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재도 소재지만 케이님의 나날이 발전하는 영상 구성과 연출적 스킬에 다시금 감탄을 하네요 초반 개체가 등 뒤에서 나타나 피해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나 이후 피해자의 발끝만 보이여 끌려 가는 연출은 진짜 섬뜩했어요ㅎㅎ 게다가 영상 속 인물들이 말을 할 때 전에는 대사의 길이에 맞춰 입을 뻐끔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오늘은 발음과 입모양이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도 들었고요
이번 영상 잘봤습니다. 이번 개체는 들어보지 못했던 갸첸데, 소재도 꽤나 흥미롭고 무엇보다 소장님의 실력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이 도드라지는것 같습니다. 스토리 라인도 자연스럽고, 개체들의 외형에 대한 묘사도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영상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나 감정 표현등이 (예를 들자면 비명소리나, 화날때 소리치는 소리?)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소장님의 정성 덕에 새로운 개체에 대해 알아가고, 무엇보다 새로운 개체에 대한 도전과 관심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거 같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그리고 이왕이면 나중에 소장님이 직접 창작하신 scp 이야기도 만들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12:30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뭔가 금단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듯한 긴장감이 있네요....약간 호러서스펜서 느낌도 나고.....😎 0:53 이 장면은 그냥 잭 더 리퍼 살인극 같은 느낌도 드는.....😱 후반부부터 집단 개체로써의 스케일이 커지는 것도 그렇고, 뭔가 SCP-3288시리즈 같은 후속작같은 걸 기대하게 만드네요....😎
실제로 합스부르크 왕가가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근친혼을 거듭한 결과 '합스부르크의 턱'이라는 유전병을 얻게 되었다던데 거기서 모티브를 얻었나 보네요. 그리고 근친혼으로 태어난 괴물이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내용은 영화 '데드 캠프'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오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27:06) 아 저 소장님... ㅋㅋㅋㅋㅋ 이 시점 이후로 나오는 독어 대사 말씀입니다만, 군주가 스스로를 부르는 호칭 '짐'이 전부 물건 짐을 의미하는 Last로 오역되어 버려서...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코믹한 분위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 ㅠㅠㅋㅋㅋㅋ 그리고 nachgeben은 '굴복하다'가 아니라 '양보하다'로 쓰이기 때문에, 저 맥락에는 nachgeben이 아니라 kapitulieren이 들어가야 되겠고요, regieren은 통치의 의미만 띌 뿐 군림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regieren이 아니라 herrschen이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übertreten은 규칙 위반의 의미로만 쓰이기 때문에, '범하다'를 의미하려면 vergewaltigen이 쓰여야겠고요! 음... 그 다음에 재단 연구원이 'Das sollte genügen' 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충분하다'의 의미를 표할 때는 sollte 조동사도 genügen 동사도 쓰이지 않기 때문에, 여기엔 'Es ist genug'이 와야 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그 다음에 막시밀리안이 스스로를 호칭할 때 주어로 Sie를 쓰는데, Sie는 3인칭단수고, 이걸 주어로 쓰는 경우는 어떤 예외적인 (관습적/의례적인) 사례에도 없습니... ㅎㅎ;; 예전에 어딘가에서 봤던 기사인데요, 이세돌 대 알파고 바둑대결이랑 비슷한 구도로 인간 대 AI 번역 대결을 했는데, 여기서 인간이 완승했다는 걸 보면, AI 번역기는 여전히 분발해야 될 것 같... 번역기 이용자들의 극찬과 달리, 번역기는 출발어의 명사가 지시하는 바도 아직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조금은 난해한 스토리로 볼수 있으나 그 디테일과 생생한 묘사는 이미 영화적 이미지의 증폭에 버금가는 힘이 실린 파워를 주고 있네요, 장족의 발전이 계속 되니 이제 케이님은 본격 에스 씨 피 제작 시스템으로 옳겨져 가셔야 할듯 합니다. 함께 할수 있 으면 더 좋구요. 참으로 이번 화는 만듬새과 클라세 그리고, 이미지 디테일 면에서 충격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케이님, ㅋㅋ
케테르로 격상했긴한데 의외로 존나게 약한애들이라 강력한 근력과 이빨을 갖고있지만 햇볕에는 굉장히 취약해서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고 생식능력이 쩌는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을 들여야하는데다 잘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시행착오가 많아 재단조차도 한세기정도나 되야 얘네들이 말하는 위험이 생기겠는데? 라면서 보이는 족족 은신처 찾아서 다 죽이고 있는중. 여제를 찾는 중이라고 나오는데 작가가 이후는 안적어서...다만 얘네가 뭘 모르는게 scp세계관은 존나게 쩌는 이교도들부터 오만가지 세계 멸망급의 존재들에 재단조차도 얘네를 사로잡아와서 고문하고는 속인다음 은신처들을 찾아내가고 약점도 파악하는지라...전망이 밝지는 않음. 모티브는 합스부르크왕가의 근친혼에서 따온건데 활동범위가 독일근교라 엄청 좁음.
