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속이 좀 불편하다 해도 무슨 돈이없어 간병인을 못 쓰냐니...참 너무나 싸구려 인성을 갖춰버린 시모입니다 인성이 너무 가난한 시모 돈 많으면 뭐하나 말도 가려하질 못하는데 시모가 가졌다는 그 돈이 불쌍할 뿐~~ 좋은 사람 손에 들어 갔더라면 좋은 일에 쓰였을 텐데 말입니다
아 근데 시어머니가 잘못하신거 맞는데...며느리도..좀 그렇네...본인 부모님은 내가 자주 볼테니 남편도 가끔 와도 되도록 같이 가자고...말이라도 그리 했더라면 시모한테 더 할말이 있었을텐데...상대적으로 시모가 느낄땐 서운할수 있을듯..누가 가서 시모한테 남편이 가는거 마음좋게 설명해줄 사람도 없었을텐데...
본인은 뭘 하시는지?.. 좋은 남편 만난것은 천만 행운인건 맞아요. 그런데 미리 이런상황 생길만한 시어머니 성격 알고있었다면, 미리 얘길 했었어야한다고봐요. 무슨 소릴 들을지 뻔히 아니 피했다하실듯 한데, 적어도 본인이 미리 방어하셨다면 친정어머니를 찾아가 그런 모진말 하실 사태까지는 분명 안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도 홀시어머니께 이럴때일수록 더 잘 하셔야하고요..
좋은 남편분 두셨네...
결혼 잘 하셨네요. 서로 그렇게 아껴주고 위해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 부모밑에서 어떻게 저런 아들이..... 사연자 분도 좋은 분이라 저런 좋은 분을 만난듯
퇴근길에 잠깐 들린걸 간병 한다고?하나?
시모도 입장 바꿔지면 며느리가 들여다 볼건데 ㅡ
시어머니도 며느리한테 간병 바랄 수는 없겠네 ㅋㅋㅋ
이게 맞음 ㅋㅋㅋㅋ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저런시어머니 나중에 자기병수발하라고
며느리 부른다
그래 남편은 무조건 마누라편들어야 한다니까?
누군가의 아들인것보다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인 본인가정을 더 챙겨야지
저런남자는 무조건 잡아야됌
남편 참고마운 사람이네요
좋은 시부모가 되는게 힘든건 아닌데... 좋은 남편이 곁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진짜 좋은 남편이네
남편만 내편이면 괜찮아요
시모가 속이 좀 불편하다 해도 무슨 돈이없어 간병인을 못 쓰냐니...참 너무나 싸구려 인성을 갖춰버린 시모입니다
인성이 너무 가난한 시모
돈 많으면 뭐하나 말도 가려하질 못하는데 시모가 가졌다는 그 돈이 불쌍할 뿐~~
좋은 사람 손에 들어
갔더라면 좋은 일에 쓰였을 텐데 말입니다
복 받으셨네요 저런 남편분도 만나시고 ㅎㅎ
남편이 성격은 시아버지 닮아서 다행이네😮💨
이런 신랑(아내)이면 내가 힘들어도 잘해야지 싶음.
시어마니 금방가심..꽉잡으십쇼
좋은남편이네요
저런 시모 밑에서 어찌
저런 남편을 맞났을까
시모는 인간 말종 시모
아프면 똑같이 간병인 부르라
해야될듯
어떻게 저런 엄마 배속에세 저런 아들이 나왔을꼬...신기하네
아 근데 시어머니가 잘못하신거 맞는데...며느리도..좀 그렇네...본인 부모님은 내가 자주 볼테니 남편도 가끔 와도 되도록 같이 가자고...말이라도 그리 했더라면 시모한테 더 할말이 있었을텐데...상대적으로 시모가 느낄땐 서운할수 있을듯..누가 가서 시모한테 남편이 가는거 마음좋게 설명해줄 사람도 없었을텐데...
시어미 에게 말하세요
아풀때 남의자식인 며느리는 절대 간호 안할테니 알아서 하시라고요
남편분 복받으실거예요
남편 놓치지 마시고 잘 사세요🎉
일하고 간병까지... 잘해주세요
퇴근하고 잠깐 들여다보는걸
간병이라고 할순 없죠
사위의 마음씨가 고마운건데...
시모는 종일 간병하는걸로 아나보네요
나중에 자기도 아프면 며느리에게 간병하라고 들볶을거면서
...
어머님도 아프면 저 부르지 않을거죠?
하고 물어 보세요.
다행이다 ㅠㅠ남편은 정상인가봐
인생 새옹지마!!
남자라며뉴와이프는 내가 책임자야지 와이프도 남자를 책임지고 서로의지가 되는 사의 굿~~
쓰니도 시어머니 입원하면 매일 병원 갈거죠?
시모야 너도 아플날 있을거다 ㅠㅠㅠ
남편이 저렇게 해주면 여자분도 저렇게 해야 됩니다... 받는것만 당연히 여기지 마세요... 물론 시모 행동도 잘못이지만 님도 시부모 다치면 꼭 하세요
우리나라 시어머니 왜 그러냐?
