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와 마라톤의 롤링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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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3

  • @greenlatte99
    @greenlatte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아....코치님 최고!!!!항상 궁금했습니다 무릎을 올리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왜 다 코치마다 말이 달라?! 했는데 역시 장단거리 차이였군요 !!

  • @jhnkwack
    @jhnkwac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요즘 올려주시는 내용이 너무 좋아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장거리는 단거리보다 고관절 굴곡 각이 적군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관절.근육. 활용을 잘 해야 합니다, ^^

  • @kopoohrep7775
    @kopoohrep77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ㅋㅋㅋ역시 코치님!!!
    진짜 궁금하던걸 다알려주시네요 ㅎㅎ

  • @sangkunpark9507
    @sangkunpark95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거리는 보복을 넓게 가져가야 하므로 무릎각도가 높아야 하고, 단거리는 보폭보다는 연속적인 회전이 중요하므로 무릎의 각도보단 오금당기기가 더 중요하다는 설명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sangkunpark9507 오~~ 맞는 말씀입니다.그외 더 설명이 필요하지만요.
      단거리는 차기가 장거리처럼 뒤로 길게 하지 않고 더 빠르게 당겨가야 회전력이 살면서 케이던스도 빨라집니다.
      최대밀기와 최대 케이던스로 최대 스피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100m, 200m 까지 그렇구요.
      400m 부터는 조금 여유있는 케이던스로 가야 되는데 이유는 400m 가 단거리에서는 장거리에 속하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튜버들중 단거리 선출은 저와는 반대로 설명을 합니다.
      단거리 출신과 마라톤출신의. 코칭 차이점 임을 감안 하셔야 합니다.

    • @제인패트릭-d9c
      @제인패트릭-d9c 4 месяца назад

      장요근을 더쓰는 듯? 뛰는거 보닌까 뛰러 나가고 싶네요 다들 건강한 러닝하세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인패트릭-d9c 단거리는 좀더 크게 가동범위가 나옵니다.

    • @sangkunpark9507
      @sangkunpark9507 4 месяца назад

      @@suncoach42.195 답변 감사드립니다.
      달리기 8년차이고, 마리톤 풀코스 대회 9번 완주했는데 아직도 런닌이처럼 제 러닝자세에 확신이 없어 매일매일 바르게, 제대로, 잘 달리고 있는지 반문하면서 달립니다.
      코치님 러닝 영상보며 확 깨닫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

  • @방콕AZ
    @방콕A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깔끔하게 차이점을 보여주시네요.^^

  • @pigdoll78
    @pigdoll7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역시 코치님 최고최고 👍🏻 😍

  • @황영현-h4b
    @황영현-h4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단거리는 앞으로 땡겨뛰고 장거리는 뒤에서 밀어뛰는건가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앞으로 땡겨 뛰는건 아닙니다.
      역시. 밀기죠..
      단거리는 스타트가 매우 중요합니다.
      즉 가속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때 허벅지를 많이 씁니다.
      이유는 스타트 방법에 있습니다.
      허벅지를 먼저 들어서 밀어줘야 하고 상체가 최대한 앞으로 숙여져야 가속이 됩니다.
      그리고 상체가 들리면서 자세가 잡히며 가속된 속도의 탄성을 최대한 유지 피니쉬때 가속도가. 최대로 나옵니다.
      스타트블럭을 이용하는 이유죠.
      그리고 지면을 강하게 밀어주고 피치속도를 최대한 올려 ..동작이 크게 해주어야 최대. 스피드를 낼수 있습니다.
      밀기(탄성)와 피치(빠른 피치).그리고 파워입니다,
      강력한 하체의 파워와 탄성, 빠른피치.
      상체의 강한 리드미컬한 파워(팔치기)가 단거리 주법의 포인트인데 몸의 움직임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임팩트있는 동작입니다.
      장거리. 마라톤 역시 하체는 탄성
      상체는 리드미컬한 파워(체력)입니다.
      단 부드러운 오래지속되어야 하는 부드러운 리듬의 임팩트. 있는 동작이라 표현하겠습니다.

