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1:55 아빠가 불렀을때 대답1:59 누나가 불렀을때 대답
1:55 아니 여기 진짜 무슨일이야.... ㅠㅠ 양아~ 하고 부르니까 네~ 이러는거 완전 사람 아니냐구 ㅠㅠㅠ 엉엉엉 찐 가족이다 가족 ㅠㅠ
엄마아빠는 엄마아빠라 좋고 여집사님은 누나라서 싫은 찐남매.... 사실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는 거구나
뭔가 이상하게 공감이^^;;;
1:01 "안돼 데려갈 수 없어." 하자마자 도화선에 불이라도 붙인듯한 반응 무엇? "엄마만 있으면 끝이야?" 하니까 뚱땡이 표정이 ㅋㅋㅋ 왜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지 않게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듯한 얼굴 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텐 애옹이ㅇㅅㅇ 누나한텐 삵쾡이`ㅅ´
아 이거너무귀엽다 ㅋㅋ큐ㅜㅠ 삵쾡이...
삵쾡이 ㄴㄴ 살쾡이!
@@njell687 삵으로 할까 살쾡이로 할까 하다가 합쳐봤는데 드립에 더 어울리길래요ㅎㅎ
댓적허용 어메이징!
칡!
휙휙 바뀌는 어르신의 온도차가 신기하면서도 너무 웃겨요 진짜ㅋㅋㅋㅋ
당장이라도 할퀼거처럼 으르렁 대다가 엄마아빠가 부르니까 바로 꽤꼬리 소리 내는거 너무 웃기다 ㅋㅋ
이쯤되면 집사님 냥르신한테 뭔가 대역죄를 지은 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저 인간 대체 왜 여기있는거지? 하는 눈빛 ㅋㅋㅋㅋ
진짜 그켬하는 눈빛 ㅜㅜㅜㅜㅜㅜㅜ 상처야 뚱땡이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서운하겠다
부모님을 두고 여집사님을 경쟁자로 인식하는 듯진짜 귀엽게 생겼네요 아ㅠㅠ
1:35 냐항!!1:52 온도차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 너는 말걸지 말라고 했잖아르르르르......
극명한 온도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냥이들 뱃살 주머니 너무 귀여워요 ☺💕
어무니한테 : 아옹~ 왜옹~집사한테 : 아오로로로고로로로 아르르로로로로로오옹
거의 채널주인분 고양이랑 철천지원수 였는 듯..
오늘도 열일하는 안뚱떙이 미모..
오늘도 뚱땡이는 예쁨예쁨 합니다
이 정도면 안뚱땡이가 아깽이 시절 사료라도 뺏어먹는 척 장난을 상습적으로 하셨거나 상습적으로 뺏어먹으신 건데 ㄷㄷㄷㄷㄷㄷㄷㄷ
후자가 유력하겠네요
1:54ㅠㅠ 온도차 너무 심해요ㅋㅋㅋㅋㅋㅠㅠ
반응이 너무 극적이야ㅋㅋㅋㅋ
여집사가 입만열면 화가나시는군
역시 여집사는 뚱땡이라고 부르는 그날부터 안냥이한테 찍힌게 틀림없어!!! 엄빠한테는 아옹~ 여집사한테는 으르르르릉~~ 극명한 온도차가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안냥이가 넌 그만 집에가라~!! 라고 하는게 귓가에 맴도네요 😂
안뚱땡이 사람말귀 백퍼 다 알아 묵네요 ㅎ 어쩜 저리도 묘르신이 사람차별이 심하실까나??? 그나저나 사람들도 이쁘고 냥이들도 이쁩니다 이 집은~~♡♡♡
뒤늦게 정주행중인데 양할배 너무 매력터짐 ㅠㅠㅠㅠㅋㅋㅋㅋ 근데 영상 인트로마다 클래식 붙히시는거 보니까 어디 유학 길게 다녀오셨을거같은.. 원래는 누나집사 젤 좋아했는데 말없이 떠난 서러움에 저렇게 화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쵸!? ㅎㅎ
뚱땡이 처음에 정지화면인줄~큭큭~^_^오늘도 귀엽은 뚱땡아~^^오래오래 집사님하구~구독자들하구~행복하게 살아요~^_^
집사님을 대하는 안뚱땡이의 온도가 엄마와 너무다른데욬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걸어도 승질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미간에 빡침이 서려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전생에 안냥이한테 뭔짓을 하신 겝니까. 이런 극심한 온도 차라니. ㅋㅋㅋㅋto 엄마: 우우웅to 여집사: 닥쳐!!