괴물 연구소는 그저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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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대한 비판 및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문제 같은건 없습니다!!!
이번 합스부르크와 관련된 내용이면 흡혈귀의 시조에 관한 내용인가 보내요. 매우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게임기획에서도 많이 다루는 "뱀파이어" 지만 그들의 시초는 각 지역마다 다르게 해석되고 있죠.
오늘도 잘봤습니다
게이형!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SCP-3288 원문은 다소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기에 모두 담지 못했습니다 :)
원작은 SCP 재단 위키에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언제나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케이 드림
예전보다 음성도 영상도 더 자연스러워 졌네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소재도 소재지만
케이님의 나날이 발전하는 영상 구성과 연출적 스킬에 다시금 감탄을 하네요
초반 개체가 등 뒤에서 나타나 피해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나
이후 피해자의 발끝만 보이여 끌려 가는 연출은 진짜 섬뜩했어요ㅎㅎ
게다가 영상 속 인물들이 말을 할 때 전에는 대사의 길이에 맞춰 입을 뻐끔거리는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오늘은 발음과 입모양이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도 들었고요
요새 제 삶의 낙이에요! 늘 고퀄리티 영상으로 돌아오는 소장님 쵝오,,,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소중한 후원과 관심으로 이렇게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로리님 🙏
삶의 낙이라는 말씀을 듣고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신 후원금은 절대 허투루 사용치 않겠습니다
여정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엄청 소름돋네요..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앞선 내용보다 더 기괴함.
한 때 인간의 일부였음에도 지금의 인간과는 행동원리와 생각이 전혀 다르게 변해버린 대상을 조우한다는 점에서 확 당기는 느낌이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기괴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보는 공포 그 이상이었어요
2025년 첫 신작이군요!
고생하셨어요 즐겁게 보겠습니다 👍
Marked ONE님 소중한 후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5년엔 더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뵈며
주신 관심과 지원 언제나 기억하며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
scp 의 존재중에 생각의 숙제를 받은 기분입니다. 여기서 표현된 존재는 변칙개체라기보다 질병같은 느낌이네요! 오늘도 너무나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귀족들 등장할때 음악이 너무 좋아요..
고풍스러운듯 하면서 기괴한 느낌이 드는듯한.. 늘 최고입니다.
와아...... 이번 것은 왠지 실제로 현실 속에 존재할 것 같은 SCP여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번 영상도 최고입니다!
와…. 영상으로 보니까 scp 재단이 정말 잘만든 창작물이라는거를 깨달았어요. 유럽 근친혼을 다룬 호러창작물이라니……. 요새 소장님 덕에 다시 재단개체들을 찾아서 읽어보는거 같아요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ㅎㅎㅎ
아커드님 소중한 후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5년 더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뵈어 주신 모든것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정말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시작은 잔잔하게, 결말은 인상 깊게!
괴물연구소 영상들의 묘미이자 고유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소장님!!