  • @atmis5552
    @atmis5552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면을 닿을 때
    발목은 차고
    무릎은 밀고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장거리네 적합한 뒤쪽) 롤링이 된다 생각하면 맞나요?
    그리고 효율적으로 차려면 포어/미드풋이 아무래도 맞겠죠? 저는 운동화를 보면 바깥쪽이 마모가 많이 되있더라고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atmis5552 바깥쪽 마모는 슬림착지 때문입니다.
      누구나 걷기에서 뛰기로 전환되면 두발이 지면과 떨어지는데 점핑이 약하기 때문에
      수직 착지가 안되기 때문에 신발의 바깥부터., 또는 뒤꿈치 바깥부터 닿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인 착지는 미드.포어풋인건 확실합니다.
      지면 착지때 밀기가 동시에 하는것이기 때문에 발목이 차는 것은 아닙니다.
      무릎 역시 밀고가 아니라 백피치가 잘 연결되면 롤링이 되어 자연스럽게 상체가 전진되면서 무릎도 앞으로 전진되어 착지가 이루어집니다.
      착지때 발목과 무릎이 굽혀지면서 충격흡수가 되고., 다시 역순으로 몸이 펴질때 밀기가 이루어집니다.
      이때 발목과 무릎은 자연스럽게 펴지죠.
      그리고 발이 뒤로 흐르지 않도록 오금을 접는다 생각하면 밀기의 가속도에 의해 차기가 되면서 발은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쪽으로 오게 되어 다리의 당기기가 이루어져 롤링이 완성됩니다.
      밀기는. 착지와 동시에 점핑으로 지면을 밀어주는것으로 인식하시면 좋겠습니다.

    • @atmis5552
      @atmis5552 4 месяца назад

      @@suncoach42.195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외국 거주자인데 언제 기회가 되면 꼭 감사표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주법을 구사하기 위해 좋은 근육 보강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햄스트링과 엉덩이를 많이 사용하는 거겠죠?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atmis5552 감사합니다.,
      점핑 보강운동을 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근력운동도 병행 하시되 제자리에서 하는 점핑 보강이 육상에서는 주보강운동이 되고 있어요..
      탄성은 근육의 근력과 연결됩니다.
      단 한발 점핑(일명 깽깽이 뛰기? ㅎㅎ)을 강하게 많이 하는것은 좋지 않으니 참고 하세요..
      항상 두발점핑과 피치점핑을 반복적으로 일상처럼 하시길 바랍니다.

  • @창준김-k2p
    @창준김-k2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기 장소는 어디인가요?
    배우러가고 싶습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준김-k2p 반포운동장 입니다..

  • @볕좋은날-t2h
    @볕좋은날-t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느리게 뛰거나 빨리 뛸때나 발은 11자가 되도록 하고 뛰는게 올바른 자세인가요?
    발을 11자로 의식하고 뛰면 자세가 좀 엉성해지는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그리고 착지는 발날로 착지하는게 맞는지, 발목의 힘을 주는 순간은 밀고 나갈때인지 아니면 처음 발이 닿는순간인지도 궁금해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러닝시에는 발을 11자로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사람은 팔자가 미세하게.또는 많이 있습니다.
      저도 포함..단 너무 팔자일때 통증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보강운동 할때나 잠시 뛸때등 짧은 시간의 러닝이나 보강때 11자로 신경쓰시면 미세하게 교정이 될수 있습니다..
      발날이라면 외측 발을 뜻하시는듯 합니다.
      저도 외측부터 착지가 시작되지만 앞발착지입니다.
      단 조건이 있어요,
      바로 수직 착지입니다.
      점핑으로 시작된 착지는 수직착지가 되어야 정상이고 이 수직착지가 될때 칼날 착지가 예방됩니다,
      수직이 아닌 착지는 측면 착지가능성이 많아지는데 확인 방법은 조깅화 밑창의 마모상태 입니다,
      외촉마모가 심한건 수직착지가 아닌 지면을 끌어서 마찰이 되는 착지라는 뜻으로 발이 앞으로 나갔다 착지.(힐착지)
      발이 나가면서 착지(점핑없이 )할때 마모가 많이 됩니다.
      발의 힘은 착지순간부터 밀기까지 힘이 들어갑니다.즉 순간적인 착지때 입니다.
      수직 착지가 안되면서 위 언급한 착지가 된다면 무릎. 정강이.발목.발 부상위험은 높아질수 있습니다.

    • @볕좋은날-t2h
      @볕좋은날-t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고맙습니다 코치님🥰

    • @wonbae507
      @wonbae5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coach42.195와 완젼 이해됐습니다
      물론 머리로만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 @sogori1
    @sogori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사인 볼트 보면 앞에서 롤링을 하더라구요. ㅎㅎ 비슷합니다 ㅋㅋ

  • @강희철-s9o
    @강희철-s9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라톤입문하려면 신발 어떤거 신어야하나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메이커별로 조깅화가 있습니다.,
      조깅화를 추천드리고..
      참고로 저는 노바블라스트4를 애용하고 있는데..이 제품과 비슷한 성능의 메이커 별 제품을 사용해 보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역시 조깅화 입니다..
      카본화는 스피드용이니..스피드 훈련때와 대회때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fafa_22275
    @fafa_2227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릎이 앞으로 안나오는거죠??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들어서 달리기가 아닌 롤링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 @말리온
    @말리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슨 받으러 갈 수 잇나요?