우리 묘르신.. 정정하셔서 뵙기 황송하네요🥰정확히 여집사님이 “안돼.! 데려갈 수 업썻!” 얘기하시자마자 묘르신 등털 빠짝 서시고 오토바이 장전하셨슴다....😭🥰
엄마앞에서는 한없이 애기네 ㅋㅋㅋㅋㅋ 엄마가 부르니까 냥~하는것보소 ㅋㅋㅋㅋ
미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확연하게 다르니까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 다 알아듣는데요ㅋㅋ볼때마다 독특한 매력의 으르신
집사님 가족분들이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져요~저도15년 키우는 냥이가 있어서 마음을 알것같아요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이들도 늦둥이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해주거든요~ㅋㅋ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화가 되잖앜ㅋㅋㅋㅋㅋㅋ처음에 딱 클로즈업 될때 소리지를뻔 너무 예쁘고 귀엽게생겻어ㅜㅠㅠㅠ
성질만 착했음 모델냥이 시켰을텐데요 ㅠㅠ
ㅋㅋㅋ 옛날보다 사이가 더 안좋아진거 같다능 ㅋㅋㅋ저게 또 놀리는구낭 ... 나쁜누나네.. 꺼져 누나!!! ㅋㅋㅋㅋ
아버님ㅋㅋ좋게불러줘ㅋㅋㅋ스윗하셔ㅠㅠ
어머님에 대한 뚱땡이의 찐사랑...♥♥
아옹 거리는거 진짜 개귀엽네여 ㅠㅠㅠㅠ
도대체 안뚱땡이 성장시절 무슨일이 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할 정도로 온도차 미쳤네... 너무 웃기고 ㅋㅋㅋ
온도차가 너무 극명해서 ㅋㅋㅋㅋㅋ너무너무 호불호가 확실히 표현되는 양이...
아너무귀여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에 표정 멍충미....뱃살이 더 많아진거 같은건 기분탓이게쬬?
다른 고양이는 신경도 안쓰는데 안뚱땡이만 항상 엄마분에게 애정을 듬뿍 주는 것 같아요 뚱땡이 소리에 오늘도 예민하시네요ㅋㅋㅋㅋ 야 돼지야에 반응 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웃음만 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놀리는 작은집사가 더 귀염 ~ ㅋ
어르신너무귀엽네유~ 최고에 라이벌이시네유
매번 영상 볼 때 마다 히히히 웃고 가장 재밌어요ㅎㅎ그래서 저도 사는 곳이 경남 쪽이라서 너무 가까운 위치인데~첫째가 엄마 아빠를 많이 좋아하고 누나 말까지 엄청 알아 듣고 대답 하는 게 진짜 신기합니다 헤헷 안양이 너무 똑똑해요😆👍🐈🔥
감사합니다 🙏😍
서러운 온도차ㅋㅋ 졸라 우끼네ㅋㅋㅋㅋ 그냥 보면 딥빡이 올라오는가봅니다
안냥이, 진짜 이쁘긴 이뻐..옆에서 놀리는 누나집사도 귀염
누나 싫어하는 거 보니 찐남매라는 거 왤케 설득력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활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막둥이도 주인공 시켜주세요
양이도 활이도 뱃살 주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 졸귀탱들ㅠㅠ
하..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짜 미묘네요ㅠㅜㅠㅜ
엄마 아빠한테는 순한양♥ 반응이 극과극이네요 ㅋㅋㅋㅋㅋ
비교체험 극과극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묘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 ...
