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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앉으면 고개가 여집사를 향해야 하는데 고개를 힘들게 꺾어가며 의식적으로 엄마를 주시함. 난 쟈는 안볼란다... 를 온몸으로 표현하네 ㅋㅋㅋ
ㅎㅎㅎ
고양이는 자기 감정 표시하는것이 짱 귀여움 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아니 자까님? ㅋㅋㅋ
좋든 싫든 대답은 꼬박꼬박하는 묘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마지막에 어머니께 냥냥거리다가 여집사보면서 그라데이션으로 그르르르르르ㅡ 거리는거 개웃기네요ㅋㅋㅋㅋ 여집사님 화이팅!
1:38 집사님보고 바로 개정색ㅋㅋㅋㅋ아니 냥정색
어머님부르면 냥!딸이부르면 크르릉 진짜 공과사를 확실히 하는듯
돼지야는 귀신같이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 말은 무시해도 되는데굳이 대답을 해주는 태평양 묘르신마지막에 경고까지 완벽해ㅋㅋ
1:37 엄니께 대답하는 애교섞인 목소리 안 집어넣고 집사님께 대답하다가깜짝놀라서 바로 으르렁 1스푼 첨가
어머님이 "방에갑시다~"하니깐 안냥이 "네~엄마" 하고 따라가는거바 ㅎㅎㅎㅎ 귀여워 😍
01:56방에 갑시다녜에~너무 귀여움 이거 보려고 계속 들어와요오늘 하루 피로풀림ㅜ
저리 꼬박꼬박 대답해주니 어떻게 말을 안걸수가 있을까요..
왜인지 화면 속 저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 양이 할배 낮잠 많이 주무시고 참치 마이 잡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이소~!
어쩜 저런 귀여운 이유로 기다리고 있을 수가 있져..,,안방에 낮잠자러 가자구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답 온도차봐 ㅋㅋㅋㅋㅋㅋ여집사님한테 대답은 일단 가래 장착ㅋㅋㅋ
북극과 적도만큼 온도 차가 나는군요. 집사님 가출하십시오. ㅋㅋㅋ
항상 보는데 이번 영상은 여집사님과 어머님을 대할때의 온도차가 엄청 심하게 느껴져요ㄷㄷ 특히 마지막
1:55네~하는거같음 너무귀여움
온몸에 털을 바짝세운거보면 빡친건맞는것같은데 무슨말이 저렇게 하고싶은걸까다른건 몰라도 말은 알아듣는것같네요결론적으로 안뚱땡이 배를 한번 만져주셨으면좋겠습니다.
다들 자기 손목 아니라고 자꾸 제걸..
자꾸 만져달라고 하면 대타출동으로 남집사가 물리는 영상이 올라올듯ㅋㅋㅋㅋㅋㅋ
@@minjae0506 혹시 옆동네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ㅋ
맨날 빡친 안뚱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집사님 한쪽 팔을 내어줘야 하는건가요ㅋㅋㅋㅋ
와 엄마께 대답할때 완전 아기냥이인뎅여집사님은 입만떼도 으르르릉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2 안냥이 들은척도 안하면서 귀만 쫑긋거리는거 왜이러케 웃겨욬ㅋㅋㅋㅋ
아...ㅎㅎ 어느 집이든.. 어머니는 사랑이죠.자막을 너무 잘 달아주셔서 냥이 속내를 알 수 있었네요. 오늘도 웃고 갑니다.
안뚱땡이 입장에서여집사: 스울물 뭇따꼬 근방지다. 어데서 보도 못한 스울 꼬얭이들 냄새 묻히가온다. 맨날 나잇살 갖고 놀리삿는다. 참치도 안주는기.(활이: 마 행님 말이 맞심더 발톱 급나 까까사코 짜잉나예)마마: 고마마 음마는 츤사지예옹.
