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백룸 안에 있는 괴물이 예전에 보여준 연가시 수십마리 꼬인거 마냥 생긴애 말고 두 팔 두 다리 멀쩡하게 달린 완벽한 인간형 괴물도 있다는 게 참 좋다. 그냥 괴물 하면 막연하게 팔다리 있어도 사람은 아니겠지 싶지만 이번 영상의 괴물은 너무나 사람같은 모습이었는데 로비가 직접 보고도 기겁을 했다는건 아무래도 사람의 모습과 같지만 반대로 너무 다른 거겠지 하면서 상상하는 맛이 있었음.
이번작에서 알수있는 사실중에 가장 중요한건 백룸이 현실세계와 이어져있음과 동시에 특정 공간에선 현실세계와의 일종의 중첩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그 중첩상태의 공간에서는 무슨 이유에선지 서로 소리를 듣고 대화하는건 가능하지만 시각적 실체를 보거나 물리적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단것
7:59 제가 보기엔 이 포스터가 2022년도 껄로 알고 있는데 아마 저 라디오랑 관련된 일본 광고? 같은 포스터 일거 같습니다만 이것은 백룸이 시간과 공간을 넘을 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죠, Backrooms - information video 처럼 피터가 시간여행을 했으니깐요. 8:26 홍시네마 님이 아마도 틀리신거 같은데요, 아마 Async 연구원의 라디오 목소리 일거 같듭니다 8:51 이것도 제가 보기엔 박테리아 일명 하울러, 대충 쉽게 설명드리면 케인 픽셀즈 백룸 세계관 괴물입니다. 얘는 천천히 감염되여서 진화해가주고 이건 아마도 진화 초기 버전 인거 같습니다, 저건 아무래도 확실하게 사람은 아니에요. 11:01 이건 아마 현실과 백룸의 사이 같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는 들리지만 실체는 안보이는거죠 11:38 이거는 현실과 백룸의 사이의 공간이라 로비를 찾다 넘어져 백룸으로 빨려들어간거 같습니다
원본 보고왔습니다. 몇몇 부분을 왜곡해서 편집해놓으셨네요. 3:29 - 수납장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통로가 막혀 있습니다. 8:13 - 컷편집을 이상하게 하셨는데, 원본 영상에서 주인공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놓여 있는 통신 장비로 이곳에 사람이 있나 확인해봅니다. 그러고 나서 들려온 응답 신호에 반가워하며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한 거고요. 하지만 그건 사람이 응답한게 아니었고, 그저 아무 의미없는 말들 (라디오 방송으로 추측)만을 늘어놓는 스피커 소리일 뿐이었습니다. 곧이어 괴성이 들려오고, 주인공은 자리를 피하기 위해 다시 통신장비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다가 괴물을 마주칩니다.
빨간빛에 건물 그득한 곳은 보니까 예전에 에이씽크 연구원이 빠졌다가 들어온 그 골목길(?) 생각나기도 했고...(거기서도 집들어갔다가 엔티티 한테 쫓기다 겨우 돌아온거니)마지막은 속으론 엔티티의 농간인가 했는데.. 백룸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다들 하는데 사실 중첩 현상에서 백룸이 확장되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실 저 시점에서 에이씽크 측에서 백룸 연구를 몇십년 동안 계속 하고 있었을지에 대해선 불명이지만...백룸을 일종의 또다른 거주/혹은 인구 밀집의 해소용으로 쓰려던 것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사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란 불안정한 중첩 공간으로 밝혀졌으니...과연 이 시리즈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다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없는데 해외에선 기존의 엔티티 등장방식/점프 스퀘어가 아닌 프리징 방식이 사용된 것에 대해 호평하더군요.
무슨 레벨몇이니 뇌절만 하는 다른 백룸 시리즈랑은 다르게 아주 적당하게 간이 맞춰진 원조 맛집 국밥을 먹는 맛이다
진짜 백룸 미슐렝임 케인은천재
ㄹㅇㅋㅋ 양념 이런거 없고 후라이드 개잘하는 집
통상 레벨 11까지는 먹을만 했는데 막 999번 레벨이니(옛날엔 3999번...) 마이너스 레벨이 있다느니...
거기서부터 완전 위키 판은 그냥 쓰레기가 됬음. 케인은 딱 위에서 말한 11레벨 이내 수준으로 적당히 잘 버무리는게 GOAT.
@@NYANG_SIM_09 누가 원조를 물어봤나...?
