘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역사를 바로 아시길바랍니다.
어찌 그리 편협한지 보수들은?
역사 왜곡 소설때문에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난리인데 한국보수 이젠 어쩌나...
정규재대표님의 말씀을 잘 요약하여 스웨덴 노벨상위원회에 보내면 어떨까요?
그래서 어뗳게 되었으면 하는데요?
돌아이라 무시 당하것쥬.
세계 여러나라 지식인들이 보고 혀를 찰것같네요.
노벨위원회는 썩었다고
보수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면 칭찬의 도배를
떡칠 하지 않을까?
이념논쟁 히지말고
보수.진보를 떠나서
같이 축하해 줄건 합시다..
평화상 받을때도
철회 해달라고 쫒아가
했다죠..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뒷골잡고 이해가 안되는 표정으로
의하해 했다고 합니다.
정 규재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저는 사서 읽다가 바로 휴지 박스로 버린 여자 입니다
보수작가님들 제빌 분발좀 해주세요
나라가 사회주의화되고 있는거 같아 너무 착잡합니다😢
극명하게 거짓 왜곡된 내용을 담은 소설로 노벨상 수상에 영광 스럽기 보다 오히려 수치 스럽다. 이소설을 통해 전세계 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 하고 국내 어린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준다고 생각하면 오싹한 소름이 돋는다.
오랜만에 뵙니다
정말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강 이 정치소설 을 쓴것에 참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우리나라는 이념 전쟁 끝이 언제날지
우리 아이들이 많이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썩었습니다
정치하는 자 들이 좌파가 교육계도 좌파 이념 전쟁이 끝날때까지 기도합니다
한강의 소설 좋아하지 않아요 어둡고 잘 읽히지 않는 글입니다.....감동, 희망을 느낄수 없고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정규재 선생님 말씀 동의합니다......채식주의자 읽고......어두컴컴 해요....노벨문학상 ????
그대의 지성의 한계를 탓하시오.
한국 여성 작가 지망생은 페미가 안되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 써니 조금 팔아주는 시장, 저도 그리 되는것 한번 봤습니다.
@@hsjung6365 채식에 음란한 글이 많다함
옆에서 듣고자란 한강 어디가겠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이 푸악썩었다더니 사실이군
이정도면 자유체제는 사라진다 사상과이념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지역 과 같은 지붕아래 사는건 위험하다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민주주의 아닌가요?
박사님 말씀이 정확한 판단입니다
518이나 43사건을 피해자의 입장에서 편파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보면 국가를 비판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야합니다
항상 졸린눈으로 순진한척 하지만 뼛속까지 나쁜물이 들어있습니다.
@@stevelee588 한국 사림은 외모로 많이 까는데 생긴대로 사는거 아닌가요
뭔가 음침해 보였어요 생긴거 말고 분위기가요 좌파들 특징
여기 채널 맘대로 댓글 지우니?
맞습니다
두 진영의 나름 논리와 이유가
있거늘
한쪽진영꺼만 진리인양 우기고
믿으라고 강요하는
저들의 행태가
바로 발갱이식 행태죠
잘 정리하고 분석해 줘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소설가인데 잘못된 편견과 사상으로 너무나 안타깝네요
진심 어린 축가를 망설이게 하는 안타까움 가슴이 아프네요
노벨상은 축하할 일이지만
정규재 선생님의 말씀에는 적극 공감 합니다
동감입니다 '채식주의자'도 통독으로 끝나는 글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모르기에 혼란만 와닿죠 닫혀있죠 그 세계에서
역사왜곡 노벨문학상 부끄럽습니다!!!멸공 ㅋㅋㅋ
모처럼 정옹께서 정옹다운 좋은 논평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정규재 주필님의 논평이 세련되고 논리적입니다.
노벨상을 거절한 사람도 11명이나 되며 문학상 부분도 1964년 프랑스 장 폴 사르트르 1973년 소련(러시아)보리스 파스테르나크
한강은 좋아라 받았겠지만 나는 거부하고 싶다 적어도 문학의 순수함이 없기에....