ㅋㅋㅋㅋ열심히 따라 읽으면서 해석하려고 애쓴건 나뿐인가 ㅋㅋㅋ 구성지다 구성져 ㅋㅋㅋ결국 제일 아랫줄은 해석 못함...
@@Rico_the_penguin 해설본여집사: 서울물 좀 먹었다고 건방져. 어디서 보지도 못한 서울 고양이 냄새를 묻혀 와가지고 말야. 매번 나잇살 가지고 놀린다. 참치도 안주면서(활이: 형 말이 맞아요 맨날 발톱이나 깍고)마미: 엄마는 천사죠.
@@angrygrandcat 뭐야 허탈해 ㅋㅋㅋㅋ 나 엄청 반복해서 읽으면서 애썼는데 너무 순식간에 해석본이 나왔어 ㅋㅋㅋㅋ
@@Rico_the_penguin 므 대단하기라꼬 쌔빠지게 일거주신긴지 송신스럽네예 담엔 갱상도 사투리 공부 해가꼬 일거보이소 욕바씸더🙇♂️
@@minjae0506 뭐 대단한거라고 애써서 읽어주신건지 ( ). 담엔 경상도 사투리 공부해서 읽어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이정도면 선방한듯... 이래봬도 고향이 경상도인데 태어나자마자 서울에 와서 평생 사는 바람에 사투리를 모르네요 ㅠㅠ 공부 열심히 해서 안뚱땡이의 분노를 날것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끈)
ㅋㅋㅋㅋㅋ 돼지야 라는 말은 어떠케 저렇게 잘알아요 ㅋㅋㅋㅋ 엄마기다리는데 자꾸 시비 걸지 말아라 라고 하는듯..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알아듣다가뚱뚱이에서 잠시 고장나는게 포인트때지 = 우와우웅뚱때지 = 입력값 없었는데 몇년 전에 학습함뚱뚱이 = 입력이 오늘 이뤄짐ㅋㅋㅋㅋ
마지막이 젤 킬포인트임ㅋㅋㅋㅋㄱㅋ어머님이 자러갑시다~? 해서 야옹 하고 다시 대답도 잘해용~ ㅋㅋㅋㅋㅋㅋㄱㄲ익숙하신 살풍경ㅋㅋㅋㅋㅋㅋ
늘 느끼는건데ㅡㅋㅋㅋ여집사님 참 맛깔나게 잘 놀리심 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ㅋㅋ 온도차가 심하네요 ㅋㅋㅋㅋㅋ 맨날 화난 소리만 들었는데 안화난 소리 들으니 너무 새로워요.
온도차 어쩔 ㅋㅋㅋㅋㅋ 어무니한테는 넹 빨리가요! 이느낌인데 ㅋㅋ 집사님한테는 넌 꺼져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뚱땡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묘르신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온도가 확 바뀔 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배 귀여워 죽겠네
하긴 저 연세면 말 알아들을만도... 이쯤되면 고양이 말을 못하는 집사님이 문제다!! ㅋㅋ
시른사람에겐 욕을 막하는 스타일 ㅋㅋㅋㅋㅋ
안냥이 꼬리 너무 흔들어서 삘것 같아염ㅎㅎ 귀염😻
자기 감정표현이 확실한 냥이 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안뚱땡이! 귀호강 눈호강하내요 😆😻
온도차 이렇게 심한 집냥이 처음 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긍가 고냥이가 음청 똑띠란게 그 목소리톤이 완전 사람처럼 조절됨. 성질나니까 크른릉. 좋으니까 애응 ㅋㅋ
리액션이 저리 찰지니까 계속 놀리고 싶잖어 ㅎㅎㅎㅎㅎㅎㅎ 안뚱띠~
돼지는 어떻게 알아듣고 왱알왱알 ㅋㅋㅋ 진짜 고양이말 번역해주는 목걸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ㅜ
