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짐. 2. 성경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존재한다고 주장. 3. 2의 논리로 인해 "해리포터" 가 존재하니 마법사, 디멘터, 독수리의 머리에 사자의 몸을 가진 그리핀도 실존 한다고 주장 할 수 있음. 4. 3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모든 만물을 만든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 임으로 당신은 신을 부정하는 것 임.
지질학자는 설악산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증명하기 위해 무수한 시간과 지적 신체적 노력 그리고 거룩하다고 불릴 수준의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가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수 없이 많은 공격과 방어를 통해 가설을 견고하게 만들어놓고 상상이상의 지식을 쌓은 자들 다수에게 인정받아야 그 가설은 과학적 사실이 되는데 여기서는 앞서 나열한 인간의 이성적 행위의 정수를 단 10초만에 농락해버린다. 만약 내가 신이라면 누굴 벌하고 싶을지는 정해져있는거같다.
@@뭘봐-p4z 전지전능하고 착하다면서 정작 하는 짓은 인간 타락도 예상 못하고 인간 잘못을 후손에게 까지 떠넘겨 연좌죄 지 안믿으면 지옥보낸다고 협박하고 잘못한 인간만 벌하지 동식물들 까지 잔인하게 수장시켜 익사시키고 지 기분 안좋다고 이집트 장남들 모조리 죽여 집안 풍비백산 초상집으로 만들고 믿음을 증명하라면서 아들 재물로 바치라며 쇼하면서 천륜 작살내고 완전 악마 ㅅ낀데? 기독교는 깊게 들어가 보면 깊게 들어갈 수록 신에대한 믿음이 사라지는게 현실이고 그 증거가 21세기 지금와서 중세 보다 무신론자, 비 기독교인, 기독교에 대한 맹심도가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게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ㅋ
목사 : 자! 하나님이 없다면 저 태양은 뭘로 설명할 것인가? 정상인 : 태양의 표면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 그밖에 철을 비롯한 니켈, 산소, 규소, 황, 마그네슘, 탄소, 네온, 칼슘, 베릴륨, 크로뮴 등으로 구성됨.... 목사 : 아니.... 태양을 누가... 창조....했냐는....주절주절... 정상인 : 태양은 주계열성 단계에 있으며, 나이는 핵우주 연대학 및 항성진화 컴퓨터 모형에 따르면 45억 6720만 년이다. 45억 6700만년 전 수소 분자구름의 빠른 중력 붕괴로 황소자리 T형 종족I 항성이자 3세대 항성인 태양이 탄생함.... 목사 : 사탄 .... 마귀... 중얼중얼......
교회를 안 가고 예수를 안 믿는 이유: 1. 교회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 2. 예배를 하루라도 빠지면 왜 참석 안했냐는 전화 몇십 통씩 옴 3. 다양한 헌금 종류로 인한 기부 압박 4. 잦은 모임과 행사, 강제적인 참여 요구 5. 내가 죄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과 기독교에 대한 세뇌 및 가스라이팅 의심 6. 대한민국은 종교 자유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종교 강요에 대한 불만 7. 나와 가족의 좋은 일이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은총과 기도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불만 8. 교회 전도 명목으로 본인이 천국가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오고, 예수를 안 믿는다고 하면 지옥에 간다는 말에 대한 불만
교회공금 6억으로 서울에 내 집 마련한 목사 " 교회 공금으로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한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목사인 A씨는 지난 2020년 9∼10월 교회 계좌에서 자금 총 5억9000여만원을 찾아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를 개인 명의로 산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10년 넘게 교회에 헌신했고 교회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을 당초 예상보다 20억원 비싸게 파는 등 기여를 고려해 ‘수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2020년 8월 A씨가 소집한 교회 공동의회에서 '목사님 사택 사드리기' 결의가 통과됐고 교회 절차에 따라 아파트를 매수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런 공동의회 결의가 추후 목사 사택을 마련한다는 정도의 추상적인 내용이었을 뿐, A씨의 ‘자가 매입’에 공금을 쓰는 것에을 결정한 의미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목사직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개인 아파트까지 사택에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교회 입장에서 사택을 마련하는 것과 피고인에게 그 금액 상당을 지급해 개인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큰 차이”라고 판시했다. 이어 “교회 담임목사로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지위에 있음에도 5억원이 넘는 큰 금액을 횡령해 피해자 교회 다수 교인에게 큰 정신적 상처를 줬다”고 꼬집었다. 다만 A씨가 2021년 6월 교회에 4300만원 남짓을 반납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2억원을 더 돌려줘 일부 피해가 복구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dhdksh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아 하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셧따. 라고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천국에 갈수있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심을 믿는 것. 그래야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수 있지요!
@@trackninewhite 참... 생각이란걸 좀 해보심이... 1차원적으로 살지 마세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조금만 깊이 생각을 해보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생각을 했는지 알게 될텐데요. ㅎ 당신 겨드랑이, 거시기에 왜 꼬불거리는 털이 나 있는지 생각이란걸 해봤수? 털이 왜 꼬불거리는지 아슈? ㅋㅋ 생각이란걸 해봤어야지~ 당신 진화교로 함 썰 풀어봐요.
성서의 원전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흩어진 조각을 모아놓은 것이라 누락된 부분 투성이고, 수차례 재해석을 거쳤슴. 부분적인 재해석도 아니고 기존의 해석을 뒤집는 과정을 거친 것임. 성서는 모방과 재해석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책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현생을 사세요 이건 시비가 아니라, 원래 사람은 우울하고 기댈곳이 없으면 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라도 만들어 그걸로 위안을하고 불안함을 중화시킵니나.이건 비정상이 아니라 원래 인간이 이렇게 진화를 했기때문입니다.먼 옛날에 인간은 먹이사슬 중에 중위건에 있는 나약한 존재였습니다.그런 인간이 지금의 최상위 포식자가 된데에는 인간의 유전자 돌연변이 중에 인지혁명이라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겼기 때문입니다.다른 동물들이 포식자가 나타나면 사자가 나타났어!도망가야 돼!라고 한다면 인간은 사자신은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자다라고 말을 할 수 있고 가상의존재를 믿고 사람들과 말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이런 다른 동물에게는 없는 유전자가 인간을 최상위 포식자로 만들 수 있게 된겁니다.우리가 말로 소통을하고 게임을하고 신을 믿고 귀신을 무서워 하는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믿을수 있는 건,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 믿을수 있는 인지혁명이라는 돌연변이 유전자 덕분입니다.인간은 이 유전자 덕분에 소통을하고 신을 믿습니다.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 그걸 믿고 이로써 서로 협동을하고 신자들은 신앙심으로 협력해 전쟁도 합니다.신을 믿는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하다면 독이 되는법 입니다.신을 믿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신이라는 가상의 나무를 만들어 그 그늘아래에서 쉬기도 하고 사후세계를 믿기도 합니다.자신이 이로써 불안함을 해소한다면 여기까진 괜찮습니다.하지만 도가 지나쳐 신을 너무 과하게 믿는 바람에 다른 사람에게도 신은 진짜로 있고 당신은 교회를 다니고 신을 믿음으로써 구원받기위해 너도 신을 믿어야한다.라고 전도를 하고 다니면 비정상이 되는겁니다.옛날에 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는 사람들을 죄를 짓지않게 하기위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불교는 현생에서 죄를 짓지않아야 환생하고 다음 생에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하고 기독교는 죄를 짓지않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이게 바로 종교의 순기능입니다.저가 이렇게 말하면 신이라는 존재와 사후세계를 부정하는거 같아 많이 당황스럽고 저가 하는말을 부정하고 무서울 겁니다.당연합니다.왜냐하면 인간은 지능이 높고 생각을 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죽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 즉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진화를했기 때문입니다.만약 먼 옛날에 선조들이 수플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듣고 바람이겠지하고 지나친다면 포식자의 먹잇감이 되었을겁니다.인간은 약했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불확실 한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낄 겁니다.즉 진화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즉 어쩌다 환경에 맞는 강한 유전자가 살아남은 겁니다.기린을 예로 들자면 목이 짧은 기린은 풀이 부족하던 시기에 높이있는 풀을 못먹었을 겁니다.그런데 목이 긴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기린은 더 많은 풀을 먹었고 자연스럽게 목이 긴 기린의 개체수가 많아지고 현재의 목이긴 기린이 되었을겁니다.(예를 들은것 뿐 진짜로 기린이 풀때문에 목이 길어진 것인지는 아직 여러 가설들이 있음)이게 바로 자연선택설입니다.어쩌다 진화론으로 넘어왔는데 쨋든 저는 실제로 신이있고 사후세계가 없다는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우리가 가진 시간 100년, 긴 시간이지만 사실 별거 아닙니다. 그 이후에는 신체의 생물학적 과정이 더 이상 동작하지 않고 나라는 동적인 패턴에서 동적인 부분이 정지합니다.인간에게는 보거나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그러니 한번 죽으면 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렇다고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태어나기 전 세월이 생각나지 않다면 죽고나서의 억겁의 세월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갑니다.비과학적인 주관적 관점에서 말해드리겠습니다.철학입니다,적당히 걸러들으세요.존재론적 두려움을 낙관점 허무주의라고 합니다.매우 큰 우주 수많은 별.이것들은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다는걸 믿기 힘듭니다.주인공인줄 알았지만 지능을 갖고보니 주인공이 아닙니다.우리는 그저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세포의 발전 같은 것을 아는것도 좋지만 과학이 이 우울함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좋아요. 근데 어쩌라고요. 인생이라는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무섭죠.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면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우주가 죽는다면 인생에서 겪었던 모든 부끄러운 일은 잊힐 겁니다. 모든 실수는 결과적으로 의미 없는 일이 됩니다.모든 잘못은 무효가 됩니다.삶이 우리의 유일한 경험이라면 그 외에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우주에 도덕 법칙이 없다면 스스로 결정하는 원칙만이 의미가 있습니다.우주에 목적이 없으면 스스로 목적을 정하면 됩니다.인류는 언젠가 분명히 멸종할 겁니다.그러나 그 전에 스스로와 주변 세계를 탐구하겠죠.여러 감정을 느끼고 먹고 읽고 해가 지고 떠오르는걸 보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할 겁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꽤 놀랍습니다.홀로 고립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중성자 별이나 블랙홀 성운만큼이나 우리도 우주 그 자체입니다.사실 그보다 더 좋은거죠. 우리는 우주의 생각하고 느끼는 부분입니다.우주의 감각 기관이랄까요. 우주라는 놀이터에서 우리는 자유롭습니다.그러니 행복해지는 것. 밤하늘의 별사이에 아름다운 다리를 건설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어떨까요.우리가 모든 것을 밝혀낸 것도 아닙니다.우주 법칙의 이유도 모르고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모르고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우주에 우리 밖에 없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갈 수 있는 수십억 개의 별이 있습니다.정복한 질병, 도와줄 사람, 경험할 만한 행복한 감정, 깨야 할 게임이 있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죠. 결론적으로 주어진 시간을 꽤 많이 써버렸겠지만 이 삶이 유일한 기회라면 즐거운 경험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다른 사람의 삶을 더 좋게 하면 보너스죠. 기분 좋아지는 일을 하세요.스스로 의미를 정하세요.]{-한눈에 보는 세상_낙관적 허무주의-}에서.모든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지금을 즐기세요.
만약 신이 없다면, 남을 아무 이유 없이 죽여도 되지 않나요? 그냥 죽이고 싶었으니깐… 그런데 굳이 왜 쓸데없이 양심의 가책이나 느끼고 있나요? 신이 없다면 굳이 사회적 안녕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살아야 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신은 없다고 말하시면서 갑자기 밑에 가서는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다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되요. 제가 왜 당신이 말하는 그 의무를 져야 되죠? 그것은 누가 말한 것이죠? 왜 내가 당신을 믿어야 하죠? 그리고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죠? 신을 부정하면서 인간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당신이 어이가 없어요. 그럴거면 난 그냥 내 마음대로 살래요.
