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둥이들 사연 설명 & 영상을 만들게 된 이유를 적습니다. 🔥 🚨흰둥이들 왜 구조안했나요? - 고양이들 만나자마자 그냥 귀여워서 영상찍다가... 갓태어난 새끼고양이를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태어난지 얼마안된 고양이는 만지면 안됩니다. 어미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서 버리고 갈 수 있으니까요. 일단 상황파악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몇시간동안 지켜본겁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보통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3마리의 고양이를 섣불리 데려갔다가, 아직 이소를 하지못한 새끼고양이들이 남겨진다면 어떻게 하나요? 제가 모르는 곳에 새끼고양이가 더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조에는 많은 책임이 따릅니다. 그냥 좀 구해주면 안되나? 생각이 드시겠지만, 갓태어난 새끼고양이를 받아주는 병원도 많이 없습니다. 저 역시 구조를 한적이 있었고, 혹시나 아픈곳이 있을까봐 병원에 고양이를 데려간 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갓태어난 새끼고양이를 거부했습니다. 치사율이 워낙 높기때문입니다. 아파도 너무 작아서 해줄 조치도 없다고 합니다. 약을 견딜만한 몸무게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살려서 입양을 보내려고 하면, 하루에도 수십마리의 고양이들이 입양처를 찾습니다. 입양 절대 쉽게 되지 않습니다. 겨우 입양을 해서 보내도 파양되거나, 버려지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제가 보낸 아이가 그랬습니다. 이때 저는 제 깜냥을 알았습니다. 아.. 구조해서 내가 평생 책임을 질 수 있을 경우에만 구조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전 구조를 해주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를 견디시는거니까요. 당시에 저는 백수였고, 부모님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흰둥이들을 구조한다면, 제가 책임지는게 아니었죠. 부모님이 책임지시게 되는거죠. 만약 온전히 저만의 책임이었다면, 제가 구조했을겁니다. 🚨 촬영당시 장마철,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친구와의 카톡을 찾아보니 며칠간 비로 인해 지하차도가 잠기고, 재해가 많이 발생하던 때였습니다. 흰둥이들은 편의점 건물 뒤에 집이 있었지만, 너무 많은 비가 내리니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영상은 없지만, 제 기억으로는 뒤에 집이 지어져있고 방수처리에 + 엄청나게 큰 장우산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문구가 있었죠.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 문구 그대로 흰둥이의 집과 그 집주변은 진짜!!!! 진짜 엄청나게 깨끗했어요. 얼마나 신경쓰시는지 한눈에 확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미고양이가 새끼들 데리고 다시 집에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갔구요. 새끼고양이는 총 5마리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집이 있는걸 알기전까지 친구들이며, 인터넷에 여러군데 도움요청 글을 올렸습니다만, 도움주는 분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제 심정은 정말 참담했구요. 그냥 눈 꼭감고 데려갈까... 수백번 더 생각했습니다. 아마 영상도 그래서 찍었던거 같습니다. 이 영상이라도 보면 누군가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이거라도 올려볼까? 이런 심정으로요. 다행히 그전에 편의점 직원분이 나와서 집이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흰둥이들 집 지어주신 그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얼마 뒤 흰둥이들이 다 같이 사라진것으로 보아 그분이 구조하신것 같습니다. 그뒤로 저희 동네에서 흰 고양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이 영상을 보게되신다면 연락해주셨음 합니다. 🚨 혐오와 학대가 스포츠가 된 사회에서 - 예상은 했지만 지금 댓글에 길고양이를 혐오하시고,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까지 혐오하시는 분들이 찾아오시네요. 굳이 싫어하면서, 이런 영상을 찾아서 보고 댓글을 다는게 참 정성이 느껴집니다. 싫어하면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찾아서 보는게... 대단합니다. 참 한결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니가 동물과의 공존을 말해? 그럼 넌 여태껏 고기,생선, 동물착취로 만들어진 유제품~ 가죽제품, 동물 털로 만들어진 모든 제품(빗, 브러쉬,의류) 이런거 하나도 사용안하냐고~ 진짜 정성껏 예시까지 일일히 달더라구요. 단언코 여기에 걸리는거 없냐고 물으시는데... 채식주의자가 되고나서나 동물보호에 대해서 이야기해라. 니가 사는 그집도 동물들 터전 빼앗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억지 아니신가요? 진짜 완벽한 도덕성을 요구하시네요. 사람이면 저기에 해당안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은 당신이 말한 저 완벽한 인간상에 포함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완벽한 도덕성을 갖추지 않으면, 자신의 목소리도 내지 않아야 하나요? 자신은 남을 혐오해도 될 만큼, 완벽한 인간인가요? 똑같은 기준을 자신에게 갖다대보시죠. 저는 길위의 아이들을 사랑해달라고 영상을 만든게 아닙니다. 차라리 무관심을 원합니다. 이렇게 혐오가 판치니까요. 왜 같은 생명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혐오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그들이 당신보다 약해보여서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 목소리를 낼껍니다. 말도안되는 기준을 갖고와서 헐뜯을 곳 없나 찾는 사람이 되기보다 조금이라도 선한일을하는 사람을 응원하겠습니다. 혐오를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훨씬 귀한 사람임은 분명하니까요.