ㅋㅋㅋㅋ저희집 애들중에도 누나 너무너무 싫은데 대답은 잘해주는 애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놀리고 말골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대답 잘하노 ㅋㅋㅋ 이리귀요울수가 ㅋㅋㅋㅋ 온도차 뭐니 ㅋㅋㅋ
ㅠㅠㅠ 오늘도 너무 이뿌고 사랑스러워 뱃살도 사랑스럽구 짜증내는것도 너무 기여워요 뚱땡아 가족들이랑 건강하쟈❤️
이 집 서열 1위여서 무서울게 없나봐욤ㅋㅋ 여집사님한테만 챠가운거 맴찢ㅠㅅㅜ울집 고앵이랑 뱃살까지 똑 닮아서 놀랬어요ㅎㅎㅎ
꼬박 꼬막말대답 하네 ~ ♡그러다 집사엄마가 방에가자 하면"넹" 하고 따라들어감ㆍㅋㅋ
넌 저리가 ⼂. ⸍너무 구여워용~~
냥보르기니 시동 여러번 걸리네욬ㅋㅋㅋㅋㅋ너무 좋아♥
우리 안냥이 매력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귀찮아 해도 ㅋㅋㅋㅋㅋ대답 해주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돼지라는 단어는 기가막히게 잘 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놀리는 재미가 있는 안뚱돼지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은 싫어도 끝까지해주네 귀여워^^
저거슨 의도적으로 밀당이 담긴 외면 같다...계속 마미만 쳐다보는 묘르신.. 그러면서 여집사 말에는 꼬박꼬박 그르르릉 거리면서 대답은 해주는데.. 마미께서 양아 하고 부르니 냥! 하고 울어주시넹... ㅋㅋ ㅠㅠㅔ
이미 영상 시작부터 노여움이 은은하게 뭍어있는데요? 졸릴때 건드는거 아니예요. 진짜 피볼수있어요ㅋㅋㅋㅋ
우리냥이보단 늘씬한데 똑같이생겨서는 왜 다르지 성격이?우리돼지는 앙앙하고 대답하며 더운데 꼭붙어서 앙앙해요완전 극과극 아 뚱땡이같은 천사도 함께하고싶다ㅠㅠ
0:49 악 귀 너무 조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뚱땡 활이 가족들 다 너무좋아요 어쩌죠 ㅋㅋㅋㅋㅋ
어쩌긴요 사랑합니다 💕
ㅋㅋㅋㅋㅋ진짜 엄마 집사님과 딸 집사님 보는게 너무 달라요ㅋㅋㅋㅋ 제가 다 서럽네요ㅠㅠㅠㅠ
동물도 사람의 말투나 느낌을 이해하는 교감이 있다고 봄 어릴때 동네 길을 가는데 . 다리가 짜리몽땅한 개가 한마리 지나가길래 . 야~ 딸땅보야 딸땅보~ 했더니 저쪽으로 노려보더니 냅다 달려 오길래. 놀라서 수퍼 안으로 도망쳤던 기억이 납니다 ㅎ
무슨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태세전환이 거의 변검 공연 보는거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죽것어🥰ㅋㅋ
열받게하지마라 -안양이
말을 알아듣는거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둘째 활이도 집사님께 그러나요~?>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집사 싫어하겠다ㅋㅋㅋㅋㅋ계속 뚱땡이라하는데 내가 냥이라면 죽을때까지 싫어할듯ㅋㅋㄲ
그렇지만 뚱땡이라 부르고 싶지롱
뚱띠 넘귀여워요ㅜㅜ..ㅋ❤
집사님 편집하면서 우는거 아니쥬..?ㅋㅋㅋㅋㅋㅋ
할배 제발 100년정도 살아주세요부탁이예요그 기갈 평생보고파요
부디..