그럼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믿는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논리는 무신론자들에 대한 지속적 반박이 될 수가 없음 ㅋㅋㅋ 님이 그 인공지능 컴퓨터 그래픽 예를 드는 순간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속에서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옹호이자 신의 존재를 부정해버린거죠. 무신론자에 대한 일시적 반박은 될 수 있어도 ㅋㅋㅋㅋㅋㅋ
@@마드리드-c2t성경보단 훨신 근거있죠 시뮬레이션 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보는 세상은 만들지 않는 것처럼 현실세계도 관측하는 순간 파도함수가 붕괴되고 입자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이 있다면 굳이 모든세상을 원자로 만들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아픔도 원자끼리의 충돌로 생기기 때문에 지옥도 말이안됩니다
@김도진 신이 있다면 이렇게 불완전한 세상을 만들 이유가 있나요? 거시세계는 몰라도 미시세계는 확률을 도입해야 합니다밸런스가 맞는 세상에서 확률을 쓸 필요가 없고 시물레이션 우주론은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것 뿐이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사용하면 지금 양자역학의 설명하기 어려운점이 시뮬레이션을 대입하면 설명이 되서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믿는 것입니다
@김도진 무신론자들은 성경과 기독교 그리고 여타 종교를 부정하지 신을 부정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신에 대한입장은 아직 밝혀진바 없으니 존재성을 알수 없다고 얘기함. 기독교 인들이야 신은 무조건 야훼여야만하니 야훼를 부정하면 무신론이라고 착각하는거지. 즉 설령 신이 모든걸 창조했다해도 그게 기독교의 신일가능성은 0임. 0에 가까운것도 아니고 그냥 제로임. 성경 내용의 허구성이 그를 증명해주고 있음. 성경이 지구탄생역사나 각종 과학적인 신비를 모두 현대기준에서도 설명한다면 기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을가능성이 좀 있겠지. 근데 성경이 개소리이므로 성경에서 주장하는 신도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물임
어디 계시나이까 우릴 잊으셨나이까 어찌하여 당신의 얼굴을 가리시고 그렇게 울고만 계시나이까 깨어나소서 저희의 울음과 탄식을 들어 주소서 일어나소서 당신의 인자함 으로 우릴 악으로 부터 구하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린 이 ㅈ같은 세상에서 지지고 볶고 있는데 대체 뭘 하시고 계시나이까
@@binance6415엄밀히 말해서 인간의 죄가 만들어낸 재앙입니다 수천년전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 죄가운데 살때 만날 재앙과 그 재앙의 끝을 수도없이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경고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마세요 하나님을 부정하지마세요 하나님께 도전하지마세요 더 큰 벌이 올수도있습니다
난 무신론자 였는데, 인생 살다보니 신에 대한 믿음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았음. 신을 믿는다는것으로 인생에 대한 어떠한 사명감이라던지, 안정감 이라던지 여러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임 다만, 내가 믿는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떤 인격화된 신은 아님 나는 그냥 어떠한 전능한 존재성 자체를 믿는것임
@@드밴플짱 종교나 문화는 그 시절 문명수준 과학기술수준 생활수준과 과거 사람들의 생각이나 역사를 반증하는거라로 생각함 종교는 종교로서 마음에 안정과 평안 이런것을 위해서만 존재하면 좋겠는데 너무 세속적으로 변함 교회와 기독교.목사를 위해 하나님이 있음 인간이 미래에 대한 불안 죽음의대한 공포 현 시점에서 내 삶의 불만 등등 이러한 예민한 문제 때문에 종교가 생겨난거라고 생각함
1. 신정국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교회 성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2. ‘처녀임을 보여주는 표들’이지, 처녀혈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아내가 죽는 경우는, 진짜 처녀가 아닐 때 뿐입니다. 3. 먼저 남편이, 자기 아내가 처녀가 아니라고 고소해야 합니다. 4. 만일 처녀임을 보여주는 표가 있으면 은 백 세겔을 장인에게 줘야 하고, 평생 아내를 버리지 못합니다. 5. 위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구절이 미개하거나 악하다고 생각한다 해도, 무신론자 관점에서는 선악 개념이 시대에 따라 변하므로 그냥 그 구절이 마음에 안 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무슨ㅋㅋㅋㅋㅋㅋ 설악산을 뭘 누가 만들어 정신이있냐없냐?? 밥쳐먹을때마다 하나님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ㅇㅈㄹ ㅋㅋㅋㅋ 지가 돈내고 사처먹는거면서 감사는 엉뚱한데가서 하고있누?? 성경 맨처음에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갈아탔다고할때부터 ㅈㄴ 웃겼고 그래... 니들이 하는게 그렇지 뭐...였다ㅋㅋㅋㅋ 이런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는 절대 무신론자로 살거다" 란다
자,제가 하나님의 한가지 모순을 알려드리죠, 만약 밥이라는 전지전능,즉 하나님처럼 모든게 가능한 존제가 있어요. 이 밥이 만약 자신이 들수없는 돌을만드는것도 신은 전지전능하니까 가능하겠죠? 그런더,그돌을 만들고 들수 없잖아요? 여기서 전지전능에 금이가는 모순이 생깁니다. 그런데 전지전능 하니까 드는것도 가능하면, 그돌은 신이들수없는 돌이 되는거예요. 그러면 신은 전지전능 하지 않아요! 그러면 신의 창조력을 지나서 신의 탄생을 생각해 봅시다. 신은 빅뱅으로 우주를 만드셨어요.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어요, 신은 입자,파동,또는 빛같은 것이겠죠? 근데 입자,파동,빛이 빅뱅전에 어떠한 큰,아주 아주 큰 에너지를 만들수 있어요? 안되잖아요. 거기다 그곳(빅뱅전의 우주) 의 시가,공간은 이해할수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서 생각,그러니까 뇌또는 입자,아니면 파동으로 이루어진 것이 생각하고,뭔가 만들었다? 있을수 없죠. 그리고 신을믿은 아이슈타인은 직접 과거로 돌아갈수 없다고 했어요. 근데 신은 가능해요. 말이 안되 잖아요 신도 입자 또는 파동인데어떻게 물리법칙을 어겨요? 이제 이해 되셨죠?
원수를 사랑하라 가르치면서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 주를 믿지않으면 지옥불구덩이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지만 그래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본인을 믿지않고 죽는 인간조차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했을건데 왜 처음부터 지옥갈 인간과 천국갈 인간을 구분해서 만든건지..자유의지로 스스로 죄를 깨닫고 구원을 얻으라하지만 그것조차 신 입장에서는 이미 정해놓은거 아닌가..
종교란 가상의 무언가(예를 들면 기독교의 하나님)을 정해놓고 그것이 진리라 스스로 정하며 마음의 안식을 얻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편한 사상에는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자신에게 편한을 주는 사상은 비판하려 들지 않고 그대로 믿어버릴려고 하죠..집단 속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들은 비판하려 들지 않는 것도 인간의 성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경향이 집단적으로 일어나 우리가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을 덜어주는 기능을 하는것이 종교라는 생각도 듭니다..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답보다 현재의 마음의 안식에 더 중점을 두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불안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진리를 찾을려는 고군분투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답을 찾기 위해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믿음‘을 기꺼이 버릴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종교에서 가르치는 강한 믿음이 아닌 믿음을 버릴수있는 용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신“이란 개체와 존재의 한계를 넘어선 정답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알수는 없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모든 이치에 점점 가까워지는것처럼 신 이라는 분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 즉 정답에게 무한히 가까워질수는 있습니다. 종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짜 신에 가까워지길 원합니까..? 집단적 가상의 신을 정해놓고 마음의 안식을 얻을려는 사람은 진짜 안식을 얻을수없습니다. 충격적인 일을 격은 사람이 자신을 속이며 일시적 마음의 안식을 얻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충격 속에서 편안해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어서 눈을 뜨고 진짜 세상으로 오세요! 우리 같이 진짜 신을 탐구해봅시다!
신이 만물을 창조하였다면, 우리가 살아 숨쉬는 지구, 그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그리고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리은하, 그 외의 수십억개의 은하들과 계속해서 팽창하는 우주는 어떻습니까? 이 또한 신이 창조한 건가요? 이것은 성격책에 나와있지 않을 겁니다. 왜냐고요? 너무 당연한 질문이죠. 성경책은 이천년도 전에 만들어졌고, 그 시절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몰랐을테니까요.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닌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도, 우린 깨달은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지금 이 시대에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 칭하며 자신이 성교 없이 태어났다고 말한다면 당신들은 믿을 건가요? 지금 우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잘 아실거 같은데요.
음 그때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고 그건 하나님이 쓰신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왜 그게 성경책에 있어야하는데요? 그럼 님 논리면 법으로 예기해서 판사가 법 만들면 모든사람들이 모든 법이 어떻게 성립되고 어떤 법이 있는지 다 알아야죠 만약 님이 말한게 성립이 될려면요 또 성교없이? 성교는 인간을 태어나게 할때 하는거지 하나님은 신이잖아요 그런 억지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억지 부리지마세요 그리고 말할거면 좀 똑바로 예기하서요~~
@@민초파-r7x 나 17살 고딩인데 애기야^^ 법은 판사가 아니라 국회의원이 만드는 거란다^^7 잠이나 자라 그리고 그때는 과학이 발전되지 않았다고? 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왜 과학을 알지못했을까? 하나님을 음성을 받아적은게 성경책이라더니 왜 그 책에는 모든 진리가 적혀있지 않니?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는 같잖은 논리없는 대전제를 깔아놓고 무지성으로 포함시켜 버리니까 그럴듯해 보이는 거지 관조하여 바라보면 걍 무지성 말싸움임.😅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하나님이 있고 예수가 있다면 대체 왜 이땅에 전쟁과 불화와 힘듦은 왜 존재합니까? 간절히 기도했지만 들어주지도 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데려갔고 사촌에게 사기도 당하고 산재 소송도 이길듯 했지만 의료파업이네 판사교체네 이러면서 시간 끌리고 결국 졌습니다. 대체 신이라는 존재는 왜 가혹한겁니까? 믿었습니다. 당신을 그런데 당신은 대체 왜 이렇게 가혹합니까? 당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나타나보십쇼.
@@자유-d1i 그런 말은 수십년 전부터 있었음. 18세기에 어떤 학자가 성경은 100년 안에 사라진다 주장했지만 여전히 25억명이 그 성경을 믿고 또 다른 20억명은 쿠란을 믿음. 어떤 사람들은 단순 판타지 소설로 보겠지만 어떤 사람은 역사적인 자료로 보고, 어떤 사람은 그걸로 위로를 받음. 성경을 믿는건 전혀 잘못된게 아님. 정신질환도 아님. 자기 애새끼한테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강제로 교회 끌고가는게 문제지 성경 믿고 성경에 쓰인대로 봉사하고 기부하는건 오히려 좋은 일이고 성경을 믿는건 정신질환이라고 까내리면 안됨.
@@내구독자수페페좋아하 참 여러가지 하네요 처음에 카톨릭이 야훼를 우리나라 고유신앙의 하느님이라고 하니 기독교가 차별화를 한다고 하나라는 뜻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야훼는 아훼라 불러야지 개명했습니까 ? 아니면 성경과 아무 상관도 없이 이름을 막 갖다 지었습니까 ? 그렇게 편협 해가지고는 어찌 살아간답니까 성경의 야훼 이름은 왜 바꼈습니까 ? 누가 바뀠습니까 ?
@@cybersniper113이해를 ㅊ 못해? 신이 전쟁하라고 얘기한게 아닌데 왜 거기서 신 얘기가 나와? 심지어 이건 그 나라 스스로 멈출수 있는 행동이란건 생각 못하나? 애초에 이 얘기는 신과 관련있는 얘기가 아니라고 눈치없는 친구야 제발 눈치좀 챙기자 신과 관련없는 내용 가지고 무지성 논리로 ㅊ 얘기하지말고 친구야~~^^
Q : 야훼 안믿으면 지옥가요? 기독교 : 네. Q : 아무리 훌륭한, 착한 일을 한 사람도 야훼 안믿으면 지옥가요? 기독교 : 네. Q : 이순신장군님은 야훼 안믿었으니 지옥 갔겠네요? 기독교 : 그건 하나님이 해결하실 문제 어쩌고 저쩌고 Q : 이순신과 같은 시대, 같은 동양, 옆나라에서 살던 임진왜란 최선봉장으로 민간인도 학살한 고니시 유키나와 는 야훼를 믿었는 데, 이사람은 천국 갔겠네요? 기독교 : .... 😂
산이 생기게 되는 요인은 화산 활동이나 토지의 융기및 침강 등으로 나타나는 지하에너지 작용에의한 내인적인 요인과, 풍화작용이나 강, 빙하 등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나타나는 , 주로 태양에너지의 작용에 의한 외인적요인으로 2대분 할 수 있다. 즉 내인적 요인으로 산의 대략적인 모양이 만들어지고 외인적인 요인으로 이것이 더 세밀하고 변형된다. 내인적인 요인을 두가지로 나누어 화산작용과 지반운동으로 구별 할 수 있다. 화산작용은 지구의 내부에서 용암이나 화산재들이 분출되어 화산의 원형을 만들게 한다. 지반운동은 광범위한 토지가 천천히 융기하거나 침강을 하는 조륙운동과 좁은 범위의 토지가 수직방향으로 대규모의 융기나 침강하는 조산운동이 있다. 산의 형태가 결정되는 것은 이 조산운동에 크게 관계되는 것인데, 단층과 습곡, 곡동(曲動)등의 모양으로 나타난다.내인적 요인으로 만들어진 산의 원형이 외인적인 요인으로 파괴되면, 그 원형및 외인적인 요인의 차이에 따라서 각각 독특한 변화를 나타내게 된다. 그리고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유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 특징있는 지형을 거쳐서 낮은 언덕으로 된 준평원이 된다. 이러한 계통적인 변화를 지형의 윤회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부, 북부지방에서는 장년기의 산지가 대부분이나, 서해안 지방에는 노년기와 준평원의 단계에 있는 지형을 많이 볼 수 있다.산의 모양은 내, 외적인 요인 2종류와 그 결과및 침식의 윤회가 어떠한 단계에 이르렀나 하는것을 밝힘으로써 생성요인을 설명 할 수 있다. 이러한 3가지 요인을 지형의 3요소라 한다. 산 뿐 아니라 모든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밝히는 착안점이 된다.
