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남편을 둔 사람입니다 30대에 첫 진단 받고 올해 횟수로10년째, 술담배 안해 가족력없어, 30대라는 젊음, 한치의 의심도 못했어요 남편이 암일거라고… 수술 항암, 간 전이 수술이 안될정도로 퍼져 항암, 재발 후 수술 항암, 그렇게 10년이 되었습니다 유딩, 초딩이던 딸들은 중3, 성인이 되었네요. 긴 시간동안 첫 진단 때 딱 한번 울고 그 뒤 남편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어요. 보호자도 힘들지만 환자 본인이 가장 힘들어요 늘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함께 이겨나가야하니까
아내가 진국이라 어쩔수 없이 당신은 살아 내야겠다..... 가고 싶어도 못간다 할일이 너무 많아..... 늘 기도는 하느님 귓전에 맴돈다. 영전에 울리는건 진심이란 분별의 표가 붙어야만 한다. ..... 그래서 아름 답고자 하면 진심표를 얻으라 . 진심일제 하늘이 돕는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으면 살수 있을걸 멍청한 가족들 때문에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죠! 병원을 가면 가면 살수 있을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호들갑 떨면서 치료(?) 받으면 낳아 질까요? 병원은 의료 사업자죠. 병원을 벗어나면 모두가 행복 할수있죠 의사면허=살인 응급실=병원(오로지) 나머진 화공약품 파는 가게!
33년전 17살 이북에서 악마의병 장티부스 콜레라 ( 그어떤 주사나 약처방이 없음) 합병으로 고열 45도로 65키로 몸이 28키로 백골시체가 되었고 간경변복합 복스와서 배가 남산 만큼 되었고 얼굴은 황달이 와서 누렇게 되었고 15일 넘게 의식이 없어 동네에서 다 죽은애라 했는데 유체이탈체험으로. 어느 갑자기 고열 병균이 스스로 씻어없어졌지!!! 그이후 엄첨 무서운속도로 회복기 들어왔음!!! 지금도 나는 그때 수수께끼 같은 경험을 지금도 이해하기힘들고 어렵다!!! 세상일은 그어떤 변수도 올수도있고 그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미스트리한 일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초능력으로 나타났다!!! 저승길로 인도했던 염라대왕님이 시한부인생을 살려준것도 참 이해못하겠다!!! 2006년 31살 한국왔고 지금은 어느덧 50세! 17살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후 지금현재까지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맞은적없고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한 삶을 살고있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 살고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삶을 사셔으면 참 좋겠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아내분이 진짜 남편에게 헌신적으로 돌보고 같이아퍼하는 모습너무 감동입니다 남자는 저런 여성을 아내로 맞어야 합니다 남자분도 치료가완쾌되셔서 그동안 맘고생 많이하신 아내분과 남은여생 행복한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내분의 내조 대단합니다.두분 영원토록 건강하세요.
천만다행이구행복하세요열심사신분이라복을주셨네요 아내분도참잘하시네요 좋아보입니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환자분, 아내 정말 잘 만났네요. 부럽소
그리고 아내분 대단하십니다.
쾌유를 빕니다.
한 가정 남편
가장으로 많이 공감하고
함께합니다
얼마나 당사자들은
힘들까
하루빨리 회복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도해봅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두려움
함께 갈 수도 없어서 더 떨리는
기억이 더 오르네요
암인데 수술시간이 두 시간이면
많이 걱정할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두 분이서 앞으로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너무나 다행이고 쭈욱 관리잘해서 행복한가정 으로 만들어가세요~
2006년도 방영분이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났어요 결과가조아도
감동의눈물이나네요
진짜추카해요 앞으로더행복하세요❤
병원에서 웃으며 나오는사람들이 과연 몇이나될까?