그러지 않아도
누군가는 예리한 평론을 하지 않을까 하면서 뒤적이다가...
Yes, 정규재 님 👌👍
깜도 안되는 클래식의 지혜와 인간성의 깊이 있는 성찰이 없는..........문학계가 슬프기만 하네요..... .
정규재주필님 감사합니다 ~~~!!
고 최인훈선생님도 생전에 노벨상후보에올라야되지않겠냐는질문에 번역때문에 불가능하다고얘기했다는 글이생각나네요😢😢
📍 역시 정주필님의 폭넓은 식견과 예리한 평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림니다. ❤
저 어롔을때 광주사태당시 이모님이 미국에 여행중이셨는데 외신에서 내보낸 뉴스를 보고 펑펑 우셨다고 말씀 하신걸 기억합니다 얼마나 잔인하게 보여졌는지 추측이 갑니다 신군부의 잔혹성을 외신으로 보신거죠~~ 진실은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좌파의 세상에서 사는 자유우파의 힘겨움.
안뒈지고 댓글도 하면서 뭔 개솔?
우파의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우파의 시대에 우파놀 걱정하면..좌파는?
축하안해요
노벨 문학상은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예외없이 남여를 번갈아 수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축하할 수 없는 이유를 나는 동의합니다.
전형적인 역사왜곡이다 이제 이렇게 되면 미래세대들의 역사관은 완전히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되므로 심히 걱정되네요!보통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 유공자명단밝혀라
문학의 순수성이 없고 시대사적인 사상의 소설 아닌가 합니다
사상이라면 전체적 포괄이 아닌 한 부분이 전체라고 포장하는 것이 사상의 기조입니다,
국가간 노벨상 비교할때 평화상 문학상 같은거 빠고 과학상 의학상 경제학상등만 카운트해서 비교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
어떤 나라에서 노벨상을 비교했더냐?
무슨 의도로 얘기하는지 알겠는데 입 닫아라
너희들은 노벨상을 운운할 지성이란 것 조차도 없다
해박하신 정주필님의 식견에 전적으로 신뢰를 보냅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두환이 한국인이 노벨상두개수상하는데 일등공신이네요.
거의 히틀러, 스탈린급으로 되버림.
그러게요 여기 내것이 아니면 남의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외눈박이들을 위해 그들의 적자인 이문열로 하여금 전두환 장군이 탱크를 몰고 광주의 빨갱이들을 깔아 뭉게 그 피로 대한민국을 재건했다는 영웅적인 소설을 쓰게해서 노벨상을 받으면 좋으련만..
정규재밖에 없다. 최고
좌파 문화계로 부터 이문열 작가가 그동안 겪었을 많을 어려움도 떠올리게 되네요~
이문열작가 아버지가 납북될걸로 아는데
그래서 어린시절 고초를 겪었던 걸로 압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수로 전향한 모습보고 깜놀
이번 한강의 노벨상수여로
노벌상 의 권위와정통성을
무시하게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진실에 공방이 있고, 정치적 스탠스에 따라 180도 다른 해석을 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을, 스웨덴 선비들이 원어도 아닌 번역된 글로 읽고 상을 준다? ㅋㅋㅋ 코메디도 이런 코미디는 없지요.
좌파가 문화계를 주름잡고 일부 페미들이 판치는 현재의 한국을 보는 한림원의 시각도 유행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중심을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노벨상도 좌파지? ㅋㅋㅋㅋㅋ
@@오아랑-l2e그런데 문학은 사상이긴보단 예술이지요.예술은 전위적이게 되기 쉬운거라...한강의 예술적 가치와 별개로 복잡한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고 문학가들의 오류, 즉 진리의 스승이 되려하거나 그 개인사상이 납득할수 없는 권위까지 가지게 될가봐서지요
@@뚱이-i2k우파 문화계가 노벨타면 가관이겠네요 시기질투의 우파도 한번 타보시죠 좌우파 모두 응원합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문학은 정치성이 없다는 분들은 소련의 역사를 그리고 북한의 현실을 왜면하는 분들입니다. 예술은 언제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정치를 통해 세속적 영광을 누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정치평론하는 사람은 또는 사실과 과학으로서의 역사를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문학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주장은 표현할 자유를 억압하는 폭력입니다. 제발 우리 좀 각성합시다. 이 정도면 매우 젊잖은 표현입니다. 이 정도도 수용할 수 없고 거짓을 퍼나르는 짓을 멈추세요.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구구절절
🎉🎉🎉🎉🎉
돈 주고 사는 노벨평화상으로 이미 존재가치 타락하고 무의미한 상에 목숨걸지맙시다.