@@클로렐라-r6z개돜들아 딱 알려준다 2022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을 써서 제출해라. 그럼 모든게 해결이다. 왜 니네는 유튜브 댓글만 씨부리고 반박논문은 못쓰니? 논문써서 제출해서 인정받으면 전재산 다 교회에 바치고 가족들데리고 예수믿는다. 그전까진 아닥해라 ㅋㅋㅋ
@@클로렐라-r6z기독교 문화가 존재하는 일부 국가들만(대부분 선진국이긴 하지만) 성탄절을 즐기고, 그마저도 예수 탄신을 핑계로 놀고 즐기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요? 일부 신앙심 깊은 사람들만 성탄예배를 드리는데 뭘 전세계 사람들이 성탄예배를 합니까 ㅋㅋ 지금은 중세 유럽이 아닙니다
누가 그러더라 조던 피터슨이었나 신이 있는것처럼 산다고 난 그게 신을 대하는 가장 설득력있는 말이었음 실체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는 않고 신을 배경으로 해서 도덕적 가치의 기준을 따른다..정도 나는 무신론자 이지만 사장 와닿았다. 그래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를 따지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있든 없든 그 존재를 믿고 도덕적인 옳은 방향을 가는건 그걸로 존중할만 함 다만 믿지 않는다고 해서 신이 없다는 의견이 있다고 해서 우길필요도 없음 존재를 믿을거면 믿고 아님 말면 되는거지 본인은 없다고 믿는거고 그리고 성경이 증거다는 무신론자들이 제일 믿기 힘든 논리중 하나인건 확실
안믿는거 자유다 성경책 구절을 왜 강요하냐 불교나 천주교는 오세요 구절 이야기하지 안던데 자기들끼리만 믿으면 되지 기독교는 자기들 믿는거를 무신론자 불교 천주교 이단이라고 다 뭐라하던데 기독교가 더 이단 같다 자기쪽 성경을 보면서 타종교 흠만 잡는다 자기들 종교는 위대하다듯이 이야기 하는 모습보면 정신병 같다
저는 저의 할머니 살려달라고 울면서 빌었는데 하나님은 왜 할머니를 살려 주시지 않았을까요.. 매일 할머니앞으로 가서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왜 할머니는 뼛가루가 되었을까요… 저희 할머니는 착하셨고.. 순하셨고.. 말을 안들거나 대들어도 봐주시며 다음부터 하지 말라며 하시던 분인데..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하나님을 싫어 했어요.. 초월적 존재가 고작 인간 한명도 못살려주고.. 그 이후로 저는 신이라는 존재를 안믿었어요.할머니는 평생 착하셨던 분이신데 남편도 깡패나 만나고 남편한테 맞고 저는 할머니가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싫어했어요…보고싶어요 할머니가…. 하나님은 과연 있을까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 팩트라고 할지라도 종교가 그동안 인류역사에서 맡아온 역할과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임 종교가 인간에게 지금까지 가르쳐온 인간으로서 도리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많은 기여를 한것도 사실임 근데 문제는 종교를 믿도록 강요해서 영상에 나오는 목사라고 불리는 저 종교 브로커들이 보이지 않는 신과 멍청한 인간들 사이에서 이득을 챙기는게 문제지
주말마다가서 손바닥 맞대고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해주세요할 시간에 행복하고싶으면 취미생활을 하던 돈을 벌던 공부를 하고 건강하고싶으면 병원을가고 운동을해라. 손바닥 맞대고 빌빌싹싹하면 행복하고 건강하냐? 행복하고 건강하고는 싶은데 노력은 하기싫고 바보들이 정상인들한테 같이 바보되자고 하는 집단
맞습니다! 저기 빛나는 태양이 이유없이 존재하지 않고 별과 달이 이유없이 빛을 내지않고 푸르른 나무가 나고 바다와 초원이 신비로운 생물을 내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이 선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죄가 우리 허무함이 또 미움이 그것을 가릴 수없습니다!
정말 좋은 질문이신 것 같아요! 먼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오래 교회를 다녔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였어요. 하나님은 인간을 실패가 가능한 존재로 만드셨어요! 관계적으로 일하시기 때문에 로봇처럼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닌 것이죠. 악은 다른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생긴 것 입니다. 죄인된 우리는 죽음과 고통을 피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를 끝까지 보면 이해할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듣는 것도 좋지만 직접 공부해보세요! 성경 안에 다 나와있습니다. 저도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있어요 제 채널에도 영상이 있는데 참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agsheuehd 네 먼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질문 감사해요! ㅎ 피해자도 당연히 악 때문이라고 생각해요..정확하게는 죄 때문이고 더 정확하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에요. 더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거나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정말 많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로 용서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이에요 보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으면 우리는 가해자만 바껴야돼!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피해자도 하나님과 관계할 수 없는 마음이 생기죠. 피해를 입게 되면 마음 가운데 증오와 미움과 억울함이 생기게 되죠. 그거 아세요? 언뜻 보면 용서가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 피해자가 정말 삶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은 용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고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시니까요? 왜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당신과 관계하고 싶어하니까요ㅎㅎ 하나님께서 사랑의 증거로 당신에게 하신 일은 직접 찾아보시길 권면합니다. :) 아무튼 증오하고 복수한다고 정말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질문은 자연재해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유의지로 일어나지 않는 악이라는 질문 자체가 저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부분인지 예시를 주세요! ㅎ
@@죄송합니다-q4t 저는 하나님이 창조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만드셨고 지금은 바로 나 자신의 마음을 회복(창조)하고 계시죠. 당신은 하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것을 오해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그래도 예를 하나 말씀드리면 당신이 리모콘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리모콘을 제가 사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만든다고 이 리모콘으로 저어서 커피를 만들었어요. 그러다 1주 2주 사용하다보니 고장이 나서 당신한테 따지고 화냅니다. 이게 당신 잘못인가요?? 하나님의 만든 원리와 목적이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몸이니 내 마음대로 사용해놓고 아파하고 고장난 자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화내면 이게 하나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씨에스조이스 그러면 음주운전 자동차한테 치여서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서 당한 건가요? 죽으면 복수하거나 용서할 기회가 없잖아요? 그리고 자연재해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갑자기 암에 걸리거나 아니면 정말 사소하게 가서 누군가가 못보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는 문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죠? 지구의 판이 자유의지에 의해 움직여서 지진을 일으켰다거나 암세포가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암을 유발하였다는 주장하는 건 아니실테고.
@@JesusLove3777 사회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법체계를 만듬. 법을 어겼는데 걸리면 죄가 되는 것임. 왜 인간이 악하다고 생각하나? 자연에 선악의 구분이 있나? 늑대가 양을 잡아먹으면 악한 것인가? 에덴이라는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기 때문에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닌 것을 말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불순종,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깔려있는 아버지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이고,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이든 육이든 영생한다는 소리X).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이원론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임. 예수는 하나됨을 추구하느라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긴 것임. 하나되지 못한 삶을 살면서 헛되이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그대들이 신으로 추앙하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 됨. 사람들이 하나됨을 추구함에 있어 주저하는 것은 부의 원천(속세, 이원론)에서 멀어지기 때문임. 예수는 속세의 가치에 머무르지 않는 방랑자처럼 홀로 일어선 자가 되라고 했지 무리 지으라고 하지 않았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종교임. 하나되기가 힘들지 나누는 것은 굳이 종교없이도 아무나 쉽게할 수 있는 것임.
억지에유~~ 없다는걸 없다고하지유❤❤ 원시인들이 자연현상 보고 정령이 있다고 생각된것이 인간들이 과장시켜서 저런 재앙의 존재인 하나님이라는 허구의 존재가 탄생한거잖아유~~❤❤ 그때의 원시인들은 자연현상을 이해를 못하니까 그렇다 쳐도 현재의 인간은 이제 자연현상을 이해하니까유~~❤❤❤
성서에 써있는 것만이 진리라고 믿으니 사람들이 기독교인들과 논리적인 토론을 안하려고하지. 증거라는 것을 다시 성서에서 가져오니 계속 순환의 오류에 빠질 수 밖에.. 자신들이 믿는 것만이 진리라고 전제하고 나머지 것을 거기에 끼워맞추면서 창조과학 운운하는데 무슨 진리타령이냐.. 자기오류의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가설을 세우고 치열한 논쟁과 검증을 통해 새로 밝혀, 기존 가설을 허물고 새 가설을 세운 후 계속 증명해간다. 진리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된다. 자기합리화는 진리추구 방법이 아니다. 이익집단일 뿐..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지고 신자들은 그 수준에 맞는 단체를 갖는다. 개방된 지도층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함께 할 때 그 공동체의 미래가 밝다. 무지와 맹신을 숙주로 삼아 죄와 죽음으로써 공포영업을 해왔다. 이런 방식이 아직까지도 통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잘못을 지적한다고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했던 상황과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로서 이 땅에 가장 많은 피를 뿌린 것이 기독교다.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종교와 신 EP.1]](http://i.ytimg.com/vi/noPBTTk6mmc/mqdefault.jpg)
![고고학자가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 [종교와 신 EP.1]](/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알쓸신잡3] 과학박사이자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img/1.gif)
1. 하나님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짐.
2. 성경이 있으므로 하나님은 존재한다고 주장.
3. 2의 논리로 인해 "해리포터" 가 존재하니 마법사, 디멘터, 독수리의 머리에 사자의 몸을 가진 그리핀도 실존 한다고 주장 할 수 있음.
4. 3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모든 만물을 만든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 임으로 당신은 신을 부정하는 것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어어.....설득된다
어어.. 설득되나..어어 이거 와이라노!
어어.. 여긴..어으으..ㄱ 그 그리핀도르!
성경에 나와있으니 진리 ㅋㅋㅋ
목사 : 성경에 써 있음....
정상인 : 성경 말고 다른 역사서에 써 있는 내용이 있음?
목사 : 성경에만 써 있음
정상인 : 우리는 그런 것을 소설이라고 함
진짜 궁금한데 왜 자꾸 하느님 존재 증거를 성경에서 가져오는거임?? 나도 그럼 토르가 실존한다고 하고 북유럽신화책 가져온담에 여기 증거있는데? 하면되는거 아님?
얘야
얼른 성경 공부해
아님 니가 이미 죽어있는 zombie란걸 영원히 모르고 죽어서 죽은줄도모르고 또 일로 끌려와
그게너의 영생이라는게 행복해?
전도서라는 책이 있단다 성경에
12:1절이 너한테 쓴 구절이야
어 난 행복함@@insookim9775
반박불가
신화잖아요
@@얍-f1s 개 독은 소설입니다
지질학자는 설악산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증명하기 위해 무수한 시간과 지적 신체적 노력 그리고 거룩하다고 불릴 수준의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가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수 없이 많은 공격과 방어를 통해 가설을 견고하게 만들어놓고 상상이상의 지식을 쌓은 자들 다수에게 인정받아야 그 가설은 과학적 사실이 되는데 여기서는 앞서 나열한 인간의 이성적 행위의 정수를 단 10초만에 농락해버린다.
만약 내가 신이라면 누굴 벌하고 싶을지는 정해져있는거같다.
ㄹㅇㅋㅋ 논리가 이상함
뭔 개소린데
@@Pppppppp3567 뭐가 이해가 안가는데ㅋㅋㅋㅋ
@@Pppppppp3567 국평오 ㄷㄷㄷ
@@성이름-i4h8x 잘못이해함 쏘리
신이 사람을 만든게
아니라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뭘봐-p4z 전지전능하고 착하다면서 정작 하는 짓은 인간 타락도 예상 못하고
인간 잘못을 후손에게 까지 떠넘겨 연좌죄
지 안믿으면 지옥보낸다고 협박하고
잘못한 인간만 벌하지 동식물들 까지 잔인하게 수장시켜 익사시키고
지 기분 안좋다고 이집트 장남들 모조리 죽여 집안 풍비백산 초상집으로 만들고
믿음을 증명하라면서 아들 재물로 바치라며 쇼하면서 천륜 작살내고
완전 악마 ㅅ낀데?
기독교는 깊게 들어가 보면 깊게 들어갈 수록 신에대한 믿음이 사라지는게 현실이고
그 증거가 21세기 지금와서 중세 보다 무신론자, 비 기독교인, 기독교에 대한 맹심도가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게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ㅋ
@@뭘봐-p4z 생물의 기원과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나면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이 바뀔꺼에요😊
@@robloxgamer13456 그걸 배워도 소용 없습니다 과학의 영역이 있고 하나님의 영역이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그걸 배우면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잘 알겠습니다🥰
@@뭘봐-p4z유튜브 북툰 추천합니다😊
지질운동이 만들었죠.