그냥 다른 백룸 시리즈랑 다르다는거지
@@brandnw-jj2ud 어쩌라고
일단 백룸 안에 있는 괴물이 예전에 보여준 연가시 수십마리 꼬인거 마냥 생긴애 말고 두 팔 두 다리 멀쩡하게 달린 완벽한 인간형 괴물도 있다는 게 참 좋다. 그냥 괴물 하면 막연하게 팔다리 있어도 사람은 아니겠지 싶지만 이번 영상의 괴물은 너무나 사람같은 모습이었는데 로비가 직접 보고도 기겁을 했다는건 아무래도 사람의 모습과 같지만 반대로 너무 다른 거겠지 하면서 상상하는 맛이 있었음.
이거 처음 보고 생각한게 최초공개로 보는데 오 이거 홍시네마님이 편집중이겠다!!ㅋㅋㅋ이러면서 기다렸는데 빨리오셨네용 항상 이런영상 쪼아용~!
백룸은 항상 옳지 추석연휴에 딱 알맞는 영상이다
오바ㄴ
이번작에서 알수있는 사실중에 가장 중요한건 백룸이 현실세계와 이어져있음과 동시에 특정 공간에선 현실세계와의 일종의 중첩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그 중첩상태의 공간에서는 무슨 이유에선지 서로 소리를 듣고 대화하는건 가능하지만 시각적 실체를 보거나 물리적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단것
먼저 실시간으로 보고 홍시네마님에 분석영상까지😊
역시 백룸은 케인 픽셀즈이지
뭉탱이
0.1렙 백룸 이따위 영상보다 역시 이런 영화가 찐 백룸영상이지
백룸에 먼저 갖힌 어떤 사람이 엔티티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주인공을 발견하고 추격하는 것 같아요.
더러워진 백룸은 그 엔티티가 살면서 어지럽힌 것 같구요.
백룸은 scp류 설정 붙는 것 보다 아날로그 호러가 어울렸는데 케인픽처스가 나아갈 길을 완전히 정하니 원래 좋았던 폼이 수직상승!
번역 해주신 영상 잘 볼게용~
이번 작품에서는 사운드트랙이 진짜 잘 뽑힌거 같습니다 직접 한 번 들어보시면 분위기가 장난 아니에요
추석 연휴보다 케인픽셀즈 따끈따끈한 신작 재빠르게 소개해주시는게 더 중요한 홍시네마 주인장님...
덕분에 아직 남은 추석 연휴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07:20 순간 무한성 생각이....
다른 백룸 리미널 스페이스 뽕에 취해서 본인들끼리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급발진하는 영상만 주구장창 알고리즘에 뜨다가
케인픽셀즈 영상 딱 하나 뜨니까 편-안
하...백룸 진짜 미취학 아동들 설정놀이하면서 레벨 어쩌구 하는거 보고 완전 흥미를 잃었는데 역시 케인픽셀즈는 다르네요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백룸 같다 했는데 역시 백룸이였군요?!!🤔이 작품이 지금까지 본 백룸 시리즈중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자마자 봣는데 진짜 레전드인듯..
7:59 제가 보기엔 이 포스터가 2022년도 껄로 알고 있는데 아마 저 라디오랑 관련된 일본 광고? 같은 포스터 일거 같습니다만
이것은 백룸이 시간과 공간을 넘을 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죠, Backrooms - information video 처럼 피터가 시간여행을 했으니깐요.
8:26 홍시네마 님이 아마도 틀리신거 같은데요, 아마 Async 연구원의 라디오 목소리 일거 같듭니다
8:51 이것도 제가 보기엔 박테리아 일명 하울러, 대충 쉽게 설명드리면 케인 픽셀즈 백룸 세계관 괴물입니다. 얘는 천천히 감염되여서 진화해가주고 이건 아마도 진화 초기 버전 인거 같습니다, 저건 아무래도 확실하게 사람은 아니에요.
11:01 이건 아마 현실과 백룸의 사이 같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는 들리지만 실체는 안보이는거죠
11:38 이거는 현실과 백룸의 사이의 공간이라 로비를 찾다 넘어져 백룸으로 빨려들어간거 같습니다
역시 그냥 백룸은 케인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해서 정리되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ㅋㅋ?