?
이건희는 노벨상 한 100번 받았겠다?
이재용도 10개 받겠네?
내 젊음의 팔할은 이문열의 소설이다.
머리을 해부해봐야 할듯 있는 그대로 믿지못하니 ```
가족 남성 증오, 518 43왜곡 책에 노벨상을? ㅋㅋㅋ
가족 남성 증오가 어느부분에 있나요 참으로 궁금하네요
꼴통들 에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문학세계
그러므로 꼴통들은 영원히 그런인재를 발굴할수 없겠지
@@Qwerrt-m5y채식주의자… 읽어보고 말하시오…
채식주의자 읽어 보세요@@Qwerrt-m5y
씁쓸하네요 보수정통은 소외되고 좌편향 세상이 주류이고 진실이 돼가는 현실이 ...
석열까지 좌에서 보수로둔갑해. 망치고있음
정작 노벨문학상이 모든 것의 기준인 것처럼 외치더니 일본 노벨평화상 받은 거엔 악담 중인 이중성 ㅋㅋㅋㅋ
애초에 노벨 과학 의학 외에는 다 주관적 감성의 영역임
작가는 그당시 10대가 체험하지도 못한자가?
이념작가를 평화상? 한림원타락
왜곡된 역사에 기초한 소설은 fiction이니 아무상관없다고 할수있는가?4.3이나 5.18은 아직도 논란이 많은 사건이다 역사바로세우기가 꼭 필요하다 .
대한민국이 쓰잘데없이 감정 과잉사회라는데 공감합니다.
그래서 정치꾼들이 감정선을 최대한 이용한다고 보입니다.
한강의 문학적시선이 , 스웨덴 한림원은 새로웠나보다.그러나 한국에선 구시대적인 586의 시선을 그대로 가지고 보고만 있는 작가이기에 순수하게 축하만 해주기엔 너무 불편합니다
정 선생께서는 한강의 작품을 읽어 보셨나요?
문학에 대해서 구역질 난다고요? 현실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사언론인으로서의 시각으로만 보면 어떻게 문학의 세계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세계관의 편향성과 경상도의 보수적 한계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왜 경상도가 나와 너같은거 때문에 나라가 분탕이 되는기다
전라도의 진보적 한계를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시사언론인으로서 시각이 있는거고, 그쪽같은 무지랭이의 감상이 있는거에요.
감동하고 즐거워 하세요, 동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지금 이 정도로 주장할 수 있어요 한강의 '대단함'에 대해서?
누가 그쪽한테 한강의 작품이 왜 훌륭한가? 라고 물으면 다만 5분이라도 떠들 내용이 아다마에 들어 있냐고.
역사를 정확히 판단하시는 정규재 원로님에 말씀 존경합니다
끔직하다 노벨상을 등에업고 국민들 모두에게 가스라이팅 시키게 만든다 훈조10조를 기억하라
훈조10조야 가소로이 여기고
호남이 없으면 국가가 없다라는 이순신의 말을 기억한다
이름도 최상도 ㅋㅋㅋㅋㅋ
성을 바꿔라 경씨로.
한림원의 권위?는 김대중 노벨평화상때부터 권위가 떨어진것같읍니다.오늘말씀에 절대 공감합나다.
노벨상도 구분이~노벨ㄸ?상
아멘
미쳤군 미쳤어 모두...
@@만물사 한국 여성 작가 지망생은 페미가 안되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 써니 조금 팔아주는 시장, 저도 그리 되는것 한번 봤습니다.
이제 그만들어 갈란다..
