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울집안임 어릴때부터 난 교복도 남한테 물려받고 가고싶은 학원도 안보내주면서 동생은 어릴때부터 새교복과 메이커 의류며 보이스카웃이니 몇십만원하는 과학상자도 달달이 사주면서 내 대학자금도 맘대로 동생한테 주더니 결국 대학도 지 맘대로 자퇴하고 일자리 빌빌거리며 백수로 놀고 난 대기업 들어가서 모은돈으로 집사니 하는말이ㅋ 동생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주자는 말 듣고 이집안은 답이없다 생각하고 연 끊음 진짜 살면서 제일 잘한 행동이었다
부모님들이 하는 착각! 아들을 왕자님으로 키우면 나중에 본인들을 상왕전하로 모실줄 알지만, 한번 왕자는 영원한 왕자가 됩니다. 즉 계속 자신을 지원해야 하는 하인취급하는거죠. 원래 효도는 부모님 힘들게 사는걸 보고자란 자식이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잘못 키운거니까 아들탓을 못하겠네요.
떠받들어 키운자식은 역지사지를 잘 모르기 때문인 것같아요. 일방적으로 대접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배울 기회가 없기때문에 인간의 욕망에만 충실한거겠죠~~ 그래서 미움받은 자식이 효도한다는 말이 맞는 것같아요.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하지만 확률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 요즘은 딸자식 잘못키우면 남의 집안 말아먹는 괴물을 키우는 거라네요~~~ 아픔을 이루말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힘드셔도 잊고 사십시요~ 어차피 아드님 내외분이 아쉬우면 먼저 손을 내밀게 되실 겁니다.
부모님은 착각할수없는게 자신이 평생키운 자식의 어떤 자식인지 알지요...평생 잘할 자식인지...아닌 자식인지...평생 고생시킬 자식인지 알면서 지원해줬다는건 자기가 자기 무덤 판격인거같습니다.... 친구중에 여자한테 미친넘이 있지요 그넘 부모님도 아시는 눈치였습니다 이상하다생각할정도록 여자만나고다니고...이쁜여자 못만나니 못생긴 여자 만나고 뚱뚱한 여자 만나고 장애인 여자 만나고 다닙니다...지원해줄까요 알아살라할가요? 부모님이니지원해주겠죠...다 알면서 지원해주는겁니다 그게 부모인거같습니다...
남동생이 나쁘긴 하지만 저 부모도 진짜 싫다. 어떻게 딸은 은이고 아들은 금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뱉을 수 있을까? 진짜 자식앞에서 뇌절해서 막말하는 부모들 정신차려야 한다. 이제 늙어서 아들한테 손절당하니 딸한테 연락하고 의지할텐데 내가 딸이라면 동생처럼 손절하고 싶을듯.
남동생과 올케는 누나가 결혼을 하지 않고 부모님을 봉양하길 바랬는데 누나가 결혼할것 같으니 남동생 부부가 부모님을 떠 맡게 될것 같아서 저렇게 연락 끊고 거리를 두는듯. . . 아들을 딸과 차별하며 오냐오냐 키우게 되면 아들은 장가가서 저렇게 돌변해요. 아들한테만 집을 해준것은 며느리한테만 좋은일 하신거네요.
@@SalaryV 노노. 내 개인적 포인트는 아들을 욕한디기보다, 부모의 행동거지와 이중잣대를 비판하는거임. 겪어본사람은 알지.. 사연자도 딱히 남동생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기보다 좀 달래서 부담 나누고 부모 건사하려는 의도이겠지. 아들도 부모가 결국엔 자기한테 진다는거 아니 공동명의니 모니 억지쓰는거임. 부모가 뿌린 씨앗임.
이 사연보고나니 옛날에 저희 부모님댁 옆집에 살던 노부부 생각이 나네요. 자식 셋이나 있는데 몇 년동안 한 번도 봬러 오지 않다가 지방에 가지고 계시던 땅이 재개발 되는 걸 들었는 지 매달마다 찾아오더라고요ㅋ 너무 속보여서 참.. 부모님 세대 때는 나중에 노후에 자식에게 돌봄 받으려고 결혼 출산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요즘 애들 돈 앞에서 부모고 자식이고 없어요. 원망이나 안 하면 다행이지. 자식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 돈줄 꽉 쥐시고 몸관리 하고, 취미생활하고 살아야해요.
아들은 금이고 딸은 은이라고 했는데도 아직도 거기 붙어서 살고 싶을까… 아들은 진즉 부모 내버리고 도망간 상황이거늘 그런 부모 밑에서 용돈보내며 아직까지 부모를 챙기고 있는 딸도 아들 못지 않게 어리석은 사람 같습니다. 뒤늦게 아들한테 버림받은 부모님들이 오갈곳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자기 찾아주고 부모님한테 돈보내드리면서 자식된 도리하고 인정도 받는거 같으니까 그동안 딸이라고 무시당한 설움이 다 보상받는거 같고 자기 자신의 존재가치가 올라간거 같죠? 어리석은 여자야… 저 노인네들이 지금이야 땡전 한 푼 없이 노후자금도 다 털려서 저러고 있는거지 수중에 몇억이라도 더 쥐고 있었어봐라 그것마저 또 아들 불러다 전부 내어준다. 애초에 전재산 있던걸 다 처분해서 아들한테 전부 줬을때부터 딸한테는 유산 한 푼도 물려줄 생각이 없었다는건데, 오갈데 없는 와중에 남은건 또 딸뿐이라고 이제 와서 딸한테 들러붙으려는거를 뭐 좋다고 받아주고 인정욕구 채우는걸로도 만족을 못해서 인터넷에 TV에 이런 사연 기고해서 자기 남동생 불효자 나쁜놈 만들어서 전국민한테 욕먹게 하니 이제 진정 속이 후련하십니까? 멍청한 사람아 지금 저 노인네들 당장에 로또 1등 당첨되봐라 아들내외가 찾아오던 부모가 돈있다고 티내고 연락하든 어떻게든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돈독하게 지내고 죽어서 유산 나누어주면 딸한테도 법적으로 배분되니까 그 꼴 보기 싫어서 살아생전에 또 아들한테 어떤 식으로도 전재산 다 처분해서 내어주게 되있다. 이 진실을 모르고 부모공양한다고 뭐라도 된 줄 알고 나대고 동네방네 남동생 욕이나 하고 다니느라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여자가 이 사연 속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동생은 권리는 챙기고 의무는 누나한테 미루는 기회주의자네요 부모 은퇴자금은 아들 결혼 자금으로 갔고 더이상 받을게 없고 부모님부양을 해야 할것 같으니 연락 안받는것 같는데 부모가 참 멍청하네요 금인 아들한테 버림받고 은인 딸이 노후 챙겨야 하고 딸로 태어난게 죄인지 씁쓸하네요
아들이 진짜 나쁘긴 한데 본인들 살 집은 두고 지원을 해줘야지 어떻게 살던 집을 빼서 지원을 해주냐.... 진짜 대책없다. 부모가 동생한테 절절대니 누나도 저렇게 우습게 아는거아님? 첨으로 결혼하고 싶은 남자 소개하는 자리인데 당연히 만나야지 지때문에 헤어졌구만 저렇게 막말을하다니.. 나도 동생이 있는데 저렇게 나오면 내가 먼저 가만히 안 있었음 누나가 먼저 사과하고 풀거 없습니다 동생이 호로색기예여
나도 딸가진 아빤데, 요즘 부모들 자식을 마치 소유물이나 제2의 자신처럼 생각하고, 평생동안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는 사람이 많아요. 독립하기 전까진 물심양면으로 돕고 최선을 다해 키우는건 맞는겁니다. 자식의 삶이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부부의 선택으로 주어진것이 때문에 책임을 져야하죠.하지만 나도 딸이 독립하면 그 희생과 지원 졸업할겁니다. 관계도 최소화 할거구요. 그런생각 하면 가끔 마음이 안좋기도해요. 그렇게 함에도 딸이 찾아와준다면 고마울 뿐이죠.다큰 딸이 부모에게 얶메이는것보단 오롯이 자신의 삶에 집중할수 있게 키우려합니다. 자립할수있고 독립된 멋진 성인으로 키우는게 우리부모의 도리가 아닐까요? 그 자립심 있는 멋진 성인이 되는데 있어서 지나친 부모의 지원은 독이 되는다는걸 인지했으면 합니다.