빙고~
@@여린소리-i5p 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케겔운동 합시더 건강에 좋데이
캬
ㅋㅋㅋㅋㅋㅋ과학한테 맨날 뚜드러맞는 기독교 ㅈㄴ웃김
지나가는 무신론자입니다만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목사 : 자! 하나님이 없다면 저 태양은 뭘로 설명할 것인가?
정상인 : 태양의 표면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 그밖에 철을 비롯한 니켈, 산소, 규소, 황, 마그네슘, 탄소, 네온, 칼슘, 베릴륨, 크로뮴 등으로 구성됨....
목사 : 아니.... 태양을 누가... 창조....했냐는....주절주절...
정상인 : 태양은 주계열성 단계에 있으며, 나이는 핵우주 연대학 및 항성진화 컴퓨터 모형에 따르면 45억 6720만 년이다. 45억 6700만년 전 수소 분자구름의 빠른 중력 붕괴로 황소자리 T형 종족I 항성이자 3세대 항성인 태양이 탄생함....
목사 : 사탄 .... 마귀... 중얼중얼......
기독교인데요
저는 하나님이 있다고 확신은 못합니다
다만 없다고도 확신못하죠
인간은 죽을때까지 신의 존재를 확인 못합니다
그러니 확신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지양해야합니다
개추요 ㅋㅋ
지나가는 정상인입니다. 님이 천재인 것은 제가 보증합니다.
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시비 거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ㅋㅋ '누가 설악산을 만들었나?' 그건 과학은 애초에 관심도 없는 질문이다.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나'가 중요한 질문이지. 누가 만들긴 누가 만들어 ㅋ 판 움직임으로 대륙 이동이 생기니까 만들어진거지
@@아이디어의바다 지구는 자로잰듯이 깔끔한 원모양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아이디어의바다 제말을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아이디어의바다 타원임ㅋㅋ
@@아이디어의바다 그걸 누가 믿음ㅋㅋ
원시태양계에서 생겼지ㅋㅋ
@@아이디어의바다 성운설 좀 공부해라
"취미로 쓴 라노벨이 신앙이 된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ㅋㅋㅋㅋㅋㄲㅋㅣㅣㅋㅋ
무리무리 (사실은 무리가 아니였다?!?!?!!)
ㅋㅋㅋㅋㅋㅋ 최고!
와 ㅅㅂ 예수 부럽다
교회를 안 가고 예수를 안 믿는 이유:
1. 교회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
2. 예배를 하루라도 빠지면 왜 참석 안했냐는 전화 몇십 통씩 옴
3. 다양한 헌금 종류로 인한 기부 압박
4. 잦은 모임과 행사, 강제적인 참여 요구
5. 내가 죄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과 기독교에 대한 세뇌 및 가스라이팅 의심
6. 대한민국은 종교 자유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종교 강요에 대한 불만
7. 나와 가족의 좋은 일이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은총과 기도로 간주되는 것에 대한 불만
8. 교회 전도 명목으로 본인이 천국가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오고, 예수를 안 믿는다고 하면 지옥에 간다는 말에 대한 불만
9. 죽으면 천국 간다는데 왜 안죽음
ㅇ 없어
@@캣잎-w7q죽어봤니?
@@으샤-r3v지옥이 있다는걸 어캐암?
@wrd3710 더좃같은건 열받게해놓고 지들한테 욕했다고 언어폭력으로 신고함
종교는 왕이 통치를 편하게 하기 위한 수단일뿐
설악산은 자연이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까요^^
@@노래가좋아-p5r 그럼 그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요?
@@jkk_tommy 여호와라는 이름이 스스로 있는자 라는 뜻입니다.
@@handle_plz_delete 아니 그러니까 누가 만들었냐고요?
야훼는 엘신인거죠 히브리인들의 민족신
생계가 걸려있다.
교회공금 6억으로 서울에 내 집 마련한 목사
"
교회 공금으로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한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목사인 A씨는 지난 2020년 9∼10월 교회 계좌에서 자금 총 5억9000여만원을 찾아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를 개인 명의로 산 혐의로 기소됐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10년 넘게 교회에 헌신했고 교회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을 당초 예상보다 20억원 비싸게 파는 등 기여를 고려해 ‘수고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2020년 8월 A씨가 소집한 교회 공동의회에서 '목사님 사택 사드리기' 결의가 통과됐고 교회 절차에 따라 아파트를 매수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런 공동의회 결의가 추후 목사 사택을 마련한다는 정도의 추상적인 내용이었을 뿐, A씨의 ‘자가 매입’에 공금을 쓰는 것에을 결정한 의미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목사직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개인 아파트까지 사택에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교회 입장에서 사택을 마련하는 것과 피고인에게 그 금액 상당을 지급해 개인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큰 차이”라고 판시했다.
이어 “교회 담임목사로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지위에 있음에도 5억원이 넘는 큰 금액을 횡령해 피해자 교회 다수 교인에게 큰 정신적 상처를 줬다”고 꼬집었다.
다만 A씨가 2021년 6월 교회에 4300만원 남짓을 반납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2억원을 더 돌려줘 일부 피해가 복구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살기좀 빡시네 ㅋㅋ
단검처럼 짧고 강한 멘트.
아씨 그건 몰랐네ㅋㅋㅋㅋ우리 살살하자
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씨부리기도 힘들듯
자기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 신이면 김정은이랑 다를게 뭐임
우리 모두는 죄인이니까요
구원받기 위한 길은 예수님은 통해 주어졌습니다
@@클로렐라-r6z예수새끼가 어떻게 절 구원하죠?
@@dhdksh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아 하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또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셧따. 라고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천국에 갈수있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심을 믿는 것. 그래야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수 있지요!
@@클로렐라-r6z 그니까 그딴 놈 믿으면 조두순이든 누구든 그냥 천국 간다는거 아니야 하나님 이게 신 맞냐? 그냥 쫌생이 잡귀 아님? 세상 어느 신이 천국 데려다 주는 기준이 자기 믿냐 안믿냐임?
@@클로렐라-r6z 뜬금 범죄자 취급잘봤습니다.
"성경을 사람이 만들었어요"
무지하네요... ㅎㅎ
하나님의 음성을 사람이 대필했을 뿐입니다.
@@큐큐-f9e 어떻게 알아요?
@@큐큐-f9e 성경에 써있으니까요? ㅋㅋ
@@trackninewhite
참...
생각이란걸 좀 해보심이...
1차원적으로 살지 마세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조금만 깊이 생각을 해보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생각을 했는지 알게 될텐데요. ㅎ
당신 겨드랑이, 거시기에 왜 꼬불거리는 털이 나 있는지 생각이란걸 해봤수?
털이 왜 꼬불거리는지 아슈?
ㅋㅋ 생각이란걸 해봤어야지~
당신 진화교로 함 썰 풀어봐요.
성서의 원전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흩어진 조각을 모아놓은 것이라 누락된 부분 투성이고, 수차례 재해석을 거쳤슴. 부분적인 재해석도 아니고 기존의 해석을 뒤집는 과정을 거친 것임.
성서는 모방과 재해석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책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현생을 사세요 이건 시비가 아니라, 원래 사람은 우울하고 기댈곳이 없으면 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라도 만들어 그걸로 위안을하고 불안함을 중화시킵니나.이건 비정상이 아니라 원래 인간이 이렇게 진화를 했기때문입니다.먼 옛날에 인간은 먹이사슬 중에 중위건에 있는 나약한 존재였습니다.그런 인간이 지금의 최상위 포식자가 된데에는 인간의 유전자 돌연변이 중에 인지혁명이라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겼기 때문입니다.다른 동물들이 포식자가 나타나면 사자가 나타났어!도망가야 돼!라고 한다면 인간은 사자신은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자다라고 말을 할 수 있고 가상의존재를 믿고 사람들과 말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이런 다른 동물에게는 없는 유전자가 인간을 최상위 포식자로 만들 수 있게 된겁니다.우리가 말로 소통을하고 게임을하고 신을 믿고 귀신을 무서워 하는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믿을수 있는 건,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 믿을수 있는 인지혁명이라는 돌연변이 유전자 덕분입니다.인간은 이 유전자 덕분에 소통을하고 신을 믿습니다.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 그걸 믿고 이로써 서로 협동을하고 신자들은 신앙심으로 협력해 전쟁도 합니다.신을 믿는건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하다면 독이 되는법 입니다.신을 믿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신이라는 가상의 나무를 만들어 그 그늘아래에서 쉬기도 하고 사후세계를 믿기도 합니다.자신이 이로써 불안함을
해소한다면 여기까진 괜찮습니다.하지만 도가 지나쳐 신을 너무 과하게 믿는 바람에 다른 사람에게도 신은 진짜로 있고 당신은 교회를 다니고 신을 믿음으로써 구원받기위해 너도 신을 믿어야한다.라고 전도를 하고 다니면 비정상이 되는겁니다.옛날에 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는 사람들을 죄를 짓지않게 하기위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불교는 현생에서 죄를 짓지않아야 환생하고 다음 생에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하고 기독교는 죄를 짓지않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이게 바로 종교의 순기능입니다.저가 이렇게 말하면 신이라는 존재와 사후세계를 부정하는거 같아 많이 당황스럽고 저가 하는말을 부정하고 무서울 겁니다.당연합니다.왜냐하면 인간은 지능이 높고 생각을 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죽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 즉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진화를했기 때문입니다.만약 먼 옛날에 선조들이 수플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듣고 바람이겠지하고 지나친다면 포식자의 먹잇감이 되었을겁니다.인간은 약했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불확실 한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낄 겁니다.즉 진화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즉 어쩌다 환경에 맞는 강한 유전자가 살아남은 겁니다.기린을 예로 들자면 목이 짧은 기린은 풀이 부족하던 시기에 높이있는 풀을 못먹었을 겁니다.그런데 목이 긴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기린은 더 많은 풀을 먹었고 자연스럽게 목이 긴 기린의 개체수가 많아지고 현재의 목이긴 기린이 되었을겁니다.(예를 들은것 뿐 진짜로 기린이 풀때문에 목이 길어진 것인지는 아직 여러 가설들이 있음)이게 바로 자연선택설입니다.어쩌다 진화론으로 넘어왔는데 쨋든 저는 실제로 신이있고 사후세계가 없다는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우리가 가진 시간 100년, 긴 시간이지만 사실 별거 아닙니다.
그 이후에는 신체의 생물학적 과정이 더 이상 동작하지 않고 나라는 동적인 패턴에서 동적인 부분이 정지합니다.인간에게는 보거나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그러니 한번 죽으면 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렇다고 무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태어나기 전 세월이 생각나지 않다면 죽고나서의 억겁의 세월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갑니다.비과학적인 주관적 관점에서 말해드리겠습니다.철학입니다,적당히 걸러들으세요.존재론적 두려움을 낙관점 허무주의라고 합니다.매우 큰 우주 수많은 별.이것들은 우리를 위해 만들어졌다는걸 믿기 힘듭니다.주인공인줄 알았지만 지능을 갖고보니 주인공이 아닙니다.우리는 그저 작은 존재일 뿐입니다.세포의 발전 같은 것을 아는것도 좋지만 과학이 이 우울함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좋아요. 근데 어쩌라고요. 인생이라는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무섭죠.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면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우주가 죽는다면 인생에서 겪었던 모든 부끄러운 일은 잊힐 겁니다. 모든 실수는 결과적으로 의미 없는 일이 됩니다.모든 잘못은 무효가 됩니다.삶이 우리의 유일한 경험이라면 그 외에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우주에 도덕 법칙이 없다면 스스로 결정하는 원칙만이 의미가 있습니다.우주에 목적이 없으면 스스로 목적을 정하면 됩니다.인류는 언젠가 분명히 멸종할 겁니다.그러나 그 전에 스스로와 주변 세계를 탐구하겠죠.여러 감정을 느끼고 먹고 읽고 해가 지고 떠오르는걸 보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할 겁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꽤 놀랍습니다.홀로 고립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중성자 별이나 블랙홀 성운만큼이나 우리도 우주 그 자체입니다.사실 그보다 더 좋은거죠. 우리는 우주의 생각하고 느끼는 부분입니다.우주의 감각 기관이랄까요. 우주라는 놀이터에서 우리는 자유롭습니다.그러니 행복해지는 것. 밤하늘의 별사이에 아름다운 다리를 건설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어떨까요.우리가 모든 것을 밝혀낸 것도 아닙니다.우주 법칙의 이유도 모르고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모르고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우주에 우리 밖에 없는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갈 수 있는 수십억 개의 별이 있습니다.정복한 질병, 도와줄 사람, 경험할 만한 행복한 감정, 깨야 할 게임이 있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죠. 결론적으로 주어진 시간을 꽤 많이 써버렸겠지만 이 삶이 유일한 기회라면 즐거운 경험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다른 사람의 삶을 더 좋게 하면 보너스죠. 기분 좋아지는 일을 하세요.스스로 의미를 정하세요.]{-한눈에 보는 세상_낙관적 허무주의-}에서.모든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지금을 즐기세요.