길냥이들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돌보질 못하겠어 ㅠㅠㅠ 우리애기도 집앞에서 밥주는것만 하다 결국 데려와버림 ㅠ 추운데 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보고 그냥 대성통곡했음 ㅠ 길냥이들아. 인간이라 너넬 다 돌보질 못해. 그리고 나쁜사람들도 많아 미안해. 근데 아가들아. 그래도 너넬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더 많단다. 항상 그럼에도 안전하게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살길 바래. 응원해❤
@@moyullove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도 전쟁으로 먹고살거 없을 때 다 해외 나가서 외화 벌어오시고 국내는 국내대로 애써주신 덕에 이렇게 빠르게 경제 회복 됐단다. 진짜 그분들이나 외국인들이 들으면 콧웃음 칠 댓글이네 혐오감은 이렇게 당당하게 드러내지 마세요 보는 사람이 불쾌하단말이에요
지구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거 맞아요^^ 하나님은 지구와 동물을 다만드시고 마지막에 우리를 만드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진리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베타적이라고 욕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본인과 견애가 달라서 거부감 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대표적인 매우 오래된 패로덕스... 선한 심성의 사랑들은 깊이 고뇌하는 순간들이 있죠 자신만을 위해 사고하는 삶을 잠시 내려놓고 주변의, 더 나아가 지구 전체의 또한 인류역사 전반의 모순들 앞에서 말이죠.. 그에 반해, 악인들은 어릴때부터 나이들어 무덤에 이르기까지 삶의 처참한 모순들에 전혀 관심갖지 않으며.. 오롯이 자신의 삶에 몰입되어 살아갑니다.. 당연히 타인의, 타 생명체의 처지나 상황에 대해선 철저히 냉정해서 먹이사슬 운운하고 자연도태 운운하며 그저 짐승과 다름없는 인지구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 부류들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이 천진난만하고 솔직하며 충동적이고 매력적이기도 하며 포악하고 잔인하며 무심해서 마치 짐승의 한 종류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짐승만도 못하죠 사람으로 태어나 오직 짐승처럼 무한경쟁과 텃새로 살아가니까요.. 참된 인간은 갈등하고 고뇌하며 타협하고 해결하려 애쓰지만, 가식적인 인간은 비판하고 조롱하며 비아냥거리기만 할 뿐 성난 짐승과 다를 바가 없어 다루기가 쉽지 않고 다가가면 다치거나 물리게 되고 말로 설득하거나 화합을 이루기도 어렵죠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너무 서럽구나 ㅠㅠ 어미가 모성애가 강해 어떻게 해서라도 아이를 안전하다고 느끼는 편의점에 넣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따뜻하신분이 계셨나봐요ㅠ 울집사님 그때도 지금도 참착하시고 예쁘시네요. 주위에 이런 아이들보면 안타깝고 미안하고 마음이 착찹합니다. 부디 길위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굶지않는 삶을 살기 기도합니다🙏🙏🙏
@@다크-e4l 네 열심히 실천도 하구요~ 농부님께 감사한 마음도 있어요^^ 너무 그렇게 말씀하시면 듣는사람 속상해요 우린 길아이들보다 가진것도 많고 할수 있는것도 많잖아요. 사람이니까 측은지심을 갖고 새끼들을 지키려는 이엄마고양이의 모성애를 봐서라도 지켜주고싶어 그런거죠~ 그리고 이아이들을 위해 돌봐주시는분들을 위해 기도할수도 있지요 좋게 생각해주세요^^
인간과 고양이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공전할 수 있는 세상 저도 꿈꾸는 세상입니다 저 역시 길 위의 아이들을 다 돌봐 줄 수는 없지만 제 집 마당에 오는 길냥이들이 적어도 눈비를 피하고 배불리 먹고 쉴 수 있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삶에게 평화와 안전과 굶지 않고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홍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런 상황을 마주하면 멘붕 옵니다.😱😱😱 저도 몇년전에 밥주던 어미냥이가 생각나는 군요. 새끼 검냥이 4마리 낳고.. 그중 1마리만 살아 남더군요. 어미 따라 다니면서 저랑 1년 넘게 얼굴 도장 찍으면서 보냈죠. 그사이 어미가 또 출산하고, 3마리 태어나 또 한마리만 살아 남았죠. 첫째는 딸이었고 두번째는 아들이었죠. 4개월 전으로 많이들 소풍을 떠나죠. 그후 어느 정도 크더니 세마리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는지 두번 다시는 못 봤어요. 집사님의 영상을 보다가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쟤들도 우리네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녀석들인데, 너무 미워하지들 마셨으면 해요.
미 국 에 는 길 냥 이 을 발 견 하 면 주 정 부 에 서 수 술 을 시 키 고, 입양 을 보 내 거 냐 다 시 풀 어 준 다 고 하 네 요. 물 론 주 마 다 다 르 겠 지 만, California 는 그 래 요. ㄱㄴ 데 한 국 은 길 고 양 이 가 엄 청 많 은 거 같 네 요. ... 쥐 는 없 겠네요....
@@이규상-u3n 진짜 새들 걱정하는 것 맞으세요? 그럼 당신이 매일 쓰는 샴푸, 린스, 세탁세제, 주방세제,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한 각족 일회용품들, 건물짓고 부실 때 나오는 시멘트를 포함 온갖 폐자재들 그런 것들부터 사용하지 말고, 또 나오지 말게 하세요. 그리고 환경을 위해서 기부도 좀 하시고요. 고양이가 사람들 옆에서 살 게 된 환경도 사람이 살아오면서 쭉 만들어온 거예요. 사람이 사는 영역에 있는 이상 어떤식으로든 사람의 손길이 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연으로 다 보내시던가요. 꿀벌이 사라져서 생태계가 위협받는 것도 고양이 탓이라고 하죠 왜?? 모든 생태계 파괴자 최상위에는 인간이 있어요. 다른 어떤 생명탓도 하지마세요.