이런 미스터리한 SCP가 좀더 몰입 되고 확실히 재미 있네요 이번에도 너무 잘 봤습니다~
아니 이분은 갈수록 고퀄리티 영상을 만드시네 ㄷㄷㄷㄷㄷ 진짜 경이롭다
확실히 이런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본적없는 참신한 이야기네요 재밌게봤습니다.
와 이런영상은 어떻게 만드시는거죠..?? 퀄리티 미쳤네요 진짜
늦여져도 괜찮습니다 스토리를 창작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역시 믿고 보는 채널 영상 길이가 30분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네요
와... 소오름 실제 보고서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영상을 봤습니다 정말 날이 갈수록 스토리
퀄리티 그리고 영상 편집 등등
실력이 크... 국밥 먹은거 마냥
배부르 네요 !!!
이번 영상 잘봤습니다. 이번 개체는 들어보지 못했던 갸첸데, 소재도 꽤나 흥미롭고 무엇보다 소장님의 실력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이 도드라지는것 같습니다. 스토리 라인도 자연스럽고, 개체들의 외형에 대한 묘사도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영상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나 감정 표현등이 (예를 들자면 비명소리나, 화날때 소리치는 소리?)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소장님의 정성 덕에 새로운 개체에 대해 알아가고, 무엇보다 새로운 개체에 대한 도전과 관심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거 같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그리고 이왕이면 나중에 소장님이 직접 창작하신 scp 이야기도 만들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진짜 미친퀄리티ㅠㅠㅠ재밌게 잘봤습니다!!!!!!!!!
27:34 크아악 인간아 미안해! 잘못해써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드디어 몰입감 좋습니다.. 여명이 밝아올때 이후로 가장 몰입감 높은 띵작이네요..계속 이렇게만 나가주세요!
크툴루시리즈로 알게 됐는데 scp시리즈도 재밌네요. 영상을 한국어 입모양까지 맞추어 제작하는 정성에 놀랐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
👏👏👏
오늘도 한편의 영화 같은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12:30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뭔가 금단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듯한 긴장감이 있네요....약간 호러서스펜서 느낌도 나고.....😎 0:53 이 장면은 그냥 잭 더 리퍼 살인극 같은 느낌도 드는.....😱
후반부부터 집단 개체로써의 스케일이 커지는 것도 그렇고, 뭔가 SCP-3288시리즈 같은 후속작같은 걸 기대하게 만드네요....😎
영상의 퀼리티가 실사화 영화 를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꿀잼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엄청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너무재미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영화보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일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있습니다.
scp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약간 미스테리 영화를 라디오처럼 듣는거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오늘 집에서 올라온 영상을 보면서 먹을려고 짜장면을 포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젖가락을 먹은후 끝날때까지 먹지를 못했습니다 너무 몰입해서 짜장이 있다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역시 고퀄리티
옹...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늘잘 보구있고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에 항상 진심이셔 퀄이 ㄷㄷ
실제로 합스부르크 왕가가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근친혼을 거듭한 결과 '합스부르크의 턱'이라는 유전병을 얻게 되었다던데 거기서 모티브를 얻었나 보네요.
그리고 근친혼으로 태어난 괴물이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내용은 영화 '데드 캠프'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오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요새 이거 보는 맛에 살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오늘도 역시~🎉🎉🎉🎉
나날히 발전을 거듭해가는 영화 잘 관람했습니다 덕분에 이 개체에 대해 처음 알게됐어요!
YJJ님 소중한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함께한지가 1년이 넘어가고 25년이 되었습니다
이럴때보면 시간이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네요.. ㅎㄷㄷ
25년도에는 보다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켜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댓글 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한 후..이불속에서 감상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몰입감 있는 스토리 텔링!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제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요청했던 주제인 영상이네요. 글로 읽을땐 AI로 구현하기 어렵겠다고도 생각했는데 훌륭히 구현하신거 같습니다. 굿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7:06) 아 저 소장님... ㅋㅋㅋㅋㅋ
이 시점 이후로 나오는 독어 대사 말씀입니다만, 군주가 스스로를 부르는 호칭 '짐'이 전부 물건 짐을 의미하는 Last로 오역되어 버려서...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코믹한 분위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 ㅠㅠㅋㅋㅋㅋ
그리고 nachgeben은 '굴복하다'가 아니라 '양보하다'로 쓰이기 때문에, 저 맥락에는 nachgeben이 아니라 kapitulieren이 들어가야 되겠고요, regieren은 통치의 의미만 띌 뿐 군림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regieren이 아니라 herrschen이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übertreten은 규칙 위반의 의미로만 쓰이기 때문에, '범하다'를 의미하려면 vergewaltigen이 쓰여야겠고요!