그웃음보다 더큰웃음지으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현재 저두 암 환자 입니다 유방암 방사선 치료 끝나고 지금은 항암치료만 계속 받고 있습니다 암 환자 분들 힘내세요 홧~~팅 아자아자
힘내세요
저두 유방암 16년전에 완전절제했고 4월달에 복원수술하기로 했는데 의사파업때문에 6월말일로 미뤄졌어요 편안합니다
완치되시길 빌어요
힘내세요
@@허리케인박-p2r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난희-y1l 항상 힘내세요 그리고 또 좋은것만 많이 보세요 또 이쁜것도 보세요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완치판정 받으셔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눈물이 나지만 이런 말씀은 드려야 하네요
삶도 죽음도 인생 모두다 예외없이 걸어가야 하는길입니다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 다 지나가는겁니다
슬픔으로 지켜보던 내가 다 기쁘다.
함께 삽시다🤗
🍀🍀🍀
두분 행복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와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기검점 잘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도 나고
아내분 덕분에 좋은 결과 나온거 같아요.
저도 그병원 환우입니다.
정법강의 돈 정법강의 모순 정법강의 암 점검좀해주세요 재밌게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암환자 남편을 둔 사람입니다 30대에 첫 진단 받고 올해 횟수로10년째, 술담배 안해 가족력없어, 30대라는 젊음, 한치의 의심도 못했어요 남편이 암일거라고… 수술 항암, 간 전이 수술이 안될정도로 퍼져 항암, 재발 후 수술 항암, 그렇게 10년이 되었습니다 유딩, 초딩이던 딸들은 중3, 성인이 되었네요. 긴 시간동안 첫 진단 때 딱 한번 울고 그 뒤 남편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았어요. 보호자도 힘들지만 환자 본인이 가장 힘들어요 늘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함께 이겨나가야하니까
존경스럽습니다.
쉽지 않은 간병인데 환자보다도 더 힘들드라구요.
God bress you🎉
정말 대단한 간호력을 보인 분입니다 (30대에 암 10년째라니)
이제는 암이 생기는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난치병혁명(이 문현 저)
유투브( 이 문현)
권장녹즙기. 홈밀 맷돌 믹서기 이상입니다 처음부터 녹즙요법이면 암도 나을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몸도 마음도 조금은 버거우시죠? 그맘... 압니다. 그래도 힘내실거죠? ^^ 응원합니다. 두분을 위해 잠시 기도 했습니다.
긴세월 함께하며 동반자이기 보다 보호자 이신 당신께 존경을 표합니다......우리 또 내 이웃이 모두가 서로에게 시선을 주고 너와 나라는 간격이 가까워 지길 바래봐요.....모두가 사랑합시다 ....귀한 내 이웃.....
어휴.고생하셧네요.행복하세요.
하루하루 주어지는 일상의 소중함이 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12년전 이 병원에서 50세 남편을 초기간암 4년반만에 온몸으로 전이.. 말기가 되어 항암 한달 만에 ㅠㅠ 하늘나라 보냈어요
호스피스 병상에서 마지막 콧줄뺄때
그 참담함을 잊을수가 없네요ㅠㅠ
두분 꼭 완치되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두분 넘 보기 좋아요
앞으로 셋가족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내분이 아주 진국 이시네요.. 요즘 저런 아내가 있을까요 과연..
현재 어떻게 잘 살고 계시는지 궁금 하네요......저도 자폐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아내분 마음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관리잘하셔서 재발없게끔 행복하시게 가족들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사세요^^😊
저희도 대장암2기b 판정받고 오늘까지 항암3차 받고 왔어요 수술은 5월4일 해습니다 전이된곳도없고 8차항까지요 될듯합니다
저도 2기판정 받고 4번 항암했어요
힘내세요 이제 일년 조금 넘었습니다 ~~^^
항문 안들어냈다고 들었을때 나오는 저 감사합니다가 진짜 100퍼센트 진심에서 나오는 말 ..
저도 좋네요.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 모든 암환우들에게 희망과 완쾌를 선물 하소서
정말 정말 이분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힘내셔서 빠른쾌차하세요 응원합니다 ~
벌써 18년전 모습임!