와.죽인다.좀 멋진듯😁😁😁😃😃😃
3줄요약
만약 신이 없다면, 남을 아무 이유 없이 죽여도 되지 않나요? 그냥 죽이고 싶었으니깐… 그런데 굳이 왜 쓸데없이 양심의 가책이나 느끼고 있나요? 신이 없다면 굳이 사회적 안녕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살아야 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신은 없다고 말하시면서 갑자기 밑에 가서는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다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되요. 제가 왜 당신이 말하는 그 의무를 져야 되죠? 그것은 누가 말한 것이죠? 왜 내가 당신을 믿어야 하죠? 그리고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죠? 신을 부정하면서 인간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당신이 어이가 없어요. 그럴거면 난 그냥 내 마음대로 살래요.
@@ex_nihilo_o법으로 처벌받는 것에대한 압박감이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하는것 아닐까요
@@little_chicken3 만약 법적 처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거나 없는 사람은 어떻해 될까요?
뭐라는거야...성격책 자체를 안믿는데 성경책을 가지고 신이 있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지!
한국에 기독교 들어온지가 200년도 채안됐는데 그전에 2천년 동안 하나님 존재자체를 모르고 살다가 죽은 사람들은 다 지옥갔나요? 말을 좀 해보시죠!
지옥갔다함 ㅇㅇㅋㅋㅋ 심지어 대한민국 불교국가였는데 삼국시대엔
그사람들에게는 복음이전파 안되어서 지옥가지 않는걸로 알고 있긴합니다
@@코코-q5n7j 글쎄요... 그건 너무 불공평한데요? ... ㅋㅋ
@@코코-q5n7j그럼우리한테는 왜 전파시키는 겁니까?
알고 죄를 짓은것과 모르고 실수하는것은 다르죠 예수님을 알면서 성경책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부정한다면 심판받을겁니다
상당한 논리적 비약이..
그럼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믿는 사람들한테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논리는 무신론자들에 대한 지속적 반박이 될 수가 없음 ㅋㅋㅋ
님이 그 인공지능 컴퓨터 그래픽 예를 드는 순간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속에서 돌아간다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옹호이자 신의 존재를 부정해버린거죠.
무신론자에 대한 일시적 반박은 될 수 있어도 ㅋㅋㅋㅋㅋㅋ
@@마드리드-c2t성경보단 훨신 근거있죠 시뮬레이션 에서 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보는 세상은 만들지 않는 것처럼 현실세계도 관측하는 순간 파도함수가 붕괴되고 입자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이 있다면 굳이 모든세상을 원자로 만들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아픔도 원자끼리의 충돌로 생기기 때문에 지옥도 말이안됩니다
@김도진 신이 있다면 이렇게 불완전한 세상을 만들 이유가 있나요? 거시세계는 몰라도 미시세계는 확률을 도입해야 합니다밸런스가 맞는 세상에서 확률을 쓸 필요가 없고 시물레이션 우주론은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것 뿐이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사용하면 지금 양자역학의 설명하기 어려운점이 시뮬레이션을 대입하면 설명이 되서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믿는 것입니다
미친 뭐가 상당한 논리적이냐 말도않되는 허상을 얘기하는데
@김도진 무신론자들은 성경과 기독교 그리고 여타 종교를 부정하지 신을 부정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신에 대한입장은 아직 밝혀진바 없으니 존재성을 알수 없다고 얘기함. 기독교 인들이야 신은 무조건 야훼여야만하니 야훼를 부정하면 무신론이라고 착각하는거지. 즉 설령 신이 모든걸 창조했다해도 그게 기독교의 신일가능성은 0임. 0에 가까운것도 아니고 그냥 제로임. 성경 내용의 허구성이 그를 증명해주고 있음. 성경이 지구탄생역사나 각종 과학적인 신비를 모두 현대기준에서도 설명한다면 기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을가능성이 좀 있겠지. 근데 성경이 개소리이므로 성경에서 주장하는 신도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물임
아니 하나님을 안믿는사람한테 성경에 그렇게 써져있으니 믿어라는 무슨 개소립니까
성경 외 다른 증거를 보여줘야지
성경 외 다른 증거는 없어서요
@@okmylifeday 어케 믿어여
증거가 너무부족해
어디 계시나이까 우릴 잊으셨나이까 어찌하여 당신의 얼굴을 가리시고 그렇게 울고만 계시나이까 깨어나소서 저희의 울음과 탄식을 들어 주소서 일어나소서
당신의 인자함 으로 우릴 악으로 부터 구하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린 이 ㅈ같은 세상에서 지지고 볶고 있는데 대체 뭘 하시고 계시나이까
심지어 성경도 사람이 쓴거...ㅋㅋㅋㅋㅋㅋㅋ
코로라도 하나님이 만들었데요
이제 중국 욕 할 필요 없죠
ㅋㅋㅋㅋ
기독교인 특 좋은건 다하나님이 만든거고 나쁜건 사탄이라함 ㅋㅋ 만물을창조햇다면서
@@binance6415바보들 집단이니까 ㅋ
@@binance6415엄밀히 말해서
인간의 죄가 만들어낸 재앙입니다
수천년전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 죄가운데 살때 만날 재앙과 그 재앙의 끝을 수도없이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경고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마세요 하나님을 부정하지마세요 하나님께 도전하지마세요 더 큰 벌이 올수도있습니다
@@클로렐라-r6z 인간의 죄는 누가 만들었죠? 죄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누가 세웠죠?
난 무신론자 였는데, 인생 살다보니 신에 대한 믿음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았음.
신을 믿는다는것으로 인생에 대한 어떠한 사명감이라던지, 안정감 이라던지 여러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임
다만, 내가 믿는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떤 인격화된 신은 아님 나는 그냥 어떠한 전능한 존재성 자체를 믿는것임
그 하나님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온갖 전쟁의 설계자였군요!
ㅋㅋㄲㅋㄱㅋㄲㅋㅋㄱㅋ
성경 잘 읽으시면 거기에 답이 나옵니다
없음 ㅋ@@성하-s1p
하나님은 만든것뿐이지 전쟁하는건 지가 생각한건데? 제발 생각좀 하고 말 ㄱ
@@민초파-r7x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게 하나 놈
이렇게 조금만 생각해도 알만한 사실을 왜 말하기 두려워서 말을 못하는 기독교인 ㅋㅋ
완전 무결한 신이 이렇게 좃같은 세상을 만들수 있을까요??
그건 그놈의 빌어쳐먹을하나님이 우리를 너어ㅓ어어어무 사랑해서 ’자유의지‘란걸 줘서 그렇다네요ㅋㅋㅋ
@@dhdksh정말 하느님이란게 있고 우리들을 사랑한다면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바로잡아야지
게이야님이 지으신 "성경 프로 맥스" 중 엄 1:20에 따르면 "만물은 창조주 유일신인 게이야님이 만드시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했습니다
설악산 제 증조부가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만든거처럼 말하지 마세요. 고소합니다
신을 너무 싫어하지말아요 목사들 돈 챙겨야됨ㅋㅋ
적당히 버셈 사기는 치지말고 ㅇㅇ
무슨 ㅋㅋㅋ
신명기 22장에 처녀혈이 발견 되지 않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성경 말씀이니 지키셔야겠죠?
ㅋㅋㅋㅋㅋㅋ 그건또 시대상황 고려하라함
@@드밴플짱 종교나 문화는 그 시절 문명수준 과학기술수준 생활수준과 과거 사람들의 생각이나 역사를 반증하는거라로 생각함
종교는 종교로서 마음에 안정과 평안 이런것을 위해서만 존재하면 좋겠는데 너무 세속적으로 변함
교회와 기독교.목사를 위해 하나님이 있음
인간이 미래에 대한 불안 죽음의대한 공포
현 시점에서 내 삶의 불만 등등
이러한 예민한 문제 때문에 종교가 생겨난거라고 생각함
1. 신정국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교회 성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2. ‘처녀임을 보여주는 표들’이지, 처녀혈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아내가 죽는 경우는, 진짜 처녀가 아닐 때 뿐입니다.
3. 먼저 남편이, 자기 아내가 처녀가 아니라고 고소해야 합니다.
4. 만일 처녀임을 보여주는 표가 있으면 은 백 세겔을 장인에게 줘야 하고, 평생 아내를 버리지 못합니다.
5. 위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구절이 미개하거나 악하다고 생각한다 해도, 무신론자 관점에서는 선악 개념이 시대에 따라 변하므로 그냥 그 구절이 마음에 안 드는 것뿐입니다.
@@Lee_Sieon 이렇게 답변해주시는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 입니다!!모두가 축복하는 크리스마스(성탄절)에도 예배하고 보냅시다!^^
꼴랑 만들었다는 증거가 성경 구절?? ㅋㅋ
내가 옛날에 태어나서 성경책같은거 하나 만들었으면 나도 하나님이겠네 ㅋㅋㅋ
성경은 그시대 하나님의 기적을 본 증인들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기록이 많아 두꺼운 것이죠
누가 가상으로 짓기에는 그만 큼의 내용이 나올수 없습니다
@@NaHaJun에휴 이 빙 싄아 안타까워서
한마디 할게. 현대 소설책들은 그럼 모두
사람이 안쓰고 누가 썼냐? 없는것에 의지하지 말고 니자신이나 믿어이 등 싄아
한심하다 한심해 ㅉㅉ..
@@NaHaJun 소설책도 두껍습니다
@@NaHaJun
내가 시간여행해서 과거 사람들에게 신을 만들라고 했슴. 아브람이 그 중 한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함. 안그러면 지옥감.
나는 말했으니 선택은 당신 몫임.
반박하고 싶으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시오.
@@NaHaJun 븅신아 그러니까 그 소설이 그 시대 사람들이 보고 들은 걸 정확히 적은 책이라는 점을 어떻게 증명할 거냐고 ㅋㅋㅋ 그정도의 개연성 좃도 없는 소설은 책 좀 읽은 사람이면 누구나 끄적일 수 있음
만약에 하나님이 진짜로 있다면 우리학교에서 예배하고 지랄하겠네 ㅋㅋㅋㅋ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은 무신론자이다.
생각의 끝은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이다.
@@a110k8 끝은 아닌데..
생각을 주신것도 하나님의 형상 마음을 주신 것도 하나님의 형상 우린 감사하며 살아야죠
지금 세상은 악하고 모든 인류의 사람들은 악하고 선한자는 없습니다 하나님 외 아무도 선한자는 누구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든 인류는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 해야합니다
@@JesusLove3777지 안믿으면 불지옥 빠트리는 수메르 신화 짭신이 선하다라..
뭔 소리야 이건 또 ㅋㅋㅋㅋ과학자중에 종교 가진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서 그러겠나…
맞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모두 하느님이 만드신거죠
@@user-xv5cp2hw6b 학생들이 뭘잘못했다고 세월호를 빠트렸나요..?
@@user-xv5cp2hw6b하나님은 사이코페슨가 봅니다
@@prilvmㄹㅇㅋㅋ
@@user-xv5cp2hw6b네....?????말이야 방구야...??
@@user-xv5cp2hw6b칼부림사건도..? 이래서 뭔가 기독교는가고싶다가고 정내미가떨어짐
만물을 만들었는데
왜 성경에 공룡이 안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
성경은 모든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만 기록했기 때문에. 공룡이 하나님의 역사에 필요없기 때문에 기록하지 않음.
@@호흡이멈출때까지주님 그럼 하나님보다 공룡이 먼저 태어났으니 공룡이 더 우월한 존재네 그럼 난 이제부터 공룡을 믿는다
당연히 안나오지ㅋㅋ 메소포타미아문명사람들이 공룡화석을 못봤거든ㅋㅋㅋㄲㅋㄱㅋ
공룡 나와요 다만 그 생물의 이름이 공룡이 아니라 다르게 불렸기 때문이에요 공룡이 성경책에 나왔다는 근거는 이미 수두룩해요
@@gardening3619 공룡나오는 구절 올려보세요.
어디뭐 지들 ㅈ대로 해서해서 짜집기한거겠지 ㅋㅋㅋㅋㅋ
귀어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하나님은 무슨ㅋㅋㅋㅋㅋㅋ
설악산을 뭘 누가 만들어 정신이있냐없냐??
밥쳐먹을때마다 하나님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ㅇㅈㄹ ㅋㅋㅋㅋ 지가 돈내고 사처먹는거면서 감사는 엉뚱한데가서 하고있누??
