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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무작정 하지 마세요.. 퇴사 후 백수되고 깨달은 것ㅣ30살 유치원 여교사의 퇴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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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4
- 30살에 퇴사 후 백수가 된 30살 유치원 여교사
벼랑 끝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00:00 연봉
00:07 직업에 대한 만족도
00:47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02:47 퇴사의 결정적 계기
03:28 퇴사 준비
03:50 퇴사 후 처음으로 한 것
04:21 퇴사 여행 현실후기
06:11 퇴사 후 불안감을 이겨낸 방법
06:37 구매대행 현실 후기
06:53 스마트스토어의 지속성
07:21 키보드 브랜드 시작한 이유
08:22 퍼스널브랜딩 효과
08:52 퍼스널브랜딩 스토리텔링
09:58 퇴준생에게 한마디
11:54 올해의 목표
#퇴사 #자기계발 #퍼스널브랜딩
커밍쏜님 채널에서 제 이야기 전할 수 있어서 넘 영광이었어요😊 너무 평범한 퇴사라고 생각했는데, 누구나 멋진 스토리를 가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거!!!! 제가 산증인입니다..!! ㅎㅎ 모든 퇴준생분들 홧팅🎉
구매대행 방법이나 노하우를 배우고싶습니다 저도 퇴사후 관심이있어서요...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user-nu9qz9lg5o 저도 일반적인 구매대행 강의 하나 듣고, 유튜브로 노하우 많이 배웠어요!! 시작해보세여!!!!>_
앞날을 응원해요. 화이팅!!😊
책상에서 작은 성공을 시작해나갔다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작은 성공들은 모이다보면 복리로 돌아오더라고요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 나가보시죠! 파이팅입니다
10:06 여기부터 너무 좋은 말씀이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화이팅! 내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 🤲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남의 눈치 보지말고 가보시죠!
아하.. 저도.. 퇴사하고싶지않은데
회사 어려워 구조조정 하네요 저번주
담당자 면담을 가졌고..
현재 제가 하는부서를 없에고
다른 현장부서로 보낼려고 담당자 와 면담을했고..
이번주 생각하고 결정내리려고합니다.
출퇴근 거리와 야간을하기엔 몸이 좋지못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둘수밖에없어
이번달에 사직을 내려고하네요.
자진퇴사 하기엔 억울해서
회사경영이어려워 구조조정으로 퇴사를합니다 사직사유를 낼려고합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요즘 쏜님영상 많이보고잇는데요, 제일좋앗던점은 다른분들의 연봉을 알수잇는점 이엇어요 제가 연봉이 너무 작다보니 주변사람들과 연봉얘기를 잘안해서 잘모르기도 햇는데 이렇게 알수잇어 감사합니다!
바꾼 스튜디오 너모 예뻐요!💛ㅋㅋ 무계획 퇴사 정말 힘들죠 너무 공감되네요🤭오 그리고 키보드 영상 쇼츠였나 릴스였나로 접했었는데 주인공분을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갑네요💛앞으로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릴스가 너무 떠버렸죵!! 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_
역시 디테일한 해다.... 같이 쭈우욱 나아가보자고요! 파이팅입니다!
퇴사한지 한달 안 된 시점에 퇴사 콘텐츠 영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잡지 않고 퇴사하기는 했다만, 퇴사 영상들 보면서 나름대로 중심잡고 한달로 안 되어서, 사실상 프리랜서로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 제안 한건을 바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길 많이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오우 멋지십니다!
퇴사 후엔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러기 위해선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거고요
함께 주인공이 되는 라이프 만들어 가보시죠! 파이팅입니다
@@커밍쏜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빨리 커밍쏜님 뒤쫓아가보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이제 퇴사까지 한달정도 남았는데 걱정반 설렘반 이네요 정말 나다운 삶,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스스로를 책임지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도 그 한달이 더 걱정됐던 것 같아요 ㅎㅎㅎ
남들이 내 인생 책임져주는 거 아니잖아요
내가 확신이 있다면 불태워보시죠!
파이팅입니다!
30살 중반에 퇴사는 각오를 해야해요,.,나이 때문에 이직이 힘들어지는 나이거든요 ㅜㅜ
내눈치를 보라는말 완전 와닿습니당...😮
내 정답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것
꼭 기억하자고요! 파이팅입니다!
하나 같이 말하는 게 퇴사 후의 불안감이네요. 역시나 ...
대학병원 간호산데 너무 퇴사하고싶어요,,,,,,,,
넘나 공감...
주인공이 되는 라이프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휴직을 할 순 없었던건가요? 질병휴직이라도
네,, 육아휴직도 없었던 곳이었어요,, (지금은 시스템 바뀐 것 같지만요!)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생길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파이팅입니다!
나오신분도 결국에는 그냥 회사가 싫어서 무작정 나온거 아닌가요? 지금이야 잘 되었다 치더라도 준비없는 퇴사는 하지말아야죠. 꿈을 위한 준비된 퇴사는 오케이지만 회사싫어 무작정 퇴사는 결코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보셔서 아시겠지만,
페블온님 역시도 무작정 퇴사를 후회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나만의 정답이 있는 거니
우리는 나다운 선택으로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 가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파이팅이에요
저는 유서와 사직서중 사직서를 골라 6개월 쉬다가 다시 취업했습니다 성격상 우울함을 많이 가지다보니 모 아니면 도를 선택하게 되네요 세상엔 많은 유형의 사람이 있으니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