넘 예쁜 안뚱땡~♥
알아듣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온도차 잘보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땡아 부르는데 꼴배기 싫다는듯이 고개 돌리는거 왤케 웃기죵ㅋㅋㅋㅋㅋ
멍청해보이는 표정너무 귀엽자너
왜 쫓겨났냐고 물어보실때 엄청 신나신것같지 ㅋㅋㅋㅋㅋㅋ
냥이 앞에서 엄마 껴안았다간.. 뚜둘겨 맞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확실히 구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
어머님 목소리 너무좋음...
심심할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옴요 진짜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마야 여집사님 미운털 단단하네유엄마분한테는 so sweet 이구만 ㅎㅎ자꾸 보개 되네여
안뚱땡이 오랜만에 보니깐 눈 호강하고 갑니닷♥
저한테 웃긴 영상 탑쓰리안에 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넌 시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가 너무 재밌어요^^
영상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여전히 우리의 귀여운 안뚱땡이~^^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1일1 안뚱땡이 보는것같아요.....매일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어쩜저리 한결같을까❤️❤️❤️😍😍😍😍❤️❤️❤️
넘좋아~~~♡♡한결같이 변함없는 저승질~~!!
미치겠네...하 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
ㅠ_ㅠ 양이 잠투정 하나봐,,,,,,,어흐흑..어흐극 귀엽따 ㅠㅠㅠㅠㅠ어흑
우리집도 안양이처럼 말좀해줘어어.... 오늘도어머님의 미성은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온도차 너무 심하네여 귀여웡
저의 최애영상 하...너무귀엽고재밌고ㅋㅋㅋ
집사님을 경쟁상대로 보는걸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2:20 애옹♡
오늘은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 끌리는데요...ㅎ...
어제 라이브가 너무 자극적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어서유...ㅋㅋㅋ
집사님 알람 보고 호다닥 달러왔습니다근데 안땡이가 집사님께 하악질 하는게 약하군요그래서 신나게 물리고 하악질 당해주실래요ㅋㅋㅋㅋㅋ
폰 가로로 보면 여백에 뚱땡쓰 얼굴 나오네요 귀엽다 ㅋㅋㅋㅋㅌ
문지기다 문지기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
넘무 귀엽다ㅎㅎ오동통통
안 뚱땡이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비교적 오늘 순한맛~
아 진짜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저정도의 온도차가 가능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주장 확실
넘 기여워서 몇번을 돌려봤눈지 몰르겠어영😹 15년 같이 살면서 엄마는 고양이한테도 엄마구 누나가 놀리는 소리도 이제는 다 알아 먹는듯 ㅋㅋㅋ 글구 뚱땡이 보니까 평소에도 누나한테 쌓인게 많아보여욬ㅋㅋㅋㅋ
안냥이가 돼지말고 뚱땡이도 이젠 알아듣는구나ㅋㅋㅋㅋㅋ 냥이야 꼭 엄마랑 자고싶퍼?
2:26 스무스한 하악 전개
이번편 넘웃겨욬ㅋㅋㅋㅋ
왜 다들 고양이가 말을 알아듣는다는 것에 대해선 말이 없는가.....
초반에 출입구서 앉아있는 거 넘 이뿌당
1:55 이정도면 얘 고양이 아니라 사람 아니예요? 개 귀여븐 안양이ㅋㅋㅋㅋㅋㅋ활이는 시크
오늘은 매운맛이 아니군요근데 안뚱냥이화내는거 보면서 귀여운걸 느끼는건 저뿐일가요......??
오늘은 화목해 보이네요. 뚱땡이랑 사이좋게 대화도 하고 ㅎㅎ
말귀 다 알아듣네 되게 똑똑한 냥이네ㅋ
ㅋㅋㅋㅋ차별 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 도대체 양이에게 무슨 짓을 하신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도차 오진다.....왜구래....차별하디마ㅜㅜㅜㅜ서러워 죽거ㅅ네ㅜㅜㅜ표정도 넘...다르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도차이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
뽀뽀와 짜증을 동시에 날리네요 ㅎㅎ
와...신기하다ㅋㅋ 너무귀엽구...