마지막 진짜 온도차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동글동글 얼구ㄹ 너무 귀엽다ㅠ
우리 안냥이 펜 미팅 한번 하죠 ㅎㅎ
집에 저런 덩어리가있으면 놀리고 싶을 수 밖에 없겠어요... 이 때지야~
???: 무수리같은 니까짓게 감히.. 나를 불러..?!!!!!엄마가 부를 때 저런 맑고 청량한 소리라니...가래는 선택적 사항이었다..
졸귀탱...♡
수돗물 트는 소리 안뚱땡이 하악질하는 줄 알았어요🤣🤣🤣
흰 찹쌀똑 봐 ㅋㅋㅋ 이뻐라ㅠㅠㅠ
머야 ㅋㅋㅋ완전 다른 태도 머야 ㅋㅋㅋ
ㅎㅎㅎ 화내면서도 대답은 진짜 잘해
ㅋㅋㅋㅋ묘르신 넘나뤼 귀엽ㅠ
대답 다해주니 너무 말걸고 싶자나 ㅋㅋㅋ
진짜 엄마가 부르면 아웅~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사가 그냥 싫은가봐...
닌 저리가라! ㅋㅋㅋㅋㅋㅋ왜이리 기엽나ㅋㅋㅋ
요즘도 돼지야 그러고 물어보면 으르렁거리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넘 ㅜㅜ무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엑 엄막 ㅠㅋㅋㅋ
그라데이션 냥빡침ㅋㅋㅋㅋ 너무 ㄱ여워 ㅋㅋㅋㅋㅋㅋㅋ
1:25 어머님 목소리에 고개 돌리는 반응속도 보소 ㅋㅋㅋㅋㅋㅋ 양이는 엄마바라기~~~*^^*
ㅋㅋㅋㅋ시크하게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 잘하네''넌 저리가'' ㅋㅋㅋㅋㅋㅋ
아 온도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맛집,,,
1:54 1:54 하이라이트 양이가 엄마 말에는 순한 고양이 됨
갑자기 급 궁금해진건데, 묘르신은 맨날 마미한테 낮잠자자고 하는데 다른 집사들한텐 전혀 조른적 없나요? 예를 들면 마미 집사님이 잠깐 집 비우셔서 다른 집사한테 같이 자자고 조르는 그런거.....
그런 환상따위...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왤케 착해ㅜ어르신
집사님!! 영상 볼때마다 테이블밑에 걸려있는 바나나다발(귀엽!)이 보이는데 이거 안뚱냥이가 안건드나용 ??! 오늘도 집사님과 안뚱냥이는 귀엽습니다🐈
의자위에 다리 다 올리고 먹어유~ 놀리다 물릴까봐...ㅋㅋㅋㅋ
진짜 안뚱땡이 앞에서...... 엄마 껴안으면 어떤반응을 하나요? ㅋㅋㅋㅋ 그거 한번만 해보세요 ㅋㅋㅋ 엄마 무릎에 다리올리고 엄마 껴안아보셍.. ㅋ 안뚱땡이가 어떤반응을 할까 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귀여웡
전혀 할배 처럼 안보이는 냥이.^^
앜ㅋㅋ 귀여웡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인가 뚱만해도 이야아르르르르 하고 딱 했을때만 해서 진짜 신기하네 나중에 억양 바꿔서 뚱땡이 해주시면 안되요?
안냥이가 누굴 바보로 아는거냐르르르 🤔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억양을...어느나라 말을 ...
@@angrygrandcat 미국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다해주세요!!