임진왜란이 왜 이러났는지
알것같다.. 그래도 위기땐
진보. 보수가 하나가 되더라.
나는 그걸 보고 싶다.
한강작가
요즘시대 젊은여성이
참신함은 1도엄시
시대착오적 구시대 낡은사상으로
가득차있고
멘탈이 구닥다리다
공감합니다.
노벨 문헉상이라…
의심스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게 본 모습이죠 정규재의 이중 성
ㅋㅋ 우리나라 국민의 최소 60%가 1년에 책 한권을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얼마전에 뉴스로 나왔죠 ㅋㅋ그것은 매니아 층이 아닌 그냥 독서 특히 소설,시 절대 가까이 않는다는거고 초등학교때 본인이 시 한편 써봤다면 ㅉㅉ그러니 우리나라 후지고 척박한 교육 환경서 노벨 문학상 수상은 기적인거죠
너희 엄마가 아빠라고 구라친 책도 책이니?
참 나라가 망조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4.3과 5.18 때 진압에 참가해서 죽은 경찰과 군인들은 개들의 죽음인가요.
가짜 유공자들의 명단은 왜 발표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주필님 말씀들으니 위로가됩니다 고맙습니다
합리적인 보수? 없다!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합리적 보수는 뭐에요? 한국전쟁이 미소 대리전이라는것에 왜곡에 동조하는거요?
광주에서 폭동은 왜 일어났어요? 애초
적화통일
폭동 아닙니다 민주화 운동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정의 하셨습니다
공산주의자 김대중을 석방하려고 일어났지요
광주사태는
남한내 주사파세력과 북한이 개입하여
일으킨 사태.
광주시민한테 총을 쏜것도
같은 시위대 즉 북한게릴라가 쏘고
군인이 쏜걸로 포장.
주필님 지성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스웨덴 노벨상 없어져야 한다
남의 나라 역사를 왜곡한 작품을 선정하다니~
그들이 진실을 알기나 하나?
이제 5.18과4.3은 노벨문학 작품으로 선정돼 더 정당성을 주장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슬픈현실이다
소설과역사는 별개입니다 작가가정치를 아는사람도아니고 역사를아는사람도 아닌데 소설책하나로 역사를 논할수는없습니다.
^소년이 온다^에서 한 청년이 ^군인이 폭동을 일으킨 거지 권력을 잡으려고..^ 라고 말하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있나요?
맞아요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군인이 폭동이 아니라 학살을 한 것이지요
지들끼리 해 쳐 먹으려고
전두환 장군님을 지칭하는거라서 동의합니다
세월호는 사건에 탄핵 으로 정권 잡은 분은. 누굴 까요?
집단 착각을. 이용 ,선동한 분
노벨상 중.평화상.문학상.둘은 차후 없어야~
애초에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며 읽으려는 노력조차 안 하는 사람이네…
일단 자기가치관과 안 맞으면 무조건 거부하는 인간의 전형
이번 사건은, 하하하,저는 사건으로 봅니다, 백락청과 한완상이 뒤에서 작업을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른 많은 상도 마찬가지인가 싶구요
.
5.18관련작이 노벨상 받을건 예정되어 있었죠
아는사람은 이미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을 겁니다.
미천한 저도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제정신-r9v 그래서 그상이 권위가 있냐는 말이다. 뜻도 모르네요.
@@eee98884
그래요?그럼 내년엔 진짜 5.18 간판달고 노벨상 한번더 줍시다.
보수중에서는 그래도 좀 깨어있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역시 같은통속이네
님 통큰치킨 때 통큰치킨 악마화시킨 능지 터진 틀니죠? ㅋㅋㅋㅋ
그러게요. 피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나름 합리적인 보수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저도 많이 맘이 불편했습니다...전세계가 문학까지 좌파가판치는세상...고전이 더욱 그리워지는 이유입니다...😢😢😢
PC와 감성 한가득 들어간 K컬쳐는 뜨고 삼성전자는 맛탱이 가는거 보니 완벽한 문과의 승리인듯... 이제 PC가 한가득 들어간 감성넘치는 사회에서 중국몽 꾸면서 정의롭고 공정하게 다같이 청빈하게 거지되어 봅시다
지금 판단은 규재님 판단을 말할수 있지만
여론을 호도 하지 ㅇ사시길
조작.선동.왜곡...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이라는 뉴스에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 년전 채식주의자를 읽고 탐색전처럼 소년이 온다 를 읽고 그 이후로 작가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뜬금없이 노벨 문학상??