1:55 아빠가 불렀을때 대답
1:59 누나가 불렀을때 대답
1:55 아니 여기 진짜 무슨일이야.... ㅠㅠ 양아~ 하고 부르니까 네~ 이러는거 완전 사람 아니냐구 ㅠㅠㅠ 엉엉엉 찐 가족이다 가족 ㅠㅠ
엄마아빠는 엄마아빠라 좋고 여집사님은 누나라서 싫은 찐남매.... 사실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는 거구나
뭔가 이상하게 공감이^^;;;
1:01 "안돼 데려갈 수 없어." 하자마자 도화선에 불이라도 붙인듯한 반응 무엇? "엄마만 있으면 끝이야?" 하니까 뚱땡이 표정이 ㅋㅋㅋ 왜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지 않게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듯한 얼굴 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텐 애옹이ㅇㅅㅇ 누나한텐 삵쾡이`ㅅ´
아 이거너무귀엽다 ㅋㅋ큐ㅜㅠ 삵쾡이...
삵쾡이 ㄴㄴ 살쾡이!
@@njell687 삵으로 할까 살쾡이로 할까 하다가 합쳐봤는데 드립에 더 어울리길래요ㅎㅎ
댓적허용 어메이징!
칡!
휙휙 바뀌는 어르신의 온도차가 신기하면서도 너무 웃겨요 진짜ㅋㅋㅋㅋ
당장이라도 할퀼거처럼 으르렁 대다가 엄마아빠가 부르니까 바로 꽤꼬리 소리 내는거 너무 웃기다 ㅋㅋ
이쯤되면 집사님 냥르신한테 뭔가 대역죄를 지은 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저 인간 대체 왜 여기있는거지? 하는 눈빛 ㅋㅋㅋㅋ
진짜 그켬하는 눈빛 ㅜㅜㅜㅜㅜㅜㅜ 상처야 뚱땡이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서운하겠다
부모님을 두고 여집사님을 경쟁자로 인식하는 듯
진짜 귀엽게 생겼네요 아ㅠㅠ
1:35 냐항!!
1:52 온도차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 너는 말걸지 말라고 했잖아르르르르......
극명한 온도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냥이들 뱃살 주머니 너무 귀여워요 ☺💕
어무니한테 : 아옹~ 왜옹~
집사한테 : 아오로로로고로로로 아르르로로로로로오옹
거의 채널주인분 고양이랑 철천지원수 였는 듯..
오늘도 열일하는 안뚱떙이 미모..
오늘도 뚱땡이는 예쁨예쁨 합니다
이 정도면 안뚱땡이가 아깽이 시절 사료라도 뺏어먹는 척 장난을 상습적으로 하셨거나 상습적으로 뺏어먹으신 건데 ㄷㄷㄷㄷㄷㄷㄷㄷ
후자가 유력하겠네요
1:54ㅠㅠ 온도차 너무 심해요ㅋㅋㅋㅋㅋㅠㅠ
반응이 너무 극적이야ㅋㅋㅋㅋ
여집사가 입만열면 화가나시는군
역시 여집사는 뚱땡이라고 부르는 그날부터 안냥이한테 찍힌게 틀림없어!!! 엄빠한테는 아옹~ 여집사한테는 으르르르릉~~ 극명한 온도차가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안냥이가 넌 그만 집에가라~!! 라고 하는게 귓가에 맴도네요 😂
안뚱땡이 사람말귀 백퍼 다 알아 묵네요 ㅎ 어쩜 저리도 묘르신이 사람차별이 심하실까나??? 그나저나 사람들도 이쁘고 냥이들도 이쁩니다 이 집은~~♡♡♡
뒤늦게 정주행중인데 양할배 너무 매력터짐 ㅠㅠㅠㅠㅋㅋㅋㅋ 근데 영상 인트로마다 클래식 붙히시는거 보니까 어디 유학 길게 다녀오셨을거같은.. 원래는 누나집사 젤 좋아했는데 말없이 떠난 서러움에 저렇게 화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쵸!? ㅎㅎ
뚱땡이 처음에 정지화면인줄~큭큭~^_^
오늘도 귀엽은 뚱땡아~^^
오래오래 집사님하구~구독자들하구~
행복하게 살아요~^_^
집사님을 대하는 안뚱땡이의 온도가 엄마와 너무
다른데욬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걸어도 승질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미간에 빡침이 서려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전생에 안냥이한테 뭔짓을 하신 겝니까. 이런 극심한 온도 차라니. ㅋㅋㅋㅋ
to 엄마: 우우웅
to 여집사: 닥쳐!!