이게 레알 팩트. 키울때 그렇게 차별하고 집안일 빨래 식사 다 딸 시키고 아들한테는. 누나가 좀 해줘라고. 학원은 아들만 집사는데도 아들만지원해주고. 그땐 어려서 확실히 몰랏지만 차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졌던걸 깨닫고 나서ㅈ느낀 고통은 정말 컸음. 어쨋든 그렇게 차별하고.키우더니 다 크고 나서 딸한테 자식노릇운운..이러지 맙시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님. 진짜 마음이 아프다..그래서 가족과 어느정도 거리두는이유.
아들을 오냐오냐하면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점과 노후준비 생각하지 않고 아들지원을 해 줘버려서 밑천이 들어난걸 이기적인 아들 부부가 이미 파악한점이 큰 문제....게다가 예전처럼 부모가 어려워지면 자식이 도와 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어 일찌감치 손절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이기적으로 키운 것이 근본원인인걸 어쩌겠어요. 부모가 그 업보를 지금 받고 있는 것을요. ㅠ.ㅠ
특별히 한아이에게 유산 주는건 부모의 선택, 후회도 부모의 몫. 부모를 의절하는 건 아들의 선택, 후회도 아들의 몫. 아들이 생각할때 부모가 부담되고 아내의 의견을 따르는게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되면 그렇게 하는것이 맞다 생각되요. 아내와 부모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니까요. 단지 나중에 후회하게 되다면 그건 아들의 몫.
우리 친정도 진행중ᆢ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어머니로 인해 먹는것도ㆍ그옛날 과외등 도 ㆍ유학도ㆍ집살때도 심지어 땅을 딸들 몰래 미리 넘겨줌 딸들은 과외는 커녕 차비도 욕먹으면서 타고 정말 더 심한 말도 들어봄ᆢ 그나마 저집은 은이라는 소리는 듣네요 ㅋ 결혼할때도 딸들은 결혼비용 돈드리고옴 딸들은 에휴 키워준 부모 고맙다고 하는데 이 동생놈들은 ᆢ에휴ᆢ 자기들이 얼마나 혜택받고 누나들신세지는지 알기는 할까?묻고싶지만 싸움날까 참습니다 잡초는 밟히면 더 일어선다고 딸들은 닮아서 그런가 심지어 시집들도 다 잘살지못해서 시집서 큰지원들도 없어서 각부부들이 다 공부만 시켜줘도 고맙다고 여기고 스스로 노력들 해서 세월지나면서 잘살고 지원받고 사는 아들둘은 ᆢ여전히 도움주고 하다하다 누나들이 도와주길ㅇ바래고ᆢ 진짜 재산갖고 싸우기싫어서 가만있음 병원비든 생활비든 하다못해 모여서 밥먹는것도 다 누나들돈으로 부모님이 나서서 딸들돈으로ᆢ 그리고 무슨 며느리영향요? 저 변호사님은 무슨 올케탓을하나요 일부댓글도ㅇ그렇고 애초에 아들이 글러먹은거죠 결혼전부터 이미 싹수가 노란거죠 그러니 끼리끼리 만난거고 설사 며느리가 그래도 아들이 연락하면 되는거죠 우리집도 결혼안한 남동생보면 결국 당사자문제 그나마 결혼한 동생 그 올케랑 사이나빠질까 누나들이 간섭안하고 연락 안합니다ᆢ 그동생도 받고살던애라 한성깔하는지라 잘살기 바래니 우리도 간섭안함 그나마 어머니가 그집 왔다갔다하니 다행이라 여김 어차피 누나이 간섭한다고하면 어머니 귀에 들어가면 또 마음약한 딸들이 당하니 그냥 시누이노릇안하는게 낫고ᆢ 그냥 관심끄고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남동생들과는 관심끄고삽니다
제 나이가 마흔 중반인데 제 나이대 40대 50대 60대는 거의 딸이 식모 또는 하녀 수준이였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딸에게, 아들들은 대학보내고 딸들에게 공장가서 오빠 남동생 대학학비 벌게 했습니다 거기다가 집안일 다 안해놓거나 술주정으로 딸들에게 언어폭행 매질도 당연시 했지요 아내에게도 폭행 기본이였지요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아들은 금 딸은 은 아들은 알맹이 딸은 껍데기 취급받고 왜 부모한테 찾아뵙나요? 이젠 딸들도 의절 합시다 근데 딸들도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아들아들 하는게 엿같음 제보자여 친정에서 어여 손절하시오
@@logicmagician ?? 내 말뜻이 어렵나요?? 윗 댓글에 요즘도 아들한테 집해주는 집이 있냐는 소리에 해주는 집이 많다는 뜻인데... 그리고 며느리를 욕하기전에 며느리에게 휘둘리는 아들을 탓해야죠..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댓 다실때는 생각좀 하고 다세요..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같은데!!