우연히 봤는데 감동적이네요. 저도 비오는날 고양이에게 우산을 준적이 있는데, 그런 사소한 일이 저에게는 몇일동안 잊혀지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더라고요. 선행을 한다는것은 도움을 주는것이 아닌 잊고 지낸 따뜻한 나를 발견하는 거더라고요.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들이 생기길
선하고 착한마음의 우리집사님 가끔 유툽채널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구해주지 하고 마음을 동동거리다,,,나는?하고 스스로에게 반문합니다 집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보살핌을 받는다니 얼마나 고마운지요♥️태어난 생명들 밥한끼 먹이는데도 주위의 눈치를 많이 봐야하지요 이뻐하지 않아도 좋으니 차라리 그냥 지나가시라고 해코지만 하지 말라고,,,길아가들 밥셔틀 4개월에 들어가는 초짜임다 겨우 4개월에 드는데 벌써 밥자리가 두번이나 치워지는 암담함을 경험하며 속이 엄청 상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오래가는 사람이 이긴다고,,,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요새는 애들 밥줘도 눈치보면서 줘야하죠. 흰둥이들 집에도 그런 문구가 붙어있었어요. 제가 진짜 열심히 청소하고 보살필테니, 제발 치우지 말아달라고요 ㅠㅠ 그리고 전 그렇게 깨끗한 길고양이 집과 밥자리는 처음봤어요 ㅠ 얼마나 애쓰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동물이 사람한테 의존해야지만 살기 좋은건 바람직 하지 않은데요.. 이미 도시화가 이루어진 순간 동물들이 살기 좋은건 물건너간거죠ㅋ 밥챙겨주면 순간은 배불러서 고양이들도 좋겠지만, 여전히 로드킬이나 오염된물에 노출이 되어있죠. 그 사슬을 끊으려면 길고양이들을 아예 집에 데려가 키우거나, 더이상 개체수를 늘리지 않는방법밖에 없어보이는데요. 그렇다고 자동차를 없앨순 없으니까요
@@Cpa23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성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도 불행하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수가 없으니까요 냥이들을 사랑 하시는분. 지자제. 그렇게 노력 한답니다 제발 냥이들을 그냥 길에서 힘겹게 살고 있구나 봐 주세요 밥 이라도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타 영상에서 편의점에서 고양이 키우고 소문나서 장사잘되니 누가 신고해서 단속나왔다더군요. 커피팔고 있으니 식품등록되어 있다고 동물키우는게 불법이라고..불법은 아닌데 그분이 열받아서 커피머신 치우고 고양이 키우고 있으시더라구요. 편의점주도 애매한상황이고 안에 들여놓을수가 없을거에요ㅠ
편의점에 계신 분이 믿을만한 느낌을 주신듯해요 믿음을 준 사람이 있는곳에 안전함을 판단하고 옮기려 하는거 같아요 어쩜 더 새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영상을 보니 이미 한마리는 편의점에 데려다 놓았군요! 그나저나 1년뒤의 일들이 다행이고 재미있는 일들이 생겼네요 ㅎㅎ
🔥 흰둥이들 사연 설명 & 영상을 만들게 된 이유를 적습니다. 🔥
🚨흰둥이들 왜 구조안했나요?
- 고양이들 만나자마자 그냥 귀여워서 영상찍다가... 갓태어난 새끼고양이를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태어난지 얼마안된 고양이는 만지면 안됩니다. 어미고양이가 사람 손을 타서 버리고 갈 수 있으니까요.
일단 상황파악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래서 몇시간동안 지켜본겁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보통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3마리의 고양이를 섣불리 데려갔다가, 아직 이소를 하지못한 새끼고양이들이 남겨진다면 어떻게 하나요?
제가 모르는 곳에 새끼고양이가 더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조에는 많은 책임이 따릅니다.
그냥 좀 구해주면 안되나? 생각이 드시겠지만, 갓태어난 새끼고양이를 받아주는 병원도 많이 없습니다.
저 역시 구조를 한적이 있었고, 혹시나 아픈곳이 있을까봐 병원에 고양이를 데려간 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갓태어난 새끼고양이를 거부했습니다. 치사율이 워낙 높기때문입니다.
아파도 너무 작아서 해줄 조치도 없다고 합니다. 약을 견딜만한 몸무게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살려서 입양을 보내려고 하면, 하루에도 수십마리의 고양이들이 입양처를 찾습니다.
입양 절대 쉽게 되지 않습니다.
겨우 입양을 해서 보내도 파양되거나, 버려지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제가 보낸 아이가 그랬습니다. 이때 저는 제 깜냥을 알았습니다.
아.. 구조해서 내가 평생 책임을 질 수 있을 경우에만 구조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전 구조를 해주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를 견디시는거니까요.
당시에 저는 백수였고, 부모님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흰둥이들을 구조한다면, 제가 책임지는게 아니었죠. 부모님이 책임지시게 되는거죠.
만약 온전히 저만의 책임이었다면, 제가 구조했을겁니다.
🚨 촬영당시 장마철,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친구와의 카톡을 찾아보니 며칠간 비로 인해 지하차도가 잠기고, 재해가 많이 발생하던 때였습니다.
흰둥이들은 편의점 건물 뒤에 집이 있었지만, 너무 많은 비가 내리니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영상은 없지만, 제 기억으로는 뒤에 집이 지어져있고 방수처리에 + 엄청나게 큰 장우산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문구가 있었죠.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 문구 그대로 흰둥이의 집과 그 집주변은 진짜!!!! 진짜 엄청나게 깨끗했어요.
얼마나 신경쓰시는지 한눈에 확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미고양이가 새끼들 데리고 다시 집에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갔구요.
새끼고양이는 총 5마리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집이 있는걸 알기전까지 친구들이며, 인터넷에 여러군데 도움요청 글을 올렸습니다만, 도움주는 분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때의 제 심정은 정말 참담했구요. 그냥 눈 꼭감고 데려갈까... 수백번 더 생각했습니다.
아마 영상도 그래서 찍었던거 같습니다. 이 영상이라도 보면 누군가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이거라도 올려볼까? 이런 심정으로요.
다행히 그전에 편의점 직원분이 나와서 집이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흰둥이들 집 지어주신 그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얼마 뒤 흰둥이들이 다 같이 사라진것으로 보아 그분이 구조하신것 같습니다.
그뒤로 저희 동네에서 흰 고양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이 영상을 보게되신다면 연락해주셨음 합니다.
🚨 혐오와 학대가 스포츠가 된 사회에서
- 예상은 했지만 지금 댓글에 길고양이를 혐오하시고,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까지 혐오하시는 분들이 찾아오시네요.
굳이 싫어하면서, 이런 영상을 찾아서 보고 댓글을 다는게 참 정성이 느껴집니다.
싫어하면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찾아서 보는게... 대단합니다.
참 한결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니가 동물과의 공존을 말해? 그럼 넌 여태껏 고기,생선, 동물착취로 만들어진 유제품~ 가죽제품, 동물 털로 만들어진 모든 제품(빗, 브러쉬,의류) 이런거 하나도 사용안하냐고~
진짜 정성껏 예시까지 일일히 달더라구요.
단언코 여기에 걸리는거 없냐고 물으시는데... 채식주의자가 되고나서나 동물보호에 대해서 이야기해라.
니가 사는 그집도 동물들 터전 빼앗은거 아니냐고 하는데, 너무 억지 아니신가요?
진짜 완벽한 도덕성을 요구하시네요. 사람이면 저기에 해당안하는 사람 있나요?
당신은 당신이 말한 저 완벽한 인간상에 포함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완벽한 도덕성을 갖추지 않으면, 자신의 목소리도 내지 않아야 하나요?
자신은 남을 혐오해도 될 만큼, 완벽한 인간인가요? 똑같은 기준을 자신에게 갖다대보시죠.
저는 길위의 아이들을 사랑해달라고 영상을 만든게 아닙니다.