우리 묘르신.. 정정하셔서 뵙기 황송하네요🥰
정확히 여집사님이 “안돼.! 데려갈 수 업썻!” 얘기하시자마자 묘르신 등털 빠짝 서시고 오토바이 장전하셨슴다....😭🥰
엄마앞에서는 한없이 애기네 ㅋㅋㅋㅋㅋ 엄마가 부르니까 냥~하는것보소 ㅋㅋㅋㅋ
미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확연하게 다르니까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 다 알아듣는데요ㅋㅋ볼때마다 독특한 매력의 으르신
집사님 가족분들이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져요~저도15년 키우는 냥이가 있어서 마음을 알것같아요
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이들도 늦둥이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해주거든요~ㅋㅋ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화가 되잖앜ㅋㅋㅋㅋㅋㅋ처음에 딱 클로즈업 될때 소리지를뻔 너무 예쁘고 귀엽게생겻어ㅜㅠㅠㅠ
성질만 착했음 모델냥이 시켰을텐데요 ㅠㅠ
ㅋㅋㅋ 옛날보다 사이가 더 안좋아진거 같다능 ㅋㅋㅋ저게 또 놀리는구낭 ... 나쁜누나네.. 꺼져 누나!!! ㅋㅋㅋㅋ
아버님ㅋㅋ좋게불러줘ㅋㅋㅋ스윗하셔ㅠㅠ
어머님에 대한 뚱땡이의 찐사랑...♥♥
아옹 거리는거 진짜 개귀엽네여 ㅠㅠㅠㅠ
도대체 안뚱땡이 성장시절 무슨일이 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할 정도로 온도차 미쳤네... 너무 웃기고 ㅋㅋㅋ
온도차가 너무 극명해서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호불호가 확실히 표현되는 양이...
아너무귀여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에 표정 멍충미....뱃살이 더 많아진거 같은건 기분탓이게쬬?
다른 고양이는 신경도 안쓰는데 안뚱땡이만 항상 엄마분에게 애정을 듬뿍 주는 것 같아요 뚱땡이 소리에 오늘도 예민하시네요ㅋㅋㅋㅋ 야 돼지야에 반응 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웃음만 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놀리는 작은집사가 더 귀염 ~ ㅋ
어르신너무귀엽네유~ 최고에 라이벌이시네유
매번 영상 볼 때 마다 히히히 웃고 가장 재밌어요ㅎㅎ그래서 저도 사는 곳이 경남 쪽이라서 너무 가까운 위치인데~첫째가 엄마 아빠를 많이 좋아하고 누나 말까지 엄청 알아 듣고 대답 하는 게 진짜 신기합니다 헤헷 안양이 너무 똑똑해요😆👍🐈🔥
감사합니다 🙏😍
서러운 온도차ㅋㅋ 졸라 우끼네ㅋㅋㅋㅋ 그냥 보면 딥빡이 올라오는가봅니다
안냥이, 진짜 이쁘긴 이뻐..
옆에서 놀리는 누나집사도 귀염
누나 싫어하는 거 보니 찐남매라는 거 왤케 설득력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활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막둥이도 주인공 시켜주세요
양이도 활이도 뱃살 주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 졸귀탱들ㅠㅠ
하..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짜 미묘네요ㅠㅜㅠㅜ
엄마 아빠한테는 순한양♥ 반응이 극과극이네요 ㅋㅋㅋㅋㅋ
비교체험 극과극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묘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 ...