아니 고양이가 사람말을 알아듣는건가 돼지라고 할때마다 화내넼ㅋㅋㅋ
마미한테 대답할땐 천사냥이가 따로없네
온도차이ㅣㅋㅋㅌ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넌..저리가 에서 빵터졌네요///^/^^/^
엄멈머 쟤 목소리 바뀌는 것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이 고양이는 어릴적 헤어진 땅콩 때문에 아직도 화나있는게 아닐까
눈썹 ^^
자연스럽게 앉으면 고개가 여집사를 향해야 하는데 고개를 힘들게 꺾어가며 의식적으로 엄마를 주시함. 난 쟈는 안볼란다... 를 온몸으로 표현하네 ㅋㅋㅋ
ㅎㅎㅎ
고양이는 자기 감정 표시하는것이 짱 귀여움 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아니 자까님? ㅋㅋㅋ
좋든 싫든 대답은 꼬박꼬박하는 묘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마지막에 어머니께 냥냥거리다가 여집사보면서 그라데이션으로 그르르르르르ㅡ 거리는거 개웃기네요ㅋㅋㅋㅋ 여집사님 화이팅!
1:38 집사님보고 바로 개정색ㅋㅋㅋㅋ아니 냥정색
어머님부르면 냥!
딸이부르면 크르릉
진짜 공과사를 확실히 하는듯
돼지야는 귀신같이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 말은 무시해도 되는데
굳이 대답을 해주는 태평양 묘르신
마지막에 경고까지 완벽해ㅋㅋ
1:37 엄니께 대답하는 애교섞인 목소리 안 집어넣고 집사님께 대답하다가
깜짝놀라서 바로 으르렁 1스푼 첨가
어머님이 "방에갑시다~"하니깐 안냥이 "네~엄마" 하고 따라가는거바 ㅎㅎㅎㅎ 귀여워 😍
01:56
방에 갑시다
녜에~
너무 귀여움
이거 보려고 계속 들어와요
오늘 하루 피로풀림ㅜ
저리 꼬박꼬박 대답해주니 어떻게 말을 안걸수가 있을까요..
왜인지 화면 속 저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 양이 할배 낮잠 많이 주무시고 참치 마이 잡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이소~!
어쩜 저런 귀여운 이유로 기다리고 있을 수가 있져..,,
안방에 낮잠자러 가자구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답 온도차봐 ㅋㅋㅋㅋㅋㅋ여집사님한테 대답은 일단 가래 장착ㅋㅋㅋ
북극과 적도만큼 온도 차가 나는군요. 집사님 가출하십시오. ㅋㅋㅋ
항상 보는데 이번 영상은 여집사님과 어머님을 대할때의 온도차가 엄청 심하게 느껴져요ㄷㄷ 특히 마지막
1:55
네~하는거같음 너무귀여움
온몸에 털을 바짝세운거보면 빡친건맞는것같은데 무슨말이 저렇게 하고싶은걸까
다른건 몰라도 말은 알아듣는것같네요
결론적으로 안뚱땡이 배를 한번 만져주셨으면좋겠습니다.
다들 자기 손목 아니라고 자꾸 제걸..
자꾸 만져달라고 하면 대타출동으로 남집사가 물리는 영상이 올라올듯ㅋㅋㅋㅋㅋㅋ
@@minjae0506 혹시 옆동네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ㅋ
맨날 빡친 안뚱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집사님 한쪽 팔을 내어줘야 하는건가요ㅋㅋㅋㅋ
와 엄마께 대답할때 완전 아기냥이인뎅
여집사님은 입만떼도 으르르릉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52 안냥이 들은척도 안하면서 귀만 쫑긋거리는거 왜이러케 웃겨욬ㅋㅋㅋㅋ
아...ㅎㅎ 어느 집이든.. 어머니는 사랑이죠.자막을 너무 잘 달아주셔서 냥이 속내를 알 수 있었네요. 오늘도 웃고 갑니다.
안뚱땡이 입장에서
여집사: 스울물 뭇따꼬 근방지다. 어데서 보도 못한 스울 꼬얭이들 냄새 묻히가온다. 맨날 나잇살 갖고 놀리삿는다. 참치도 안주는기.(활이: 마 행님 말이 맞심더 발톱 급나 까까사코 짜잉나예)
마마: 고마마 음마는 츤사지예옹.