아내분이 정말 천사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환갑넘으셨겠네요 궁금해요
요즘은 천지만지가 당뇨병입니다. 음식을 조심하시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을 하세요.집에 혼자 있을 때 몸체조를 항상 하십시오 😁
어차피 늙으면 죽을거라면서요. 운동은 뭐하러 하고 음식은 뭐하러 가리나요 어차피 죽을거? 웃긴분이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좋은일 많이생길겁니다. 기도할께요.
제가 알고 있는 설계사 여자 후배가 더 이상 치료를 못하게 됐습니다. 길면 6개월 짧으면 4개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했다고 덤덤하게 말하는 후배와 통화 후 너무 많이 울었어요
어찌 저하고 똑 같네요
저도 1년6개월전에 대장암 수술했는데
수술전에는 3기이상 이라했는데 결과는 2기로 나왔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예수님 꼭 믿으세요 정말 살아계십니다
수술대에서 만난 주님~~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
난 아내분이 더힘들게 하는거 같다
내색은 안하지만 본인이 가장 힘들고만 왜 거기서 자꾸 울어대냐고 속상한건 알겟지만
장루도 50대50이라 하는대 미리 걱정해서 힘들게하고 보는내내 피곤해진다.
아내가 진국이라 어쩔수 없이 당신은 살아 내야겠다..... 가고 싶어도 못간다 할일이 너무 많아..... 늘 기도는 하느님 귓전에 맴돈다. 영전에 울리는건 진심이란 분별의 표가 붙어야만 한다. ..... 그래서 아름 답고자 하면 진심표를 얻으라 . 진심일제 하늘이 돕는다.....
2006년방송인데..뜬금없이 이영상안뜬거지...
17년전인데 지금은 건강하신지요?
어디 계시든 편안하세요
전2018년 대장암3기 였어요.
근데 작년3월에 완치판정 받았습니다.힘내세요~😅😊😮
이 영상 벌써 18년전 모습임!
추카드립니다
방구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소중할땐 다. 잊고 사는듯해요 저또한!!
@@백운호수-z3b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건강하세요
18년전 영상 이네요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행복하길 바래요
아내에게 큰박수 드립니다 멋진 아내군요😂
2006년일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다 잘될겁니다 와우 결과도 좋네요 긍정의 마인드도 참 좋고요 이후로도 잘 관리하셔서 행복한 가정 기원합니다 파이팅 (✿◠‿◠)
벌써 18년이나 지난 영상!
하루를 소중하게 살으려고요
❤
18년전이네요.
힘내세요 ❤❤❤
저렇게말이많은데
왜사랑한다는말을못해
말참많네ㅠㅠㅠㅠ
ㅋㅋ
넘 앉아서 하는일이라.넘 앉아서있지마시구 식사하시구 쫌 운동 스트레칭하세요. 식사하시구 계속 앉아서 일하시니...❤ 건강하세여.
늘감사하며 기쁘게사세요
주예수님을 믿으시고 이다음에 천국가셔야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영상보니 자기자신을지켜야돼 자신을사랑하세요 대신해줄사람없어요
남자보다 여자가 가슴에
사랑이많다
남자들 아내한테 잘하고살아라
여자는 아이가크면 결국 남편과의
시간을 위해 애를또 쓴다,,
여자잘만나야,,,남자는 30년
가장노릇만 잘하면되고 여자는
죽을때까지 자식남편위해 밥을
신경쓴다,,,
부럽네요
저는 현재 진행형
비수면 대장내시경으로 발견
항문에서 검지 두마디쯤에 커다란 혹
직장암 판정 검사중 전체 간 전이의심되어 다학제 진료 예정입니다
직장암
죄솓하지만 저 병동에 아버님이 멀쩡하게 입원하셔서...거렇게 독도를 왔다 갔다 하셨는데...6개월뒤에 응급실 가셔서 돌아가겼습니다...그 마음 다 압니다...옆에 계신분.!!! 또 살아야되실분입니다.죄송해요. 이제야 조금 남에게 말을 할수 있는 시간이 지났네요
😢 힘내세요
지금덜급했다 똥주머니가문젠가 목숨이젤문제지 10:16
수술 항암치료는 사기다라고
곤도마코토 일본 항암전문의사로써 40년간
암치료전문가이다
암은 진짜암과 유사암이있는데
어떤암이든지 그냥놔둬야한다
평소 건강을 자신하던사람들은 한방에 가버립니다
늘 조심하고 건강할떄 검진도 잘받아야 건강을 챙길수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항암치료 잘 받으시길 바람니다
직장43년다니다퇴직10년전위암수술로위3분의2를짤라냇네요. 체중이10키로정도빠졋는데 회복이안되네요키165에현재몸무게60입니다예전엔70정도나같죠 모든암환자들힘냅시다
옛날 영상 인거 같은데 행복하세요.