차라리 무관심을 원합니다. 이렇게 혐오가 판치니까요.
왜 같은 생명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혐오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그들이 당신보다 약해보여서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 목소리를 낼껍니다.
말도안되는 기준을 갖고와서 헐뜯을 곳 없나 찾는 사람이 되기보다
조금이라도 선한일을하는 사람을 응원하겠습니다.
혐오를 스포츠로 즐기는 사람보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훨씬 귀한 사람임은 분명하니까요.
지금 이가기들이 있는곳이어디예요?
꽤 오래됀 영상인가요.?
어디편의점이예요. 제가데려오겟읍니다
무관심을 원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조그마한 공간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야박한 사람들
물한그릇도 놓지 못하게
하더군요.쓴 글 읽고 감동했어요.
혹시 새끼낳은 고양이랑 새끼 기를
여력이 되시나요
새끼를 물고 편의점 문앞에서 한참을 저러고 있는게 왤케 슬프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리냐...ㅠㅠㅠㅠ
눈물이 나네요 고양이엄마모성에...ㅜㅜ 사람보다 낫네요 길냥이한테 해코지하지말고 관심과 사랑을 ....부디
당신같은 분이계시기에
아직은 세상살아갈만 하지요 홍대리 유투브도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미 독립 시킬 정도로 큰 아이도
같이 다니네.
모성애가 많은 냥이구나
아직은 세상이 살만 하지요? 그치요? 맞아요 더불어사는 세상 이예요.숨쉬는 살아 있는 생명 걷어 주신분 복 많이 받으세요.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구요~고맙읍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냥이들이 건강하게 잘살아갈것 같네요
집사님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참 냥이들이 이쁘네요
홍대리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길양이들 보면 너무도 맘이 아프고 다 거두지 못해줘서 항상 미안하고 죄책감마져 듭니다.
악플다는 사람들 제발 맘을 곱게 쓰세요.
이뻐라~~
모든 생명들이.. 아픔없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ㅠㅠ
우리 바로 내 동네에 있는 아이들 못본채 지나치지 말고 먹을꺼도 챙겨주고 따뜻함도 나눠줘봐요~
고양이 돌봐주신분들 복 받으실거예요.
정말 고맙습니다.💝💝💝👍
❤❤❤
마지막글을보는데 왜 눈물이나려하는지..
맞는말씀이십니다.. 길냥이들이 무슨죄겠어요ㅠ
영상보는내내 안타깝고 불안한맘이었는데 해피엔딩이어참다행이에요ㅎ 천사가따로있나요
말못하는동물 사랑으로돌봐주시는당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길냥이들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돌보질 못하겠어 ㅠㅠㅠ 우리애기도 집앞에서 밥주는것만 하다 결국 데려와버림 ㅠ 추운데 막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보고 그냥 대성통곡했음 ㅠ 길냥이들아. 인간이라 너넬 다 돌보질 못해. 그리고 나쁜사람들도 많아 미안해. 근데 아가들아. 그래도 너넬 걱정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더 많단다. 항상 그럼에도 안전하게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살길 바래. 응원해❤
3개월된 애기도 데리고다니는걸보면 모성이 대단한 고양이인것같네요ㅠㅠ 아고
내가 에미라도ᆢ말옷하는 짐승들도 저리 지새끼들 챙기건만ᆢ
인간이 더 모성애가 부족하죠..보면
@@이름없음-w3m 뭐라는거야 얘는 니 엄마가 보면 기절하겠다
@@phillip5332 내말이 틀림?
@@이름없음-w3m ? 님네 엄마가 부족한걸 일반화 하지마세요..대부분 인간은 강한모성애를 느끼며 살아가니까요
제가 구조한 흰냥이랑 어미냥이 똑같이 생겨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어미도 새끼도
눈물납니다 ㅠㅠ
나도길냐이를4년저에대려다키우고있는대 넘사랑스럽고 많은것을깨닫게해줍니다 길냥이를거두워주시는분 복받습니다
길고양이들 참 불쌍하고 마음 아프지요
우리착한 홍대리님 맘이 많이 쓰였군요
다행입니다 챙겨주시는분이계셔서
어미가 새끼 생각하는마음이 전해지네요 ㅠㅠ 안타까운 아이들 정말이지 길냥이도 행복해졌음하는 좋은세상이왔음 좋겠네요
길고양이의 모성애에 눈물이 납니다.ㅠ~~ 길고양이 소중히 대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여기 이 영상 올리신 홍대리님과 함께 고양이들 걱정해주신 친구분 모두 꼭 큰 복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길위에 아이들 미워하지 말아달리는 말 동감입니다.
다같은 소중한 생명이니까요
비 맞고 눈 맞으며 사는 길위에 삶이 얼마나 힘들지...너무 미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쥐, 바퀴벌레, 모기 등등 도 다 길위의 생명이니 미워하지말고 죽이지 말아주세요 ㅠㅠ
길냥이들.. 미안하지만.. 지금 자연생태계에선 유해동물이예요.
귀엽고 예쁘지만
생태계를 위협하는 길고양이 입니다..
@@딴똔이 공해.자연파괴로 인간도 생태계를 위협합니다.
공감력 제로면 그냥 이런걸 보지말고 김구라 옛날 욕방송이나 듣고 그런거나 봐라ㅉㅉ
@@딴똔이 도대체 뭐가 유해동물이라는지 ㅋㅋㅋㅋㅋㅋ인간이야말로 동물한테 유해동물 아님?
마지막 어미의 새끼를 바라보는 눈길을 보세요.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 눈빛이 이 어미의 반 만 닮아도 세상은 평화로울텐데.
영상에 힐링하고 눈가는 촉촉해집니다.
ㅠㅠㅠㅠㅠ
제말이요.. ㅠ
동물의 모성은 이렇게도 정직한데 사람은 참....
@@liillilllilliili 그러게요
너무나 아름답고 이쁜 마음이 글에 담겼네요.
요즘 보기드물게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아가씨네요 길고양이 에게 해꼬지 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이런아름다운 아가씨가 잇어 살만한 세상이네요 아가씨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복이 찻아오도록 빌게요 감사합니다 💟💟🙋♂️
그쵸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세상살이 퍽퍽하고 힘들어도 자기보다 약하다고 괴롭히고 혐오하는 그런 마음보단 위해주고 이해해줄수있는 여유를 갖는 세상이왔음 좋겠네요, 집사님의 마음은 예전부터 이쁘셨네요!!!