패널들 말씀이 대부분 며느리 영향아니냐 며느리 때문같다 하시는데 솔직히 며느리란 시댁과 가까운거 좋을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마누라가 뭐라고 씨부려 싸든 아들이 줏대 있게 최소한의 도리라도 해야 정상이라봅니다. 나도 딸이자, 며느리고 , 아들만 셋둔 불쌍한?? 엄마지만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는 교육비까지는 확실히 책임져 줄수 있어도 독립하면 진정한 독립을시켜야 하고 양친부모에게도 최소한 양심에 맞게 사회통념 에는 어긋나지 않게 해야할 도리와 의무가 있는게 ”사람“ 이라 봅니다만… ㅉㅉㅉ
4:56 기대어 살려고 하는 부모들의 생각 자체가 아들 딸한테 짐이 됩니다 키워 줬고 금으로 키운 이유가 당연히 노후에 부양할거란 기대였다면 부모들이 정말 생각이 짧은 겁니다 부담을 느끼는 순간 자식들은 떠납니다 제발 마지막까지 부모로 남아주세요 아들이 노후를 책임지어 주는 시대는 한참전에 갔어요 본인들의 노후는 스스로 책임져야 하기에 함부로 재산 물려주면 안됩니다
그 부모에 그 아들이에요 아들 편애 하다 부모가 벌 받은 거에요 거기에 5천만원 빌리는데 공동 명의라요 아들이 부모한테 5천만원 안 빌려주면 집 딸한테 주겠다고 했다면 그 집까지 먹으려고 더 알랑 거렸을 텐데요 이미 아들한테 1억 5천 준 건 이미 아들 재산 줬다 생각하고 부모와 딸 세분이서 사셨으면 속 끊일 일 없을텐데요 일을 참 이상하게 하셨네요
보란듯이? 딸이 보란듯이 부모를 하루 빨리 버려야죠 ^^ 아들만 위해준 개쓰레기 부모랑 왜 행복하게 살아야 함?!? 부모나 그 아들이나 도진개진인데 왜 아들한테는 벌 받으라고 하고 부모한테는 행복을 빌어줌?!!?? 부모도 자기 잘못만큼 뼈저리게 후회하면서 응징 당해야 함
딱 울집안임 어릴때부터 난 교복도 남한테 물려받고 가고싶은 학원도 안보내주면서 동생은 어릴때부터 새교복과 메이커 의류며 보이스카웃이니 몇십만원하는 과학상자도 달달이 사주면서 내 대학자금도 맘대로 동생한테 주더니 결국 대학도 지 맘대로 자퇴하고 일자리 빌빌거리며 백수로 놀고 난 대기업 들어가서 모은돈으로 집사니 하는말이ㅋ 동생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주자는 말 듣고 이집안은 답이없다 생각하고 연 끊음 진짜 살면서 제일 잘한 행동이었다
헉 연 끊길 잘하신 듯ㄹㅇ
잘하셨네요
기가차네요
똑똑하시네요~~👍
👍 👍 👍 👍 👍 👍 👍
꼭 차별 하는 부모들이
다 퍼주고 거지되서 딸한테 의지함
왜 받아주냐??
트라우마 본딩 때문에 그래요 학대받을 수록 가해자에게 떨어지기 힘듭니다
부모님들이 하는 착각!
아들을 왕자님으로 키우면 나중에
본인들을 상왕전하로
모실줄 알지만,
한번 왕자는 영원한
왕자가 됩니다.
즉 계속 자신을 지원해야 하는 하인취급하는거죠.
원래 효도는 부모님
힘들게 사는걸 보고자란
자식이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잘못 키운거니까 아들탓을
못하겠네요.
떠받들어 키운자식은 역지사지를 잘 모르기 때문인 것같아요.
일방적으로 대접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배울 기회가 없기때문에 인간의 욕망에만 충실한거겠죠~~
그래서 미움받은 자식이 효도한다는 말이 맞는 것같아요.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하지만 확률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 요즘은 딸자식 잘못키우면 남의 집안 말아먹는 괴물을 키우는 거라네요~~~
아픔을 이루말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힘드셔도 잊고 사십시요~
어차피 아드님 내외분이 아쉬우면 먼저 손을 내밀게 되실 겁니다.
@@handle_one_73_73
부모님이 로또나 맞아야
올겁니다. 그러면 그부모는 그돈도
다 아들에게 줄겁니다.
딸한테는 한푼도
안주고.....
못고쳐요. 그 병은!
부모님은 착각할수없는게 자신이 평생키운 자식의 어떤 자식인지 알지요...평생 잘할 자식인지...아닌 자식인지...평생 고생시킬 자식인지 알면서 지원해줬다는건 자기가 자기 무덤 판격인거같습니다....
친구중에 여자한테 미친넘이 있지요 그넘 부모님도 아시는 눈치였습니다 이상하다생각할정도록 여자만나고다니고...이쁜여자 못만나니 못생긴 여자 만나고 뚱뚱한 여자 만나고 장애인 여자 만나고 다닙니다...지원해줄까요 알아살라할가요? 부모님이니지원해주겠죠...다 알면서 지원해주는겁니다 그게 부모인거같습니다...
저런 집안은 절대 죽을 때까지 아들만 가엽고 딸이 아주 조금 섭섭하게 대하면 평생 그걸로 닦달할 듯
지팔지꼰 인거죠!
의절한 이유 - 집안에 이제 돈나올때없고 받을돈 다받았는데 부모 늙어서 아프면 돌봐야하니 어절해버림 대단한 동물이다
나올 데, 의절
@@coronaaustraliscrux6171아유 그냥좀 대충 알아 들어요 ㅡㅡ; 국어선생 나셨네 아주 앞엔 의절이라고 썼어요 오타 난듯
@@coronaaustraliscrux6171 많은 사람들이 맞춤법교정해주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이런 댓글은 그냥 조용히 지나갑니다. 지적하고 고쳐서 밝은 사회을 만들고 싶은 마음 백퍼 이해하지만 내용 이해됐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저런 자식들 많음 요즘은 기본만 해도 잘하는거다 웃긴게 부모돈 가지고 결혼했으면서 너무도 당당하게 쌩깐다
여자가요물ㅋ
이래서 부모님들은 돈을 끝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다
돈을 떠나서 부모가 자식을 잘 못 키운거죠.
개도 주인은 안문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돈 줄때 증여세 내지 않기 위해 차용증 쓰고 주는게 대부분인데 증여세는 냈나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돈을 들고있어 잘한다면 그또한 무슨소용있나요....결국 그 부모가 젤 큰잘못인게 자식 잘못키운거죠....오냐오냐 키운거 같네요
무조건인정
먼저 자식을 올바르고 똑바로 키우세요. 자식을 잘못키운 사실을 인정하는 자기얼굴에 침 뱉깁니다.
현명한 분들은 자식을 올바로 키울까 생각합니다. 죽고 남는건 결국 나를 기억해줄 가족이니까요.
@@바다-e4y 제되로 자란 자식은 사전에 이런 일도 없지요. 알아서 가족을 돌보니까요.
누굴 탓하냐~ 아들 잘못 키운 부모 잘못이지
저 남동생 부모님에게 파먹을것 생기면 소고기 사들고 기어들어온다 파먹을 재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안오는거고 파먹을것 생기면 온다 저런 인간은 손절이 답 없는 사람으로 살아라
동감합니다
이미 다주고 없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사랑과 현실 사이에 현명해 져야 합니다
저런인간은 지아들에게 똑같이 당해봐야 안다 그땐이미 부모 하루가 될거고 일단 부모의 편견이 부모의 자업자득이 원인으로 그결과물 이 아들이다
남동생이 나쁘긴 하지만
저 부모도 진짜 싫다.