음... 그 다음에 재단 연구원이 'Das sollte genügen' 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충분하다'의 의미를 표할 때는 sollte 조동사도 genügen 동사도 쓰이지 않기 때문에, 여기엔 'Es ist genug'이 와야 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그 다음에 막시밀리안이 스스로를 호칭할 때 주어로 Sie를 쓰는데, Sie는 3인칭단수고, 이걸 주어로 쓰는 경우는 어떤 예외적인 (관습적/의례적인) 사례에도 없습니... ㅎㅎ;;
예전에 어딘가에서 봤던 기사인데요, 이세돌 대 알파고 바둑대결이랑 비슷한 구도로 인간 대 AI 번역 대결을 했는데, 여기서 인간이 완승했다는 걸 보면, AI 번역기는 여전히 분발해야 될 것 같...
번역기 이용자들의 극찬과 달리, 번역기는 출발어의 명사가 지시하는 바도 아직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요새 유일하게 기다리는 채널..!
ㅠㅠ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잘 알려지지 않은 scp로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데 그저 감탄만.. 오늘도 즐감합니다
와...이정도면 게임이나 시리즈물로 만들어도 대박일것같습니다.
정말대단합니다...
점점 영상퀄이 좋아지네요 재밌습니다
원문 전체의 내용이 상당히 끔찍해서 뇌리에 강렬하게 남는 SCP 개체들이네요. 합스부르크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주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거참 썸네일 뱃살이 푸짐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영화보는느낌으로 보고있습니다! >
오늘 2차 첫번째 면접 끝내고 왔는데, 이것만 보고 낼면접 준비해야지😊
늘 감사합니다^^ 첨 들어본 scp네요
흐 뿌듯님 면접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SCP의 경우는 함스부르크 가문의 유전병과 관련해서 창작한 스토리이지 않을까 싶군요 ㅎㅎㅎㅎ
갈수록 퀄리티가 좋아지는거 같네요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SCP-001 문의 수호자 영상 이후 SCP 영상 정주행 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독일어를 알아듣는 입장에서 너무나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대단한 고퀼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기분.
저 실례지만 영상 속 독어 대사는 전부 다 틀린 독어입니다만... ㅠㅠㅋㅋㅋㅋ
오히려 군주를 짐짝(Last)이라고 오역한 사례를 보면 코믹하게 들리지 않나요 ㅠㅠㅋㅋㅋㅋ
ex. 작중 오역된 독어 문장의 예시 : '짐짝은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도 선추천드리고 잘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언제나 선추천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무언계님
조금은 난해한 스토리로 볼수 있으나 그 디테일과 생생한 묘사는 이미 영화적 이미지의 증폭에 버금가는 힘이 실린 파워를 주고 있네요, 장족의 발전이 계속 되니 이제 케이님은 본격 에스 씨 피 제작 시스템으로 옳겨져 가셔야 할듯 합니다. 함께 할수 있 으면 더 좋구요. 참으로 이번 화는 만듬새과 클라세 그리고, 이미지 디테일 면에서 충격적입니다. 잘 봤습니다~ 케이님, ㅋㅋ
소장님 그거 아세요? 어쩌다 이렇게 소장님이 만들어주신 영상이 알림 뜰 때마다 너무너무 설레어요❤
잘보고가용 크
늘 고퀄리티 영상 감사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간이 짧다는거보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편의 영화를 다본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입니다 🙏
실제 역사에서 합스부르크 가문의 근친혼의 이유가 순수한 혈통 유지만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해당 개체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인 게 흥미로워요
게다가 다른 비현실적인 개체들이 만연한 SCP세계관에서 인간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는 개체인 것도 매력적이고요
Scp임...spc는 빵집이고..