헐. 48세 인데 지금봐선 환갑넘어 보여요.
여자가 남편한데 스트네스많이주신듯 환자는 마음편해야 재발을 덜어줄수있습니다 차분한아내였더라면 어탰을까?? 받는사랑만햰 아내는 생각즘깊게 하시고 철이없네요
무식이 죄이지요
저 두분들. 가족이세요? 두분 댓글보니 마음이 안편하네요
@@gingin7676 ㅎㅎ 이런 영상밑에 이런글 남기는 너란 것들! ㅎ ㅋㅋ 음... ..친구없지? ㅎㅎ
젊은나이에 수술도 잘됐고~전이도 없고 2기로 식습관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들이 좀....아픈듯하네요^^
18년전 영상임!
대장암이나 간암 폐암 췌장암 골육종 뇌종양등 모든 암 환자들한테는 수술이 가능한것만으로도 일단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완치되실겁니다 기적을믿어보세요
남편한테 위로를 해줘야지 뭔 똥주머니찬다고. 고개숙이고 아픈환자 실망하게 저러고 야다이야
가족과 떨어져 살았으면 살수 있을걸 멍청한 가족들 때문에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죠!
병원을 가면 가면 살수 있을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병원에서 호들갑 떨면서 치료(?)
받으면 낳아 질까요? 병원은 의료 사업자죠.
병원을 벗어나면 모두가 행복 할수있죠
의사면허=살인
응급실=병원(오로지)
나머진 화공약품 파는 가게!
신명기 6장 4-5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감사합니다
다들 댓글이 내맘같네😅 죽으러가나? 수술하러가는데 왜 환자앞에서 눈물바람이야😢장루차면어때요? 전이안되고 잘살면되지😢
남편분은 전혀 담담하지않습니다. 얼굴에 긴장과 착잡함이보여요~ 아내분도 긴장하지않게 계속말걸어주시구~ 지금은 완쾌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tv에서 저런거 보여줘도 모자랄판에 윗사람들 생활하는거 남녀갈등질이나 하고 10년만에 대한민국이 두쪽이 나버림 ㅋㅋㅋㅋ
33년전 17살 이북에서 악마의병 장티부스 콜레라 ( 그어떤 주사나 약처방이 없음) 합병으로 고열 45도로 65키로 몸이 28키로 백골시체가 되었고 간경변복합 복스와서 배가 남산 만큼 되었고 얼굴은 황달이 와서 누렇게 되었고 15일 넘게 의식이 없어 동네에서 다 죽은애라 했는데 유체이탈체험으로. 어느 갑자기 고열 병균이 스스로 씻어없어졌지!!! 그이후 엄첨 무서운속도로
회복기 들어왔음!!! 지금도 나는 그때 수수께끼 같은 경험을 지금도 이해하기힘들고 어렵다!!! 세상일은 그어떤 변수도 올수도있고 그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미스트리한 일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초능력으로 나타났다!!! 저승길로 인도했던 염라대왕님이 시한부인생을 살려준것도
참 이해못하겠다!!! 2006년 31살 한국왔고 지금은 어느덧 50세!
17살 죽음의 문턱을 다녀온후 지금현재까지 독감주사 코로나주사 한번도 맞은적없고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한 삶을 살고있고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 살고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삶을 사셔으면 참 좋겠습니다!!!