어떻게 딸은 은이고 아들은 금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뱉을 수 있을까?
진짜 자식앞에서 뇌절해서
막말하는 부모들 정신차려야 한다.
이제 늙어서 아들한테 손절당하니 딸한테 연락하고 의지할텐데
내가 딸이라면 동생처럼 손절하고 싶을듯.
ㅇㅈㅇㅈ
자업자득
그냥 세대차이임. 조선시대 노비를 천대한 사람들 욕하는 거나 매한가지.
아들보다 딸이 좋지..난 딸이좋다
@@PictureDiary_Park 세대차이라고 하기엔 안그런 집이 너무 많아서 ㅋ
자식 믿지 마세요.돈없으면 부모자식 없습니다.
사정도 안좋은 주제에 아들에게 집해주고 딸한테 손벌려서 딸테 부담주네. 어리석은 부모다.
남동생과 올케는 누나가 결혼을 하지 않고 부모님을 봉양하길 바랬는데 누나가 결혼할것
같으니 남동생 부부가 부모님을 떠 맡게 될것 같아서 저렇게 연락 끊고 거리를 두는듯. . .
아들을 딸과 차별하며 오냐오냐 키우게 되면 아들은 장가가서 저렇게 돌변해요.
아들한테만 집을 해준것은 며느리한테만 좋은일 하신거네요.
이게 맞네. 누나가 죽을때까지 부모 챙겨야 하는데 자기가 할까봐 핑계 대면서 하기 싫어서
맞아요그건 며느리가 조종하는거예요 어떤집은 시댁이 부자이고 지들은 돈도 없는데 큰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남편을 시댁으로 보내가지고 아파트를 분양을 받았는데 거기가 앞으로 많이 오른다하면서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해줬다고 돈뜯어오라고 남편버내서 돈이 있으니까 부모님은 해줬죠 며느리가 그렇게 조종을해가지고 돈 뜯어오게하고 속보여요 무서워
가진돈 전재산이 일억오천인데 천오백만주고 시간이흘러 집값오르고 누나가 결혼한다하면 더 가져갈까봐 눈에서 레이저나오며 빛의속도로 튀어옴
그렇게키운 부모가 잘못이지 누나분도 장신차리고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딸만 불쌍하지 ㅋㅋ 평생 차별당하고 뒷전이었는데 늙은 부모 봉양은 제일 나서서 해야하네
어째 이런 비슷한 사례는 없어지질 않냐~~ 늙은 부모님 모셔도 제일 아픈 손가락은 결국 먹튀한 아들일것을 알면서도 모셔야하는 딸의 운명이란
딸은 어서 탈출하시길.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나중에 결혼도 못함.
아마 그래서 그분과도 안된듯 해요😢
씁쓸하네요..그집 딸...에휴
부모는 끝까지 아들에겐 찐사랑임ㅋ ㅋ딸한텐 바라는것 끝도없고 섭섭한것만 100가지고 아들은 가여워하고 사정 공감해줄거임.
@@SalaryV 노노. 내 개인적 포인트는 아들을 욕한디기보다, 부모의 행동거지와 이중잣대를 비판하는거임. 겪어본사람은 알지.. 사연자도 딱히 남동생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기보다 좀 달래서 부담 나누고 부모 건사하려는 의도이겠지. 아들도 부모가 결국엔 자기한테 진다는거 아니 공동명의니 모니 억지쓰는거임. 부모가 뿌린 씨앗임.
가부장 적인 아버지나 이기적인 동생모두 버리고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동생은 권리는 챙기고 책임은 내팽계치는 이기적인 철면피, 더는 받을게 없다는거죠
동생은 잊고 부모님이랑 행복하게 사는게 답입니다
😊
@@lucky_LuLu.
그 속이야 지금은 후회막급이겠지요
사연자가 따님이니 드리는 말씀이죠
지난 일을 잊고 남은 생을 잘살아야죠
그것까지도 망치면 그야말로 어리석다하겠지요
이게 정답임 부모가 돈이있으면 주기적으로 웃으며 찾아올듯 ㅎ
동생은 잊고..? 누구좋으라고... 상속반환 해야죠...
남동생의 권리가 어딧음? 부모가 자식에게 돈을줘야 하는 의무, 아니 자식이 부모에게 돈을받을 권리는 없음.. 그냥 부모라는 입장에서 챙겨준거지..인성이 문제인거임.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하는데 계속상처받을거면 의절해서 사는것도 괜찮아요
키워줬음 되지 왜 노후자금을 아들한테만 퍼줘
아들 딸 차별하고 키웠는데 다 퍼다준 아들한테 버림 받음 내가 저 누나면 아무리 부모라도 꼬습다 느낄듯 그리고 나도 손절침 노후자금까지 아들 다 퍼주고 왜 딸한테 손벌리냐
저딸도 속도 좋다 생활비 드리는거 보면 자업자득이다 오냐오냐 아들최고다 키우니 지밖에 모르지
아들딸차별하는 저런 부모들은
좋아하는아들한테 팽당해서 피눈물흘려봐야 한다
끝까지 딸한테 뭘잘못한지도 모른다
답없다
아들은 금이고 딸은 은이다 이런 말을 하셨다면 여기서부터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이런사연은 참 마음이 아파요 ... 잘못키운 부모 탓도 있지만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변해 가잖아요 ..결국에는 형제도 남이고 자식도 전생의 업보~~.자식을 더 이상 돌보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심 편하실듯~~
인간. 쓰례넹
저 부모가 저 자식을 그냥 오냐오냐 버릇없이 무개념으로 키웠네요 자업자득이네요...우리 사촌중에도 저런 비슷한 놈 있어요
저희 친정 장녀가 엄청 이기적이예요
결혼해서는 빚이 있어 아무것두 못한다 어느정도 자리잡았을 땐 계획이 있어 못한다 그러다 60대니 신랑 죽어서 못한다 근데 상속세 3억냈다네요 형부 아플때 물어보지도 않는데 병원비가 얼마니 약값이 얼마니 ...돈없는 친정부모가 천만원 줬다네요근데 부모 팔순에 암것두 안 하더라구요
@@L랄라-z7w주위 형제들이 고생을 해도, 눈감아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돌머리들 많아요. 안타까워요. 살펴주고, 또한 살핌받았으니 감사한 마음 전하고, 이렇게 사는 집안이 보기드물더라고요. 업신여기지나 않으면 다행이더라고요. ㅠ
이 사연보고나니 옛날에 저희 부모님댁 옆집에 살던 노부부 생각이 나네요. 자식 셋이나 있는데 몇 년동안 한 번도 봬러 오지 않다가 지방에 가지고 계시던 땅이 재개발 되는 걸 들었는 지 매달마다 찾아오더라고요ㅋ 너무 속보여서 참.. 부모님 세대 때는 나중에 노후에 자식에게 돌봄 받으려고 결혼 출산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요즘 애들 돈 앞에서 부모고 자식이고 없어요. 원망이나 안 하면 다행이지. 자식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 돈줄 꽉 쥐시고 몸관리 하고, 취미생활하고 살아야해요.