성경 맨처음에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갈아탔다고할때부터 ㅈㄴ 웃겼고 그래... 니들이 하는게 그렇지 뭐...였다ㅋㅋㅋㅋ 이런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는 절대 무신론자로 살거다" 란다
ㄹㅇㅋㅋ 애초에 설악산은 생물이 만든게 아닌데 누가 만들었다 이지랄 ㅋㅋ
ㅋㅋ ㅋ ㅅㅂ., 천동설 지동설 ㅋㅋ 아놔.. 그때당시 인간들은 지구밖 개념을 몰랐으니.. 그딴 되되안한 신앙을 연구해서 자기들끼리 믿었겠조 ㅋㅋ 짜집기 한역사가 다 있는데ㅋ 그걸 믿고 있음ㅋㅋ
일용할 양식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주기도문 볼때마다 그 양식 니가 니 돈주고 사먹는거야.. 정신차려 해주고싶었음
그럼 주근다음에 알게되겟죠 뭐
@@Nomoredream127 그럼 너도 모른단 소리네 아직 안죽었으니까?
근데 왜 모르는걸 믿음? 정신병 아님?
성직자/유신론자 특: 논리력 하나도 없음.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대봐" "이 세상이 존재하잖음. 신이 없었다면 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겠음? 누가 봐도 신이 만든 이 세상이 존재하잖음?" 같은 순환논리 펼치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름.
ㄹㅇㅋㅋ 많은 사람과 대화해봐도 결국 비슷한 말맘 함
종이비행기가, 종이 한 장이 길바닥 굴러다니다가 우연히 생겨난 것인가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우연히 생겨난 건 아니지만 그게 만들어진 과정을 보지 못했다고해서 그건 신이 만든게 되지는 않죠.
@vovede9490 기술이 좋아진다면 불가능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dandcc9192 그래서 님은 종이비행기를 보면 "저것은 우연히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다" 라고 생각하나요?
난 신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 신이라는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고작 인간에게 관여하는 하찮은 존재는 아닐듯
그 반대죠 하찮고 자기 앞길도 제대로 못보는 인간에게 관여하시는 크고 놀라우신 주님이죠
@@RarmF 라는 근거는 ㅈ도 없음.
@@RarmF 님은 길거리 돌아다니는 개미에게 관심을 줌?
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은 개미만한 존재 이하인데?
그죠. 초월적 존재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하필 남자??
남녀는 생물학적으로 번식을 하기위한 매개체?같은 것인데 무슨 스스로 존재하는 절대자가 성별??
딱보면 인간우월주의,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임.
@@RarmF 그래서 조두순을 만든거임??? ㅋㅋㅋㅋㅋ
하나님의 존재유무랑 상관없이,
'인생은 본인이 주체'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나 라는 존재의 보조지표'
'그 이상이 될 수 없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중심은 '나' 입니다. '나' > '종교'
자,제가 하나님의 한가지 모순을 알려드리죠,
만약 밥이라는 전지전능,즉 하나님처럼 모든게 가능한
존제가 있어요.
이 밥이 만약 자신이 들수없는 돌을만드는것도
신은 전지전능하니까 가능하겠죠?
그런더,그돌을 만들고 들수 없잖아요?
여기서 전지전능에 금이가는 모순이 생깁니다.
그런데 전지전능 하니까 드는것도 가능하면,
그돌은 신이들수없는 돌이 되는거예요.
그러면 신은 전지전능 하지 않아요!
그러면 신의 창조력을 지나서
신의 탄생을 생각해 봅시다.
신은 빅뱅으로 우주를 만드셨어요.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어요,
신은 입자,파동,또는 빛같은 것이겠죠?
근데 입자,파동,빛이 빅뱅전에
어떠한 큰,아주 아주 큰 에너지를
만들수 있어요?
안되잖아요.
거기다 그곳(빅뱅전의 우주)
의 시가,공간은 이해할수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서 생각,그러니까 뇌또는 입자,아니면
파동으로 이루어진 것이
생각하고,뭔가 만들었다?
있을수 없죠.
그리고 신을믿은 아이슈타인은 직접
과거로 돌아갈수 없다고 했어요.
근데 신은 가능해요.
말이 안되 잖아요
신도 입자 또는 파동인데어떻게 물리법칙을 어겨요?
이제 이해 되셨죠?
“설레이는 댓글창열기”
기독교인들한테.. "이세상 모든 진리는 팔만대장경에 들어있다" 라고 하면 기독교인들은 코웃음칠겁니다. 성경에 모든 진리가 들어있다라고 기독교인들이 우리에게 말을하면 우리도 코웃음 칩니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참고로 성경도 인간이 쓴겁니다)
기독교는 자기 신이 유일신이라면서 다른 종교를 까내리는 종교인지라….. 제 친구들도 점점 탈기독교하는 애들 많아지네요ㅋㅋㅋㅋ
그들의 논리로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 만큼 그들의 아가리를 알아서 쌉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음 ㅋㅋ 굿. 여기서 종교쟁이들 더 이상한 자기방어 궤논리를 펼쳐봤자 이미 그건 논리가 아니라 도망가는 거임. 종교쟁이 무식이들은 그 사실을 모름.
누가, "팔만대장경은 우연히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고려 시대에 만들었다는 것은 소설이다" 이러면,
"제 정신 아니구나" 이러겠죠?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팔만대장경은 생명체가 아니죠 비유를 들거면 제대로 듭시다
@@dhdksh 생명체는 팔만대장경 보다 엄청나게 더 정교하고 복잡하죠. 그거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고 이미 오래 전에 밝혀져 있는데도, "세포와 생명은 자연발생 했다"고 떠들면 제정신이겠어요?
목사들은 입만 살았네 … 직업이니 돈벌어야되니까
저말을 믿으라는 거야???
모자라는 인간아..
너무신론자야?
@@김성진-g9e띄어쓰기좀 해라
원수를 사랑하라 가르치면서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
주를 믿지않으면 지옥불구덩이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지만 그래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본인을 믿지않고 죽는 인간조차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했을건데 왜 처음부터 지옥갈 인간과 천국갈 인간을 구분해서 만든건지..자유의지로 스스로 죄를 깨닫고 구원을 얻으라하지만 그것조차 신 입장에서는 이미 정해놓은거 아닌가..
전쟁나서 죽는 힘없는 어린아이들을
보세요 신이 있습니까?
님들아 흥분 하지마셈 그냥 성경팔이 사업가라고 생각하셈 환자들한테 영업하는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세일즈맨임
헛소리 마세요ㅋㅋ 그럼 크리스마스때 전세계 사람들이 주님께 성탄예배를 드리는이유가 뭔대요^^
너가 사막잡귀를 믿는 환자라서….?
@ 너가 사막잡귀를 믿는 환자라서…?
맞습니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자유의지때문에 생긴 결과물인데요?ㅋㅋㅋㅋㅋㅋ
@@오우-r9l 인간을 누가 만들었지? '신' 신 잘못이지 어? 벌써부터 전지전능하지않네!!
@@멋쟁이-s8o 뭔 개소리야 지적장애냐
종교란 가상의 무언가(예를 들면 기독교의 하나님)을 정해놓고 그것이 진리라 스스로 정하며 마음의 안식을 얻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것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편한 사상에는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자신에게 편한을 주는 사상은 비판하려 들지 않고 그대로 믿어버릴려고 하죠..집단 속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들은 비판하려 들지 않는 것도 인간의 성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경향이 집단적으로 일어나 우리가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을 덜어주는 기능을 하는것이 종교라는 생각도 듭니다..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답보다 현재의 마음의 안식에 더 중점을 두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불안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진리를 찾을려는 고군분투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답을 찾기 위해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믿음‘을 기꺼이 버릴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종교에서 가르치는 강한 믿음이 아닌 믿음을 버릴수있는 용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신“이란 개체와 존재의 한계를 넘어선 정답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알수는 없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모든 이치에 점점 가까워지는것처럼 신 이라는 분도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 즉 정답에게 무한히 가까워질수는 있습니다. 종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짜 신에 가까워지길 원합니까..? 집단적 가상의 신을 정해놓고 마음의 안식을 얻을려는 사람은 진짜 안식을 얻을수없습니다. 충격적인 일을 격은 사람이 자신을 속이며 일시적 마음의 안식을 얻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충격 속에서 편안해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어서 눈을 뜨고 진짜 세상으로 오세요! 우리 같이 진짜 신을 탐구해봅시다!
신이 만물을 창조하였다면, 우리가 살아 숨쉬는 지구, 그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그리고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리은하, 그 외의 수십억개의 은하들과 계속해서 팽창하는 우주는 어떻습니까?
이 또한 신이 창조한 건가요? 이것은 성격책에 나와있지 않을 겁니다. 왜냐고요? 너무 당연한 질문이죠. 성경책은 이천년도 전에 만들어졌고, 그 시절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몰랐을테니까요.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닌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도, 우린 깨달은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지금 이 시대에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 칭하며 자신이 성교 없이 태어났다고 말한다면 당신들은 믿을 건가요? 지금 우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잘 아실거 같은데요.
음 그때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고 그건 하나님이 쓰신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왜 그게 성경책에 있어야하는데요? 그럼 님 논리면 법으로 예기해서 판사가 법 만들면 모든사람들이 모든 법이 어떻게 성립되고 어떤 법이 있는지 다 알아야죠 만약 님이 말한게 성립이 될려면요 또 성교없이? 성교는 인간을 태어나게 할때 하는거지 하나님은 신이잖아요 그런 억지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억지 부리지마세요 그리고 말할거면 좀 똑바로 예기하서요~~
@@민초파-r7x 나 17살 고딩인데
애기야^^ 법은 판사가 아니라 국회의원이 만드는 거란다^^7
잠이나 자라
그리고 그때는 과학이 발전되지 않았다고?
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왜 과학을 알지못했을까? 하나님을 음성을 받아적은게 성경책이라더니 왜 그 책에는 모든 진리가 적혀있지 않니?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는 같잖은 논리없는 대전제를 깔아놓고 무지성으로 포함시켜 버리니까 그럴듯해 보이는 거지 관조하여 바라보면 걍 무지성 말싸움임.😅
@@민초파-r7x 그럼 하나님이 와서 새로 써주면 될텐데 왜 안써줌?? 그럼 많이들 믿을거 아니에요
@@용치기하느님이 없으니까요 ㅋㅋ
@김삿갓_0904 그쵸 없는걸 왜 믿을까요.
그 능력좋은 하느님은 머니를 못만들고 받기를 원하지ㅋ
신이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이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은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악이 있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신이 능력도 없고 악을 없애려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를 신이라고 부르는가
신이 있다면 그는 인간에게 악의를 품었거나 무관심한 신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그를 추앙해야하는가
아.. 이거 고전적인데 유튜브에서 단 1명도 제대로 반박하는 걸 못 봄
난 무신론자인데 예전에 미션스쿨 다닐 때 배운 바로는 악(악마,사탄 등)은 옛날에 신을 배신한 천사였고 천사는 신이 만든 창조물이어서 신이 사랑하기에 못 없앤다는 논리랍니다.. 노어이...;;
@@F_collecting_student ㅋㅋㅋ 님 말대로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인간이 피조물임을 깨닫기전 그 어떤 하나님의 질서도 이해되지 않을듯! 어찌 이렇게 신묘막측한 천하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인간들이 이해하고 믿을수 있겠는가? 나도 하나님 경험후 성경이 실화임을 알게된 케이스!
@@한나-l9o6d
데우스엑스마키나: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하여 극의 긴박한 국면을 타개하고 이를 결말로 이끌어가는 수법이다.
좀 치사하게 빠져나가지 마시고 무슨 뜻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빵상아줌마가 꼭 저렇게 말하더만.
무지한 인간들아~빵상
하나님이 있고 예수가 있다면 대체 왜 이땅에 전쟁과 불화와 힘듦은 왜 존재합니까? 간절히 기도했지만 들어주지도 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데려갔고 사촌에게 사기도 당하고 산재 소송도 이길듯 했지만 의료파업이네 판사교체네 이러면서 시간 끌리고 결국 졌습니다.
대체 신이라는 존재는 왜 가혹한겁니까? 믿었습니다. 당신을 그런데 당신은 대체 왜 이렇게 가혹합니까? 당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나타나보십쇼.
그러면 개돜들은 신은 모든 소원 다 안들어준다. 인간들을 너무 사랑(?)해서 지 하고싶은대로 냅두는거다 ㅇㅈ랄해요
애초에 신 자체가 없는데 돈 빨아먹을라고 그러는거죠
아무쪼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신질환 성경소설 믿는사람이요
ㅋㅋㄱㅋㅋㅋ ㅇㅈ합니다
그래서 니가 버핏보다 돈만냐?
안중근 의사: ???
@@gianapung9029 그때는 시대발전 전이라 그런거 믿는사람들 있었음 하지만 요즘20대들은 10명중 7명이상이 무교
@@자유-d1i 그런 말은 수십년 전부터 있었음. 18세기에 어떤 학자가 성경은 100년 안에 사라진다 주장했지만 여전히 25억명이 그 성경을 믿고 또 다른 20억명은 쿠란을 믿음. 어떤 사람들은 단순 판타지 소설로 보겠지만 어떤 사람은 역사적인 자료로 보고, 어떤 사람은 그걸로 위로를 받음. 성경을 믿는건 전혀 잘못된게 아님. 정신질환도 아님. 자기 애새끼한테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강제로 교회 끌고가는게 문제지 성경 믿고 성경에 쓰인대로 봉사하고 기부하는건 오히려 좋은 일이고 성경을 믿는건 정신질환이라고 까내리면 안됨.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어떻게 내가 안 믿을수 있지. 전지전능하다며
지구의 나이는? 이걸로 종결 지을수 있음.