혹시 주필님께서 논평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가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간에
들어와보니 역시 주필님!!오늘 논평하신 모든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찰의 의무.. 선생의 의무.. 생긴것에서 뱉어내는 삶의 성찰.. 찰이 붙어 의미를 뱉어내는 한 인간.. 인간이어 살아감이 당연시됨에.. 난. 무엇을 던져댈까..?
옳을 던져대고..름을 던져대는 삶들이 이리 광활하다.. 뜻을 찾아가는 여정또한 참으로 광활하다..
삶속에서 느껴갓엇던..것들에서.. 치밀함을 찾아내어.. 던져내는 것들이.. 순진하길 바란다..
물개들이 던져내는 언어들을 따르라.. 뜻이없는 언어들을 따르라..따라진 것들에서.. 소멸만을 찾아가라..😂
그정도로 별로였어요!!!
심각하네
진실을 왜곡 한거네
노벨상.
스웨덴
좌익의나라 맞다
그들 입맛에 맞는 작품을 뽑아 흥행하는것
것뿐이다.
북에서 직접 참여한 북한군이 증언을 한것에대해 깊이 알아보시면 명명백백
한강을 비판 하는 것을 욕 한다면 그거야 말로 사회적 억압과 폭력에 맞섰던 한강을 모욕 하는 일이다 왜 ? 노벨상은 무조건 추앙 받아야 하고 무조건 축하해야 할 일이라는 애국심이라는 사회적 억압과 폭력을 부정 하는 것이니까 그런 획일화와 고정관념 집단체면에 고통스러워 했던게 한강의 소설 아닌가
미친 개소리 집어치우고 포르노보다 못한 한강이 책이라 읽어라
노벨상은 애국심의 대상이 아니라 인류에 공헌할만한 사람(작품)에게 주는것인데, 한강과 그 작품이 그런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고민해야한다. 나는 채식주의를 읽다가 내 영혼이 썩어가는것 같은 느낌이 있어 중단하고 말았고, 소년이 온다 같은것은 역사 해석의 오해와 오류가 난무하는 것으로 보였다. 다 읽고나니 분노밖에 남지 않았다. 직촌 한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이제 민족주의적 애국심은 자제할 때 이다.
@@한마디-h2g민족적 애국이라기보다 지역적 패권주의
돈 받고 평화상도 주는 노벨상 별로 신뢰감을 갖지 않습니다
인내심으로 채식주의자를 읽었지만 전혀 감동은 없었지요
왠지 조정래가 크로즈업 돼더군요
한강
백도라지
웃는 모습이 참닯지 않았나요
웃는 모습에 인상쓴 모습과 섬뜩함 그리고 서광과 같은 그림자는 나만의 실루엣일까요
역시 언론인 입니다. 4.3. 5.18 원인 제공자는 정부 수립 또는 정부 반대편에 선자에게 있.'고 그 진압 과정이 폭압적이고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부정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아픔을 다 함께 극복하는 작가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진실을 밝히는작가가 나타나야 하는거죠!!
정규제 주필님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아픔 딧고 일어나 이제야 좀 잘나가는 대한민국 얼굴에 세계적 먹칠을하고 지 혼자만 부귀영화 누리려는 파렴치한 인간들,,그렇게 억울한 나라에서 왜 민폐 끼치며 눌러있는지,이 나라 떠나 가족모두 다른대로가라,,북으로가던지,,국제 사법재판소에 수사의뢰해야한다.
동의합니다 노벨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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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이 취재하고
밝혀서 외국서 광주사태를
한국사람 보다 더 먼저 더 자세히 알고 있었는데
이걸 왜곡시키고 아직 까지도 헛소리 하고 있는
이 사람들. 왜 이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