자식은 노후자금은 건들지 말고 부모는 노후자금은 내놓지 않는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아들은 금이고 딸은 은이라고 했는데도 아직도 거기 붙어서 살고 싶을까…
아들은 진즉 부모 내버리고 도망간 상황이거늘
그런 부모 밑에서 용돈보내며 아직까지 부모를 챙기고 있는 딸도 아들 못지 않게 어리석은 사람 같습니다.
뒤늦게 아들한테 버림받은 부모님들이 오갈곳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자기 찾아주고
부모님한테 돈보내드리면서 자식된 도리하고 인정도 받는거 같으니까
그동안 딸이라고 무시당한 설움이 다 보상받는거 같고
자기 자신의 존재가치가 올라간거 같죠?
어리석은 여자야…
저 노인네들이 지금이야 땡전 한 푼 없이 노후자금도 다 털려서 저러고 있는거지
수중에 몇억이라도 더 쥐고 있었어봐라
그것마저 또 아들 불러다 전부 내어준다.
애초에 전재산 있던걸 다 처분해서 아들한테 전부 줬을때부터
딸한테는 유산 한 푼도 물려줄 생각이 없었다는건데,
오갈데 없는 와중에 남은건 또 딸뿐이라고 이제 와서 딸한테 들러붙으려는거를
뭐 좋다고 받아주고 인정욕구 채우는걸로도 만족을 못해서
인터넷에 TV에 이런 사연 기고해서
자기 남동생 불효자 나쁜놈 만들어서 전국민한테 욕먹게 하니 이제 진정 속이 후련하십니까?
멍청한 사람아
지금 저 노인네들 당장에 로또 1등 당첨되봐라
아들내외가 찾아오던 부모가 돈있다고 티내고 연락하든 어떻게든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돈독하게 지내고
죽어서 유산 나누어주면 딸한테도 법적으로 배분되니까
그 꼴 보기 싫어서 살아생전에 또 아들한테 어떤 식으로도 전재산 다 처분해서 내어주게 되있다.
이 진실을 모르고 부모공양한다고 뭐라도 된 줄 알고 나대고 동네방네 남동생 욕이나 하고 다니느라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여자가 이 사연 속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쩜 인생에 대해 정확한 통찰을 하신듯 합니다.최고~~^^
맞아요
딸도 진작에 손 땠어야
부모가 정신을 좀 차렸을텐데
아니다 생각하면서 꾸역꾸역하는거도 모두를 망칠 수 있음
그러니까요 부모가돈있으면 아들한테 다줄건데. 뭐하러 저러는지
딸은 잘못이 없는데 …?
그렇게 사는 딸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그랬고요
근데 여자는 원래 태어날때부터
그런거 같습니다
맘이 약하자나요
자업자득. 부모님들 딸에게 사과하고 회개 하세요. 희안하게 금이야 옥이야 키운자식에겐 배신 당하고 차별한 자식에겐 도움을 받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족이란건 서로간 정말 특별하고도 소중한 것인데 이걸 사람들이 너무 가벼이 여기는 듯 합니다.. 그리고 남동생이란 사람 결혼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정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부모와 제보자는 동생네에 미련 가지지 마세요. 결혼하면 다 남 입니다. 이웃입니다. 가족이란게 결혼하기전 입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야 내 스스로 편해집니다.
우리집 풍경이
그려진다.
집팔아서
장남에게 몰빵하고
부모님은 셋방살이하며
부모병나셔서
딸들이 돌보는...
저런 인간과 왜 굳이 가족의연을 지속하려는지? 지금이라도 단절시키고 부모님 남은 재산이라도 지켰다가 누나에게 상속될수있도록 하세요. 그게부모가 마지막 할일같네요.
부모가 어리석다
그래도 죽을때 작은 거라도
아들한테 줘요.
딸은 아웃 오브 안중!
자기들이 아들 잘못 키운걸 인정하는 순간
전 인생이 부정되는거라
절대 변하지 않아요.
줄 돈이라도 있겠음?
지금 뻔뻔하게
은인 딸한테 생활비 처받고 사는 주제인데
돈 필요할 때만 가족이고 그 외의 경우엔 남이라고 자처하는데 당연히 의절해야지.
이러니 한 자식을 귀하게 키우면서 자식 간에 차별하면 불효자 나온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남동생은 올케 때문이 아니라 원래 이기적인 사람이고 끼리끼리 잘 만난 것 뿐임.
항상 법륜스님께서 하시는말씀
자식이 스무살이 지나면 주지도말고 받을생각도하지말고 벗어나랬습니다
맞는말씀
자식들에게 절대 의지하면 안됨 내인생은 내가 챙겨야함
부모가 문제다 금아들이라는 말을 하는거보니 부모가 어리섞다 아들아들하다 된통 당했네 그부모의 그아들 금아들한테 효도받든지 꼭 은딸한테 용돈받아 양심도없다 그부모
ㅎ
아들교육 잘 못시켰내 너무 물질만능주의로 이사회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것이 안타갑습니다
아들이 아무리 그래도 돈이 좋다 해도 아들 며느리 사람 새끼도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말이
있잖아요
자식 넘 이뻐하면
나중에 불받는다고
저도 남자지만 아들아들 하는 집안을 보면 정말 답답
훗날 나몰라라 사는 쓰레기 같은 놈들 정말 많아요
인간이지 짐승은 되지 말자
어이없는 할매내
재산은 아들다주고. 민폐는딸
우리친정하고 똑같네요
할매 정신차리셔
그럴줄 모르셨겠죠.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딸한테는 그만 민폐키치시기를 ,,,
@@gwxtyfgyert6433
아들이 돈만 가지고 도망칠 줄 몰랐으니 줬겠지
알면 차마 안 줬겠지
그렇더라도 아들만 준
저 노인네들 마음은 변함없을걸
아들 찾아 가셨으면 좋겠네
나쁘고 속 아픈건 다 딸 몫이네
@@hjson-rk1ed 에휴 그런것들도 아들이라고 부모가 잘못하는거네요
저희 집도 딸이 벌어준 돈으로 아들준다고 합니다. 제사를 아들이 지내줄거라면서....
남동생은 권리는 챙기고 의무는 누나한테 미루는 기회주의자네요
부모 은퇴자금은 아들 결혼 자금으로 갔고 더이상 받을게 없고 부모님부양을 해야 할것 같으니
연락 안받는것 같는데
부모가 참 멍청하네요
금인 아들한테 버림받고 은인 딸이 노후 챙겨야 하고
딸로 태어난게 죄인지
씁쓸하네요
부모들이 정말 어리석지요.