케인인님 한판해요
주겨벌랑
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코가 셀수도 없이 큰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네요 ㅠㅠㅠㅠㅠ
분위기 넘사벽이다 진짜...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이게 무서운게 꿈에서 본 풍경같은 모습이라 무섭네요 은근..
이번 영상도 맛있다~
역시 홍시네마님!! 해설 정말 감사합니다
놀러와서 보고있어요~
아이고난!
뭔 말인지도 모르고 대충 분위기로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해석해주신 영상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누군가가 내 귀에 가까이서 숨을 쉬는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돋아요
근데 새삼 느끼는거지만 리뷰어라면서 원본영상들 링크도 안거는 저작권흡혈귀들 넘쳐나는데 여기는 아예 깔끔하게 설명에서부터 링크걸어주니까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룸설정상 다중우주라는 컨셉으로, 지구도 하나의 층이다 라는 컨셉이 우세했는데,
케인의 백룸은 기묘한 이야기처럼 이면세계를 모티브로 했나보네요
이런 수준의 긴장감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신비로운 요소와 긴장된 상황이 계속해서 저를 화면에 붙들어놓았어요
원본 보고왔습니다. 몇몇 부분을 왜곡해서 편집해놓으셨네요.
3:29 - 수납장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통로가 막혀 있습니다.
8:13 - 컷편집을 이상하게 하셨는데, 원본 영상에서 주인공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놓여 있는 통신 장비로 이곳에 사람이 있나 확인해봅니다. 그러고 나서 들려온 응답 신호에 반가워하며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한 거고요.
하지만 그건 사람이 응답한게 아니었고, 그저 아무 의미없는 말들 (라디오 방송으로 추측)만을 늘어놓는 스피커 소리일 뿐이었습니다.
곧이어 괴성이 들려오고, 주인공은 자리를 피하기 위해 다시 통신장비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다가 괴물을 마주칩니다.
일반적인 문이 아니라 수납장??처럼 이상한 통로로 들어왔듯이 나가는 방법도 일반적인 형태의 문이 아닐 것 같은디
사실백룸은 천국을가는시험아닐까?
오, 그러면 엔티티는 지옥으로 끌고가려는 악마나 시험에 실패한 인간의 영혼인건가? 근데 마지막에 현실의 사람이 설명이 안되네
@@파리_관광간_아돌프 음
@@파리_관광간_아돌프 나빴어ㅠㅠ
@@spacetree4548 ㅋㅋㅋㅋㅋ
삶과 죽음의 경계선?
넘어져서 빠진게 아닌 백룸에서 잡아당긴 느낌이네요
7:16 현대판 무한성 느낌인데 실제로 보면 엄청 기묘하고 무서울것 같다
8:13 이 구간에서는 라디오를 발견하고 바깥과 통신을 시도하던걸로 기억하는데..
홍시네마와 케인은 항상 옳다
이제는 단편영화가 아니라 그냥 영화가 됬네여 ㅋㅋ
백룸 세계관도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SCP 소식도 한 번 다뤄주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홍시네마 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브금이 없으면 서운할 지경 ㅋ
진짜 레전드다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이웃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밤을 새웠어요.
무한성에 빠지셨군요
오니가 되어라
기묘한 리미널 스페이스 느낌이 참 좋네요
흑백요리사 몇 시간 보고 오니 백룸도 백종원 프랜차이즈 이름처럼 들림 ㅋㅋ 가성비 티하우스 같은 거…
저 거의 끝부분 음악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서요.. 13:00
Myuu-outcast
오오~
빨간빛에 건물 그득한 곳은 보니까 예전에 에이씽크 연구원이 빠졌다가 들어온 그 골목길(?) 생각나기도 했고...(거기서도 집들어갔다가 엔티티 한테 쫓기다 겨우 돌아온거니)마지막은 속으론 엔티티의 농간인가 했는데..
백룸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다들 하는데 사실 중첩 현상에서 백룸이 확장되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실 저 시점에서 에이씽크 측에서 백룸 연구를 몇십년 동안 계속 하고 있었을지에 대해선 불명이지만...백룸을 일종의 또다른 거주/혹은 인구 밀집의 해소용으로 쓰려던 것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사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란 불안정한 중첩 공간으로 밝혀졌으니...과연 이 시리즈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다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없는데 해외에선 기존의 엔티티 등장방식/점프 스퀘어가 아닌 프리징 방식이 사용된 것에 대해 호평하더군요.