그니까 재 외국인들은 자신의 고국으로 가면 차별은 안받을 텐데 말이죠
@@R.M6 인생에 화가많아보이는구나
@@이오옹-q9r 외노자들 역겨운건 팩트인데?ㅋㅋ
@@moyullove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도 전쟁으로 먹고살거 없을 때
다 해외 나가서 외화 벌어오시고 국내는 국내대로 애써주신 덕에 이렇게 빠르게 경제 회복 됐단다.
진짜 그분들이나 외국인들이 들으면 콧웃음 칠 댓글이네
혐오감은 이렇게 당당하게 드러내지 마세요
보는 사람이 불쾌하단말이에요
@@경수의꽈배기 나라경제 초상집나서 반강제로 돈 몇푼 받지도 못하고 싼마이로 외화 벌어온거랑 국내 겨들어와서 깽판치는 외노자들을 비교해버리네ㅋㅋ 진자 감성의왕국ㅋㅋ
지구가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것만은 아니라는 말씀이 진심 와닿습니다 ㅡ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학대받지말기를 기원하며 영상 잘보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지구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거 맞아요^^ 하나님은 지구와 동물을 다만드시고 마지막에 우리를 만드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에 본 고향은 천국입니다.
죽은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그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하나님은 신은 본인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을 읽기까지 사탄이 못읽게 합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진리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베타적이라고 욕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우리 모두 꼭 천국에서 만나서 고통과 슬픔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본인과 견애가 달라서 거부감 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그래서 닭고기는 잘처먹죠?
이런 글 쓰는 사람 특징) 예전 동물들 터전인 곳 싹 밀어버리고 그 위에 지어진 문명의 혜텍은 다받아가며 살아가는 중
@@dixhahja비난을 위한 비난하네.
이건 대표적인 매우 오래된 패로덕스... 선한 심성의 사랑들은 깊이 고뇌하는 순간들이 있죠
자신만을 위해 사고하는 삶을 잠시 내려놓고
주변의, 더 나아가 지구 전체의 또한 인류역사 전반의 모순들 앞에서 말이죠..
그에 반해,
악인들은 어릴때부터 나이들어 무덤에 이르기까지 삶의 처참한 모순들에
전혀 관심갖지 않으며..
오롯이 자신의 삶에 몰입되어 살아갑니다..
당연히 타인의, 타 생명체의 처지나 상황에 대해선 철저히 냉정해서
먹이사슬 운운하고
자연도태 운운하며
그저 짐승과 다름없는 인지구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 부류들은 짐승과 다를 바가 없이
천진난만하고
솔직하며
충동적이고
매력적이기도 하며
포악하고
잔인하며
무심해서
마치 짐승의 한 종류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짐승만도 못하죠
사람으로 태어나
오직 짐승처럼 무한경쟁과 텃새로 살아가니까요..
참된 인간은 갈등하고 고뇌하며
타협하고 해결하려 애쓰지만,
가식적인 인간은 비판하고
조롱하며 비아냥거리기만 할 뿐
성난 짐승과 다를 바가 없어
다루기가 쉽지 않고
다가가면 다치거나 물리게 되고
말로 설득하거나 화합을 이루기도 어렵죠
겨울이되니또걱정이네요
유기견.유기묘가추운곳에서생활해야되니걱정입니다.배고프고.얼어죽고
맘짠하네요~~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너무 서럽구나 ㅠㅠ
어미가 모성애가 강해 어떻게 해서라도 아이를 안전하다고 느끼는 편의점에 넣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따뜻하신분이 계셨나봐요ㅠ 울집사님 그때도 지금도 참착하시고 예쁘시네요. 주위에 이런 아이들보면 안타깝고 미안하고 마음이 착찹합니다. 부디 길위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굶지않는 삶을 살기 기도합니다🙏🙏🙏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
기도하지말고 실천을해라
기도해서 예수가 도와줫다고 착각하지말고
사람들이 도와준거다
밥먹을때 예수한테기도하지마라
농부가 일해서 만들어진거다
예수가한거없다
농부한테감사해라 예수쟁아
@@다크-e4l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e4l 네 열심히 실천도 하구요~ 농부님께 감사한 마음도 있어요^^ 너무 그렇게 말씀하시면 듣는사람 속상해요
우린 길아이들보다 가진것도 많고 할수 있는것도 많잖아요. 사람이니까 측은지심을 갖고 새끼들을 지키려는 이엄마고양이의 모성애를 봐서라도 지켜주고싶어 그런거죠~ 그리고 이아이들을 위해 돌봐주시는분들을 위해 기도할수도 있지요 좋게 생각해주세요^^
ㅠ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냥이들 ㅠㅠ 집사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복 마니 받으시라고 기도 🙏 또 기도 드리겠습니다 🙏
동물을 사랑하시고 지키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잘 공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동네에서 동물들과 식물들 잘 보살피며 살게요. 감동적인 영상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하양엄마냥이도 어려보이는데ㅜㅜ
아이고..편의점앞에 물고있는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울마당길아이도 저리 두달만에 새끼낳아서 보는내내 맘아푸네요.잘살거라~♡
인간과 고양이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공전할 수 있는 세상
저도 꿈꾸는 세상입니다
저 역시 길 위의 아이들을 다 돌봐 줄 수는 없지만 제 집 마당에 오는 길냥이들이 적어도 눈비를 피하고 배불리 먹고 쉴 수 있게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삶에게 평화와 안전과 굶지 않고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홍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고양이 집사로써 너무 맘이 짠하네요. 그리고 집사님이 맘이 너무 따뜻하셔서 눈물 났네요. 맞아요 인간이 더 지구를 망치는 존재긴하죠. 공존하는 삶 공감합니다. 응원해요~!!
이런분이 계시니 세상이 그나마 돌아가는거지...존경스럽네여...냥이들아 행복하렴~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예쁜영상
감동입니다
건행하세요 ❤
저런 상황을 마주하면 멘붕 옵니다.😱😱😱
저도 몇년전에 밥주던 어미냥이가
생각나는 군요.
새끼 검냥이 4마리 낳고..
그중 1마리만 살아 남더군요.
어미 따라 다니면서 저랑 1년 넘게
얼굴 도장 찍으면서 보냈죠.