남동생 입장도 생각해봐야됩니다
편애하지말고 자식키워야지 무식한 부모
아들이 진짜 나쁘긴 한데 본인들 살 집은 두고 지원을 해줘야지 어떻게 살던 집을 빼서 지원을 해주냐.... 진짜 대책없다. 부모가 동생한테 절절대니 누나도 저렇게 우습게 아는거아님? 첨으로 결혼하고 싶은 남자 소개하는 자리인데 당연히 만나야지 지때문에 헤어졌구만 저렇게 막말을하다니.. 나도 동생이 있는데 저렇게 나오면 내가 먼저 가만히 안 있었음 누나가 먼저 사과하고 풀거 없습니다 동생이 호로색기예여
이미 끝난 관계예요. 부모님이 인생 잘못 사신거죠
나도 딸가진 아빤데, 요즘 부모들 자식을 마치 소유물이나 제2의 자신처럼 생각하고, 평생동안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는 사람이 많아요. 독립하기 전까진 물심양면으로 돕고 최선을 다해 키우는건 맞는겁니다. 자식의 삶이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부부의 선택으로 주어진것이 때문에 책임을 져야하죠.하지만 나도 딸이 독립하면 그 희생과 지원 졸업할겁니다. 관계도 최소화 할거구요. 그런생각 하면 가끔 마음이 안좋기도해요. 그렇게 함에도 딸이 찾아와준다면 고마울 뿐이죠.다큰 딸이 부모에게 얶메이는것보단 오롯이 자신의 삶에 집중할수 있게 키우려합니다. 자립할수있고 독립된 멋진 성인으로 키우는게 우리부모의 도리가 아닐까요? 그 자립심 있는 멋진 성인이 되는데 있어서 지나친 부모의 지원은 독이 되는다는걸 인지했으면 합니다.
😀
아들이랍시고 오냐오냐하면서 이거저거 다퍼주는 집안들보면 이기적인 아들은 부모 몰라라하고
그 부모들은 아들만 대우하느라 소홀히한 딸한테 자식대접바람
이게 레알 팩트. 키울때 그렇게 차별하고 집안일 빨래 식사 다 딸 시키고 아들한테는. 누나가 좀 해줘라고. 학원은 아들만 집사는데도 아들만지원해주고. 그땐 어려서 확실히 몰랏지만 차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스라이팅에 길들여졌던걸 깨닫고 나서ㅈ느낀 고통은 정말 컸음. 어쨋든 그렇게 차별하고.키우더니 다 크고 나서 딸한테 자식노릇운운..이러지 맙시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님. 진짜 마음이 아프다..그래서 가족과 어느정도 거리두는이유.
정답임 재산과돈은 아들에게 효도(병간호)는 딸에게
우리 친정도ㅇ그렇고
친구네도 똑같이 그러네요
지금 자식대가 4.,50대정도이후 저런집 진짜 많아요
@@user-rc5md3zi8o 우리동창들 80%이상이 친정부모한테 다 뒷통수 맞았어요 어릴때 차별받은애랑 심지어 안받은 애들도 나중에 힘들게 번돈을 뜯어다 아들줬데요 그리고 병간호는 해주기를 바란데요
딸한테 용돈 받아 아들 주는 부모도 많아요 ~부모한테 사랑을 기대하지 마세요~편애는 평생 ~아들사랑은 평생
효도는 셀프...올케가 어떻게 했을수도 있지만, 그러면 남동생 혼자 할수 있는걸 하면되지요. 자기 부모 모른다하는건 결국 잘못 키운거지요.
저런인간은 천벌받는다 천벌을
돈은 끝까지 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자식이 달라고하면 줄 수밖에 없는 것이 부모다ㅜㅠ
지들 알아서 살아야지
돈이 주고도 남을 여유 자금이 있다면 주겠지만
집밬에 없다면 끝까지 지켜야죠
그닌깐 자식교육을 잘시켜야죠
결혼할 때 준 돈을 나눠서라도 갚으라 하세요. 부모님 사실 돈도 없는데 다 큰 자식 결혼에 왜 그리 큰 돈을 주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이걸 아들탓을 안하고 올케탓을 한다고...? 뭐하는 프로지??ㅋㅋㅋㅋㅋ엠씨가 나서서 굴절혐오를 조장하네? 아들이 전부 지 선택으로 잘못한걸 보고 아내탓이라고??올케가 무슨 마법사라도 되나봐요 박상희씨 박지훈씨? 아들은 판단을 할줄 모른답니까?
아들을 오냐오냐하면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점과 노후준비 생각하지 않고 아들지원을 해 줘버려서 밑천이 들어난걸 이기적인 아들 부부가 이미 파악한점이 큰 문제....게다가 예전처럼 부모가 어려워지면 자식이 도와 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식들에게 부담이 되어 일찌감치 손절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이기적으로 키운 것이 근본원인인걸 어쩌겠어요. 부모가 그 업보를 지금 받고 있는 것을요. ㅠ.ㅠ
부모가 어리석어서 그런것을 왜 올케탓인지.
특별히 한아이에게 유산 주는건 부모의 선택, 후회도 부모의 몫.
부모를 의절하는 건 아들의 선택, 후회도 아들의 몫. 아들이 생각할때 부모가 부담되고 아내의 의견을 따르는게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되면 그렇게 하는것이 맞다 생각되요. 아내와 부모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니까요. 단지 나중에 후회하게 되다면 그건 아들의 몫.
딸에게 의지하면 안되는게 부모의 의무
요즘세상은 똑같이 줘야 서로 안싸워요 저런부모는 자식들이 아무도 안돌본다 무식쟁이지요
아들아들!!!하며 편애하고 키우는 집의 미래다. 그러니 편애없이 인성교육 잘 시켰어야지
애초에 깔고앉은 집한채를 왜팔아줘요 여윳돈 주는 것도 아니고
집집마다 이런일 허다합니다.
재산은 아들에게 효도는 딸에게?
그말이 딱 맞네요 우리집 하나뿐인 올케는 멀리서 마음편히 산답니다
@@저맑은나라 원래 며느리보다 내딸이 만만하데요 그런데 재산과돈은 아들만주고 딸한테 민폐만 끼쳐서 안보고사는 딸네도 많아요
그렇죠. '재산은 금에게, 힘든 부모봉양은 은에게' 가 자연스런 흐름이죠.
제보자분 정신차리세요 남동생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이미 가족을 버린사람이에요
죽을 때까지 절대 내가 쓸 돈은 넘겨주지 말아야 한다.
내 주위에서도 흔하게 보는 일이다.
정답 입니다.
모든 자식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부모를 자신의 출세를 위한 디딤돌로 생각하는 사회가 됐습니다.
부모님께서 아들만 자식으로 생각했네. .