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느님 그 하느님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한 번만 더 제가 아닌 하느님이 만물을 창조했다고 하지마세요!
하나님은 있을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왜 야훼이고 나사렛 예수여야만 하냐?
이게 정답이지. 기독교가 정당화되려면 유신론논증 외에도 추가적인 정당화 필요하죠.
주역의 하늘 (天)
애국가의 하느님은 주역의
하늘을 가리킵니다
성경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이나-n5u9j 이슬람교에선 그렇지 않습니다만?
@@user-balami-z7r 그래서 애국가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이죠
@@내구독자수페페좋아하
참 여러가지 하네요
처음에 카톨릭이 야훼를
우리나라 고유신앙의 하느님이라고 하니
기독교가 차별화를 한다고
하나라는 뜻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야훼는 아훼라 불러야지
개명했습니까 ?
아니면 성경과 아무 상관도 없이 이름을 막 갖다 지었습니까 ?
그렇게 편협 해가지고는
어찌 살아간답니까
성경의 야훼 이름은 왜 바꼈습니까 ? 누가 바뀠습니까 ?
신이있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당장 끝내라... 예수와 알라는 감빵에가야한다.
신이 왜 인세에 개입한다고 생각함?
@@user-vf2ff6qe7h성경 보면 여자 노인 장애인은 기도하는곳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던데……
그게 신이 있다는거랑은 도데체 뭔 상관임?
신이 전쟁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하다하다 이젠 전쟁과 신을 연관시키냐? 대단하다 진짜 ㅇㅇ
@@cybersniper113이해를 ㅊ 못해? 신이 전쟁하라고 얘기한게 아닌데 왜 거기서 신 얘기가 나와? 심지어 이건 그 나라 스스로 멈출수 있는 행동이란건 생각 못하나? 애초에 이 얘기는 신과 관련있는 얘기가 아니라고 눈치없는 친구야 제발 눈치좀 챙기자 신과 관련없는 내용 가지고 무지성 논리로 ㅊ 얘기하지말고 친구야~~^^
세상에는 신이 없어요 신이있었다면 세상을 이따구로 만들지 않았겠죠?
기적이 눈 앞에서 일어나도 안 믿을거라는데 눈 앞에서 일어난 적이 한번도 없지 않습니까 믿을 현실적인 여지조차 없었음
어떤 신이건 존재유무는 우리가 죽고나야 알수있음 부정할수도 긍정할수도없다고 그럼에도 그렇게 믿는 이유는 내 마음에선 존재하니까 믿는거임 참 삶이 좆같을때 기도하면 맘도 편해지고
좋음 그래서 믿는거지 뭐 무조건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닌거같다는 생각임
네, 다음 마녀사냥, 십자군 학살 시킨 신~☆
나의 아버지가 뻑 하면 지옥 불속에 넣는다고 ㅋㅋ 지자식 불속에 넣는 아버지 있음 손들어 보셔요
아동학대 레전드 ㅋㅋㅋ
아 오은영 오열한다고 ㅋㅋㅋㅋㅋ
@@윰-p1g 어쩔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생. 근데 하나님이 님 아버지세요?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님 말대로 창조주면 모든 인간이 자식아닙니까?ㅋㅋㅋ
Q : 야훼 안믿으면 지옥가요?
기독교 : 네.
Q : 아무리 훌륭한, 착한 일을 한 사람도 야훼 안믿으면 지옥가요?
기독교 : 네.
Q : 이순신장군님은 야훼 안믿었으니 지옥 갔겠네요?
기독교 : 그건 하나님이 해결하실 문제 어쩌고 저쩌고
Q : 이순신과 같은 시대, 같은 동양, 옆나라에서 살던 임진왜란 최선봉장으로 민간인도 학살한 고니시 유키나와 는 야훼를 믿었는 데, 이사람은 천국 갔겠네요?
기독교 : ....
😂
신은 선한가? 선하다면 왜 악을 없애지 않는가 그렇다면 신은 선하지 않다 이 한마디로 그냥 입 다물게 할수 있죠
@@dhdksh
신은 전능하다와 신은 선하다 둘 중 하나는 포기할 수밖에 없음
@@user-vf2ff6qe7h그렇다면 신이 선하다고 가정하면 왜 악을 없애지 않은가?
@@Jiyoun-cd3ru 고니시 유키나와는 야훼를 믿어서 용서 받았을 테니까
이순신 장군님은 아예 야훼를 안믿었으니
유키나와는 천국행
이순신은 지옥행???
ㅋㅋㅋ 맘에 안든다고 세계에서도 유명한 해군제독을 지옥에 떨어질 악인으로 비방하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에게 머가리 미천하다 이따위 망언이나 하는 기독교의 실태를 잘 봤습니다. ^^
@@Jiyoun-cd3ru 팩트
기독교는 기본으로 야훼 믿으라고 협박함.
이단? 기독교 자체가 이단인데 뭘.
치명적인 병원체와 암세포도 모두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거죠!
ㄱㄲㄲㄲㅋㄲㄲ
ㅇㅇ 맞음
창조하시기만 하신거지 모든사람이 걸리도록 만드시진 않았잖니?ㅎㅎ
@@민초파-r7x 암걸리셔도 항암하지마시고 하나님 품속 직행선물이라 생각하세요ㅋㅋ
@@민초파-r7x암걸려도 하나님의 시련이라 생각하고 항암금지
악의 문제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기독교인 있음? 전지전능한 창조주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모순됨,
전지전능한 신이 인간을 시험하는 이유,
인간을 나약하게 창조한 이유 등등
산이 생기게 되는 요인은 화산 활동이나 토지의 융기및 침강 등으로 나타나는 지하에너지 작용에의한 내인적인 요인과, 풍화작용이나 강, 빙하 등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나타나는 , 주로 태양에너지의 작용에 의한 외인적요인으로 2대분 할 수 있다. 즉 내인적 요인으로 산의 대략적인 모양이 만들어지고 외인적인 요인으로 이것이 더 세밀하고 변형된다. 내인적인 요인을 두가지로 나누어 화산작용과 지반운동으로 구별 할 수 있다. 화산작용은 지구의 내부에서 용암이나 화산재들이 분출되어 화산의 원형을 만들게 한다. 지반운동은 광범위한 토지가 천천히 융기하거나 침강을 하는 조륙운동과 좁은 범위의 토지가 수직방향으로 대규모의 융기나 침강하는 조산운동이 있다. 산의 형태가 결정되는 것은 이 조산운동에 크게 관계되는 것인데, 단층과 습곡, 곡동(曲動)등의 모양으로 나타난다.내인적 요인으로 만들어진 산의 원형이 외인적인 요인으로 파괴되면, 그 원형및 외인적인 요인의 차이에 따라서 각각 독특한 변화를 나타내게 된다. 그리고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유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 특징있는 지형을 거쳐서 낮은 언덕으로 된 준평원이 된다. 이러한 계통적인 변화를 지형의 윤회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부, 북부지방에서는 장년기의 산지가 대부분이나, 서해안 지방에는 노년기와 준평원의 단계에 있는 지형을 많이 볼 수 있다.산의 모양은 내, 외적인 요인 2종류와 그 결과및 침식의 윤회가 어떠한 단계에 이르렀나 하는것을 밝힘으로써 생성요인을 설명 할 수 있다. 이러한 3가지 요인을 지형의 3요소라 한다. 산 뿐 아니라 모든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밝히는 착안점이 된다.
아 ㅅㅂ 이영상 빨리 볼껄 그럼 나도 종교쟁이랑 ㅈㄴ 싸울 수 있었는데 개아깝네 큐큐ㅠ큐ㅠㅠㅠ
ㅋㅋㅋㅋㅋ설악산을 하나님이 왜만드냐
그냥 지적인척하면서 우기는게 뭐가 신앙이라는건지ㅋ
헛소리마세요^^ 크리스마스때 전세계가 주님께 성탄예배를 하는이유가 뭔대요^^
@@클로렐라-r6z개돜들아 딱 알려준다
2022노벨의학상 진화론으로 받은 논문을 반박하는 논문을 써서 제출해라. 그럼 모든게 해결이다. 왜 니네는 유튜브 댓글만 씨부리고 반박논문은 못쓰니? 논문써서 제출해서 인정받으면 전재산 다 교회에 바치고 가족들데리고 예수믿는다. 그전까진 아닥해라 ㅋㅋㅋ
@@클로렐라-r6z기독교 문화가 존재하는 일부 국가들만(대부분 선진국이긴 하지만) 성탄절을 즐기고, 그마저도 예수 탄신을 핑계로 놀고 즐기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요? 일부 신앙심 깊은 사람들만 성탄예배를 드리는데 뭘 전세계 사람들이 성탄예배를 합니까 ㅋㅋ
지금은 중세 유럽이 아닙니다
@@cytokine5070 성탄 예배드리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생각안해봤나요??ㅋㅋ 님말대로 기독교 문화를 받아들이는 나라가 왜 선진국일까요^^????
@@클로렐라-r6z진화론이나 쳐 공부해라 ^^
누가 그러더라 조던 피터슨이었나 신이 있는것처럼 산다고 난 그게 신을 대하는 가장 설득력있는 말이었음 실체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는 않고 신을 배경으로 해서 도덕적 가치의 기준을 따른다..정도 나는 무신론자 이지만 사장 와닿았다. 그래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를 따지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함 있든 없든 그 존재를 믿고 도덕적인 옳은 방향을 가는건 그걸로 존중할만 함 다만 믿지 않는다고 해서 신이 없다는 의견이 있다고 해서 우길필요도 없음 존재를 믿을거면 믿고 아님 말면 되는거지 본인은 없다고 믿는거고 그리고 성경이 증거다는 무신론자들이 제일 믿기 힘든 논리중 하나인건 확실
하나님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닌데... 믿음 자체가 중요한거지.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
안믿는거 자유다 성경책 구절을 왜 강요하냐 불교나 천주교는 오세요 구절 이야기하지 안던데 자기들끼리만 믿으면 되지 기독교는 자기들 믿는거를 무신론자 불교 천주교 이단이라고 다 뭐라하던데 기독교가 더 이단 같다 자기쪽 성경을 보면서 타종교 흠만 잡는다 자기들 종교는 위대하다듯이 이야기 하는 모습보면 정신병 같다
저는 저의 할머니 살려달라고 울면서 빌었는데 하나님은 왜 할머니를 살려 주시지 않았을까요.. 매일 할머니앞으로 가서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왜 할머니는 뼛가루가 되었을까요… 저희 할머니는 착하셨고.. 순하셨고.. 말을 안들거나 대들어도 봐주시며 다음부터 하지 말라며 하시던 분인데..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하나님을
싫어 했어요.. 초월적 존재가 고작 인간 한명도
못살려주고.. 그 이후로 저는 신이라는 존재를 안믿었어요.할머니는 평생 착하셨던 분이신데 남편도 깡패나 만나고 남편한테 맞고 저는 할머니가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싫어했어요…보고싶어요
할머니가…. 하나님은 과연 있을까요?
신 없음. 그리고 있더라도 이스라엘 사막잡신은 아님
하나님은 ㅈ까라하세요 인간들이 만들어낸 신격화된 인물일뿐임
지질학자-가설을 세우고 연구함->가설이 틀리면? 그 가설 폐기하고 다른 가설을 세워 연구함->많은 연구를해 논문 등재한다해도 다른 학자들의 견해등으로 더 견고해짐
창좀-성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악산은 그 누구도 만들지 않고, 어느 날 우연히 생겨난겁니다.
설악산을 신이 만들었다고 치더라도 그 신이 기독교의 신이 만들었다는 것은 증명이 되지 않습니다
@@user-xv5cp2hw6b 초딩이니?
왜요?
@user_vf2ff6qe7h 그 신이 기독교 신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근거 부재의 상황에서 그 신이 기독교의 신이라는 말은 그저 어불성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셨다고 성경에나와있다자나요 ㅎㅎㅎㅎ
@@워싱턴푸우그런 아무런 근거없이 적은 말을 증거라고 생각하는거면 우리모두 하느님이 될수있겠군요
"응아니야"
외계인은 성경을 모를텐데 인간 외 우주생명체는 천국을 못가겠네…
완전공감
우주에 생명체가 있나요?