그사이 어미가 또 출산하고,
3마리 태어나 또 한마리만 살아 남았죠.
첫째는 딸이었고 두번째는 아들이었죠.
4개월 전으로 많이들 소풍을 떠나죠.
그후 어느 정도 크더니 세마리 모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는지 두번 다시는
못 봤어요.
집사님의 영상을 보다가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쟤들도 우리네 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녀석들인데, 너무 미워하지들 마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
하찮은 동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니깐 기분이 좋네요..너무 귀엽
길위의 천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길냥이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흰색 냥이는 모성애가 훌륭하고 엄마는 위대함을 인간이(아이를버리는)본받아도 될듯합니다.
흰야옹이들은 사람을 피하지 않는 그리고 누가보아도 사람이 키우는 녀석들인데.. 우리 마음씨 어여쁜 아가씨의 마음을 잡았네요. 저 녀석들보다 더 이쁘고 갸륵한 아가씨 늘 행복하세요.
버린련들이 문제
에고. 어미가 그래도
편의점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나봐요.
안타깝고 눈물나네요
태어나서 6개월쯤 임신하고 3년도 못사는 삶인데 최선을 다해서 사는 길냥이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ㅜㅜㅜ
그니까요.. 아기가 아기를 계속 낳다가 짧게 최선을 다하고 가는 삶…. 너무도 가여워요. 저도 눈물이…. 제발 사람들이 길애기들 학대하지 말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smilingcat-e8y 바이러스 세균덩어리들로 초등,유치원생들에게 상당히 해롭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안락사 당하는건 안타까우나 공익을 위해선 개체수를 줄이는게 맞습니다
우리동네 길냥이는 벌써 6년째 다산중 입니다
대체 새끼들은 전부 어디로 사라지는건지..ㅠㅠ
@@재광김-w7g 독립 해서 다른데로 가지 않았을까요? 좋게 생각하면....
미 국 에 는 길 냥 이 을 발 견 하 면 주 정 부 에 서 수 술 을 시 키 고, 입양 을 보 내 거 냐 다 시 풀 어 준 다 고 하 네 요. 물 론 주 마 다 다 르 겠 지 만, California 는 그 래 요. ㄱㄴ 데 한 국 은 길 고 양 이 가 엄 청 많 은 거 같 네 요. ... 쥐 는 없 겠네요....
ㅎㅎ얘들잘관리해주셰요
복받으실거예요^^
빵먹다가 목이 메여 목에 걸렸어요..마음이 따뜻한 고양이 홍대리님 영상글에..눈물도 나고 반성도 되고 해서요..정말 길위의 아이들을 공존하며 살고 있는 우리가 많이 보호 해주며 사랑해 줘야 되요...
에궁 정말 마음따뜻한분이세요 글만읽어도
아뇨. 공존도 좋지만 사람의 인권이 먼저죠. 길고양이때문에 피해볼 다른사람도 생각할 때에요
ㅠㅠㅠㅠㅠㅠ 요즘 고양이학대 사건들때문에 너무 맘이 아픈데 제발 말 못하는 약한 짐승들 괴롭히지맙시다...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은 존중받아야합니다ㅠㅠ
정말 맞는 말씀~~
다 소중한 생명입니다~
짐승아니고~동물입니다....!
그렇네요.. 짐승 .. 동물
맞아요.
그런데 얘네들이 차를 넘긁어서 짜증이 많이나긴합니니다!
한계가 와요 요즘..
험한 길위에 몸 뉘일곳 하나 없이 어린 새끼 여러마리를 책임져야하는 어미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한없이 슬프다 ㅠㅠ마지막에 해피엔딩이라 마음이 놓이네요 😂
새끼를 물고 몇번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을 보니 눈물나네요.
고양이들이 사람들 옆에서 먹을 것을 구하면서 살게 된 것도 사람들이 만든 환경입니다.
길고양이 함부로 하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 주어요.
그 반대 아닐까요.. 따뜻하게 대해주니깐 야생성을 잃어버려 사람없으면 살수없는 동물이 되는건 아닐까요
중성화?안되나요
?
얘들로인해 죽어나가는 새들은??
공평하게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대하지말아주세요...
@@이규상-u3n
진짜 새들 걱정하는 것 맞으세요?
그럼 당신이 매일 쓰는 샴푸, 린스, 세탁세제, 주방세제,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한 각족 일회용품들, 건물짓고 부실 때 나오는 시멘트를 포함 온갖 폐자재들 그런 것들부터 사용하지 말고, 또 나오지 말게 하세요.
그리고 환경을 위해서 기부도 좀 하시고요.
고양이가 사람들 옆에서 살 게 된 환경도 사람이 살아오면서 쭉 만들어온 거예요. 사람이 사는 영역에 있는 이상 어떤식으로든 사람의 손길이 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연으로 다 보내시던가요.
꿀벌이 사라져서 생태계가 위협받는 것도 고양이 탓이라고 하죠 왜??
모든 생태계 파괴자 최상위에는 인간이 있어요. 다른 어떤 생명탓도 하지마세요.
@@apple00015 긴글 답변 중에 영양가는없네요. 확대하지마시고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대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당신이 매일 마주치는며 지나가는 비둘기,쥐를보듯말입니다.
입양하고 보호자가되신다면 따뜻하게 대해주시면되겠습니다.
길냥이만 보면 왜 그렇게 맘이 아픈지 ㅜㅜ 전생에 길냥이 었나 싶다 모든 길냥이들 건강하고 배고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매일 기도 드린다
같은 마음^^
저두요ㅠㅠ
저도 전생에 고양이었나 싶어요. 세상모든 길고양이가 불쌍하고 안스럽네요. ㅠ
저두요...
진짜 제 마음
우연히 봤는데 감동적이네요. 저도 비오는날 고양이에게 우산을 준적이 있는데, 그런 사소한 일이 저에게는 몇일동안 잊혀지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더라고요. 선행을 한다는것은 도움을 주는것이 아닌 잊고 지낸 따뜻한 나를 발견하는 거더라고요.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들이 생기길
자기 새끼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려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어미고양이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동물도 새끼를 저렇게 보호하려고 애쓰는데 사람이 어린애기를 버리거나 죽이는건 무언지...