  • @wook-ki
    @wook-k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선생님 폼이 탄력있고 너무 멋져서 폼이 멋져야 실력도 향상된다고 생각해서 많이 보고 따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런닝 초보자입장에서 여쭤봅니다 초보자인 제 입장에서 영상에서 보면 뒷롤링을 하게 되면 발이 엉덩이 이보다 뒷쪽으로 많이 흐르는것 같습니다(선수들 영상 봐도비슷합니다)
    다른 유투부 코치님 가르치는 영상보면 뒤로 발이 흐르면 안되고 바로 들어 올리라 하는데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는 몸이 앞으로 살짝 기울여 지고 달리면 뒤로 발이 흐르는게 자연스러운것 같은데 발이 어느정도 뒤로 빠지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뒤로 흐른다는 뜻은 발이 지면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보통의 러너분들의 발의 동선이죠..
      그 동작을 보강해서 뒤로 차기가 되어야 롤링이 연결되는것입니다.
      말씀처럼의 동작은 잘못알고 계시는 흐른다. 입니다.
      다른 유튜버들의 설명에서 흐르지 않고 바로 들어올리라고 하는것은 앞피치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대의 경우죠.
      다리의 흐름과 안흐름(차기) 의 동작을 설명하는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 @wook-ki
      @wook-k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uncoach42.195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서 코치님이 탄력을 강조하신거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icocoon11
      @icocoon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보자는 전문가에게 배우지 않는다면 걷는 것처럼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앞에서 롤링하셔야 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달릴 수 있습니다.

  • @schoolkeepa
    @schoolkeep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단거리는 똥물 피한다고 생각하고, 마라톤은 뒤차기 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 @icocoon11
    @icocoon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소에 걷기만 하는 사람들이 달리면 장거리 선수들이 하는 것보다 훨씬 뒤에서 롤링하게 됩니다. 마치 걷는 것 처럼 달리게 되죠. 초보자가 이 영상에 나오는 장거리처럼 롤링하려면 생각보다 앞에서 롤링한다는 느낌으로 하셔야할 겁니다.

  • @rlaaudtjq
    @rlaaudtj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사 종합경기장 같네요😮

  • @silver7034
    @silver70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거리 포어풋 장거리 미드풋으로 달리는게 보이네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ilver7034 맞습니다.
      장거리.마라톤 종목도 미드풋.포어풋을 적절히 구사를 하게 됩니다.

  • @행복한양
    @행복한양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명히 달라 보이는데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서요 ㅠㅜ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단거리는 앞롤링이고., 마라톤은 뒤 롤링입니다,.
      몸의 중심을 반으로 나누었을때 다리의 동선이 앞으로 많이 가느냐., 뒤로 많이 가느냐의 차이로 롤링이 보이는것입니다.
      단거리 주법은 생각하지 마시고 마라톤 주법에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

  • @친절한이웃-z2m
    @친절한이웃-z2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단거리 장거리 둘다 앵클링을 잘하면 잘뛸수있다😊

  • @cozyy840
    @cozyy840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브로 봐도 모르게꼬 구글링으로 글봐듀 모르게땁

  • @ykw8831
    @ykw88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베x베x에서는 무릎이 올라와야 된다고 하던데....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kw8831 추진력은 밀기로 만들어집니다.
      무릎을 들게 되면 추진력이 반감되는 자세와 하체가 많이 쓰이게 되어 무거워 집니다.

  • @회오리-u9m
    @회오리-u9m 4 месяца назад

    뭔 차이 인지~~

  • @bbaego-j8z
    @bbaego-j8z 4 месяца назад

    뒤가 흐르네

  • @살살좀
    @살살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가 다른겨...답답하네..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살좀 육상의 단거리와 필드 종목은 앞 롤링이 있습니다.
      강한 지면 밀기와
      빠른 케이던스로 앞 롤링을 구사해야 원심력이 발생되면서 최대의 스피드가 나오기 때문이죠.
      어설프지만 표현을 해 봤습니다.
      반대로 장거리부터 마라톤까지는
      지면을 강하게 밀어주며 원심력을 만들어주는 뒤 롤링만으로 추진력과 스피드가 빨라집니다.

  • @쥬피터-o7c
    @쥬피터-o7c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분은 무조건 롤링만 가르치네 초보자가 바로 롤링이 되는게 아닌데
    첨부터 롤링 따라하다가
    되지도 않겠지만 제대로
    러닝이 안돼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2 месяца назад

      @@쥬피터-o7c 기초가 되면 초보자도 롤링이 됩니다.
      롤링은 러닝의 테크닉 이지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법은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능력이란 뛰는 속도와 뛰는 거리의 차이점 입니다.

  • @함영운-v4x
    @함영운-v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쯧쯧쯧. 그냥달리세요 하다보면저절로다본인취향에 맞게 다습득됩니다. 출퇴근이십키로달리기로하는66세직장암이년차도 합니다 달리기는쉬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