@@geokunquovalloiedewol8776 ㅎㅎ 그러게요 왜 spc라고 썼지?
하루이틀 들락거린 채널도 아닌데......
댓글 달 때 귀신에 씌기라도 했나 봐요 ㅋㅋㅋㅋ
와! 옛날에 추천드렸던 scp인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퇴근하자마자 영상이!!!감사히잘보겠습니다!
퇴근 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신기하게 제 탄생일이 투입일이라니😢@@Monsterlab_k
@@kts7384 아니 어떻게 이런 우연이,,,
제 작은 소망이라 안하셔도 상관없지만
Scp-140 그리고 이 이야기의 연장인 scp-6140도 괴물연구소님의 영상 분위기와 매우 어울리는 주제라서 언젠가 한번 다뤄주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방종하고 보고있습니다. 눈오고 날씨 추우니 감기 독감 조심하세요^^ 시청자 모든분들도ㅎ
그냥 이번 영상 레전드.... 최고세요
올해 새로운 첫 영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점점 올라가는 퀄리티 ㅎㅎ 근데 크툴루에 관한 영상은 언제 쯤인지 알 수 있나요??
너무 잘만드셨어요
본거 또보고 또보고 또보다가 새로운거다!!
SCP-1265(중생대 보존구역) 아니면 SCP-250(알로사우루스 골격)을 나중에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께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겠습니다!
케테르로 격상했긴한데 의외로 존나게 약한애들이라 강력한 근력과 이빨을 갖고있지만 햇볕에는 굉장히 취약해서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고 생식능력이 쩌는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을 들여야하는데다 잘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시행착오가 많아 재단조차도 한세기정도나 되야 얘네들이 말하는 위험이 생기겠는데? 라면서 보이는 족족 은신처 찾아서 다 죽이고 있는중.
여제를 찾는 중이라고 나오는데 작가가 이후는 안적어서...다만 얘네가 뭘 모르는게 scp세계관은 존나게 쩌는 이교도들부터 오만가지 세계 멸망급의 존재들에 재단조차도 얘네를 사로잡아와서 고문하고는 속인다음 은신처들을 찾아내가고 약점도 파악하는지라...전망이 밝지는 않음.
모티브는 합스부르크왕가의 근친혼에서 따온건데 활동범위가 독일근교라 엄청 좁음.
마지막 독일어 시퀀스도 엄청 인상적이네요!!
영상 볼때마다 서양인이 한국어를 하는 입모양이라서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공포스럽고 스름끼치게 느껴졌어요.. 엄마랑 자야할듯..😱😱
퀄이 점점 좋아지네요 ㄷㄷ 이거 다음에 scp 2264도 해주십쇼!
안 맨정신에 잘보겠습니닷! ㅎㅎㅎ
잘 보겠습니다!
와 잘보고갑니다 ㅎㅎ
Ai영상이 퀄이 너무 좋아져서 몰입감이 장난아님
왤케 빨리 오신것 같죠 고맙게 시리~~
흐흐 제가 고맙죠! 🙏🙏
브금 선정도 기깔나네 존잼
오랜만에 왔습니다,응원할깨요!!
감사합니다.😊
종혁님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잼나네요
오늘은 역대급으로 재미져서 개추 드립니다
18분 전?!!!! ㅈㄴ 행복
흐흐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로 나오면 대박날듯 재밌네요
이야.... 진짜 잘만들었다....영화 한편 보는 것 같았다.....키야!!!!!!
나중에 트레버핸더슨 시리즈 제작하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어떨까요?
소장님은 항상 이거입니다 >>>👍🏻
밥먹다가 이제 보는중이네여. 맛저용!!!
잘보고갑니다
함스부르크가는 순혈을 중시하는가문이였죠 하지만 그것 때문에 유전병을 아주 많이 얻었죠
너어무 좋다
와 퀄 개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