딸님 당신도 부모님 멀리하십시요.
앞으로 딸 당신만위해서 살아가십시요.
우리 친정도 진행중ᆢ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어머니로 인해
먹는것도ㆍ그옛날 과외등 도 ㆍ유학도ㆍ집살때도 심지어 땅을 딸들 몰래 미리 넘겨줌
딸들은 과외는 커녕 차비도 욕먹으면서 타고 정말 더 심한 말도 들어봄ᆢ
그나마 저집은 은이라는 소리는 듣네요 ㅋ
결혼할때도 딸들은 결혼비용 돈드리고옴 딸들은 에휴 키워준 부모 고맙다고 하는데
이 동생놈들은 ᆢ에휴ᆢ
자기들이 얼마나 혜택받고 누나들신세지는지 알기는 할까?묻고싶지만 싸움날까 참습니다
잡초는 밟히면 더 일어선다고
딸들은 닮아서 그런가 심지어 시집들도 다 잘살지못해서 시집서 큰지원들도 없어서 각부부들이 다 공부만 시켜줘도 고맙다고 여기고 스스로 노력들 해서 세월지나면서 잘살고
지원받고 사는 아들둘은 ᆢ여전히 도움주고
하다하다 누나들이 도와주길ㅇ바래고ᆢ
진짜 재산갖고 싸우기싫어서 가만있음
병원비든 생활비든 하다못해 모여서 밥먹는것도 다 누나들돈으로
부모님이 나서서 딸들돈으로ᆢ
그리고 무슨 며느리영향요?
저 변호사님은 무슨 올케탓을하나요
일부댓글도ㅇ그렇고
애초에 아들이 글러먹은거죠
결혼전부터 이미 싹수가 노란거죠
그러니 끼리끼리 만난거고
설사 며느리가 그래도 아들이 연락하면 되는거죠
우리집도 결혼안한 남동생보면 결국 당사자문제
그나마 결혼한 동생 그 올케랑 사이나빠질까 누나들이 간섭안하고 연락 안합니다ᆢ
그동생도 받고살던애라 한성깔하는지라 잘살기 바래니 우리도 간섭안함 그나마 어머니가 그집 왔다갔다하니 다행이라 여김
어차피 누나이 간섭한다고하면 어머니 귀에 들어가면 또 마음약한 딸들이 당하니 그냥 시누이노릇안하는게 낫고ᆢ
그냥 관심끄고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남동생들과는 관심끄고삽니다
아들결혼하면남보다못하다포기해라
자식에게 도움 받을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그래서 노후자금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 더러운 꼴을 안본다
알아서 가난을 선택하신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돈은 해주지
말아야합니다
누나가 결혼을 하게 되면 동생네가 부모님을 부양 해야 되니깐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근데 이건 자식 이야기도 들어 봐야 한다 자식이 부모를 차단을 정도면 부모도 절대로 정상은 아님
금이였던 아들한테 버림받았네
주위에 아들아들 하다가
아들한테 골병든집이 많아요
아들 넘 좋아하지마세요
돈 그거 보태주고
며느리를 쥐잡듯 잡지 않았을까.아들을 금이야옥이야 키웠다니 제집 드나들듯 다녔을수도.
이건 아들입장도 들어봐야한다
제 나이가 마흔 중반인데
제 나이대 40대 50대 60대는
거의 딸이 식모 또는 하녀 수준이였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딸에게, 아들들은 대학보내고 딸들에게 공장가서 오빠 남동생 대학학비 벌게 했습니다 거기다가 집안일 다 안해놓거나 술주정으로 딸들에게 언어폭행 매질도 당연시 했지요 아내에게도 폭행 기본이였지요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아들은 금 딸은 은
아들은 알맹이 딸은 껍데기 취급받고 왜 부모한테 찾아뵙나요?
이젠 딸들도 의절 합시다
근데 딸들도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아들아들 하는게 엿같음
제보자여 친정에서 어여 손절하시오
남동생 부부는 끼리끼리 잘 만났네 ㅋㅋ
아들 편애해서 지원해준것도 부모결정 아닐까요? 걍 알아서 두분사시는게 맞을듯 누나는 빠져요 그러다 두분 노후 요양까지 책임져야합니다.
노후자금은 미리 까면 안된다.절대.노인기초연금 받으려고 통장돈 다 자식한테 주는 노인들 많다.요양원 &병원가면 6개월후부터 찾아오지도.않는다. 간병비(월400~500만원)는 계속 밀리고 통장 꼭 본인이 챙기시길
공감
아들입장도 이해되요. 본인이 혜택 받았다고 생각을 안 할 겁니다. 자라는 동안 잘살면서도 화목한 집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 이노무
집구석 결혼하면 아예 연을 끊어야지 했을겁니다.
지금 아들은 아쉬울게 없어요.
이 사연의 남동생이라는 사람은 자신도 노후에 꼭 자식에게 똑같은 대접을받기를 기원합니다.
요즘은 부모가 돈이 있어야 부모대우받는 시대 ㅜㅜ 😢돈없으면 저런인간들 많죠
아들아 그리사니 맘 편하나? 똑같은 아들 낳아서 똑같은 대우 받아라 ㆍ
남동생과 올케 목적은 부모님이 돈 성취 됐으니까 끝나는 거규
바보같이 부모님이 사랑으로 배신당한것 잘못키운 호로자식 어쩌나 밑는도끼 발등찍힌것
이래서 지혜로운 어른들은 자녀에게 먼저 재산 넘기지 말라고 하신답니다.
요즘도 아들한테 집해주는 집이 있었다니ㅡㅡ 둘이 알아서 결혼하는게 맞다봅니다.
아들한테 집해주는 가정이 많을까요? 안해주는 가정이 많을까요? 부모가 잘못기른게 아니고 아들놈 인간성 이 쓰래기인겁니다.
@@왈패-j9b 저런경우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인 경우가 대부분임. 아들한테 집해주는 가정이 많냐구요? 여자에 비하면 백배는 많을걸요?
@@logicmagician ?? 내 말뜻이 어렵나요?? 윗 댓글에 요즘도 아들한테 집해주는 집이 있냐는 소리에 해주는 집이 많다는 뜻인데... 그리고 며느리를 욕하기전에 며느리에게 휘둘리는 아들을 탓해야죠..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댓 다실때는 생각좀 하고 다세요..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같은데!!
의외로 많습니다 수도권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 같이 부담하는 경우도 많아졌지만 지방은 남자가 해가는 경우 많아요
요즘이 아니자너
8년전 39살에 결혼했으니...
남자들은 생물학적으로 부모에 대한 은혜를 모르쇠하는 세포가 있는건지.....
얼마 전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가이드가 그러더라구요, 20년 가이드 생활하며 아들이 부모 모시고 오는 경우는 딱 한번 봤다고... 부모 생각은 딸만 하더랍니다.