ㅋㅋㅋㅋ열심히 따라 읽으면서 해석하려고 애쓴건 나뿐인가 ㅋㅋㅋ 구성지다 구성져 ㅋㅋㅋ결국 제일 아랫줄은 해석 못함...
@@Rico_the_penguin 해설본
여집사: 서울물 좀 먹었다고 건방져. 어디서 보지도 못한 서울 고양이 냄새를 묻혀 와가지고 말야. 매번 나잇살 가지고 놀린다. 참치도 안주면서(활이: 형 말이 맞아요 맨날 발톱이나 깍고)
마미: 엄마는 천사죠.
@@angrygrandcat 뭐야 허탈해 ㅋㅋㅋㅋ 나 엄청 반복해서 읽으면서 애썼는데 너무 순식간에 해석본이 나왔어 ㅋㅋㅋㅋ
@@Rico_the_penguin 므 대단하기라꼬 쌔빠지게 일거주신긴지 송신스럽네예 담엔 갱상도 사투리 공부 해가꼬 일거보이소
욕바씸더🙇♂️
@@minjae0506 뭐 대단한거라고 애써서 읽어주신건지 ( ). 담엔 경상도 사투리 공부해서 읽어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정도면 선방한듯... 이래봬도 고향이 경상도인데 태어나자마자 서울에 와서 평생 사는 바람에 사투리를 모르네요 ㅠㅠ 공부 열심히 해서 안뚱땡이의 분노를 날것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끈)
ㅋㅋㅋㅋㅋ 돼지야 라는 말은 어떠케 저렇게 잘알아요 ㅋㅋㅋㅋ 엄마기다리는데 자꾸 시비 걸지 말아라 라고 하는듯..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알아듣다가
뚱뚱이에서 잠시 고장나는게 포인트
때지 = 우와우웅
뚱때지 = 입력값 없었는데 몇년 전에 학습함
뚱뚱이 = 입력이 오늘 이뤄짐ㅋㅋㅋㅋ
마지막이 젤 킬포인트임ㅋㅋㅋㅋㄱㅋ
어머님이 자러갑시다~? 해서 야옹 하고 다시 대답도 잘해용~ ㅋㅋㅋㅋㅋㅋㄱㄲ
익숙하신 살풍경ㅋㅋㅋㅋㅋㅋ
늘 느끼는건데ㅡㅋㅋㅋ여집사님 참 맛깔나게 잘 놀리심 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ㅋㅋ 온도차가 심하네요 ㅋㅋㅋㅋㅋ 맨날 화난 소리만 들었는데 안화난 소리 들으니 너무 새로워요.
온도차 어쩔 ㅋㅋㅋㅋㅋ 어무니한테는 넹 빨리가요! 이느낌인데 ㅋㅋ 집사님한테는 넌 꺼져우!!! ㅋㅋㅋㅋㅋㅋㅋㅋ
뚱땡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묘르신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온도가 확 바뀔 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배 귀여워 죽겠네
하긴 저 연세면 말 알아들을만도... 이쯤되면 고양이 말을 못하는 집사님이 문제다!! ㅋㅋ
시른사람에겐 욕을 막하는 스타일 ㅋㅋㅋㅋㅋ
안냥이 꼬리 너무 흔들어서 삘것 같아염ㅎㅎ 귀염😻
자기 감정표현이 확실한 냥이 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안뚱땡이! 귀호강 눈호강하내요 😆😻
온도차 이렇게 심한 집냥이 처음 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긍가 고냥이가 음청 똑띠란게 그 목소리톤이 완전 사람처럼 조절됨. 성질나니까 크른릉. 좋으니까 애응 ㅋㅋ
리액션이 저리 찰지니까 계속 놀리고 싶잖어 ㅎㅎㅎㅎㅎㅎㅎ 안뚱띠~
돼지는 어떻게 알아듣고 왱알왱알 ㅋㅋㅋ 진짜 고양이말 번역해주는 목걸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ㅜ