와우~~
추카드려요 험한 세상을 잘 이겨냈네요
@@sukhooh7405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
축하요
야하 .좀더자세히 유체이탈이란걸 들어보면 더좋겟는데요.?
@@최우정-x8b 안녕하세요. 한마디로 저승문턱까지 갔다가 염라대왕님이 살려주신거죠
미신이나 관상 사주 손금 이런거 믿지않는데 두주먹쥐면 우에서 내려다보면 두손에 임금 왕자가 보이고 양손 또렷한 엠자에 양손 삼지창이고 좋은손금입니다!! 지금은 자그만한 사업하구요!! 40대부터 운세가 좋아져서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사람의 생은 이생 저생이 분명히 정해져있고 우리선조들이 해학적으로 밝힌 손금사주 또한 거의80% 맞는거 같습니다!! 좋은 댓글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이 무대가 아님 화장이 넘 ㅡㅡㅎ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좀 유난스럽다.그 여자
3기도 나을수 있어요 본인은 편도암1기 그르나. 치료후발견된 암 다시 예정에도없는 수술 오는9월초면5년 그저께 깨끗하다고함 천운이지. 천운은 항상찾아옵니다 누 33:15 누구나. 암은 가지고 있대요 무조건 초기발견이 중요ᆢ!!!
울지마 😡
알뜰하게 사는게 뭐 잘못인가요
여자가 문제라 생각 합니다
젤 무서운건 환자본인일텐데...아내가 좀 덤덤하고 의연하게 행동해주면 안되나...환자를 왜이렇게 힘들게 해...
오버하는듯
의사가 설명이 싸가지가 없네
안불편하면 니가 해라
이러니 의대 증원 하지
환자 옆에서 저렇게 기분따라 반응하는 여자는 절대 도움이 안된다. 명랑한게 아니고 그냥 눈치가 없는 여자임.
아들도 자폐아라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밝은 척 하는 게 안스럽네요.
옆에 있어만 줘도 고마울 것 같네요.
남편이 대자암인데 부인은 화장이 과하네 보기 민망하네
지금은 좀 어떠신지 ............
일반인도 너무 무리한 운동은 운동이 아니라 중도동이라고 했습니다 !!!
이와중에도 아내분 화장하고싶나요
18년전 영상이네요 죽어다니 슬프네요
🙏🏻🙏🏻
암은결국은 오래못벝혀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디 돌아가셨다 나오나요??
결국 ㅉㅉ
무섭네요
서서히 사람목숨 아사가네요
나레이션 너무 이쁘게 말한다
감정을 실어서 하면 좋으련만
너무 명랑해 내용이랑 안맞아
남편아픈데 즐기는것같으네 너무나댄다 좀조숙히행동하세요
와이프 진짜 왜저러냐. 심적으로 환자를 더 힘들게 하네. 옆에서 질질짜고. 보기만해도 짜증남.
그래도 일반암이니까 항암약이 있어서 부러워요 저의 남편은 희귀암이라서 항암약도 없고 ᆢ
기도 열심히 하세요
에이구,어쩌다가.ㅡ힘내세요..
자기일 아니라고
부인이 좀 경망스럽네요
정법강의 돈 정법강의 신 정법강의 모순 정법강의 암 점검좀해주세요 재밌게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다필요없습니다 똥잘누는게 중요하지요
❤
오늘 가스테라랑 식혜 단음식 다 버림
잘하셧어요.
여자가 말도많고 오도방정 너무 떠네요
우리네가 봐도 정신이 하나 없네요 머가 저리 좋은지
좀 겸손하면 좋게어요
밖에 나와서 사람들 앞에서 저런식으로 떠들고 행동하는 사람들치고 집구석에서 잘 하는 인간 못 봤다. 저 아주머니 은근슬쩍 말이 짧다. 가식이 너무 많아 보임.
선생이 말더립게하네
여자는 놀구 남자는 일만 한것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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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