우리집도 어머니랑 형수랑 고부갈등 시작됐더라
장남 결혼하고 애 낳으니까
세상의 중심은 큰아들이라 생각하는
우리 모친 모습에 충격이더라
남편을잘만나셨네요
울시모님두 이런사람이었는데
돌아가시니 그런말은 안하더라
어찌보면 당연한건데도
저남편같은분이 흔치 않다는게 ...ㅜㅜ .
남편 인성이 그야말로 god…
근데 시어머니도 이해 못할건 없음.. 귀하디 귀한 아들이 사돈쪽 간병 항상해주는데 속이 좀 끓긴하겠지 근데 저런식으로 화를 표출하는건 잘못된거임
며느리도 시어머니 간병하지 마세요
남의 귀한 딸입니다
며느리도. 누군가의 귀한딸입니다
퇴근후에 잠깐 들렀다 오는게 뭔 큰 간병이죠?내 아들이면 그러라고 했을 겁니다🎉
남편ㅇ현명하넺
행복하게 잘사세요 속은상하지만 시어님님겢
잘하세요
잘 살겠네요
남편은 정상 이라 괜찮네요
네 어무니도 입원하시면 며느리한테 간병에 ㄱ자도 꺼내지마시고 꼭 간병인쓰세요.
근데 본인은 뭐하나요?
이건 남편이 사람이다 도리를 아는 사람은 존경 받을만 하다
시모야 너도 늙어 병원신세지면 사람써라? 며느리 부려먹지말고?
남편생각해서 냅둬버리세요.
남편은 가정교육을 잘 받았는데 시어머니는 가정교육을 잘 시키기만하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나보네
남편한테 본인친정부모 수발 들게 하지 말아요
남편이 그러겠다해도 님이 알아서 말려야죠
긴병에 효자없고
누구한테든 버거운 일입니다
그러다 시엄니 병나면 며느리 수발들게하면안돼 간병인써라고 며느리부려먹지라지어다
그러면 되요 그거면😊
그래도 남편은 착하네...그애미에 그아들이아니니...
반대 상황이었으면 댓글들 달라졌을듯ㅋㅋㅋ
시어머니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면전에 대고 그런말 한건 못배운거지
셀프 효도 아니었나..
퇴근하고 병원 들렀다가 오는게 무슨 간병 ??
시모가 오바 하는군
나중에 시모 아플때
갚아줘요😊
요즘은 정반대
남자들이 장서갈등으로 힘들지
😊
자기부모는 본인이 좀 돌보자ㅡㅡ
할매지는안쓰러질란가ᆢㅋ
시어머니 입장 이해함 반대로 며느리가 아픈 시부모님 수발드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구든 아프면 병원가라
ㅎㅎ 남편분이랑 상의해서 연끈으세요 그럼되여
저런 쓰레기 배에서 어떻게 다이아같은 아들이 나왔을까
개천에서 용났다
남편한테 잘하세요.. 남편봐서 시어머니한테 쫌만 참으세요
며느리도 시댁에 남편이 친정에 하는만큼했으면 시어머니가 잘못된거고 만약 그러지않은 며느리라면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시어머니의 맘이 조금 이해가 될듯....
남편이 그러면 살수 있지요
버려 그 시어머니
하여간 주책바가지 시어머니
한귀로 덕고 한귀로 흘러요 남편이 알았어 한는데 신경쓰지마요 시모들 다 그러요🎉🎉🎉
본인은 뭘 하시는지?..
좋은 남편 만난것은 천만 행운인건 맞아요. 그런데 미리 이런상황 생길만한 시어머니 성격 알고있었다면, 미리 얘길 했었어야한다고봐요. 무슨 소릴 들을지 뻔히 아니 피했다하실듯 한데, 적어도 본인이 미리 방어하셨다면 친정어머니를 찾아가 그런 모진말 하실 사태까지는 분명 안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도 홀시어머니께 이럴때일수록 더 잘 하셔야하고요..
살아보니 가난은 죄더라
저런 남편 현실???
남편이시어머니안닮만내 실랑잘만난내요시어머니는 못써요
일하는아들 처가식구들 간병하는거시모입장에선
속상한게 맞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간병인을 써야지~
그렇다고 며느리한테 이러면 안되죠
그리고 사돈께도 직접가서 저렇게 말해 참어이없다 시어머니 다신 보지마세요!!!!!!
남편도 무식한 엄마 때문에 환장 할 듯
사돈 금방 당신일이 됩니다
못된에미 밑에서 잘자랐네
본인은 천년 만년 건강할 줄 아네? 깔끔하게 남편한테 딜 보세요 너 간병하지 마. 나도 시어머니 간병 안하고 이때까지 너가 우리엄마한테 해 준 만큼만 할거야 나 더는 못견디겠어 라고요
시어멈 아플 때 장 모가 똑 같 이 갚아줘야 정 신 차려요. 나도 시어멈이지만 저런 무식 한 시어멈 에겐 똑 같 이 되갚 아 주어야 정 신 차릴 까 말 까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