ㅋㅋㅋㅋ저희집 애들중에도 누나 너무너무 싫은데 대답은 잘해주는 애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놀리고 말골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대답 잘하노 ㅋㅋㅋ 이리귀요울수가 ㅋㅋㅋㅋ 온도차 뭐니 ㅋㅋㅋ
ㅠㅠㅠ 오늘도 너무 이뿌고 사랑스러워 뱃살도 사랑스럽구 짜증내는것도 너무 기여워요 뚱땡아 가족들이랑 건강하쟈❤️
이 집 서열 1위여서 무서울게 없나봐욤ㅋㅋ 여집사님한테만 챠가운거 맴찢ㅠㅅㅜ
울집 고앵이랑 뱃살까지 똑 닮아서 놀랬어요ㅎㅎㅎ
꼬박 꼬막말대답 하네 ~ ♡
그러다 집사엄마가 방에가자 하면
"넹" 하고 따라들어감ㆍㅋㅋ
넌 저리가 ⼂. ⸍
너무 구여워용~~
냥보르기니 시동 여러번 걸리네욬ㅋㅋㅋㅋㅋ너무 좋아♥
우리 안냥이 매력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귀찮아 해도 ㅋㅋㅋㅋㅋ대답 해주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돼지라는 단어는
기가막히게 잘 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놀리는 재미가 있는 안뚱돼지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은 싫어도 끝까지해주네 귀여워^^
저거슨 의도적으로 밀당이 담긴 외면 같다...
계속 마미만 쳐다보는 묘르신.. 그러면서 여집사 말에는 꼬박꼬박 그르르릉 거리면서 대답은 해주는데.. 마미께서 양아 하고 부르니 냥! 하고 울어주시넹... ㅋㅋ ㅠㅠㅔ
이미 영상 시작부터 노여움이 은은하게 뭍어있는데요? 졸릴때 건드는거 아니예요. 진짜 피볼수있어요ㅋㅋㅋㅋ
우리냥이보단 늘씬한데 똑같이생겨서는 왜 다르지 성격이?우리돼지는 앙앙하고 대답하며 더운데 꼭붙어서 앙앙해요
완전 극과극 아 뚱땡이같은 천사도 함께하고싶다ㅠㅠ
0:49 악 귀 너무 조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뚱땡 활이 가족들 다 너무좋아요 어쩌죠 ㅋㅋㅋㅋㅋ
어쩌긴요 사랑합니다 💕
ㅋㅋㅋㅋㅋ진짜 엄마 집사님과 딸 집사님 보는게 너무 달라요ㅋㅋㅋㅋ 제가 다 서럽네요ㅠㅠㅠㅠ
동물도 사람의 말투나 느낌을 이해하는 교감이 있다고 봄
어릴때 동네 길을 가는데 . 다리가 짜리몽땅한 개가 한마리 지나가길래 . 야~ 딸땅보야 딸땅보~ 했더니
저쪽으로 노려보더니 냅다 달려 오길래. 놀라서 수퍼 안으로 도망쳤던 기억이 납니다 ㅎ
무슨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태세전환이 거의 변검 공연 보는거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죽것어🥰ㅋㅋ
열받게하지마라 -안양이
말을 알아듣는거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둘째 활이도 집사님께 그러나요~?>
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집사 싫어하겠다ㅋㅋㅋㅋㅋ계속 뚱땡이라하는데 내가 냥이라면 죽을때까지 싫어할듯ㅋㅋㄲ
그렇지만 뚱땡이라 부르고 싶지롱
뚱띠 넘귀여워요ㅜㅜ..ㅋ❤
집사님 편집하면서 우는거 아니쥬..?ㅋㅋㅋㅋㅋㅋ
할배 제발 100년정도 살아주세요
부탁이예요
그 기갈 평생보고파요
부디..