우리회사사람. 왈 외계인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교회다니는사람임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우리은하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수천억개가 넘고 우주에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들이 수천억개가 넘는다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있겠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 팩트라고 할지라도
종교가 그동안 인류역사에서 맡아온 역할과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임
종교가 인간에게 지금까지 가르쳐온 인간으로서 도리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화롭게 살아가도록 많은 기여를 한것도 사실임
근데 문제는 종교를 믿도록 강요해서
영상에 나오는 목사라고 불리는 저 종교 브로커들이 보이지 않는 신과 멍청한 인간들 사이에서 이득을 챙기는게 문제지
이인간아 설악산은. 인간이 만들었지
그 산에 형틀은 지구가 생기고 지변에의해 오랜시간에 거처생긴모양이고. 거기에 나무들과 아름다운풍경또한 자연적으로 오랜시간에결과물인것을 단 그것을보고
이름짓기를 인간이 부른것인데
하나님찬양할 시간에 가족들이랑 맛나는거 드시고 개인적인 휴식시간을 가지는게 훨 이득입니다 있지도 않는 신을 왜 믿는건지 😂😂😂
주말마다가서 손바닥 맞대고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해주세요할 시간에 행복하고싶으면 취미생활을 하던 돈을 벌던 공부를 하고 건강하고싶으면 병원을가고 운동을해라. 손바닥 맞대고 빌빌싹싹하면 행복하고 건강하냐? 행복하고 건강하고는 싶은데 노력은 하기싫고 바보들이 정상인들한테 같이 바보되자고 하는 집단
그래 과학이 정답이라는법은 없어. 근데 과연 성경책 하나랑 몇천년동안 과학자들이 관찰하고 연구한 이론들을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지 않냐
증거를 성경에서 찾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구평평론을 증명한다면서 지구평면론 내용가지고 얘기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그냥 순환논증에 기대어 자신의 신성성을 증명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야. 성경은 신의 말이니까 진리래. 근데 신의 존재는 성경이 증거래! 초등학생도 이렇게는 주장 안해
나 하나님인데 설악산 내가 만든거 맞음
맞습니다! 저기 빛나는 태양이 이유없이 존재하지 않고 별과 달이 이유없이 빛을 내지않고 푸르른 나무가 나고 바다와 초원이 신비로운 생물을 내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이 선물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죄가 우리 허무함이 또 미움이 그것을 가릴 수없습니다!
가렸죠? 안보이죠? ㅋㅋㄹㅃㅃ
@@isthefirstwhat7649 형제야 그 어리석음이 널 어디로 이끄냐..
ㅂㅅ
@@gohon2046유튜브 북툰 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그냥 창작자네 세상도 해, 하늘, 비, 등등 기상현상이 있어서 당연하게 설정 짤때 넣은 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악도 하느님이 만들었겠네
너가 만들었니? 세종대왕이 만들었나? 나폴레옹이 만들었겠어?
@@지-d5e 모든건 우리 문프가 만드신겁니다 이문덕❤
하나님 자체가 악입니다
@@user-xv5cp2hw6b 이야 하느님도 해결 못하는 그 악을 인간이 만들었어?
@@지-d5e 인간의 창조물도 못이기는 신 ㄷㄷㄷ
밥은제가해먹습니다.
방금 본 히토미도 신이만들었나
*"만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졌을수도있구
자꾸 그럼 종교믿는과학자 왜있냐 거리는데 과학자가 무조건 정답이냐? ㅋㅋ 그럼 종교 안믿는 과학자가 더 많다는데 그사람들이 더 맞는거아니냐?
종교를 안믿는 과학자가 더 많다는건 오해에요ㅋㅋ해외에선 종교믿는 과학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교 과학자보다 하나님을 알고 성경도 함께 배운 과학자말이 더 신뢰가 갈수밖에없죠
@@클로렐라-r6z믿는 과학자가 더많다는 개소리는 하지마셈 전형적인 종교쟁이의 특징이 근거도 없는 자기생각말하면서 그게 진짜인냥 선동하는데 딱 그짓거리하내 예전에 해외에서 과학자 연구원들 몇천명 넘게 조사해본결과 믿는다는 사람은 1프로대였음
종교믿는 과학자가더많음
@@성이름-w9l8m 논리와 근거없고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하며 아는척하는게 딱 성경쟁이 종교쟁이 답내 과학자중에서 설문조사 했을때 몇프로나 믿는다고 했는줄암?
여수와는 전능하나 딱 2개는 어쩔수 없음..
헌금과 세금
그런건 나도 말할수 있다. 나의 신 아후로복슬복슬님이 천지-만물을 창조 하사 그 사물 곳곳에 증거를 새겨두시니 만인이 이를 부정하지 못할지어다...
살인vs하나님 안믿는 사람 누가 더 나쁜사람?
하나님께선 후자라네요
사실 지옥이라는 곳은 불교에서 나왔다
하나님은 왜 살인마를 만드는거죠,하나님이 전지전능한데 왜 악을 막지못하는것입니까 하나님은 선이 맞습니까?
정말 좋은 질문이신 것 같아요! 먼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오래 교회를 다녔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였어요. 하나님은 인간을 실패가 가능한 존재로 만드셨어요! 관계적으로 일하시기 때문에 로봇처럼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닌 것이죠.
악은 다른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생긴 것 입니다. 죄인된 우리는 죽음과 고통을 피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이야기를 끝까지 보면 이해할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듣는 것도 좋지만 직접 공부해보세요! 성경 안에 다 나와있습니다. 저도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있어요 제 채널에도 영상이 있는데 참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씨에스조이스그 "실패"한 로봇에게 당한 피해자는 무엇 때문에 당해야만 했죠? 그리고 자유의지로 일어나지 않는 악들은 왜 발생하는 겁니까?
@@agsheuehd
네 먼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질문 감사해요! ㅎ
피해자도 당연히 악 때문이라고 생각해요..정확하게는 죄 때문이고 더 정확하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이에요. 더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거나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정말 많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바로 용서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이에요
보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으면 우리는 가해자만 바껴야돼!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피해자도 하나님과 관계할 수 없는 마음이 생기죠. 피해를 입게 되면 마음 가운데 증오와 미움과 억울함이 생기게 되죠.
그거 아세요? 언뜻 보면 용서가 상대방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 피해자가 정말 삶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은 용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이고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시니까요? 왜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당신과 관계하고 싶어하니까요ㅎㅎ 하나님께서 사랑의 증거로 당신에게 하신 일은 직접 찾아보시길 권면합니다. :) 아무튼 증오하고 복수한다고 정말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질문은 자연재해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유의지로 일어나지 않는 악이라는 질문 자체가 저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부분인지 예시를 주세요! ㅎ
@@죄송합니다-q4t 저는 하나님이 창조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만드셨고 지금은 바로 나 자신의 마음을 회복(창조)하고 계시죠. 당신은 하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것을 오해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그래도 예를 하나 말씀드리면 당신이 리모콘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리모콘을 제가 사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만든다고 이 리모콘으로 저어서 커피를 만들었어요. 그러다 1주 2주 사용하다보니 고장이 나서 당신한테 따지고 화냅니다. 이게 당신 잘못인가요??
하나님의 만든 원리와 목적이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몸이니 내 마음대로 사용해놓고 아파하고 고장난 자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화내면 이게 하나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씨에스조이스 그러면 음주운전 자동차한테 치여서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서 당한 건가요? 죽으면 복수하거나 용서할 기회가 없잖아요? 그리고 자연재해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갑자기 암에 걸리거나 아니면 정말 사소하게 가서 누군가가 못보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는 문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죠? 지구의 판이 자유의지에 의해 움직여서 지진을 일으켰다거나 암세포가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암을 유발하였다는 주장하는 건 아니실테고.
말로만 모태신앙
먼지 만도 못한 죄인 일반 사람인 저는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저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잘못 확인한듯?
ㅋㅋ
잘못 확인하셨습니다 근거도 증거도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도는 말들을 믿는다는 것자체에서 틀렸네요
근데 하나님이 있다 없다로 논쟁할거면 성경을 꺼내면 안되지 않을까
맞긴함
애초에 그런 생각을 했으면 기독교를 믿겠나요 ㅋㅋ
니네 있다하면 왜 있는지 증거 가지고 와라 라고 말하지 않아? 그래서 성경 가지고 오니까 ㅈㄹ해 증거 못가져오니까 또 ㅈㄹ해 그럼 뭐 어케 해야 되는데? 니네 이순신 장군 실제로 있다는 증거 가지고 와봐 라고 하면 책 보라 말하잖아 똑같은거 아니야?
@@민초파-r7x야. 이순신은 사문서부터 공문서까지 있는거고 심지어 몇년도부터 언제죽었나까지 나와 있음. 기록에 미쳐있던 조선시대라서
근데 성경은 공문서랑 교차검증할수 있어??
그리고 이순신은 공무원이고 예수는 신이라는데 이걸 믿어야하는 부분임??
@@민초파-r7x 똑같겠냐
신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종교는 아편이 맞긴 맞다.생각해 보니까 신을 믿어 천국에 간다면 주위에 다 저런 인간들 밖에 없는거 아니야..? 난 지옥 가련다
신학은 있지만
신앙은 없습니다
믿음은 있지만
말씀과
그리고
사랑은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가 망해가는 이유를 알수있는 영상.
ㅋㅋㅋㅋㅋ
개신교는 살아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악하기 때문이죠
우리 모든 인류는 악합니다 선한자 없어요
@@JesusLove3777
사회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법체계를 만듬.
법을 어겼는데 걸리면 죄가 되는 것임.
왜 인간이 악하다고 생각하나?
자연에 선악의 구분이 있나?
늑대가 양을 잡아먹으면 악한 것인가?
에덴이라는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기 때문에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닌 것을 말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불순종,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깔려있는 아버지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이고,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이든 육이든 영생한다는 소리X).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이원론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임.
예수는 하나됨을 추구하느라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긴 것임.
하나되지 못한 삶을 살면서 헛되이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그대들이 신으로 추앙하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 됨.
사람들이 하나됨을 추구함에 있어 주저하는 것은
부의 원천(속세, 이원론)에서 멀어지기 때문임.
예수는 속세의 가치에 머무르지 않는 방랑자처럼
홀로 일어선 자가 되라고 했지 무리 지으라고 하지 않았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종교임.
하나되기가 힘들지 나누는 것은 굳이 종교없이도
아무나 쉽게할 수 있는 것임.
@@JesusLove3777진짜 댓글 읽어봤는데 ㅈㄴ 답답하게 말하네 너가 진짜 구원파이자 "예수무세"지 뭐냐
@@JesusLove3777악한자와 선한자의 기준이 뭔데요?
억지에유~~ 없다는걸 없다고하지유❤❤
원시인들이 자연현상 보고 정령이 있다고 생각된것이 인간들이 과장시켜서 저런 재앙의 존재인 하나님이라는 허구의 존재가 탄생한거잖아유~~❤❤ 그때의 원시인들은 자연현상을 이해를 못하니까 그렇다 쳐도 현재의 인간은 이제 자연현상을 이해하니까유~~❤❤❤
성서에 써있는 것만이 진리라고 믿으니 사람들이 기독교인들과 논리적인 토론을 안하려고하지.
증거라는 것을 다시 성서에서 가져오니 계속 순환의 오류에 빠질 수 밖에..
자신들이 믿는 것만이 진리라고 전제하고 나머지 것을 거기에 끼워맞추면서 창조과학 운운하는데 무슨 진리타령이냐..
자기오류의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가설을 세우고 치열한 논쟁과 검증을 통해 새로 밝혀,
기존 가설을 허물고 새 가설을 세운 후 계속 증명해간다.
진리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된다.
자기합리화는 진리추구 방법이 아니다.
이익집단일 뿐..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지고
신자들은 그 수준에 맞는 단체를 갖는다.
개방된 지도층과 깨어있는 시민들이 함께 할 때
그 공동체의 미래가 밝다.
무지와 맹신을 숙주로 삼아 죄와 죽음으로써 공포영업을 해왔다.
이런 방식이 아직까지도 통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잘못을 지적한다고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했던
상황과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하지 말라.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로서 이 땅에 가장 많은 피를 뿌린 것이 기독교다.
가장 많은 피를 뿌린건 과학인데요?ㅋㅋㅋㅋ탱크는 비과학적인가요? 가스실은 비과학적인가요? 나치 인체실험은 과학적 목적으로 시행되었고 많은 희생자를 낳았는데요?ㅋㅋㅋㅋㅋ
@@김누구-s4o 과학은 발견된거지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은 과학을 이용해 서로를 죽인거고요 그걸 신의탓으로 돌린다면 엄마가 없는거아닐까요?
@@오우-r9l 니 엄마는 전쟁통서 몸 8다가 디짐 ㅋ ㅋ
하나님은 논리로 말로 설명될 수 없는 존재라는 걸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핑구빵구-k9m
기독교 역사를 들여다보면 약자가 아닌 돈과 권력의 편에 선 대표적인 정교유착의 종교라는
것이 여실하게 드러남.
어디에 신의 섭리가 있나?
당연히 논리로 설명될 수 없지
샤머니즘의 북극성, 태양숭배사상에 인격을 부여한 게 고등종교의 신들이니까.
설악산 제가 만들었습니다.