돈 있는 부모는 부모이고, 돈 없는 부모는 그냥 남이라는 자식 새끼...
부모는 돈을 자식에게 주는 것보다 자신의 노후를 위해 준비하세요.
정상적인 자식들은 부모의 노후자금을 건들지 않습니다.
부모가 숨겨놓은 재산을 누나한테 다 상속 해주는 엔딩으로 끝나면 좋겠다
숨겨논재산이나 노른자땅이 몇천평이있어서 물려주는 반전 ㅋ
그러면 좋은데 저런 아들 며느리는 아마도 소송해서 유류분 찾아 갈 걸요.
아휴~ 기대도 마세요.
그거 다 아들 줍니다.
저런 대접받고도 절대 딸 다 안줄겁니다 ㅋ
패널들 말씀이 대부분 며느리 영향아니냐 며느리 때문같다 하시는데 솔직히 며느리란 시댁과 가까운거 좋을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마누라가 뭐라고 씨부려 싸든 아들이 줏대 있게 최소한의 도리라도 해야 정상이라봅니다. 나도 딸이자, 며느리고 , 아들만 셋둔 불쌍한?? 엄마지만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는 교육비까지는 확실히 책임져 줄수 있어도 독립하면 진정한 독립을시켜야 하고 양친부모에게도 최소한 양심에 맞게 사회통념 에는 어긋나지 않게 해야할 도리와 의무가 있는게 ”사람“ 이라 봅니다만… ㅉㅉㅉ
자식농사 잘못 지으셨네요.
저런 자식 놈은 천벌을 받을것
공동명의는 그집을 꿀꺽 하려고 한거고만~
남자나 여자나 배우자를 잘 만나야됨
그자식놈 똑같은 자식놈 낳아서
똑같이 당하길
부모가 아들 잘못 키운것도 있을거에요
아들 딸 갈라티기로~
아들아들하더니. 쌤통이다 딸도 그냥 딸삶사세요. 구질구질해.
집구석 잘 돌아간다
미쳤다. 아들 결혼시키려고 사는집을 팔면 어쩌나요.
내말이
멍청한거죠
누나가 제일 불쌍해요
왜 자꾸 남동생에 집착하지?
결혼하면 각자 가정을 더 중시하기마련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보네
연락끊은것만 따질께아니라 끊기전까지 집착이나 시달림의 대상이 아니었는지도 생각해봐야됨
아들 도 모자라지만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함 ..며느리감 이 문제가 더 큰듯..좋은여자를 만났으면 아들이 저렇게 까진 안했을듯..
나 먹고 살 거 챙긴 후 자식 도와줘야...
어머님 이래도 아들은 금입니까?ㅋ
맞는 말씀 결혼하며 형제는 더이상 형제가아님니다
어릴때 형제지 부모가 살야계시는데도 저런는데 부모 돌아가시며 더합니다.
이럴까봐
재산이잇서도. 어려워해도자식한테. 십원도쓰기싫어하는 사람도잇든데
딴데 결혼해가정꾸리면 그전에자식은
찿아올까봐. 오히려 경계하는사람도주변에잇다
4:56 기대어 살려고 하는 부모들의 생각 자체가 아들 딸한테 짐이 됩니다 키워 줬고 금으로 키운 이유가 당연히 노후에 부양할거란 기대였다면 부모들이 정말 생각이 짧은 겁니다 부담을 느끼는 순간 자식들은 떠납니다 제발 마지막까지 부모로 남아주세요 아들이 노후를 책임지어 주는 시대는 한참전에 갔어요 본인들의 노후는 스스로 책임져야 하기에 함부로 재산 물려주면 안됩니다
저 경우, 노후를 책임지라는게 아니잖아요.
부모한테 다 빼먹고 버리려고 작정한 쓰레기 인성의 자식인데요.
부모가 노후자금으로 집도 준비해둔건데자식에게 전적으로 기댄건 아닌듯. 절할것까지도 아닌데 저경우는 아들놈이 그냥 쓰레기인 듯.
자기자식이 부모노후 책임 안지면 누가 부모를책임져야할까요
생판모르는 사람들에게 노후를 책임져달라해야합니까~~???
자식들이 40~50대면
그부모는 70~80대인데
그분들 세대는 자식이 부모님을
모시는게 당연한 세대임
@@샤프란-o7o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짐이예요 대가를 바라지않고 줄려면 주시던가 내가 너를 이렇게 키웠고 이만큼 주었으니 너도 나를 부양해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주시지 마시던가~~(참고로 저도 애들 다 장성했습니다)
@@김미희-g8q 저랑같은 생각이네요...
아들 잘못키운 부모가 응당 받아야할 업보다. 쌤통이다.
이런가정 주위에 많은데..아들아들하다가 아들한테 뒤통수맞고 아프면 딸들이 돌보고
왜 아니래요ㆍ저희도 그래요 장남이 대부분을 가져가고 이제 두분다 아프니 딸만 죽어라고 불러다 봉양하는 형편입니다 딸이 편하다면서 온갖궂은일 병원 검진 입원간호 모든일은 딸이 독박 ㆍ 이일을 어찌해야할 몇년을 그리살았고 앞으로도 얼마나 지속될지 답답하다는 ㅠㅠ
부모는 안쓰럽지도 않네요. 누나가 안쓰럽네요
자기땜에 가난해진 부모님보기가 죄스러워 멀리하는것임 그래서 자식에게 죄의식가질만큼 줘서는 안됨
아들놈한테 돈준거 반환금 소송해서 찾았으면 좋겠네요. 배은망덕한 인간
나쁜아들한테는 나쁜며느리가 뒷받침하는 법칙
그 부모에 그 아들이에요 아들 편애 하다 부모가 벌 받은 거에요 거기에 5천만원 빌리는데 공동 명의라요 아들이 부모한테 5천만원 안 빌려주면 집 딸한테 주겠다고 했다면 그 집까지 먹으려고 더 알랑 거렸을 텐데요 이미 아들한테 1억 5천 준 건 이미 아들 재산 줬다 생각하고 부모와 딸 세분이서 사셨으면 속 끊일 일 없을텐데요 일을 참 이상하게 하셨네요
남동생은 자식이 있다면 똑 같이 받을겁니다. 아니 더 심하게 되돌려 받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머님과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 부양하는건 의무가 아니지😂
보란듯이?
딸이 보란듯이 부모를 하루 빨리 버려야죠 ^^
아들만 위해준 개쓰레기 부모랑
왜 행복하게 살아야 함?!?
부모나 그 아들이나 도진개진인데
왜 아들한테는 벌 받으라고 하고
부모한테는 행복을 빌어줌?!!??
부모도 자기 잘못만큼 뼈저리게 후회하면서
응징 당해야 함
@@anonymous7537 의무는 아니지만 전재산을 받았으면 기본도리는 해야 인간이지 않을까요?? 괴물은 되지말아야죠
@@행복만땅-k9j 전재산을 받는건 죽고나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