백룸 넘 좋아요 자주 업로드 가자앗
아이고난! 유리게슝 세계관 ㄷㄷ
마지막...빨간조명에 로비나오는것도 해석해주시지ㅜㅜ
7:18 무한성 ㅋㅋㅋ
케인픽셀즈에 진격거 영상있는데 본사람 없죠? 나만 인가
와앙 너무 좋다
또 케인이야?
그를 찬양해야 해
이런류 영화는 이세계 전생물만큼 어이가 없어서 무섭지가 않네
1:30 지하에 저렇게 거대한 창문이..있다고? 그것도 바깥이랑 연결된 창문이..?
ㅇ
백룸이 젤 무섭고 소름이다..
흐헤헤!!!
케인인 픽셀즈
ㄱㅇㅈㅇㄱ
너이게이씨 그냥
후속 영상에서는 후반부 대화하던 아저씨가 백룸에 빠지는 이야기가 나올 거 같음
와 후속 이거일거같음 님 천잰듯 ㄷ
백룸을 소재로한 헐리우드 영화 나올때 안되었나 이제?
백룸은 음지에 있을 때 아름다운 법...
미나리, 미드소마, 킬링디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유포리아, 톡 투 미 등을 제작한 A24에서 작년에 케인 픽셀스판 백룸 판권 사가서 각색 중입니다.
드라마인지 영화인지는 아직 모르고 케인 픽셀스는 원작자이자 촬영 스텝으로 합류함.
@@kemberua24라서 기대된다 하나같이 신선하고 예술적임
케인인님 한판해요
엔티티가 이불 뒤집어쓴 사람처럼 생김 ㅋㅋㅋ
40초전 못참지
결말 해석
현실의 남자는 로비가 빠졌던 과거 시점보다 더 과거의 백룸으로 빠진것 로비가 본 괴물이 바로 괴물화가 진행된 결말의 남자
백룸에서 무언가가 빠져나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시점의 괴물이 된 로비가 빠져나갔을 수도
오
어제 케인픽셀즈 영상보고 홍시네마님의 리뷰가 너무 궁금했는데 빛의속도로 올리셨네요 ㅋㅋ
어 나 이거 최초공개로 보다가 끈거 같은데...
08:50 ㅈㄴ 무섭네
이상한게 쫒아오는데도 나 여깄어요~ 어그로 끌면서 천천히 도망다니는것도 웃긴다
케인픽셀즈 다 너무좋은데 자막왜 사용불가로 해놨는지 이해안됨
10:44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생각남 현실이랑 뒤집힌세계랑 다른세계이지만 간접적으로 소통은 할 수 있는…
해리케인 4골 넣었던데 ㄷㄷ
이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이영상만을 기다려따...ㅎ (  ̄▽ ̄)
님아 방금 a sync 리서치 채널에도 새 영상 뜸ㄱㄱ
불지르면 소방차 오는데... 바부
지하실에 햇빛이?
드디어 !
얼마만에 백룸임 ㅜ.ㅜ
백룸이 얘도 관종인게 이정도면 카메라를 든 인간만 데려가는거다. 자기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는 관종....
짭들 구속시켜 싹!!!! 다 리부트
뭔가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내용이랑 비슷한 느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오오옹 ㅠㅠ
죽이고 싶은 괴생명체와 방탈출
원조가왔다
탈출이 가능하다는?
그냥 물건 기괴하게 배치하고 갇힌 공간이랑 밖의 공간 대충 섞고 뭔가 쫓아오는거 + 이상한 소리들 이 패턴 무한 반복인데 ㅋㅋ
뭉탱이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0:48 자막실수
45분짜리 대작인데 다음엔 20분 이상 길게 편집해서 부탁드려요!
롤링 자이언트가 워낙에 너무 무섭고 재밌어서 상대적으로 덜한면이 있는데
이번작은 케인 픽셀즈만의 색깔이란게 뭔지 알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롤링자이언트처럼 엔티티 추격씬 좀만 맛깔나게 더 넣어줬으면 싶었는데😢
경찰좀 불러라 ㅋㅋㅋ
그럼스토리 진행이 안되잖아
케인인님이 영화까지?
오
집 조낸크네
아사람 논란 있는분 아닌가요?
코가 커서 논란입니다
그래서 저기가 케인인님의 지하실이라구요???
다음 생애에는 백룸에 떨어진 홍시네마를 뒤쫓는 크리쳐로 태어나고 싶다
추석에 34초전이라니!! 이건 행운이야!!
룸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