마지막 진짜 온도차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동글동글 얼구ㄹ 너무 귀엽다ㅠ
우리 안냥이 펜 미팅 한번 하죠 ㅎㅎ
집에 저런 덩어리가있으면 놀리고 싶을 수 밖에 없겠어요... 이 때지야~
???: 무수리같은 니까짓게 감히.. 나를 불러..?!!!!!
엄마가 부를 때 저런 맑고 청량한 소리라니...가래는 선택적 사항이었다..
졸귀탱...♡
수돗물 트는 소리 안뚱땡이 하악질하는 줄 알았어요🤣🤣🤣
흰 찹쌀똑 봐 ㅋㅋㅋ 이뻐라ㅠㅠㅠ
머야 ㅋㅋㅋ
완전 다른 태도 머야 ㅋㅋㅋ
ㅎㅎㅎ 화내면서도 대답은 진짜 잘해
ㅋㅋㅋㅋ묘르신 넘나뤼 귀엽ㅠ
대답 다해주니 너무 말걸고 싶자나 ㅋㅋㅋ
진짜 엄마가 부르면 아웅~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사가 그냥 싫은가봐...
닌 저리가라!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기엽나ㅋㅋㅋ
요즘도 돼지야 그러고 물어보면 으르렁거리나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헉 넘 ㅜㅜ무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엑 엄막 ㅠㅋㅋㅋ
그라데이션 냥빡침ㅋㅋㅋㅋ 너무 ㄱ여워 ㅋㅋㅋㅋㅋㅋㅋ
1:25 어머님 목소리에 고개 돌리는 반응속도 보소 ㅋㅋㅋㅋㅋㅋ 양이는 엄마바라기~~~*^^*
ㅋㅋㅋㅋ
시크하게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 잘하네
''넌 저리가'' ㅋㅋㅋㅋㅋㅋ
아 온도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맛집,,,
1:54 1:54 하이라이트 양이가 엄마 말에는 순한 고양이 됨
갑자기 급 궁금해진건데, 묘르신은 맨날 마미한테 낮잠자자고 하는데 다른 집사들한텐 전혀 조른적 없나요? 예를 들면 마미 집사님이 잠깐 집 비우셔서 다른 집사한테 같이 자자고 조르는 그런거.....
그런 환상따위...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지도 모르죠
왤케 착해ㅜ어르신
집사님!! 영상 볼때마다 테이블밑에 걸려있는 바나나다발(귀엽!)이 보이는데 이거 안뚱냥이가 안건드나용 ??! 오늘도 집사님과 안뚱냥이는 귀엽습니다🐈
의자위에 다리 다 올리고 먹어유~ 놀리다 물릴까봐...ㅋㅋㅋㅋ
진짜 안뚱땡이 앞에서...... 엄마 껴안으면 어떤반응을 하나요? ㅋㅋㅋㅋ 그거 한번만 해보세요 ㅋㅋㅋ 엄마 무릎에 다리올리고 엄마 껴안아보셍.. ㅋ 안뚱땡이가 어떤반응을 할까 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귀여웡
전혀 할배 처럼 안보이는 냥이.^^
앜ㅋㅋ 귀여웡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인가 뚱만해도 이야아르르르르 하고 딱 했을때만 해서 진짜 신기하네 나중에 억양 바꿔서 뚱땡이 해주시면 안되요?
안냥이가 누굴 바보로 아는거냐르르르 🤔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억양을...어느나라 말을 ...
@@angrygrandcat 미국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 다해주세요!!
아니 고양이가 사람말을 알아듣는건가 돼지라고 할때마다 화내넼ㅋㅋㅋ
마미한테 대답할땐 천사냥이가 따로없네
온도차이ㅣㅋㅋㅌ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넌..저리가 에서
빵터졌네요///^/^^/^
엄멈머 쟤 목소리 바뀌는 것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이 고양이는 어릴적 헤어진 땅콩 때문에 아직도 화나있는게 아닐까
눈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