넘 예쁜 안뚱땡~♥
알아듣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온도차 잘보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땡아 부르는데 꼴배기 싫다는듯이 고개 돌리는거 왤케 웃기죵ㅋㅋㅋㅋㅋ
멍청해보이는 표정
너무 귀엽자너
왜 쫓겨났냐고 물어보실때 엄청 신나신것같지 ㅋㅋㅋㅋㅋㅋ
냥이 앞에서 엄마 껴안았다간.. 뚜둘겨 맞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확실히 구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ㅠㅠ
어머님 목소리 너무좋음...
심심할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옴요 진짜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마야 여집사님 미운털 단단하네유
엄마분한테는 so sweet 이구만 ㅎㅎ
자꾸 보개 되네여
안뚱땡이 오랜만에 보니깐
눈 호강하고 갑니닷♥
저한테 웃긴 영상 탑쓰리안에 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넌 시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가 너무 재밌어요^^
영상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여전히 우리의 귀여운 안뚱땡이~^^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1일1 안뚱땡이 보는것같아요.....
매일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어쩜저리 한결같을까❤️❤️❤️😍😍😍😍❤️❤️❤️
넘좋아~~~♡♡
한결같이 변함없는 저승질~~!!
미치겠네...하 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
ㅠ_ㅠ 양이 잠투정 하나봐,,,,,,,어흐흑..어흐극 귀엽따 ㅠㅠㅠㅠㅠ어흑
우리집도 안양이처럼 말좀해줘어어.... 오늘도어머님의 미성은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온도차 너무 심하네여 귀여웡
저의 최애영상 하...너무귀엽고재밌고ㅋㅋㅋ
집사님을 경쟁상대로 보는걸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2:20 애옹♡
오늘은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 끌리는데요...ㅎ...
어제 라이브가 너무 자극적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어서유...ㅋㅋㅋ
집사님 알람 보고 호다닥 달러왔습니다
근데 안땡이가 집사님께 하악질 하는게 약하군요
그래서 신나게 물리고 하악질 당해주실래요
ㅋㅋㅋㅋㅋ
폰 가로로 보면 여백에 뚱땡쓰 얼굴 나오네요 귀엽다 ㅋㅋㅋㅋㅌ
문지기다 문지기
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
넘무 귀엽다ㅎㅎ오동통통
안 뚱땡이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비교적 오늘 순한맛~
아 진짜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저정도의 온도차가 가능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주장 확실
넘 기여워서 몇번을 돌려봤눈지 몰르겠어영😹 15년 같이 살면서 엄마는 고양이한테도 엄마구 누나가 놀리는 소리도 이제는 다 알아 먹는듯 ㅋㅋㅋ 글구 뚱땡이 보니까 평소에도 누나한테 쌓인게 많아보여욬ㅋㅋㅋㅋ
안냥이가 돼지말고 뚱땡이도 이젠 알아듣는구나ㅋㅋㅋㅋㅋ 냥이야 꼭 엄마랑 자고싶퍼?
2:26 스무스한 하악 전개
이번편 넘웃겨욬ㅋㅋㅋㅋ
왜 다들 고양이가 말을 알아듣는다는 것에 대해선 말이 없는가.....
초반에 출입구서 앉아있는 거 넘 이뿌당
1:55 이정도면 얘 고양이 아니라 사람 아니예요? 개 귀여븐 안양이ㅋㅋㅋㅋㅋㅋ활이는 시크
오늘은 매운맛이 아니군요
근데 안뚱냥이화내는거 보면서 귀여운걸 느끼는건 저뿐일가요......??
오늘은 화목해 보이네요. 뚱땡이랑 사이좋게 대화도 하고 ㅎㅎ
말귀 다 알아듣네 되게 똑똑한 냥이네ㅋ
ㅋㅋㅋㅋ차별 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 도대체 양이에게 무슨 짓을 하신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도차 오진다.....왜구래....차별하디마ㅜㅜㅜㅜ서러워 죽거ㅅ네ㅜㅜㅜ표정도 넘...다르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도차이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
뽀뽀와 짜증을 동시에 날리네요 ㅎㅎ
와...신기하다ㅋㅋ 너무귀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