안에 들어가려는것 보구 편의점에서 잘해주었었나 보네여 촬영하는 분이.문좀 열어 주시지 ㅡㅜㅜ 에이구 어째…
늦게라두 박스를 구해 주시고 넣어주셨네 잘했어요~
편의점에 먹는음식이 있는걸 아는건지...
안전하다고 느낀건지
통행이 많으니,누가 잘 돌봐주길 바란건지
마음이 짠합니다.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동물도 그런동물있음..몇프로안되지만 인간도 동물이니 돌연변이가 있는게 당연한거같음.
영상점수 120점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요사인 길냥이들에게 밥을 챙겨주시고 여러분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중성화까지 해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이많아 마음애 위안이됩니다. 영상자막에 나오는 영상올린이의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울림이됐으면 하네요.
착한 마음씨가 고마워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렇게 낯선 사람이 들락날락하는 편의점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새끼들 꼭 넣고싶어하는 것을 보니 편의점 직원분이나 사장님이 고양이에게 엄청 따뜻하게 대해줬나보군요! 아가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인도,베트남 동아시아에는 길거리 원숭이들이 반려견은 물론 아이까지 잡아죽인다던데, 하긴 그에 비하면 길고양이가 낫긴하지...
몇시간씩이나 지켜 보기만 하다니 문을 열어 주고 편의점에 한번 물어보시 의논해 보실수는 잇으셨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데려가 키우라는 얘기는 아니에여 그래두 잠시 피해 잇읏수는 있었을텐데요. ㅡㅜ
들어가지 못하고 았는거 보니 답답해 죽겟네여
소극적이고 너무 계속 고민만 하는게 우리 모습같으니 참 아쉬워요 문 열고 좀 적극적으루 이 고양이 아냐는지 물어나 보시지
편의점에서 살고싶은 고양이
중간 정도까지 눈물을 흘리면서 봤네요..ㅎ 결국 대가족 집사님이 되셨군요~ ㅋㅋ 덕분에 간만에 눈이 맑아졌어요~^^
따뜻한 영상이네요 길위의 고양이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 🧡
좋은 선행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귀여워~♡
감사합니다~
지구가 인간만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고 쓰레기는 인간이 배출한것이고 진짜 이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마음이 참 아름다운 사람이내요 복받을꺼에요
선하고 착한마음의 우리집사님
가끔 유툽채널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구해주지 하고 마음을 동동거리다,,,나는?하고 스스로에게 반문합니다
집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보살핌을 받는다니 얼마나 고마운지요♥️태어난 생명들
밥한끼 먹이는데도 주위의 눈치를 많이 봐야하지요
이뻐하지 않아도 좋으니 차라리 그냥 지나가시라고 해코지만 하지 말라고,,,길아가들 밥셔틀
4개월에 들어가는 초짜임다
겨우 4개월에 드는데 벌써 밥자리가 두번이나 치워지는 암담함을 경험하며 속이 엄청 상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오래가는 사람이 이긴다고,,,
안내문 하나 붙혀 놓으세요. 치우는거 개인재산침해인가 그거로 불법이고 공원은 길냥이들 밥자리 합법입니다. 안내문만 있어도 함부로 못건들여요.
@@원지현-e4m 제가 사는 아파트인데도 그러네요ㅜㅜ
아파트 주민 중 몇몇사람이 집요하게ㅜㅜ관리소장에게 그래서 장소를 이동했어요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요새는 애들 밥줘도 눈치보면서 줘야하죠. 흰둥이들 집에도 그런 문구가 붙어있었어요. 제가 진짜 열심히 청소하고 보살필테니, 제발 치우지 말아달라고요 ㅠㅠ 그리고 전 그렇게 깨끗한 길고양이 집과 밥자리는 처음봤어요 ㅠ 얼마나 애쓰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성이름-g1w5d 무슨 피해를 주죠?
@@성이름-g1w5d 걍 지나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태어나 이삼년 밖에 못살다 가는 처참한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입니다. 그저 사료 몇알 주는거 뿐이에요. 머라하셔도 괜찮습니다. 아이들만 내쫓지 말아주세요.
저 어미가 남은새끼한마리라도 살리려고 편의점에 도움을 청하는거같은데 ㅜㅜ 영상 끝까지 보고 안심하고 갑니다 홍대리님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을까요 너무도 감사드려요 홍대리님 !!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너무 이쁩니다ㅠㅠ행복하게 잘 살길..
너무 뭉클해요 짠하고 😥😥모성애가 넘치는 어미냥이와 아기냥이들 보니 눈을 뗄수가 없네요ㅠㅠ 냥이들 집사라 더 맘이 찡하네요 길냥이들 사랑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짧지만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다치지않게 잘 살다 갔으면 좋겠어요♡
이 척박한 세상에서 있는 힘껏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귀한 생명입니다
1년뒤 거두시는 치즈 아가들도 너무 이쁘고 흰둥이들도 돌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집사님 마지막말씀 지구는 인간들만위한 곳이 아닌 동물과같이 공존한다 이말씀에 항상 생각하고있었죠 공감이 너많이돼요
길위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고양이와
강아지들 모든 동물이 살기좋은 나라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말못하는 동물들을 학대하는 사람들
정말 처벌이 강화되었음 합니다
동물이 살기 좋은 나라가
사람도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동물이 사람한테 의존해야지만 살기 좋은건 바람직 하지 않은데요.. 이미 도시화가 이루어진 순간 동물들이 살기 좋은건 물건너간거죠ㅋ 밥챙겨주면 순간은 배불러서 고양이들도 좋겠지만, 여전히 로드킬이나 오염된물에 노출이 되어있죠.
그 사슬을 끊으려면 길고양이들을 아예 집에 데려가 키우거나, 더이상 개체수를 늘리지 않는방법밖에 없어보이는데요. 그렇다고 자동차를 없앨순 없으니까요
@@Cpa23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성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도 불행하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수가 없으니까요 냥이들을 사랑 하시는분. 지자제. 그렇게 노력 한답니다 제발 냥이들을 그냥 길에서 힘겹게 살고 있구나 봐 주세요 밥 이라도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동물 학대하는 애들 특: 성별이 수컷임
이세상에 나쁜동물은없습니다..
제발..불쌍하고가엽고말못하는동물들에게.ㆍ제발...너그럼게자비배풀어주세요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애기 같은데,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아가들 너무 귀엽고 슬프네 ㅎ
세상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죠 더불어 문제 해결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죠 애들이 건강하게 안전히 지내길 기원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인단만의 것이라고 가르치더라고요
더불어 문제를 해결하다니요 소수의 공생관계를 제외하면 종과 종은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일 뿐입니다.
저렇게
사람 손을. 타니 학대가 늘어 나는 거 같아요 너무 불쌍하네요. 아
저 아이들 저 위험한 도로가에
세상에 3개월만에 또 새끼를 낳고 키우고~~🥲🥲
짧은생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말이 넘 와닿네요.. ㅠㅠ 길위에 냥이들의 오늘 하루가 제발 무탈했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돌봐주시는 좋은분들이 있다니 마음 놓이네여!
내내보면서 안쓰러움에 맘 조렸는데…
요아이들이 사는동안은 많은보살핌속에서 안전했음 바래봅니다~~
세상은 마음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훈훈한 맘으로 보고갑니다~
세상엔
날개를 숨기고 사는 천사들이 곳곳에 참
많은따뜻한 현실에
맘이 행복하네요
흰아가들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건강하렴^^♡
ㅋㅋㅋ
타 영상에서 편의점에서 고양이 키우고 소문나서 장사잘되니 누가 신고해서 단속나왔다더군요. 커피팔고 있으니 식품등록되어 있다고 동물키우는게 불법이라고..불법은 아닌데 그분이 열받아서 커피머신 치우고 고양이 키우고 있으시더라구요. 편의점주도 애매한상황이고 안에 들여놓을수가 없을거에요ㅠ
편의점 고양이 코코처럼 편의점 고양이 흰둥이도 좋을것 같아요^^
참 못된 사람들이네요. ㅠ.ㅠ
그래도 그렇게 고양이 위해주신분들 복 받을거예요.
미친 것들 말 못 하는 동물한테 정말 왜 그러냐...
사람이 아니네 아니야...
썩을 찝찝 하면 다른데 가서 사먹던 하지 신고는 왜 하누...에휴~
저도 고양이있는 편의점에 자주 갈듯ㅋㅋ
코코는 이제 편의점에 안오고 집 에서만 산다고 합니다..
참 똑똑하고 안스럽고 잘 살기 바래요 도와 주시는분 복 받을 거여요 잘 살펴주셔요
이아이들은지금어떻게
되었는지 넘 궁금하네요
잘돌보아주허서잘있을거나 위안받습니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따뜻한 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살고있나봐요 이세상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신천지 믿는 현우진 어느부분이?
제발ᆢ말못하는 짐승들 보산펴주길ᆢ
이게 아름답냐?새끼를 살리질않고 살펴보지도 않고 촬영만 하고 겨우 박스나 통조림. 그래도 나는 이거라도 했다 보여주는 식.
@신천지 믿는 현우진 캣맘 ㅋ캣대디 분들 천사님이 환생 하신 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찐입니다 캐맘 캣대디분 건강하시고 세상에 있는 복은 다~받으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신천지 믿는 현우진 백수없다~ 잘 먹고 잘 살고있다 니나 잘 하소 신경끄고...
아이고 보는내내 안절불절했는데 그래도 동네분들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항상감사드립니다
あなたの心が本当にきれいです。
감사합니다.
집사님말씀에 백퍼공감합니다
동물과공존은 당연한겁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ㅠㅠ
편의점에 계신 분이 믿을만한 느낌을 주신듯해요 믿음을 준 사람이 있는곳에 안전함을 판단하고 옮기려 하는거 같아요 어쩜 더 새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영상을 보니 이미 한마리는 편의점에 데려다 놓았군요! 그나저나 1년뒤의 일들이 다행이고 재미있는 일들이 생겼네요 ㅎㅎ
진짜 길냥이들 보면 조금이라도 챙겨주고싶음 진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보임 ㅠㅠ
에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ㆍ중성화수술ㆍ아기들 구조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ㆍ길위의 천사님들 너무 불쌍합니다
맘 이쁘신 아가씨 집사님께서 잘 키워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마음씨도 너무 이뿌고 아름다우신 집사님..그나저나 너무 다행😭💕마지막말이 너무너무 와닿고..슬픕니다ㅜㅜ
목소리 귀여우세요
너무 귀엽다..고양이가족 행복했음 좋겠다..
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
가여운 길냥이들…
함께 살아가야지요.
제발 싫으시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요즘 나쁜 일들로 걱정이네요.
이런일들 안생겨도 길 위에서 안쓰러운데…
집사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공존을 생각 해 주셨으면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이 사연에 맘이 아려 옵니다~길고양이들이 너무가여워서 외면 못하여 지금 6마리 돌보고 있어요~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
고맙습니다ᆢ
저도 냥이 키우고 길냥이 밥 챙겨주지만 ᆢ길냥이 미워하지 마세요~말씀에 뜨건 눈물이 흐르네요 ~
요즘 조회수를 위한 동물 영상들이 눈에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ᆢ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당신의 선한맘을 응원합니다.
저도 계획에 없던 길냥이 애기 2마리 키우고 있어요
가족이 된다는건 모든것이 이해되고 이쁘고 안쓰럽고...
주고 받는 사랑이 살의 큰 에너지가 됩니다.
마음 짠합니다~~
어쩜 이리도 마음이 예쁘실가요?
편의점에 계시는분도 집을 지어 주시는 분도^^
이래서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따뜻하심을~~♥
세리와 알렉스 손잡고
구독도하고 좋아요도 꾸욱 합니다^^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합니다
꼬네잉~~10마리 살려줬서요
매일 기차길가서 밥도 주고 이불도
덮어줍니다 저 멋지쥬 말못하는 짐승이
먼죄가 있나요? 난 짐승과 생명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꼬네잉~~이쁘다~~아구~우
따뜻한분들이 많으셔서 감사하네요 ^^
고양이 모성애가 대단하구 돌봐주시는분 맘이 천사십니다 냥이들 행복해라 귀요미들 이뻐요❤
예뿐새끼구해주세요~🎉
넘 귀엽다 쿡하고갑니다
큰복 받으실겁니다.
생명은 값으로 따질수도, 무게를 잴수도 없이 아주 귀하고 소중한겁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거두고 손을 내밀고, 한켠을 내준다는것은 큰복 받을 자격과 준비가 되었다는 겁니다. 반드시 큰복 받습니다.
천사들이 이곳에도 있구나..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것 자체가.. 선생님은 이미 좋은 분 이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